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실재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당신의 복된 삶에 대한 비전을 보십시오

See Visions Of Your Blessed Life In Christ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행 2:17)

오늘의 본문구절에서 베드로는 요엘서 2:28에 있는 요엘 선지자의 말을 반복했습니다. 요엘 선지자가 “하나님께서 너희 젊은이들에게 환상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말하지 않은 것에 주목하십시오. 오히려 하나님은 요엘 선지자를 통해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의 비전이나 계시 또는 실재를 밝혀주시는 것과는 다릅니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우리의 영으로 비전을 봐야 합니다. 이것은 이 마지막 시대에 교회가 경험하게 될 축복의 한 부분입니다.

실제로 당신은 비전을 보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당신의 복된 삶에 대한 비전을 보십시오. 당당하게 승리하는 삶을 사는 비전을 보면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능력과 의 안에서 걸어가십시오! 만약 두려움이나 죽음, 질병, 가난 그리고 실패가 연상되면 그러한 것들을 거부하십시오. 그런 다음 당신의 마음을 즉시 하나님 말씀의 실재로 바꾸고 다시 그 말씀에 집중하십시오. 그리하여 당신의 마음이 바른 비전들을 보도록 당신 자신을 다시 프로그램하고 조정하십시오.

당신은 무엇을 볼 수 있습니까?

What Can You See?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후 4:18)

창세기 15장에서 주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열방의 아버지가 될 것이라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손이 이 땅에 많아질 것이고 온 세상이 그를 통해서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창 15:5)

그러나 당시 아브람으로 불렸던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지에 대해 언쟁하고 의심했습니다. 그는 아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창 15:2) 이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은 놀랍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밤에 밖으로 데리고 가셔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창 15:5)

그 다음 구절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의 결과를 말해줍니다. 아브라함은 믿었고 주님은 그것을 의로 여기셨습니다(창 15:6). 이때가 바로 아브라함이 축복과 열방의 아버지가 되는 기적을 받게 된 순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볼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올바르게 보는 방법인 영적인 눈의 감각을 사용하는 방법을 훈련시킨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실재를 보는 법”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밤에 데리고 나가 별을 세보라고 하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어떻게 육신의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서서 영의 눈으로 보는지를 영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우리는 기독교 안에서 이렇게 보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과 육신의 눈으로 인지할 수 있는 것을 뛰어넘어 살피고 또 봅니다.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봅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로마서 4:16은 믿음의 아버지인 아브라함을 우리 모두의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우리가 따라야 할 선례로 삼으셨습니다. 당신은 실재를 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혼자 있을 때 당신의 영적인 눈을 사용하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만드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심령에 영원을 두셨습니다(전 3:11). 당신은 심사숙고하고 생각하고 상상하고 바라보는 특별한 능력을 받았습니다. 이 강력한 영적인 도구를 당신의 세상을 다스리는데 사용하십시오. 당신이 기능할 수 있는 정도와 능력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당신이 “볼 수” 있는 만큼 당신의 삶에서 실재가 되도록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볼 수 있습니까?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실재를 보는 통찰력을 주는 아버지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므로 온 세상의 소유자입니다. 저는 신성한 건강과 번영과 승리와 아름다움과 그리스도의 생명의 영광을 마음속에 그리고 소유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의 통치에 양보하십시오

Yielding To The Dominion Of The Word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행 20:32)

당신이 어디에 있든 또 당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 상관없이 말씀이 당신의 삶을 지배하게 한다면 당신은 모든 상황에서 완벽하게 승리하면서 살게 될 것입니다. 말씀의 통치에 양보하는 데 있어 알아야 할 기본 원칙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식과 묵상과 믿음의 선포입니다.

첫째, 다른 무엇보다도 당신은 말씀을 알고 그 말씀이 당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이끌게 해야 합니다. 스스로 말씀을 알 때에만 당신은 그 말씀을 당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호세아 4:6에서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반적인 지식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것을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당신의 지식만이 성공과 진보와 번영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말씀을 공부하기 원하십니다. 무지하기를 거절하십시오. 말씀에 당신을 내어드리십시오. 요한복음 8:32은 말씀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얻으십시오

Get Big Enough To Help Others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9:8)

오늘의 본문구절은 당신을 향한 주님의 갈망입니다. 환경과 상관없이 무슨 필요가 있든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도움이나 지원이 필요 없을 만큼 자급자족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또한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얻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이 모든 것에서 자급자족해야 하는 이유는 선한 일을 넘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는 당신이 실상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산다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갈라디아서 6:10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아브라함과 다윗 그리고 다른 위대한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위해서만 살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나는 도울 수 있는 돈이 없어.”라고 말했을 수도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모든 은혜를 능히 당신에게 넘치게 하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학생이라면 얼마나 많은 주변의 학생들에게 당신이 아는 것으로 도와주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들이 당신에게 찾아올 때 책을 감추거나 모르는 척합니까?

당신은 당신이 가진 것을 나누어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생물학적 가족보다 더 크고 넓은 가족인 믿음의 가족에 속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저와 저의 직계 가족에 필요한 정도로만 원해요.”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기로 결심하십시오. 당신이 사람들을 축복한다면, 당신은 언제나 승진할 것입니다. 당신의 승진은 다른 사람을 승진시키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도울 때 당신은 더 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실현시킨 것을 당신에게 실현시킬 것입니다. 그러므로 굳게 서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주고 도와주십시오.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할 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자신에게서 눈을 돌리는 법을 배우고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관심을 갖기를 기대하십니다. 당신이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된다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갈망을 돌보실 것입니다.

고통에 처한 많은 사람들이 잠시라도 자신의 고통과 필요에서 눈을 돌려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면 그들의 치유는 완전해지고 필요가 채워질 것입니다. 축복이 되도록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필요에 민감해지십시오. 이렇게 산다면 당신은 하늘의 아버지와 같이 활동하는 것입니다. 구할 필요도 없이 삶에 기적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저를 하나님의 왕국의 부요를 맡은 청지기로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세상의 빛이며, 아버지의 성령으로 다른 사람들의 삶을 만지고 세워주며 상한 심령을 고치고 축복합니다. 저는 열방에 치유를 가져오고 궁핍한 사람들에게 번영을 가져다줍니다. 주님의 이름에 모든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한계를 뛰어 넘으십시오

Go Beyond The Limits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마 5:41)

어떤 사람들은 삶이나, 영적인 가르침을 바라보는 관점과 접근 방법이 항상 율법적입니다. 그들은 영적인 가르침을 문자 그대로 엄격하게 지켜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예를 들어, 당신이 한 영혼을 교회에 초대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면, 그 한계를 뛰어넘어서 확장하는 훈련을 해 보십시오. 당신에게 배정된 인원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초대하여 그들에게 간증함으로써 더 멀리 나아가 보십시오.

당신은 선택 받았고, 왕이며, 탁월합니다

You’re Chosen, Royal And Excellent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서신서는 단지 평범한 기록이나 어떤 역사물이 아니라 성령의 영감을 받아 그리스도인인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그래서 서신서를 “교회에게 보낸 서한”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본문구절에서 사도 베드로는 우리처럼 거듭난 자들을 특정해서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본문구절에 나와 있는 강력한 생각들을 검토하고 되짚어 봅시다.

먼저 시제에 주목해 보십시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이것은 미래에 일어날 어떤 일에 대해 암시하는 것도 아니고 또 약속도 아닙니다. 이것은 당신이 지금 누구인가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택하신 족속입니다. 당신은 하나님께 드려진 자입니다. 이는 당신이 그분의 영광과 아름다움을 위해 성별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당신은 그분의 독특한 보물이며, 왕족입니다. 거듭났을 때, 당신은 왕으로 태어난 것입니다(계 1:6). 당신은 전 우주의 군주이신 분의 왕가에 속했습니다. 이러한 의식을 가지고 사십시오. 왕은 다스리는 자이므로 생명 안에서 사단과 약함과 질병, 그리고 삶을 둘러싼 환경들을 다스리십시오.

또한 오늘의 본문구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소유이며 독특한 백성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사셨습니다(행 20:28).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의 경이로운 행위를 드러내고, 그분의 덕과 완전함을 나타내야 합니다. 이는 정말 우리의 생각을 압도합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부르심입니까!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탁월함을 드러내어 나타내고 보여주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에게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번영을 생각하고 말하십시오

Think And Talk Prosperity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시 112:1-3)

사랑의 길

The Love-Way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요일 4:7)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능력은 사랑입니다. 사랑의 길이 옳은 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을 욕하고 고문했던 사람들에게 화내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 왜 그리스도인이 자기를 거슬러 무언가를 말하는 사람 때문에 불쾌해하면서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들의 집이 불타버릴지어다, 그들의 머리에 불이 떨어질지어다.”라고 말합니까? 이는 육신적인 짓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이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롬 12:14)고 말씀하고 있음에도 다른 사람들을 저주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저주를 가르치는 책까지도 공부합니다. 그리스도인인 당신은 축복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야고보서 3:11-12은 묻습니다.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냐 이와 같이 짠 물이 단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결단코 다른 사람들에게 독설을 퍼부을 정도로 성내지 마십시오. 명심하십시오. 당신은 치유와 생명과 의를 말하는 온전한 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혀를 축복하는 데에만 사용하십시오. 분노가 당신을 지배하거나 다스리지 않도록 하십시오. 분노에 의해 지배당하는 사람들은 영적 권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더 높은 삶에 속한 것들을 위해 예수 이름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에베소서 4:26은 말씀합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당신은 분노를 길들이고 다스려야 할 뿐만 아니라, 참지 못하고 낙심하고 증오해서도 안 됩니다. 당신은 사랑하도록 태어났습니다. 어떤 것도 당신이 이와 다른 식으로 행동하도록 부추기지 못하게 하십시오. 당신의 원수일지라도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서 사랑의 대상으로 삼으십시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 5:44).

오직 말씀만 말하십시오

Talk The Word Only

말씀 안에서 사는 것

Living In The Word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행 20:32)

그리스도인은 말씀으로 태어났으므로 오직 말씀을 통해서만 세워지고 양육될 수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2:2은 말씀합니다. “갓난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자라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삶의 어떤 영역도 세우고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용감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말씀은 당신의 영 안에 용기를 세워줄 수 있습니다. 당신은 “나는 자신감이 없어.”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말씀은 당신의 자신감도 세워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약하다면, 말씀은 당신 안에 힘을 불어넣어 줄 수도 있습니다.

삶의 모든 것은 그 근원에 의해 지탱됩니다. 당신은 말씀으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에 당신이 삶에서 필요한 모든 것은 말씀 안에 있습니다. 당신은 말씀을 벗어나서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나서 산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로마서 8:13은 말씀합니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말씀 안에서 승리하고 영광스러우며 매일 성공하는 삶을 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