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 첫번째로 거듭나신 분

예수님 – 첫번째로 거듭나신 분

Jesus – The First To Be Born Again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계 1:5)

아주 어린 그리스도인이었을 때, 저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며 그리스도의 구원을 받고 거듭날 것을 권면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저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했습니다. “예수님도 거듭나지 않으셨는데 왜 내가 거듭나야 합니까?”

그 당시 저는 말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거듭나실 필요가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공부하면서, 저는 예수님은 거듭나야 했고, 실제로 거듭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신이 즉각적으로 떠올릴 질문은 이것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언제 거듭나셨습니까?”

오늘의 본문 구절에 따르면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그날 다시 태어나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거듭나야 하셨을까요? 대답은 간단합니다. 그분은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죄가 되셨기 때문에 거듭나야 하셨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5:21)

예수님은 우리의 완전한 대속물로서 우리의 본성을 취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우리’가 되셨습니다. 하나님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보셨을 때, 하나님은 당신을 보셨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보셨고, 모든 인간, 즉 지금까지 태어났고 앞으로 태어날 남녀노소 모두를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지셨고, 우리의 죄를 진 자로서 죽고 장사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님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에 대한 모든 값을 지불하셨을 때, 성경은 예수님이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켜 지셨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롬 6:4)

우리를 위해 예수님이 하신 일이 우리가 의로워지기에 합당하다는 것을 증명하시기 위해 그분은 죽은 자 가운데서 새 생명, 즉 부활 생명으로 일으켜져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으로부터 일으켜진 첫번째 거듭난 분이셨습니다. 이는 곧 영적인 죽음에서 나와 거듭난 첫 번째라는 뜻입니다. 그분이 새로운 피조물의 머리가 되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기도

의로우신 아버지, 나를 위한 예수님의 대속적인 죽음과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그로 인해 나는 의롭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부활을 통해 나는 신성한 생명으로 살아가며, 하늘의 영역에서 그분과 함께 다스리고 살아갑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골 1:18(한글킹제임스), 롬 8:29, 행 13:33

1년 성경읽기

행 21:1-16, 욥 25-28

2년 성경읽기

눅 8:11-18, 수 7

JESUS—THE FIRST TO BE BORN AGAIN

“And from Jesus Christ, who is the faithful witness, and the first begotten of the dead, and the prince of the kings of the earth…”(Revelation 1:5).

When I was a much younger Christian, as I went about preaching to people, asking them to receive Christ’s salvation and be born again, some of them confronted me with the question: “Why should I be born again, when even Jesus wasn’t born again?”

From my limited understanding at the time, I answered that Jesus didn’t have to be born again, because He was the Son of God. But as I studied the Bible, I found out Jesus had to be born again, and He was indeed born again! The question that this may immediately bring to your mind would be: when was He born again?

According to our opening scripture, Jesus was born again the day He was raised from the dead. So why did Jesus have to be born again? The answer is simple: He needed to be born again because He was made sin for us on the Cross. The Bible records that God “hath made him to be sin for us, who knew no sin; that we might be made the righteousness of God in him” (2 Corinthians 5:21).

Jesus took on our nature as our perfect substitute. He took our place and became ‘us’ on the cross. When God looked at Jesus on that cross, He saw you; He saw me; He saw every man, woman, boy and girl ever born, and that’ll ever be born into this world. Our sins were laid on Him and He died in that state—our sin bearer—and was buried for us.

But thank God it didn’t end there! When He had paid the full penalty for our sins, the Bible says He was raised up from the dead by the glory of the Father for our justification: “Therefore we are buried with him by baptism into death: that like as Christ was raised up from the dead by the glory of the Father, even so we also should walk in newness of life” (Romans 6:4).

He needed to be raised from the dead into a new life, the resurrection life, to prove that what He did for us was adequate for our justification. He’s called “the first begotten of the dead”; that means the first to come out of spiritual death and be born again. He heads up the new creation. Glory to God!

PRAYER

Righteous Father, I thank you for the vicarious death and sacrifice of Jesus in my behalf by which I’ve been made righteous. Now, through His glorious resurrection, I live the divine life, reigning and ruling with Him from the heavenly realms,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Colossians 1:18 NKJV; Romans 8:29 AMPC; Acts 13:33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21:1-16 & Job 25-28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8:11-18 & Joshua 7

믿음으로 기쁘게 드리십시오

믿음으로 기쁘게 드리십시오

Give Joyfully In Faith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 9:6-7)

창세기 22장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이야기는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의 바울의 말을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아이를 갖기 위해 수 년을 기다린 끝에 마침내 노년에 이삭을 낳았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의 유일한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 22:2).

아브라함이 이 말씀을 받고 실망했다고 말하는 몇몇 종교 서적과 영화가 있습니다. 그들은 아브라함이 마지못해, 불평으로 가득차서, 슬퍼하며, 그리고 후회로 가득차서 이삭을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행동했습니다.

성경이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르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는 믿음의 사람이었고, 하나님이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수 있다는 자신의 믿음을 나타냈으며, 그 일은 정확히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히 11:17-19)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기쁘게 이삭을 바쳤습니다. 소돔을 향한 주님의 심판이 임박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창 18:17-18)고 말씀하신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계획에서 아브라함을 제외시키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없이 일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고린도후서 9:7에서 말하는 바입니다. “하나님은 즐거이(기쁘게, 즉각적으로) 내는 자[주는 것에 자신의 마음을 싣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기쁨으로 여기시느니라, 모든 것보다 귀히 여기시느니라, 무시하거나 없이 행할 수 없으시니라).”(확대번역본)

우리는 아브라함의 씨입니다. 아브라함과 같이 우리는 믿음으로 나눠줍니다. 우리는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즉각적으로” 베푸는 자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해 줍니다. 복음 전파를 위해 드리는 것은 언제나 과하지 않습니다. 나누어 주는 자의 결과는 곧 하나님의 왕국에서 더 없이 증가하는 위대함과 영향력의 삶입니다. 할렐루야!

고백

나는 복음 전파를 위해 기쁘게 드립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나에게 모든 은혜를 허락하심과 같이 나의 의의 열매를 배가해주시고, 나는 모든 일에 넉넉하게 됩니다. 나를 통하여 복음이 나의 세상과 그 너머로 전파되어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변화되어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참고 성경

행 20:35, 마 19:21, 눅 6:38

1년 성경읽기

행 20:17-38, 욥 22-24

2년 성경읽기

눅 8:1-10, 수 6

GIVE JOYFULLY IN FAITH

“… Every man according as he purposeth in his heart, so let him give; not grudgingly, or of necessity: for God loveth a cheerful giver”(2 Corinthians 9:6-7).

The story of Abraham in Genesis 22 helps us to better understand Paul’s words in our opening scripture. After years of waiting to have a child, Abraham and Sarah eventually gave birth to Isaac in their old age. But one day, God asked Abraham to offer his only son, Isaac, as a sacrifice (Genesis 22:2).

I’m aware that there’re religious books and certain movies that highlight Abraham’s disappointment upon receiving that instruction. To them, he gave Isaac reluctantly, grudgingly, sorrowfully, and regretfully. No; he did it in faith.

Remember the Bible calls Abraham the father of faith; he was a man of faith and demonstrated his faith that God could raise Isaac from the dead, and symbolically, that’s exactly what happened: “By faith Abraham, when he was tried, offered up Isaac: and he that had received the promises offered up his only begotten son…Accounting that God was able to raise him up, even from the dead; from whence also he received him in a figure” (Hebrews 11:17-19).

Abraham trusted completely in the Lord and offered Isaac cheerfully. No wonder, in the Lord’s impending judgement against Sodom, He deliberated, “…Shall I hide from Abraham that thing which I do…?” (Genesis 18:17-18).

God wouldn’t, leave Abraham out of His plans; He wouldn’t do without him. That’s exactly what the Word says in 2 Corinthians 9:7 AMPC: “for God loves (He takes pleasure in, prizes above other things, and is unwilling to abandon or to do without) a cheerful (joyous, “prompt to do it”) giver [whose heart is in his giving].

We’re Abraham’s seed. Like him, we give in faith; we’re cheerful, joyous, “prompt to do it” givers. We give from the heart, and nothing is ever too much for us to put into the spread of the Gospel. The result is a life of ever-increasing greatness, relevance and impact in the Kingdom of God. Hallelujah!

CONFESSION

I give cheerfully for the propagation of the Gospel, and as a result, the Lord multiplies the fruits of my righteousness, even as He has made all grace available to me, to have all sufficiency in all things. Through me, the Gospel spreads in my world and in the regions beyond, with many lives touched and transformed to the praise and glory of God. Amen.

FURTHER STUDY:

Acts 20:35; Matthew 19:21; Luke 6:38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20:17-38 & Job 22-24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8:1-10 & Joshua 6

예수님은 그분의 보혈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보혈을 주셨습니다

He Has Presented His Blood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히 9:24)

요한복음 20:11-18은 부활하신 주님께서 가장 처음 나타나신 날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장사되신 후, 막달라 마리아가 셋째 날에 그분의 몸에 향료로 기름을 붓기 위해 무덤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무덤에 도착했을 때, 입구를 막고 있던 돌은 옆으로 굴러가 있었습니다. 몹시 놀란 마리아는 그대로 달려가 예수님의 제자였던 베드로와 요한에게 누군가가 주님의 시신을 가져갔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이 우리를 위해 기록한 내용을 11절에서 보면, 베드로와 요한이 떠난 후 마리아가 울며 무덤 곁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마리아가 돌아서서 떠나려는 순간, 그녀가 모르는 어떤 사람이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분이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분은 왜 그녀가 우는지 물었고, 그녀는 누가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순간 주님은 “마리아” 라고 그녀의 이름을 부르셨고, 마리아는 그분이 예수님이심을 깨달았습니다. 너무나 기뻤던 마리아가 예수님을 껴안으려 몸을 돌렸지만, 예수님은 만지지 말라고 알려주시며 그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요 20:17)

이 뜻은 예수님께서 갈릴리에서 제자들과 만나기 전에, 그리고 그분을 다시 만질 수 있게 되기 전에, 예수님이 우리의 대제사장으로서 아버지께로 올라가 그분의 피를 주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약에서는 제사장들이 매년 한 해의 속죄를 위해 제물을 드렸지만, 예수님께서는 한 번에 인류의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따라서 그분의 희생은 하늘로 올라가 바치신 예수님의 보혈이었습니다. 히브리서 9:12에서 읽은 것과 같이, 그분의 보혈이 드려졌습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마태의 기록에 따르면 예수님께서 갈릴리에 가셨을 때, 제자들에게 가장 먼저 말씀하신 것은 “all hail(만세)”(마 28:9)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모든 일이 끝났다! 그 일이 일어났다! 내가 나의 피를 바치고 인류를 위한 영원한 속량을 얻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고백

복되신 주 예수님,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당신의 피로 단번에 영원히 깨끗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이 초래한, 해결 방법이 없는 죄에 대한 모든 대가를 지불하셨습니다. 이제 나는 깨끗케 되었고, 거룩하게 구별되었고, 의로워졌습니다. 나는 죄와 사망과 멸망으로부터 자유합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참고 성경

히 9:11-14, 요 3:16, 골 1:12-14

1년 성경읽기

행 20:1-16, 욥 19-21

2년 성경읽기

눅 7:36-50, 수 5

HE HAS PRESENTED HIS BLOOD

“For Christ is not entered into the holy places made with hands, which are the figures of the true; but into heaven itself, now to appear in the presence of God for us”(Hebrews 9:24).

John 20:11-18 tells us the story of the first appearance of the risen Lord. After Jesus was crucified and buried, Mary Magdalene went to the tomb on the third day to anoint His body with spices. However, when she arrived at the tomb, she found that the stone covering the entrance had been rolled away. Rattled, Mary ran to tell Peter and John, two of Jesus’ disciples, that someone had taken the body of the Master.

The Bible records for us in the 11th verse that after Peter and John left, Mary stayed at the tomb, weeping. But as she turned to leave, she saw a man standing there, whom she did not recognize (the man was Jesus). He asked her why she was crying, and she again explained that someone had taken away Jesus’ body.

At that moment, the Master called her by name, “Mary,” and she realized that it was Jesus Himself. Overjoyed, Mary turned to hug Him, but He instructed her to not touch Him, and told her why: “…Touch me not; for I am not yet ascended to my Father: but go to my brethren, and say unto them, I ascend unto my Father, and your Father; and to my God, and your God” (John 20:17).

This means that before He meets with the disciples in Galilee, and before anyone could touch Him, He would have ascended to His Father, as our High Priest and presented His blood. Whereas the priests of the Old Testament had to offer sacrifices year after year for a yearly atonement, Jesus did it once and obtained eternal redemption for mankind.

So, His sacrifice was in His own blood which He went to heaven to present. His blood was accepted as read in Hebrews 9:12: “Neither by the blood of goats and calves, but by his own blood he entered in once into the holy place, having obtained eternal redemption for us.”

In Matthew’s account, when He came to Galilee, the first thing He said to His disciples was “All hail” (Matthew 28:9). In other words, “It’s done! It has happened! I’ve presented my blood and obtained eternal redemption for mankind.” Blessed be God!

PRAYER

Blessed Lord Jesus, thank you for bearing our sins and washing them away with your blood, once and for all! You paid the ultimate price for sin, which man had incurred without a means of settlement. Now, I’m washed, sanctified, and justified; free from sin, death, and destruction. Your name be praised and adored forever!

FURTHER STUDY:

Hebrews 9:11-14; John 3:16; Colossians 1:12-14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20:1-16 & Job 19-21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7:36-50 & Joshua 5

영혼구원을 위해 나눠주십시오

영혼구원을 위해 나눠주십시오

Give For Soul Winning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영혼구원 그리고 이 땅과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의를 세우는 일에 재정을 드리십시오. 성령님은 바울을 통해 고린도후서 9:7-10에서 어떻게 주는 행동이 의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참된 나눠주는 자는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것과 이 땅에서 하나님의 의가 다스리는 일에 관심을 가집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돕고 지원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하십시오. 그 일에 아낌없이 쓰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벽한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고, 영혼의 진정한 가치는 예수님과 동일하다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영혼의 가치에 비하면 온 천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도 당연합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막 8:36-37) 그러므로 이것을 알고 영혼구원에 당신 자신과 자원을 쏟으십시오.

전 세계로 복음이 전파되는 일이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하십시오. 그리스도와 그분의 대의에 있어서 철저하게 헌신하며, 그분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하고 진실되게 사십시오. 할렐루야!

기도

나는 언제나 즐겁고, 기쁘고, “즉각적으로 행하는” 나눠주는 사람이며, 언제나 주는 일에 마음을 쓰는 사람이 될 것을 선포합니다. 그리고 나는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더욱 더 헌신하여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도록 구원받을 수 있게 돕겠습니다. 아멘.

참고 성경

눅 6:38, 잠 3:9-10

1년 성경읽기

행 19:8-41, 욥 15-18

2년 성경읽기

눅 7:18-35, 수 3-4

GIVE FOR SOUL-WINNING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soever believeth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John 3:16).

Give financially for soul-winning and the establishment of God’s righteousness in the earth and in the hearts of men. In 2 Corinthians 9:7-10 the Spirit, through Paul, emphasized how giving is directly connected to righteousness.

A true giver is concerned about the spread of the Gospel to all peoples, and the reign of God’s righteousness in the earth. Therefore, do all you can and more to support and promote the spread of the Gospel around the world. Be extravagant about it.

God showed us the perfect example: He gave His Son, Jesus Christ, for the salvation of mankind, showing that the true value of a human soul is Jesus. The whole world is nothing, compared to the value of a human soul.

No wonder Jesus said, “For what shall it profit a man, if he shall gain the whole world, and lose his own soul? Or what shall a man give in exchange for his soul?” (Mark 8:36-37). Knowing this, therefore, commit yourself and your resources to soul winning.

Let the spread of the Gospel around the world becomes your heartbeat. Be radical in your commitment to Christ and His cause, and live for Him wholly and truly. Hallelujah!

CONFESSION

I declare that I shall always be a cheerful, joyous, “prompt to do it” giver whose heart is in his giving. And I commit to giving increasingly into the spread of the Gospel around the world, that men might be saved to the glory of God in Christ Jesus. Amen.

FURTHER STUDY:

Luke 6:38; Proverbs 3:9-10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19:8-41 & Job 15-18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7:18-35 & Joshua 3-4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확신을 가지십시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확신을 가지십시오

Be Confident In His Word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벧후 1:3)

사도 바울은 성령을 통해 고린도전서 3:21에서 오늘의 본문 구절 후반부에서 베드로가 우리를 위해 쓴 내용을 다시 한번 확증합니다.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이는 만물이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께서 당신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 것이나 장래 것이 모두 다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의 능력이나 인간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신성한 능력이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셨습니다. 당신이 부족하기로 스스로 선택하지 않는 이상, 부족함이나 필요를 느끼지 말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이것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무언가를 하셨다고 말씀하실 때, 당신은 그것을 갖기 위해 주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에 따라 행동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에게 필요한 모든 증거입니다. 예를 들어, 만약 당신의 은행 계좌로 돈이 입금되었다면, 은행은 아마 당신에게 연락을 하거나 당신 계좌로 돈이 입금되었음을 확인해주는 문서를 줄 것이고, 당신은 이 사실을 믿을 것입니다. 당신은 그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처럼 생활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심지어 은행 계좌에 돈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근거로 거래하고 계약할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가진 것은 은행이 당신의 돈을 가지고 있다는 문자나 입금문서 뿐입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께서 당신이 행동하기 원하시는 방식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쓰신 그분의 말씀을 은행의 문서보다 더 신뢰하십시오. 그분의 말씀이 더 신뢰할 만합니다. 당신의 확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자라나게 하십시오.

당신의 삶에 제한을 두지 마십시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그분은 당신에게 무한한 자원, 곧 무한한 축복과 기회를 가진 삶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빛 가운데서 의식적이고 지속적으로 걸으십시오. 당신의 경건한 삶을 위해 필요하거나 바라는 것들 중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당신의 소유가 아닌 것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내가 승리하고 인생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나를 가난, 아픔, 질병, 연약함으로 부르지 않으셨고, 영광과 덕으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경배와 영광과 매일 언제나 어디서나 감사하는 삶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참고 성경

고후 1:20, 사 55:10-11

1년 성경읽기

행 18:24-19:7, 욥 12-14

2년 성경읽기

눅 7:11-17, 수 1-2

BE CONFIDENT IN HIS WORD

“According as his divine power hath given unto us all things that pertain unto life and godliness, through the knowledge of him that hath called us to glory and virtue”(2 Peter 1:3).

In 1 Corinthians 3:21, the Apostle Paul, by the Spirit, corroborates what Peter pens for us in the latter part of the verse above. It says, “…all things are yours.” That’s because all things are in Christ, and Christ is in you. Therefore, both things present and things to come, are all yours!

God’s divine power, not your own ability or human wisdom, has given unto you ALL things that pertain to life and godliness. This means you’re not supposed to ever be in lack or want except you choose to. You’ve got to believe this because it’s God’s Word about you.

When God says He’s done something, you don’t have to try to claim it; you simply accept it and act accordingly. His Word is all the proof you need. For example, when money is paid to your account in the bank, they probably send you a message or give you a document that confirms that the money has been paid into your account, and you believe it. You go about living and acting as one who has that amount of deposit in the bank. You even make deals and transactions on the basis that you have that money in the bank.

Meanwhile, all you have is the text message or deposit slip from the bank that they have your money. Now, that’s the way God wants you to act. Trust what God has written to you—His Word—more than the writings from the bank. His Word is more dependable. Let your confidence be on the basis of His Word.

Don’t place a limit on your life. You’re a child of God, and He’s brought you a life of endless resources; limitless blessings and opportunities. Consciously and consistently walk in the light of God’s Word. There’s nothing you could ever need or desire for a godly life that’s not already yours in Christ.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giving me everything I require to live victoriously and be a success in life. you’ve not called me to poverty, sickness, disease or infirmity; but glory and virtue. You’ve given me a life of praise, glory, and thanksgiving every day, everywhere, and at all times. Praise God!

FURTHER STUDY:

2 Corinthians 1:20 NLT; Isaiah 55:10-11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18:24-19:1-7 & Job 12-14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7:11-17 & Joshua 1-2

항상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항상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Always Full Of Joy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 16:24)

오늘의 본문 구절은 아버지의 마음과 우리를 향한 그분의 소망을 알려줍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항상 기쁨으로 가득하길 원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왕국에서 기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기뻐하고 즐거운 마음은 몸과 영혼에 치유를 가져오나…”(잠 17:22, 더패션성경)

그러므로 당신 주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건, 당신이 무엇을 직면하고 있건, 그와 상관없이 기쁨을 발산하십시오. 더없이 기뻐하십시오. 여기서 아름다운 부분은 우리의 기쁨이 성령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상황과 무관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 14:17)

우리는 역경과 박해를 마주하고 있어도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약 1:2) 즉, 당신의 삶에서 좌절에게 내줄 틈이 없다는 뜻입니다. 당신은 분노, 슬픔, 비통함에 틈을 내어주지 않습니다. 당신을 통해서는 오직 주님의 기쁨만이 표현되고 나타납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볼 때, 그들은 기쁨을 봅니다. 그들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충만한 영광을 봅니다.

성경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예루살렘의 성벽을 재건하며 큰 제물을 바치고 기뻐할 때에 그들의 기쁨이 멀리 들렸다고 말합니다. “이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느 12:43)

그들의 기쁨이 멀리까지 들렸습니다! 이는 또한 우리에게 기쁨이 표현된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웃음은 기쁨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 곧 그분을 찬양하며 기뻐하고 활기찬 것 또한 기쁨의 표현입니다.

당신의 삶에서 우울함에 틈을 내어주지 마십시오. 오늘날 세상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일들과 상관없이 날마다 기쁨으로 충만하십시오. 기쁨은 당신의 재창조된 인간의 영의 열매 중 하나입니다(갈 5:22). 그러므로 기쁨과 즐거움을 당신의 안으로부터 바깥으로 내보내십시오.

고백

주님을 기뻐하는 것이 나의 힘이므로 나는 찬양으로 활기차게 살아가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충만한 영광을 표현합니다. 나의 기쁨은 상황과 상관없을 뿐 아니라 속사람으로부터 시작되어 물리적인 환경을 초월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참고 성경

사 12:3, 갈 5:22, 벧전 1:7-8

1년 성경읽기

행 18:1-23, 욥 9-11

2년 성경읽기

눅 7:1-10, 신 34

ALWAYS FULL OF JOY

“Hitherto have ye asked nothing in my name: ask, and ye shall receive, that your joy may be full”(John 16:24).

Our opening scripture reveals the heart of the Father and His desire for us: He wants your joy to be full always! That’s because being joyful is very important in the Kingdom of God. The Bible says “A joyful, cheerful heart brings healing to both body and soul…” (Proverbs 17:22 TPT).

Therefore, it makes no difference what happens around you, the situations you face, exude joy; rejoice evermore. The beautiful part is that our joy is of the Holy Spirit, and therefore, independent of circumstances: “For the kingdom of God is not meat and drink; but righteousness, and peace, and joy in the Holy Ghost” (Romans 14:17).

We’re full of joy even in the face of adversities and persecution: “My brethren, count it all joy when ye fall into divers temptations” (James 1:2). That means no room for frustration in your life; no room for anger, sadness, or bitterness. Only the joy of the Lord is expressed and manifested through you. When others see you, they see joy; joy unspeakable and full of glory.

The Bible tells us about the children of Israel that their joy was heard afar off as they offered great sacrifices and rejoiced after rebuilding the walls of Jerusalem: “Also that day they offered great sacrifices, and rejoiced: for God had made them rejoice with great joy: the wives also and the children rejoiced: so that the joy of Jerusalem was heard even afar off.”

Their joy was heard afar off! That tells us joy has expressions. Laughter is an expression of joy. Praising God—being exultant and exuberant with praise to Him—is an expression of joy. Singing songs of praise in thanksgiving is an expression of joy.

Give no place to gloom in your life. In spite of the terrible things happening in the world today, be full of joy every day. Joy is one of the products of your recreated human spirit (Galatians 5:22). Therefore, generate and release joy and excitement from inside you—always.

CONFESSION

I’m exuberant with praise, expressing joy unspeakable and full of glory, because the joy of the Lord is my strength. My joy is independent of circumstances; it comes from my inner man and transcends physical circumstances. Glory to God!

FURTHER STUDY:

Isaiah 12:3; Galatians 5:22; 1 Peter 1:7-8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18:1-23 & Job 9-11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7:1-10 & Deuteronomy 34

신성한 길

신성한 길

The Divine Path

“우리는 하나님께서 [직접] 손수 만드신 작품(그분의 솜씨)이며,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해 놓으신 길을 따라]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예정하신 (사전에 계획하신) 선한 일을 하고, 그 안에서 [그분께서 우리가 미리 계획하시고 준비하신 좋은 삶을 살며] 행하도록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재창조된 [거듭 난] 자입니다.”(엡 2:10, 확대번역본)

성경은 모든 사람에게 두 가지 길이 있다고 알려줍니다. 하나는 자연적인 길이며, 또 다른 하나는 신성한 길입니다. 자연적인 길은 원인과 결과의 영향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어떤 특정한 동네에서 태어났거나 특정한 학교에 다녔다면, 나중에 어떤 사람이 될 지 가늠하기 쉽습니다. 바로 이것이 사탄이 사람들의 자연적인 운명을 가지고 놀기 쉬운 이유입니다.

그러나 신성한 길은 다릅니다. 이 길은 당신이 거듭날 때 시작되며, 마치 신비와 같습니다. 세상은 당신의 삶을 이해하거나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거듭난 당신을 한계가 없는 놀라움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인생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인생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신성한 능력이 당신 안에서 역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성한 길을 선택하십시오. 신성한 길은 당신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듭니다. 당신은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모든 면에서 놀라운 발전을 이뤄낼 것입니다. 사람들이 당신의 승진을 놀라워할 때, 당신은 다음과 같은 성령의 음성을 들을 것입니다. “위를 보아라, 아들아. 내가 너를 더 높은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당신은 그저 계속 앞으로 가며 발전할 것입니다.

오늘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거듭난 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지금이라도 당신이 신성한 길에서 자신의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주님께 마음을 드리기를 간구합니다. 이 책의 가장 뒷면에 적힌 “구원을 위한 영접기도” 페이지를 펴서 기도하십시오. 당신의 모든 심령을 다해 그 고백을 따라 읽으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하나님의 아버지 되심을 깨달을 것이고, 그분의 빛이 당신의 영에서 빛나며, 당신을 성공과 번영과 승리의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기도

아버지, 성령님을 통해 미리 마련하신 신성한 길로 나를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당신이 부르신 그 일을 하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나에게 주셨습니다. 나를 영광과 위대함의 길로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당신의 온전한 뜻 안에 살며, 모든 일에서 당신을 기쁘게 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롬 8:29-30, 롬 12:2, 엡 1:11

1년 성경읽기

행 17:16-34, 욥 6-8

2년 성경읽기

눅 6:39-49, 신 33

THE DIVINE PATH

“For we are God’s [own] handiwork (His workmanship), recreated in Christ Jesus, [born anew] that we may do those good works which God predestined (planned beforehand) for us [taking paths which He prepared ahead of time], that we should walk in them [living the good life which He prearranged and made ready for us to live]”(Ephesians 2:10 AMPC).

The Bible teaches that there are two paths for every man. There’s a natural path, and then there’s a divine path. The natural path is subject to causes and effects. For example, if you were born in a certain neighbourhood or attended a certain school, it would be easy to predict how you’d turn out. This is why it’s easy for Satan to toy with the natural paths or natural destinies of people.

The divine path, however, is different. It begins when you’re born again, and this path is like a mystery. The world can’t figure you out or predict your life, because being born again, God has made you a limitless wonder. Your life is one of infinite possibilities because of His divine ability at work in you.

Choose the divine path. The divine path makes your life worth living. You’ll keep making remarkable progress on every side, because you’re piloted by the Holy Spirit. While people are still wondering at your advancement, you’ll hear the Spirit’s voice saying, “Look up son, I’m taking you higher.” You’ll just keep pushing forward and making progress.

Perhaps you’re reading this today, and you’ve never been born again, I urge you to give your heart to the Lord even now, so that you can begin your journey on the divine path. Turn to the Prayer of Salvation page at the back of this devotional; pray that prayer, and mean the words with all your heart. You’ll be awakened to the fatherhood of God and His light will shine in your spirit, guiding you in the way of success, prosperity and victory evermore.

PRAYER

Thank you, Father, for leading me by your Spirit in the divine paths that you’ve prearranged for me. You’ve granted me everything I’ll ever require to fulfil all you’ve called me to do. Thank you for leading me in the paths of glory and greatness, as I live in your perfect will, pleasing you in all things,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Romans 8:29-30; Romans 12:2; Ephesians 1:11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17:16-34 & Job 6-8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6:39-49 & Deuteronomy 33

하나님의 약속들은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들은 성취되었습니다

His Promises Are Fulfilled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후 1:20)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시기 전에는 결코 약속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후 1:20)

따라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약속처럼 들리는 말씀을 하셨다면, 그분은 이미 그 약속을 이루신 것입니다. 다음과 같이 설명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계좌에 10만 달러를 넣으셨다고 상상해보십시오. 그리고는 그분께서 당신에게 전화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얘야, 네가 이러 이러한 일을 하면, 너에게 십만 달러를 줄 거야.”

하나님은 이미 당신의 계좌에 돈을 넣어두셨기 때문에 그러한 약속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는 미래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이것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하나님은 영원에 살고 계십니다. 시편 90:2은 말합니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인간의 미래가 하나님께는 역사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히브리서 4:3에 등장하는 바울의 아름다운 선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느니라.” 다시 말해서, 이 땅이 지어지기 전부터 하나님께서 그분의 일을 완성하셨다는 뜻입니다. 당신이 여기 오기도 전에, 당신의 부모님이 서로를 알기도 전에, 하나님은 당신을 아시고 당신에 대한 모든 것을 마치셨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이미 7월이 되었지만 우리가 2023년이 시작되고 올해가 풍성한 교회의 해라는 사실을 알기도 전에, 주님께서는 이미 모든 것을 마련하셨으며 그 일을 행하셨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께 풍요롭게 만들어 달라고 기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말씀의 은혜 가운데서 행하십시오.

말씀의 은혜로 그리스도를 위해 당신의 마을을 취하고, 도시를 장악하고, 당신의 나라를 다스리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모든 곳을 덮으십시오. 사도행전 5:28이 사도들에 대해 말한 것과 같이 당신에 대해 묘사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너희가 너희 교리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였으며.”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그리스도 안에서 나에게 복음의 충만한 축복을 가능케 하심에 감사합니다. 당신의 모든 약속이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성취되었습니다. 이제 나는 나의 번영, 승리, 성공, 기쁨, 평안의 빛 가운데 걸으며 왕국의 모든 축복 가운데서 기능합니다. 만물이 내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참고 성경

벧후 1:3-4, 고전 3:21-22

1년 성경읽기

행 17:1-15, 욥 3-5

2년 성경읽기

눅 6:31-38, 신 32

HIS PROMISES ARE FULFILLED

“For no matter how many promises God has made, they are “Yes” in Christ. And so through him the “Amen” is spoken by us to the glory of God”(2 Corinthians 1:20 NIV).

God never makes a promise until He has fulfilled it. Every promise was fulfilled in Christ: “For all the promises of God in him are yea, and in him Amen, unto the glory of God by us (2 Corinthians 1:20).

So, if God tells you something that sounds like a promise, He already fulfilled that promise. Let me explain it to you this way: Imagine He puts ten thousand dollars in your personal account. Then He calls you on the phone and says, “Son, or daughter, I will give you ten thousand dollars if you’d do XYZ.”

Now, He only made that promise because He already put the money in your account. This is simple to understand when you realize that God doesn’t have a future; He lives in eternity. Psalms 90:2 says, “Before the mountains were brought forth, or ever thou hadst formed the earth and the world, even from everlasting to everlasting, thou art God.” Future for man is history with God.

Now you can better understand Paul’s beautiful conclusion in Hebrews 4:3 that all “…the works were finished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In other words, before the earth was created, God had completed His work. Before you ever came on the scene, before your parents ever dreamed of coming together, God had known you and concluded everything about you.

Think about it: we’re already in the month of July, but before we ever knew 2023 was the Year of the Prolific Church, the Lord already put everything in place to make it so. What you require isn’t to ask God to make you prolific; no! Simply walk in the grace of that word.

With that grace, take your community, seize your city, and dominate your country for Christ. Flood everywhere with the Gospel of Jesus Christ. Let it be said of you as it was said of the apostles in Acts 5:28: “… behold, ye have filled Jerusalem with your doctrine.”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making the fullness of the blessings of the Gospel possible and available to me in Christ, for all your promises have been fulfilled in Him. Now, I walk in the light of my prosperity, victory, success, joy, peace, and all the blessings of the Kingdom, for all are now mine! Praise God!

FURTHER STUDY:

2 Peter 1:3-4; 1 Corinthians 3:21-22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17:1-15 & Job 3-5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6:31-38 & Deuteronomy 32

역경 안에서의 승리

역경 안에서의 승리

Triumphant In Adversities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5-37)

때때로 사람들은 그리스도께 자신의 심령을 드리면 역경이나 박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할 때 그것을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말씀합니다(약 1:2). 시험, 시련, 박해는 모두 여기서 말하는 시험의 일부입니다. 이것들을 마주했을 때 당황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정복자보다 나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승리한 자입니다.

이는 마귀가 당신을 휩쓸거나 화살을 던지는 시도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베드로전서 5:8-9은 말합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마귀는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습니다. 그러나 말씀은 당신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당신의 믿음으로 그를 대적하십시오! 에베소서 6:16은 동일한 믿음으로, 즉 믿음의 방패를 사용하여 사탄의 불화살을 무력화하고 소멸시키라고 말합니다.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우리는 방어 태세가 아닌 사탄과 그의 흑암의 무리를 대적하여 공격 태세를 취합니다. 우리는 그들의 맹공격에도 끄떡없이 강하며,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사나 권세, 이 땅의 어둠의 통치자들이나 할 것 없이, 그들은 예수 이름 안에서 당신에게 복종할 수밖에 없습니다.

계속 그리스도의 승리 안에 거하십시오. 당신의 세상을 다스리십시오. 당신의 환경을 지배하고, 사탄에게 틈을 내어주지 마십시오. 에베소서 4:27은 말합니다.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를 주셨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므로 예수 이름으로 그 권세를 사용하여 악한 자들을 제압하십시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바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막 16:17) 귀신을 내쫓는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가 그분의 이름으로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첫 번째 일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고백

나는 모든 정사와 권세와 이 땅의 어둠의 주관자들과 하늘의 영역에 있는 악한 영들에 대한 통치권과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성령님의 능력으로 내 세상을 다스리며 원수의 모든 책략과 계략을 저지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벧전 5:8-9, 엡 6:14-18, 고후 10:3-4

1년 성경읽기

행 16:16-40, 욥 1-2

2년 성경읽기

눅 6:20-30, 신 31

TRIUMPHANT IN ADVERSITIES

“Who sha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Shall tribulation, or distress, or persecution, or famine, or nakedness, or peril, or sword? …Nay, in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him that loved us”(Romans 8:35-37).

Sometimes, when people give their hearts to Christ, they assume they aren’t supposed to face adversities or persecutions; but the Bible says count it all joy when you go through diverse tests (James 1:6). Tests, trials and persecution are all part of the package; never be flustered by them, because you’re more than a conqueror. You’re a victor in Christ Jesus.

This means the devil will try to sway you or throw darts at you. 1 Peter 5:8-9 says, “Be sober, be vigilant; because your adversary the devil, as a roaring lion, walketh about, seeking whom he may devour: Whom resist stedfast in the faith, knowing that the same afflictions are accomplished in your brethren that are in the world.”

The devil may prowl around, seeking whom he may devour, but the Word tells you what to do: resist him with your faith! Ephesians 6:16 says to use the same faith—your shield of faith—to neutralize and extinguish Satan’s fiery darts: “Above all, taking the shield of faith, wherewith ye shall be able to quench all the fiery darts of the wicked.”

We’re not on the defensive, but on the offensive against Satan and his cohorts of darkness. We’re adequately fortified against their onslaughts and have dominion over them. Whether they are principalities, powers, or the rulers of the darkness of this world—they are subject to you in the Name of Jesus.

Keep living in the victory of Christ. Dominate your world, dominate your environment, and give Satan no chance. Ephesians 4:27 says, “Give no place to the devil.” Remember Jesus gave us power to cast out devils. Therefore, use that authority in His Name and subdue the evil and wicked one.

That’s what Jesus said to do: “And these signs shall follow them that believe; in my name shall they cast out devils.” (Mark 16:17). It’s the first of the things He said we could do in His Name. Praise God!

CONFESSION

I have dominion and authority over principalities, powers, the rulers of the darkness of this world, and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realms. I dominate my world and frustrate the tokens of the adversary—His stratagems and manoeuvres—by the power of the Holy Ghost. Amen.

FURTHER STUDY:

1 Peter 5:8-9; Ephesians 6:14-18; 2 Corinthians 10:3-4 NIV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16:16-40 & Job 1-2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6:20-30 & Deuteronomy 31

사랑 – 하나님의 의의 나타남

사랑 – 하나님의 의의 나타남

Love – The Righteousness Of God At Work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요일 4:8-9)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말할 때, 이는 곧 하나님의 의를 내보이는 것임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의가 역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나님은 왜 사랑하십니까? 바로 그분의 의 때문입니다! 오늘의 본문 구절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것은 의의 행동이므로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대상이 없다면 표현될 수 없습니다. 또한, 사랑을 받고 보답할 수 있는 존재에게만 사랑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의가 그분의 사랑의 본성이 발현되게 하여 밖으로 나타나게 합니다. 활성화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 곳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만약 형제자매가 사랑 안에서 행하지 않는다면,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의 안에서 살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진짜 문제는 그들과 관계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아닌 그들과 하나님 간의 관계 자체에 있습니다.

주님을 더 알면 알수록 그분의 의를 더 많이 이해하게 됩니다. 그 결과, 주님의 사랑이 당신에게, 당신을 통해 더 많이 드러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을 하나님의 의의 표현으로 만드셨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당신이 어떻게 사랑 안에 거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다시 말해, 사랑이 하나님의 정체성이며 본성입니다. 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십니다. 의는 하나님의 본성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사람들에게 사랑 안에서 행하는 것에 대해 가르치는 것은 진실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어린 아이들을 위한 것입니다. 사랑 안에서 행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으로 성숙한 자가 될 수 없고, 하나님의 의를 이해하고 그 안에 거하지 않는다면 사랑 안에서 행할 수 없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친절하신 성령님을 통해 나를 사랑과 의와 참된 거룩함의 길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 알수록 나는 이 땅과 사람들의 심령에 당신의 의를 세우는 일에 대해 더 이해하고 추구하게 됩니다. 내 안에서, 그리고 나를 통해 드러난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 3:16-17, 엡 3:17-19

1년 성경읽기

행 15:36-16:15, 에 8-10

2년 성경읽기

눅 6:12-19, 신 30

LOVE—THE RIGHTEOUSNESS OF GOD AT WORK

“He that loveth not knoweth not God; for God is love. In this was manifested the love of God toward us, because that God sent his only begotten Son into the world, that we might live through him”(1 John 4:8-9).

When we talk about the love of God, it’s actually the demonstration of the righteousness of God. The love of God is the righteousness of God at work. Why does God love? It’s because of His righteousness! Our opening text says, “God is love.” He is love because it is righteous to love.

If there’s no object of love, love can’t be expressed. Moreover, you can only express love to a being that can receive and reciprocate love. So, the righteousness of God causes the nature of love to emanate from Him and be expressed from Him. Love that is inactive is not love.

Wherever the righteousness of God is in manifestation, the love of God is experienced. Therefore, when you see a brother or a sister who’s not walking in love, it’s because they don’t understand the righteousness of God. And because they don’t understand it, they’re not living in it. Their problem begins with their very relationship with God, not even with the person or the people they have trouble with.

The more you know the Lord, the more you understand His righteousness, and the more His love is reflected back to you and from you. Remember what He did: In Christ Jesus, He made you the righteousness of God; you’re the expression of His righteousness. If that’s true, how can you not walk in love?

God is love; in other words, that’s who He is; that’s His nature. The same is true of righteousness; God is righteous; that’s His nature. So when we teach people about walking in love, that’s really for the babes in Christ. You haven’t matured in Christ until you’re really walking in love, and you will not walk in love until you understand and live in the righteousness of God.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guiding me by your sweet Holy Spirit in the way of love, righteousness and true holiness. The more I know you, Lord, the more I understand and seek the establishment of your righteousness in the earth and in the hearts of men. Thank you for your love that’s revealed in and through me,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John 3:16-17; Ephesians 3:17-19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15:36-16:1-15 & Esther 8-10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6:12-19 & Deuteronomy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