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메시지로 시작하십시오

사랑의 메시지로 시작하십시오

Begin With The Message Of Love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복음을 전할 때,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주로 죄에 집중해서 말하며 죄를 회개하는 것에 대해 강조합니다. 회개의 말씀은 유대인들에게 맞는 방법입니다. 그들은 율법 아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율법에 따라 해야 했던 행동은 죄를 지었을 때 잘못된 길에서 돌아서 하나님께로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 곧 이방인들은 돌이킬 것이 없습니다. 그들은 자신을 정죄할 수 있는 율법 아래 있던 적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롬 5:13).

그러나 로마서 3:23은 말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여기서 모든 사람은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를 포함합니다. 만약 율법이 이방인에게 주어진 적이 없기 때문에 그들이 한 번도 어긴 적이 없다면, 그들의 죄는 어디서 난 것입니까?

우리는 창세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을 때, 그들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었다는 것을 배웁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살았습니다. 하지만 아담이 하나님께 죄를 지었을 때,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에서 끊어졌습니다.

로마서 5:19은 말합니다.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한 사람의 범죄로 모든 사람이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으나,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영광이 회복되었습니다.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 1:27). 할렐루야!

이것이 바로 복음을 죄의 문제로부터 시작해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오히려 복음은 사랑의 소식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그것이 핵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이에 대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동기는 사랑이었습니다.

오늘의 본문 구절을 볼 때, 예수님께서는 죄에 대해서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에 주목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복음은 사랑의 소식이자 생명의 말씀입니다. 이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이자 본성이며, 예수님의 죽음, 장사되심, 그리고 부활로 인해 믿는 모든 자들에게 제공되며 가능케 되었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전세계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복음과 그 결과로 주어지는 의의 선물을 듣고 받아들일 때, 당신의 사랑이 표현되고, 드러나고, 받아들여집니다. 오늘 사람들은 당신의 신실하고 영원한 사랑과 은혜의 영광을 경험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 3:16, 고후 5:21

1년 성경읽기

요 19:17-42, 대상 17-19

2년 성경읽기

막 15:1-14, 신 3

BEGIN WITH THE MESSAGE OF LOVE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soever believeth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John 3:16).

When preaching the Gospel, some Christians focus primarily on the subject of sin, emphasizing the need for people to repent of their sins. The message of repentance was apt for the Jews because they were under the Law. What was required of them was to turn away from wrong when they sinned, unto God.

However, non-Jews—the Gentiles—had nothing to turn away from because they were never under the Law, which in itself, was their condemnation. The Bible says, “For until the law sin was in the world: but sin is not imputed when there is no law” (Romans 5:13).

But then, the Bible says, “For all have sinned, and come short of the glory of God” (Romans 3:23). This includes both Jews and Gentiles. If the Gentiles didn’t break the Law because it wasn’t given to them, where then was their sin?

We learn in the book of Genesis that when God created Adam and Eve, they were in the presence of a holy God. They lived in His glory. But they were cut off from that glory when Adam sinned against God.

Romans 5:19 says, “For as by one man’s disobedience many were made sinners, so by the obedience of one shall many be made righteous.” Through one man’s offense, all men fell short of the glory, but now, in Christ, the glory is restored. “…Christ in you, the hope of glory” (Colossians 1:27). Hallelujah!

This is why your approach of the Gospel shouldn’t begin with the issue of sin; rather, it should begin with the message of love. That’s the key; that’s how Jesus puts it in our opening scripture. Love was His motivation.

Notice in that verse that He said nothing about sin. That’s the Gospel of Christ. It’s a message of love and a message of life—the life and nature of God—that His death, burial and resurrection has made possible and available to everyone who believes.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your love that’s expressed, unveiled, and embraced as many all around the world hear and receive the true Gospel of Jesus Christ, and the resultant gift of righteousness. Today, they experience your steadfast and everlasting love, the glory of your grace,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John 3:16 AMPC; 2 Corinthians 5:19-21

1-YEAR BIBLE READING PLAN

John 19:17-42 & 1 Chronicles 17-19

2-YEAR BIBLE READING PLAN

Mark 15:1-14 & Deuteronomy 3

성찬을 이해하고 참여하십시오

성찬을 이해하고 참여하십시오

Take The Communion With Understanding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고전 10:16)

성찬식은 교회에서 매우 중요한 의식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 행위의 영적 의미와 영향력을 이해하지 못한 채 성찬식에 참여합니다. 성찬에 참여할 때, 당신은 그저 그리스도의 몸과 보혈의 교제에 참여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몸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입니다. 성찬은 치유의 능력이 있습니다! 성찬은 그 어떤 치료보다 강력합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3:3-4, 18-19에서 제자들에게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설명하시면서 길가에서 씨를 뿌리는 자들은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을 상징한다고 밝히셨습니다. 그들의 이해의 부족으로 인해 사탄이 즉시 와서 그들 마음에 뿌려진 말씀을 훔쳐서 말씀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해력이 더해진 하나님의 말씀은 신성한 결과를 낳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가 “떡을 떼는” 것은 당신을 위해 바쳐진 어린 양이셨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을 기념함을 이해하십시오. 또한, “잔”은 예수님의 피로 인봉한 신약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신성한 피가 우리를 위하여 흘려진 것은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죄가 더 이상 우리를 주장하지 못하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당신의 상태가 어떠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폐, 신장, 심장, 위 또는 피부 문제 진단을 받았을 수 있습니다. 성찬에 참여하며 다음과 같이 선언하십시오. “어떤 암이나 종양, 약점, 질병, 연약함과 아픔도 내 몸에서 번성하거나 생존할 수 없습니다. 나는 건강하고 활기차고 강합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를 위해 부서진 예수님의 육신에 감사드립니다. 그분의 죽음으로 나는 결코 부서지거나 아프거나 약하거나 패배하지 않습니다. 나의 죄를 제거하기 위해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에 감사드립니다. 이 보혈로 나는 신성한 생명의 참여자이자 이 생명을 나누어 주는 자가 되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전 10:16-17, 고전 11:23-25

1년 성경읽기

요 18:28-19:16, 대상 14-16

2년 성경읽기

막 14:66-72, 신 2

TAKE THE COMMUNION WITH UNDERSTANDING

“When we drink the cup of blessing, aren’t we taking into ourselves the blood, the very life, of Christ? And isn’t it the same with the loaf of bread we break and eat? Don’t we take into ourselves the body, the very life, of Christ?”(1 Corinthians 10:16).

The Holy Communion is a very important sacrament in the Church, but many take it without understanding its spiritual import and impact. When you take the Holy Communion, you aren’t only fellowshipping with the body and blood of Christ, you’re administering life to your body; it has curative powers! It is more potent than any medication.

In explaining the parable of the sower to His disciples in Matthew 13:3-4, 18-19, the Lord Jesus revealed that the ones who received seed by the wayside represented those who hear the Word but don’t understand it. As a result of their lack of understanding, Satan comes immediately and steals the Word sown in their hearts, and they lose out.

God’s Word mixed with understanding produces divine results. Henceforth, have the understanding that when we “break bread,” we’re commemorating the vicarious death of Christ, the sacrificial Lamb that was given up for you. Also, the “Cup” signifies the New Testament sealed in His blood. His divine blood was shed for us for the remission of sins, so that sin should not have dominion over us.

So, today, it doesn’t matter what the condition has been; you might have been diagnosed with lung, kidney, heart, stomach or skin problems; take the Communion and declare, “No cancerous growth, weakness, disease, infirmity or sickness can thrive or survive in my body. I’m healthy, vibrant and strong”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the body of Jesus that was broken for me so that I’ll never be broken, sick, weak, or defeated. Thank you for His blood that was shed for the remission of sins, and by which I’ve become a partaker and distributor of divine life,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1 Corinthians 10:16-17; 1 Corinthians 11:23-25

1-YEAR BIBLE READING PLAN

John 18:28-19:1-16 & 1 Chronicles 14-16

2-YEAR BIBLE READING PLAN

Mark 14:66-72 & Deuteronomy 2

예수님의 죽음을 증언하십시오

예수님의 죽음을 증언하십시오

Testify Of His Death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전 11:23-26)

마태복음 26:26-28, 마가복음 14:22-24, 누가복음 22:19-20은 예수님께서 배반당하시던 날 밤에 하신 말씀을 담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22:19-20은 말합니다.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의 잔도 이와 같이 이르시되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성령의 인도에 따라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1:23-26에서 오늘의 본문 구절을 다시 한번 반복해서 말했습니다. 밑줄 그어진 “전하는 것” 부분에 주목하십시오. 이는 그리스어 “카탕겔로(kataggello)”에서 비롯되었으며, ‘선언하다, 선포하다, 알리다’라는 의미입니다. 당신은 성찬식을 할 때마다 주님의 죽으심을 선언하고, 선포하고, 알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유익을 위한 것입니까?

첫째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흘리신 보혈의 의미를 이해하십시오. 우리는 영원히 예수님의 피의 의미를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분의 보혈이 당신의 죄를 제거하고, 깨끗케 하고, 어떤 일이 잘못되더라도 당신을 대변할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의 보혈”이라고 말할 때, 우리는 실제로 그분의 죽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2:2은 말합니다.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당신을 깨끗하게 합니다. 그분의 보혈이 우리로 생명을 얻도록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가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 그분의 생명을 내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새로운 유언, 곧 신약을 그분의 보혈 안에서 세우셨습니다. 유언은 증언자가 죽기 전까지는 아무 효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그분의 죽음을 선언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음에서 일으키셨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새로운 생명을 위해 그분이 죽으셨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하나님의 아들이자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과 말씀의 확증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를 위해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이 보혈은 나의 모든 불의함을 나에게서 제거하시고, 나를 깨끗케 하셨습니다. 나를 대신한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 나는 이제 영원한 승리의 신성한 생명에 속했으며, 하나님과 같은 종류의 존재가 되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마 26:26-28, 고전 10:16, 고전 11:26

1년 성경읽기

요 18:1-27, 대상 11-13

2년 성경읽기

막 14:53-65, 신 1

TESTIFY OF HIS DEATH

“For as often as ye eat this bread, and drink this cup, ye do shew the Lord’s death till he come”(1 Corinthians 11:26).

The synoptic Gospels, Matthew 26:26–28, Mark 14:22–24, and Luke 22:19–20 capture for us the words of Jesus the night He was betrayed. Luke 22:19–20 tells us, “And he took bread, and gave thanks, and brake it, and gave unto them, saying, This is my body which is given for you: this do in remembrance of me. Likewise also the cup after supper, saying, This cup is the new testament in my blood, which is shed for you.”

The Apostle Paul, by the Spirit, reiterated this in 1 Corinthians 11:23-26, part of which we read in our theme scripture. Notice the underlined word “shew”; it’s the Greek “kataggellō,” which means to proclaim, declare, and make known. As often as you take communion, you’re announcing, proclaiming, declaring, and making known the Lord’s death. What is the benefit of that?

First, understand the significance of His blood—which we will forever talk about—that He shed for us; that’s the blood that purges, cleanses and speaks for you when anything goes wrong. When we talk about “His blood,” we’re actually referring to His death.

1 John 2:2 says “And he is the propitiation for our sins: and not for ours only, but also for the sins of the whole world.” The blood of Jesus Christ purifies you; it reconciles us to God by which we receive life, because He gave His life so that we might have life.

He made a new will—the New Testament in His blood. And a will is of no effect until the Testator dies. So, we proclaim His death, because we know God raised Him from the dead; but He died that we might live. His death is the ratification of the will or testament of Jesus Christ, the seed of Abraham and son of God.

PRAYER

Dear Father, I’m forever grateful for the blood of Jesus Christ that was shed for me, which purges, cleanses, rids me of all unrighteousness! Thank you for Christ’s vicarious death in my behalf and by whose resurrection I’m now an associate of the God-kind, ushered into the divine life of unending victory,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Matthew 26:26-28; 1 Corinthians 10:16; 1 Corinthians 11:26 AMPC

1-YEAR BIBLE READING PLAN

John 18:1-27 & 1 Chronicles 11-13

2-YEAR BIBLE READING PLAN

Mark 14:53-65 & Deuteronomy 1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소입니다

We’re His Holy Sanctuary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하나님 앞에서 떨어지며 저 시내 산도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진동하였나이다”(시 68:8)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3:16). 이 말씀은 곧 당신이 하나님의 집이고 그분의 거룩한 성소라는 뜻입니다.

히브리서 3:1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또한 골로새서 1:22은 말합니다. “…자기 육체의 몸으로 화해를 이루사 너희를 그분의 눈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드리려 하셨으니.” 이 말씀들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에베소서 1:4(한글킹제임스)은 말합니다. “곧 우리가 사랑 안에서 자신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창세 전에 그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 할렐루야!

출애굽기 19장에서 모세가 하나님을 맞이하기 위해 백성들을 이끌고 진영에서 나왔을 때, 성경은 하나님이 무서운 권능으로 시내 산에 강림하셨다고 말합니다. 온 산이 크게 떨며 연기를 내뿜었고, 모든 백성들이 주님 앞에서 떨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저 그 산을 밟으셨을 뿐인데, 그 산은 거룩한 산으로 선포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그 산을 거룩하게 만들었습니다. 자, 이제 그분께서 산이 아닌 당신 안에 거하신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십시오. 할렐루야! 당신은 시내산보다 더 거룩합니다. 에베소서 5:25-27이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곧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셨고, 말씀으로 우리를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셔서 우리를 그분 자신 앞에 영광스럽고 티나 주름 잡힌 것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내 안에 있는 당신의 신성한 임재에 감사드립니다. 그 임재는 나를 거룩하고 책망할 것이 없게 만듭니다. 나는 이 진리의 빛 가운데 거하며 죄와 사탄과 환경을 다스립니다. 나는 언제나 승리하며 사랑 안에서 당신을 기쁨으로 섬깁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골 1:21-22, 고전 3:16-17, 히 3:1

1년 성경읽기

요 17:1-26, 대상 9-10

2년 성경읽기

막 14:43-52, 민 36

WE’RE HIS HOLY SANCTUARY

“The earth shook, the heavens also dropped at the presence of God: even Sinai itself was moved at the presence of God, the God of Israel”(Psalm 68:8).

The Bible says, “Know ye not that ye are the temple of God, and that the Spirit of God dwelleth in you?” (1 Corinthians 3:16). That means you’re God’s house, His holy sanctuary.

Hebrews 3:1: “Wherefore, holy brethren, partakers of the heavenly calling….” Colossians 1:22 (CEV) says, “…God made peace with you, and now he lets you stand in his presence as people who are holy and faultless and innocent.” Think about that!

Then in Ephesians 1:4, He says, “According as he hath chosen us in him befor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that we should be holy and without blame before him in love” (Ephesians 1:4 NKJV). Hallelujah!

In Exodus 19, when Moses brought the people from the camp to meet God, the Bible tells us that God descended on Mount Sinai with a terrible display of power: the mountain shuddered in huge spasms, with smoke billowing from it, so much so, that the people trembled before the Lord. God only stepped on it and it was declared a holy mountain.

His presence made it holy. Now, think about the fact that He didn’t indwell the mountain, but He indwells you. Hallelujah! You’re more holy than Mount Sinai. No wonder He tells us in Ephesians 5:25-27 that Christ gave Himself for us—the Church—that He might sanctify and cleanse us with the washing of water by the Word, and present us to Himself glorious, not having spot or wrinkle, or any such thing; but that we should be holy and without blemish. Blessed be God!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your divine presence in me that makes me holy, unblameable and unreproveable in your sight. I walk in the light of this truth, and reign over sin, Satan and circumstances. I’m victorious all the way, serving you joyously in love,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Colossians 1:21-22;1 Corinthians 3:16-17; Hebrews 3:1

1-YEAR BIBLE READING PLAN

John 17:1-26 & 1 Chronicles 9-10

2-YEAR BIBLE READING PLAN

Mark 14:43-52 & Numbers 36

복음에 대한 당신의 계시

복음에 대한 당신의 계시

Your Revelation Of The Gospel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롬 1:16)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시작했을 때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자신이 이해한 기독교를 바탕으로 살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의 삶은 기독교에 대한 당신의 생각과 인식을 나타내는 매일의 표현이 되었습니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당신은 자신의 복음을 드러내며 살아갑니다.

아마 당신은 “나의 복음?”이라고 궁금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각자의 “복음”이 있습니다. 당신의 복음은 그리스도에 대한 당신의 인식입니다. 즉, 그분이 누구이시며, 무엇을 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는지에 대한 당신의 이해입니다. 당신은 자신이 갖고 있는 복음의 계시 이상으로 살 수 없습니다. 당신이 예수님에 관해 믿는 모든 것들은 말, 사고방식, 삶을 바라보는 태도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마치 “복음의 필터”를 통해 모든 것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갖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복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를 향해 가지고 있는 당신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그분은 어떤 분이시며, 당신은 그분의 무엇을 믿습니까?

제가 어린 시절에 스스로를 위해 한 일 중 하나는 “예수님에 대해 정말로 무엇을 믿는가?”라고 자문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예수님에 대해 진정으로 믿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하여 제 마음을 들여다보며 그 대답들을 공책에 적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스스로를 위해 확인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소유한 것만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겠지만 “자신”에게 복음을 전한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복음에 대한 개인적인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까?

바울은 말했습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롬 1:16) 복음에 관해 바울과 같은 결론을 가지고 있습니까?

진정으로 복음을 믿고 이해했다면, 열렬하고 긴급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파할 것입니다. 당신의 지역 사회, 도시, 국가 그리고 모든 사람의 세상에 복음이 스며 들게 하기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이 당신을 움직이게 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사도들이 전했던 동일한 말씀을 내가 나의 세상에 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복음에 대한 더 명확한 이해를 가지고 있고, 이 복음이 인간의 구원을 위한 유일한 소망과 능력임을 확신합니다. 나는 오늘 복음을 담대하게 선포하며 당신의 이름에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전 1:17, 고전 9:16, 롬 2:16

1년 성경읽기

요 16:17-33, 대상 7-8

2년 성경읽기

막 14:32-42, 민 35

YOUR REVELATION OF THE GOSPEL

“For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of Christ: for it is the power of God unto salvation to everyone that believeth; to the Jew first, and also to the Greek”(Romans 1:16).

When you believed in Jesus Christ, you became a Christian and started living out your understanding of Christianity. Your life became a daily expression of your idea or perception of Christianity. Consciously or unconsciously, you became a reflection of your Gospel.

“My Gospel?” you may be wondering. Yes! Every one of us has a “Gospel.” Your gospel is your perception of Christ: who He is and what He came to do. You can’t live above your revelation of the Gospel. Whatever you believe about Jesus will affect your speech, thinking process, and outlook on life. You’ll see everything through your “Gospel screen,” as it were.

This is why it’s important to have an accurate knowledge of the Gospel of Christ. What’s your understanding of the Gospel? What’s your opinion of Christ? Who is He, and what do you believe about Him?

One of the things I did for myself in my early years was to ask myself, “What do you really believe about Jesus?” Using the Word of God, I began to probe my heart to find out what I truly believed about Jesus, and I wrote my answers in a notebook.

There’re things you need to address for yourself as a Christian because you can only give to others what you have. You may preach the Gospel to people, but have you preached it to “you”? Do you have personal convictions about it?

Paul said, “For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of Christ: for it is the power of God unto salvation to every one that believeth; to the Jew first, and also to the Greek” (Romans 1:16). Have you come to that conclusion about the Gospel?

If you truly believe and understand the Gospel, you’ll preach it with fervour and urgency. You won’t spare anything to ensure it permeates your community, city, country, and every man’s world. Let your convictions of Christ drive you.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the privilege of taking the same message the apostles preached to my world. I have a clearer understanding of the Gospel, convinced that it’s the only hope and power there is for the salvation of men. I proclaim it with boldness today, to the praise and glory of your Name. Amen.

FURTHER STUDY:

1 Corinthians 1:17; 1 Corinthians 9:16; Romans 2:16

1-YEAR BIBLE READING PLAN

John 16:17-33 & 1 Chronicles 7-8

2-YEAR BIBLE READING PLAN

Mark 14:32-42 & Numbers 35

말씀으로 자라나십시오

말씀으로 자라나십시오

Being Raised By The Word

“우리가 그의 것이라고 하면 그리스도를 본받아야 합니다”(요일 2:6)

사람의 영을 위한 훈련이 있지만, 또한 사람의 영의 성장이 있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우리는 말씀과 성령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을 효과적인 증인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자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라날 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치 갓 태어난 아기들을 지켜보는 것과 같습니다. 자녀가 다양한 성장 단계를 거쳐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부모에게 기쁨을 불러일으킵니다.

아이가 일정 수준의 성장을 하고 나면, 부모가 해야 할 일은 그저 필요한 가르침과, 안내, 감독 및 지시를 하는 것뿐입니다. 그들은 아이가 잘 먹고 있는지, 올바른 대우를 받고 있는지, 적절한 환경에서 자라나고 있는지, 몸을 잘 단련하고 있는지 등을 책임지고 지켜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기들은 관찰을 통해 부모처럼 말하고 행동하려고 시도합니다. 그렇게 자라납니다. 당신이 하는 일이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그들은 점점 더 당신처럼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영적으로도 똑같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1:1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주님께서 우리와 교제하시고, 말씀하시고, 가르치시고, 먹이시고, 우리 앞에서 사역을 행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좋은 그림을 제시하는 그분의 말씀이 있기 때문에 점점 더 그분처럼 행동하고, 말하고,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 3:15). 말씀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당신의 마음을 여십시오. 말씀이 당신에게 주는 사랑, 소망, 믿음, 능력, 형통, 진리, 힘, 그리고 건전한 생각을 온유함으로 받으십시오. 말씀을 품으십시오. 말씀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통해 당신을 지혜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내 삶은 그리스도가 누구인지에 대한 완벽한 표현입니다. 나는 오늘 내 생각과 말과 행동을 통해 그리스도를 내 세상에 드러냅니다. 세상은 나의 눈에서 예수님을 봅니다. 나는 그들이 부인할 수 없는 사랑을 보여줍니다. 그분의 신성한 생명이 나를 통해 나타납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성한 생명과 근원을 의식하며, 그분의 지혜와 역량과 능력이 내 안에서 나를 통해 역사하고 있음을 인식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후 3:18, 행 20:32, 딤후 3:16-17

1년 성경읽기

요 15:18-16:16, 대상 5-6

2년 성경읽기

막 14:22-31, 민 34

BEING RAISED BY THE WORD

“If we say we are his, we must follow the example of Christ”(1 John 2:6 CEV).

There is the education of the human spirit, but there’s also the raising of the human spirit. In these last days, through the ministry of the Word and the Spirit, we’re raising God’s people to become effective witnesses.

The Body of Christ is growing, and thanks be unto God for making it possible for a whole lot more people to hear the Word of God and be raised. It’s akin to watching newborn babies grow up; it evokes some kind of excitement in parents as they watch their children go through various stages of growth.

At a certain level of growth, all that the parents are required to do is give the required instructions, guidance, supervision and direction. They ensure the babies are feeding well, getting the right treatment, living in the right environment, exercising their bodies, and so on.

But soon enough, through observation, the babies begin to talk and attempt to act like the parents. That way, they’re raised; the things you do affect them, and they tend to become more and more like you. It’s the same thing spiritually. The Apostle Paul said in 1 Corinthians 11:1, “Be ye followers of me, even as I also am of Christ.”

Now, because the Lord is in fellowship with us, talking to us, teaching us, feeding us and doing things before us, and we have His Word to give us a good picture, we become more and more like Him, acting, talking, relating with others as He would.

The Bible says, “And that from a child thou hast known the holy scriptures, which are able to make thee wise unto salvation through faith which is in Christ Jesus” (2 Timothy 3:15). Open your heart to be raised by the Word. Receive with meekness the love, hope, faith, power, prosperity, truth, strength, soundness of mind and body that the Word brings to you. Embrace the Word, which is able to make you wise unto salvation through faith which is in Christ Jesus.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my life is the expression of all that Christ is. I unveil Him to my world today through my thoughts, words, and actions. The world sees Jesus in my eyes; I show them love they can’t deny. His divine life is manifested through me. I live in the consciousness of my divine life and origin in Christ, knowing that His wisdom, ability, and power are working in and through me,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2 Corinthians 3:18; Acts 20:32; 2 Timothy 3:16-17

1-YEAR BIBLE READING PLAN

John 15:18-16:1-16 & 1 Chronicles 5-6

2-YEAR BIBLE READING PLAN

Mark 14:22-31 & Numbers 34

그리스도인이 어떤 사람인지 아십시오

그리스도인이 어떤 사람인지 아십시오

Knowing Who The Christian Is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벧전 2:9)

아마 당신은 사복음서를 읽고 난 뒤에도 그리스도인의 삶과 정체성에 대한 그림을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는 복음서가 부활 후 예수님의 삶에 대한 완전한 그림을 우리에게 제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부활 이전의 행적은 아주 짧게 적혀 있습니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님에 대해 말씀하신 여러 이유 중 하나입니다.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시며, 그들에게 장차 다가올 일을 보여주시고, 그들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6:12-13).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이 신약을 공부할 때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을 가장 잘 참고할 수 있는 말씀은 서신서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도행전은 어떻습니까?”라고 묻습니다. 사도행전은 갓 태어난 교회의 행보에 대한 기록입니다. 사도행전의 교회는 이제 막 믿음 안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의 삶을 나타낸 가장 최고의 예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시작점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피조물의 삶과 새로운 피조물이 정말 누구인지에 대한 더 깊고 위대한 통찰을 얻으려면 서신서를 공부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바울이 로마 교회에 보낸 편지인 로마서는 그리스도의 최고 권위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이 구원의 근원임을 설명하는 교리를 특별하게 풀어냅니다. 또한 에베소 교회에 보낸 바울의 아름다운 편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에베소서는 어떻게 갓 거듭난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는 영적인 지식과 왕국의 실재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합니다.

베드로의 편지들도 떠올려 보십시오. 베드로후서 1:4은 말합니다.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리스도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얼마나 아름다운 설명인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고 하나님의 신성한 본성을 나누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종류의 존재들이며 하나님의 생명을 운반하는 자들입니다. 얼마나 복된 실재인지요!

또한 서신서에는 그리스도의 천년 왕국에 관한 예언적 말씀도 있습니다. 주님께서 천년 왕국에서 유대인들에게 약속하신 모든 것은 이미 오늘날 교회가 누리도록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삶과 그리스도인이 진정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 사도행전과 서신서에 있는 계시와 훈계, 그리고 천년 왕국의 유대인들에게 예언적으로 주어진 모든 약속들이 필요합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생명의 실재를 공부하고 영적 성장을 얻기 위해 양육되며 강건해지고 있습니다. 나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발전하고 있으며, 나를 위한 말씀의 유익은 멈추지 않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골 1:26-27, 고후 5:17, 벧전 2:9

1년 성경읽기

요 15:1-17, 대상 3-4

2년 성경읽기

막 14:12-21, 민 33

KNOWING WHO THE CHRISTIAN IS

“But ye are a chosen generation, a royal priesthood, an holy nation, a peculiar people…”(1 Peter 2:9).

You may read the four Gospels and not get a picture of the Christian life and who the Christian really is. This is because the Gospels don’t completely give us the full picture of the life of Jesus after His resurrection. The account of His life before His ascension was very brief.

It’s part of the reasons He told His disciples about the Holy Spirit—the Spirit of truth—who will show them things to come and guide them into all truth (John 16:12-13). Therefore, the most appropriate reference point for the Christian, as you study the New Testament, is the Epistles.

Someone might ask, “How about the book of Acts?” The book of Acts is a catalogue of the acts of a baby Church. The Church in the Book of Acts had just started out in the Faith, so it might not be the best expression of the Christian life; though it’s a good place to start. But for deeper and greater insights into the life of the new creation, and who the creation is, you’d have to study the Epistles!

For example, Paul’s epistle to the Roman church—the Book of Romans—is an extraordinary exposition of the doctrine of the supremacy of Christ and of faith in Christ as the source of salvation. Also, consider his beautiful letter to the Ephesian church; it details how new converts can grow in their spiritual knowledge of God and in the realities of the Kingdom.

Think about Peter’s writings; in chapter one verse four of his second epistle, he said, “Whereby are given unto us exceeding great and precious promises: that by these ye might be partakers of the divine nature….” What a description of who the Christian is: we’re participators or sharers of God’s divine nature; associates of the God-kind—carriers or conveyors of the God-life. What a blessed reality!

There’s also the prophetic word on the millennial reign of Christ: everything the Lord promised to the Jews in the millennial reign is what He already gave the Church to enjoy today.

Therefore, if you want to know about the Christian life and who the Christian is, you need the book of Acts, the revelations and admonitions in the epistles, and all the promises prophetically given to the Jews in the Millennium.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I’m thoroughly nourished, nurtured, sustained, and fortified to attain spiritual maturity through the study of the realities of the new life in Christ. I make progress by the Spirit, and my profiting by the Word is unstoppable,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Colossians 1:26-27; 2 Corinthians 5:17; 1 Peter 2:9 AMPC

1-YEAR BIBLE READING PLAN

John 15:1-17 & 1 Chronicles 3-4

2-YEAR BIBLE READING PLAN

Mark 14:12-21 & Numbers 33

예수님은 주님이자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주님이자 하나님이십니다

Jesus Is Lord And God

“… 그분[하나님]께서 사람의 육신 안에 나타나시고, [성령] 영 안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 선포되시고, 세상에서 믿기시고, [그리고 난 뒤] 영광 속으로 올려지셨느니라”(딤전 3:16, 확대번역본)

오늘의 본문 구절은 예수님이 누구이신 지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며, 사람의 육신으로 나타나시고, 성령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온 세상에 전파되시고, 세상이 그분을 믿으며, 영광 중으로 올려진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이는 마가복음 14:60-63에 나오는 급조된 예수님의 심문을 떠올리게 합니다. 대제사장들은 유대인 공회와 함께 예수님을 사형 처분을 내릴 수 있는 증거를 찾아보았지만 어떠한 잘못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에게 물었습니다. “…네가 찬송 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

주님의 대답은 분명하고 명확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이 말을 두고 그들은 예수님께 사형을 선고하고 끌고 갔습니다. 예수님이 스스로를 육신을 입은 하나님이라고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정체성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라는 말은 그분이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몸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이유입니다. 바울이 삼위일체의 모든 충만, 즉 성부, 성자, 성령의 충만이 예수님 안에 장막을 치셨다고 말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골 1:19).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설 때, 당신은 눈부신 빛만 보이는 아버지, 그분의 보좌 옆에 서 계신 주 예수님, 그리고 그 보좌 위에 있는 새의 형상의 성령님을 보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보좌에 계시며, 아버지는 그분 안에 계십니다. 예수님은 신성의 완전한 화신이십니다. 할렐루야!

기도

복되신 주 예수님, 당신은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시고, 영광 중으로 올려진 하나님이십니다. 오, 주님 온 땅에서 당신의 이름이 얼마나 위대한지요! 당신은 신성의 완전한 화신이십니다. 나는 당신이 어떤 분이신 지 노래하며 경배합니다. 당신의 교회에 당신을 나타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영광은 영원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 10:30-33, 빌 2:5-6, 골 1:19, 요 1:1-3

1년 성경읽기

요 14:15-31, 대상 1-2

2년 성경읽기

막 14:1-11, 민 32

JESUS IS LORD AND GOD

“…He [God] was made visible in human flesh, justified and vindicated in the [Holy] Spirit, was seen by angels, preached among the nations, believed on in the world, [and] taken up in glory”(1 Timothy 3:16 AMPC).

Our opening verse leaves no doubt about who Jesus is; He is God, made visible in human flesh, justified and vindicated in the Spirit, seen by angels, preached among the nations, believed on in the world, and taken up in glory! Hallelujah!

It brings to mind the story of the hastily prearranged prosecution of Jesus in Mark 14:60–63. The high priests conspired with the Jewish Council to find some evidence against Jesus by which they could sentence Him to death, but they couldn’t find any. Then they asked Jesus, “…Art thou the Christ, the Son of the Blessed?”

The Master’s response was unambiguous and unequivocal. He said, “…I am: and ye shall see the Son of man sitting on the right hand of power, and coming in the clouds of heaven.” For this, they condemned Him to death and took Him away because He dared to declare Himself to be God in human flesh. But that’s who He is. To say “Jesus is the Son of God” means He’s God in human flesh.

God came to us in a human body. That was what He was crucified for. No wonder Paul said, the fullness of the Godhead, that is,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the totality of Deity—is tabernacled in Jesus (Colossians 1:19).

When you stand before the throne of God, you aren’t going to be seeing some blinding light as the Father, and then the Lord Jesus standing beside Him on the throne; neither will you see the Holy Spirit like a bird on top of the throne, no! Jesus is on the throne and the Father is in Him. He is the complete embodiment of Deity. Hallelujah!

PRAYER

Blessed Lord Jesus, you’re God who appeared in human form, believed on in the world, and taken up to heaven. How excellent is your Name in all the earth, O, Lord! You’re the complete embodiment of Deity. I worship you for who you are, and thank you for revealing yourself to your Church. Your glory is everlasting. Amen.

FURTHER STUDY:

John 10:30-33; Philippians 2:5-6; Colossians 1:19 AMPC; John 1:1-3

1-YEAR BIBLE READING PLAN

John 14:15-31 & 1 Chronicles 1-2

2-YEAR BIBLE READING PLAN

Mark 14:1-11 & Numbers 32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십시오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십시오

Submit To His Will

“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시 40:7)

하나님은 당신이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보다 당신을 더 사랑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에게 가장 최고의 것이 무엇인지 아시며 항상 당신에게 그 최고를 주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 1:19에서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리빙 바이블 번역은 이 구절을 아주 환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내가 너희를 도울 수 있게 순종하면, 나는 너희를 번영케 할 것이다!”

우리가 그분의 순종하는 자녀라는 사실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따라서 당신은 그분이 당신을 부요하게 하시고 당신의 삶을 영광스럽게 만드실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할 일은 그저 그분의 말씀 안에 살면서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고 애쓰고 고군분투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에 무지한 자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뜻과 목적에 완전히 내어지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안다면 안식 가운데 거합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성공을 위해 더 열정적이심을 알게 됩니다. 몇 년 전, 이 사실을 발견하고 제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 사실은 제가 하나님의 선택에 순종하고 그분의 말씀을 전심으로 따르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십시오. 골로새서 1:13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사랑의 아들의 왕국으로 옮기셨다고 말합니다. 그분의 사랑을 확신하고, 그분을 믿고, 당신을 위해 선택하신 운명에 순복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독특한 운명을 준비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통해 당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려주는 청사진을 제시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십시오.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곧 그분의 뜻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뜻을 행할 수 있도록 성령을 통해 나를 강건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나는 오직 아버지만을 위해 살며, 내 인생에 대한 당신의 계획과 목적에 온전히 순종합니다. 내 삶은 매일 당신의 뜻을 표현하는 도구입니다. 그리고 나는 영광과 기쁨으로 나를 향한 당신의 목적과 운명을 이룹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눅 22:41-42, 빌 2:13, 히 10:7

1년 성경읽기

요 13:31-14:14, 왕하 23-25

2년 성경읽기

막 13:24-37, 민 31

SUBMIT TO HIS WILL

“Lo, I come: in the volume of the book it is written of me, I delight to do thy will”(Psalm 40:7).

God loves you more than you love yourself. He knows what’s best for you and always wants the best for you. Therefore, you can trust Him with your life. In Isaiah 1:19, He said, “If ye be willing and obedient, ye shall eat the good of the land.” The Living Bible renders it in a rather fascinating way. It says, “If you will only let me help you, if you will only obey, then I will make you rich!”

Thank God we’re His obedient children! So you can trust Him to make you rich and make your life glorious. Your responsibility is to submit to His will by living in His Word. It’s those who are ignorant of God’s Word and of His love that struggle and try to wrest the steering-wheel of their lives from His grasp. They haven’t fully yielded to His Word, to His will and purpose.

When you know Him, you’re at rest. You discover that He’s more passionate for your success than you could ever be. That discovery changed my life many years ago. It made me submit to His choices and follow His Word wholeheartedly.

Accept His love. Colossians 1:13 AMPC says He’s transferred us into the Kingdom of the Son of His love. Have confidence in His love. Dare to believe Him, and submit to the destiny that He’s chosen for you. It’s a unique destiny. And in His Word, He’s laid out the blueprint for your life; how you should live. Follow His Word, for that’s how you submit to His will. His Word is His will expressed.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strengthening me by your Spirit to do your will always. I live for you alone, fully submitted to your plans and purpose for my life. My life is a daily expression of your will, and I fulfil your purpose and destiny for me with glory and joy,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Luke 22:41-42; Philippians 2:13 AMPC; Hebrews 10:7

1-YEAR BIBLE READING PLAN

John 13:31-14:1-14 & 2 Kings 23-25

2-YEAR BIBLE READING PLAN

Mark 13:24-37 & Numbers 31

하나님의 말씀을 아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아십시오

Knowing The Word Of God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시 19:8)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어떤 사람들은 종종 신학대학이나 종교 기관에서 “성경 지식”을 얻는 것을 떠올립니다. 성경 지식을 얻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성령님의 계시와 인도로 말씀을 아는 것과는 다릅니다.

몇몇 성경 학자들은 성경의 지식을 수업 과정으로만 공부해서 진짜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성경 구절은 하나님의 숨결입니다. 즉 성경의 내용과 메시지는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며 그분의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진리의 책이고, 믿을 수 있으며 의지할 수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16(확대번역본)은 말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숨결로 (그분의 영감으로) 된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경건한 삶을 사는 것과, 생각과 목적과 행동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에 유익하니.” 히브리서 4:12은 하나님의 말씀의 특별한 점을 말해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말씀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메세지이며, 사람을 하나님의 사랑의 교제 가운데로 부르신 그분의 사역, 뜻, 생각, 계획, 목적, 추구를 드러내고 전달합니다.

말씀은 그리스도의 계시, 공급, 온전함, 그리고 지시들을 담고 있으며, 이는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훈계와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알고 말씀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곧 어떤 것에도 하나님의 생각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분의 생각, 의견, 아이디어 및 계획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어떤 일에서도 하나님의 생각과 그분의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에게 당신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은 전진시키며, 능력을 주고, 영감을 주고, 고양시키고, 동기를 부여하고, 명확한 목적을 줍니다. 나는 당신의 생각, 의견, 아이디어, 계획을 알도록 교육받았습니다. 당신의 성령이 나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언제나 당신의 온전하신 뜻에 일치하는 올바른 선택과 결정을 내리도록 나를 가르쳐 주십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시 19:7, 벧후 1:21, 딤후 3:14-17

1년 성경읽기

요 13:1-30, 왕하 20-22

2년 성경읽기

막 13:12-23, 민 30

KNOWING THE WORD OF GOD

“The statutes of the LORD are right, rejoicing the heart: the commandment of the LORD is pure, enlightening the eyes”(Psalm 19:8).

When we emphasize the importance of knowing the Word of God, some think we mean acquiring “Bible Knowledge” from a university or religious institution. That may have its place; but knowing the Word by revelation and guidance of the Holy Spirit is different.

There’re Bible scholars who studied Bible knowledge as a course but have no idea what the Word of God is. All scripture is God-breathed; that is, the contents and the message of the Bible came from God and are inspired by His Spirit. It’s His document of truth, and it’s trustworthy, and dependable.

2 Timothy 3:16 AMPC says, “Every Scripture is God-breathed (given by His inspiration) and profitable for instruction, for reproof and conviction of sin, for correction of error and discipline in obedience, [and] for training in righteousness (in holy living, in conformity to God’s will in thought, purpose, and action)” Hebrews 4:12 further tells us something extraordinary about the Word of God. It says, “For the word of God is quick, and powerful, and sharper than any twoedged sword, piercing even to the dividing asunder of soul and spirit, and of the joints and marrow, and is a discerner of the thoughts and intents of the heart.”

But then, what is the Word of God? The Word is that message from God that reveals or communicates His works, will, thoughts, plans, purposes and pursuit to bring men into or promote fellowship with Him in love. It’s His message of truth with the content and power to build His image into the life of the hearers.

Now, the content of the Word is the embodiment of Christ’s revelations, provisions, perfections and instructions, profitable for doctrine, reproof, correction, instruction and for training in righteousness. Therefore, knowing or having the knowledge of the Word means knowing God in His thoughts about anything. You know His thoughts, opinions, ideas, and agenda; you’re looking into God’s mind or His heart about anything! What a wonder!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your Word that propels, empowers, inspires, uplifts, motivates and gives me clarity of purpose. I’m educated to know your thoughts, opinions, ideas, and agenda in the earth, as your Spirit guides me into all truth, teaching me to make the right choices and decisions that are consistent with your perfect will always,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Psalm 19:7; 2 Peter 1:21; 2 Timothy 3:14–17

1-YEAR BIBLE READING PLAN

John 13:1-30 & 2 Kings 20-22

2-YEAR BIBLE READING PLAN

Mark 13:12-23 & Numbers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