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주님으로 여기십시오

예수님을 주님으로 여기십시오
Know Him As Lord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 2:9-11)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라고 말할 때, 이 말은 그저 종교적인 표현이 아닙니다. 이는 예수님이 최고의 권위를 가지신 분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분은 통치자이시며 주님이십니다. 그분은 존경과 사랑을 받으실 분입니다. 그것이 “주님”이 의미하는 바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로만 알고 있지만 그분은 구원자 이상입니다. 그분은 가장 높으신 분이시며 섬김과 순종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당신은 이 관점으로 예수님을 알아야 하며 날마다 이것을 의식하며 행해야 합니다. 당신의 가족, 사업, 학업, 직장, 재정, 당신의 삶과 관련된 모든 것에서 그분을 주님으로 여기십시오. 다시 말해 그분이 최고 권위와 지위를 갖도록 하십시오.

당신과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한 최종 결정권은 예수님께 있어야 합니다.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유일하고 지혜로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뜻과 조언과 지혜의 주권에 순종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아직 거듭나지 않았다면, 아직 예수님을 당신 삶의 주님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오늘 이 기도를 마음을 다해 하십시오. “주 하나님, 나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온 마음을 다해 믿습니다. 나는 그분이 나를 위해 죽으셨으며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 가운데 살리셨음을 믿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내 삶의 주님이시라고 고백합니다. 그분을 통해 그리고 그분의 이름 안에서 나는 영원한 생명을 가집니다. 나는 거듭났습니다. 주님, 내 영혼을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할렐루야!”

고백

주 예수님, 나는 당신을 나의 주님, 지도자, 통치자로 인식합니다. 나는 예수님께 속했고, 예수님은 내 삶의 최종 결정권자이십니다. 나는 당신이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있는 모든 것의 주님이시라고 온 마음을 다해 믿고 내 입으로 선포합니다. 나는 오늘 당신의 위대함과 다스림과 주되심을 인식하고 그 계시 안에서 삽니다. 아멘.

참고 성경

[딤전 6:15-16] 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

[행 10:36]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1년 성경읽기 / 딤전 3:1-16, 렘 9-10

2년 성경읽기 / 히 10:19-39, 겔 20

KNOW HIM AS LORD

Wherefore God also hath highly exalted him, and given him a name which is above every name: That at the name of Jesus every knee should bow, of things in heaven, and things in earth, and things under the earth; And that every tongue should confess that Jesus Christ is Lord, to the glory of God the Father (Philippians 2:9-11).

When we say, “Jesus is Lord,” it’s much more than a religious expression; it means He’s One with supreme authority. He’s Master and Ruler; He’s the One to be reverenced and adored! That’s what “Lord” means.

Some have only been acquainted with Him as Saviour, but He’s more than a Saviour. He’s the One that has the pre-eminence, and to whom service and obedience are due. You must know Jesus in this light and walk in this consciousness every day. In your family, business, academics, job, finances and everything that has to do with your life, relate to Him as Lord! In other words, let Him have supremacy and ascendancy. Let Him have the final say in all that concerns you.

Remember, He’s the only wise God; therefore, submit to the supremacy of His will, counsel and wisdom. And if you’ve never been born again, if you haven’t yet made Jesus the Lord of your life, say this prayer and mean it with all your heart: “O Lord God, I believe with all my heart in Jesus Christ, Son of the living God. I believe He died for me and God raised Him from the dead. I confess that Jesus Christ is Lord of my life. Through Him and in His Name, I have eternal life; I’m born again. Thank you Lord, for saving my soul! I’m now a child of God. Hallelujah!”

CONFESSION

Lord Jesus, I recognize you as my Lord, Master and Ruler, the One to whom I belong and that has the final say in my life. I believe with all my heart and declare with my mouth that you’re Lord over everything in heaven, in the earth, and under the earth. I walk in the consciousness and revelation of your greatness, dominion and lordship today. Amen.

예수님은 하나님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입니다
Jesus Is The Express Image Of God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요 14:8-9)

성경은 예수님 안에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한다고 말합니다(골 2:9). 이 말은 누구든지 하나님이 어떤 모습인지 알고 싶다면 예수님을 봐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이 빌립에게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당연합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늘에 세 개의 보좌가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는 아버지, 하나는 아들인 예수님, 하나는 성령님을 위한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아버지는 기쁨으로 예수님에게 그분의 보좌를 포함한 모든 것의 상속자로 임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보좌는 하나뿐이고, 예수님은 그 보좌에 앉은 분이십니다. 그렇다면 아버지는 어디에 계십니까? 그분은 예수님 안에 계십니다! 성경은 모든 충만이 그(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이 아버지를 기쁘게 하였다고 말합니다(골 1:19). 그런 다음 골로새서 2:9은 우리에게 그분(예수님)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신다고 알려줍니다. 만일 당신이 예수님을 봤다면 당신은 아버지를 본 것입니다.

예수님이 요한복음 10:30에서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말씀하셨을 때 유대인들이 돌을 집어 들고 그분을 죽이려고 했던 것은 놀랍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예수님이 스스로를 하나님과 동등한 존재로 여겼다고 하면서 “… 하나님을 모독하기 때문이라. 이는 네가 사람이면서 하나님으로 자처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는 말을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분의 말이 신성모독이라 여겼습니다. 그들은 그분이 누구신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안에는 하나님의 완전한 신성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당신이 예수님을 본다면 아버지와 성령님을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신성의 완전한 형상이자 상징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십니다. 그리고 온 하늘과 땅에서 가장 뛰어난 이름을 유업으로 받으셨습니다. 빌립보서 2:9-11은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그분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십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주 예수님, 모든 영광과 존귀와 위엄을 당신께 드립니다. 당신은 영광의 왕이시며, 하늘의 기쁨이시고, 빛나는 새벽별이십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자 신성의 아름다움, 아버지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십니다. 존귀한 구주이신 당신을 경배하고 사랑합니다. 당신 같은 분은 없습니다! 당신의 왕국이 이 땅을 다스리고 모든 사람의 심령에 영원히 세워집니다. 아멘.

참고 성경

[히 1:1-3] 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골 2:9]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년 성경읽기 / 딤전 2:1-15, 렘 7-8

2년 성경읽기 / 히 10:1-18, 겔 18-19

JESUS IS THE EXPRESS IMAGE OF GOD

Philip saith unto him, Lord, shew us the Father, and it sufficeth us. Jesus saith unto him, Have I been so long time with you, and yet hast thou not known me, Philip? he that hath seen me hath seen the Father; and how sayest thou then, Shew us the Father? (John 14:8-9).

The Bible says in Jesus dwells the fullness of the Godhead in bodily form (Colossians 2:9), meaning anyone who wants to know what God looks like should look at Jesus. No wonder Jesus said to Philip, “…he that hath seen me hath seen the Father.” Jesus is the express image of the Father’s Person.

Some believe that, in heaven, there’re three thrones: one for the Father, one for the Son, Jesus, and then another for the Holy Spirit; but that’s not true. The Father joyfully appointed Jesus as the heir of all things, including His throne.

Thus in heaven, there’s only one throne, and Jesus is the one sitting on that throne. Where then is the Father? He’s in Jesus! The Bible says it pleased the Father, that in Him (Jesus) should all fullness dwell (Colossians 1:19). Then Colossians 2:9 lets us know that in Him (Jesus) dwells the fullness of the Godhead bodily. If you’ve seen Jesus, you’ve seen the Father.

No wonder when He said in John 10:30, “I and my Father are one,” the Jews picked up stones and wanted to kill Him; why? They said He made Himself equal with God: “…for blasphemy, and because that thou, being a man, makest thyself God” (John 10:33).

The Jews understood what Jesus meant when He said, “I and my Father are one.” But they considered His words blasphemous because they didn’t know who He was. Jesus is the perfect image and icon of the Godhead. He’s the expression of God’s glory, and by inheritance, He obtained a more excellent Name in all of heaven and earth. Philippians 2:9-11 declares, “Wherefore God also hath highly exalted him, and given him a name which is above every name: That at the name of Jesus every knee should bow, of things in heaven, and things in earth, and things under the earth. And that every tongue should confess that Jesus Christ is Lord, to the glory of God the Father.” He’s the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Hallelujah!

PRAYER

Dear Lord Jesus, I ascribe to you all glory, honour and majesty. You’re the joy of heaven, and the bright morning star! You’re the beauty of divinity, and the perfect expression of the Father’s person. I worship and adore you precious Saviour, for there’s none like you! May your kingdom reign in the earth, and be established forever in the hearts of all men. Amen.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십시오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십시오
Discover Yourself In Him

“이사야는 매우 담대하여 내가 나를 찾지 아니한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내게 묻지 아니한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말하였고”(롬 10:20)

아직도 기독교의 본질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계속 하나님을 찾느라 바쁩니다. 그러면 당신은 예레미야 29:13-14에서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을 위한 말씀이 아닙니다. 거듭난 당신은 포로가 아닙니다.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에 대해 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신약에서 구약의 삶을 살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그만 찾으십시오! 그분은 당신 안에 살고 계십니다.

골로새서 2:6은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분을 찾아 헤매지 않습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므로 그분의 임재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임재 안에 들어가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그분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임재를 운반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살아있는 성전입니다. 당신이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의 임재가 함께 갑니다. 당신이 바로 그분의 “임재” 입니다. 할렐루야! 바울은 우리가 어느 곳에서나 그분에 관한 지식의 향기를 나타낸다고 말했습니다(고후 2:14). 당신은 그분과 하나이기 때문에 당신이 나타나면 그분이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하나님을 찾는 일을 멈추게 됩니다. 그 순간부터 당신의 찬양은 바뀝니다. 당신의 기도 생활과 믿음 생활이 바뀝니다. 모든 것이 변화합니다! 당신은 매일, 매 순간 성취하며 살고 모든 일에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분의 이름을 영원히 송축합니다!

기도

귀하신 아버지, 내가 삶에서 필요한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시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를 가지고 있기에 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분의 몸과 살과 뼈의 한 부분이 되는 특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나의 끊임없는 승리와 성공의 삶에 대한 보증입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고전 6: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골 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1년 성경읽기 / 딤전 1:1-20, 렘 5-6

2년 성경읽기 / 히 9:11-28, 겔 17

DISCOVER YOURSELF IN HIM

But Esaias is very bold, and saith, I was found of them that sought me not; I was made manifest unto them that asked not after me (Romans 10:20).

There’re still many who haven’t understood true Christianity; therefore, they go about seeking God. You may say, “But Jeremiah 29:13-14 says, ‘And ye shall seek me, and find me, when ye shall search for me with all your heart. And I will be found of you, saith the LORD: and I will turn away your captivity….”’

This scripture isn’t for the Christian. Being born again, you’re not in captivity. Jeremiah was referring to Israel. Don’t live an Old Testament life in the New Testament. Stop seeking God! He lives in you.

Colossians 2:6 says, having received Christ Jesus the Lord, we should continue to live in Him. Therefore, we’re not seeking Him; we have Him. We’ve arrived, for we’re born of Him, into His presence.

Christianity isn’t about pressing into God’s presence; Christianity is carrying God’s presence. You’re His living tabernacle of witness. When you arrive anywhere, God’s presence arrives! You’re “the presence.” Hallelujah! Paul said we make manifest the savour of His knowledge in every place (2 Corinthians 2:14). When you show up, He shows up, because you’re one with Him.

The moment you realise this, your search is over. From that moment, your worship changes; your prayer-life changes; your faith-life changes; everything changes! You’d find that you’re walking in fulfilment twenty-four hours a day, every day of your life, pleasing Him in all things. Blessed be His Name forever!

PRAYER

Precious Father, I thank you for everything I’d ever need in life is in Christ, and Christ is in me, and to have Christ is to have everything. I thank you for the privilege to be a member of His body, of His flesh and of His bones! Christ in me is my assurance of a life of continuous victory and unending success. Hallelujah!

당신은 세상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세상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You Own The World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요 16:15)

아무도 예수님처럼 말한 사람이 없습니다. 본문 구절에 나온 그분의 담대한 말씀을 상상해보십시오! 그분은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점은, 당신에게도 이 사실이 적용되도록 그분이 행하셨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8:17은 당신이 하나님의 상속자이며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 상속자라고 말합니다. 할렐루야!

바울은 고린도전서 3:21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그는 22절에서 더 나아가 세상이 당신의 것이라고 말합니다. 누가 이 사실을 알고도 결핍이나 부족 가운데 있을 수 있겠습니까? 베드로는 이것을 이해하고 다음과 같이 선포했습니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벧후 1:3)

당신이 이 진리를 받아들이고, 묵상하고, 행한다면 환경이나 권세나 정부에 상관없이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세상이 당신에게 속했다는 것을 인식하기 때문에 당신은 더 크게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흥미롭게도 예수님은 세상이 가장 좋은 나라에 사는 사람들에게 속했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예수님은 어디에서 태어나셨습니까? 아주 작은 나라의 조그마한 마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러나 그 작은 나라로부터 그분은 세상을 다스리셨습니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요 16:33, 한글킹제임스) 예수님은 국적이나 지리적 환경에 제한 받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성공이나 위대함은 당신이 어디에 사는지, 어디에서 태어났는지, 당신의 부모가 누구인지, 당신이 어떤 일을 하는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자인지가 중요합니다. 당신은 왕이신 하나님의 상속자이며 말씀은 만물이 당신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매일 이러한 인식을 가지고 다스림과 만족 가운데 사십시오.

고백

하나님의 신성한 능력이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나에게 주셨습니다. 나는 어떠한 결핍이나 부족함이 없습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씨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이며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 상속자이므로 세상은 나의 것입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참고 성경

[고전 3:21-23]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벧후 1: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1년 성경읽기 / 살후 3:1-18, 렘 3-4

2년 성경읽기 / 히 9:1-10, 겔 16

YOU OWN THE WORLD

All things that the Father hath are mine: therefore said I, that he shall take of mine, and shall shew it unto you (John 16:15).

Nobody ever talked like Jesus. Imagine His audacious words in the verse above! He said, “All things that the Father hath are mine.” The beautiful thing is that He’s made it so for you too.
Romans 8:17 says you’re an heir of God, and a joint￾heir with Christ. Hallelujah!

In 1 Corinthians 3:21, the Apostle Paul said, “Therefore let no man glory in men. For all things are yours.” He went further in the 22nd verse to say the world is yours. How can anyone know this and be in lack or want? Peter understood it and declared, “According as his divine power hath given unto us all things that pertain unto life and godliness…” (2 Peter 1:3).

If you’d accept, meditate and live by this truth, you wouldn’t be intimidated by anything, whether circumstances, powers or government. You’d think big, because you’re conscious that the world belongs to you in Christ Jesus.

Interestingly, He didn’t say the world belongs to those who live in the “best” countries of the world. Think about it: where was Jesus born? A very small town in a small country. But from that small country, He dominated the world. He told His disciples, “… be of good cheer; I have overcome the world” (John 16:33). He couldn’t be limited by His earthly nativity or geographical location. Your success or greatness has nothing to do with where you live, where you were born, who your parents are, or the job you do. It’s about who you are in Christ.

As heirs of the Sovereign God, the Word declares that all things are yours; have this consciousness and live in dominion and self-sufficiency every day.

CONFESSION

God’s divine power has given me all things that pertain to life and godliness. I have no lack or want. I’m the seed of Abraham; therefore, the world is mine; all things are mine, because I’m an heir of God and a joint-heir with Christ. Blessed be God!

감정이 아니라 말씀을 따르십시오

감정이 아니라 말씀을 따르십시오
Follow The Word, Not Your Feelings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롬 8:8)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감정을 따라 판단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따릅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가깝게 느끼는지 혹은 멀게 느끼는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당신은 하나님 안에 살고, 하나님도 당신 안에 살고 계십니다. 당신 안에 살고 계신 분과 더 가까워질 방법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당신이 그분의 말씀의 지식을 알고 그 안에서 성장하여 그분과 하나됨의 빛 가운데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이 자신의 감정이나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아니라, 말씀에서 당신에 대해 말하는 바를 따라 살기 원하십니다. 마귀가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여 당신이 여전히 죄인처럼 느껴지도록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속지 마십시오. 당신이 심령을 그리스도께 드린 날, 당신은 재창조되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5:17은 말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당신의 생각으로는 이것을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당신에게 말씀하셔야 했습니다. 이는 성령을 통해 인간의 영에 주어지는 계시 지식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와 상관없이 당신이 지금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자인지를 “보기” 원하십니다. 옛 습관은 사라졌습니다. 이전의 좌절과 분투는 사라졌습니다. 당신은 영광과 의의 완전히 새로운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고백

나는 감각이 아닌 믿음으로 걷습니다. 나는 말씀의 실재를 받아들이고, 말하고, 행합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는 내 안에 계십니다. 이 복된 교제로 인해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롬 8:7-10]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고후 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빌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1년 성경읽기 / 살후 2:1-17, 렘 1-2

2년 성경읽기 / 히 8:1-13, 겔 14-15

FOLLOW THE WORD, NOT YOUR FEELINGS

So then they that are in the flesh cannot please God (Romans 8:8).

In Christianity, we don’t judge by our feelings; we follow the Word. That you “feel” close to God or far from Him doesn’t make any difference. You live in Him and He lives in you. How much closer can you get to someone who lives in you?

God wants you to know and grow in the knowledge of His Word, and walk in the light of your oneness with Him. He wants you to live by what the Word says about you, and not by your feelings or the opinions of others. The devil may lie to you and make you feel you’re still a sinner, but don’t be deceived. The day you gave your heart to Christ, you were recreated and became the righteousness of God in Him.

2 Corinthians 5:17 says, “Therefore if any man be in Christ, he is a new creature: old things are passed away; behold, all things are become new.” God had to tell you this because your mind doesn’t know it and can’t comprehend it. It’s revelation knowledge for the human spirit, through the Holy Spirit.

Irrespective of how you may “feel,” He wants you to “see,” to reckon that you’re in Christ now. The old habits are passed away; the old frustrations and struggles are passed away. You have a brand-new life of glory and righteousness. Hallelujah!

CONFESSION

I walk by faith and not by sensory perception. I accept, affirm and live in and by the reality of the Word. I’m in Christ and Christ is in me; thank you Father for this blessed fellowship. Hallelujah!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그에 맞게 사십시오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그에 맞게 사십시오
Know Who You Are And Live Accordingly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엡 5:27)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구약 시대의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구약의 사람들은 말씀에 순종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그러나 신약 시대에 사는 우리는 말씀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말씀이 표현된 자들이며, 이것은 거울 원리로 불립니다. 즉 하나님의 계획은 말씀의 거울을 통해 당신이 누구인지를 보여줘서, 당신이 그에 맞게 살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엡 4:25)와 같은 구절을 접하게 된다면, 그분께서 거짓을 버리라고 말씀하신 대로 행하십시오. 거울에서 당신은 거짓을 버리는 자라고 보여주고 있으니 그대로 행하십시오. 이것은 계명이 아닙니다. 구약에서는 거짓말하지 말라는 계명이었으나, 신약에서 우리는 말씀을 행하고 진리를 따라 살아갑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율법은 의로운 사람을 위하여 제정된 것은 아니라”(딤전 1:9, 한글킹제임스). 우리는 하나님의 의인들입니다(롬 1:17).

구약에서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율법을 주셨지만, 신약에서는 우리가 바르게 살 수 있도록 우리에게 그분의 본성과 의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이는 당신이 의의 본성과 일치하지 않는 일을 할 때에 왜 당신의 심령이 불편해지는지를 설명합니다. 당신의 영으로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당신 안에 그분의 빛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이 누구인지 인식하고 그에 맞게 살 수 있도록 우리가 의에 대하여 가르치는 이유입니다.

고백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었으므로 하나님 앞에 정죄감이나 죄책감없이 설 수 있습니다. 나는 내 영에 있는 의의 본성을 인식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날마다 의의 열매를 맺으며, 완전함과 아버지의 사랑 가운데 행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골 1:20-22]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약 1:22-25] 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23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

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1년 성경읽기 / 살후 1:1-12, 사 64-66

2년 성경읽기 / 히 7:11-28, 겔 12-13

KNOW WHO YOU ARE AND LIVE ACCORDINGLY

That he might present it to himself a glorious church, not having spot, or wrinkle, or any such thing; but that it should be holy and without blemish (Ephesians 5:27).

As Christians, we’re different from those in the Old Testament. In the Old Testament, they were called to obey the Word; but in the New Testament, we’re Word practitioners; we’re the expression of the Word; it’s called the mirror principle. God’s idea is that if He shows you who you are, you’d live accordingly.

Therefore, when you come across a verse such as Ephesians 4:25: “Wherefore putting away lying, speak every man truth with his neighbour…,” act exactly as He said by putting lying away. The mirror shows you as one who puts lying away, so do it. It’s not a commandment. In the Old Testament, it was a commandment not to lie; but in the New Testament, we do the Word and walk in truth. The Bible says “… the law is not made for a righteous man…” (1 Timothy 1:9), and we’re God’s righteous ones (Romans 1:17).

In the Old Testament, He gave them laws, but in the New Testament, He gave us His nature, His life of righteousness, so we can live right. It explains why if you did something that isn’t consistent with your nature of righteousness, you’re troubled from within. By your own spirit, you’re able to tell and judge, because of His light in you. This is why we teach righteousness, so God’s people can become conscious of who they are in Christ and live accordingly.

CONFESSION

I’m the righteousness of God in Christ Jesus, unblameable and irreprovable in His sight. I’m conscious of this nature of righteousness in my spirit; therefore, every day, I produce works of righteousness, walking in perfection and in the love of the Father. Amen.

사랑의 자녀

사랑의 자녀
Offspring Of Love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고,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교만하지 아니하고”(고전 13:4, 한글킹제임스)

성경은 하나님이 사랑이시라고 말합니다(요일 4:8). 사랑은 그분의 본성이며 하나님이 곧 사랑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랑의 속성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오늘의 본문 구절에 적용해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고, 친절하시며, 하나님은 시기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은 자랑하지 아니하시며, 하나님은 교만하지 않으십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이 이 땅에 사셨을 때 어떤 모습이셨는지를 기억해보십시오! 그분은 사랑이 이 세상에 표현된 분이셨습니다. 그분이 하신 일들은 사랑의 행동이었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사랑의 말들이었습니다. 그분은 움직이는 사랑이셨습니다. 갈릴리에 계셨던 예수님은 갈릴리 거리를 침투한 사랑이셨습니다. 사랑이 그 환경에 침투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떻습니까? 말씀은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합니다(벧전 1:23). 그렇다면 당신은 사랑의 자녀라는 의미입니다.

독수리는 독수리를 낳습니다. 사람은 사람을 낳습니다. 따라서 사랑(하나님)은 사랑을 낳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의 이름이 빌립이라면 당신은 “빌립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빌립은 시기하지 아니하고, 빌립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빌립은 교만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누구인지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거울입니다. 그 거울을 볼 때, 당신은 오래 참고, 친절하고, 관대하고, 다정하고, 겸손하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당신을 통해 교만이나 미움이 나오려고 하면, 그것을 거절하고 “나는 교만하지 않습니다. 나는 겸손합니다. 나는 예수님이 그러하시듯이 사랑으로 충만합니다. 나는 그분의 이름 안에서 삽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분과 같이 살고 행합니다.”라고 선포하십시오.

온전하게 매는 띠인 그리스도의 사랑이 항상 당신의 심령을 다스리게 하십시오. 당신의 영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본성을 아낌없이 표현하고, 당신의 세상에 하늘의 아름다움과 영광을 발산하십시오.

고백

나는 모든 겸손과 온유와 인내로 하나님의 사랑을 발산하고 표현합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을 상냥하게 대하며 내 세상에 하늘의 아름다움과 영광을 넘치도록 나타냅니다. 나는 시기하지 않고, 질투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거나 거만하지 않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내 마음 속에 부어졌으므로 나는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며 친절합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엡 4:2(NIV)]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벧전 4:8(NIV)]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고전 13:4-8(NIV)]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1년 성경읽기 / 살전 5:1-28, 사 61-63

2년 성경읽기 / 히 7:1-10, 겔 10-11

OFFSPRING OF LOVE

Love endures long and is patient and kind; love never is envious nor boils over with jealousy, is not boastful or vainglorious, does not display itself haughtily (1 Corinthians 13:4 AMPC).

The Bible tells us that God is love (1 John 4:8); love is His nature—who He is. When we talk about the attributes of love, therefore, we’re talking about the attributes of God. Apply this to our theme verse and it’ll read, “God endures long and is patient and kind; God never is envious nor boils over with jealousy, God is not boastful or vainglorious, God does not display Himself haughtily.” Hallelujah!

Recall how Jesus lived when He walked the earth; He was love manifested. His works were works of love. His words were words of love. He was love in motion.

Jesus in Galilee was the intrusion of love in the streets of Galilee. Love invaded that atmosphere. Now, what about you? The Bible says you’re God’s offspring (1Peter 1:23), meaning that you’re the reproduction of love.

The offspring of an eagle would be an eagle. The offspring of a human would be a human. The offspring of Love (God), therefore, is love! So, if your name is Philip, for example, you should say, “Philip endures long; Philip is patient and kind. Philip is never envious nor boils over with jealousy. Philip is not boastful or vainglorious. Philip does not display himself haughtily.” Praise God!

God’s Word shows us who we are; it’s a mirror. When you look at that mirror, don’t forget what you look like: patient, kind, tolerant, loving and humble. If arrogance or hatred tries to gain vent through you, refuse and declare, “I’m not arrogant; I’m humble. I’m full of love as Jesus is; I live in His Name; therefore, I walk and act like Him.”

Let the love of Christ, which is the bond of perfection, rule your heart always. Lavishly express the love-nature of God in your spirit and radiate the beauty and glories of heaven to your world.

CONFESSION

I radiate and express God’s love, and with all humility, gentleness and patience, I relate with others graciously, lavishly expressing the beauty and glories of heaven to my world. I’m not envious, jealous, boastful, arrogant or haughty, but accommodating and kind because the love of God is shed abroad in my heart by the Holy Spirit. Hallelujah!

예수 이름에 모든 권세가 있습니다

예수 이름에 모든 권세가 있습니다
His Name Has All Power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막 16:17)

성경에서 예수 이름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지 공부하고 이해한다면, 당신의 믿음은 더욱 강해질 것이고 당신의 삶에 대한 전반적인 태도와 접근은 달라질 것입니다.

빌립보서 2:9-10은 말합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이제 예수의 이름에 모든 것이 무릎 꿇습니다. 귀신들은 떨고 지옥이 흔들립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은 “그들(그분을 믿는 자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귀신을 쫓기 위해 고군분투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마귀는 당신의 생각을 통해 당신이 그를 내쫓기에는 “자격이 없고” 충분히 “능력이 있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의 거짓말을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예수님이 당신에게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분은 누가복음 10:19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당신은 귀신을 쫓는데 필요한 전부인 예수의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세상과 그 너머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 이름에 복종합니다. 예수 이름 안에서 승리하며 살고 환경을 다스리십시오.

고백

이 세상과 그 너머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예수 이름에 복종합니다. 나는 승리하며 살고, 삶의 상황과 환경들을 다스리며, 마귀와 그의 졸개들이 나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패배하도록 그분 안에 있는 나의 권세를 사용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 16:23-24] 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행 3:1-10, 16] 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1년 성경읽기 / 살전 4:1-18, 사 59-60

2년 성경읽기 / 히 6:11-20, 겔 8-9

HIS NAME HAS ALL POWER

And these signs shall follow them that believe; In my name shall they cast out devils; they shall speak with new tongues (Mark 16:17).

When you study and understand what the Bible says about the Name of Jesus, it’ll strengthen your faith and change your general attitude and approach to life. Philippians 2:9-10 says,“Wherefore God also hath highly exalted him, and given him a name which is above every name: That at the name of Jesus every knee should bow, of things in heaven, and things in earth, and things under the earth.”

At His Name, every knee bows, demons tremble and hell quakes. Hallelujah! He said, “In my name shall they (those who believe in Him) cast out devils.” You never need to sweat to cast out devils. All it requires is that you use the Name of Jesus.

The devil may play on your mind and tell you you’re not “qualified” or “powerful” enough to cast him out. Never accept his lies. Jesus gave you the authority. He said in Luke 10:19 NKJV, “Behold, I give you the authority to trample on serpents and scorpions, and over all the power of the enemy, and nothing shall by any means hurt you.”

You have all it takes to cast out devils—the Name of Jesus. Everything that exists in this world and beyond is subject to that Name. Live victoriously and dominate circumstances in His Name.

CONFESSION

Everything that exists in this world and beyond is subject to the Name of Jesus. I exercise my authority in Him to keep the devil and his cohorts at bay and defeated, as I live victoriously and dominate life’s situations and circumstances, in Jesus’ Name. Amen.

예수 – 성육신하신 말씀

예수 – 성육신하신 말씀
Jesus – The Incarnate Word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1-3)

바울만큼 우리에게 교회에 대한 계시를 준 사도가 없듯이, 누구도 요한만큼 말씀이 성육신하신 예수님에 대한 계시를 준 사람은 없습니다. 그는 태초에서부터 시작해서 우리에게 말씀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그는 요한복음 1:10-14에서 말했습니다.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할렐루야! 세상에 계셨지만 세상이 알지 못했던 분은 누구였습니까?

당신은 아마 “예수님!”이라고 답할 것입니다. 그러나 요한은 이 구절에서 예수님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말씀이라고 말했습니다. 요한복음 1:14을 다시 읽어보십시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요한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근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른 복음서들(마태복음, 누가복음)이 예수님의 이 땅의 계보를 따라 이야기를 시작하는 반면, 요한복음은 그분의 신성을 선포하며 그리스도 예수의 실제적 근원과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 이전부터 존재하셨던 말씀이시고,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습니다(요 1:1-3). 그분의 탄생은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적인 말씀이 강보에 싸여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사람들과 함께 거하고, 그들과 함께 살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을 “임마누엘”(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부른 것입니다(마 1:23). 예수님이 내딛으신 모든 걸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움직인 것입니다. 말씀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것이었습니다.

고백

주 예수님을 송축합니다! 당신은 영원한 반석이시며 유일한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으로 말미암아 만물이 창조되었습니다. 당신은 얼마나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분이신지요! 당신은 은혜와 진리의 화신이십니다. 당신은 생명의 말씀이시며, 이 세상의 소망이시고, 세상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주는 하늘로부터 온 살아있는 떡입니다. 당신의 이름을 영원히 송축합니다!

참고 성경

[요 1:1-4(NIV)]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 1:10-14(NIV)]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년 성경읽기 / 살전 2:17-3:13, 사 57-58

2년 성경읽기 / 히 6:1-10, 겔 7


JESUS—THE INCARNATE WORD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The sam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All things were made by him; and without him was not any thing made that was made (John 1:1-3).

Just as no other apostle gave us the revelation of the Church like Paul, no one gave the Church the revelation of the Person of Jesus, the incarnate Word, like John. He tells us the story of the Word and starts from the beginning. In John 1:10-14, he says, “He was in the world, and the world was made by him, and the world knew him not…And the Word was made (became) flesh, and dwelt among us, (and we beheld his glory, the glory as of the only begotten of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Hallelujah! Who was in the world that the world didn’t know?

You may answer, “Jesus!” But John that gave us this account didn’t say Jesus; he was referring to the Word. Read verse 14 again; it says, “And the Word was made (became) flesh, and dwelt among us….”

John is letting you know the origin of Jesus. While the other Gospel writings (Matthew and Luke) began their accounts by tracing the earthly genealogy of Jesus,

John’s Gospel declares His divinity, giving us the actual origin of the man, Christ Jesus—who He really is. Jesus Christ is the Word that pre-existed creation and by whom all things were created (John 1:1-3).

His birth was a marvel, for the creative Word of God was wrapped in swaddling clothes; “the Word” had come to be with, and walk amongst men! That’s why they called Him “Emmanuel” (God with us) (Matthew 1:23). Every step Jesus took was the Word of God in motion: the Word personified.

CONFESSION

Blessed Lord Jesus, you’re the eternal Rock of ages: the only true God! The one by whom all things were created. How great and glorious you are! You’re the embodiment of grace and truth; you’re the Word of life, the hope of the world, and the living bread from heaven that gives life to every man in the world. Blessed be your Name forever!

왕과 제사장으로서 당신의 위치를 차지하십시오

왕과 제사장으로서 당신의 위치를 차지하십시오
Take Your Place As A King-Priest

“폭력이 네 땅에서, 황폐함과 멸망이 네 접경 안에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하리니, 오직 네가 네 성벽들을 구원이라, 네 성문들을 찬양이라 부르리라.”(사 60:18, 한글킹제임스)

오늘날 전 세계에 사탄과 그의 졸개들에 의해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악, 부정, 거짓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만이 멈출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날 이 땅에 있는 악을 제재하는 힘입니다. 우리는 예수 이름 안에서 이러한 사탄의 일들을 깨뜨릴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지금까지 어둠의 주관자들과 악의 통치자들이 지배하던 곳에 하나님의 의를 세울 수 있습니다. 게으르게 앉아있지 마십시오. 주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주님의 편에 서서 왕과 제사장으로서 당신의 위치를 차지하십시오.

시편 기자가 우리의 부르심에 대해 한 고무적인 말들을 읽어보십시오. 부르심은 하나님의 성도들인 우리에게 속한 영광과 특권입니다.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그들의 입에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있고 그들의 손에는 두 날 가진 칼이 있도다 이것으로 뭇 나라에 복수하며 민족들을 벌하며 그들의 왕들은 사슬로, 그들의 귀인은 철고랑으로 결박하고 기록한 판결대로 그들에게 시행할지로다 이런 영광은 그의 모든 성도들에게 있도다 할렐루야.”

지금 이 순간 전 세계 나라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격변과 악의 배후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통치권이 없다는 사실을 담대하게 선포하십시오. 그들은 끊어지며 하나님의 영광이 이 땅을 다스립니다. 영 안에서 열렬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우리 시대에 적그리스도의 계획을 선동하고 후원하는 모든 자들의 어리석음이 드러나고 그들의 악한 일들이 폭로되고 좌절되도록 선포하십시오.

지금과 같은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더 많은 영혼들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그분의 의를 선포하고 담대하게 그분을 찬양해야 합니다. 아멘.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는 전 세계를 변화시키기 위해 왕과 제사장으로서 나의 위치를 차지합니다. 나는 사탄의 악한 계책과 술책을 중지시키고, 온 세상에 복음의 빛이 빛날 것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멸망의 길에 있던 사람들이 어둠에서 빛으로 돌아오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의에 동참하게 될 것을 선포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계 1:6]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딤전 2:1-3] 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3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시 37:1-2(AMPC)] 1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2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1년 성경읽기 / 살전 1-2:16, 사 54-56

2년 성경읽기 / 히 5:1-14, 겔 5-6

TAKE YOUR PLACE AS A KING-PRIEST

Violence shall no more be heard in your land, nor devastation or destruction within your borders, but you shall call your walls Salvation and your gates Praise (Isaiah 60:18 AMPC).

The spate of evil, wickedness and deception perpetrated by Satan and his cohorts around the world today is something only the Church of Jesus Christ can cut a swathe through. We’re the restraining force against evil in the earth today. We have the authority in the Name of Jesus to frustrate these satanic activities.

Through prayers, we can establish God’s righteousness in places hitherto governed by agents of darkness and the principalities of evil. Don’t sit idly by; take your place as a king-priest, taking sides with the Lord in bringing His will to pass on earth.

Read the Psalmist’s inspiring words about our calling: the honour and privilege that belong to us, God’s saints: “Let the saints be joyful in glory…Let the high praises of God be in their mouth, and a twoedged sword in their hand; To execute vengeance upon the heathen, and punishments upon the people; To bind their kings with chains, and their nobles with fetters of iron; To execute upon them the judgment written: this honour have all his saints. Praise ye the LORD” (Psalm 149:5-9).

Even now, declare boldly that the wicked spirits responsible for the upheaval and evil in the nations of the world are unseated; they’re cut down, and God’s glory reigns in the earth. Take a moment to pray fervidly in the spirit, affirming that all those instigating or sponsoring the agenda of the anti-Christ in our day, their folly is made manifest, and their wicked works exposed and thwarted.

In these last days, God’s people shall continually declare His righteousness and praise boldly, leading more and more souls into salvation in Christ Jesus. Amen.

PRAYER

Dear Father, I take my place as a king-priest to effect changes all over the world. I put a stop to the evil machinations and manoeuvres of Satan and declare that the light of the Gospel shines gloriously around the world, many who were hitherto in the paths of destruction are turned from darkness to light, and become partakers of God’s grace, love and righteousness, in Jesus’ Nam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