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fkdifkdi

때로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하나님의 일의 순서(God’ order of things)를 놓칩니다. 하나님은 질서(또는 순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순서는 일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예를 들어 온 세상 사람들은 순서를 혼잡하게 한 다음 “기도와 금식”이라 말하지 않고 “금식과 기도”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금식 앞에 기도가 나옵니다.

바른 순서를 이해하지 않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지 않고 금식하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거의 시간과 노력의 낭비입니다. 강조점이 기도에 있어야 합니다. 이는 기도로 부르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있기 때문에 당신은 의식적으로 먹는 것과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당신이 음식을 먹지 않아서가 아니라 기도하고 있기 때문에 금식이 이루어집니다.

사도행전 13:2은 말씀합니다.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순서에 주목하십시오. 그들은 주님을 섬겼고 금식했습니다. 주님을 어떻게 섬깁니까? 경배와 기도와 찬양과 감사로 섬깁니다. 초점은 주님을 섬기는데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금식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이 기도한 후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새해가 임박해 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면서 당신은 기도하고 금식하면서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며칠간을 고르십시오. 혹 당신 모임이나 지역교회에 그런 날들이 이미 잡혀있다면, 금식의 목적이 주님을 섬기면서 기도하는 것임을 마음에 염두에 두고 온전히 참여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기도하고 금식하는 동안 여러 가지 의미 없이 활동에 사로잡혀 있어서 금식을 멈출 때까지 굶주림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기도하고 금식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기도하는 것 외에 당신이 몰두하고 격려해야 하는 유일한 활동은 말씀을 공부하고 묵상하는 것과 같이 당신이 더 기도하도록 북돋아줄 것들입니다.

성경과 읽을 만한 기독교 서적, 그리고 듣고 볼만한 메시지를 취하십시오. 텔레비전을 끄고 신문과 잡지를 치우십시오. 가능한 한, 휴대폰을 끄고 멀리 치워두십시오. 주의를 분산시키는 어떤 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기름부음만이 산출할 수 있는 특별히 놀라운 결과를 오는 새해에 절실하게 원한다면, 이렇게 해야 합니다. 방언으로 말하는 좋은 시간을 보내고, 탁월함을 드러내기 위해 필요한 인도와 영감을 받아서 성취와 놀라운 성과의 위치로 자신을 배치시키며, 다가오는 새해는 물론이고 앞으로의 모든 해에도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목적과 일치시키십시오.

기도
복되신 주님, 주님은 모든 것으로 저를 축복하시고 번영케 하셨고 주님의 선하심을 보고 누리도록 제 혼을 보존하셨습니다. 주님은 제게 너무도 경이롭고 영광스러우며 은혜로우신 분이십니다! 주님께서 다가오는 새해에 저를 위해 마련하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저를 위해 정하신 위대함의 길로 저를 이끌어줄 주님의 지시와 인도와 지혜를 듣고 받도록 저의 영의 안테나를 올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단 9:3-5, 행 14:23

1년 성경읽기
계 19:11-21
슥 9-11

2년 성경읽기
행 4:23-37
스 7

스데반도 이렇게 했습니다. 스데반의 이야기를 읽어보십시오. 스데반이 복음을 전했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그에 대해 거짓 고발하며 처형하도록 명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들이 스데반을 죽이려고 돌로 치자…스데반이…무릎을 꿇고 ‘주님,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소서!’라고 외쳤다. 그렇게 한 후 죽었다.”(행 7:59-60, TLB) 스데반은 자신을 죽이는 자들을 용서해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올해를 되돌아보고 마무리하면서 당신이 반드시 해야 할 단 한 가지 일은 당신의 인생을 들여다보면서, 어떤 사람에 대해서 아무런 억하심정이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것입니다. 가장 힘든 상황에서 가장 괴팍한 사람일지라도 여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알기 바라신 것은 당신이 어떻게 느끼든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그분에게는 소중하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식으로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 관계를 맺도록 자신을 훈련하십시오. 다른 사람들을 심판하거나 정죄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본을 따르십시오. 주님은 마태복음 5:44-45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셨듯이 저도 아버지처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스도의 긍휼이 오늘 저를 통해 나타납니다. 제 심령은 사랑으로 충만합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의 아름다움과 참된 가치를 볼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사랑을 제 심령에 부으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마 5:43-46, 요일 4:7-12

1년 성경읽기
계 19:1-10
슥 7-8

2년 성경읽기
행 4:13-22
스 6

참고 성경
요 1:14(AMP), 약 1:18, 고후 3:18

1년 성경읽기
계 18
슥 4-6

2년 성경읽기
행 4:1-12
스 5

이 말씀은 얼마나 경이로운지요! 예전부터 계신 분이요 말씀이신 예수님이 육신이 되셔서 우리 안에 거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크리스마스입니다! 나는 성경 시대에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하시는 예수님을 본다는 게 얼마나 경이로웠을까 그려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그들이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고 말씀합니다. 그분은 존귀와 위엄으로 빛나셨습니다. 이 시대의 시작에 계셨던 말씀이 이제 우리와 함께만이 아니라 우리 안에도 거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 1:23) 그분은 “임마누엘”로 태어나셨지만 오늘날은 우리 안에 살아계시는 말씀입니다.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 1:26-27) 놀랍습니다!

크리스마스는 당신 안에 거하시는 말씀을 의미합니다! 이제 그분처럼 당신도 말씀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육신이 된 말씀입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 1:23) “그가 그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약 1:18)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거리를 활보하셨습니다. 그분이 죽임을 당하기까지 사람들은 그분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일으키셔서 많은 무오한 증거로 그분을 공개적으로 보이셨습니다. 이제 그분이 당신 안에 거하며 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그분을 통해 삽니다! 이것이 바로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정의이고 의미입니다. 말씀이 오셨고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심령에 태어나기 위해 살다가 죽으셨습니다. 오늘날 그분은 당신 안에 영원히 거하십니다!

선지자들이 말한 영광과 빛을 지니신 분 곧 세상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비추시는 참 빛이시며 생명의 본질 자체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의 심령에 안에 태어나셔서 오늘 우리 안에 살고 계십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제 삶에 있는 아버지의 임재와 오늘 저를 통해 밝혀지고 드러나는 말씀의 영광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말씀으로 태어났기에 말씀과 하나입니다! 성육신하신 살아계신 말씀이신 그리스도께서 제 생명이 되셨습니다. 저는 그리스도 안에 그리고 그분을 통해 삽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참고 성경
고후 4:6, 요일 1:1-3

1년 성경읽기
계 17
슥 1-3

2년 성경읽기
행 3:12-26
스 3-4

당신은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장소에 도착했으며, 그곳에서는 아픔과 질병과 약함이 당신을 장악하지 못했다는 것이 진리입니다. 당신은 말씀과 하나이기 때문에 당뇨병, 심장병, 흉통, 암을 이겼습니다. 어떤 종양이나 섬유종이나 어둠도 당신의 몸에서 더 이상 승리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 성령님은 당신의 모든 섬유세포에 살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심령 안에 있는 말씀이 바로 우리가 크리스마스에 축하하는 기쁨의 일부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늘 아버지, 아버지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제 안에 충만하게 살아 계십니다. 저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합니다. 저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나서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하므로 저를 짓누를 수 있는 도전은 없습니다. 저의 영과 혼과 몸이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공급받고 그분께 반응합니다. 저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저의 충만함이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행 17:28, 고전 6:17, 히 13:5-6

1년 성경읽기
계 16
학 1-2

2년 성경읽기
행 3:1-11
스 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2:12)

고린도전서 3:21은 말씀합니다.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이보다 더 분명하거나 더 직접적인 말씀은 없습니다. 베드로후서 1:3은 같은 실재를 강조해서 말씀합니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오늘 당신에게 필요한 것 가운데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이미 손에 넣고 쓰게 하시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알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에 주시는 축복을 당신이 자기 것으로 삼을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당신은 당신의 유업을 발견하지만, 그 이상이 있습니다. 당신의 유업을 발견하는 것과 그것을 누리는 것은 별개입니다. 거기가 바로 성령님이 개입하시는 지점입니다.

우리는 오늘의 본문구절에서 우리 삶에 행하시는 성령님의 사역을 읽습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신성한 은사(divine endowments)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알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따라서 고린도전서 2:13은 말씀합니다.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이 점을 주목하셨습니까? 성령님은 우리가 알도록 하고 아는 것을 말하도록 도와주십니다. 그것이 바로 당신의 유업을 누리게 하는 열쇠입니다. 당신의 유업을 단언하는 것이 그것을 실재화시킵니다. 충만한 생명, 아버지 하나님과의 교제,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의 교제, 의와 평안과 신성한 치유와 건강, 번영과 용서 등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값없이 누리라고 주신 영광스러운 축복입니다. 이런 것들을 밖으로 말하십시오.

빌레몬 1:6(한글킹제임스)은 말씀합니다. “이는 너의 믿음의 교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네 안에 있는 모든 선한 것을 인식함으로 인하여 효과가 있게 하려 함이라.” 당신 안에 있는 선한 것들을 인식한다는 의미는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가지는 축복을 수동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당신의 축복과 유업을 인식하고 확언한다는 뜻입니다. 즉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이라는 전부, 당신이 가진 전부, 당신이 할 수 있는 전부를 인식하고 소리 내어 표현한다는 뜻입니다! 할렐루야!

기도
보배로운 성령님, 저는 성령님을 사랑합니다. 제가 삶에서 주님의 놀라운 축복을 인식하게 도와주시며, 그것을 누리는 법을 제게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충만한 생명, 아버지 하나님과의 교제,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의 교제, 의와 평안과 신성한 치유와 건강, 번영, 영광과 탁월함의 생명은 현재시제의 저의 소유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일 5:13, 딤전 6:17

1년 성경읽기
계 15
습 1-3

2년 성경읽기
행 2:37-47
스 1

베드로전서 2:9이 “너희는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지 않은 것에 주목하십시오. 아닙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실 때와 사실을 진술하실 때의 차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약속과 사실의 진술은 별개입니다. 주님께서 당신이 어떤 존재가 되거나 무엇을 할지 말씀하실 경우, 이는 지금 당신이 어떤 존재이고 어디에 있는지 와는 다릅니다. 베드로전서 2:9은 말씀합니다. “그러나 너희는…이다” 이 말은 당신이 느끼든 느끼지 않든지 상관없이 “지금” 그렇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그렇다고 말씀하시면 당신은 그러합니다. 할렐루야!

“당신도 알다시피 우리는 특별하지 않고 초자연적이고 비범한 일을 행하는 보통 사람일 뿐입니다.”와 같이 말하는 그리스도인들 있고, 심지어는 사역자들도 있습니다. 절대로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비범한 일을 하는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진정한 기독교는 비범한 일을 행하는 비범한 사람들입니다! 이것을 보십시오. 오늘의 본문구절은 우리가 지금 “[하나님이] 친히 사신 특별한 백성이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경이로운 행위를 드러내고 너희를 어둠에서 그분의 놀라운 빛으로 불러내신 분의 덕과 아름다움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다.”고 말씀합니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이 그리스도의 덕과 탁월함과 완전함과 의를 담대하게 선전하고 드러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행보를 내딛는 것은 당신 책임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덕과 탁월함과 완전함을 드러내고 선전하는 새로운 피조물의 경이로운 기적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제 안에 있는 이 새 생명은 저를 아픔과 패배와 실패에 굴복한 존재가 아니라 무적이 되게 합니다. 저는 생명 안에서 전적인 성공과 승리자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다스리며 삶의 모든 환경을 통치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후 5:17, 요일 5:11-12

1년 성경읽기
계 13:11-14:20
합 1-3

2년 성경읽기
행 2:25-36
대하 36

참고 성경
빌 4:13, 골 1:29

1년 성경읽기
계 13:1-10
나 1-3

2년 성경읽기
행 2:14-24
대하 35

예를 들어 당신이 목회자라면, 비방자들이 문제를 일으키려고 예배하는 곳에 들어오더라도 겁먹지 말고 다스리십시오. 여호수아 1:6에서 하나님이 하신 지시에 주목하십시오. “…강하고 담대하라…” 정부가 하나님의 일을 막고자 당신과 충돌하고 있다 해도 상관없습니다. 담대하십시오. 그들을 보호해 주는 자는 그들에게서 떠났습니다(민 14:9). 당신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자보다 더 크십니다(요일 4:4).

당신의 대적이 얼마나 강하게 보이는지는 상관없습니다. “강하고 담대하십시오…” 누군가는 “그러나 우리 모두는 때로 낙심합니다”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아닙니다! 낙심은 그리스도인의 몫이 아닙니다! 우리는 가끔이 아니라 항상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당신과 주님이 하나인데 어떻게 낙심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은 당신의 힘이요 기쁨입니다! 주님은 당신의 찬송이요 승리이며 구원이십니다.

절대로 낙심하지 마십시오. 결코 슬픈 표정을 짓지 말고, 당신이 잘못한 일로 스스로를 질책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대적해서 말하고 행한 것으로 인해 울지 마십시오. 당신을 대적하여 조성된 어떤 무기도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사 54:17).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당신에 대해 하신 말씀입니다. 시편 27:1-3을 읽고 묵상하십시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말씀을 통해 제게 승리자의 사고방식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는 활기가 넘치며 담대하고 강합니다. 저는 오늘 그리고 항상 승리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제 안에 계셔서 저를 늘 끝없는 승리의 행렬 가운데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에 영원히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참고 성경
엡 6:13, 수 1:9

1년 성경읽기
계 12
미 6-7

2년 성경읽기
행 2:1-13
대하 34

참고 성경
요일 5:4, 요일 4:4

1년 성경읽기
계 11
미 4-5

2년 성경읽기
행 1:12-26
대하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