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빛이라는 실재를 받아들이십시오

당신은 빛이라는 실재를 받아들이십시오

You Are The Light: Personalize It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떠나가서 숨으시니라”(요 12:36)

마태복음 5:14에 있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세상이 어둠 가운데 있지만 당신은 세상의 빛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요한복음 8:12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예수님은 요한복음 9:5에서 다음과 같이 선포하십니다.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이제 예수님께서 승천하셨음을 기억하십시오. 따라서 이제는 우리가 이 세상의 빛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대신하여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를 통해 다스리십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5은 말합니다.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빛의 자녀라는 말은 우리가 곧 빛이라는 뜻입니다. 아마 이렇게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크리스 목사님, 그건 추측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에베소서 5:8에 등장하는 바울의 아름다운 계시를 읽어보십시오.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우리가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 되었음을 주목하십시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 있는 한, 당신은 세상의 빛입니다. 이것이 당신의 선포가 되어야 합니다! 당신이 그 가족, 학교, 마을, 공동체, 도시, 혹은 지역에 있는 한, 당신은 빛입니다! 이 사실을 당신의 실재로 받아들이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내가 세상의 빛이라는 사실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내 도시, 지역, 나라에 빛을 비추고, 밝히며, 드러내고, 영광을 나타내며, 신성의 은혜와 아름다움과 온전함을 풀어냅니다. 나는 숨길 수 없는 산 위에 있는 마을입니다.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알리고, 모든 사람들을 의 가운데로 인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빌 2:14-15, 마 5:14-16

1년 성경읽기

고후 10:1-18, 잠 27-28

2년 성경읽기

눅 22:14-23, 삼상 29

YOU ARE THE LIGHT: PERSONALIZE IT

“…While ye have light, believe in the light, that ye may be the children of light. These things spake Jesus, and departed, and did hide himself from them”(John 12:36).

Remember the words of Jesus in Matthew 5:14: “Ye are the light of the world. A city that is set on a hill cannot be hid.” The world is in darkness, but you’re the light of the world. In John 8:12, He said, “I am the light of the world: he that followeth me shall not walk in darkness, but shall have the light of life.”

In John 9:5, Jesus declared, “As long as I am in the world, I am the light of the world.” Remember Jesus has ascended to heaven; therefore, we’re now the light of the world because we live in His stead; He lives in us and reigns through us.

1 Thessalonians 5:5 says, “Ye are all the children of light, and the children of the day: we are not of the night, nor of darkness.” Being children of light means we’re light. You might say, “Pastor Chris, isn’t that a conjecture?” Read Paul’s beautiful revelation in Ephesians 5:8; it says, “For ye were sometimes darkness, but now are ye light in the Lord: walk as children of light.”

Notice that it says we used to be darkness, but now we are light in the Lord. Blessed be God. As long as you’re in this world, you’re the light of the world. This should be your declaration! As long as you’re in that family, that school, town, community, city, or that region, you are the light! You have to personalize it.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that I am the light of the world, illuminating, enlightening, revealing, and manifesting the glory, manifold graces, beauties and perfection of divinity to my city, state, nation and region. I’m a city set on a hill that can’t be hidden. I’m making the Name of the Lord Jesus known, and bringing men and women into righteousness. Amen.

FURTHER STUDY:

Philippians 2:14-15; Matthew 5:14-16

1-YEAR BIBLE READING PLAN

2 Corinthians 10:1-18 & Proverbs 27-28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22:14-23 & 1 Samuel 29

하나님의 사랑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결과입니다

It’s The Result Of His Love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시 8:4)

오늘의 본문 구절인 시편 기자의 말을 깊이 생각해본다면, 한 가지 놀라운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바로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신다는 점입니다. 시편 기자는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완벽하고 영원한 사랑에 경이로움을 느꼈습니다.

이 사실을 어디서부터 이해해야 합니까? 위대하신 영광의 하나님, 우주를 다스리는 분이자 하늘과 땅의 창조자께서 사람을 단지 “방문”하실 뿐만 아니라, 그 안에 그분의 거처를 삼으신다는 사실을 어떻게 이해합니까? 이것은 너무나 놀라운 실재입니다. 성경은 천사들이 여전히 탐구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천사들도 이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것을 가능케 했습니다. 요한일서 3:1은 말합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그리고 골로새서 1:27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 안에 거처를 삼으시며 우리는 더 이상 평범한 존재가 아닌 신성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으로 충만합니다. 이것이 창세부터 있던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이제 성도들에게 나타난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져 있던 비밀입니다. 할렐루야!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며 뜻이라는 사실은 에베소서 3:14에 드러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사랑에 뿌리가 박혀 터가 되어 모든 성도와 함께 그 너비와 길이와 깊이와 높이가 어떠함을 깨달으며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생각해보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의 결과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하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요!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사랑은 우리를 압도합니다. 당신의 사랑은 우리를 대신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을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나는 날마다 내주하는 당신의 임재를 인식하며 살아갑니다. 나를 내 세상으로 흘러가는 당신의 사랑의 통로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 15:13, 요 17:23, 요일 4:16

1년 성경읽기

고후 8-9, 잠 24-26

2년 성경읽기

눅 22:1-13, 삼상 28

IT’S THE RESULT OF HIS LOVE

“What is man, that thou art mindful of him? and the son of man, that thou visitest him?”(Psalms 8:4).

When you ponder on the words of the Psalmist in our opening scripture, you’ll come to one amazing conclusion: God loves man. The Psalmist was awed at God’s consummate and everlasting love for man.

How do you even begin to comprehend it; that the great God of glory, the Monarch of the universe,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would, not just “visit” man, but make man His dwelling place? It’s such an amazing reality. The Bible says the Angels are still looking into it; they’re unable to figure it out.

But it’s God’s love for us that made it possible. 1 John 3:1 says, “Behold, what manner of love the Father hath bestowed upon us, that we should be called the sons of God.” Then in Colossians 1:27, it says, “To whom God would make known what is the riches of the glory of this mystery among the Gentiles; which is Christ in you, the hope of glory.”

God Himself has tabernacled in us so that we are no longer ordinary beings, but divine beings. Now we are full of God. That was God’s plan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That was the mystery which was hidden for ages and from generations, which has now been made manifest to the saints. Hallelujah!

The fact that this was God’s plan and will for us is further revealed in Ephesians 3:14. It says, “That Christ may dwell in your hearts by faith; that ye, being rooted and grounded in love, May be able to comprehend with all saints what is the breadth, and length, and depth, and height; And to know the love of Christ, which passeth knowledge, that ye might be filled with all the fullness of God.” Blessed be God! Think about that! It’s all the result of His love for us to be filled with all the fullness of God as Jesus was filled with the fullness of God. How He loves us!

PRAYER

Dear Father, your love is overwhelming as demonstrated through the vicarious death of Jesus Christ in our behalf. I walk every day in, and with the consciousness of your indwelling presence; thank you for making me a vent of your liquid love to my world,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John 15:13; John 17:23; 1 John 4:16

1-YEAR BIBLE READING PLAN

2 Corinthians 8-9 & Proverbs 24-26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22:1-13 & 1 Samuel 28

구원자들과 승리자들

구원자들과 승리자들

Saviours And Champions

“구원자들이 시온 산 위로 올라와서 에서의 산을 심판하리니 그 왕국이 주의 것이 되리로다.”(옵 1:21, 킹제임스 흠정역)

느헤미야 9:25-27에서 선지자 느헤미야는 하나님이 어떻게 이스라엘 자손들을 애굽에서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고 그들을 풍성히 축복하셨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들은 강한 도시들을 점령하고 기름진 땅을 차지하며 하나님의 선하심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고 주를 거역하며 주의 율법을 등 뒤에 두고 그들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려고 그들에게 증언한 주의 대언자들을 죽여 큰 격노를 일으켰나이다.”(느 9:26, 킹제임스 흠정역) 결과적으로 하나님은 그들을 원수의 손에 주셨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이어지는 내용은 놀랍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환난의 때에 하나님께 부르짖자 하나님이 하늘에서 들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출할 구원자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들의 불순종 이후에도 구원자들을 보내시며 은혜와 구출로 화답하신 것은 놀랍습니다.

이는 요셉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합니다. 창세기 45:7은 요셉이 자신을 노예로 팔아 넘긴 형들에게 자신을 드러내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그가 겪었던 수년간의 이별과 고난에도 불구하고, 요셉은 하나님께서 큰 구출로 그의 가족과 자손들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자신을 이집트에 먼저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창 45:7).

위 이야기는 오늘날 이 땅에 있는 교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서 그분의 나라와 의의 통치를 교회에 맡기셨습니다. 교회인 우리는 요셉이 지켜낸 그 가문의 후손과 같은 믿음의 후손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주 예수님이 우리가 세상의 빛이요 땅의 소금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당연합니다. 우리를 통해 이 땅의 민족들이 복을 받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땅의 소망입니다. 우리는 시온에서 온 구원자이고 승리자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흑암으로부터 끌어내어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이 받은 유업인 영광스러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도록 능력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를 향한 당신의 부르심을 인식합니다. 나는 내 세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신성한 생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로 부름 받았습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통해 구원과 치유와 생명을 전달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마 5:14, 막 16:15, 행 1:8, 벧전 2:9

1년 성경읽기

고후 7:2-16, 잠 22-23

2년 성경읽기

눅 21:29-38, 삼상 27

SAVIOURS AND CHAMPIONS

“And saviours shall come up on mount Zion to judge the mount of Esau; and the kingdom shall be the LORD’S”(Obadiah 1:21).

In Nehemiah 9:25-27, the prophet Nehemiah speaks of how God brought the children of Israel out of Egypt, led them to the Promised Land, and blessed them abundantly. They took strong cities, possessed fruitful lands, and enjoyed God’s goodness.

However, the Bible says, “Nevertheless they were disobedient, and rebelled against thee, and cast thy law behind their backs, and slew thy prophets which testified against them to turn them to thee, and they wrought great provocations” (Nehemiah 9:26). As a result, God delivered them into the hands of their enemies.

But here’s the beautiful part: In their time of trouble, when they cried out to God, He heard them from heaven. Out of His manifold mercies, He sent them saviours who rescued them from the hand of their adversaries. It’s amazing to see how God responded with grace and deliverance even after their disobedience—sending them saviours.

It also brings to mind the story of Joseph. Genesis 45:7 recounts how Joseph revealed himself to his brothers after they had sold him into slavery. Despite the years of separation and the hardships he endured, Joseph recognized that God had sent him ahead to Egypt to preserve his family’s posterity and save their lives through a great deliverance (Genesis 45:7).

The forgoing foreshadows what the Church is in the earth today. God has entrusted the church with the responsibility to run His Kingdom, His reign of righteousness in the earth. We, the church, are the posterity of faith, just as Joseph preserved his family’s posterity.

We’re preservators of the earth. No wonder the Lord Jesus said we are the light of the world and the salt of the earth. Through us, the nations of the earth are blessed, because we’re the seed of Abraham. We’re the hope of the world; saviours and champions from Zion; empowered to bring people out of darkness into the glorious light of their inheritance in Christ.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I recognize your calling upon my life as one sent to take the message of the divine life to those in my world, thereby bringing them salvation, healing and life, through the Gospel,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Matthew 5:14; Mark 16:15; Acts 1:8; 1 Peter 2:9

1-YEAR BIBLE READING PLAN

2 Corinthians 7:2-16 & Proverbs 22-23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21:29-38 & 1 Samuel 27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

The Depth Of His Love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시 136:1, 새번역)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너무나 은혜로우시고 친절하십니다. 그분의 사랑의 깊이는 무한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고 말합니다(롬 5:8). 하나님의 사랑은 모두를 위한 것이며, 모두라는 말은 최악의 범죄자들조차 포함합니다. 하나님께는 너무 악해서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교회가 아버지의 무한하고 놀라운 사랑의 위대함을 발견하도록 사도 바울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기도해야 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친밀하고, 깊고, 인내하고, 포용합니다. 우리의 이해를 뛰어넘는 측량할 수 없는 끝없는 사랑입니다(엡 3:18).

느부갓네살 왕 같은 사람을 생각해 보십시오. 열왕기하 24:13-16의 내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느부갓네살 왕을 악인 또는 폭군으로만 기억합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회개한 뒤 그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자비와 다니엘 4장에 나타난 것처럼 하나님이 그에게 열방을 다스리는 놀라운 권세를 주신 것을 알아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7년 간 들짐승처럼 산 이후, 하나님은 그분의 사랑과 자비 안에서 느부갓네살 왕을 왕궁으로 돌려보내셨고, 모든 사람이 그를 다시 영접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위해 왕좌를 보존하고 계셨습니다. 다니엘 4:34-35에 나오는 그의 아름다운 간증을 읽어보십시오.

또 다른 놀라운 예시는 므낫세의 이야기입니다. 므낫세의 통치는 사악함과 하나님에 대한 반역으로 표현됩니다. 그러나 므낫세가 자신의 죄를 회개했을 때, 하나님은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또한 아합 왕의 이야기를 보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는 이전의 어떤 왕보다도 많은 악을 행했습니다.

그는 이전의 모든 이스라엘 왕보다 심하게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켰습니다(왕상 16:30-33). 하지만 아합 왕이 회개한 후,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네가 보느냐 그가 내 앞에서 겸비하므로 내가 재앙을 저의 시대에는 내리지 아니하고…”(왕상 21:29)

우리는 종종 하나님이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을 왜 용서하시는지 의문을 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긍휼함으로 충만하십니다. 하나님이 느부갓네살, 아합, 므낫세에게 이런 은혜를 베푸셨다면,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사랑하지 못할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바르게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죽도록 예수님을 보내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일 때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롬 5:8-9)

기도

거룩하고 의로우신 아버지, 인류를 향한 당신의 크나큰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나로 하여금 잃어버린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그들을 죄에서 의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이키도록 강권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 3:16, 롬 5:8, 엡 2:4-5

1년 성경읽기

고후 6:3-7:1, 잠 20-21

2년 성경읽기

눅 21:20-28, 삼상 26

THE DEPTH OF HIS LOVE

“O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for His mercy and loving-kindness endure forever”(Psalm 136:1 AMPC).

Our heavenly Father is so gracious and kind. The depth of His love is infinite; absolutely unsearchable. The Bible says while we were yet sinners, Christ died for us (Romans 5:8). His love is for everybody, including the worst criminals; no one is too evil or wicked for Him to love.

No wonder the Apostle Paul, by the Spirit, had to pray for the Church to be able to grasp—empowered to discover—the great magnitude of the boundless and amazing love of the Father. How deeply intimate, far-reaching, enduring and inclusive His love is; endless love beyond measurement that transcends our understanding (Ephesians 3:18)!

Think about a man like King Nebuchadnezzar, for example; many only remember him as a devilish figure, or an evil ruler because of what we read of him in 2 Kings 24:13-16. But not many observe God’s enduring love and mercy for him after he repented, and the incredible authority God granted him over the nations as revealed in Daniel chapter 4.

After he had lived like a beast of the field for seven years, God, in His love and mercy returned Him to the palace, and everyone received him. God preserved the throne for him. Read of his beautiful testimony in Daniel 4:34-35.

Another astonishing example is that of Manasseh. Manasseh’s reign was marked by wickedness and rebellion against God. But when he repented of his sins, God showed him mercy. Then we come to King Ahab; the Bible says he did evil in the sight of God above all the other kings before him.

Ahab did more to provoke the Lord God of Israel to anger than all the kings of Israel that were before him (1 Kings 16:30-33). But as soon as Ahab repented, God spoke to Elijah, saying, “Seest thou how Ahab humbleth himself before me? because he humbleth himself before me, I will not bring the evil in his days…” (1 Kings 21:29).

Sometimes, when we think about people who have committed grave wrongs, we wonder why God tolerated them. It’s the depth of His love. He’s full of compassion. If God would show such grace to Nebuchadnezzar, Ahab and Manasseh, I don’t see anyone in this world whom He wouldn’t love.

God didn’t send Jesus to die for us because we were living right; He did it while we were yet sinners: “But God commendeth his love toward us, in that, while we were yet sinners, Christ died for us. Much more then, being now justified by his blood, we shall be saved from wrath through him” (Romans 5:8-9).

PRAYER

Holy, righteous Father, thank you for your immense love for humanity and the provision of salvation through Jesus Christ; this love compels me to preach the Gospel to the lost, and turn them from sin unto righteousness, and from the power of Satan unto God,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John 3:16; Romans 5:8; Ephesians 2:4-5

1-YEAR BIBLE READING PLAN

2 Corinthians 6:3-7:1 & Proverbs 20-21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21:20-28 & 1 Samuel 26

“걸작품” 그 이상입니다

“걸작품” 그 이상입니다

More Than A “Masterpiece”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 3:16-17)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존중하면서도 단지 “매그넘 오푸스(Magnum Opus)”라고 여기기도 합니다. 성경을 “매그넘 오푸스”라고 부르는 것은 “대작” 혹은 “걸작품”이라는 뜻입니다. “대작”이라 하면 성경이 “위대한 작품” 또는 “걸작”이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어떤 분야에서 가장 중요하거나 유명한 작품을 말하며, 뛰어난 퀄리티나 중요성을 지닌 문학, 예술 또는 음악 작품을 설명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하지만 그런 모든 좋은 설명들도 여전히 성경이 무엇이고,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합니다. 첫째,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된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딤후 3:16) 따라서, 성경은 계시입니다. 곧 하나님의 호흡을 모아둔 책이며, 글로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구약부터 신약까지 읽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메시지 혹은 말씀하신 내용인 그분의 증언을 읽는 것입니다. 물론 성경은 천사들이나 사람들, 심지어는 마귀와 사탄이 한 말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민수기 22:28-30에는 동물(나귀)의 말도 우리를 위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성경은 하나님의 증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걸작품 그 이상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진리의 책입니다. 성경은 신뢰할 수 있고, 믿을 수 있습니다. 성경을 향한 당신의 믿음을 견고히 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의 말씀인 성경을 가질 수 있는 특권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임을 인식합니다. 내 마음과 생각은 그 안에 담긴 진리와 지혜를 받아들이기 위해 활짝 열려 있습니다. 나는 당신의 영과 성경으로 인도 받으며, 내 믿음이 강건해지고, 내 마음이 새롭게 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시 119:105, 요 17:17, 딤후 3:16-17

1년 성경읽기

고후 5:1-6:2, 잠 18-19

2년 성경읽기

눅 21:10-19, 삼상 25

MORE THAN A “MASTERPIECE”

“All scripture is given by inspiration of God, and is profitable for doctrine, for reproof, for correction, for instruction in righteousness: That the man of God may be perfect, thoroughly furnished unto all good works”(2 Timothy 3:16-17).

There are those who even though revere the Bible, merely think of it as a Magnum Opus. By saying it’s the “Magnum opus” they mean that the Bible is a “great work” or “masterpiece”; as it were, one of the most significant or renowned piece of work in any field, often used to describe a literary, artistic, or musical work of exceptional quality or significance.

But all such nice descriptions still fall short of what the Bible is and represents. First, the Bible is Spirit inspired: “Every Scripture is God-breathed (given by His inspiration)…” (2 Timothy 3:16 AMPC). Thus, the Bible is a revelation; a compilation of the out-breathings of God; it’s God’s revelation given in words.

When we read the Bible, from the Old Testament into the New Testament, we’re reading God’s message, or what God said—His testimony. Of course, the Bible also contains what others said, such as angels, humans, demons, and even Satan. Even what an animal (a donkey), said is recorded for us in Numbers 22:28-30. But still, the Bible is God’s testimony that they all said what they said.

Therefore, much more than a Magnum Opus, the Bible is God’s document of truth, and it’s trustworthy and dependable. Let your faith in it be unshakeable.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the privilege of having your Word, the Holy Scriptures. I acknowledge that your Word is a lamp unto my feet and a light unto my path. My heart and mind are open to receive the truths and wisdom contained therein. I’m guided by your Spirit and the Holy Scriptures, as my faith is strengthened, and my mind renewed,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Psalm 119:105; John 17:17; 2 Timothy 3:16-17 AMPC

1-YEAR BIBLE READING PLAN

2 Corinthians 5:1-6:1-2 & Proverbs 18-19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21:10-19 & 1 Samuel 25

사탄을 저지하십시오

사탄을 저지하십시오

Keep Satan In Check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 4:7)

오늘의 본문 구절은 당신에게 사탄을 견제하고 사탄의 책략, 조작, 악한 파괴적인 행위를 제지할 책임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성경은 사탄을 거짓말쟁이, 거짓의 아비, 속임수의 창시자로 설명합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8:44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이것이 사탄이 하는 일입니다. 그는 죽이는 자입니다.

사탄은 우정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는 죽음을 계획합니다. 속임수와 멸망은 사탄으로부터 비롯된 수많은 일들 중 하나입니다. 그는 악한 자라고 불립니다. 즉, 그가 하는 모든 일이 악하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설명은 우리가 사탄에게 기회를 줘서는 안됨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사탄에 맞서서 행동할 수 있는 권세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님은 마가복음 16:17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그러므로 우리는 사탄을 우리의 나라, 도시, 거리, 가정, 환경에서 쫓아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은 자신의 본성에 내재되어 있는 일들, 곧 비열함, 사악함, 살인, 속임수를 계속해서 행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할 수도 있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닙니다! 야고보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당신이 마귀를 대적할 때 일어나는 결과에 대해 말했습니다. 마귀는 공포에 질려 당신으로부터 도망칠 것입니다. 당신의 도시나 나라, 가정 또는 어디든지 사탄의 일을 목격하면 말씀대로 행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사탄을 대적하십시오. 그리고 사탄을 내쫓으십시오.

기도

나는 내 삶, 가족, 도시, 나라에 미치는 사탄의 영향력을 주 예수 이름 안에서 대적합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나는 마귀의 역사를 분별하고 발견하여 그의 계획을 막습니다. 나는 마귀가 열방의 지도자들과 국민들을 속이고, 조작하고, 미혹하지 못하게 막습니다. 아멘.

참고 성경

눅 10:19, 벧전 5:8-9, 엡 6:10-12

1년 성경읽기

고후 3:7-4:18, 잠 16-17

2년 성경읽기

눅 21:1-9, 삼상 24

KEEP SATAN IN CHECK

“So be subject to God. Resist the devil [stand firm against him], and he will flee from you”(James 4:7 AMPC).

Our opening scripture implies that you have a responsibility to keep Satan in check, to restrain him from carrying out his manoeuvres, manipulations and destructive acts of wickedness. The Bible describes him as a liar, the father of lies and the originator of deception.

Jesus said in John 8:44, “…He was a murderer from the beginning, and abode not in the truth, because there is no truth in him. When he speaketh a lie, he speaketh of his own: for he is a liar, and the father of it.” That’s his role: he’s a killer.

Satan doesn’t seek friendship, but rather aims to kill. Deception and destruction are among the many works attributed to him. He is referred to as the evil one and the wicked one, meaning that all his works are evil. These descriptions clearly demonstrate that we can’t give him a chance.

Thank God we have the ability to take action against him! In Mark 16:17, the Lord Jesus said, “And these signs shall follow them that believe; In my name shall they cast out devils….” So we must cast him out of our nations, cities, streets, homes and our environments. Otherwise, he will keep doing things that are inherent to his nature: evil, wickedness, killings, and deception.

God didn’t say, “…resist the devil and he might flee,” no! When you resist the devil, James, by the Spirit tells us the result: he’ll run away from you in terror. When you see the works of Satan in your city, in your country, in your family or anywhere—do what the Word says: resist him by affirming the Word of God and on other occasions, cast him out.

PRAYER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I resist the devil’s influence in my life, in my family, city and nation. Through the Word and by the Spirit, I discern and identify the works of the devil, and stop him in his tracks, from manipulating, deceiving, and misleading the nations, the leaders and the people. Amen.

FURTHER STUDY:

Luke 10:19; 1 Peter 5:8-9; Ephesians 6:10-13

1-YEAR BIBLE READING PLAN

2 Corinthians 3:7-4:1-18 & Proverbs 16-17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21:1-9 & 1 Samuel 24

잃어버린 영혼을 위한 투쟁

잃어버린 영혼을 위한 투쟁

Contending For Lost Souls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려졌다면 그것은 잃어버린 자들에게 가려졌느니라. 그들 속에서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가려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였느니라.”(고후 4:3-4, 킹제임스 흠정역)

우리는 영혼구원에 대해서 우리가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를 믿음의 선한 싸움이라고 부릅니다. 사람들이 구원을 경험하는 일을 막는 악한 영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죄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복음이 어렵거나 모호해서가 아닙니다. 사탄이 그들의 마음을 눈멀게 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우리가 읽은 내용입니다. 사탄은 그들이 진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아주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영혼들을 위해 중보해야 합니다.

영혼구원은 누군가에게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는 것 그 이상입니다. 영혼구원에는 우리가 기도로 싸우는 싸움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우리의 메시지를 듣고 받아들이면, 사탄은 전략을 바꾸어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을 방해하며 영적 성숙을 향한 그들의 여정을 방해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일은 무엇입니까? 싸워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로 그들의 영혼을 위해 싸웁니다.

이는 바울이 갈라디아서 4:19에서 말한 내용을 떠올리게 합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바로 영혼을 위한 수고입니다! 당신은 그들의 영적 성장과 전진을 막는 모든 저항이 없어지도록 기도하십시오. 그들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과 은혜 안에서 성장할 때, 성령의 역사에 대한 그들의 갈망이 이루어지도록 열정적으로 기도하십시오.

어디든지 복음을 전하러 나갈 때마다 이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이 복음을 전할 때 그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믿음으로 받고, 사탄의 속박과 미혹이 끊어지기를 항상 기도하십시오. 아멘.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에게 내 주변과 그 너머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영생의 메시지를 나누는 신성한 임무를 맡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잃어버린 영혼을 위한 강한 열정으로 충만합니다. 나는 당신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눈부신 빛이 잃어버린 자들의 마음을 밝게 비추고 있음을 선포합니다. 나는 복음의 빛이 종교의 속박의 사슬을 끊어내며, 어둠을 몰아내고, 자유와 구원을 가져올 것을 선포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후 3:6, 고후 5:18-19, 마 28:19-20

1년 성경읽기

고후 2:5-3:6, 잠 14-15

2년 성경읽기

눅 20:39-47, 삼상 23

CONTENDING FOR LOST SOULS

“But even if our gospel is veiled, it is veiled to those who are perishing, whose minds the god of this age has blinded, who do not believe, lest the light of the gospel of the glory of Christ, who is the image of God, should shine on them” (2 Corinthians 4:3-4 NKJV).

When it comes to winning souls, we must recognize that we are engaged in a “fight.” The Apostle Paul calls it the good fight of faith, because there are evil and desperately wicked spirits that seek to keep people away from experiencing salvation.

If the sinners don’t receive the Gospel, it’s not because our gospel is difficult, or obscure; it’s because Satan has blinded their minds. That’s what we read in our opening verse. Satan is actively working to obstruct their understanding and reception of the truth; that’s why we must intercede for them.

Soul winning is more than just telling someone about Christ; there’s also the fight we fight in prayers. Even when they hear and accept our message, Satan then shifts his strategy to hinder their growth and progress in Christ, attempting to impede their journey of spiritual maturity. What are we supposed to do? Fight! We contend for their souls in prayer.

It brings to mind what Paul said in Galatians 4:19, “My little children, of whom I travail in birth again until Christ be formed in you” (Galatians 4:19). This is soul-travail! You pray passionately that every resistance to their spiritual growth and progress is broken. And that their desire for the things of the Spirit is sustained in them as they grow in grace and in the knowledge of our Lord Jesus Christ.

Have these in mind as you go forth preaching the Gospel everywhere. Always pray that those with whom you share the message will receive it with faith, and that Satan’s bondage and deception are destroyed. Amen.

PRAYER

Dear Father, I am grateful you entrusted me with the sacred task of sharing the message of eternal life to those around me and in distant lands. I’m filled with a deepened sense of zeal for lost souls, and I affirm that the radiant light of your glorious Gospel shines brightly in the hearts of the lost. I declare that this light dismantles the chains of religious bondage and dispels darkness, bringing forth freedom and salvation,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2 Corinthians 3:6; 2 Corinthians 5:18-19; Matthew 28:19-20

1-YEAR BIBLE READING PLAN

2 Corinthians 2:5-3:1-6 & Proverbs 14-15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20:39-47 & 1 Samuel 23

사랑의 역사

사랑의 역사

The Outworking Of Love

“사랑은 이웃에게 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롬 13:10, 새번역)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못되게 굴고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당신에게 기대하시는 반응은 단 하나입니다. 바로 사랑입니다! 다른 사람의 나쁜 행동이나 태도로 인해 당신이 복수심으로 가득해지거나 분개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의 친절함이 누군가에게 이용당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당신의 정체성을 유지하십시오. 사랑으로 가득하고, 다정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유지하십시오. 진정으로 승리하는 유일한 길은 사랑의 능력입니다. 당신의 삶에 나타나는 사랑의 역사가 당신을 높입니다.

당신의 인격은 당신에게서 흘러나오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측정됩니다. 하나님께는 사랑이 모든 것의 최종적 척도입니다. 그러므로 타협하지 말고 사랑 안에서 행하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 되십시오.

하나님의 자녀인 당신의 본성은 사랑입니다. 당신은 사랑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사랑의 언어를 말하고, 사랑의 씨앗을 뿌리십시오. 성경은 우리에게 사랑의 행보에서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사랑스런 자녀로서 하나님을 따르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해 자신을 향기로운 헌물과 희생물로 하나님께 드리신 것 같이 사랑 안에서 걸으라.”(엡 5:1-2, 킹제임스 흠정역)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요일 4:8). 그러므로 당신의 삶에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는 곧 사랑의 역사입니다.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보이지 않는다면, 하나님 또한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버지의 사랑이 언제나 당신의 생각, 행동,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인도하게 하십시오.

고백

나는 사랑 안에서 행하고, 언제나 사랑으로 반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나의 생각과 행동과 반응을 지배합니다. 따라서 나는 사랑 안에서 행하고 하나님의 진리와 일치하는 삶을 살 때 나타나는 성취와 축복을 지속적으로 경험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갈 5:22-23, 요일 4:7-8, 요 13:34-35

1년 성경읽기

고후 1-2:4, 잠 12-13

2년 성경읽기

눅 20:27-38, 삼상 22

THE OUTWORKING OF LOVE

“Love does no harm to a neighbor. Therefore love is the fulfillment of the law” (Romans 13:10 NIV).

It makes no difference how others mistreat you; there’s only one way God expects you to respond: in love! The bad behaviour or attitude of others should never get you to be vengeful or resentful.

Even when you feel that your kindness is being taken advantage of; maintain who you are; remain loving, tender-hearted and forgiving. The only way to truly win is through the power of love. The outworking of love in your life is what elevates you.

The quality of your personality is measured by the outflow of God’s love from you. Before God, love is the ultimate measurement of everything. So walk in love without compromise; be the manifestation of God’s love.

Your nature as a child of God is the nature of love; you’re programmed to love. Speak the love language and sow seeds of love. The Bible says for us to be imitators of God in our love-walk: “Therefore be imitators of God as dear children. And walk in love, as Christ also has loved us and given Himself for us, an offering and a sacrifice to God for a sweet-smelling aroma” (Ephesians 5:1-2 NKJV).

God is love (1 John 4:8). Therefore, the outworking of God in your life is synonymous with the outworking of love. If the love of God remains unseen in your life, then God is also unseen. So, always, let the Father’s love guide your thoughts, actions, and interactions with others.

CONFESSION

I walk in love and respond always with love. The love of God governs my thoughts, actions, and responses. Therefore, I continually experience the fulfilment and blessings that come from walking in love, and living in alignment with God’s truths. Amen.

FURTHER STUDY:

Galatians 5:22-23; 1 John 4:7-8; John 13:34-35

1-YEAR BIBLE READING PLAN

2 Corinthians 1-2:1-4 & Proverbs 12-13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20:27-38 & 1 Samuel 22

영적 권위를 존중하십시오

영적 권위를 존중하십시오

Honour Spiritual Authority

“그러나 그는 사람이 그들을 억압하는 것을 용납하지 아니하시고 그들로 말미암아 왕들을 꾸짖어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손대지 말며 나의 선지자들을 해하지 말라 하셨도다”(시 105:14-15)

민수기 12:1-16은 아론과 미리암이 모세가 구스인 아내를 취했다고 그를 비방했음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모세의 권위에 의문을 제기했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서도 말씀하실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론과 미리암의 말을 들으시고 그들을 모세와 함께 성막으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구름기둥 가운데 나타나셔서 아론과 미리암을 꾸짖으시며, 하나님의 종인 모세의 분명한 위치를 확증해 주셨습니다. 선지자들에게는 환상과 꿈을 통해 말씀하시지만, 모세와는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하며 그분의 영광을 드러낸다고 선포하시며, 아론과 미리암에게 어찌하여 하나님이 택한 종을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느냐고 되물으셨습니다.

오늘 당신이 주목하기를 바라는 부분은 아론과 미리암의 실수의 결과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민 12:8-9) 하나님은 진노하시고 어떻게 하셨습니까? 그분은 “떠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임재가 떠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집에서 멋대로 행동하고, 분란을 일으키고, 불순종하고, 권위를 존중하지 않을 때 하나님의 임재가 그들을 떠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가 언제 떠나는 지도 모릅니다.

이는 삼손에 대한 이야기를 떠올리게 합니다. 삼손이 불순종하기 전까지 주님은 항상 그와 함께 하셨습니다. 원수들이 삼손을 찾아왔을 때, 삼손은 잠에서 깨어 생각했습니다.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삿 16:20) 이전과 달리 하나님의 영은 삼손에게 임하지 않았고, 원수들은 삼손을 붙들고 그의 눈을 빼내었습니다.

언제나 주님을 존중하고, 그분의 말씀과 길을 따르는 것은 중요합니다. 절대 아론과 미리암처럼 영적 권위를 거스르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사역자들을 비방하지 마십시오. 그들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성경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 그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라.”(롬 14:4)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를 양육하고, 훈련하고, 진리와 의의 길로 인도하는 나의 영적 지도자들과 당신께서 권위의 자리에 두신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들이 성령님으로부터 받은 인도와 방향에 기꺼이 나를 내어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본성과 그리스도의 겸손함은 언제나 내 안에서 나를 통해 나타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히 13:17, 롬 13:1-3, 행 23:1-5

1년 성경읽기

고전 16:1-24, 잠 10-11

2년 성경읽기

눅 20:19-26, 삼상 21

HONOUR SPIRITUAL AUTHORITY

“He suffered no man to do them wrong: yea, he reproved kings for their sakes; Saying, Touch not mine anointed, and do my prophets no harm”(Psalm 105:14-15).

In Numbers 12:1-16, the Bible tells us how Aaron and Miriam spoke against Moses because of his Cushite wife. They questioned Moses’ authority and claimed that God could also speak through them. God heard their words and called them, along with Moses, to the Tabernacle.

There, He appeared to them in a pillar of cloud and rebuked Aaron and Miriam, affirming Moses’ unique position as His servant. He declared that He speaks to prophets through visions and dreams, but with Moses, He spoke face to face, revealing His glory, and queried Aaron and Miriam who’d dared to speak against His chosen servant.

Here’s what I want you to notice as a consequence of their error; the Bible says, “…And the anger of the LORD was kindled against them; and he departed” (Numbers 12:8-9). He gets angry and what does He do? He “walks away!” But here’s the thing: when the presence of God leaves like that, trouble comes.

There are many people who don’t realize this is what happens to them when they get unruly, create insurrection, become disobedient and dishonour authority in the house of God. They don’t even know when the presence of God leaves.

It also brings to mind the story of Samson. The Lord was always with him until he disobeyed. When the enemy came, Samson woke up thinking, “…I’ll get loose and go free, as always.” He did not know that the LORD had left him.” (Judges 16:20 GNT). The Spirit of God didn’t come on him as He used to, and the enemies got a hold of him and took out his eyes.

It’s important to honour the Lord always and follow His Word and His ways, and never dishonour spiritual authority as Aaron and Miriam did. Don’t speak against God’s ministers; don’t judge them. Remember what the Bible says: “Who art thou that judgest another man’s servant? to his own master he standeth or falleth. Yea, he shall be holden up: for God is able to make him stand” (Romans 14:4).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my leaders and those you’ve placed in positions of authority over me to nurture, train, and bring me up in the path of truth and righteousness. I willingly yield to the guidance and direction they provide by the Spirit. Your nature of love and humility of Christ are manifest in and through me always,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Hebrews 13:17; Romans 13:1-3; Acts 23:1-5

1-YEAR BIBLE READING PLAN

1 Corinthians 16:1-24 & Proverbs 10-11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20:19-26 & 1 Samuel 21

자신을 세우고 다른 사람들을 세우십시오

자신을 세우고 다른 사람들을 세우십시오

Build Yourself And Build Others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 4:2)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다음과 같이 편지를 썼습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 2:15) 바울이 다른 사람들이 아닌 하나님께 인정받아야 함을 강조했음을 주목하십시오. 이는 당신이 하나님께 스스로를 사역과 영혼구원과 제자 삼는 일에 준비되고 훈련된 자가 되어야 함을 알려줍니다.

오직 가르치기 위해 성경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럴 지라도, 그가 공부하는 것이 말씀이므로 다른 사람들에게는 분명 유익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스스로를 의식적으로 말씀으로 세우는 것은 중요합니다. 먼저 말씀이 당신 안에서 역사하게 하십시오! 단지 말씀을 전달하는 자가 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당신 개인의 성장은 어떤 상태입니까? 당신은 말씀으로 자신의 영을 세워야 합니다.

당신을 세우는 것은 말씀이 당신의 성품을 빚고 형성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곧 말씀이 당신의 인격, 사고방식과 삶의 태도를 지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의 우선순위와 관심사를 결정하고, 삶의 모든 영역을 조정하게 해야 합니다.

로마서 12:2은 어떻게 올바른 생각을 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말씀을 공부하고 묵상할 때 당신은 바른 우선순위를 정하고, 자신의 관심사를 경건한 원리들에 일치시킵니다. 오늘의 본문 구절의 결론은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받아들여 능숙하게 가르치는”(딤후 2:15, 확대번역본) 일에 대해 말합니다.

성경은 주님의 종이 가르치는 일에 능숙해야 함을 알려줍니다(딤후 2:24). 따라서 당신은 분명히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고 세워야 할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은 당신을 세우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스스로를 짓고 건축하십시오. 그리고 나서 다른 사람들을 세우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는 당신의 말씀으로 내 자신을 세우며 나의 성품을 변화시키는 말씀의 능력을 경험합니다. 내 마음은 새로워지고, 나의 우선순위는 하나님의 신성한 원리에 맞춰집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강건케 하도록 당신의 말씀을 효과적으로 가르치고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벧전 2:2, 행 20:32, 골 3:16

1년 성경읽기

고전 15:35-58, 잠 8-9

2년 성경읽기

눅 20:9-18, 삼상 20

BUILD YOURSELF AND BUILD OTHERS

“Preach the word; be instant in season, out of season; reprove, rebuke, exhort with all longsuffering and doctrine”(2 Timothy 4:2).

The Apostle Paul, writing to Timothy, said, “Study to shew thyself approved unto God, a workman that needeth not to be ashamed, 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2 Timothy 2:15). Notice that he emphasizes showing yourself approved, not unto men, but unto God. This means you’re to present yourself to God as one who’s ready and trained for the work of the ministry, soul winning and discipleship.

There’re those who only study the Scriptures to preach; yes, this will benefit others because it’s the Word, but it is crucial that you consciously build yourself with the Word; allow the Word to work within you first! Merely being a conduit for the Word isn’t enough; how about your personal growth? You have to build your spirit with the Word.

Building yourself involves allowing the Word to mould and shape your character; allowing the Word to build your person and frame the way you think and live. The Word of God must determine your priorities and interests and regulate every area of your life.

In Romans 12:2, the Word shows you how to cultivate the right thoughts and experience continuous transformation: “And be not conformed to this world: but be y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at ye may prove what is that good, and acceptable, and perfect, will of God.”

By studying and meditating on the Word you establish proper priorities and align your interests with godly principles. The concluding part of our theme scripture talks about “…rightly handling and skillfully teaching] the Word of Truth” (2 Timothy 2:15 AMPC).

The Bible instructs that the servant of the Lord must be apt to teach (2 Timothy 2:24). So, most definitely, you have the responsibility to teach and build others, but it begins with you. Build and edify yourself with the Word of God, and also build and edify others.

PRAYER

Dear Father, as I build myself with your Word, I experience its transformational power in my character; my mind is renewed, and my priorities are aligned with your divine principles. Thank you for the enablement to teach and share your Word effectively with others to build their faith strong, in Jesus’ Name.

FURTHER STUDY:

1 Peter 2:2; Acts 20:32; Colossians 3:16

1-YEAR BIBLE READING PLAN

1 Corinthians 15:35-58 & Proverbs 8-9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20:9-18 & 1 Samuel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