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의 방향으로 가지 마십시오

세상 사람들의 방향으로 가지 마십시오
Don’t Go In Their Direction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12:2)

오늘의 본문 구절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자신을 구별하고 탁월한 삶을 살도록 강하게 권면합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살지 마십시오. 그리스도를 따르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자연적 부모로부터 속박과 어둠을 물려 받습니다. 그들은 자연적 부모처럼 분노의 삶의 방향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거듭났다면, 다시는 그런 삶을 허락하지 마십시오. 스스로에게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다. 분노는 내 안에 머무를 수 없다.”고 말하십시오.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당신의 할아버지의 어떤 무례한 행동을 닮았다고 말한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그 말들을 그냥 무시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을 형성하고 재프로그램 하도록 의식적으로 말씀을 사용하십시오. 마태복음 23:30에서 사람들은 악한 일들을 했던 그들의 조상들처럼 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서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박해하리라”(마 23:34)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지만, 결국 그들의 조상들이 했던 일을 똑같이 행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생각은 그리스도와 같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변화될 수 있습니다. 오직 올바른 방향으로만 갑니다.

말씀에 집중하십시오. 이제 당신은 거듭났기 때문에 당신에게는 자신의 삶이 말씀에서 말하는 바와 같도록 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말씀이 당신의 마음과 영과 생각과 의견을 다스리게 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변화시키는 능력을 지닌 당신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말씀은 내 삶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위치에 있으며, 내가 그 안에서 묵상할 때마다 나는 아버지께서 예정하신 영광스러운 의의 생명을 사는 자로 변모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골 3:9-10)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1년 성경읽기
요일 1-2:14, 겔 43-44
2년 성경읽기
요 16:12-22, 대하 1-2

 

 

DON’T GO IN THEIR DIRECTION

And be not conformed to this world: but be y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at ye may prove what is that good, and acceptable, and perfect, will of God (Romans 12:2).

Our opening verse is a strong admonition for us to distinguish ourselves as God’s people and live an excellent life. Don’t live like the rest of the world; follow Christ.

There’re people who inherit bondage and darkness; they’re going to go in the same direction as their natural parents, towing the same line of anger. But if you’re born again, never allow such in your life. Tell yourself, “I’m a new creature in Christ; anger has no place in me.”

If as a Christian, you find that people say you took after your grandfather in certain uncomplimentary behaviours, don’t just shove it aside. Consciously use the Word of God to culture and reprogramme yourself. Remember, in Matthew 23:30, the people said they’d never be like their fathers who did wicked things; but Jesus said to them, “Wherefore, behold, I send unto you prophets, and wise men, and scribes: and some of them ye shall kill and crucify; and some of them shall ye scourge in your synagogues, and persecute them from city to city” (Matthew 23:34).

They didn’t believe the words of Jesus, but they did exactly the same thing their fathers did. But thanks be unto God! Through the Word of God, our minds can be transformed to go in the way of Christ; the right direction only.

Stay focused on the Word. You have a responsibility now that you’re born again to make sure your life is as the Word says. Let the Word have dominion over your mind, your spirit, your thoughts, and over your opinions.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the transforming power of your Word. Your Word has gained the ascendancy in my life, and as I meditate therein, I’m transformed into the image of the Christ, living the glorious life of righteousness that you’ve ordained for me,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2 Corinthians 5:17; Colossians 3:9-10 NLT

1-YEAR BIBLE READING PLAN
1 John 1-2:1-14 & Ezekiel 43-44
2-YEAR BIBLE READING PLAN
John 16:12-22 & 2 Chronicles 1-2

 

대단한 잔치가 펼쳐질 것입니다

대단한 잔치가 펼쳐질 것입니다
It’s Going To Be A Great Party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19:9)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15:10에서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라고 말씀하신 것 때문에 죄인이 그리스도께로 인도될 때 천국에서 대단한 잔치가 열린다고 말합니다. 성경은 죄인이 그리스도께로 올 때 천국에 잔치가 열린다고 말하지는 않지만, 우리 모두가 참석할 큰 잔치에 대해서는 언급합니다. 이는 어린 양의 혼인 잔치입니다.

우리는 천국에서 열리는 잔치에 갈 것입니다. 이 사실이 마음에 드십니까? 그리고 그 잔치는 최고의 잔치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이 재미없는 장소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바르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을 읽어보십시오! 하나님 아버지는 큰 잔치를 준비하시며, 우리는 그 대규모 축하행사에 전 세대 모두가 참석할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에 숨을 헐떡이며 도착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겨우 성공했어요!”라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서로 “기쁨으로 손바닥을 마주치며”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즐거워하면서, 아버지와 신성한 천사들에게 축하 받을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전 세계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쳐야 하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임재 안의 이 위대한 잔치, 곧 찬양과 경배와 사랑의 잔치를 위해 우리가 가서 초대해야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9:6을 통해 요한의 예언적 말씀을 읽으십시오.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계 19:6)

당신은 잔치를 준비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하는 일과 사랑의 수고는 헛되지 않습니다. 당신이 주님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든지 그 일을 끈기 있게 하십시오. 당신의 일생을 그 일에 바치십시오. 그로 인해 우리는 상을 받고 우리의 머리에는 관이 씌워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위해 당신이 한 모든 일과 헌신은 기록되고 있으며, 그 날에 당신이 이 땅에서 받고 누린 모든 축복들에 더하여 그분께서 당신에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마 25:21).

기도
사랑하는 주님, 복음의 청지기가 되고 화해의 사역에 참여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하는 일과 사랑의 수고가 헛되지 않음을 보장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원한 영광의 왕이신 그리스도가 속히 다시 오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복음에 대한 나의 헌신과 전 세계의 복음 전파는 조금도 수그러지지 않고 지속됩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계 19:6-7) [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골 3:23-24) [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24]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말 3:16-18) [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1년 성경읽기
벧후 3, 겔 41-42
2년 성경읽기
요 16:1-11, 대상 29

 

 

IT’S GOING TO BE A GREAT PARTY

And he saith unto me, Write, Blessed are they which are called unto the marriage supper of the Lamb. And he saith unto me, These are the true sayings of God (Revelation 19:9).

Often, when a sinner is led to Christ, some say there’s a great party in heaven, because of what Jesus said in Luke 15:10: “…there is joy in the presence of the angels of God over one sinner that repenteth.” Even though the Bible doesn’t quite say there’s a party in heaven when a sinner comes to Christ, it does talk about a great party in heaven that we’re all going to be a part of; it’s the Marriage Supper of the Lamb.

We’re going for a party in heaven. Don’t you like that? And it’s going to be the party of all parties! So, all those who think heaven will be a boring place are misguided; they’re not thinking right. Read the Bible! Papa God is organising a big party and we’re coming from every generation for the massive celebration. We’re not going to heaven, panting and saying, “Thank God; we barely made it!” No; we’re going to be “highfiving” ourselves, excited in ways words can’t describe as we’re celebrated by the Father and the holy angels.

It’s the reason we’re preaching and teaching God’s Word all around the world, so many more can be reached and brought in for this great jamboree in God’s presence; a shindig of praise, worship and adoration. Read it in the prophetic words of John in Revelation 19:6: “And I heard as it were the voice of a great multitude, and as the voice of many waters, and as the voice of mighty thunderings, saying, Alleluia: for the Lord God omnipotent reigneth.” Glory to God!

Are you getting ready for the party? Our work and labour of love aren’t in vain; whatever you’re doing for the Lord, keep at it. Put your whole life into it, because we’re going to be rewarded and crowned. Everything you do or sacrifice for the sake of the Gospel is being recorded, and on that day, besides the blessings you’ve received and enjoyed on earth, He’ll say to you, “…Well done, thou good and faithful servant…” (Matthew 25:21).

PRAYER
Dear Lord, thank you for the privilege to be a custodian of the Gospel and to participate in 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 Thank you for the reassurance that my work and labour of love aren’t in vain. My commitment to the Gospel and its spread around the world remain unabated, as I earnestly look forward to the soon return of Christ, the eternal King of glory. Hallelujah!

FURTHER STUDY:
Revelation 19:6-7; Colossians 3:23-24 NIV; Malachi 3:16-18

1-YEAR BIBLE READING PLAN
2 Peter 3 & Ezekiel 41-42
2-YEAR BIBLE READING PLAN
John 16:1-11 & 1 Chronicles 29

왕국의 문화

왕국의 문화
The Kingdom Culture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12:2)

많은 사람들의 신앙생활이 효과적이지 않은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성품을 형성하고 삶을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오늘날 일부 사람들은 성경의 지침들이 얼마나 구식이고 삶과 무관한지에 대한 논쟁을 일으킵니다. 얼마나 끔찍한 생각입니까! 성경은 삶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항상 그럴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들의 문화를 포함한 모든 것을 초월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당신에게 왕국의 문화 곧 왕국의 삶의 방식을 제공합니다. 기독교가 삶의 방식은 아니지만, 분명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을 만들어 냅니다.

오늘의 본문 구절은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왕국의 의식을 갖게 되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공부한다면, 그 말씀은 누구든지 이 세상과 다른 삶의 방식을 흡수하도록 도와줍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의식입니다. 할렐루야!

당신의 생각이 여전히 학계의 이념들로 만들어진다면 당신의 삶은 위태로워질 것입니다. 성경으로 들어가서 말씀을 묵상하며 공부하기 시작하십시오. 성령님이 당신을 인도하시고 지혜와 통찰력을 주시기를 구하십시오. 좋은 격언들을 가르치지만 막상 자신들의 영 안에 말씀이 없는 종교 학자들처럼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훑어보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런 행동은 별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3:6은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고 말합니다. 말씀이 당신의 영에 있다면 그것은 당신 안에서 왕국의 문화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왕국의 문화를 따라 살아가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에게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당신은 “혼합물”이 되어, 당신이 영광스러운 영적 왕국에서 태어나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당신의 사고방식과 삶의 방식은 세상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왕국은 지금 존재하고 있는 실제 왕국입니다. 이 왕국에는 왕과 지켜야 하는 원칙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왕국에는 문화가 있습니다. 성경을 공부하면서 의식적으로 삶의 방식과 하나님의 왕국의 문화를 배우십시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는 이 땅에서 왕국의 삶을 배우고 발전시키고 살기 위해 스스로를 말씀과 성령의 사역에 내어드립니다. 왕국의 삶은 승리, 힘, 다스림, 초자연적인 능력과 은혜의 삶입니다. 나는 세상과 세상의 시스템에 영향 받기를 거절합니다. 오히려 나는 나의 신성한 유업을 의식하고 왕국의 삶을 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골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년 성경읽기
벧후 2, 겔 39-40
2년 성경읽기
요 15:20-27, 대상 28

 

 

THE KINGDOM CULTURE

And be not conformed to this world: but be y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at ye may prove what is that good, and acceptable, and perfect, will of God (Romans 12:2).

Many aren’t as effective as they should be in their faith-walk with God, because they have a different mindset from the Word of God. The Word of God is given to us to mould and shape our character; to culture our lives.

There’re some today who stir up arguments about how Bible instructions are outdated, and how irrelevant the Scriptures are today. What a terrible way to think! The Bible is, and will always be relevant. That’s because the Word of God transcends everything, including every human culture. The Word gives you the Kingdom culture; the Kingdom lifestyle.

Christianity isn’t a way of life, but surely produces a way of life. It shows you how to build Kingdomconsciousness. God’s Word, studied meditatively, will definitely help anyone imbibe a way of life that’s different from the rest of the world; a Christconsciousness. Hallelujah!

If you’re still moulded by the ideologies of academic professors, your life will be in jeopardy. Get into the Scriptures and begin to study meditatively, asking the Holy Spirit to guide you and grant you insight and understanding. I’m not talking about merely leafing through the pages from Genesis to Revelation just like the religious scholars who only taught maxims, and didn’t have the Word in their spirit. That won’t do you much good.

2 Corinthians 3:6 says, “…the letter killeth, but the spirit giveth life.” When the Word is in your spirit, it would produce in you the Kingdom culture. This is important for you as a Christian, otherwise, you’d be a “hybrid.” By that, I mean even though you’re born into a glorious spiritual kingdom, and have the life and nature of God, your mentality and way of life will be like those of the world.

Our Kingdom is a real Kingdom which exists now. It’s a Kingdom that has a King, and principles to live by. So, there’s a culture in this Kingdom. As you study the Scriptures, you consciously learn the way of life; the culture of the Kingdom of God.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I yield myself to the ministry of the Word and the Spirit to learn, develop and live out the Kingdom life here on earth; a life of victory, strength, dominion, supernatural abilities and grace. I refuse to be influenced by the world and its systems; rather, I’m conscious of my divine heritage, and live the Kingdom life,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Romans 12:2 AMPC; Colossians 3:16

1-YEAR BIBLE READING PLAN
2 Peter 2 & Ezekiel 39-40
2-YEAR BIBLE READING PLAN
John 15:20-27 & 1 Chronicles 28

 

당신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십시오

당신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십시오
Speak His Word…Not Your Ideas

이는 내가 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너희에게 전해 주었음이라”(20:27, 한글킹제임스)

사무엘상 8장에서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무엘에게 다른 나라들처럼 자신들을 이끌 왕을 임명해달라고 요청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무엘은 그들의 요청이 마음에 들지 않긴 했지만 그 요청을 주님 앞에 가져갔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그들의 음성을 듣고 그들에게 왕을 세워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삼상 8:22).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요청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를 정확히 전달했습니다. 그 후, 주님께서 사울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임명하셨습니다. 사무엘은 결정하시는 분은 주님이라는 것을 알았으므로 사울을 왕으로 임명하라는 주님의 지시를 신속히 수행했습니다(삼상 10:1).

이것이 그리스도를 전하는 모든 자에게 요구되는 바른 태도입니다. 당신의 감정이나 생각이 아닌 주님과 그분의 말씀을 따르십시오.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다면 반드시 “네,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해야 합니다. 그분이 당신의 상관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에 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관한 것입니다. 당신이나 다른 사람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분의 뜻과 계획과 목적을 말하십시오.

당신의 생각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참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그렇다고 하면, 당신의 문화와 맞지 않을지라도 말씀대로 행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전파합니다.

베드로전서 4:11은 말합니다.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하나님처럼 생각하도록 의식적으로 훈련하십시오. 당신의 생각이 아닌 그분의 말씀을 말하도록 스스로를 훈련시키십시오. 할렐루야!

고백
하나님의 말씀은 내 마음과 입에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뜻, 생각, 계획, 목적을 전달하시는 성령의 영감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말합니다. 그분의 완전하신 뜻이 말씀의 영향력과 능력으로 내 삶과 내 말을 듣는 자들의 삶에 세워집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마 24: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사 55:10-11)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딤후 3:16-17)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1년 성경읽기
벧후 1, 겔 37-38
2년 성경읽기
요 15:11-19, 대상 27

 

 

SPEAK HIS WORDNOT YOUR IDEAS

For I never shrank or kept back or fell short from declaring to you the whole purpose and plan and counsel of God (Acts 20:27 AMPC).

In 1 Samuel 8, we read about the children of Israel asking Samuel to appoint a king to lead them like other nations. The prophet, obviously displeased at their request, took it before the Lord. Then the Lord said to Samuel, “…Hearken unto their voice and appoint them a king…” (1 Samuel 8:22 AMPC).

Even though the prophet Samuel wasn’t comfortable with their request, he told the children of Israel exactly what the Lord had said, not his own opinion. Thereafter, the Lord appointed Saul to be king over Israel. Samuel knew it was the Lord who called the shots; so he quickly executed the Lord’s directives in appointing Saul to be king (1 Samuel 10:1).

That’s the right attitude for every true messenger of Christ; you follow the Lord and His Word, not your emotions or opinions. As long as God has given the Word, you ought to say, “Yes Sir,” because He’s the Boss. It’s not about you, it’s about Him; you voice His will, plans and purpose, not yours or anyone else’s.

Irrespective of your opinions, the Word of God is forever true! So, if the Word says it, you’re going to have to do it, even if it doesn’t align with your culture. We’re God’s messengers; we preach for God, not for ourselves.

1 Peter 4:11 (NKJV) says, “If anyone speaks, let him speak as the oracles of God. If anyone ministers, let him do it as with the ability which God supplies, that in all things God may be glorified through Jesus Christ, to whom belong the glory and the dominion forever and ever. Amen.” Consciously train yourself to think like Him. Train yourself to speak His Word, not your ideas. Glory to God!

CONFESSION
The Word of God is in my heart and in my mouth, and I speak it with boldness as I’m inspired by the Spirit, conveying God’s ideas, thoughts, plans, and purposes. His perfect will is established in my life and in the lives of my hearers because of the influence and power of His Word,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Matthew 24:35; Isaiah 55:10-11; 2 Timothy 3:16-17

1-YEAR BIBLE READING PLAN
2 Peter 1 & Ezekiel 37-38
2-YEAR BIBLE READING PLAN
John 15:11-19 & 1 Chronicles 27

명확하게 전하십시오

명확하게 전하십시오
Preach With Clarity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듣더라”(12:37)

주 예수께서 말씀을 전파하고 가르치는 방식은 너무나 고무적이고 흥미롭습니다. 그분은 복음을 정말 단순하게 전하셨습니다. 오늘의 본문 구절은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말씀을 즐겁게 들었다고 말합니다. “듣는다”는 말은 단순히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그 소리의 의미를 이해한다는 뜻입니다.

당신은 박식한 설교라고 불릴 만한 내용들을 전할 수도 있지만, 청중이나 사역의 대상이 그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당신은 효과적으로 전하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티엘 오스본 목사님은 말하기를, “당신이 가르쳤는데 사람들이 배우지 못했다면 당신은 가르친 게 아닙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얼마나 맞는 말입니까!

복음을 명확하게 전하고 가르치십시오. 주님을 본받으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집회에 찾아왔고 그분의 아름답고 성령 충만한 말씀을 듣기를 갈망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이해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찾아왔습니다. 마가복음 8장은 어떻게 거대한 군중이 그분의 말씀을 듣기 위해 3일간 모였는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상황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분부하여 무리가 자신에게 밀려드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자신이 위에 올라타서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작은 배 한 척을 마련하게 하셨습니다(막 3:9). 그들이 그분의 말씀을 얼마나 사랑했는지요!

그분의 메시지는 모호하거나 혼란스러운 생각들로 가득하지 않았습니다. 그분을 비방하던 사람들조차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껏 한 명도 없었다고 인정했습니다(요 7:46). 그분은 자신의 집회에 모여든 사람들이 어떤 자들인지 아셨고, 그들이 그분의 뜻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정확한 예시를 들어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루는 갈리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어부인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를 보시고는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막 1:17) 그분의 비유는 적절했습니다. 그들이 스스로 대입해서 생각하기 쉽도록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복음의 진리를 전하거나 가르치거나 나타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모호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분명하게 전하십시오. 사도 바울도 이것을 심령에 두고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하는 것을 갈망했습니다. 골로새서 4:4에서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이 복음을 확실하고 올바르게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쉬운성경) 대단한 갈망입니다! 이 점을 항상 명심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복음을 단순하고 능력 있게 전할 수 있도록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내가 전하고 가르치는 말들은 사람의 지혜에서 나온 말들이 아니라 성령과 능력의 나타남 안에 있습니다. 그 말들은 듣는 자의 심령 안에서 구원과 축복에 대한 믿음을 일으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전 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골 2:3-4)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요 7:44-46) [44] 그 중에는 그를 잡고자 하는 자들도 있으나 손을 대는 자가 없었더라 [45] 하속들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로 오니 저희가 묻되 어찌하여 잡아오지 아니하였느냐 [46] 하속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의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1년 성경읽기
벧전 5, 겔 35-36
2년 성경읽기
요 15:1-10, 대상 26

 

 

PREACH WITH CLARITY

the common people heard him gladly (Mark 12:37).

The way the Lord Jesus preached and taught the Word is so inspiring and intriguing. He communicated the Gospel so simply. Our opening verse says the common people heard Him gladly. The word, “heard” doesn’t just mean to hear sound; rather, it means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the sound.

You may preach what you might call an erudite sermon, but if those to whom you preach or minister can’t understand what you’re saying, then you’ve really not communicated effectively. T.L. Osborn once said, “When you teach, if the people haven’t learnt, you haven’t taught.” How true!

Preach and teach the Gospel with clarity. Take a cue from the Master; large crowds stormed His meetings and yearned to hear His beautiful, Spiritfilled words. They came, and kept coming, because they understood His words. Mark 8 reports how an immense crowd gathered to hear Him speak for three days. On another occasion, He prepped His disciples to have a boat in readiness for Him in case He was crowded off the beach, so He could preach to the people from the boat (Mark 3:9). How they loved His words!

His messages were neither vague nor laden with confusing thoughts. Even some of His detractors acknowledged that no one ever spoke like Him (John 7:46). He knew the category of people that thronged His meetings, and He gave the precise illustrations that drove home His point.

Once, as He walked by the sea of Galilee, He saw Simon and Andrew his brother who were fishermen, and said to them, “…Come ye after me, and I will make you to become fishers of men” (Mark 1:17). His illustration was apt; something they could easily relate with.

The same should be said of you as you preach, teach or express the truths of the Gospel. Don’t use ambiguous, incomprehensible words; preach with clarity. This was something on the heart of Paul the Apostle. He desired to preach the message with clarity. In Colossians 4:4 (NLT), he said, “Pray that I will proclaim this message as clearly as I should.” What a desire! Have this in mind always.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in me to minister the Gospel in simplicity and power. My words, as I preach and teach, aren’t with enticing words of man’s wisdom, but in the demonstration of the Spirit and of power, inspiring faith in the hearts of my hearers, for salvation and blessings,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1 Corinthians 2:4 AMPC; Colossians 2:3-4 AMPC; John 7:44-46 MSG

1-YEAR BIBLE READING PLAN
1 Peter 5 & Ezekiel 35-36
2-YEAR BIBLE READING PLAN
John 15:1-10 & 1 Chronicles 26

평강의 왕

평강의 왕
The Champion Of Peace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9:6)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예수님은 우리의 평강의 왕이십니다! 당신이 아무리 노력한다 할지라도 그리스도 예수가 아닌 다른 곳에서는 평강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분은 요한복음 14:27에서 말씀하셨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정말 위안이 됩니다. 그분이 당신의 삶을 그분의 평강으로 충만케 하셨기 때문에 당신은 어떤 상황에서도 근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신 평강은 그저 소란 가운데 잠잠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불안함이 없는 평강, 충만한 평안함과 풍요, 삶의 위기에 대한 통치권을 말합니다!

그분께서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라고 하지 않으셨음을 주목하십시오. 그렇습니다! 그분은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지금 그분의 평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 세상의 정부들이 제공할 수 없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당신의 가족들과 친구들도 당신에게 영원한 평강과 행복과 기쁨을 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당신에게 그러한 것들을 주실 수 있습니다.

당신의 삶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동요하지 마십시오. 자신감으로 충만하십시오. 평강의 왕이 당신의 삶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격렬하게 폭풍우가 치는 바다에서 그분이 하신 일을 기억하십니까? 그분은 조용히 잠들어 계셨습니다. 당신의 삶에 나타난 위기 중에 그분보다 큰 것은 없습니다.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허둥거리지 마십시오. 당신은 심령에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을 가지고 있습니다. 혼란스러운 상황과 상관없이 그분의 말씀을 말하십시오. 그러면 “아주 잠잠해질” 것입니다(마 8:26).

고백
평강의 왕이 내 심령 안에 살고 계십니다. 그분은 나에게 영원한 기쁨, 위안, 번영, 위기에 대한 권세를 주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거하므로 삶의 도전들을 통치하고 다스립니다. 나의 길은 빛나는 빛 같이 점점 더 빛나 완전한 날에 이릅니다. 나의 승리는 보장되어 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빌 4:6-7)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고후 4:16-18)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1년 성경읽기
벧전 4, 겔 33-34
2년 성경읽기
요 14:22-31, 대상 25

 

 

THE CHAMPION OF PEACE

For unto us a child is born, un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shall be upon his shoulder: and his name sha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lor, The mighty God, The everlasting Father, The Prince of Peace (Isaiah 9:6).

How wonderful this is! Jesus is our Prince of Peace; the champion of peace. You can’t find peace anywhere else, no matter how you try, except in Christ Jesus. In John 14:27, He said,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unto you: not as the world giveth, give I unto you. Let not your heart be troubled, neither let it be afraid.”

The foregoing words of Jesus are just so comforting! He makes it clear that under no circumstances should you allow your heart be troubled, because He’s filled your life with His peace. He wasn’t just referring to the peace of being quiet from disturbance, but peace without agitation, full of rest and prosperity; dominion over the crises of life!

Notice He didn’t say, “my peace I will give unto you” No! He said, “My peace I give unto you.” You have His peace now. You have what the governments of this world can’t provide; not even your family and friends can give you lasting peace, happiness, and joy; only Jesus.

In your life, no matter what happens, be unperturbed; be full of confidence, because the Champion of Peace is in your life. Remember what He did to the raging, tempestuous sea? He hushed it to sleep. There’s no crisis in your life that’s beyond Him.

Don’t be flustered by whatever may be going on around you; you have the peace of Jesus Christ in your heart. Irrespective of the turmoil, speak forth His Word, and there’ll be “a great calm.” Praise God!

CONFESSION
The Prince of Peace lives in my heart, and He’s granted me eternal joy, comfort, prosperity and power over crisis. I reign and rule over life’s challenges because my heart is stayed on His Word. My path is as the shining light that shines more and more unto the prefect day! My victories are guaranteed,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Philippians 4:6-7; 2 Corinthians 4:16-18; John 16:33

1-YEAR BIBLE READING PLAN
1 Peter 4 & Ezekiel 33-34
2-YEAR BIBLE READING PLAN
John 14:22-31 & 1 Chronicles 25

 

전하는 자가 자기를 깨끗케 하는 것

전하는 자가 자기를 깨끗케 하는 것
Sanctification Of The Messenger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딤후 2:21)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은 복음을 전파하라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곧 당신이 속한 세상과 그 너머에 하나님의 구원하는 능력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당신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온갖 언변에 풍성해졌다고 말하며(고전 1:5), 당신이 이 일을 위해 구비되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럼에도 사역자 혹은 신성한 생명에 대한 그분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로 임명된 사람으로서, 당신이 그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은 상당 부분 당신의 성품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는 긍정적일 수도 부정적일 수도, 혹은 영향력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의 본문 구절은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라고 말합니다. “깨끗케 하다”라는 말은 그분의 신성한 목적을 위해 하나님께 구별되거나 따로 떼어 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그릇을 깨끗케 하는 것으로서, 메시지를 전하는 자를 깨끗케 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메시지를 전하는 자의 심령과 생각이 말씀으로 새로워지고 정결케 되지 않았다면, 그가 어떤 메시지를 전하든지 상관없이 변질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성품에 영향을 주었던 요소들이 드러날 것이며 그리스도의 본성은 그 “흉한” 틀 뒤에 가려질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의 삶과 성품을 형성하도록 당신이 말씀에 완전히 양보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 누구도 “불명예”를 얻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분의 영광을 위해 일으켜졌으므로, 당신이 소유한 생명의 종류에 따라 당신이 영광의 그릇이 될지 불명예의 그릇이 될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분은 우리 모두가 의와 참된 거룩함으로 살고 그분의 은혜의 복음의 효과적인 사역자가 될 수 있는 자격을 주셨습니다. “또한 그 분은 우리로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새 언약의 능력 있는 일꾼이 되게 하셨는데[딱 맞게, 가치 있게, 충분하게 만드셨는데], 이는 법문(합법적으로 쓰여진 법규)으로 한 것이 아니고 영으로 한 것이니, 법문[법]은 죽이고 영[성령]은 살리기 때문이라”(고후 3:6, AMPC)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위대한 화해의 사역에 참여하게 해주셔서 영광입니다. 나는 당신의 뜻을 행하고 내 삶을 향한 운명을 성취하기 위해 당신의 말씀과 성령의 사역을 통해 깨끗케 되었습니다. 나는 의와 참된 거룩함으로 살고, 나의 말과 성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동일한 영광의 삶으로 인도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히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골 1: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고전 6:19-20)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1년 성경읽기
벧전 3, 겔 31-32
2년 성경읽기
요 14:10-21, 대상 24

 

 

SANCTIFICATION OF THE MESSENGER

If a man therefore purge himself from these, he shall be a vessel unto honour, sanctified, and meet for the master’s use, and prepared unto every good work (2 Timothy 2:21).

Being a Christian, you’ve been commissioned to preach the Gospel; to take the message of God’s saving power to your world and beyond. The Bible says you’ve been enriched by Him in all utterance (1 Corinthians 1:5), letting you know that you’re equipped for the job. Nevertheless, as a preacher or one ordained to bear His message of divine life, the way you deliver it has a lot to do with the quality of your personality, such that the result is either positive or negative, impactful or unimpactful.

Our opening scripture says, “If a man therefore purge (sanctify) himself from these, he shall be a vessel unto honour….” To be “sanctified” means to be separated or set apart unto God for His sacred use. It begins with the sanctification of the messenger; sanctifying the vessel. If the heart and mind of the one who bears the message aren’t renewed and purified by the Word, it doesn’t matter what message he’s carrying; it’s corrupted. Soon enough what influences his personality will come to the fore, and the Christnature will be hidden behind the “ugly” frame.

This is why you must be fully yielded to the Word of God to mould your life and character. None of us was made for “dishonour”; each one of us has been raised for His glory, but you can decide if you’re going to be a vessel of honour or a vessel of dishonour, by the kind of life that you live.

But thanks be unto God! He’s granted each of us the ability to lead a life of righteousness and true holiness, and qualified us to be effective ministers of the Gospel of His grace: “[It is He] Who has qualified us [making us to be fit and worthy and sufficient] as ministers and dispensers of a new covenant [of salvation through Christ], not [ministers] of the letter (of legally written code) but of the Spirit; for the code [of the Law] kills, but the [Holy] Spirit makes alive” (2 Corinthians 3:6 AMPC). Therefore, live up to your calling.

PRAYER
Dear heavenly Father, it’s an honour to be part of the great ministry of reconciliation. I’ve been sanctified through the ministry of your Word and the Spirit to do your will and fulfil your destiny for my life. I lead a life of righteousness and true holiness, bringing many to the same life of glory, through my words and character,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Hebrews 10:10; Colossians 1:12; 1 Corinthians 6:19-20

1-YEAR BIBLE READING PLAN
1 Peter 3 & Ezekiel 31-32
2-YEAR BIBLE READING PLAN
John 14:10-21 & 1 Chronicles 24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Planning Is Important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90:12)

성경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읽어보면 당신은 하나님께서 날들을 계수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은 날들에 숫자를 붙이셨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은 민수기 1:1에서 “둘째 해 둘째 달 첫째 날”에 애굽을 떠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는 특별한 날들을 계획하는 것이 평범한 일이었습니다.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그 방법을 배우고 싶어 합니다. “우리 날 계수(number, 번호를 매기다)함을 가르치사…” 그는 “우리 날들을 세는 법을 알려주세요.”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계수하다(number, 번호를 매기다)”라는 단어는 회계 용어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당신이 날들을 관리한다는 의미이고, 일정을 잡거나 날들을 계획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2020년 1월 25일에 이런 저런 일을 할거야.”라고 말하는 것은 곧 계획을 세우거나 일정을 잡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의 날들을 계획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지 않은 일들을 하느라 시간을 낭비했기 때문에 그들의 인생에 대해 후회를 합니다. 수년 전, 제가 사랑하는 한 사역자가 “주님, 제가 오직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을 사는 것을 아시죠? 제가 이 인생을 낭비하지 않게 해주세요. 제가 한 번 뿐인 인생을 당신을 위해서 살도록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한 것이 기억납니다. 얼마나 대단한 기도입니까!

당신은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을 살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시간은 자산이며 당신은 시간을 지혜롭게 쓰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시간을 지혜롭게 쓴다는 것은 당신의 시간을 영적인 일들에 투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억하십시오. 말씀은 이렇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 8:6)

오직 하나님의 왕국을 확장시키는 일들을 함으로 매일을 귀하게 보내고 당신의 삶을 발전시키십시오. 말씀을 공부하고 성령님과 교제할 때에 그분께서 당신이 하길 원하시는 일과 그 일을 행하는 방식과 시기를 알려주실 것입니다.

기도
귀하신 성령님, 내주하시는 당신의 임재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온전한 뜻 가운데 내가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일들을 하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하시고 가르치시고 영감을 주시며 힘을 주시도록 내 자신을 내어드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엡 5:15-16)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잠 21:5)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잠 16:3)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1년 성경읽기
벧전 1:22-2:25, 겔 29-30
2년 성경읽기
요 14:1-9, 대상 23

 

 

PLANNING IS IMPORTANT

So teach us to number our days, that we may apply our hearts unto wisdom (Psalm 90:12).

In the Bible, God shows us it’s important to plan. If you read in Exodus, Leviticus, Numbers and Deuteronomy, you’d see that God numbered days; He gave numbers to certain days.

For example, in Numbers 1:1, God fixed “… the first day of the second month, in the second year…” while instructing the children of Israel on their departure from Egypt. Having plans for special days was normal with God. In our opening verse, Moses wanted God to teach us how to do it; so he said, “… teach us to number our days….” He didn’t say, “Teach us to count our days.” The word “number” there is an accounting word. It means that you’re accounting for the days; you’re scheduling or organizing your days. For example, you say, “On the 25th of January, 2020, I’m going to do such and such.” That’s planning or scheduling.

Some people don’t plan their days. Many have regrets about their lives because they wasted time doing insignificant things. I remember the prayer of a dear minister years ago, who said, “Lord, you know I only have one life to live; don’t let me waste it; help me live it for you.” What a prayer!

It ought to be your conscious thought that you have only one life to live. Time is an asset, which you must learn to invest wisely. Investing your time wisely means investing your time in spiritual things. Remember, the Word declares: “…To be carnally minded is death; but to be spiritually minded is life and peace” (Romans 8:6).

Make every day count, by doing only those things that’ll advance the Kingdom of God, and improve your life. As you study the Word and fellowship with the Holy Spirit, He’ll tell you the things He wants you to do, how He wants them done, and when you should do them.

PRAYER
Precious Holy Spirit, I thank you for your indwelling presence. I’m yielded to you to be guided, taught, inspired and strengthened to take the right steps at the right time, fulfiling your perfect will for my life,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Ephesians 5:15-16 AMPC; Proverbs 21:5 MSG; Proverbs 16:3 NIV

1-YEAR BIBLE READING PLAN
1 Peter 1:22-2:1-25 & Ezekiel 29-30
2-YEAR BIBLE READING PLAN
John 14:1-9 & 1 Chronicles 23

 

직분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직분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Don’t Worry About Titles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4:11-12)

오늘의 본문 구절을 보면 사람들을 어떤 직분에 임명하거나 부르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을 보면서 그저 “내가 가진 은사는 무엇일까?”라고 생각하며 특정 직분을 스스로 정하지 마십시오. 그런 식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영적 청소년으로 성장할 당시에 스스로를 사역자라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끼리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사도로 각자 직분을 나눠 가졌습니다. 그러나 그들 중 몇몇은 오늘날 더 이상 그리스도인도 아닙니다. 그들은 수년 전에 믿음을 잃었습니다.

그들은 이런 일에는 성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어야 했습니다. 심지어 사도로 부름 받은 바울조차도 사도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었고, 바울(사울로 불렸던 자)도 그들 중 하나였다고 말합니다(행 13:1). 그는 사도의 직분으로 부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에는 아직 사도로 불리지 않았습니다.

부르심에는 여러 수준이 있고, 당신의 삶의 특정 수준에서 부르심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보다 더 빠르게 가지 마십시오. 성경은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라고 말합니다(히 5:4). 스스로 존귀하게 여기지 마십시오. 사람들이 당신이 좋아하는 직분으로 당신을 부르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무슨 상관입니까? 그저 해야 할 일만 하는 것이 낫지 않습니까? 사람들이 당신을 그 직분으로 부르는데도 당신이 그 일을 해내지 못하는 것이 더 안 좋습니다.

당신에게 합당하지 않게 존경받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런 일들이 당신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하나님께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불려지는 직분이 아니라, 당신의 심령의 상태입니다. 위대함은 당신의 직분이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받는 인정에 있지 않습니다. 위대함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당신의 성품에 있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주님께 사랑받고 부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복음을 전하고 영혼을 구원하고자 하는 주님의 뜻과 비전에 동기부여를 받습니다. 나는 복음 안에서 나의 부르심을 온전히 성취합니다. 나는 기쁨으로 복음의 빛을 가지고 어둠 가운데 사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위대한 사명을 받아들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벧전 5: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마 20:26-28)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히 5:4) 이 존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1년 성경읽기
벧전 1:1-21, 겔 27-28
2년 성경읽기
요 13:31-38, 대상 22

 

 

DON’T WORRY ABOUT TITLES

And he gave some, apostles; and some, prophets; and some, evangelists; and some, pastors and teachers; For the perfecting of the saints, for the work of the ministry, for the edifying of the body of Christ (Ephesians 4:11-12).

From our theme verse, it’s clear that it’s God who appoints or calls people into these ministry offices. You don’t just look at yourself and say, “What gift do I have?” and then apportion a name for yourself. It doesn’t work like that.

Back then, as we were growing up as spiritual adolescents, there were those who thought they had a ministry. I remember some who were called prophets, and some apostles; they distributed among themselves one office or the other. But some of those people today aren’t even Christians anymore; they left the faith years ago.

What they needed to understand was, there’s a growth to this thing. Even Paul who was called to be an apostle didn’t start out as an apostle. The Bible says there were certain prophets and teachers in the church at Antioch, and Paul (who was also called Saul) was named as one of them (Acts 13:1). He wasn’t yet called an apostle, even though he was called into the apostolic ministry.

The callings are at different levels. At a certain level of your life, it’s being formed, but don’t go faster than the Lord would want you to. The Bible says, “And no man taketh this honour unto himself…” (Hebrews 5:4). Don’t take the honour upon yourself. After all, does it matter if people don’t call you by the title you love? Isn’t it better to just do the work? It makes more sense, because if they call you by the title and then you don’t fulfil it, that’s not a good thing.

It’s not right to be respected for something you’re not. Never let such things bother you. What matters to God is the state of your heart; not the title by which you’re addressed. Greatness isn’t in your title or in the recognition you enjoy from men; it’s in the quality of your personality; who you are with God.

PRAYER
Dear Lord, thank you for the opportunity to be loved and called by you. I fulfil my calling in the Gospel without reproach, motivated by your will and vision of salvation of souls and dissemination of the truth. Therefore, I joyfully take up the great commission to reach out with the light of the Gospel to those living in darkness,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1 Peter 5:6; Matthew 20:26-28; Hebrews 5:4 AMPC

1-YEAR BIBLE READING PLAN
1 Peter 1:1-21 & Ezekiel 27-28
2-YEAR BIBLE READING PLAN
John 13:31-38 & 1 Chronicles 22

 

그리스도의 몸을 분별하십시오

그리스도의 몸을 분별하십시오
Discern The Body Of Christ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고전 11:29)

하나님의 말씀의 실재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실수를 하게 되고 결국 자신의 삶을 위험에 빠뜨립니다. 마태복음 22:29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오늘의 본문 구절을 예시로 보겠습니다. 위 구절은 성찬식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나타냅니다. 포도주는 단순한 음료가 아닙니다. 빵이 그분의 몸을 나타내는 것처럼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요점을 말하자면,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고전 10:20)

이방인들이 우상에게 제물을 바칠 때, 사실 그들은 사탄에게 제물을 바치는 것입니다. 이는 그 제물들이 사탄에게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제물들에 참여하는 자는 누구든 사탄과의 교제 안으로 들어오게 되며 그 통로로 사탄을 끌어들이게 됩니다. 그 결과 어떤 사람들은 아프기도 하고, 심지어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스스로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같은 방식으로 성경은 우리가 잔을 들고 빵을 먹을 때 하나님과의 교제 안에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고린도전서 11:26은 우리에게 성찬을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피와 몸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명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주의 몸을 분별하도록 권면 받는 이유입니다. 그 능력과 중요성을 인식하십시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주의 몸을 분별하지 않음으로 그들의 몸에 문제를 가지고 있거나 심지어 죽기도 합니다.

고린도전서 11:30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성령께서 원인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그리스도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살펴보고 하나님의 교회와 바르게 교통하십시오. 지역 교회를 무관심하게 대하거나 업신여기지 마십시오. 항상 사랑 안에서 행하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존중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그리스도의 피와 몸의 성찬에 참여할 수 있는 축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분별하도록 나를 도우시는 성령의 인도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영원한 승리와 죄, 아픔, 질병, 죽음 그리고 마귀에 대한 통치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전 11:18-34) [18] 첫째는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고 대강 믿노니 [19] 너희 중에 편당이 있어야 너희 중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20]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21] 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 이는 시장하고 어떤 이는 취함이라 [22]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29]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30] 이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31]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32]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 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33] 그런즉 내 형제들아 먹으러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라 [34] 만일 누구든지 시장하거든 집에서 먹을지니 이는 너희의 판단 받는 모임이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 남은 것은 내가 언제든지 갈 때에 귀정하리라

1년 성경읽기
약 4:13-5:20, 겔 24-26
2년 성경읽기
요 13:21-30, 대상 21

 

 

DISCERN THE BODY OF CHRIST

For he that eateth and drinketh unworthily, eateth and drinketh damnation to himself, not discerning the Lord’s body (1 Corinthians 11:29).

When people don’t understand the reality of the Word of God, they go into errors and as a result, their lives are in jeopardy. In Matthew 22:29, Jesus said, “You err, because you don’t know the Scriptures and the power of God.”

Take our opening verse for example; it reveals something striking about the Holy Communion: the wine isn’t just a drink; it’s the communion of the blood of Christ, just as the bread represents His body. To drive this point home, the Apostle Paul said, “…the things which the Gentiles sacrifice, they sacrifice to devils, and not to God: and I would not that ye should have fellowship with devils (demons)” (1 Corinthians 10:20).

When the Gentiles offer sacrifices to idols, they’re actually offering them to demons. This means that those sacrifices are connected to demons. Anyone who partakes of those sacrifices in any way, comes into fellowship with demons, and some have attracted demons to themselves that way. Some people have become sick as a result, and even mentally troubled, unable to do anything for themselves.

In the same way, the Bible says when we take the cup and eat the bread, we’re in fellowship with God. Blessed be God! 1 Corinthians 11:26 tells us categorically that taking the Communion is participating in the blood, and body of Christ. It’s the reason we’re admonished to discern the Lord’s body; be mindful of its power and significance. Many have trouble today in their physical body, while some have even died, for not discerning the Lord’s body.

1 Corinthians 11:30 says, “For this cause many are weak and sickly among you, and many sleep.” What cause is the Spirit referring to? It’s the failure to discern the body of Christ. Therefore, examine yourself and relate properly to the Church of God. Don’t treat the local church carelessly or with disdain. Walk in love always, and honour God’s people.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the blessing to participate in the communion of the blood and the body of Christ. Thank you for the guidance of your Spirit who helps me discern the body of Christ. I have eternal victory and dominion over sin, sickness, disease, death, and the devil,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1 Corinthians 11:18-34

1-YEAR BIBLE READING PLAN
James 4:13-5:1-20 & Ezekiel 24-26
2-YEAR BIBLE READING PLAN
John 13:21-30 & 1 Chronicles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