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사역

사랑의 사역
The Ministry Of Love

“에베소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내가 너의 행위와 수고와 인내를 알며… 내 이름을 위하여 수고하고 지치지 않은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다소 있나니 이는 네가 너의 첫 사랑을 저버린 것 때문이라. 그러므로 네가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기억하고 회개하며, 너는 처음 일들을 행하라…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 2:1-5, 한글킹제임스)

생각해보십시오. 주님께서 앞서 에베소 교회의 모든 수고에 대해 칭찬하셨음에도 그분은 에베소 교회에 대해 책망하실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그들이 자신들의 첫 사랑을 저버린 것이었습니다. 첫 사랑은 무엇이었습니까? 형제들을 향한 그들의 사랑을 통해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었습니다.

에베소 교회는 주님과 형제들을 사랑하는 것으로 알려진 교회였습니다. 그들에게 보낸 바울의 편지의 첫 부분에서도 바울은 그들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신실한 자들이라고 말했습니다. “…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엡 1:1) 그는 에베소서 1:15에서 모든 성도를 향한 그들의 사랑을 언급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이것이 요한계시록 2:4에서 언급된 에베소 교회가 버린 첫 사랑입니다.

요한일서 4:20은 말합니다. “어떤 사람이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라. 눈으로 본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가 본 적 없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느뇨?”(한글킹제임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반드시 하나님의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으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형제를 사랑함으로써 당신은 자신이 그리스도를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디모데전서 5:8은 말합니다.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바울은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해 말하면서, 그들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에 대해 썼습니다. 예수님은 에베소 교회에 “첫째 일”, 즉 그리스도를 너무나 사랑함으로 그것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로 표현되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주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당신과 함께 수고하거나 일한 사람들을 기억합니까? 그들의 상태로 인해 마음이 쓰입니까 아니면 그들에 대해 냉담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동료 사역자들과 이웃 교회들을 기억합니까? 이들이 당신의 마음에 가장 먼저 떠올라야 합니다. 당신이 사랑의 지배를 받지 않고 당신 행동의 동기가 사랑이 아니었다면, 예수님께서 에베소 교회에 회개하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당신도 회개해야 합니다.

주님은 그들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 자리에서 교회를 빼 버리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겠다는 말씀은 교회가 그 자리에 없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교회의 의미가 사랑의 사역을 하는 데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사랑 안에서 행하는 것 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정하고 사랑 안에서 행하도록 자신을 훈련하십시오. 형제자매나 낯선 사람에 대해 무감각해지지 마십시오. 온유한 심령을 유지하여 다른 사람들을 꼭 도우십시오.

고백

내 영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본성은 나로 하여금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퍼뜨리고 표현하게 합니다. 나는 사랑으로 충만합니다! 나는 진심으로 친절과 자비를 베풀고, 다른 사람의 최선을 말하며 믿어줍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일 4:18 /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눅 23:33-34 /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1년 성경읽기 / 마 21:33-22:14, 출 20-21

2년 성경읽기 / 마 11:11-20, 창 31

THE MINISTRY OF LOVE

…Nevertheless I have somewhat against thee, because thou hast left thy first love. Remember therefore from whence thou art fallen, and repent, and do the first works; or else I will…remove thy candlestick out of his place… (Revelation 2:1-5).

Think about this: Even after the Lord praised the church in Ephesus for all their labour, He had something against them; they had left their first love. What was the first love? Evidently, it refers to their love and passion for Jesus Christ, shown through their love for the brethren.

The Ephesian church was a church that was known to love the Lord and the brethren. In Paul’s epistle to them, right from the first verse, he addressed them as the faithful in Christ Jesus: “…to the saints which are at Ephesus, and to the faithful in Christ Jesus” (Ephesians 1:1). In the fifteenth verse, he noted their love for all the saints. “Wherefore I also, after I heard of your faith in the Lord Jesus, and love unto all the saints”

(Ephesians 1:15). This was the first love he charged them with leaving in Revelation 2:4.I John 4:20 says, “If a man say, I love God, and hateth his brother, he is a liar: for he that loveth not his brother whom he hath seen, how can he love God whom he hath not seen?” To love Jesus, you must express it in loving God’s people. By loving the brethren, you show that you love Christ. 1 Timothy 5:8 says, “But if any provide not for his own, and specially for those of his own house, he hath denied the faith, and is worse than an infidel”

Paul was writing about God’s people and how their expression of the Gospel of Jesus Christ should be in their relationship with others. Jesus told the Ephesian church to do the “first works”: loving Christ so much that they express it in loving others. Thus, the love of God you demonstrate in action—towards those you can see—is so important. Do you remember those that labour or work with you? Do their conditions affect you or are you hard-hearted towards them?

Do you remember fellow ministers and neighbouring churches going through difficult times? These are things that must be foremost on your mind. If you’ve not been love-ruled, if your actions haven’t been motivated by love, just as Jesus told the Ephesian church to repent, you must repent as well.

He said if they didn’t repent, He’d take the church out of its place. That was what He meant by removing the candlestick out of his place; the church would no longer be there. This shows that the relevance of the Church is in its ministry of love. Walking in love has no alternative.

Make up your mind and train yourself to walk in love. Don’t be hardened against your brethren, your siblings or even strangers. Let your heart be softened and be easily stirred to help.

CONFESSION

The love-nature of God in my spirit causes me to radiate and express love to everyone. I’m full of love! I sincerely display kindness and grace, and speak and believe the best of others, in the Name of Jesus. Amen.

당신이 가진 것을 불러일으키십시오

당신이 가진 것을 불러일으키십시오
Stir Up What You’ve Got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딤후 1:6)

그리스도인인 당신에게는 새롭게 성령님이 임하시지 않습니다. 당신에게 임하는 새로운 기름부음 같은 것은 없습니다. 성경에는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갑절의 기름부음을 원한다고 말합니다. 당신이 이미 충만하게 가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 갑절로 받을 수 있습니까?

신약에는 당신이 갑절의 기름부음이나 또 다른 기름부음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하는 구절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위해 기도하고, 울고, 구걸하는 일을 그만두십시오! 오히려 신약은 당신이 성령을 받았을 때 하나님의 완전한 분량으로 기름부음 받았다고 가르칩니다. 당신은 하나님으로 충만합니다.

에베소서 3:19은 말합니다. “또 지식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너희가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가득 차기를 구하노라”(한글킹제임스).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당신 안에 있는 것을 불러일으켜서 충만하게 하는 것입니다. 성령을 불일 듯 하게 하여 당신의 존재를 통해 그 능력이 솟아나게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 5:18). 다시 말해, 항상 성령 안에서 고무되십시오.

바울은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디모데에게 하나님의 선물인 그의 안에 있는 성령의 능력을 불러일으키라고 말했습니다. 성령의 능력은 당신이 활성화하기 전까지 잠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어떻게 이 일을 하는지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엡 5:19-21).

고백

나는 성령을 한량없이 받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으로 충만하고 내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역동적인 능력을 주는 그분의 모든 능력으로 충만합니다. 내 안에 있는 그 능력을 휘저을 때 신성한 힘이 나에게 스며들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를 통해 나타나, 내가 상황에 대한 통치권을 가지고 의 안에서 다스리게 합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딤후 1:6(AMPC) /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엡 5:18-19 /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요 3:34 /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1년 성경읽기 / 마 21:1-32, 출 18-19

2년 성경읽기 / 마 11:1-10, 창 30

STIR UP WHAT YOU’VE GOT

Wherefore I put thee in remembrance that thou stir up the gift of God, which is in thee by the putting on of my hands (2 Timothy 1:6).

For the Christian, there’s no such thing as the Spirit coming afresh on you. There’s no fresh anointing coming upon you from anywhere; it’s not in the Bible. Some say they want a double-dose anointing. How can you get a double dose of something you already have in full?

There’s no place in the New Testament that suggests that you could have a double anointing or another anointing. Stop praying, crying and begging for what you already have! What the New Testament teaches is that when you received the Holy Spirit, you were anointed with the full measure of God. You’re replete with God.

Ephesians 3:19 says, “And to know the love of Christ, which passeth knowledge, that ye might be filled with all the fulness of God.” This is God’s purpose; all you have to do is to stir up what you’ve got inside you, to be filled. Stir up the Spirit, and let that power surge through your being. The Bible says, “And be not drunk with wine, wherein is excess; but be filled with the Spirit” (Ephesians 5:18). In other words, be always stirred in the Holy Ghost.

That’s what Paul told Timothy in our theme verse: to stir up the gift of God,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in him, which can be dormant unless you activate it, and He tells us how to do it: “Speaking to yourselves in psalms and hymns and spiritual songs, singing and making melody in your heart to the Lord; Giving thanks always for all things unto God and the Father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Submitting yourselves one to another in the fear of God” (Ephesians 5:19-21).

CONFESSION

I have the Holy Spirit without measure. I’m replete with God, full of Him, with all His power that gives me the dynamic ability to cause changes in my world. As I stir up that power in me, I’m infused with divine strength, and the glory of God is revealed through me, causing me to reign in righteousness, with dominion over circumstances. Hallelujah!

하나님은 당신을 개인적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개인적으로 사랑하십니다
He Loves You PERSONALLY

“하늘 아버지께서는 너희 머리카락까지도 다 헤아리시는 분이시다”(마 10:30, 쉬운말성경)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는 말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입니까? 사랑이란 무엇입니까? 사랑은 당신이 호의를 느끼는 대상을 중요하게 여기게 하는 그 사람의 사랑스러운 가치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은 당신이 그분께 특별하고 가치 있다는 의미입니다.

당신은 하나님께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에 그분은 당신의 머리카락까지도 기록해 두셨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모든 머리카락에 “숫자가 매겨졌다(number)”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머리카락이 총 몇 개인지 “세지(count)” 않으셨습니다. 당신의 모든 머리카락이 하나님이 주신 코드 번호를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머리카락 하나도 그분이 모르는 채 없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를 이렇게 돌보십니다. 당신을 향한 그분의 사랑을 이해한다면, 더는 당신이 겪었던 일 때문에 울거나 슬퍼하는 행동을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이기심이나 탐욕에 여지를 주지 마십시오. 그분은 당신은 개인적으로, 특별히 사랑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2:27은 말합니다. “이제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개별적으로는 그 지체들이라”(한글킹제임스). “개별적으로”라는 단어는 그리스어로 “메로스(meros)”이며, 이는 각각의 부분이나 분리된 부분을 의미합니다. 확대번역본(AMPC)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제 너희는 [총체적인] 그리스도의 몸이요, 당신은 [개별적으로] 그 몸의 구성원이며, 각 부분은 각자 뚜렷한 [자신의 위치와 기능을 가진]”

에베소서 5:29은 말합니다.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이 구절은 놀랍습니다. 오늘날 세상에 있는 모든 두려움과 좌절감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당신을 향한 그분의 사랑의 표현으로 이 메시지를 당신에게 전달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영을 세우고 당신의 믿음을 강하게 하기 위해 그분의 말씀을 통해 당신을 양육하십니다. 그분이 당신을 귀하게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그분께 특별한 존재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요일 3:1). “베풀다”라는 단어는 “아끼지 않고 주다”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당신에게 그분의 사랑을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그분의 사랑은 한계가 없는 사랑입니다. 영원히 그분의 이름에 영광을 돌립니다!

기도

의로우시고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변치 않는 사랑으로 나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사랑의 팔이 나를 감싸며 나를 향한 당신의 사랑은 무조건적이고 영원합니다. 나는 날마다 당신의 한결 같은 사랑 안에 살고, 또 그 사랑으로 살아갑니다. 나는 내 세상을 향한 당신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통로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일 3:1 /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요일 4:16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렘 31:3 /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롬 8:35-38(TLB) /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1년 성경읽기 / 마 20:17-34, 출 16-17

2년 성경읽기 / 마 10:34-42, 창 29

HE LOVES YOU PERSONALLY

But the very hairs of your head are all numbered (Matthew 10:30).

When we say, “God loves you,” what does that even mean to you? What is love? Love is that endearing value of a person that gives you a sense of his or her importance to you as the object of your favour. Therefore, that God loves you means you’re special and valuable to Him.

You’re so valuable to Him that He takes a record of even the hairs of your head. Jesus said every hair of your head is “numbered”; notice He didn’t say, “counted.” That means every strand of hair from your head has a code number from God; none of them falls off without Him recording it.

This is the care of God for each one of us. If you understand His love for you, all that crying and feeling sorry for yourself because of what you are going through, will be unnecessary. You’d give no room to selfishness and greed. He cares so much for you. He loves you personally, in particular.

1 Corinthians 12:27 says, “Now ye are the body of Christ, and members in particular.” The word, “particular” is “meros” (Greek), which means individual parts, definite parts. The Amplified Classic version says, “Now you [collectively] are Christ’s body and [individually] you are members of it, each part severally and distinct [each with his own place and function].”

Ephesians 5:29 says, “For no man ever yet hated his own flesh; but nourisheth and cherisheth it, even as the Lord the church.” This is wonderful. With all the fear and discouragement in the world today, the Lord is bringing you this message as an indication of His love for you. He’s nourishing you through His Word to lift your spirit and strengthen your faith, because He cherishes you. You’re special to Him.

The Bible says, “Behold, what manner of love the Father hath bestowed upon us, that we should be called the sons of God…” (1 John 3:1). The word “bestowed” also means “lavished”; the Father has lavished His love on you. It’s love without limits. Glory to His Name forever!

PRAYER

Righteous and loving Father, thank you for loving me with an everlasting love. Your arms of love are ever outstretched to embrace me, and your love for me is unconditional and eternal. I walk every day in, and with, the consciousness of your unfailing love, even as I’ve become a vent of your liquid love to my world, in Jesus’ Name. Amen.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는 축복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는 축복
Blessings In His Presence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의 각 마을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눅 5:17)

얼마 전 저는 여러 나라의 사역자들과 함께 어떤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여러 주제에 관해 질문을 던졌고, 나는 그들과 성경에 기반하여 답변을 나눴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질문하고 우리가 성경을 통해 답을 찾고 있는 동안, 나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굉장히 특별한 방식으로 사역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심장 질환, 가슴 통증 및 기타 질병들을 앓고 있었던 몇몇 사역자들이 순간적으로 자신들이 나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있던 질병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특별히 아픈 자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곳에서 치유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을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분의 임재 안에서 당신은 물음에 대한 답을 얻습니다. 문제들이 해결됩니다. 부담감이 사라집니다. 당신의 삶에 있는 그분의 영광이 풍성해지고 활성화됩니다. 할렐루야!

당신이 말씀과 하나님의 영의 영향력 및 사역 안에 있을 때, 즉각 말로 표현할 수는 없을지라도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임재 안에서 동시에 축복을 받게 될 수 있었던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는 인도하심이 있습니다. 방향성이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시편 기자가 다음과 같이 외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주께서 내게 생명의 길을 보여주시리니, 주의 임재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편에는 즐거움이 영원토록 있나이다”(시 16:11, 한글킹제임스). 주님의 임재 안에서 당신은 그분의 진리에 의해 모든 진리로 인도됩니다. 그곳에 계시가 있으며 모든 형태의 혼란은 사라집니다.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도 하나님과의 교제를 최우선으로 삼으십시오. 날마다 열렬히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방언으로 기도하십시오. 그분은 우리에게 충만한 삶을 주셨습니다. 노래하고 찬양하며 감사하는 삶을 주셨습니다. 매일 그 영광 안에 살고 초자연적인 일들을 경험하십시오. 이 세상을 초월한 기쁨과 평안과 번영을 누리십시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고백

나는 주님과의 교제 가운데 나를 승리하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내 믿음은 강하게 세워집니다. 그래서 나는 땅의 높은 곳을 차지하게 되고, 풍성함과 지혜의 영 가운데 행하며, 영원히 모든 악과 공포에서 보호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시 133:1-3 /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요 16:13-14 /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히 10:25 /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1년 성경읽기 / 마 19:16-20:16, 출 15

2년 성경읽기 / 마 10:23-33, 창 28

BLESSINGS IN HIS PRESENCE

And it came to pass on a certain day, as he was teaching, that there were Pharisees and doctors of the law sitting by, which were come out of every town of Galilee, and Judaea, and Jerusalem: and the power of the Lord was present to heal them (Luke 5:17).

Sometime ago, I was in a programme with several ministers from different countries. During the Question and Answer segment, many of them asked questions bothering on various subjects, and I shared with them answers from the Scriptures.

But while at it, I noticed by the Spirit that all the time they were asking the questions and we were looking through the Scriptures for the answers, the Spirit of God was ministering to us in a very special way. Several of them that came with heart conditions, chest problems and some other ailments suddenly realized they had been healed. The ailments they came into the meeting with were no longer there!

There were healing miracles everywhere even though we didn’t particularly pray for the sick. That‘s what happens in His presence; your questions are answered; problems are solved; burdens are lifted; His glory in your life is enriched and activated. Hallelujah!

When you’re under the influence and ministry of the Word and the Spirit of God, you notice something happening in your life, even though you may not be able to tell it in words immediately. That’s how so many people can be blessed at the same time in the presence of God.

In His presence, there’s guidance; there’s direction; there’s life! No wonder the psalmist exclaimed: “Thou wilt shew me the path of life: in thy presence is fulness of joy; at thy right hand there are pleasures for evermore” (Psalm 16:11). In His presence, you’re guided by His truth, into all truth; there’s revelation; every form of confusion gives way.

This year, make fellowship with God a priority. Study the Word voraciously and pray in tongues fervently EVERY DAY. He’s given us a life of fulfilment; a life of singing and praising and thanksgiving. Maintain and live in that glory every day and experience the supernatural; the joy, peace and prosperity that’s beyond this world. Glory to God!

CONFESSION

In fellowship, I receive God’s Word that puts me over in life, and my faith is built strong, causing me to ride upon the high places of the earth, walking in abundance, wisdom of the Spirit, and keeping me perpetually above all evil and terror, in Jesus’ Name. Amen.

평안은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평안은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Peace Is From God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선포했습니다.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고후 4:3-4). 이 세상의 신은 사탄이며, 그가 바로 세상을 혼란과 엉망 상태로 만든 원인입니다.

오늘날 이기심, 악함, 탐욕, 증오로 돌아가는 세상의 구조와 체계는 사탄이 설계한 것입니다. 이는 이 세상의 구조와 체계는 절대 평안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의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처럼 평안도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진정한 평안을 가져다 줄 수 없습니다. 당신의 가족이나 친구들도 당신에게 영속하는 평안과 행복과 기쁨을 주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4:27에서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세상이 찾고 있는 평안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잘못된 곳에서 평안을 찾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찾을 수 없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살전 5:3). 이것이 오늘날 세상이 겪고 있는 딜레마입니다.

예수님은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그분은 세상을 이기셨고 당신에게 그 승리를 주셨습니다. 지금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상관없습니다. 평안을 누리십시오.

당신이 영 안에 가지고 있는 평안은 그리스도의 평안입니다. 그 평안은 당신에게 위기를 이기는 능력을 줍니다. 사방이 문제투성이로 보이는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그분의 평안은 당신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고 당신이 번영 안에서 안식을 누리게 합니다. 할렐루야!

고백

무슨 일이 있든지, 어떤 소란이 일어나든지, 나는 동요하지 않습니다. 내 마음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평안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확신으로 충만합니다. 평화의 왕이 나의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동요 없는 평안과 안식과 번영을 소유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참고 성경

사 9:6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26:3 /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요 14:27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1년 성경읽기 / 마 19:1-15, 출 13-14

2년 성경읽기 / 마 10:12-22, 창 27

PEACE IS FROM GOD

These things I have spoken unto you, that in me ye might have peace. In the world ye shall have tribulation: but be of good cheer; I have overcome the world (John 16:33).

Paul the Apostle declared: “But if our gospel be hid, it is hid to them that are lost: In whom the god of this world hath blinded the minds of them which believe not…” (2 Corinthians 4:3-4). The god of this world is Satan, and he’s the one responsible for the mess and chaos in the world.

The way the world is right now, the structures and systems of the world that’s driven by selfishness, wickedness, greed and hatred is designed by Satan. The implication of this is that the systems and structures of

this world can never give peace. Peace is from God, just as righteousness is from God.

It’s impossible for people who have never received the life and nature of God to deliver true peace. Not even your family and friends can give you lasting peace, happiness, and joy. In John 14:27, Jesus said,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unto you: not as the world giveth, give I unto you. Let not your heart be troubled, neither let it be afraid.” Blessed Be God!

The peace the world is looking for is in Jesus Christ; no wonder it eludes them, because they’re searching for it in the wrong places. The Bible says, “…When they shall say, Peace and safety; then sudden destruction cometh upon them, as travail upon a woman with child; and they shall not escape” (1 Thessalonians 5:3). This is the dilemma that the world is in today.

In our theme verse, Jesus said, “…In the world ye shall have tribulation: but be of good cheer; I have overcome the world.” He overcame the world and gave you the victory over the world. It makes no difference what’s going on in the world, be at peace.

The peace that you have in your spirit is the peace of Jesus Christ; it gives you power over crises. Even in adverse circumstances, when it seems there’s trouble everywhere, His peace garrisons your heart and mind, causing you to be at rest in prosperity. Hallelujah!

CONFESSION

No matter what happens, irrespective of the turmoil, I’m unperturbed; I have the peace of Jesus Christ in my heart. Therefore, I’m full of confidence, because the Champion of Peace is my Lord! I have peace without agitation, full of rest and prosperity. Blessed be God!

새로운 피조물은 치유의 언약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피조물은 치유의 언약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No Covenant Of Healing For The New Creation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벧전 2:24)

선한 의도를 가진 많은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인용되었던 치유에 관한 성경 구절들은 신약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준비하셨지만, 그러한 공급과 메시지는 교회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옛 언약은 그 무엇도 완전하게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폐기되었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이런 질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치유에 대한 약속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출애굽기 23:25에서 ‘…너희 중에서 병을 제하리니’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또 그분은 이사야 53:5에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위의 두 구절 중 그 무엇도 그리스도인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새로운 피조물과 치유의 언약을 맺지 않으셨습니다. 치유의 언약은 이스라엘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요 19:30)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옛 언약이 끝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진정 어떤 자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된 자입니다. 그 생명은 아플 수 없기 때문에 치유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왜 많은 사람들이 아픕니까? 무지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롬 8:11). 예수님을 죽음에서 살리신 성령님께서 당신 안에 살아 계셔서 당신의 죽을 몸을 살리셨습니다. 이는 당신의 몸은 더 이상 죽을 수밖에 없거나 질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진리를 알고, 살고, 전해야 합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 되어 성령을 받았다면, 당신은 절대 병에 걸리지 않아야 합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당신 안에 신성한 생명이 있다는 것과, 성령님이 당신 안에서 모든 질병을 물리치고 당신이 건강하도록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고백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그 똑같은 영이 내 몸을 살리셨습니다.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인해 질병은 내 안에 머물 곳이 없습니다. 나는 신성한 건강 가운데 살며,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나의 세상에 영향을 끼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사 33:24(AMPC) / 24 그 거주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에 사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잠 4:20-22 / 20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21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22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롬 8:10(NIV) /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년 성경읽기 / 마 18:15-35, 출 10-12

2년 성경읽기 / 마 10:1-11, 창 26

NO COVENANT OF HEALING FOR THE NEW CREATION

Who his own self bare our sins in his own body on the tree, that we, being dead to sins, should live unto righteousness: by whose stripes ye were healed (1 Peter 2:24).

Many of the Scriptures on healing that have been quoted by many well-meaning Christians aren’t applicable to the New Testament. In the Old Testament, God made provisions for the children of Israel, but those provisions and messages don’t apply to the Church.

Recall that the Old Covenant was abrogated because it made nothing perfect. You might ask, “How about the covenant of healing? Didn’t God say in Exodus 23:25, “…I will take sickness away from the midst of thee?” He also said in Isaiah 53:5, “But he was wound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bruised for our iniquities: the chastisement of our peace was upon him; and with his stripes we are healed.”Now, none of these two references is for the Christian. God didn’t make a covenant of healing with the new creation. The covenant of healing was for Israel. When Jesus said on the Cross, “It is finished” (John 19:30), that was the end of the old covenant.

It’s important to understand who the Christian really is. The Christian is one with the God-life, a life that doesn’t require healing, because it doesn’t get sick. Why are many sick then? Ignorance! God said, “My people are destroyed for their lack of knowledge” (Hosea 4:6).

The Bible says, “But if the Spirit of him that raised up Jesus from the dead dwell in you, he that raised up Christ from the dead shall also quicken your mortal (death-doomed) bodies by his Spirit that dwelleth in you” (Romans 8:11). The Holy Spirit, who raised Jesus from the dead, lives in you and has vitalized your mortal body. That means your body isn’t death￾doomed or sickness prone anymore. Hallelujah!

God’s people must know, live, and spread the truth. When you become a Christian and you receive the Holy Spirit, you should NEVER be sick again in your life. What you need is the consciousness of the divine life in you, and the fact that the Holy Spirit perambulates in you to ward off every anomaly, and keep you in health.

CONFESSION

The same Spirit that raised up Christ from the dead has vitalized my body. Sickness has no place in me, because the life of God permeates me through and through. I live in divine health and impact my world with the God-life in me, in Jesus’ Name. Amen.

성령의 충만함

성령의 충만함
The Fullness Of The Spirit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요 7:38)

오늘의 본문 구절을 읽고도 왜 여전히 더 많은 능력과 갑절의 기름부음을 구합니까? 그것은 모순된 일입니다! 성령님은 그분의 충만함 가운데 당신 안에 살고 계십니다. 기름부음은 성령님의 능력과 임재의 결과입니다. 근원이 되시는 인격이 당신 안에 살고 계시는데 왜 결과를 구합니까?

성령님은 하나님의 능력과 힘과 지혜이십니다. 그분은 은혜의 영이시며 당신 안에 인격으로 살고 계십니다. 그분은 자신의 전부를 가지고 당신 안에 거처를 삼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영광과 능력의 충만함이 당신 안에서 그리고 당신을 통해 막힘없이 나타나야 합니다.

당신 안에 계신 성령님은 당신을 인간 이상의 존재로 만드십니다. 당신 안에서 역사하는 신성한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은 소진되지 않으며 보충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육신적인 능력 때문에 제한 받기를 거절하십시오. 당신의 잠재력은 무한합니다! 성령님은 인간의 능력과 이해를 뛰어넘는 결과를 성취하도록 당신 안에서 강력하게 역사하고 계십니다(골 1:29). 당신의 삶에서 이것을 항상 고백하십시오.

빌립보서 2:13은 말합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당신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성령님이십니다. 그분은 당신이 기꺼이 아버지의 뜻을 행하게 하십니다. 당신은 방언으로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함으로 성령의 능력이 당신 안에서 그리고 당신을 통해 더 많이 흘러나오도록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고백

성령님이 그분의 충만함 가운데 내 안에 살아 계시기 때문에 나는 능력과 은혜와 영광으로 충만합니다. 그분이 나의 능력이자 힘이십니다. 나는 그분 안에서 완전하며 그분의 의와 평안과 기쁨과 탁월함을 발산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 3:34 /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엡 3:17-19 /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1년 성경읽기 / 마 17:14-18:14, 출 8-9

2년 성경읽기 / 마 9:27-38, 창 25

THE FULLNESS OF THE SPIRIT

He that believeth on me, as the scripture hath said, out of his belly shall flow rivers of living water (John 7:38)

Why would any Christian read this and still be asking for more power or double portion anointing? It’s a contradiction! You have the Spirit living in you in His fullness. The anointing is the effect of the power and presence of the Holy Spirit; why ask for the effect when you have the causative personality in you?

The Holy Spirit is the power, strength, and wisdom of God. He’s the Spirit of grace and He lives in you as a person. He took up His abode in you with the totality of His being. The fullness of His glory and power should be freely expressed in and through you.

The Holy Spirit in you makes you more than a man. There’s a divine energy working in you; it doesn’t burn out, neither does it require replenishing. Refuse therefore to be limited by your physical ability; your potentials are limitless! The Holy Spirit works in you mightily to achieve results that are beyond human ability and comprehension (Colossians 1:29). Affirm this in your life always.

Philippians 2:13 says, “For it is God which worketh in you both to will and to do of his good pleasure.” The God that works in you is the Holy Spirit; He causes you to be willing, and then propels you to do the Father’s will. You can stir up His power to flow in and through you more by speaking in tongues, and meditating on the Word. Hallelujah!

CONFESSION

I’m full of power, grace and glory, because the Holy Spirit lives in me in His fullness! He’s my ability and the strength of my life. I’m perfected in Him, exuding His righteousness, peace, joy and excellence, in Jesus’ Name. Amen.

당신의 선포가 실재를 만듭니다

당신의 선포가 실재를 만듭니다
Your Proclamation Makes It Real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고후 4:13)

당신의 믿음이 결과를 낳기 위해서는 말씀을 알고 의식해야 할 뿐 아니라 반드시 말씀을 말해야 합니다. 고백에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말합니다. 당신이 말하지 않는다면 그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말씀은 이미 하늘에 세워졌습니다. 시편 119:89은 말합니다. “오 주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세워졌나이다”(한글킹제임스). 그러나 말씀은 당신의 고백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삶에 세워집니다. 그 일이 일어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묵상을 통해 말씀을 당신의 의식에 넣고, 그런 다음 고백 혹은 선포로 그 말씀을 확고히 합니다.

예수님은 마가복음 11:23에서 말씀하셨습니다. “…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말씀이 당신의 마음속에 있고 그 말씀을 말할 때, 말씀은 창조적인 힘이 됩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만물을 창조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은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오늘 무엇을 갈망하든지 그것을 실재화하는 능력은 당신의 입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낸다고 말씀하셨습니다(눅 6:45). 당신은 묵상을 통해 마음에 선한 것들을 창조하고, 그런 뒤에 아버지께서 창세기에서 땅이 혼돈 상태였을 때 하신 것처럼 당신도 말을 풀어놓습니다.

말은 실체가 있으며 창조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믿음 충만한 말로 당신의 세상을 지어가고, 당신의 영을 성공과 승리와 계속 증가하는 영광으로 세우십시오.

고백

나는 모든 일에 축복을 받았으며 주님은 나를 열매 맺고 생산적인 자로 만드셨습니다. 나의 믿음의 선포로 나는 내 몸에 아픔이나 질병이나 허약함을 허용하지 않으며, 내 삶과 가족으로부터 문제, 우울함, 가난, 좌절감을 제거합니다. 건강과 강건함과 풍성함은 나의 생득권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행하며 그리스도의 의를 나타냅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잠 18:21(AMPC) /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약 3:2 /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롬 10:8-10 / 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년 성경읽기 / 마 16:13-17:13, 출 6-7

2년 성경읽기 / 마 9:14-26, 창 24

YOUR PROCLAMATION MAKES IT REAL

We having the same spirit of faith, according as it is written, I believed, and therefore have I spoken; we also believe, and therefore speak (2 Corinthians 4:13).

For your faith to produce results, not only must you know the Word and have it in your consciousness, you must speak it forth. The power is in affirmation. We believe, and therefore, we speak. If you don’t say it, it’ll not happen.

The Word of God is truth; it’s already established in heaven. Psalm 119:89 says, “For ever, O LORD, thy word is settled in heaven.” But it becomes settled in your life by your affirmation. The way it works is this: you keep the Word in your consciousness through meditation, then your confession or proclamation establishes it.

In Mark 11:23, Jesus said, “… whosoever shall say unto this mountain, Be thou removed, and be thou cast into the sea; and shall not doubt in his heart, but shall believe that those things which he saith shall come to pass; he shall have whatsoever he saith.” When the Word is in your heart, and spoken forth, it becomes a creative force.

Remember, God’s Word created everything; therefore, it can and will create anything. Whatever you desire today, the power to make it real is in your mouth. Jesus said a good man, out of the good treasures of his heart, brings forth good things (Luke 6:45). Through meditation, you create good things in your heart; then just as the Father did in the book of Genesis after incubating on the earth’s chaotic mass, you release words.

Words are things; they have creative energy. Use your faith-filled words to frame your world, and programme your spirit for success, victory and ever￾increasing glory.

CONFESSION

I have been blessed with, and in all things, and the Lord has made me fruitful and productive. With my proclamations of faith, I disallow sickness, disease, infirmity and weakness from my body, and banish trouble, depression, poverty and frustrations from my life and family. Health, strength and abundance are my birthrights. I walk in the glory of God, manifesting the righteousness of Christ. Hallelujah!

교회는 그리스도의 충만함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충만함입니다
The Church Is The Fullness Christ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골 1:18)

예수님이 우리 없이는 완전하지 않으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여기서 “우리”란 교회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그분과 뗄 수 없는 하나가 되었습니다(고전 6:17). 에베소서 1:22-23은 예수님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그분은 만물을 충만하게 하는 분이시지만(엡 4:10), 그분의 충만함은 교회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그분의 몸입니다.

이는 당신이 얼마나 중요한지와, 당신과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당신은 “그분 안에” 있고, 그분은 “당신 안에” 계십니다. 그분은 당신을 통해 세상을 향한 그분의 사랑을 표현하시고 이 땅에 그분의 왕국을 세우십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5:5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우리가 그분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그분이 우리를 필요로 하시는 것은 아버지의 멋진 계획입니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인 것처럼 그분은 우리의 영광이십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7:19-21에서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 기도는 오늘날 우리 안에서 성취되었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신성과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2:13은 말합니다. “… 우리 모두가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으며…”(한글킹제임스) 고린도전서 6:17도 다음과 같이 선포합니다.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우리는 문자 그대로 하나의 신성한 피조물로서 성령님과 섞이게 되었습니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 모두가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으며, 또 모두가 한 성령 안으로 마시게 되었느니라”(고전 12:13, 한글킹제임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고백

나는 아픔, 질병, 가난,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으로 충만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가족인 교회에 속해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건강, 부요함, 광채, 번영, 영광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를 통해 내 세상에 나타납니다. 내 삶에는 그리스도와 초자연적인 일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참고 성경

고전 6:17 /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요일 4:17 /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년 성경읽기 / 마 15:29-16:12, 출 3-5

2년 성경읽기 / 마 9:1-13, 창 23

THE CHURCH IS THE FULLNESS OF CHRIST

And he is the head of the body, the church: who is the beginning, the firstborn from the dead; that in all things he might have the pre-eminence (Colossians 1:18).

Did you know that Jesus isn’t complete without us? And by “us,” I mean the Church. We’re inseparably united with Him (1 Corinthians 6:17). Ephesians 1:22-23 says He “…put all things under his feet, and gave him to be the head over all things to the church, Which is his body, the fullness of him that filleth all in all.” He’s the one who fills everything (Ephesians 4:10), yet His fullness is the Church, which is His body.

This should help you understand your importance and relevance to Christ. You’re “in Him,” and He’s “in you.” Through you, He expresses His love to the world, and establishes His Kingdom in the earth. You’re His extension in the earth, because you hail from Him and are connected to Him. He said in John 15:5, “I am the vine, ye are the branches: He that abideth in me, and I in him, the same bringeth forth much fruit: for without me ye can do nothing.” It’s the Father’s grand design for Him to need us just as we need Him: He’s our glory as we are His glory.

In John 17:19-21, Jesus prayed, “…that they also might be sanctified through the truth. Neither pray I for these alone, but for them also which shall believe on me through their word; That they all may be one; as thou, Father, art in me, and I in thee, that they also may be one in us: that the world may believe that thou hast sent me.” This prayer of Jesus is fulfilled in us today; He’s made us one with divinity.

1 Corinthians 12:13 says, “For by one Spirit are we all baptized into one body….” Then, 1 Corinthians 6:17 declares, “…he that is joined unto the Lord is one spirit.” We’re literally mingled with the Spirit as one divine creation: “For by one Spirit are we all baptized into one body, whether we be Jews or Gentiles, whether we be bond or free; and have been all made to drink into one Spirit” (1 Corinthians 12:13). Blessed be God!

CONFESSION

I belong in the family of Christ—the Church! And in Christ, I’m in health, wealth, splendour, prosperity and glory. The glory of God is seen and manifested through me to my world. My life is a continuous manifestation of Christ and the supernatural! Blessed be God!

환난이 있을 때 기뻐하십시오

환난이 있을 때 기뻐하십시오
Celebrate When The Squeeze Is On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후 4:17-18)

왜 그리스도인들은 오늘의 본문 구절과 같은 말씀을 읽고도 여전히 문제에 대해 불평하고 고통스러워 합니까? 당신이 대적으로부터 어떤 압박을 받든지 상관없습니다. 포기하기를 거절하십시오. 상황이나 위협으로 인해 당황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는 당신 안에 살아 계시며 그분은 위대한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위기를 직면했을 때 이렇게 선포하십시오. “내가 경험할 수 있는 그 어떤 역경과 대적보다 내 안에 계신 분이 더 크다!” 당신이 오늘 어떤 일을 경험하든지 그것은 가벼운 환난일 뿐입니다. 그것은 “지나가는” 일입니다. 따라서 그 무엇도 당신의 기쁨을 빼앗아 가지 못하게 하십시오.

우리가 잠시 겪는 어려움조차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이룰 것입니다. 말씀이 그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기대하는 유일한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반드시 역경 속에서도 기뻐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1:2은 말합니다. “… 여러 가지 시험에 빠질 때에, 그것을 더할 나위 없는 기쁨으로 생각하십시오”(새번역).

환난이 있을 때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십시오. 문제에 집중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믿음의 창시자이자 완성자인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하십시오. 그분 안에서 당신은 항상 모든 상황 가운데 승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고백

나는 주님과 그분의 영원한 말씀 그리고 모든 역경을 이기는 능력 안에서 기뻐합니다. 주님이 나의 힘이시므로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분 안에서 나는 항상 모든 상황에서 영광스럽게 승리합니다. 나는 의 안에서 다스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지혜와 지식 안에서 자라갑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후 4:17-18(AMPC) / 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롬 5:3-4(MSG) /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히 12:2 /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1년 성경읽기 / 마 15:1-28, 출 1-2

2년 성경읽기 / 마 8:23-34, 창 22

CELEBRATE WHEN THE SQUEEZE IS ON

For our light affliction, which is but for a moment, worketh for us a far more exceeding and eternal weight of glory; While we look not at the things which are seen, but at the things which are not seen: for the things which are seen are temporal; but the things which are not seen are eternal (2 Corinthians 4:17-18).

Why should a Christian read the scriptures, like our theme verse above and still gripe and moan about challenges? It makes no difference the pressure you face from the adversary; refuse to give in. Never be flustered by circumstances or threats. Christ lives in you and He’s the greater One.

Therefore, when you face crises, declare, “Greater is He that’s in me than all the adversities and adversaries that could ever come against me!” Whatever you may be going through today is a light affliction; it came “to pass.” So refuse to allow anything steal your joy.

Even our transient troubles produce for us a far more exceeding and eternal weight of glory. The Word says so; hence, it’s the only outcome to expect. That’s why you must rejoice in the face of adversity. James 1:2 (TPT) says, “…when it seems as though you are facing nothing but difficulties see it as an invaluable opportunity to experience the greatest joy that you can!”

Celebrate and rejoice in the Lord when the squeeze is on. Don’t focus on the problem. Fix your gaze on Jesus, the author and finisher of your faith. In Him you triumph ALWAYS, and in every situation. Glory to God!

CONFESSION

I rejoice in the Lord, His eternal Word and power to put me over all adversities. The Lord is the strength of my life, and I fear nothing and no one. In Him I triumph gloriously always and in every situation, reigning in righteousness, and growing in grace, wisdom and knowledge of our Lord Jesus Christ.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