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편지

살아있는 편지

Living Epistles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고후 3:2-3)

베드로전서 1:23은 말합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따라서 모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 1:18은 말합니다. “그가 그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당신은 육신을 입은 말씀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도 바울이 우리를 “살아 있는 편지”라고 부른 의미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자 하는 사람은 당신을 봐야 합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의 편지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할렐루야!

주 예수님은 인간의 육신 안에 거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요 1:14) 예수님은 하나님의 편지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보내신 사랑의 편지였습니다. 육신이 된 그 동일한 말씀이 우리를 낳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같이 말씀을 통해 영적인 영역에서 태어났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당신의 생명은 말씀의 생명입니다. 당신은 사람의 썩어질 씨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썩지 않을 씨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당신 안에 있는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 곧 말씀의 생명입니다. 할렐루야!

고백

나는 초자연적인 삶을 살며 나의 잠재력은 무한합니다. 나는 말씀으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있는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내 안에서 강력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강력한 능력을 따라 승리하며 살도록 신성한 자격을 부여받았습니다! 오늘 나를 통해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를 알게 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후 3:1-3, 요 1:12-14, 약 1:18

1년 성경읽기

눅 23:50-24:12, 삼하 7-8

2년 성경읽기

고전 1:22-31, 시 141-142

LIVING EPISTLES

“Ye are our epistle written in our hearts, known and read of all men: Forasmuch as ye are manifestly declared to be the epistle of Christ ministered by us, written not with ink, but with the Spirit of the living God; not in tables of stone, but in fleshy tables of the heart” (2 Corinthians 3:2-3).

1 Peter 1:23 says, “Being born again, not of corruptible seed, but of incorruptible, by the word of God, which liveth and abideth forever.” Every Christian is thus the epistle of Christ, because we’re born of the Word; we’re offspring of the Word. James 1:18 says, “Of his own will begat he us with the word of truth, that we should be a kind of firstfruits of his creatures.”

You’re the Word in flesh! This is what the Apostle Paul meant by us being “living epistles.” Today, anyone who wants to see the Word of God should look at you, for you’re the epistle of Christ! This is what the Church is. Hallelujah!

The Lord Jesus was the Word of God in human flesh: “And the Word became flesh and dwelt among us” (John 1:14 NKJV). Jesus was the epistle of God. He was the love-letter sent to the world by God. The same Word that became flesh gave birth to us.

We were born in the realm of the spirit to be like Jesus through the Word. Glory to God. Your life is the life of the Word. You’re not born of the corruptible seed of man, but of God’s incorruptible seed. This is the reason the life in you is the God-life—the life of the Word. Hallelujah!

CONFESSION

I live the supernatural life, and my potentials are limitless because I’m born of the Word. The life in me is the God-life; therefore I’m divinely endued to live triumphantly according to God’s mighty power which works in me mightily! Through me, many come to the knowledge of Christ today,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2 Corinthians 3:1-3; John 1:12-14 NKJV; James 1:18 AMPC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23:50-24:1-12 & 2 Samuel 7-8

2-YEAR BIBLE READING PLAN

1 Corinthians 1:22-31 & Psalm 141-142

“이유 없이” 의롭게 되었습니다

“이유 없이” 의롭게 되었습니다

Justified “Without Cause”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4)

로마서 4:24은 주 예수님이 우리의 범죄함 때문에 내줌이 되시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 살아나셨다고 말합니다. 의롭다 하심은 무죄 선언, 즉 죄가 없다고 선고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까?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장사 되었을 때, 의의 관점에서 우리도 그분과 함께 죽고 장사되었습니다. 그분이 살아나셨을 때, 우리도 함께 일으킴을 받아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이는 아버지께서 예수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실 때 일어난 일입니다. “…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히 5:5, 시 2:7)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 살아나셨을 때, 그분은 다시 태어나셨습니다. 바로 거기서 우리, 즉 교회가 태어난 것입니다. 우리는 십자가가 아닌 부활에서 났습니다. 하나님께는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당신도 부활하여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당신은 예수님 안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5:17은 말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제 거듭난 당신에게 과거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과거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당신의 과거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셨을 때, 온 세상이 그분 안에서 죽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분의 부활로 모든 사람이 새로운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당신이 거듭났을 때 당신이 의롭게 태어났다고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4) 이 구절에서 “값없이”라는 단어는 그리스어 “도리안(dorean)”에서 번역되었으며, 이는 “이유 없이”라는 뜻입니다. 의롭게 하심을 얻었다는 것은 의롭다고 선포된 것입니다.

이는 당신이 이유 없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의롭다고 선포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당신은 의롭게 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한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당신은 그렇게 거듭났습니다. “…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롬 6:4)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를 새 생명으로 인도하신 주 예수님의 죽으심과 장사되심과 부활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고, 주 예수 이름 안에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태어나 아버지의 은혜로 의롭게 되었습니다. 아멘.

참고 성경

갈 2:16, 롬 4:23-25, 행 13:38-39

1년 성경읽기

눅 23:26-49, 삼하 4-6

2년 성경읽기

고전 1:10-21, 시 139-140

JUSTIFIED “WITHOUT CAUSE”

“Being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is in Christ Jesus” (Romans 3:24)

In Romans 4:24, The Bible tells us that the Lord Jesus was delivered for our offences, and was raised again for our justification (Romans 4:24-25). Justification means acquittal, to be declared not guilty. How did this happen?

First, when Jesus died and was buried, in the mind of justice, we died and were buried with Him. When He was raised back to life, we were raised together with Him a new creation. It happened at the same instance that God said of Him, “…Thou art my Son; this day have I begotten thee” (Psalm 2:7; Hebrews 5:5).

Jesus was born again when He was raised from the dead. That’s where we—the Church—came from. We came from the resurrection, not from the Cross. In the mind of God, when Jesus resurrected, you resurrected, you were born a new creature because you were in Him.

2 Corinthians 5:17, says, “If any man be in Christ, he is a new creature, old things are passed away; behold, all things are become new.” Now that you’re born again, you’re without a past. The question then is, what happened to your past? It died with Jesus, because when Jesus died, the whole world died in Him. So, by His resurrection, all men should have a new life. Hallelujah!

That’s why, when you were born again, you were born justified. The Bible says, “Being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is in Christ Jesus” (Romans 3:24). The word “freely” is translated from the Greek, “dōrean” meaning “without cause.” To be justified is also to be declared righteous.

This means you were justified, declared righteous, without cause; you didn’t have to do something about it to make it happen. It was by His grace; you were born that way. Now He says, “… as Christ was raised up from the dead by the glory of the Father, even so we also should walk in newness of life” (Romans 6:4). Blessed be God!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the death, burial and resurrection of the Lord Jesus which ushered me into a newness of life. Now I’m a new creature in Christ Jesus, born anew, and justified by your grace,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and by the Spirit of the Lord. Amen.

FURTHER STUDY:

Galatians 2:16; Romans 4:23-25; Acts 13:38-39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23:26-49 & 2 Samuel 4-6

2-YEAR BIBLE READING PLAN

1 Corinthians 1:10-21 & Psalm 139-140

사탄의 노력에 반격을 가하십시오

사탄의 노력에 반격을 가하십시오

Counteract Their Efforts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고전 2:6)

말씀을 더욱 잘 알고 그 말씀이 당신 안에 풍성히 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매우 필수적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를 살고 있고 많은 사람이 세상에 고통, 이루 말할 수 없는 괴로움, 기근, 고의적인 파괴와 죽음을 일으키기 위한 악한 계략을 생각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심령과 입술에 있는 말씀으로 당신은 그들의 노력에 반격을 가하고 그들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확대번역본이 오늘의 본문 구절을 어떻게 번역했는지 읽어보십시오. “… 우리가 성숙한 자 가운데 있을 때 … 우리는 [더 높은] 지혜(이전에는 숨겨져 있던 신성한 계획에 대한 지식)를 주지만 그것은 참으로 이 시대나 이 세상의 지혜나 아무것도 아니거나 사라질 이 세상의 리더나 지도자의 지혜도 아니다.”

지혜를 말하는 것, 즉 말씀을 말하는 것의 결과로 대적은 혼란스러워진다는 사실에 주목하십시오. 대적의 계획은 좌절되고 수포로 돌아갑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그런 일을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일은 우리를 통해 일어납니다. 우리가 그분의 철퇴이며 전쟁 무기입니다(렘 51:20).

인간과 국가를 속박하려고 하는 악하고 불합리한 사람들과 지도자들의 행동과 일들을 논할 때, 말씀이 그들에 대해 말하는 바만 선포하십시오. 말씀은 그들이 실패할 운명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의 실패에 대한 진리를 말하십시오.

그들은 자신의 악한 계획에 사로잡혀 교회와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할 발판도, 진보도, 발전도 없다고 선포하십시오. 더 크신 분이 우리 안에 계십니다. 따라서 교회가 승리를 거두는 동안 사탄과 그의 졸개들의 악한 계획은 망하고 사라질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교회의 시대에 어떤 정부 구조, 그룹 또는 개인에게 전세계 통치권을 주지 않으셨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오직 우리, 즉 교회가 허락하는 것만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할 일과 책임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기도와 당신의 말로 이 땅에서 아버지의 뜻을 시행하고 집행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날 아버지의 의와 평화가 세계 여러 나라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아버지의 선하심을 모든 사람이 듣고, 보고, 경험합니다. 이 땅이 아버지의 선하심으로 충만하기 때문입니다. 대적의 모든 일은 좌절되고 부패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더 이상 전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온 땅을 다스립니다. 그분의 의가 사람들의 마음을 덮습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후 10:4-5, 롬 8:31-37

1년 성경읽기

눅 22:66-23:25, 삼하 1-3

2년 성경읽기

고전 1:1-9, 시 137-138

COUNTERACT THEIR EFFORTS

“Howbeit we speak wisdom among them that are perfect: yet not the wisdom of this world, nor of the princes of this world, that come to nought: “(1 Corinthians 2:6).

It’s important to become more acquainted with the Word and let it dwell in you richly. This is crucial, because we’re in the last days, and some individuals and groups have come up with sinister schemes to cause pain, untold hardship, famine, wanton destruction and death in the world. But with the Word in your heart and on your lips, you can counteract their efforts and bring them to nought.

Read our theme verse in the Amplified Classic; it says, “…when we are among the full-grown…we do impart a [higher] wisdom (the knowledge of the divine plan previously hidden); but it is indeed not a wisdom of this present age or of this world nor of the leaders and rulers of this age, who are being brought to nothing and are doomed to pass away.”

Observe that as a result of speaking wisdom, that is speaking the Word, the adversary is discomfited; his plans are foiled and brought to nothing. God isn’t doing that from heaven, no! It’s happening through us. We’re His battle-axe and weapons of war (Jeremiah 51:20).

When discussing the actions and activities of wicked and unreasonable men, feudal lords that seek to keep men and nations in bondage, declare only what the Word says about them. The Word says they are doomed to fail. Speak the truth about their failure.

Declare that in the clutches of their sinister agenda, they find no foothold, no progress, and no advancement against the Church and God’s people. The greater One lives in us; therefore, the malevolent designs of Satan and his cohorts of evil are doomed to wither and perish as we, the Church walk on in victory. Hallelujah!

Remember that in the Church age, God has not bestowed any governmental structure, group or individuals with the power of global control. Only what we—the Church—permit will come to pass. Our work and responsibility is to bring forth the will of the Father. Therefore, in prayer, and with your words, enforce and execute the will of the Father here on earth.

PRAYER

Dear Father, your righteousness and peace prevail in the nations of the world today; your goodness is heard, seen and experienced by all men, for the earth is filled with your goodness. All the works of the adversary are thwarted, and men of corrupt minds shall proceed no further. We reign through Christ in all the earth; His righteousness overshadows the hearts of men. Amen.

FURTHER STUDY:

2 Corinthians 10:4-5; Romans 8:31-37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22:66-23:1-25 & 2 Samuel 1-3

2-YEAR BIBLE READING PLAN

1 Corinthians 1:1-9 & Psalm 137-138

성령으로 인해 생명을 얻습니다

성령으로 인해 생명을 얻습니다

Rejuvenated By The Holy Ghost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해 죽었으나 성령은 의로 인해 생명이 되시느니라.”(롬 8:10, 한글 흠정역)

킹제임스 성경은 잘 번역된 성경이지만 사본에 누락된 부분이 있어서 이탈릭체로 단어가 쓰여져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오늘의 본문 구절의 바른 번역은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너희 몸은 죄로 인해 죽었으나 성령은 의로 인해 생명이 되시느니라” 입니다. 업데이트된 NIV 번역본이 이 구절을 비슷하게 번역합니다.

그 다음 로마서 8:11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만일 예수님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분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분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자신의 영을 통해 너희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한글 흠정역) 여기서 “그러나”로 번역된 부분은 사실 ‘그러나’일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적합한 번역은 ‘그리고’, ‘이제’, ‘그리고 나서’ 혹은 ‘그래서’입니다. 이런 단어들이 10절과 더 나은 연결고리를 만들어줍니다.

그러므로 이제 이 구절들을 바른 문맥 가운데 두고 읽어보십시오.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해 죽었으나 성령은 의로 인해 생명이 되시느니라. 이제 만일 예수님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분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분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자신의 영을 통해 너희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롬 8:10-11, 한글 흠정역)

이 글을 읽고 있는 지금도 당신의 몸이 아픔이나 질병으로 인해 쳐지고, 멍들고, 상하고, 파괴되었다면,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몸이 마비되어 있다면, 성령님께서 당신의 몸에 생명을 주시고 완전한 건강으로 당신을 회복시켜주실 수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방언으로 기도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고전 14:4) 여기서 “세우다”로 번역된 그리스어 단어는 “오이코도미오(oikodomeo)”로, 건축하거나 강력하게 만들고, 마치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처럼 당신을 강하게 하거나 충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사람은 자신을 세우고, 충전하고, 살아나게 합니다. 방언으로 말할 때 일어나는 일은 당신 안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 당신의 존재를 통해 역사하여 당신의 육신에 활력을 주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시간을 내서 방언으로 기도하십시오. 지금 당신 안에서 역사하고 있는 그 능력이 당신의 몸이나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곳을 소생시키고, 활력을 주고, 생명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내 삶과 육신에 성령님께서 미치는 영향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방언으로 능력을 활성화시켜 활력을 얻고, 상쾌해지고, 힘을 얻고, 생기를 얻습니다. 내 존재를 통해 건강이 역사하고, 모든 질병, 상처, 얽매는 것들이 사라집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행 9:32-34, 롬 8:10-11

1년 성경읽기

눅 22:39-65, 삼상 29-31

2년 성경읽기

롬 16:12-27, 시 135-136

REJUVENATED BY THE HOLY GHOST

“And if Christ be in you, the body is dead because of sin; but the Spirit is life because of righteousness” (Romans 8:10).

Often in a well-translated King James Version of the Bible, you’d observe some italicized words due to missing links in the manuscripts. Consequently, the correct rendering of our opening verse ought to have been, “And if Christ be in you, though your body is dead because of sin, the Spirit gives it life because of righteousness.” The updated New International Version actually renders it similarly.

Then we come to the 11th verse of the same Romans 8; it says, “But if the Spirit of him that raised up Jesus from the dead dwell in you, he that raised up Christ from the dead shall also quicken your mortal bodies by his Spirit that dwelleth in you.” The word translated as “but” doesn’t necessarily have to be ‘but’. It’s best rendered as ‘and’, ‘now’, ‘then’ or ‘so’. Either of these forgoing words provides a more fitting connection.

So, let’s now put these in the right context and read: “And if Christ be in you, though your body is dead because of sin, the Spirit gives it life because of righteousness. Now, if the Spirit of him that raised up Jesus from the dead dwell in you, he that raised up Christ from the dead shall also quicken your mortal bodies by his Spirit that dwelleth in you” (Romans 8:10-11).

Even now, as you read this, if your physical body has already been so battered, bruised, damaged and ravaged by sickness and disease, there can be a change. If it had been paralyzed, the Holy Spirit can give life to your physical body and restore you to perfect health!

It’s one of the reasons we speak in tongues. The Bible says, “He that speaketh in an unknown tongue edifieth himself…” (1 Corinthians 14:4). The Greek word translated “edifieth” is “oikodomeo,” which means to construct or build up, to embolden or charge up like you’d charge a battery.

Thus, the one who speaks in tongues builds himself up, charges himself, and rejuvenates himself. What happens when you do this is that the power of God within you courses through your being, vitalizing your physical body.

Spend some time right now to speak in tongues; the power that’s at work in you even now will revive, vitalize and produce life in your body or wherever you require it.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the impact of the Holy Spirit in my life and on my physical body. I activate the power by speaking in tongues, therefore, I’m invigorated, refreshed, energized and vitalized; health courses through my being, and sickness and all that hurts and binds are dispelled,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Acts 9:32-34; Romans 8:10-11 AMPC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22:39-65 & 1 Samuel 29-31

2-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16:12-27 & Psalm 135-136

흠 없이 완전합니다

흠 없이 완전합니다

Perfect Without Defects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행 3:16)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완전히 나음(perfectly soundness)”이라는 표현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완전한 건강 상태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홀로클레리아(holokleria)”에서 번역된 것입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건강한 상태입니다. 이것이 바로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며, 예수 이름 안에서 그리고 예수 이름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축복 중 하나입니다.

야고보서 1:4도 비슷한 내용을 말합니다. “… 완전하고 완벽하여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게…”(한글 흠정역) 여기 나오는 “완벽”이라는 단어는 “홀로클레리아(holokleria)”의 동사 형태인 “홀로클레로스(holokleros)”에서 번역되었습니다. 이는 완벽하게 건강한, 흠 없이 온전한 것을 의미합니다. 얼마나 멋진 삶입니까!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생명의 영이신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우리를 완벽히 건강하게 하셨습니다. 로마서 8:11은 말합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할렐루야!

로마서 8:10은 말합니다.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당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 당신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당신의 영과 혼과 육의 완전한 건강을 보장해 주십니다.

이는 베드로가 8년 동안 앉은뱅이였던 애니아를 만난 일을 생각나게 합니다. 베드로가 그에게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행 9:34)고 말했습니다. 애니아는 완전히 건강한 상태로 회복되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 이름과 우리 안에 살아 계시는 그리스도의 초월적인 능력을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인 당신 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시고, 당신 역시 그분 안에 살고 있습니다. 그분의 이름을 믿는 당신의 믿음과 그분의 내주하시는 임재에 대한 인식은 당신을 완전한 건강 가운데 있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늘 아버지, 나를 완전하고, 완벽하고, 아무 것도 부족하지 않게 만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아버지의 눈에 의롭고,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에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아멘.

참고 성경

살전 5:23, 약 1:4

1년 성경읽기

눅 22:1-38, 삼상 26-28

2년 성경읽기

롬 16:1-11, 시 133-134

PERFECT WITHOUT DEFECTS

“And his name through faith in his name hath made this man strong, whom ye see and know: yea, the faith which is by him hath given him this perfect soundness in the presence of you all” (Acts 3:16).

I want you to notice the expression, “perfect soundness” in our opening verse. It’s rendered from the Greek word “holoklēria” which means a perfect state of health; a condition of health with no problems whatsoever. This is God’s desire for you, and it’s one of the many blessings of living in and by the Name of Jesus.

James 1:4 expresses a similar thought; it talks about being “perfect and entire, wanting nothing.” The term translated “entire” is “holoklēros,” the verb form of “holoklēria.” It implies being perfectly sound, complete without blemish. What a life!

Then to make this happen, God gave us the Holy Spirit, the Spirit of life, to keep us perfectly sound. Romans 8:11 says, “But if the Spirit of him that raised up Jesus from the dead dwell in you, he that raised up Christ from the dead shall also quicken your mortal bodies by his Spirit that dwelleth in you.” Hallelujah!

In the previous verse 10, it says, “But if Christ is in you, then even though your body is subject to death because of sin, the Spirit gives life because of righteousness” (Romans 8:10 NIV). Christ in you, the Holy Spirit in you, guarantees you perfect soundness of spirit, soul and body.

It brings to mind Peter’s encounter with Aeneas who had been crippled for 8 years. All that Peter said to him was, “…Aeneas, Jesus Christ maketh thee whole: arise, and make thy bed. And he arose immediately” (Acts 9:34). Aeneas was restored to a perfect state of health because Peter understood the transcendent power of the Name of Jesus and Christ living in us.

As a Christian, Christ lives in you, and you live in Him. Your faith in His Name and consciousness of His indwelling presence will keep you in perfect soundness. Glory to God!

PRAYER

Dear heavenly Father, I thank you for making me perfect and entire, wanting nothing. I’m righteous, holy, unblameable and unreproveable in your sight, to the glory and praise of your Name. Amen.

FURTHER STUDY:

1 Thessalonians 5:23; James 1:4 AMPC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22:1-38 & 1 Samuel 26-28

2-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16:1-11 & Psalm 133-134

담대함과 나아감

담대함과 나아감

Boldness And Access

“이것은 곧 그분께서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작정하신 영원한 목적에 따른 것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을 믿는 믿음을 통해 담대함을 가지고 확신 있게 나아감을 얻느니라.”(엡 3:11-12, 한글 흠정역)

오늘의 본문 구절을 다른 일부 성경 번역본으로 보면, 바울이 말한 심오한 간결함을 놓친 경우가 있습니다. 그들은 이 구절을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의 담대함과 나아감을 가지는 것으로 번역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미 그것들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울이 말한 내용의 실제 의미는 무엇입니까?

첫째, 이러한 맥락에서 담대함은 우리 자신에 대해 공개적으로 표현하는 자유를 의미합니다.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제도는 제한적인 자유를 주지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는 원하는 바를 말할 완전한 자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아버지 앞에서, 천사들 앞에서, 심지어 귀신들 앞에서도 담대히 말할 자유가 있으며, 어느 곳에서든지 우리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자유가 있습니다. 이 담대함은 단순히 말을 하는 것 이상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게 합니다.

둘째, 우리에게는 “나아감”이 있습니다. 즉, 우리는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어떤 나라도 당신에게 닫혀있지 않습니다. 당신은 모든 나라, 모든 부, 모든 재물에 대한 접근권이 있습니다. 에베소서 3:12은 이에 대해 아름답게 설명합니다. “그리스도를 신뢰하면서 우리는 말해야 할 것은 무엇이나 자유롭게 말할 수 있고 가야 할 곳은 어디나 담대하게 갈 수 있습니다.”(메시지 성경)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감”이라는 단어에 대한 이해는 제한적입니다. 당신은 영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지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끝이 없고, 한량 없고, 측량할 수 없고, 헤아릴 수 없고, 다함이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위대한 풍성함의 깊이를 이해할 때, 복음 전파를 아낌없이 후원하는 것은 당신의 삶의 방식이 됩니다. 당신이 끝없는 공급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나아감을 얻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유업을 받았고, 그분의 신성한 뜻대로 예정되었습니다. 나는 아버지의 지혜와 그리스도의 한량 없는 풍성함을 사용함으로 상황을 초월하여 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히 4:16, 고전 3:21-22, 엡 3:11-12

1년 성경읽기

눅 21:5-38, 삼상 23-25

2년 성경읽기

롬 15:20-33, 시 131-132

BOLDNESS AND ACCESS

“According to the eternal purpose which he purposed in Christ Jesus our Lord: In whom we have boldness and access with confidence by the faith of him” (Ephesians 3:11-12).

If you read the opening text from some Bible translations, they missed the profound simplicity of what Paul was saying. They translated it as having access and boldness into God’s presence, but we already have that in Christ Jesus by the Holy Spirit. So what was Paul referring to here?

First, boldness in this context implies the freedom to express ourselves openly; being able to say whatever you want to say. While worldly systems grant freedom with limitations, in Christ Jesus, we have absolute freedom of speech.

We possess the freedom to speak boldly in the presence of the Father, angels, and even demons, and express ourselves freely anywhere. This boldness extends beyond uttering mere words; it empowers us to speak things into existence.

Secondly, we have “access”; meaning we can go anywhere. No nation can ever close its doors to you; you have access to every country, to every wealth and to all riches. Ephesians 3:12 MSG beautifully captures it; it says, “When we trust in him, we’re free to say whatever needs to be said, bold to go wherever we need to go.”

Even with that, it has a limited understanding of the word “Access.” It’s not just about going wherever you need to go; you have access to the spiritual and the material, to the wisdom of Almighty God. You have access to an unending, boundless, fathomless, incalculable, and exhaustless riches of Christ.

When you grasp the depth of your access and vast wealth in Christ, giving and lavishly sponsoring the spread of the Gospel becomes a lifestyle, because you know you have access to an unending supply.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I have boldness and access with confidence by the faith of Jesus Christ, in whom I’ve obtained an inheritance, being predestined according to His divine will. I live above circumstances, with access to your wisdom and exhaustless riches of Christ, in Jesus’ Name. Hallelujah!

FURTHER STUDY:

Hebrews 4:16; 1 Corinthians 3:21-22; Ephesians 3:11-12 AMPC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21:5-38 & 1 Samuel 23-25

2-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15:20-33 & Psalm 131-132

아버지의 선하심의 나타남

아버지의 선하심의 나타남

A Manifestation Of His Goodness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주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생명을 얻고 누리게 하려고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실에 대해 기쁘지 않으십니까? 예수님은 이 땅에 살다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셔서 그 무엇도 당신을 향한 그분의 완전한 뜻에 대해 당신을 속일 수 없게 하셨습니다.

요한삼서 1:2은 말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이 구절에서 사도 요한은 영적, 물질적, 육신적 안녕을 포함하는 인간의 포괄적인 번영을 설명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건강 없이는 그분이 주신 삶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픈 사람들을 치유하라고 우리를 보내셨습니다. 신성한 치유는 하나님의 선하심의 표현입니다. 사도행전 10:38은 이 진리를 더욱 강조합니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 눌린 모든 사람들을 고치셨습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동일한 명령을 주신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0:8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누가복음 9:2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보내시며” 할렐루야! 미문이라고 하는 성전 문에서 베드로와 요한이 한 일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나면서부터 앉은뱅이였던 구걸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행 3:6)

걷지 못하던 사람이 즉시 나음을 받고 베드로와 요한과 함께 성전에 들어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때까지 앉은뱅이에게 하나님의 선하심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그 기적적인 치유에 놀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아프고, 약하고, 무너지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그래서 열방에 치유를 주기 위해 우리를 보내셨습니다. 할렐루야!

고백

나는 사탄이 내게 상관할 바가 없음을 선포합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초월적인 영원히 승리하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질병에 걸리지 않는 생명과 신성한 본성에 참여하는 자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히 2:14-15, 마 10:7-8, 요일 3:8

1년 성경읽기

눅 20:20-21:4, 삼상 20-22

2년 성경읽기

롬 15:10-19, 시 129-130

A MANIFESTATION OF HIS GOODNESS

“The thief comes only in order to steal and kill and destroy. I came that they may have and enjoy life, and have it in abundance (to the full, till it overflows)” (John 10:10 AMPC).

The Lord Jesus said He came that we may have and enjoy life to the full. Aren’t you glad about that? He lived and died, and came back to life to see to it that nothing cheats you out of His perfect will for you.

In 3 John 1:2, He said, “Beloved, I wish above all things that thou mayest prosper and be in health, even as thy soul prospereth.” In this verse, the apostle John describes the comprehensive prosperity of the human person, which includes spiritual, material and physical well-being.

God knows that without sound health, you can’t enjoy the life that He gave you. That’s why He sent us to heal the sick. Divine healing is a manifestation of His goodness. Acts 10:38 further reinforces this truth. It says, “How God anointed Jesus of Nazareth with the Holy Ghost and with power: who went about doing good, and healing all that were oppressed of the devil; for God was with him.”

God sent Jesus, and He went about doing good, healing all those who were oppressed of the devil. The Bible shows that He gave us the same charge. He said in Matthew 10:8, “Heal the sick, cleanse the lepers, raise the dead, cast out devils: freely ye have received, freely give.”

Luke 9:2 says, referring to the disciples, “And he sent them to preach the kingdom of God, and to heal the sick.” Hallelujah! Think about Peter and John at the gate of the temple called, Beautiful. They encountered a man who had been lame from birth, begging for alms. The Bible says, “Then Peter said, Silver and gold have I none; but such as I have give I thee: In the name of Jesus Christ of Nazareth rise up and walk” (Acts 3:6).

The man, previously unable to walk, was healed instantly, and he entered the temple with Peter and John, praising God. The crowd, astonished at the miraculous healing, saw in the hitherto lame man, the manifestation of the goodness of God. God doesn’t want people sick, weak, or broken. That’s why He sent us to take healing to the nations. Hallelujah!

CONFESSION

I declare that Satan has nothing in me, for I walk in the transcendent, victorious and ever-triumphant life in Christ Jesus. I’m a partaker of the divine nature, with a life that’s sickness-proof,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Hebrews 2:14-15; Matthew 10:7-8; 1 John 3:8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20:20-21:1-4 & 1 Samuel 20-22

2-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15:10-19 & Psalm 129-130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이해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이해

An Understanding Of His Love

“…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요 17:23)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사랑하신 만큼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신의 영에 이 실재가 계시되었습니까? 그렇다면 그 실재는 당신의 삶에 관한 모든 것을 바꿀 것입니다. 수년 전에 저는 이 구절을 발견하고 너무 기뻐서 소리치고, 울고, 춤추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이 설명할 수도,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로마서 5:8은 말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또한 요한복음 3:16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 당신의 가치는 그분이 당신의 구원을 위해 지불하신 값,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벧전 1:18-19)

이것은 당신이 하나님의 사랑의 무한한 크기와 본질을 더욱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에베소서 3:17-18에서 성령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통해 우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헤아릴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도하셨습니다.

더욱이, 로마서 8:32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비길 수 없는 사랑을 묵상하면서 우리가 생각할 만한 질문을 했습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다시 말해, 아버지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알면서 어떻게 아프거나, 약하거나, 가난하거나, 거지이거나, 파산하거나, 낙담하거나, 낮은 차원의 삶을 살아야 합니까?

우리 하늘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이해는 당신의 삶에서 두려움, 아픔, 사탄과 어둠에 관련된 모든 것을 없애버릴 것입니다. 주님께서 사람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해 행하신 일에 대한 마태의 기록은 이에 대한 신빙성을 더해줍니다.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마 9:35) 할렐루야!

기도

항상 사랑하시는 아버지, 내게 그토록 아낌없이 베푸신 헤아릴 수 없고 측량할 수 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아버지께 특별하고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나는 오늘 아버지의 한결같은 사랑을 인식하며 행하고, 내 세상에 아버지의 사랑을 나타내고 발산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엡 3:17-19, 요일 4:9-10

1년 성경읽기

눅 20:1-19, 삼상 18-19

2년 성경읽기

롬 15:1-9, 시 127-128

AN UNDERSTANDING OF HIS LOVE

“… and that the world may know that thou hast sent me, and hast loved them, as thou hast loved me” (John 17:22-23).

God loves you as much as He loves Jesus. Has this reality dawned on your spirit? When it does, it’ll completely transform everything about your life. Years ago, when I discovered this verse, I shouted, cried, danced, and screamed for joy!

God’s love for us is beyond human description and imagination. In Romans 5:8, the Bible says, “But God commendeth his love toward us, in that, while we were yet sinners, Christ died for us.” John 3:16 says,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soever believeth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Your value to God is the price He paid for your salvation, which is the blood of Jesus Christ: “Forasmuch as ye know that ye were not redeemed with corruptible things, as silver and gold…But with the precious blood of Christ, as of a lamb without blemish and without spot (1 Peter 1:18-19).

This should help you further appreciate the infinite magnitude and boundless nature of His love. In Ephesians 3:17-18, the Holy Spirit, through the Apostle Paul, prayed that we, being rooted and grounded in love, may be able to comprehend the unfathomable dimensions of the Father’s love.

Furthermore, in Romans 8:32, the Apostle Paul raised a thought-provoking question as he reflected on God’s matchless love for us. He asked, “He that spared not his own Son, but delivered him up for us all, how shall he not with him also freely give us all things?” In other words, why should anyone be sick, weak, poor, beggarly, broke, depressed or live a down life, judging how much the Father loves us?

An understanding of our heavenly Father’s love will rid your life of fear, sickness, and everything associated with Satan and darkness. Matthew’s account of what the Lord did as a demonstration of His love for the people lends credence to this. It says, “And Jesus went about all the cities and villages, teaching in their synagogues, and preaching the gospel of the kingdom, and healing every sickness and every disease among the people” (Matthew 9:35). Hallelujah!

PRAYER

Ever-loving Father, thank you for the unfathomable and immeasurable love you’ve so lavished upon me. It’s such a delight to know that I’m special and valuable to you. I walk in the consciousness of your unfailing love today, and I manifest and radiate your love to my world,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Ephesians 3:17-19; 1 John 4:9-10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20:1-19 & 1 Samuel 18-19

2-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15:1-9 & Psalm 127-128

승리의 행위

승리의 행위

An Act Of Victory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출 17:12-13)

지난 말씀의 실재에서 언급했듯이 주님께 손을 드는 것은 단순한 종교적 행위가 아니라 그분께 드리는 제사입니다. 이것은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출애굽기 17:8-31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말렉 사람들과 싸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말렉 사람들이 르비딤에서 이스라엘을 공격했습니다.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아말렉과 싸울 사람들을 뽑으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들고 산꼭대기로 올라갔습니다. 전투가 진행되는 동안 모세가 손을 들 때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겼지만, 그가 손을 내리면 아말렉 사람들이 우세해졌습니다.

모세와 함께 있던 아론과 훌은 모세가 손을 들 때마다 이스라엘이 유리하고, 손을 내릴 때마다 상대편이 이긴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모세는 그 영향을 몰랐기 때문에 아론과 훌이 모세의 손을 올리는 것이 전투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려주었습니다.

그 중요성을 인식한 아론과 훌은 모세가 앉을 돌을 준비하고 양쪽에서 모세가 손을 들고 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스라엘은 아말렉에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입니까? 손을 얼마나 높이 드는 지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손을 드는 행위에 관한 것입니다.

모세가 앉아야 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가 앉았기 때문에 높이는 낮아졌습니다. 따라서, 손을 얼마나 높이 들었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세가 손을 들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해가 질 때까지 손을 내리지 않는 행위로 여호수아는 아말렉 군대를 압도했습니다.

계속되는 승리를 보고 싶다면 항상 손을 들고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도전을 마주할 때 다음과 같이 선포하십시오. “아버지, 이 문제와 어둠의 세력과 나에 맞선 전쟁들을 대항하여 나는 손을 듭니다.” 손을 드는 행위는 반대하는 세력을 마비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 나는 아버지의 영광과 위엄과 은혜로 인해 거룩함 가운데 아버지께 손을 들어 아버지를 송축하고 경배합니다. 아버지가 내 삶의 영광이시자 내가 서 있는 견고한 반석이심을 알기에 오늘 아버지 안에서 기뻐합니다. 내 손을 높이 들고 찬양하며 아버지만이 하나님이심을 선포합니다. 아버지는 만물의 위대한 왕이십니다.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시 63:4, 시 141:2, 시 134:1-2

1년 성경읽기

눅 19:28-48, 삼상 16-17

2년 성경읽기

롬 14:12-23, 시 125-126

AN ACT OF VICTORY

“Finally, Moses was so tired that Aaron and Hur got a rock for him to sit on. Then they stood beside him and supported his arms in the same position until sunset. That’s how Joshua defeated the Amalekites” (Exodus 17:12-13 CEV).

As referenced in our last study, the lifting of our hands to the Lord is an offering to Him, not a mere religious routine as some folks think. It’s a ministry. For example, Exodus 17:8-13 gives us the account of the Israelites’ battle against the Amalekites.

The Amalekites attacked Israel at Rephidim. Moses instructed Joshua to choose men to fight against Amalek while he went to the top of the hill with the staff of God in his hand. As the battle progressed, whenever Moses held up his hands, the Israelites prevailed, but when he lowered them, the Amalekites gained the upper hand.

Aaron and Hur, the two men who were with Moses noticed that every time Moses lifted his hands, Israel had the advantage, and every time his hands dropped, the opposing side prevailed. Moses, unaware of the impact, was informed by Aaron and Hur that the lifting of his hands influenced the outcome of the battle.

Recognizing the importance, Aaron and Hur provided a stone for him to sit on, and they both helped to bear his hands up on either side. By so doing, Israel prevailed against Amalek. What did that signify? It wasn’t about the height of the hands; it was the lifting of the hands.

Remember that he had to sit down; when he sat down, the height was reduced. So, it wasn’t about how high the hands were; it was the fact that the hands were lifted. With his hands steady until sunset, Joshua overwhelmed the Amalekite forces.

There’s something about the lifting of our hands. If you desire to witness continuous victories and triumphs, always praise the Lord with your hands lifted. When you face challenges, declare, “Father, I lift my hands to you against these issues, against the forces of darkness, against those that war against me.” This act has the power to paralyze opposing forces! Blessed be God!

Prayer

Dear Father, I lift my hands to you today in holiness, to bless and adore you for your glory, majesty and grace. I rejoice in you today, knowing that you’re the glory of my life and the solid rock on which I stand. With my hands lifted in praise, I declare that you alone are God; you’re the great King of all; thank you for your lovingkindness,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Psalm 63:4; Psalm 141:2; Psalm 134:1-2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9:28-48 & 1 Samuel 16-17

2-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14:12-23 & Psalm 125-126

우리의 손을 드는 것

우리의 손을 드는 것

The Lifting Of Our Hands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시 141:2)

성경에는 손을 드는 것의 의미와 축복에 대한 많은 언급이 있습니다. 시편 134:1-2은 말합니다. “보라 … 여호와를 송축하라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우리가 손을 들 때, 축복이 풀어집니다. 신성한 능력이 우리 손을 통해 흐릅니다.

한 번은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 집회에 참석했는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손을 들 수 없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그곳에는 왜 관절염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까?”라고 여쭤보았습니다.

제 질문에 대한 주님의 대답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내가 내 말씀에 손 들고 나를 경배하라고 말했다. 경배 중에 손을 드는 것이 너를 관절염으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만일 이 사람들이 성경에 기록된 것 같이 기도하고, 경배하고, 그들의 손을 들고 찬양한다면 그들은 결코 관절염으로 고생하지 않을 것이다.” 손을 드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일은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우리의 축복을 위한 것입니다. 기도하고 경배하는 시간에 자주 당신의 손을 높이 드십시오.

주님을 향해 손을 드는 것은 당신의 삶에서 그분의 은혜와 영광을 인식하는 표식입니다. 놋 제단에 드리는 저녁 제사의 상징은 우리가 손을 드는 것을 반영합니다. 따라서, 경배 중에 손을 드는 것은 구약의 놋제단에 올려진 모든 황소와 염소보다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합니다.

다윗은 옛 성막의 제사장 직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는 하나님의 선지자였으며 성령으로 말미암아 신약의 계시를 받아 오늘날 우리의 손을 드는 것이 구약의 번제를 대신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디모데전서 2:8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여기서 사도 바울은 사랑과 감사가 충만한 기쁜 심령으로 아버지께 드리는 영적 예배와 찬양을 말했습니다.

지금 손을 들고 주님의 사랑과 자비와 친절을 찬양하십시오. 당신이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분께 말씀드리십시오.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나는 주님께 두 손을 들고 주님의 위엄을 찬양합니다. 주님만이 하나님이시며, 모든 경배를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같은 분은 없습니다. 주님은 위대하시며 전능하십니다. 주님은 항상 동일하십니다. 주님은 신실하시고, 공의로우시고, 의로우시고, 거룩하시고, 순결하시고, 참되십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참고 성경

왕상 8:22-23, 애 3:41, 시 63:4, 눅 24:50

1년 성경읽기

눅 19:1-27, 삼상 14-15

2년 성경읽기

롬 14:1-11, 시 123-124

THE LIFTING OF OUR HANDS

“Let my prayer be set forth before thee as incense; and the lifting up of my hands as the evening sacrifice” (Psalms 141:2).

In the scriptures, there’re copious references to the import and blessings of the lifting of our hands. Psalm 134:1-2 says, “Behold, bless ye the LORD… Lift up your hands in the sanctuary, and bless the LORD.” When we lift our hands, blessings are released; divine power flows through our hands.

Once I was in a meeting where there were many people with arthritis, and a lot of them couldn’t lift their hands. I asked the Lord, “Why do we have so many people in that place with arthritis?”

The Lord’s response to me was very interesting. He said, “I said in my Word to lift your hands and worship me; lifting your hands in worship will keep you away from such arthritis.” Sadly, many don’t know this.

Then He said, “If those people had been praying, worshipping, praising with their hands lifted, as the Scripture says, they would have never suffered arthritis.” The things that God tells us to do are for our sake, for our blessing, such as the lifting of our hands. Every so often, in times of prayer and worship, let your hands go up.

Lifting your hands to the Lord is a sign of your recognition of His grace and glory in your life. Remember, the symbolism of the evening sacrifice offered on the brazen altar is reflected in the lifting up of our hands. Therefore, when you lift your hands in worship, it pleases God more than all the bulls and goats sacrificed on that brazen altar in the Old Testament.

David was well acquainted with the priesthood ministry in the old Tabernacle. Also, he was a prophet of God, and by the Spirit, he had a revelation of the New Testament and saw that the lifting of our hands today had taken the place of the burnt offering in the Old Testament.

In 1 Timothy 2:8, the Bible says, “I will therefore that men pray everywhere, lifting up holy hands, without wrath or doubting.” The Apostle Paul here was referring to spiritual worship and offering of praise to the Father from a joyful heart, full of love and thanksgiving.

Even now, lift your hands and worship the Lord for His love, mercy, and kindness; tell Him how much you love Him.

PRAYER

Holy Father, I lift up my hands in worship to you, in praise of your majesty, for you alone are God, worthy of all adoration. There’s none like you; you’re great and mighty. Throughout all generations, you’re the same: faithful, just, righteous, holy, pure and true. I love you, Lord!

FURTHER STUDY:

1 Kings 8:22-23; Lamentations 3:41; Psalm 63:4 ESV; Luke 24:50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9:1-27 & 1 Samuel 14-15

2-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14:1-11 & Psalm 123-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