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몸과 피

그리스도의 몸과 피
His Body And Blood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고전 10:16)

성만찬에 참여하는 것은 거듭난 당신의 권리일 뿐만 아니라 의무이기도 합니다. 성만찬에 참여한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몸과 피에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본문 구절에 등장하는 축복의 잔은 실제로는 그리스도의 피의 교제(communion)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의 교제입니다. 이는 우리가 주님과 하나라는 뜻입니다. 주님의 승리가 곧 우리의 승리이며 그분의 능력이 곧 우리의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당신에게는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성만찬에 참여하면서 확언하는 것들입니다. 우리는 주님과의 하나됨과 그분 안에 있는 우리의 승리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누군가는 “그리스도인이 잘못했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 사람도 계속 성만찬에 참여할 수 있습니까?”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물론입니다! 그는 자신의 죄를 즉시 회개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성만찬에 참여할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는 잔이 죄를 제거하기 위해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경이 합당하지 않을 때에는 성만찬에 참여하지 말라(고전 11:27)고 했고 그것은 죄를 지었을 때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라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이 말씀하는 바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는 바울을 통해 고린도 교회에 편지를 써 보내실 때 “누구든지 자격이 없는 채(unworthy) 주의 떡이나 잔을 먹고 마시는 자는…”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자격이 없다는 의미는 누군가 빵을 먹고 잔을 마실 자격이 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성만찬에 참여할 자격이 있습니다. 성경이 말한 의미는 성만찬을 “하찮게(unworthily)” 여겨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의 그리스도인들이 성만찬에 참여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들이 보인 부적절한 행동(impropriety)을 지적한 것이었습니다.

성만찬에 참여할 때는 경건하고 묵상하는 마음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능력과 의미를 숙고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이는 당신에게 중요하고 영원한 의미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저를 위해 부서진 예수님의 몸과 저의 죄를 제거하기 위해 흘린 예수님의 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버지와 제가 하나가 되고 제 삶에 임한 아버지의 영광으로 인해 영원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에게는 죄를 다스리는 의의 새 생명이 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전 11:27-30)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마 26:26-28)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1년 성경읽기/눅 5:1-16, 신 25-27
2년 성경읽기/마 25:1-13, 출 32

 

HIS BODY AND BLOOD

The cup of blessing which we bless, is it not the communion of the blood of Christ? The bread which we break, is it not the communion of the body of Christ? (1 Corinthians 10:16).

Being born again, not only is it your right to take the Holy Communion, it’s also compulsory, for it’s a participation in the body and blood of Christ. As seen in our opening verse, the cup of blessing is actually the Communion of the blood of Christ. Likewise, the bread, which we break, is the Communion of His body.

This means we’re one with the Lord. His victory is our victory; His ability is our ability. All that He is, He is in us, and we’re complete in Him. Amazing reality!

These are our affirmations as we partake of the Communion; we’re to be mindful of our oneness with the Lord, and our triumphant life in Him. “What if a Christian has done something wrong, can he still partake of the Communion?” Yes. He should repent of his sin immediately and not miss the opportunity to partake of the Communion, because the blood of Jesus was shed for the remission of sin; the Communion is a demonstration of faith in the blood of Christ for redemption.

“But I thought the Bible says, ‘Don’t take the Communion when you’re not worthy; meaning when you’ve sinned?’” someone queries. That’s not what the Bible says. The Spirit of God, writing through Paul to the Corinthian Church, didn’t say, “whosoever shall eat this bread or drink this cup, being unworthy.” Being unworthy means the person isn’t qualified to eat the bread or drink the cup; every Christian qualifies to take the Communion. What the Bible says is that it shouldn’t be done “unworthily,” and there, the Apostle Paul was addressing the impropriety reported of the Christians in Corinth as they took the Communion (1 Corinthians 11:18-34).

Taking the Communion is something that must be done reverently and meditatively; in a heart of worship and holiness, knowing the significance of the body and blood of Christ—the fellowship and eternal redemption it provides.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the body of Jesus that was broken for me, and His blood that was shed for the remission of my sins. I’m forever grateful for my oneness with you, and for your glory in my life. Now I have a brand new life of righteousness, with dominion over sin,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1 Corinthians 11:27-30; Matthew 26:26-28

1-YEAR BIBLE READING PLAN/Mark 10:1-31 & Numbers 11-13
2-YEAR BIBLE READING PLAN/Matthew 19:23-30 & Exodus 12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