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었습니다

We Were In Him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엡 2:4-5)

오늘의 본문 구절은 정말 심오합니다! 사도 바울은 주님과 우리의 연합으로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장사되심과 부활에 함께했다는 영적인 진리를 강조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엡 2:5)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우리도 십자가에 달렸습니다. 그분이 우리의 대속물이 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셨을 때, 우리는 그분 안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장사되었을 때, 우리는 공의 안에서 모두 장사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옥으로 가셔서 사탄과 어둠의 악한 영들을 모두 이기셨을 때, 바울이 골로새서 2:15에서 자세히 설명했듯이 하나님의 마음에는 우리 또한 예수님 안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사탄을 이겼습니다.

그리고 나서 성경은 하나님께서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음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이 일으켜 지실 때, 우리도 그와 함께 일으킴을 받았습니다. 에베소서 2:6-7은 말합니다.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하나님이 지금 우리를 이렇게 보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것은 우리와 모든 세상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분 안에 있었습니다.

이를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은 새 생명, 즉 부활 생명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그 생명이 오늘날 우리 안에 있는 생명입니다. 그분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기 때문입니다(요일 4:17). 당신이 그리스도를 영접했을 때, 예수님이 지옥에 가실 때의 생명을 영접한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죄 없는 의로우신 예수님의 생명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가지고 지옥에 가셨고, 마귀를 이기시고, 죄의 값을 다 치르시고 하나님의 의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할렐루야! 이제 우리도 새로운 탄생으로 인해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5:21)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를 새로운 생명으로 이끄신 주 예수님의 죽으심, 장사되심, 부활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나는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며, 위대한 영광과 다스림 안에 계신 그리스도와 함께 앉혀졌습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롬 6:4, 롬 4:25, 엡 4:24

1년 성경읽기

행 23:12-35, 욥 40-42

2년 성경읽기

눅 9:1-9, 수 11

WE WERE IN HIM

“But God, who is rich in mercy, for his great love wherewith he loved us, Even when we were dead in sins, hath quickened us together with Christ, (by grace ye are saved;)”(Ephesians 2:4-5).

What a profound portion of scripture we just read! The Apostle Paul explains a spiritual truth that emphasizes our union with the Lord in His crucifixion, death, burial and resurrection when he said, “Even when we were dead in sins, hath quickened us together with Christ…” (Ephesians 2:5).

When Jesus was on the cross, we were the ones on the cross; He was our substitute. When He died, we were in Him. When He was buried, in the mind of justice, we were all buried. When He went to hell and defeated Satan and the demons of darkness, as Paul detailed in Colossians 2:15, in the mind of God, we were in Him! We defeated Satan in Christ.

Then the Bible shows that God raised Jesus from the dead; when that happened, we were raised together with Him. Ephesians 2:6-7 says, “And hath raised us up together, and made us sit together in heavenly places in Christ Jesus….” This is how God sees us now. Everything that Jesus did was for us—the whole world—we were in Him.

Think about it: Jesus rose from the dead with a new life—the resurrection life; that’s the life we have in us today, because as He is, so are we in this world (1 John 4:17). When you received Christ, you didn’t receive the life with which Jesus went to hell; you received the life of the righteous Jesus without sin.

He went to hell with our sins, defeated the devil, paid the full penalty for sin, and came back to life as the righteousness of God. Hallelujah! Now by virtue of the New Birth, we also have become the righteousness of God in Him: “For he hath made him to be sin for us, who knew no sin; that we might be made the righteousness of God in him” (2 Corinthians 5:21).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the death, burial and resurrection of the Lord Jesus that ushered me into a newness of life. I’m seated together with Christ in dominion and great glory, far above all principalities, powers, might, and every name that is named. Hallelujah!

FURTHER STUDY:

Romans 6:4 AMPC; Romans 4:25 AMPC; Ephesians 4:24 AMPC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23:12-35 & Job 40-42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9:1-9 & Joshua 11

동등한 소유권

동등한 소유권

Equal Ownership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롬 8:16-17)

어떤 성경 번역가들은 사도 바울이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상속자(joint-heirs)”라고 했을 때, 사도 바울을 통해 나타난 성령의 언어에 대해 고심했습니다. 그들의 신학에 비해 너무 큰 개념이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몇몇은 원어인 그리스어 “소클레로노모스(sugkleronomos)”의 뜻인 “공동상속자(joint-heirs)”라는 단어 대신 “분할상속자(co-heirs)”라고 번역했습니다.

“분할상속자”는 상속을 공유하지만, 공동 소유권은 갖지 않습니다. 분할상속자들과 달리 공동상속자들은 상속된 유산을 함께 소유하며, 전체 상속에 대해 동등한 권리를 가집니다. 한번 이렇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분할상속자들은 30:70, 60:40, 혹은 다른 비율로 상속을 나누지만, 공동상속자의 경우, 함께 하는 다른 사람 없이는 하나도 얻지 못합니다. 그들은 전체 100%에 대해 동등한 소유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상속자가 된다는 것은 예수님께 속한 모든 것이 같은 방식과 정도로 당신에게 주어졌음을 의미합니다. 말씀이 그리스도 안에서 만물이 당신 것이라고 한 것은 당연합니다(고전 3:21).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떻게 이 사실을 알고도 인생에서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까? 어떤 것도 당신을 제한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의 직업이나 사업도 당신을 제한할 수 없습니다. 어떤 것도 당신을 재정적으로 제한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상속자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소유하신 것을 떠올려보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자신에게 속한 부요와 자원이 얼마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벧후 1:3). 그러므로 어깨를 펴고 구름 위를 쳐다보며 하나님처럼 생각하십시오. 무한한 삶을 사십시오. 오늘 당신이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상속자라는 진리를 묵상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창의성, 독창성, 기발함, 혁신성이 살아날 것입니다. 당신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람입니다!

기도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상속자요, 하나님의 왕국의 축복의 상속자입니다! 나는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신성한 건강과 번영 가운데 행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와 끝없는 성공의 위치에서 기능합니다. 나는 모든 선한 일에서 크게 번영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갈 4:7, 갈 3:28-29

1년 성경읽기

행 22:22-23:11, 욥 36-39

2년 성경읽기

눅 8:40-56, 수 10

EQUAL OWNERSHIP

“The Spirit itself beareth witness with our spirit, that we are the children of God: And if children, then heirs; heirs of God, and joint-heirs with Christ; if so be that we suffer with him, that we may be also glorified together”(Romans 8:16-17).

Some Bible Translators grappled with the Spirit’s communication through the apostle Paul in our opening scripture when He referred to us as “joint-heirs” with Christ. It was too big for their theology. Therefore, some of them decided to translate it as “co-heirs” instead staying with the original Greek rendering which is “sugklēronomos”; joint-heirs.

A “Co-heir” shares in the inheritance, but not in joint-ownership. Unlike co-heirs, joint-heirs own the inheritance jointly, with undivided interest; they have equal rights to the entire inheritance. Let’s put it this way: while co-heirs can share it thirty-seventy or sixty-forty, or some other relevant fractions, the case with joint heirship is that, no one gets anything without the other; they have equal ownership over the whole hundred percent.

To be a joint heir with Christ means everything that belongs to Him belongs to you, in the same way and degree that it belongs to Him. No wonder the Word declares that in Christ, all things are yours (1 Corinthians 3:21). Praise God!

How can you know this and be limited in life? Nothing should limit you; not your job or business. Nothing should get you hemmed in financially, because you’re an heir of God, and a joint-heir with Christ. Think about what He owns, then you’ll know how limitless and unsearchable your riches and resources are.

You have all things that pertain to life and godliness (2 Peter 1:3). Therefore, lift your head above the clouds, and think like God; live a limitless life. Meditate on this truth today that you’re a joint heir with Christ, and your creativity, ingenuity, inventiveness, and innovativeness will come alive; you’ll become a solution provider!

CONFESSION

I’m a joint heir with Christ, and an heir of God’s Kingdom of blessings! I have all things that pertain to life and godliness. I walk in divine health and prosperity, and function from a position of victory and unending success in Christ. I flourish exceedingly in every good work,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Galatians 4:7; Galatians 3:28-29 MSG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22:22-23:1-11 & Job 36-39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8:40-56 & Joshua 10

그리스도 안에서 재창조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재창조되었습니다

Recreated In Christ

“우리는 하나님께서 [직접] 손수 만드시 작품(그분의 솜씨)이며,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해 놓으신 길을 따라]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예정하신 (사전에 계획하신) 선한 일을 하고, 그 안에서 [그분께서 미리 계획하시고 준비하신 좋은 삶을 살며] 행하도록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재창조된 [거듭 난] 자입니다.”(엡 2:10, 확대번역본)

사도 바울이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이었습니다 혹은 앞으로 그렇게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하지 않은 점을 주목하십시오. 그는 현재 시제를 사용하여 지금 하나님께서 당신을 어떻게 부르시는지 설명합니다. 다른 말로, 이 땅에서 당신이 어디로 가든지 상관없이, 영적인 영역에서는 모든 피조물들이 당신이 어떤 자인지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표식이 당신에게 붙어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재창조되었습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으니, 모든 사람이 그분의 작품이다!” 바울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창세기에 첫 창조가 있었지만, 바울이 하는 말의 핵심은 특별한 창조, 곧 거듭난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된 재창조였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우리에게 이 거듭남의 목적을 설명합니다. 우리가 거듭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미리 정하시고 계획하신 선한 일을 우리가 행하고 미리 예비하신 그 길을 가기 위함입니다. 할렐루야! 다시 말해,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재창조된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의 길, 즉 삶의 모든 것이 탁월하고 영광으로 충만하도록 예비하셨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저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좋은 인생” 곧 그분이 미리 예정하시고 준비하신 삶을 살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이제 아픔, 질병, 연약함, 가난이 당신 삶의 일부가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선포가 당신의 고백이 되게 하십시오. “나는 아름다움과 영광을 위해 그리스도 안에서 재창조되었습니다. 좋은 일들이 내 길에 놓여있고, 하나님의 의가 언제나 내 안에서, 나로 말미암아 나타납니다.” 할렐루야!

고백

사랑하는 아버지, 나를 당신의 탁월한 걸작품으로 만드시고, 선한 일을 위해 지으시고, 나를 위해 예정하신 좋은 삶을 살도록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아픔, 질병, 이 세상의 요소들에 굴복하기를 거절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의 어두운 세상의 부패한 영향력과 부정적인 것들보다 나를 우월하게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참고 성경

약 1:18, 엡 2:10

1년 성경읽기

행 21:37-22:21, 욥 32-35

2년 성경읽기

눅 8:26-39, 수 9

RECREATED IN CHRIST

“For we are God’s [own] handiwork (His workmanship), recreated in Christ Jesus, [born anew] that we may do those good works which God predestined (planned beforehand) for us [taking paths which He prepared ahead of time], that we should walk in them [living the good life which He prearranged and made ready for us to live]”(Ephesians 2:10 AMPC).

Observe that the apostle Paul didn’t say “We were or we shall be God’s own handiwork.” He uses the present tense to describe that right now, God has His label on you. In other words, no matter where you go in this great world; in the realms of the spirit, they recognize who you are because God’s label is on you.

You’re recreated in Christ Jesus. Someone might say, “But God created everything, so everyone is his workmanship!” That’s different from Paul’s thoughts. There was the first creation in the book of Genesis, but Paul’s emphasis was on a special creation—a recreation in Christ Jesus—those of us who are born again.

Then he tells us the purpose of this new birth: that we may do those good works which God predestined and planned beforehand for us, taking paths which He prepared ahead of time. Hallelujah! Again, this shows that those of us that have been recreated in Christ, God has prepared our paths—everything about our lives—to be excellent and full of glory.

That’s not all; we’re to live, not just life, but the “good life” which He prearranged and made ready for you to live. Now, you can better understand why sickness, disease, infirmity and poverty shouldn’t be a part of your life! Let this be your confession. Every so often, declare, “I’m recreated in Christ, for beauty and for glory; good things are in my path, and the righteousness of God is expressed in and through me always.” Hallelujah!

CONFESSION

Dear Father, thank you for I’m your excellent handiwork, fashioned for good works, and to live the good life which you prearranged for me. I refuse to succumb to sickness, disease, or the elements of this world, because you’ve made me superior to them and the corrupting influences and negativities in this present world of darkness. Glory to God!

FURTHER STUDY:

James 1:18 TPT; Ephesians 2:10 TPT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21:37-22:1-21 & Job 32-35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8:26-39 & Joshua 9

말씀으로 반응하십시오

말씀으로 반응하십시오

Respond With The Word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말씀이 길 가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탄이 즉시 와서 그들에게 뿌려진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막 4:14-15)

마태복음 13:1-23, 마가복음 4:1-20, 누가복음 8:4-15에는 예수님께서 영적인 교훈을 가르치시기 위해 사용하신 씨 뿌리는 자의 비유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설명하시며 길가에 뿌려진 씨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이해하지 못한 자들을 가리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사탄이 곧 와서 그 마음에서 말씀을 도적질해갑니다(막 4:14-15).

이는 사탄이 말씀을 주시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에게 임할 때 사탄도 다가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처음으로 예수님께 공개적으로 임했을 때, 사탄도 그곳에 있었음을 기억하십시오. 마태복음 3:17에서 하나님은 하늘로부터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사탄도 그 즉시 예수님께 다가와 시험하여 말했습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마 4:3) 사탄은 예수님께 임한 말씀에 도전했지만 예수님께서는 말씀으로 반응하셨습니다.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마 4:4) 예수님은 사탄에게 성경을 다시 한번 확증하셨습니다.

당신의 삶과 미래를 위한 하나님의 영광이나 능력에 관한 말씀이 당신에게 임할 때, 영으로 그 말씀을 받고 묵상을 통해 이를 심령 깊이 뿌리내리십시오. 사탄이 당신에게서 말씀을 훔치거나 빼앗는 것을 거절하십시오. 사탄은 시도할 것입니다. 그는 미사일처럼 당신에게 불화살을 던질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하셨던 것처럼 말씀으로 반응하십시오!

당신의 입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원수를 산산조각 내고 마귀의 계획과 책략과 노력을 무력화시키는 성령의 검입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말씀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가지고 있으며, 말씀을 올바르게 적용하여 나의 삶, 가정, 사역, 나와 관련된 모든 일에서 결과를 냅니다. 나는 믿음, 온유함, 기쁨으로 말씀을 듣고 받아들이며, 말씀은 내 안에 뿌리를 내려 말씀이 약속한 바를 열매 맺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막 11:23, 엡 6:16-17, 수 1:8

1년 성경읽기

행 21:17-36, 욥 29-31

2년 성경읽기

눅 8:19-25, 수 8

RESPOND WITH THE WORD

“The sower soweth the word. And these are they by the way side, where the word is sown; but when they have heard, Satan cometh immediately, and taketh away the word that was sown in their hearts”(Mark 4:14-15).

Matthew 13:1–23, Mark 4:1–20, and Luke 8:4–15 record a simple story Jesus used to illustrate and teach spiritual lessons: the parable of the sower. In explaining the parable, Jesus said the seeds that fell by the wayside represented those who hear the Word of God and don’t understand it. Thus, Satan comes immediately and steals the Word from their hearts (Mark 4:14-15).

This means Satan is watching out for the Word. When the Word of God comes to you, Satan comes also. Recall the first time the Word of God came to Jesus openly, Satan came also. In Matthew 3:17, God said from heaven, “…this is my beloveth son in whom I am well pleased.”

Immediately, Satan also came and tempted Jesus, saying, “…If thou be the Son of God, command that these stones be made bread” (Matthew 4:3). He challenged the Word that came to Jesus. but Jesus responded with the Word, saying, “…It is written, Man shall not live by bread alone, but by every word that proceedeth out of the mouth of God” (Matthew 4:4). He affirmed scriptures back to Satan.

When the Word comes to you about the glory or the power of God for your life and future, receive it with your spirit, and through meditation, drive it deep into your heart. Refuse to allow Satan to steal or take the Word away from you; he will try. He’ll throw his darts at you like missiles. But do what Jesus did; respond with the Word!

The Word of God in your mouth is the sword of the Spirit that cuts the adversary in pieces and discomfits his agenda, stratagems and manoeuvres.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by your Spirit, I have an accurate understanding of the Word and apply it rightly to produce results in my life, family, ministry and all that concerns me. I hear and receive the Word into my heart with faith, meekness and gladness for it to take root in me and produce the fruits of what it talks about,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Colossians 1:18 NKJV; Romans 8:29 AMPC; Acts 13:33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21:1-16 & Job 25-28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8:11-18 & Joshua 7

예수님 – 첫번째로 거듭나신 분

예수님 – 첫번째로 거듭나신 분

Jesus – The First To Be Born Again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계 1:5)

아주 어린 그리스도인이었을 때, 저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며 그리스도의 구원을 받고 거듭날 것을 권면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저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했습니다. “예수님도 거듭나지 않으셨는데 왜 내가 거듭나야 합니까?”

그 당시 저는 말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거듭나실 필요가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공부하면서, 저는 예수님은 거듭나야 했고, 실제로 거듭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신이 즉각적으로 떠올릴 질문은 이것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언제 거듭나셨습니까?”

오늘의 본문 구절에 따르면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그날 다시 태어나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거듭나야 하셨을까요? 대답은 간단합니다. 그분은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죄가 되셨기 때문에 거듭나야 하셨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5:21)

예수님은 우리의 완전한 대속물로서 우리의 본성을 취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우리’가 되셨습니다. 하나님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보셨을 때, 하나님은 당신을 보셨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보셨고, 모든 인간, 즉 지금까지 태어났고 앞으로 태어날 남녀노소 모두를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지셨고, 우리의 죄를 진 자로서 죽고 장사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님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에 대한 모든 값을 지불하셨을 때, 성경은 예수님이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켜 지셨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롬 6:4)

우리를 위해 예수님이 하신 일이 우리가 의로워지기에 합당하다는 것을 증명하시기 위해 그분은 죽은 자 가운데서 새 생명, 즉 부활 생명으로 일으켜져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으로부터 일으켜진 첫번째 거듭난 분이셨습니다. 이는 곧 영적인 죽음에서 나와 거듭난 첫 번째라는 뜻입니다. 그분이 새로운 피조물의 머리가 되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기도

의로우신 아버지, 나를 위한 예수님의 대속적인 죽음과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그로 인해 나는 의롭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부활을 통해 나는 신성한 생명으로 살아가며, 하늘의 영역에서 그분과 함께 다스리고 살아갑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골 1:18(한글킹제임스), 롬 8:29, 행 13:33

1년 성경읽기

행 21:1-16, 욥 25-28

2년 성경읽기

눅 8:11-18, 수 7

JESUS—THE FIRST TO BE BORN AGAIN

“And from Jesus Christ, who is the faithful witness, and the first begotten of the dead, and the prince of the kings of the earth…”(Revelation 1:5).

When I was a much younger Christian, as I went about preaching to people, asking them to receive Christ’s salvation and be born again, some of them confronted me with the question: “Why should I be born again, when even Jesus wasn’t born again?”

From my limited understanding at the time, I answered that Jesus didn’t have to be born again, because He was the Son of God. But as I studied the Bible, I found out Jesus had to be born again, and He was indeed born again! The question that this may immediately bring to your mind would be: when was He born again?

According to our opening scripture, Jesus was born again the day He was raised from the dead. So why did Jesus have to be born again? The answer is simple: He needed to be born again because He was made sin for us on the Cross. The Bible records that God “hath made him to be sin for us, who knew no sin; that we might be made the righteousness of God in him” (2 Corinthians 5:21).

Jesus took on our nature as our perfect substitute. He took our place and became ‘us’ on the cross. When God looked at Jesus on that cross, He saw you; He saw me; He saw every man, woman, boy and girl ever born, and that’ll ever be born into this world. Our sins were laid on Him and He died in that state—our sin bearer—and was buried for us.

But thank God it didn’t end there! When He had paid the full penalty for our sins, the Bible says He was raised up from the dead by the glory of the Father for our justification: “Therefore we are buried with him by baptism into death: that like as Christ was raised up from the dead by the glory of the Father, even so we also should walk in newness of life” (Romans 6:4).

He needed to be raised from the dead into a new life, the resurrection life, to prove that what He did for us was adequate for our justification. He’s called “the first begotten of the dead”; that means the first to come out of spiritual death and be born again. He heads up the new creation. Glory to God!

PRAYER

Righteous Father, I thank you for the vicarious death and sacrifice of Jesus in my behalf by which I’ve been made righteous. Now, through His glorious resurrection, I live the divine life, reigning and ruling with Him from the heavenly realms,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Colossians 1:18 NKJV; Romans 8:29 AMPC; Acts 13:33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21:1-16 & Job 25-28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8:11-18 & Joshua 7

믿음으로 기쁘게 드리십시오

믿음으로 기쁘게 드리십시오

Give Joyfully In Faith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 9:6-7)

창세기 22장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이야기는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의 바울의 말을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아이를 갖기 위해 수 년을 기다린 끝에 마침내 노년에 이삭을 낳았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의 유일한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 22:2).

아브라함이 이 말씀을 받고 실망했다고 말하는 몇몇 종교 서적과 영화가 있습니다. 그들은 아브라함이 마지못해, 불평으로 가득차서, 슬퍼하며, 그리고 후회로 가득차서 이삭을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행동했습니다.

성경이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르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는 믿음의 사람이었고, 하나님이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수 있다는 자신의 믿음을 나타냈으며, 그 일은 정확히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히 11:17-19)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기쁘게 이삭을 바쳤습니다. 소돔을 향한 주님의 심판이 임박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창 18:17-18)고 말씀하신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계획에서 아브라함을 제외시키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없이 일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고린도후서 9:7에서 말하는 바입니다. “하나님은 즐거이(기쁘게, 즉각적으로) 내는 자[주는 것에 자신의 마음을 싣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기쁨으로 여기시느니라, 모든 것보다 귀히 여기시느니라, 무시하거나 없이 행할 수 없으시니라).”(확대번역본)

우리는 아브라함의 씨입니다. 아브라함과 같이 우리는 믿음으로 나눠줍니다. 우리는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즉각적으로” 베푸는 자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해 줍니다. 복음 전파를 위해 드리는 것은 언제나 과하지 않습니다. 나누어 주는 자의 결과는 곧 하나님의 왕국에서 더 없이 증가하는 위대함과 영향력의 삶입니다. 할렐루야!

고백

나는 복음 전파를 위해 기쁘게 드립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나에게 모든 은혜를 허락하심과 같이 나의 의의 열매를 배가해주시고, 나는 모든 일에 넉넉하게 됩니다. 나를 통하여 복음이 나의 세상과 그 너머로 전파되어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변화되어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참고 성경

행 20:35, 마 19:21, 눅 6:38

1년 성경읽기

행 20:17-38, 욥 22-24

2년 성경읽기

눅 8:1-10, 수 6

GIVE JOYFULLY IN FAITH

“… Every man according as he purposeth in his heart, so let him give; not grudgingly, or of necessity: for God loveth a cheerful giver”(2 Corinthians 9:6-7).

The story of Abraham in Genesis 22 helps us to better understand Paul’s words in our opening scripture. After years of waiting to have a child, Abraham and Sarah eventually gave birth to Isaac in their old age. But one day, God asked Abraham to offer his only son, Isaac, as a sacrifice (Genesis 22:2).

I’m aware that there’re religious books and certain movies that highlight Abraham’s disappointment upon receiving that instruction. To them, he gave Isaac reluctantly, grudgingly, sorrowfully, and regretfully. No; he did it in faith.

Remember the Bible calls Abraham the father of faith; he was a man of faith and demonstrated his faith that God could raise Isaac from the dead, and symbolically, that’s exactly what happened: “By faith Abraham, when he was tried, offered up Isaac: and he that had received the promises offered up his only begotten son…Accounting that God was able to raise him up, even from the dead; from whence also he received him in a figure” (Hebrews 11:17-19).

Abraham trusted completely in the Lord and offered Isaac cheerfully. No wonder, in the Lord’s impending judgement against Sodom, He deliberated, “…Shall I hide from Abraham that thing which I do…?” (Genesis 18:17-18).

God wouldn’t, leave Abraham out of His plans; He wouldn’t do without him. That’s exactly what the Word says in 2 Corinthians 9:7 AMPC: “for God loves (He takes pleasure in, prizes above other things, and is unwilling to abandon or to do without) a cheerful (joyous, “prompt to do it”) giver [whose heart is in his giving].

We’re Abraham’s seed. Like him, we give in faith; we’re cheerful, joyous, “prompt to do it” givers. We give from the heart, and nothing is ever too much for us to put into the spread of the Gospel. The result is a life of ever-increasing greatness, relevance and impact in the Kingdom of God. Hallelujah!

CONFESSION

I give cheerfully for the propagation of the Gospel, and as a result, the Lord multiplies the fruits of my righteousness, even as He has made all grace available to me, to have all sufficiency in all things. Through me, the Gospel spreads in my world and in the regions beyond, with many lives touched and transformed to the praise and glory of God. Amen.

FURTHER STUDY:

Acts 20:35; Matthew 19:21; Luke 6:38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20:17-38 & Job 22-24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8:1-10 & Joshua 6

예수님은 그분의 보혈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보혈을 주셨습니다

He Has Presented His Blood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히 9:24)

요한복음 20:11-18은 부활하신 주님께서 가장 처음 나타나신 날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장사되신 후, 막달라 마리아가 셋째 날에 그분의 몸에 향료로 기름을 붓기 위해 무덤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무덤에 도착했을 때, 입구를 막고 있던 돌은 옆으로 굴러가 있었습니다. 몹시 놀란 마리아는 그대로 달려가 예수님의 제자였던 베드로와 요한에게 누군가가 주님의 시신을 가져갔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이 우리를 위해 기록한 내용을 11절에서 보면, 베드로와 요한이 떠난 후 마리아가 울며 무덤 곁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마리아가 돌아서서 떠나려는 순간, 그녀가 모르는 어떤 사람이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분이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분은 왜 그녀가 우는지 물었고, 그녀는 누가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순간 주님은 “마리아” 라고 그녀의 이름을 부르셨고, 마리아는 그분이 예수님이심을 깨달았습니다. 너무나 기뻤던 마리아가 예수님을 껴안으려 몸을 돌렸지만, 예수님은 만지지 말라고 알려주시며 그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요 20:17)

이 뜻은 예수님께서 갈릴리에서 제자들과 만나기 전에, 그리고 그분을 다시 만질 수 있게 되기 전에, 예수님이 우리의 대제사장으로서 아버지께로 올라가 그분의 피를 주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약에서는 제사장들이 매년 한 해의 속죄를 위해 제물을 드렸지만, 예수님께서는 한 번에 인류의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따라서 그분의 희생은 하늘로 올라가 바치신 예수님의 보혈이었습니다. 히브리서 9:12에서 읽은 것과 같이, 그분의 보혈이 드려졌습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마태의 기록에 따르면 예수님께서 갈릴리에 가셨을 때, 제자들에게 가장 먼저 말씀하신 것은 “all hail(만세)”(마 28:9)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모든 일이 끝났다! 그 일이 일어났다! 내가 나의 피를 바치고 인류를 위한 영원한 속량을 얻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고백

복되신 주 예수님,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당신의 피로 단번에 영원히 깨끗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이 초래한, 해결 방법이 없는 죄에 대한 모든 대가를 지불하셨습니다. 이제 나는 깨끗케 되었고, 거룩하게 구별되었고, 의로워졌습니다. 나는 죄와 사망과 멸망으로부터 자유합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참고 성경

히 9:11-14, 요 3:16, 골 1:12-14

1년 성경읽기

행 20:1-16, 욥 19-21

2년 성경읽기

눅 7:36-50, 수 5

HE HAS PRESENTED HIS BLOOD

“For Christ is not entered into the holy places made with hands, which are the figures of the true; but into heaven itself, now to appear in the presence of God for us”(Hebrews 9:24).

John 20:11-18 tells us the story of the first appearance of the risen Lord. After Jesus was crucified and buried, Mary Magdalene went to the tomb on the third day to anoint His body with spices. However, when she arrived at the tomb, she found that the stone covering the entrance had been rolled away. Rattled, Mary ran to tell Peter and John, two of Jesus’ disciples, that someone had taken the body of the Master.

The Bible records for us in the 11th verse that after Peter and John left, Mary stayed at the tomb, weeping. But as she turned to leave, she saw a man standing there, whom she did not recognize (the man was Jesus). He asked her why she was crying, and she again explained that someone had taken away Jesus’ body.

At that moment, the Master called her by name, “Mary,” and she realized that it was Jesus Himself. Overjoyed, Mary turned to hug Him, but He instructed her to not touch Him, and told her why: “…Touch me not; for I am not yet ascended to my Father: but go to my brethren, and say unto them, I ascend unto my Father, and your Father; and to my God, and your God” (John 20:17).

This means that before He meets with the disciples in Galilee, and before anyone could touch Him, He would have ascended to His Father, as our High Priest and presented His blood. Whereas the priests of the Old Testament had to offer sacrifices year after year for a yearly atonement, Jesus did it once and obtained eternal redemption for mankind.

So, His sacrifice was in His own blood which He went to heaven to present. His blood was accepted as read in Hebrews 9:12: “Neither by the blood of goats and calves, but by his own blood he entered in once into the holy place, having obtained eternal redemption for us.”

In Matthew’s account, when He came to Galilee, the first thing He said to His disciples was “All hail” (Matthew 28:9). In other words, “It’s done! It has happened! I’ve presented my blood and obtained eternal redemption for mankind.” Blessed be God!

PRAYER

Blessed Lord Jesus, thank you for bearing our sins and washing them away with your blood, once and for all! You paid the ultimate price for sin, which man had incurred without a means of settlement. Now, I’m washed, sanctified, and justified; free from sin, death, and destruction. Your name be praised and adored forever!

FURTHER STUDY:

Hebrews 9:11-14; John 3:16; Colossians 1:12-14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20:1-16 & Job 19-21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7:36-50 & Joshua 5

영혼구원을 위해 나눠주십시오

영혼구원을 위해 나눠주십시오

Give For Soul Winning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영혼구원 그리고 이 땅과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의를 세우는 일에 재정을 드리십시오. 성령님은 바울을 통해 고린도후서 9:7-10에서 어떻게 주는 행동이 의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참된 나눠주는 자는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것과 이 땅에서 하나님의 의가 다스리는 일에 관심을 가집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돕고 지원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하십시오. 그 일에 아낌없이 쓰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벽한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고, 영혼의 진정한 가치는 예수님과 동일하다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영혼의 가치에 비하면 온 천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도 당연합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막 8:36-37) 그러므로 이것을 알고 영혼구원에 당신 자신과 자원을 쏟으십시오.

전 세계로 복음이 전파되는 일이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하십시오. 그리스도와 그분의 대의에 있어서 철저하게 헌신하며, 그분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하고 진실되게 사십시오. 할렐루야!

기도

나는 언제나 즐겁고, 기쁘고, “즉각적으로 행하는” 나눠주는 사람이며, 언제나 주는 일에 마음을 쓰는 사람이 될 것을 선포합니다. 그리고 나는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더욱 더 헌신하여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도록 구원받을 수 있게 돕겠습니다. 아멘.

참고 성경

눅 6:38, 잠 3:9-10

1년 성경읽기

행 19:8-41, 욥 15-18

2년 성경읽기

눅 7:18-35, 수 3-4

GIVE FOR SOUL-WINNING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soever believeth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John 3:16).

Give financially for soul-winning and the establishment of God’s righteousness in the earth and in the hearts of men. In 2 Corinthians 9:7-10 the Spirit, through Paul, emphasized how giving is directly connected to righteousness.

A true giver is concerned about the spread of the Gospel to all peoples, and the reign of God’s righteousness in the earth. Therefore, do all you can and more to support and promote the spread of the Gospel around the world. Be extravagant about it.

God showed us the perfect example: He gave His Son, Jesus Christ, for the salvation of mankind, showing that the true value of a human soul is Jesus. The whole world is nothing, compared to the value of a human soul.

No wonder Jesus said, “For what shall it profit a man, if he shall gain the whole world, and lose his own soul? Or what shall a man give in exchange for his soul?” (Mark 8:36-37). Knowing this, therefore, commit yourself and your resources to soul winning.

Let the spread of the Gospel around the world becomes your heartbeat. Be radical in your commitment to Christ and His cause, and live for Him wholly and truly. Hallelujah!

CONFESSION

I declare that I shall always be a cheerful, joyous, “prompt to do it” giver whose heart is in his giving. And I commit to giving increasingly into the spread of the Gospel around the world, that men might be saved to the glory of God in Christ Jesus. Amen.

FURTHER STUDY:

Luke 6:38; Proverbs 3:9-10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19:8-41 & Job 15-18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7:18-35 & Joshua 3-4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확신을 가지십시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확신을 가지십시오

Be Confident In His Word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벧후 1:3)

사도 바울은 성령을 통해 고린도전서 3:21에서 오늘의 본문 구절 후반부에서 베드로가 우리를 위해 쓴 내용을 다시 한번 확증합니다.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이는 만물이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께서 당신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 것이나 장래 것이 모두 다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의 능력이나 인간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신성한 능력이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셨습니다. 당신이 부족하기로 스스로 선택하지 않는 이상, 부족함이나 필요를 느끼지 말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이것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무언가를 하셨다고 말씀하실 때, 당신은 그것을 갖기 위해 주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에 따라 행동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증거입니다. 예를 들어, 만약 당신의 은행 계좌로 돈이 입금되었다면, 은행은 아마 당신에게 연락을 하거나 당신 계좌로 돈이 입금되었음을 확인해주는 문서를 줄 것이고, 당신은 이 사실을 믿을 것입니다. 당신은 그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처럼 생활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심지어 은행 계좌에 돈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근거로 거래하고 계약할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가진 것은 은행이 당신의 돈을 가지고 있다는 문자나 입금문서 뿐입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께서 당신이 행동하기 원하시는 방식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쓰신 그분의 말씀을 은행의 문서보다 더 신뢰하십시오. 그분의 말씀이 더 신뢰할 만합니다. 당신의 확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자라나게 하십시오.

당신의 삶에 제한을 두지 마십시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그분은 당신에게 무한한 자원, 곧 무한한 축복과 기회를 가진 삶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빛 가운데서 의식적이고 지속적으로 걸으십시오. 당신의 경건한 삶을 위해 필요하거나 바라는 것들 중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당신의 소유가 아닌 것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내가 승리하고 인생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나를 가난, 아픔, 질병, 연약함으로 부르지 않으셨고, 영광과 덕으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경배와 영광과 매일 언제나 어디서나 감사하는 삶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참고 성경

고후 1:20, 사 55:10-11

1년 성경읽기

행 18:24-19:7, 욥 12-14

2년 성경읽기

눅 7:11-17, 수 1-2

BE CONFIDENT IN HIS WORD

“According as his divine power hath given unto us all things that pertain unto life and godliness, through the knowledge of him that hath called us to glory and virtue”(2 Peter 1:3).

In 1 Corinthians 3:21, the Apostle Paul, by the Spirit, corroborates what Peter pens for us in the latter part of the verse above. It says, “…all things are yours.” That’s because all things are in Christ, and Christ is in you. Therefore, both things present and things to come, are all yours!

God’s divine power, not your own ability or human wisdom, has given unto you ALL things that pertain to life and godliness. This means you’re not supposed to ever be in lack or want except you choose to. You’ve got to believe this because it’s God’s Word about you.

When God says He’s done something, you don’t have to try to claim it; you simply accept it and act accordingly. His Word is all the proof you need. For example, when money is paid to your account in the bank, they probably send you a message or give you a document that confirms that the money has been paid into your account, and you believe it. You go about living and acting as one who has that amount of deposit in the bank. You even make deals and transactions on the basis that you have that money in the bank.

Meanwhile, all you have is the text message or deposit slip from the bank that they have your money. Now, that’s the way God wants you to act. Trust what God has written to you—His Word—more than the writings from the bank. His Word is more dependable. Let your confidence be on the basis of His Word.

Don’t place a limit on your life. You’re a child of God, and He’s brought you a life of endless resources; limitless blessings and opportunities. Consciously and consistently walk in the light of God’s Word. There’s nothing you could ever need or desire for a godly life that’s not already yours in Christ.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giving me everything I require to live victoriously and be a success in life. you’ve not called me to poverty, sickness, disease or infirmity; but glory and virtue. You’ve given me a life of praise, glory, and thanksgiving every day, everywhere, and at all times. Praise God!

FURTHER STUDY:

2 Corinthians 1:20 NLT; Isaiah 55:10-11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18:24-19:1-7 & Job 12-14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7:11-17 & Joshua 1-2

항상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항상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Always Full Of Joy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 16:24)

오늘의 본문 구절은 아버지의 마음과 우리를 향한 그분의 소망을 알려줍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항상 기쁨으로 가득하길 원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왕국에서 기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기뻐하고 즐거운 마음은 몸과 영혼에 치유를 가져오나…”(잠 17:22, 더패션성경)

그러므로 당신 주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건, 당신이 무엇을 직면하고 있건, 그와 상관없이 기쁨을 발산하십시오. 더없이 기뻐하십시오. 여기서 아름다운 부분은 우리의 기쁨이 성령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상황과 무관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 14:17)

우리는 역경과 박해를 마주하고 있어도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약 1:2) 즉, 당신의 삶에서 좌절에게 내줄 틈이 없다는 뜻입니다. 당신은 분노, 슬픔, 비통함에 틈을 내어주지 않습니다. 당신을 통해서는 오직 주님의 기쁨만이 표현되고 나타납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볼 때, 그들은 기쁨을 봅니다. 그들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충만한 영광을 봅니다.

성경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예루살렘의 성벽을 재건하며 큰 제물을 바치고 기뻐할 때에 그들의 기쁨이 멀리 들렸다고 말합니다. “이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느 12:43)

그들의 기쁨이 멀리까지 들렸습니다! 이는 또한 우리에게 기쁨이 표현된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웃음은 기쁨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 곧 그분을 찬양하며 기뻐하고 활기찬 것 또한 기쁨의 표현입니다.

당신의 삶에서 우울함에 틈을 내어주지 마십시오. 오늘날 세상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일들과 상관없이 날마다 기쁨으로 충만하십시오. 기쁨은 당신의 재창조된 인간의 영의 열매 중 하나입니다(갈 5:22). 그러므로 기쁨과 즐거움을 당신의 안으로부터 바깥으로 내보내십시오.

고백

주님을 기뻐하는 것이 나의 힘이므로 나는 찬양으로 활기차게 살아가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충만한 영광을 표현합니다. 나의 기쁨은 상황과 상관없을 뿐 아니라 속사람으로부터 시작되어 물리적인 환경을 초월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참고 성경

사 12:3, 갈 5:22, 벧전 1:7-8

1년 성경읽기

행 18:1-23, 욥 9-11

2년 성경읽기

눅 7:1-10, 신 34

ALWAYS FULL OF JOY

“Hitherto have ye asked nothing in my name: ask, and ye shall receive, that your joy may be full”(John 16:24).

Our opening scripture reveals the heart of the Father and His desire for us: He wants your joy to be full always! That’s because being joyful is very important in the Kingdom of God. The Bible says “A joyful, cheerful heart brings healing to both body and soul…” (Proverbs 17:22 TPT).

Therefore, it makes no difference what happens around you, the situations you face, exude joy; rejoice evermore. The beautiful part is that our joy is of the Holy Spirit, and therefore, independent of circumstances: “For the kingdom of God is not meat and drink; but righteousness, and peace, and joy in the Holy Ghost” (Romans 14:17).

We’re full of joy even in the face of adversities and persecution: “My brethren, count it all joy when ye fall into divers temptations” (James 1:2). That means no room for frustration in your life; no room for anger, sadness, or bitterness. Only the joy of the Lord is expressed and manifested through you. When others see you, they see joy; joy unspeakable and full of glory.

The Bible tells us about the children of Israel that their joy was heard afar off as they offered great sacrifices and rejoiced after rebuilding the walls of Jerusalem: “Also that day they offered great sacrifices, and rejoiced: for God had made them rejoice with great joy: the wives also and the children rejoiced: so that the joy of Jerusalem was heard even afar off.”

Their joy was heard afar off! That tells us joy has expressions. Laughter is an expression of joy. Praising God—being exultant and exuberant with praise to Him—is an expression of joy. Singing songs of praise in thanksgiving is an expression of joy.

Give no place to gloom in your life. In spite of the terrible things happening in the world today, be full of joy every day. Joy is one of the products of your recreated human spirit (Galatians 5:22). Therefore, generate and release joy and excitement from inside you—always.

CONFESSION

I’m exuberant with praise, expressing joy unspeakable and full of glory, because the joy of the Lord is my strength. My joy is independent of circumstances; it comes from my inner man and transcends physical circumstances. Glory to God!

FURTHER STUDY:

Isaiah 12:3; Galatians 5:22; 1 Peter 1:7-8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18:1-23 & Job 9-11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7:1-10 & Deuteronomy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