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열정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열정

Passionate About His Mandate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롬 1:16)

저는 청소년 시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와 그분의 구원 능력에 대해 모든 사람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저는 강한 마음으로 병든 자와 고통 당하는 자를 위해 심히 울며, 또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기 위해 기도했습니다. 기도할 때마다 저는 종종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 그들을 위해 어떤 일을 더 할 수 있을까?”

이 불타오르는 갈망으로 인해 저는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화를 내며 다시는 오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저는 굴하지 않고 병원과 학교를 방문했고, 버스나 택시 등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전부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고,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들이 이 일에 동참하도록 동기부여를 했습니다. 저는 친구들에게 나가서 말씀을 전하자 했고, 우리는 실제로 그 일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무엇인가 부족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저기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그래도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설교를 하면 할수록 저는 더더욱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흑암의 왕국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의 왕국으로 데려가야 할 강한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

위 구절은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저는 그 말씀을 개인적인 말씀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당신에게도 그래야 합니다. 그 말씀은 복음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는 당신의 원동력이 되어야 합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십시오. 당신의 지역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복음을 전파하십시오. 주님의 명령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는 화해의 사역자로서의 나의 부르심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나는 주님의 말씀으로 휘저어지며 영감을 받으며 잃어버린 자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자로 살도록 동기부여 됩니다. 나는 오늘 이 땅의 어둠 가운데 있던 많은 사람들의 눈이 복음의 빛으로 열리도록 기도합니다. 또한 그들이 어둠에서 빛으로 옮겨지고,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이르도록 기도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전 9:16, 막 16:15, 마 28:19

1년 성경읽기

롬 15:14-33, 시 99-101

2년 성경읽기

눅 16:1-12, 룻 1-2

PASSIONATE ABOUT HIS MANDATE 

“For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of Christ: for it is the power of God unto salvation to every one that believeth; to the Jew first, and also to the Greek”(Romans 1:16).

As a teenager, I was compelled to share the message of Jesus Christ and His saving power with everyone. I would pray with a resolute heart, wailing and travailing in prayer for the sick, the afflicted, and crying out for the salvation of the lost. In my prayer times, I often thought, “How can we reach them? What more can we do?”

This burning desire led me to hit the streets, going from house to house, and from door to door, preaching the Gospel. Some people got furious and warned me never to return. But I was undeterred. I visited hospitals and schools, preaching wherever I could—in buses, taxis, and any place where people gathered. 

All I wanted to do was to tell the untold about Jesus Christ and reach the unreached. Yet, it never felt like enough. I sought to motivate my friends to join me in this endeavour. I would talk to them about going out to preach, and we did. Still, it felt insufficient. We organised crusades, from place to place. But even then, it didn’t seem enough. 

The more I preached, the more I realized the immense need to reach the unreached and snatch many out the kingdom of darkness into the kingdom of God’s Love-Son. The Bible says, “…This Gospel of the Kingdom shall be preached in all the world for a witness unto all nations, and then shall the end come” (Matthew 24:14). 

Those are the words of Jesus; they were personal to me. They must be personal to you. They must be your motivation to do more for the Gospel. Be passionate about spreading the message of the Gospel, not just in your catchment but also to the regions beyond. Take the Lord’s mandate seriously: He said, “…Go ye into all the world, and preach the gospel to every creature” (Mark 16:15).

PRAYER 

Dear Father, I’m conscious of my calling as a minister of reconciliation, stirred and inspired by the words of the Lord, and motivated by the plight of the lost. I pray that today, the eyes of many around the world, who are in darkness will be open to the light of the Gospel, and they be turned from darkness to light, and into the glorious liberty of the sons of God,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1 Corinthians 9:16; Mark 16:15 AMPC; Matthew 28:19 

1-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15:14-33 & Psalms 99-101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6:1-12 & Ruth 1-2

담대하게 말씀을 말하십시오

담대하게 말씀을 말하십시오

Affirm The Word With Confidence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딤후 1:7)

오늘의 본문 구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과 주시지 않은 것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움, 소심함, 혹은 겁쟁이의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의 영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당신의 실재라고 자주 선포하십시오.

무엇이든 이해하거나 기억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절대 멍청하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뛰어난 이해력과 남다른 명석함을 가지고 있으며, 재치와 지성을 겸비했다고 말하십시오. 당신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놀라운 이해력과 탁월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스로에 대해 자주 그렇게 말하십시오.

또한 건망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오, 완전히 잊고 있었어요. 나는 왜 이리 잘 까먹는지!”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아닙니다! 당신은 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정확한 기억력과 중요한 세부사항, 경험, 지식을 기억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예리함과 인지 능력은 최고 수준입니다. 말씀은 당신에 대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더해서, 두려움을 말하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현 시대에는 두려움에 대해 말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지만, 그리스도인은 두려워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피조물입니다. 두려움의 언어를 삼가고, 언제나 믿음을 말하십시오. 담대하게 말하십시오. 당신은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삶에는 두려움이 있을 곳이 없습니다. 확신과 담대함으로 믿음의 말씀을 선포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는 한계가 아닌 믿음에 대해 크게 말합니다. 나는 예리하고, 기민하며, 똑똑합니다. 나는 엄청난 이해력으로 충만합니다. 나는 자신감이 가득하며, 담대하고, 용감합니다. 나는 재치와 지능을 가진 뛰어난 지성인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막 11:23, 몬 1:6, 롬 8:15

1년 성경읽기

롬 15:5-13, 시 94-98

2년 성경읽기

눅 15:20-32, 삿 21

AFFIRM THE WORD WITH CONFIDENCE 

“For God hath not given us the spirit of fear; but of power, and of love, and of a sound mind” (2 Timothy 1:7).

In our opening verse, it’s clear what God hasn’t given to us, and what He has given us: He’s not given us the spirit of fear, cowardice or timidity. Rather, He’s given us the spirit of power, love, and a sound mind. Every so often, declare this as the reality of your life. 

Never express difficulties in comprehending or retaining anything. Never confess dullness of the mind; rather, affirm that you possess an extraordinary amplitude of comprehension and exceptional intellect, marked by wit and intelligence. You have an expansive understanding and brilliance of mind through the Holy Spirit. Say this often of yourself.  

Also, don’t build vocabulary around forgetfulness. Don’t say, “O, I just forgot; what a forgetful me!” No! You have a sound mind; a mind that retains and recalls information effectively. You have a sharp memory and firm capacity to remember important details, experiences, and knowledge. Your mental acuity and your cognitive abilities are top notch. That’s what the Word says about you. 

Furthermore, don’t express fear. Some think it’s fashionable to talk fear, but the Christian isn’t built to fear. We’re creatures of faith. Eschew the language of fear and talk faith always. Talk bold. You’re born of God, therefore, fear has no place in your life. Proclaim the Word of faith with conviction and confidence. 

CONFESSION 

Dear Father, I boldly vocalize my faith and not the limitations. I declare that I’m perceptive, astute, and smart; imbued with an extraordinary amplitude of comprehension. I’m confident, bold, and courageous; I have an exceptional intellect, marked by wit and intelligence,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Mark 11:23; Philemon 1:6; Romans 8:15 

1-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15:5-13 & Psalms 94-98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5:20-32 & Judges 21

기독교의 추진력

기독교의 추진력

The Thrust Of Christianity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 1:27)

기독교의 본질적인 메시지와 비전은 “당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나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 실재를 완벽히 이해한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기독교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기독교가 진정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계시를 받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기독교의 본질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종교 중 하나로 여기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기독교는 종교에 관한 전통적인 정의와는 거리가 멉니다. 사실 성경으로 인해 종교가 가지고 있는 여러 특징 중 하나에 기독교가 부합하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독교가 종교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기도와 비슷합니다. 기독교에서도 기도를 하지만 기독교가 “기도”는 아닙니다.

구원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시다. 구원은 누군가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날 때 일어납니다. 고린도후서 5:17은 말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우리가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구원으로 인도할 때,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 들어오고 영생을 얻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여기서 더 나아가 구원으로 시작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따라서 구원은 당신을 그리스도 안으로 인도하며,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가 됩니다. 하지만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당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추진력입니다. 당신 안에 그리스도가 거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발견할 때, 당신은 영광스러운 인생을 살며 자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며 살아갑니다. 당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임재를 발견한 그 순간부터, 당신의 삶은 선율이 되고 기쁨의 교향곡이 됩니다. 기독교는 단지 신념이 아니라 경험할 수 있는 실재입니다.

기독교의 진정한 본질은 이것이 단순한 종교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아버지와의 신성한 교제임을 이해하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당신이 말씀의 실재를 공부하는 일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지금 당신 안에, 심령 깊은 곳에 그리스도께서 거하신다는 이 위대한 실재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계시를 얻게 될 것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거하신다는 이 영광스러운 실재와 위대한 진리를 계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영원히 이 실재를 인식하며 나의 세상에도 이 똑같은 진리를 전합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을 기쁨과 끝없는 승리의 삶으로 인도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롬 8:10, 갈 2:20, 골 1:26-27

1년 성경읽기

롬 14:1-15:4, 시 90-93

2년 성경읽기

눅 15:11-19, 삿 20

THE THRUST OF CHRISTIANITY 

“To whom God would make known what is the riches of the glory of this mystery among the Gentiles; which is Christ in you, the hope of glory” (Colossians 1:27).

The ultimate message and vision of Christianity is “Christ in you!” Yet, not all Christians have fully grasped this reality; some are unaware of what Christianity truly entails because they lack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it. 

Without being taught the Word of God and enlightened by the Scriptures through the Spirit, one cannot fully comprehend the essence of Christianity. Many perceive it merely as one of the world’s religions, but they’re sorely mistaken. 

Christianity stands far apart from the conventional definitions of religion. In truth, the Bible elucidates that Christianity incorporates certain aspects of religion, but itself isn’t a religion. It’s like prayer for example; there’s prayer in Christianity, but Christianity is not “a prayer.” 

Let’s also consider salvation: Salvation occurs when one is born into Christ. The Bible says in 2 Corinthians 5:17, “Therefore if any man be in Christ, he is a new creature….” When we witness and share the Gospel with those who have not yet known the Lord and lead them to salvation, they come into Christ, receiving eternal life. But Christianity goes further to living the life initiated by salvation. 

Thus, salvation brings you into Christ, which is “you in Christ,” but the Christian life is “Christ in you.” This is the thrust of Christianity. When you truly discover Christ dwelling within you, you live a glorious life, fulfilling God’s purpose for your life. The moment you uncover the presence of Christ within you, your life becomes a melody, a symphony of joy. This is not a mere ideology but a tangible reality.

The true essence of Christianity lies in understanding that it is not merely a religion but a divine relationship with the Father by Christ Jesus. This is one of the reasons you must take your study of “Rhapsody of Realities” seriously; in it, you can receive the enlightenment needed to grasp this profound reality that Christ now dwells within you, in the very quarters of your heart.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the revelation of this glorious reality and profound truth that Christ dwells in me. I’m ever conscious of this reality, permeating and penetrating my world with the same truth; ushering many into the same  life of joy and unending victory,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Romans 8:10; Galatians 2:20; Colossians 1:26-27 

1-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14-15:1-4 & Psalms 90-93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5:11-19 & Judges 20 

예수 이름은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예수 이름은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His Name Changes Everything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 16:17-18)

하나님은 예수 이름에 모든 권세를 부여하셨습니다(빌 2:9-10). 예수 이름은 가장 큰 영광와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얼마나 아픈지 혹은 삶의 경로에서 벗어나 있는지는 상관없습니다. 당신의 승리는 예수 이름 안에 보장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예수 이름의 권세와 영광과 다스림을 의식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당신은 건강 문제로 고군분투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삶은 끝없는 승리와 축복과 초자연적인 일들로 풍성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필요 의식을 갖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 이름의 능력과 영광이 당신과 함께, 당신을 위해 모든 것을 가능케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삶과 하는 모든 일에서 예수 이름을 사용하는 법을 배운다면, 당신은 매일 경험하게 될 특별한 축복에 놀랄 것입니다. 예수 이름은 신약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큰 축복이자 도구입니다. 말씀은 우리에게 모든 일에 예수 이름을 사용하라고 말합니다(골 3:17).

많은 사람들은 예수 이름의 능력과 권세를 충분히 인식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예수 이름으로 구하면, 그분은 반드시 그 일이 일어나게 하실 것입니다(요 14:14).

예를 들어, 가족 중 누군가가 아프다면 책임지고 이렇게 선포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는 아픔을 꾸짖는다. 나는 고통을 꾸짖는다!” 질병에게 크게 소리치고, 떠나라고 명령하십시오!

예수님은 우리에게 병든 자를 고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이름으로 치유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예수 이름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연약함을 꾸짖으십시오. 예수 이름으로 당신의 집안과 가족을 축복하고, 당신이 원하는 변화를 일으키고, 당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한 축복을 창조하십시오.

고백

나는 예수 이름으로 이 세상과 세상의 타락한 영향력 위에서 다스리고 있다고 선포합니다. 어떤 아픔이나 질병, 연약함도 내 몸에서 번성할 수 없습니다. 나는 신성한 생명, 즉 파괴될 수 없고, 정복될 수 없는 하나님의 생명을 영 안에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나의 신성과 불멸을 인식합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나는 승리하며 삶의 상황과 환경을 다스립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행 3:16, 빌 2:9-11, 골 3:17

1년 성경읽기

롬 12:17-13:14, 시 89

2년 성경읽기

눅 15:1-10, 삿 19

HIS NAME CHANGES EVERYTHING 

“And these signs shall follow them that believe; In my name shall they cast out devils; they shall speak with new tongues; They shall take up serpents; and if they drink any deadly thing, it shall not hurt them; they shall lay hands on the sick, and they shall recover”(Mark 16:17-18). 

God vested all authority in the Name of Jesus (Philippians 2:9-10). His Name has the greatest honour, the greatest authority. Therefore, it doesn’t matter what might have plagued you; it doesn’t matter for how long you’ve been under or on the sidewalk of life; your victory is guaranteed in His Name. 

What you have to do is live your life with the consciousness of the power, glory and dominion of the Name of Jesus. When you do this, you won’t struggle with some health troubles; your life will be an unending stream of victories, blessings and the supernatural. You’ll have no consciousness of need, because the power and glory of His Name make all things right with you, and work for you.

If you’d learn to use the Name of Jesus in your life, in everything you do, you’d be amazed at the extraordinary blessings you’d experience every day. His Name is an instrument, a great blessing for us in the New Testament. The Word tells us to use the Name of Jesus in all things (Colossians 3:17). 

What many have lacked is the consciousness of the power and authority of His Name. When you make demands in His Name, He sees to it that it happens (John 14:14). 

When someone is sick in your home, for example, take charge and declare, “In the Name of Jesus Christ, I rebuke the pain; I rebuke the affliction!” Mention the sickness and command it to go! 

He told us to heal the sick; so, it’s our responsibility to do it in His Name; and His Name never fails! Even now, rebuke the infirmity. Use the Name of Jesus to bless your home, bless your family, effect the changes you desire and create blessings for yourself and others.

CONFESSION 

I declare, in the Name of Jesus that I live above this world and its corrupting influences. No sickness, disease or infirmity can thrive in my body, because I have the divine life—the indestructible, unconquerable life of God in my spirit! I’m conscious of my divinity and immortality in Christ Jesus. Blessed be God! I live victoriously and dominate life’s situations and circumstances. Hallelujah! 

FURTHER STUDY:

Acts 3:16; Philippians 2:9-11; Colossians 3:17 

1-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12:17-13:1-14 & Psalms 89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5:1-10 & Judges 19

당신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

당신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

Eternal Life In You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오늘의 본문 구절은 예수님의 심오한 말씀입니다. 말씀은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고 말합니다. 바로 당신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는 골로새서 1:26-27에 있는 말씀을 생각나게 합니다.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당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영생을 의미합니다! 이 구절은 깊이 묵상해봐야 합니다. 먼저 영생의 정의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영생이란 정확히 무엇입니까? 영생은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 곧 하나님과 똑같은 생명을 말합니다. 마치 식물의 생명과 동물의 생명이 있듯이, 동물의 생명도 인간의 생명과 다른 형태의 생물학적 생명으로 더 세분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다른 종류의 생명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저자이시며, 우리가 “생명”으로 여기는 모든 것은 그분에게서 납니다. 그분은 생명의 화신이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거듭났을 때, 우리 안으로부터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이 생겨났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두 개의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까?” 아닙니다!

당신이 거듭났을 때 새로운 생명이 당신의 영에 들어왔고, 이 땅의 부모님께 받은 인간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이는 우리가 신성한 존재이자 신성한 피조물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신성한 본성은 우리를 사탄과 세상의 끔찍한 시스템을 지배하고 상황을 다스리는 주인으로 만듭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를 하늘 왕국의 동료이자 하나님과 같은 종류의 존재라고 부른 것은 당연합니다(벧후 1:4)! 할렐루야!

기도

나의 신성한 본성은 나를 세상의 끔찍한 시스템을 지배하고 환경을 다스리는 주인으로 만들었습니다. 나의 옛 생명은 신성한 생명으로 완전히 대체되었습니다. 이 생명은 아픔, 질병, 패배 그리고 자연적인 영역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든 타락보다 우월합니다. 의의 본성은 내가 오늘 하나님의 온전한 뜻 안에서 살게 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갈 2:20, 요일 5:11-13, 요일 4:17

1년 성경읽기

롬 12:1-16, 시 85-88

2년 성경읽기

눅 14:25-35, 삿 18

ETERNAL LIFE IN YOU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John 3:16).

The opening verse is a profound statement from Jesus. It says whoever believes in Jesus Christ,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that’s you. It also brings to mind the words of Scripture in Colossians 1:26-27: “Even the mystery which hath been hid from ages and from generations, but now is made manifest to his saints: To whom God would make known what is the riches of the glory of this mystery among the Gentiles; which is Christ in you, the hope of glory.” 

Christ in you means eternal life within! This subject in scripture calls for deep meditation. First, let’s consider the definition of eternal life. What exactly is it? Eternal life refers to the life and nature of God: that is, the God-life. Just as there is plant life and animal life, the animal life can further be categorized into human life and various other forms of biological life. 

However, there’s a distinct kind of life—the God-life. God is the author of life, and everything we consider as “life” emanates from Him. He is life personified. Thus, His very life, His nature, was birthed within us when we were born again. Does this mean we possess two lives?” No! 

When you were born again, a new life was introduced into your spirit, and the human life with which you were born of your earthly parents was supplanted by the life and nature of God! The Bible tells us, “Therefore if any man be in Christ, he is a new creature: old things are passed away; behold, all things are become new” (2 Corinthians 5:17). 

This simply implies that we’re divine beings, divine creatures, and our divine nature makes us masters over circumstances, with dominion over Satan and the world’s deplorable systems. No wonder the Apostle Peter calls us associates of a heavenly pantheon—comrades of the God-kind! Hallelujah! (2 Peter 1:4).

CONFESSION 

My divine nature has made me a master over circumstances, with dominion over the world’s deplorable systems. My old life has been completely supplanted by the divine life, which is superior to sickness, disease, defeat and all depravities that affect the natural man. The nature of righteousness causes me to walk in your perfect will today,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Galatians 2:20; 1 John 5:11-13 NIV; 1 John 4:17 

1-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12:1-16 & Psalms 85-88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4:25-35 & Judges 18

“의”와 하나님의 심판

“의”와 하나님의 심판

“Rightwiseness” And The Judgments Of God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고전 1:30)

어제 말씀의 실재에서 우리는 의의 속성 중 하나로 “올바른 위치”에 대해 나눴습니다. 오늘은 의의 또 다른 속성인 “올바름(rightwisenes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올바름”은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는 아니지만, 중요한 의의 요소입니다.

“올바른”은 옳은 것 또는 옳음을 향해 나아간다는 뜻입니다. 이는 거룩한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옳은 일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인 올바름으로 나아간다는 뜻입니다.

의는 하나님의 본성임을 기억하십시오. 의는 그분을 옳고 온전한 존재로 만드는 성품, 능력, 속성입니다. 하나님의 생각, 말씀, 행동은 언제나 옳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며 결코 틀리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올바름의 특성은 옛 단어인 “올바름(rightwiseness)”에 잘 담겨 있습니다. 이 단어는 하나님의 올바름, 곧 항상 바르게 존재하고 행하는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을 의미합니다.

무엇이 옳은지는 오직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영에 그분의 의를 나누어 주실 때, 당신 또한 하나님처럼 무엇이 옳은 지 알기 시작하고, 옳은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받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판단력이 당신의 영 안에서 역사합니다. “하나님의 판단력”이란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이 무언가를 인식하고 판단하는 방법입니다. 그분이 어떤 대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는 지에 대한 것입니다. 이제 당신 안에 있는 하나님의 본성으로 인해 당신은 영 안에 하나님의 판단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분의 의견을 가지고 있고, 그분의 뜻을 압니다.

예언자 이사야는 그리스도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사 11:3-4)

이는 그리스도는 그분의 감각에 따라 판단하지 않고 오직 성령으로 판단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가 당신의 의가 되셨으니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분의 “올바름”과 판단력이 당신의 영 안에 있습니다. 당신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판단합니다. 할렐루야!

고백

나는 아버지의 의를 드러내는 자입니다. 그분의 의와 온전한 판단이 나에게 들리고, 보이고, 나를 통해 나타납니다. 나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의 안에서 판단하고, 공의로 책망합니다.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의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전 1:30, 롬 5:1, 롬 8:30

1년 성경읽기

롬 11:25-36, 시 82-84

2년 성경읽기

눅 14:15-24, 삿 17

“RIGHTWISENESS” AND THE JUDGMENTS OF GOD 

“But of him are ye in Christ Jesus, who of God is made unto us wisdom, and righteousness, and sanctification, and redemption”(1 Corinthians 1:30).

In our previous study we referenced “Right Standing” as one of the attributes of righteousness. Today, we’ll be considering another attribute of righteousness called “Rightwiseness.” Rightwiseness is not a term that’s often used in everyday communication, but it’s an important element of righteousness. 

“Rightwise” means to be rightward; or towards the right. This, however, is not talking about the physical position of being towards the “right-hand side.” It refers, instead, to rightness—the ability to always be and do right in the presence of a holy God.

Remember, righteousness is God’s nature; His character, ability and attribute of being right and perfect. How He thinks, what He says, and what He does is always right, because He’s God, and He could never be wrong! This quality of the rightness of God is captured in the old English term, “rightwiseness.” It means the rightness of God, the character and ability of God to always be and do right. 

God alone knows what’s right; when He imparts His righteousness to your spirit, you also begin to know what’s right just like Him, and you’re given the ability to do it. The judgments of God, from thence, are wrought in your spirit. What do I mean by “the judgments of God?” 

This has to do with how God perceives and judges things; how He sees things and what He thinks about them. Now, because of His nature in you, you now carry the judgments of God in your spirit. You have His opinions and know His will.  

The prophet Isaiah, speaking about the Christ, said, “…he shall not judge after the sight of his eyes, neither reprove after the hearing of his ears: But with righteousness shall he judge the poor, and reprove with equity for the meek of the earth:” (Isaiah 11:3-4). 

This means He would not judge according to His senses but by the Spirit. It’s the same with you now that Christ has been made unto you righteousness! His “rightwiseness” and His judgments are in your spirit. You judge by the Spirit. Hallelujah! 

CONFESSION 

I’m the unveiling of the Father’s righteousness; His “rightwiseness” and sound judgments are heard in me, seen in me, and dispensed through me. I judge by the Spirit in righteousness, and reprove with equity, because I’m the righteousness of God in Christ Jesus. Amen. 

FURTHER STUDY:

1 Corinthians 1:30 AMPC; Romans 5:1 AMPC; Romans 8:30 AMPC 

1-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11:25-36 & Psalms 82-84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4:15-24 & Judges 17

그리스도 – 아버지 앞에서 우리의 올바른 위치

그리스도 – 아버지 앞에서 우리의 올바른 위치

Christ – Our Right-standing Before The Father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고전 1:30)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는 의라고 자주 말해왔습니다. 의는 하나님의 본성으로 그분의 성품과 그분이 행하시는 일들을 정의합니다. 하나님의 의는 항상 바른 일을 행하시는 그분의 본성입니다.

거듭나며 인간의 영에 부여된 하나님의 본성과 속성은 그에게 바로 설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합니다. 바로 설 수 있다는 것은 죄책감, 두려움, 열등감 또는 정죄감 없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권리 또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제 당신은 교제 가운데 주님께 말을 걸 수 있고 질문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담대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스도 안에서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결과의 일부입니다.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그리스도가 우리의 의가 되셨음을 읽었습니다. 즉,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올바른 위치에 바로 선 것입니다.

할렐루야!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하나님이 위대하시고 영광스러우시고 강하신 만큼, 당신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분의 임재 안에서 정죄감을 느끼거나 열등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분 앞에서 당신은 오직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입니다(골 1:22). 예수 이름에 영원히 영광 드립니다!

고백

나는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와 값없이 주시는 의의 선물을 받아 아버지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참고 성경

롬 3:23-28, 롬 4:5-8

1년 성경읽기

롬 11:1-24, 시 79-81

2년 성경읽기

눅 14:1-14, 삿 15-16

CHRIST—OUR RIGHT-STANDING BEFORE THE FATHER 

“But of him are ye in Christ Jesus, who of God is made unto us wisdom, and righteousness, and sanctification, and redemption”(1 Corinthians 1:30).

I’ve often said that the biggest subject in all of God’s Word is Righteousness. Righteousness is the nature of God that defines His character and ways of doing things. It is the rightness of God; His attribute of always being right. 

This nature and attribute of God when imparted to the human spirit at the new birth gives him right-standing. Right-standing refers to the right or ability to stand in the presence of God without guilt, fear, inferiority or condemnation. Now, you can talk to the Lord in fellowship, and ask questions of Him; you’re bold in His presence. 

This is part of the result of who we are, and what we have in Christ. We read in our opening scripture that Christ has become our righteousness—our right standing before God. Hallelujah! What a blessing! As great and glorious and mighty as God is, you’re not afraid of Him, nor are you guilty or inferior in His presence. Rather, before Him, you’re holy, unblameable and unreproveable (Colossians 1:22). Glory to His Name forever!

CONFESSION 

I have received God’s overflowing grace and the free gift of righteousness which has put me into right standing with the Father. I reign as a king in life through Christ. Glory to God! 

FURTHER STUDY:

Romans 3:23-28; Romans 4:5-8 

1-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11:1-24 & Psalms 79-81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4:1-14 & Judges 15-16

예수님의 권세를 사용하십시오

예수님의 권세를 사용하십시오

Invoke His Authority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빌 2:9-10)

베드로는 사도행전 3장에서 태어날 때부터 앉은뱅이였던 사람을 고쳐줍니다. 그 후에 베드로는 놀라운 말을 했습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 4:12) 여기서 베드로가 언급한 이름은 예수 이름입니다!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있는 모든 권세는 예수 이름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치유, 건강, 혹은 무엇이든 예수 이름으로 선포한다면, 당신은 예수님의 권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절름발이가 다시 걸을 수 있고, 예수 이름으로 불구자가 회복됩니다. 예수님은 마가복음 16:17-18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당신이 예수 이름을 말할 때, 귀신들은 공포에 질려 달아납니다. 모든 것은 그 이름에 반응합니다.

그러므로 담대하게 예수 이름을 사용하고, 날마다 예수 이름의 권세 안에서, 그 권세로 살아가십시오. 이것이 당신의 유산입니다. 예수 이름은 당신이 사용하고 또 그 이름으로 살도록 주어졌습니다. 지금 당장 예수 이름으로 힘을 받으십시오. 당신이 만약 아프거나 고통 속에 있다면, 예수 이름으로 온전하게 되십시오. 예수 이름으로 치유 받으십시오. 당신을 치유해 주신 것에 대해 즉시 기뻐하고 감사하며 그에 맞게 행하십시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예수 이름의 능력에 감사드립니다. 나에게 예수 이름을 사용하여 마귀, 아픔, 질병, 삶의 위기에 대항하는 권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건강하게 삽니다. 나는 승리하는 자이며, 오늘 그리고 항상 예수 이름의 능력과 권세로 살아갑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 14:13-14, 행 3:1-8

1년 성경읽기

롬 9:30-10:21, 시 78

2년 성경읽기

눅 13:31-35, 삿 13-14

INVOKE HIS AUTHORITY 

“Wherefore God also hath highly exalted him and given him a name which is above every name: That at the name of Jesus every knee should bow, of things in heaven, and things in earth, and things under the earth”(Philippians 2:9-10).

In the 3rd chapter of the book of Acts, we read that Peter healed a certain man who was crippled from birth. Afterwards, He made a staggering statement. He said, “Neither is there salvation in any other: for there is none other name under heaven given among men, whereby we must be saved” (Acts 4:12). Peter was referring to the Name, Jesus! 

All authority in heaven, in the earth, and under the earth is vested in that Name. So, when you affirm your healing and health or anything in the Name of Jesus, you’re invoking His authority. 

The one who’s crippled is able to walk again, in the Name of Jesus. Even maimed limbs are restored in His Name. In Mark 16:17-18, Jesus said, “And these signs shall follow them that believe; in my name shall they cast out devils… they shall lay hands on the sick, and they shall recover.” When you call the Name Jesus, demons scamper in terror; all of nature responds.

Therefore, be confident to use the Name of Jesus, and live every day in, and by, the power of His Name; it’s your heritage. The Name was given to you to use, and to live by. Even now, receive strength into you in the Name of Jesus. If you’ve been sick or afflicted, be made whole; be healed in Jesus’ Name. Right away, rejoice and thank Him for healing you and act accordingly.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the power in the Name of Jesus, and the authority I have to use that Name against the devil, sickness, disease and the crises of life. I live in health; I’m victorious, and sustained by the power and authority of that Name, today and always,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John 14:13-14; Acts 3:1-8 

1-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9:30-10:1-21 & Psalms 78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3:31-35 & Judges 13-14

말씀으로 정결케 되었습니다

말씀으로 정결케 되었습니다

Purified By The Word

“너희 가운데 이 같은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우리 하나님의 영을 통해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씻기고 거룩히 구별되어 의롭게 되었느니라.”(고전 6:11, 한글킹제임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6:11에서 고린도 지역의 그리스도인들의 정체성에 대해 말하며, 그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성령으로 말미암아 씻겨지고, 거룩히 구별되고, 의롭게 되었음을 강조합니다. 매우 심오한 내용입니다!

성령께서 바울을 통해 말씀하신 내용에 주목하십시오. 그분은 “너희 가운데 이 같은 자들이 있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분은 9절과 10절에 나열된 불의한 인물들을 언급하면서 “…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어떻게 성령으로 씻긴 것입니까? 바로 말씀을 통해서 가능했습니다!

주 예수님은 요한복음 15:3에서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예수님은 말씀으로 제자들을 정결케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거룩함과 의의 말씀을 선포하실 때, 제자들은 그 말씀을 듣고 정결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오늘날에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눌 때 동일한 일이 일어납니다. 말씀을 들을 때, 그들의 마음이 모든 불의로부터 정결케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나 성경 구절을 묵상할 때 갑자기 영 안으로 옮겨지는 것 같다고 간증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에 푹 빠집니다. 말씀은 모든 불완전하고, 불건전하고, 부정한 것들을 제거합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우리는 말씀으로 정결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기도

말씀은 나에게서 불완전하고, 불건전하고, 부정한 모든 것을 제거합니다. 말씀은 내 삶에서 질병, 가난, 죄, 그리고 모든 어둠의 일들을 제거합니다. 나는 주 예수 이름과 하나님의 영으로 씻겨지고, 거룩해지고, 의로워집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참고 성경

요 15:3, 골 1:21-22

1년 성경읽기

롬 9:1-29, 시 74-77

2년 성경읽기

눅 13:22-30, 삿 12

PURIFIED BY THE WORD 

“And such were some of you: but ye are washed, but ye are sanctified, but ye are justified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and by the Spirit of our God”(1 Corinthians 6:11).

The Apostle Paul, in the 11th verse of 1 Corinthians 6 makes a striking statement to establish the present state of the Corinthian Christians, emphasizing that they were washed, sanctified and justified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Christ, and by the Spirit of our God. How profound!

Observe the Spirit’s communication through Paul; He didn’t say, “Such are some of you”; rather, He said, “…and such were some of you,” referring to the unrighteous characters listed in verses 9 and 10. But how were they washed by the Spirit? Through the Word!

In John 15:3, the Lord Jesus addressing His disciples said, “Now ye are clean through the word which I have spoken unto you.” He purified them by His Word. As He spoke His words of sanctification and righteousness to them while they listened, they were purified. Blessed be God! The same thing happens today as we share the Word of God; as the people listen, their hearts are purified from all unrighteousness. 

Many have testified that as they listened to us share the Word of God or as they meditated on the scriptures, suddenly, they seemed to have been transported in the spirit. They felt enraptured in His bliss and love. The Word got rid of everything unwholesome, unpleasant, or unclean. How wonderful! We’re made pure by the Word. Hallelujah! 

CONFESSION 

The Word rids me of anything that’s unwholesome, unpleasant, or unclean. It obliterates sickness, poverty, sin, and all of the works of darkness from my life. I’m washed, sanctified, and justified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and by the Spirit of our God! Glory to God!

FURTHER STUDY:

John 15:3 AMPC; Colossians 1:21-22 CEV 

1-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9:1-29 & Psalms 74-77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3:22-30 & Judges 12

성경은 성령님의 서사시입니다

성경은 성령님의 서사시입니다

The Bible : An Epic Of The Spirit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 3:16-17)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공부하다 보면 성경 전체가 성령님의 서사시, 위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모세는 성령의 감동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창 1:1-2) 삼위일체 중 독특한 신격을 가지신 성령님은 성경 초반부부터 소개되었습니다.

잠언을 읽어보면 성령님의 뜻이 우리 안에 거하며 우리와 교제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잠언의 저자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갈망이 우리 없이 천국에 사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그리고 우리 안에 있는 것이라고 썼습니다.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느니라.”(잠 8:30-31)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에서 주 예수님은 우리에게 성령님이 어떤 분인지 알려주기 위해 더 위대한 계시를 주셨고, 마태복음 12:31-32에서는 성령님을 거역하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성령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임재를 가져오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전하시는 분입니다. 당신은 성경을 읽으며 성령님이 누구인지 모를 수 없습니다. 또한 바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엡 4:30)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종종 서신서들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서신서들이 그리스도에 관한 엄청난 서사의 정수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서신서는 현재를 위한 특별한 진리입니다. 다시 말해, 서신서는 오늘날에 필요한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서신서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메시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 메시지를 말하신 분이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 서사를 온전히 이해하는 유일한 길은 성령님을 통하는 것뿐입니다. 성령님의 사역을 인식하고 그분께 온전히 순종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성령님, 나는 내 삶에 나타나는 당신의 사역과 임재를 인식합니다. 성령님은 내가 하나님 나라의 실재를 알고 행하도록 나를 인도하십니다. 내 안에 있는 당신의 임재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내 삶을 지도하십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운명을 이루도록 당신께서 나를 인도하시므로 나는 당신을 따라갑니다. 사랑하는 성령님, 당신의 사역을 통해 나는 신성의 탁월함, 지혜, 영광을 나타내고 의의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마 12:32, 잠 8:30-31, 행 5:32

1년 성경읽기

롬 8:18-39, 시 70-73

2년 성경읽기

눅 13:10-21, 삿 11

THE BIBLE: AN EPIC OF THE SPIRIT 

“All scripture is given by inspiration of God, and is profitable for doctrine, for reproof, for correction, for instruction in righteousness: That the man of God may be perfect, throughly furnished unto all good works”(2 Timothy 3:16-17).  

When you study the Bible from Genesis to Revelation, you’ll come up with one realization, that indeed, the whole Bible is an epic of the Spirit. Moses, by the Spirit, wrote,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 of the waters” (Genesis 1:1-2). This extraordinary person of the Godhead—the Holy Spirit—is introduced to us in the very beginning.

In the book of Proverbs, we read about His intent, which was to dwell in us and have fellowship with us. The writer, by the spirit, pens that the Spirit’s desire wasn’t to live in heaven without us, but to be with us, and in us: “Then I was by him, as one brought up with him: and I was daily his delight, rejoicing always before him; Rejoicing in the habitable part of his earth; and my delights were with the sons of men” (Proverbs 8:30-31).

In the four gospels—Matthew, Mark, Luke, and John—the Lord Jesus gives us an even greater light to tell us who the Holy Spirit is, and in Matthew 12:31-32, He warns against offending the Holy Spirit: “…And whosoever speaketh a word against the Son of man, it shall be forgiven him: but whosoever speaketh against the Holy Ghost, it shall not be forgiven him, neither in this world, neither in the world to come.” 

The Holy Spirit is the one who brings the presence of God to us and communicates the love of God to us. You can’t read the Bible and miss who the Holy Spirit is. Over in the Epistles, Paul also highlights, “And grieve not the holy Spirit of God, whereby ye are sealed unto the day of redemption” (Ephesians 4:30). 

Those who haven’t received the Holy Spirit often find the epistles confusing. If only they knew that the epistles are an effusion of an extravagant discourse of the Christ; they’re a compendium of extraordinary truths for today. In other words, they have a message of the now not by way of the timelessness of the message, but by way of the timelessness of the man of whom He speaks. 

And the only way to have a full grasp of this discourse is by the Spirit. How important it is to recognize and be fully yielded to the ministry of the Spirit!

PRAYER 

Dear Holy Spirit, I acknowledge your ministry and presence in my life, as you guide me to know and walk in the realities of the Kingdom of God. I thank you for your presence in me, for you’re the captain of my life. I follow as you lead me to fulfil my destiny in Christ. Through your ministry, dear Holy Spirit, I’m demonstrating the glory, wisdom and excellence of divinity, bearing fruits of righteousness,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Matthew 12:32; Proverbs 8:30-31; Acts 5:32 

1-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8:18-39 & Psalms 70-73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3:10-21 & Judges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