[월:] 2017년 12월

이기는 사고방식
The Winning Mentality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오늘의 본문구절에 나오는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고백을 하는 가정에서 자라난 사람들은 바울이 보여준 사고방식을 기르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들은 부모로부터 “이것은 할 수 없어”, “저것은 할 수 없어”, “돈이 없어” 또는 “우리는 넉넉하지 않아”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자랐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알다시피, 당신을 향한 성령님의 갈망은 당신에게 “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내가 생각하는 방식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하도록 제시하신 것은 무엇이든지 나는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어떤 것도 할 수 있고 또 가질 수 있습니다. 나는 할 수 있습니다! 빌립보서에서 우리는 바울이 자신에 대해 한 아름답고 성령의 영감어린 간증을 읽습니다. 바울은 불가능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자기 안에서 역사하고 있다는 것과, 그 능력의 한도만큼 행할 수 있다는 진리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성령을 힘입어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

바울이 “우리가 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은 것에 유의하십시오. 오히려 이것은 그의 개인적인 간증이었습니다. 이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 지닌 사고방식은 얼마나 놀라운지요! 바울은 “난 이것을 할 수 없고 저것을 할 수 없어”라고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는 삶에서 초자연적인 업적을 이루도록 성령의 능력이 자기에 주어졌다고 고백했습니다. 바로 이 사도 바울이 쓴 또 다른 글을 우리는 에베소서 3:20-21에서 읽습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을 연습하십시오. 많은 실수를 할 수도 있지만 실망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배우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계속 배우면 머잖아 완전히 숙달될 것입니다. 누군가는 “제게는 바라던 결과를 얻기까지 충분한 시간이 없어요”라고 말하지도 모릅니다. 아닙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고백을 연습해 나갈 때, 어휘에서 만이 아니라 마침내 당신의 존재 전체에서 그러한 부정적인 사고방식이 완전히 뿌리채 뽑히게 될 것입니다.

이런저런 것을 할 시간이 없다고 말하지 말고, 당신 안에 사시는 하나님께서 시간의 주인이심을 알고 평정심을 유지하십시오. 요엘 2:25(MSG)에서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메뚜기 떼에 휩쓸린 세월을 내가 보상해 주겠다. 야만적이고 치명적이며 흉포하고 흉물스러운 메뚜기 떼…” 주님께서 허비한 햇수를 회복하실 수 있다면 허비한 달과 주와 날과 시간과 분과 초와 순간도 회복하실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제 안에 강하게 역사하시는 아버지의 능력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 안에서 역사하시는 아버지의 영을 통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선언합니다. 저는 제 안에 “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으므로 제게 불가능한 것이 없음을 압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하고 담대하십시오
Be Strong And Courageous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수 1:6)

그리스도인인 당신이 가져야 할 특정한 사고방식이 있는데, 그것은 승리자의 사고방식이고 용기와 강인함의 사고방식입니다. 이는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당신은 결코 불이익을 당할 수 없으며 항상 승리할 것임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요구하신 필수사항입니다. 이는 여호수아가 사역을 시작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요구하신 것이기도 합니다.

모세와 함께 지냈던 여호수아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하시므로 모세가 한 번도 패배하지 않은 것을 목격했습니다. 모세와 함께 하신 바로 그 하나님께서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수 1:5) 이 얼마나 놀라운 메시지입니까! 두려워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완전한 승리
Absolutely Victorious In Christ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전 15:57)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전적으로 승리하는 생명을 주셨음을 알게 해주는 정보로 가득합니다. 요한일서 5:4은 말씀합니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고린도후서 2:14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가진 크고 주목할 만하며 지속되는 승리를 강조해서 말씀합니다.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광과 성공의 생명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이든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영광과 성공의 생명은 하나님의 자녀인 당신의 유업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이는 대단한 일이었습니다. 당신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승리의 부활을 하셨는데도 계속해서 움츠리고 고함치며 흐느끼고 울부짖고 구걸하면서 사는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효력이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위해 피를 흘리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일을 이미 다 하셨으므로 당신이 해야 하는 일은 승리하는 삶을 누리는 것뿐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그 십자가에 달린 것을 보셨습니다. 당신은 예수님 안에서 죽었고 그분과 함께 무덤에서 승리하며 일어났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에게는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위해 하신 일로 인해 의와 신성한 건강과 건전하고 탁월한 마음과 탁월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합법적인 권리가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1:3은 말씀합니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생명은 이 세상의 고난과 비난과는 전연 다른 영광과 탁월함의 생명입니다. 이 사실을 아는데, 왜 삶에서 피해자로 살아가야 합니까? 가난하거나 평범하기를 거부하십시오.

세상은 경제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더 높은 생명 안에서 살아갑니다. 욥기 22:29(한글킹제임스)은 말씀합니다. “사람들이 내던져지면 너는 ‘일으킴이 있으리라.’고 말할지니라.” 당신 안에는 일으킬 수 있는 능력, 다시 말해 삶의 위기를 능가해서 일어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능력은 바로 당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을 통해 그리고 그분 안에서 우리는 영원히 승리자입니다.

기도
저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승리자입니다. 세상은 짙은 어둠에 갇혀 경제 위기와 소동을 겪을 수 있지만, 저에게는 위기를 극복하고 탁월하게 번영하여 어디서나 그리스도의 의와 통치를 나타낼 능력이 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 안에 살고 있으므로 주의를 분산시키는 이 세상의 요소들을 훨씬 능가해서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이해하십시오
Understanding His Perfect Love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일 4:18)

하나님의 선하심을 축하하십시오
Celebrate His Goodness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제물을 들고 그 앞에 들어갈지어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대상 16:29)

2017년이 열매를 맺고 끝나가는 시점에서 우리의 삶에 엄청난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은 물론이고 당신의 삶에 행하신 그분의 선하심을 축하하십시오. 주님께서 한 해 동안 날마다 당신에게 축복을 더하신(시 68:19) 것으로 인해 오늘 주님을 기뻐하며 그분께 감사를 아낌없이 표현하십시오.

주님을 기리고 감사하는 네 가지 중요한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심령에서 우러나는 감사함으로 주님께 자신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무언가를 구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둘째는 당신의 영으로 주님을 넘치도록 그리고 은밀하게 경배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간증으로, 다시 말해 감사하는 간증을 함으로 주님을 기리는 것입니다. 주님이 당신의 삶에서 행하신 일을 증언하십시오. 당신의 심령에 계신 성령님의 기쁨으로 인해 주님을 칭송하십시오. 당신의 영의 기초 곧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믿음의 기초로 인해 주님께 감사드리십시오. 소망은 물론이고 당신의 영에 있는 다른 축복을 축하하십시오.

마지막으로 헌금으로 주님을 기리십시오. 그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헌금으로 그분을 경배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당신의 헌금은 봉헌이요 살아계시는 하나님에 대한 당신의 믿음의 증언입니다. 오늘 주님께 특별 감사헌금을 드리고 주님이 당신을 향해 계획하신 더 큰 미래로 자신을 쏘아 올리십시오.

특정한 시간을 내서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주님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그리스도께서 당신에게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 감사하며 축하하는 하루를 보내면서, 당신 안에서 역사하시는 그분의 은혜를 인정하십시오.

우리는 예수님을 용모 이상으로 닮았습니다
Beyond The Physical Appearance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요일 4:17)

당신은 하나님을 나타내는 거울입니다
You Mirror Him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요일 4:17)

주 예수님은 우리에게 가장 분명한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4:7-9에 따르면, 빌립이 예수님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라고 말했을 때, 주님은 심오한 대답을 하셨습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예수님은 자신이 아버지의 정확한 형상을 나타냈음을 제자들이 알기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성품을 드러낸 분명한 본이요 표현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 시대로 돌아가자면, 당시 제자들은 예수님 안에 계신 아버지를 보았고 알았던 것입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있던 제자들과 같은 특혜를 받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갈릴리와 나사렛, 가버나움의 거리를 거니시며 아버지의 사랑과 본성을 그들에게 나타내셨는데, 지금의 우리는 어떻게 아버지를 알 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지금 예수님은 하늘에 계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이 땅에 계셨을 때 제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당신이 그분을 육체적으로 보는 것을 기대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그분은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요 14:16)

성령의 더 큰 움직임
A Greater Move Of The Spirit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요엘 2:28)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전례 없는 성령의 움직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구원과 성장과 치유 등의 기적들을 더 많이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볼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 2:9)

이것은 놀라운 말씀입니다. 우리가 사도행전에서 읽은 것들이 인간의 이해와 상상을 넘어서더라도, 여전히 더 큰 영광이 앞으로, 그리고 우리가 사는 동안에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인해 몹시 흥분되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2장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성경은 베드로가 설교했고, 3천명의 사람들이 그 즉시 그리스도께 자신들의 심령을 드렸다고 말씀합니다. 더 나아가, 누가는 사도행전 4장에서 교회에 일어난 또 하나의 놀라운 증가에 대해 기록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설교하자 그 말씀을 들은 약 5천명의 사람들이 믿었습니다(행 4:4). 참으로 놀랍습니다!

이런 성령의 영광스러운 움직임과 요엘서 2:28에서 요엘이 예언했던 경륜시대를 인식하고 있던 베드로가 사도행전 2:16-17에서 동일한 말을 반복해서 말한 것은 당연합니다. 베드로는 말했습니다.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주리니…” 여기서 말한 “말세” 곧 마지막 때는 베드로의 설교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사도행전 5:14-16을 보면, 베드로의 그림자가 병든 자에게 닿기만 해도 그들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심지어 귀신들도 그들이 묶고 있던 사람들로부터 떠나갔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바울의 손을 통해 하나님께서 특별한 기적을 일으키셨다는 사실도 읽습니다.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가고 악귀도 나가더라”(행 19:11-12) 이제 우리는 “말세”의 끝 부분에 있습니다. 초기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의 능력이 영광스럽게 나타나는 것을 목격했다면, 하나님의 시간표에서 오늘날 우리가 어떤 때에 있는지 당신은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훨씬 더 계몽되고 배치되며 구비되었습니다. 성경이 선포한대로 이 마지막 때에 있을 성령의 더 큰 움직임을 믿고 기대하십시오.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이 땅에 성령님의 임재와 오늘날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의 삶 속에서 성령님의 더 큰 움직임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진정 아버지의 영광은 온 세상에 가득합니다. 아버지의 능력이 온 세상 사람들의 삶을 어루만지시니 우리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다는 기대 속에서 오늘날 아버지의 의는 이전보다 더 많이 보이고 느껴지며 들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그리고 예수님 안에서 다스립니다
We Reign With Him And In Him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규를 내보내시리니 주는 원수들 중에서 다스리소서”(시 110:2)

주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시며, 교회는 그분의 몸입니다. 머리와 몸은 하나이며, 그리스도라는 같은 이름에 의해 움직입니다. 새로운 탄생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침례 받은 당신은 그리스도 몸의 한 지체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것입니다. 그분이 어떤 분이고, 누구인지에 따라 우리도 그런 존재가 되었습니다.

영혼 구원은 우리가 의식하는 생활양식입니다
Soul Winning: Our Conscious Lifestyle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고후 5:18)

누가복음 19:10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이것은 예수님의 지상 임무에 대한 요약입니다. 승천하시기 직전, 예수님은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서 그들이 영생을 받게 하라고 교회에 명하셨습니다. 이것은 화목하게 하는 직분으로 우리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영혼 구원을 수행 할 직분을 가졌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의식하는 생활양식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의로 돌아오게 하도록 즉, 어둠에서 빛으로 그리고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세상과 그 너머의 지역으로 구원의 메시지를 전파하라는 임무를 띤 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는 지금 마지막 때에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서둘러 일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그분의 의를 알리고, 이 땅과 사람들의 심령에 그분의 왕국을 세우는 일을 교회와 함께, 교회를 통해 계십니다. 우리는 영혼 구원과 세계복음화에서 그분의 동역자입니다. 영혼 구원과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대해 안주하거나 방심하지 마십시오.

사람들이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구원받도록 도와주십시오. 그것이 아직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에게 당신이 줄 수 있는 가장 귀한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말씀을 배울 수 있게 도와주셔서 그들에게 생명의 길을 보여주십시오.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십시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마 28:19)라고 말씀하신 본질입니다. 그분은 당신이 당신의 세상에 있는 사람들을 제자로 삼기 원하십니다. 그들에게 의의 길을 가르쳐주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인인 당신의 부르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