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같이 둘러싼 증인들

구름같이 둘러싼 증인들

Cloud Of Witnesses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히 12:1)

성경에 계시된 “구름”의 상징적 의미를 알고 이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성경은 종종 사람들을 나무로 비유하는 것과 같이 그들을 구름에 비유합니다. 예를 들어, 이사야서 61:3은 사람과 나무가 가진 공통점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우리를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하여 심겨진 나무라고 불립니다.

또 다른 예로 성경은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을 것이요…”(시편 1:3)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에 대해 묵상해보십시오. 이와 같이 우리는 또한 “구름”이라고 불립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지옥으로 내려가셨을 때, 그분은 하늘에서 기다리던 구약의 성도들을 음부에서 데리고 나오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 후 그들은 무덤에서 나왔고 그들 중 몇몇은 실제로 거룩한 도성의 많은 사람들에게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도행전 1:9은 말합니다.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누가가 성령의 영감을 받아 우리에게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고 말했음을 주목하십시오. 여기서 누가는 대기 중에 떠다니는 응축된 수증기 덩어리에 대해 말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히브리서 12장에 언급되어 있는 내용을 말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히 12:1).

믿음의 삶을 산 증인들로 이루어진 이 거대한 구름(무리)은 히브리서 11장에서 말한 자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그들의 믿음으로 위대한 업적들을 남긴 사람들입니다(히 11:32-33). 이 믿음의 증인들은 그 시대에 왕국들을 정복하고 초자연적인 일들을 행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세상을 다스렸습니다. 그들은 의를 행했습니다. 즉, 다른 사람들이 잘못된 행동을 따를 때 그들은 진리를 위해 굳건히 서서 승리했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종종 그 사람들을 “믿음의 명예의 전당”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부릅니다. 실로 그들은 구름과 같은 증인들이며 각자의 영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할렐루야!

고백

나는 주님께서 심으신 의의 나무입니다. 나는 주님의 의를 나타내고 어디에서나 모든 사람에게 그분의 구원을 전하는 구름입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히 11:32-33, 히 12:1 NIV

1년 성경읽기

눅 12:22-48, 삿 9

2년 성경읽기

롬 9:1-13, 시 11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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