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의 뜻 안에 사십시오

하나님 아버지의 뜻 안에 사십시오

Live In The Will Of The Father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오늘의 본문 구절은 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 형식의 한 부분입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는 곧 왕국이 임하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그분은 아버지의 뜻의 나타남 이었습니다. 그분은 육신을 입은 아버지의 뜻이셨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의 화신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올바른 목적을 가지고 언제나 올바른 장소와 시간에 올바른 방법으로 계셨습니다. 사람들이 그분을 체포하려고 할 때에도 예수님은 그곳을 빠져나오셨습니다(요 10:39). 예수님은 여전히 하나님의 뜻 가운데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분의 왕국에서 나타나고, 왕국은 그분의 뜻을 실행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뜻이 당신의 삶에서도 백퍼센트 이루지기를 바라고 있다는 뜻입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당신이 해야 할 전부는 말씀대로 살고 성령님을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 5:16)고 말합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살고 있는데 어떻게 당신의 삶에 혼란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절대 그런 일은 없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엡 1:18) 당신의 마음의 눈이 밝아져서, 즉 당신의 마음이 영 안에 풍성하게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빛으로 가득하게 되면, 당신은 하나님의 뜻과 친밀해지게 됩니다. 그에 따른 결과는 끝없는 승리의 삶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에게 생각과 감각을 초월한 영적 이해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당신의 말씀과 성령을 따라 살 때, 당신의 뜻이 매일 나의 삶에서 이루어지고 나로 하여금 번영과 건강, 그리고 세상과 세상의 시스템을 이긴 승리 가운데서 살게 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골 1:9, 히 10:7, 롬 12:2

1년 성경읽기

눅 23:26-49, 삼하 4-6

2년 성경읽기

막 6:14-29, 민 2

Live In The Will Of The Father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in earth, as it is in heaven”(Matthew 6:10).

The verse above is part of the prayer format that the Master taught His disciples. He said,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in earth…”, because when the Kingdom comes, God’s will is done. When Jesus came, He was the manifestation of the will of the Father; He was the will of God in human flesh. Hallelujah!

Jesus was the embodiment of God’s will; He was at the right place at the right time for the right purpose, in the right way. Even when they wanted to arrest Him on a certain occasion, and He sneaked out from there (John 10:39), He was still in the will of God.

God’s will is manifested in His Kingdom, and the Kingdom executes His will. This means that the will of God is expected to be wrought in your life one hundred per cent, as Jesus did.

Living in the will of the Father is very simple. All you have to do is to live according to the Word and walk by the Spirit. The Bible says, “Walk in the Spirit, and ye shall not fulfil the lust of the flesh.” (Galatians 5:16). How could there be confusion in your life when you’re living in the will of the Father? Never!

The Bible says, “The eyes of your understanding being enlightened; that ye may know…” (Ephesians 1:18). If the eyes of your understanding are enlightened—if your heart is flooded with light; with an abundance of the Word of God in your spirit—you become acquainted with the will of God, and the result is a life of unending victory!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granting me spiritual understanding, which transcends the use of the mind and the senses. As I live in accordance with your Word and by your Spirit, your will is wrought in my life every day, causing me to walk in prosperity, health, and victory over the world and its systems,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Colossians 1:9; Hebrews 10:7; Romans 12:2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23:26-49 & 2 Samuel 4-6

2-YEAR BIBLE READING PLAN

Mark 6:14-29 & Numbers 2

빛의 왕국

빛의 왕국

A Kingdom Of Light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골 1:12-13)

거듭난 당신은 흑암의 권세에서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 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 흑암의 권세에서 빛의 왕국으로 옮겨진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죽음, 어두움에서 나와서 빛 안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성경은 예수님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첫 번째 독생자라고 부릅니다(계 1:5). 그분은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지셨을 때 영적으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단절됐습니다. 영적 죽음은 그저 삶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이는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된 상태입니다(엡 2:12).

당신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 영적으로 죽은 상태였습니다. 당신은 거듭나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거듭났을 때 바로 그 왕국 안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신은 어둠의 권세에서 빠져나와, 하나님의 왕국 안에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첫 날에 당신은 빛의 왕국 곧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의 왕국 안에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당신이 하나님께 어둠에서 “구출”해 달라고 기도할 필요가 없는 이유입니다. 당신은 사탄의 통치 아래 있지 않기 때문에 사탄으로부터 구원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어둠 속에 있지 않습니다. 당신은 빛 안에 있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이 진리를 아는 것입니다. 성경이 다음과 같이 말하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

거듭났음에도 불구하고 어두움 안에서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을 위한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곧 그분의 빛을 안으로 받아들이고 말씀을 따라 행하면 됩니다. 말씀은 모든 사탄의 임재를 물리칠 것입니다. 당신은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그리스도와 함께 왕국에 거하고 있습니다(엡 1:19-21, 엡 2:6).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고백

나는 흑암의 권세에서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습니다. 나는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그리스도와 함께 왕국에 거하고 있습니다. 나는 영원히 죄와 아픔, 질병, 우울증, 가난, 좌절, 사탄과 어둠과 관련된 모든 것으로부터 분리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 가운데 걸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참고 성경

벧전 2:9, 골 1:12-13

1년 성경읽기

눅 22:66-23:25, 삼하 1-3

2년 성경읽기

막 6:1-13, 민 1

A Kingdom Of Light

“Giving thanks unto the Father, which hath made us meet to be partakers of the inheritance of the saints in light: Who hath delivered us from the power of darkness, and hath translated us into the kingdom of his dear Son”(Colossians 1:12-13).

Being born again, you’ve been translated from the domain of darkness into the Kingdom of God’s dear Son. But it’s important for you to understand the process. It wasn’t after you became a Christian, that you were transferred from the place of darkness into the place of light. No! You were born from death; from darkness into light.

Remember, Jesus is called the first begotten of the dead (Revelation 1:5), because He died spiritually when our sins were laid on Him. He was cut off from God. Spiritual death isn’t just the cessation of life; it’s total separation from God (Ephesians 2:12).

Before you were a Christian, you were dead spiritually. You had to be born again! And when you were born again, you were born right into the Kingdom. You were born from the domain of darkness, into the Kingdom of God. So, your day one as a Christian was in the Kingdom of light—the Kingdom of God’s dear Son.

This is why you never have to pray that God would “deliver” you from darkness; you don’t need deliverance from Satan because you’re not in his jurisdiction. You’re not in the darkness; you’re in the light. What you need is to know the truth, for the Bible says, “And ye sha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John 8:32).

For the one who seems to be experiencing anything of darkness, despite being born again, the solution is simple: Receive God’s Word—His light—into you and walk accordingly; it’ll eject every satanic presence. You dwell in the Kingdom, seated with Christ, far above all principality, and power, and might, and dominion, and every name that is named (Ephesians 1:19-21; Ephesians 2:6). Blessed be God!

CONFESSION

I’ve been translated from the domain of darkness into the Kingdom of God’s dear Son, far above all principality, and power, and might, and dominion, and every name that is named. I’m permanently severed from sin, sickness, disease, depression, poverty, frustrations and everything associated with Satan and darkness. I walk in God’s eternal glory and reign in life through Jesus Christ. Glory to God!

FURTHER STUDY:

1 Peter 2:9; Colossians 1:12-13 AMPC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22:66-23:1-25 & 2 Samuel 1-3

2-YEAR BIBLE READING PLAN

Mark 6:1-13 & Numbers 1

우리의 왕국에는 질병이 없습니다

우리의 왕국에는 질병이 없습니다

No Sickness In Our Kingdom

“그 거주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에 사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사 33:24)

질병은 누구에게나 당연한 것이라고 굳게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프다고 해서 어떤 영광도 받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왕국에 속해 있으며, 성경은 신성한 건강이 왕국에 속한 권리 중 하나임을 보여줍니다. 신성한 건강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가진 축복 중 하나입니다.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이사야가 시온에 대해 설명한 영감 넘치는 문장을 다시 읽어 보십시오! 그는 시온이 “나는 아프다”고 말할 이유가 없는 아름다운 장소라고 말합니다. 시온에는 질병이 없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거듭난 당신은 건강하고 풍요로운 이 영광스러운 땅의 거주자입니다.

골로새서 1:13은 시온을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라고 불렀습니다. 당신은 그 왕국으로 옮겨졌고, 왕국의 모든 축복이 당신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왕국을 의식하십시오. 하나님의 왕국의 축복과 함께 건강과 힘을 가지고 살아가십시오.

만약 질병이 당신의 몸을 공격하려 한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뜻이 적용되고 집행되는 하나님의 왕국에 거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으로 당신의 몸을 책임지고 다스리십시오. 당신의 몸을 아픔, 질병, 약함에 내어주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이 그분을 섬기고 그분을 위해 살 수 있도록 질병을 이기는 생명을 주셨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를 나타내고, 그리스도의 구원의 메시지를 가지고 당신의 세상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고백

나는 하나님의 왕국에서 태어났으므로 아픔, 질병, 연약함을 다스립니다. 나는 복음의 충만한 축복 가운데 걷고, 신성한 형통과 아름다움과 영광을 누리며 살아갑니다. 나의 믿음 충만한 고백으로 오늘 그리고 언제나 나의 건강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선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참고 성경

히 12:22, 막 11:23, 막 16:17-18

1년 성경읽기

눅 22:39-65, 삼상 29-31

2년 성경읽기

막 5:35-43, 레 27

No Sickness In Our Kingdom

“And the inhabitant shall not say, I am sick: the people that dwell therein shall be forgiven their iniquity”(Isaiah 33:24).

There’re those who aver stoutly that sickness is for everybody; but it’s not true. God doesn’t get any glory out of us being sick. We belong in His Kingdom, and the Scripture shows us that divine health is one of our Kingdom rights; it’s one of the blessings we have in Christ.

Read again the inspiring description of Zion by Isaiah in our theme verse! He calls it a beautiful place where the inhabitants have no reason to say, “I am sick,” because there’s no sickness in Zion! Hallelujah! Being born again, you’re an inhabitant of this glorious land of health and abundance.

In Colossians 1:13, it’s called the Kingdom of God’s dear Son. You’ve been translated into that Kingdom, and all the blessings of the Kingdom are yours. So, become Kingdom conscious; live in the blessings of the Kingdom of God, in health and in strength.

If sickness tries to attack your body, remember that you’re in the Kingdom of God where His will is operational and in force. Take charge and rule over your body with the Word of God. Refuse to yield your body to sickness, disease or infirmity!

God gave you a life that’s superior to sickness, so you can serve Him and live for Him; so you can manifest His glory and His grace, and impact your world with the message of Christ’s salvation.

CONFESSION

I was born into the Kingdom of God where I reign over sickness, disease and infirmity. I walk in the fullness of the blessings of the Gospel, basking in divine prosperity, beauty and honour. Through my faith-filled confessions, I enforce the will of God concerning my health today and always. Glory to God!

FURTHER STUDY:

Hebrews 12:22; Mark 11:23; Mark 16:17-18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22:39-65 & 1 Samuel 29-31

2-YEAR BIBLE READING PLAN

Mark 5:35-43 & Leviticus 27

은혜의 보좌

은혜의 보좌

The Throne Of Grace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6)

구약에는 속죄소라는 장소가 있었습니다. 그곳은 은혜의 장소였습니다. 대제사장이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는 지성소에 들어가서 영광의 천사들 사이에서 피를 제물로 드린 속죄소에 앉아 하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4장에서 바울은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신약에서 하신 일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이렇게 편지를 썼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히 4:14) 예수님은 우리의 대제사장이십니다. 다른 모든 제사장들은 성소에서 사역했고 오직 대제사장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4:16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구약 성경에 나와있던 속죄소는 이제 은혜의 보좌라고 불립니다. 이는 이제 은혜가 보좌에 앉았다는 뜻입니다! 할렐루야! 로마서 5:2은 우리가 믿음으로 이 은혜 안에 들어감을 얻었다고 말합니다.

“보좌”로 번역된 단어의 원어는 헬라어로 “토로노스(thronos)”이며 자리를 뜻합니다. 따라서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밑줄 친 부분을 이렇게 읽을 수도 있습니다. “은혜의 자리로 담대히 나아갑시다!” 우리는 더 이상 중재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 “은혜의 보좌”에 들어갈 수 있으며, 긍휼하심을 받고 때에 따라 돕는 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은혜의 보좌는 은혜가 왕으로서 다스리는 곳입니다! 그 보좌 곧 그 은혜의 자리에서 당신은 하나님께 아무것도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원하는 것을 “얻습니다”. 본문 구절에서 “얻다”로 번역된 단어의 원어는 헬라어 “람바노(lambano)”입니다. 이 단어는 당신이 그 자리로 가서 은혜를 가져오거나 혹은 취한다는 뜻입니다!

오늘 당신의 삶에 은혜가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까? 원하는 은혜를 가져오십시오. 당신은 이미 은혜가 다스리는 보좌의 방 안에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주어진 일을 해내는데 필요한 은혜와 하나님과 동행하는 영광의 더 높은 다음 단계로 가는데 필요한 은혜를 취하십시오.

고백

나는 그리스도의 충만함 안에서 충만하며, 내 삶에 임한 그분의 넘치는 은혜는 모든 일에서 나에게 충분합니다. 은혜는 올바른 사람들과 자원을 끌어들이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이 은혜가 나를 성장하게 하고, 성공과 승리의 자리에 둡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참고 성경

히 4:14-16, 딤후 2:1

1년 성경읽기

눅 22:1-38, 삼상 26-28

2년 성경읽기

막 5:21-34, 레 26

The Throne Of Grace

“Let us therefore come boldly unto the throne of grace, that we may obtain mercy, and find grace to help in time of need”(Hebrews 4:16).

In the Old Testament, there was a place called the Mercy Seat; it was the place of grace. When the High Priest came into the Most Holy Place where the Ark of God was, he consulted with God from between the cherubim of glory, sitting over that Mercy Seat, where the blood was offered.

But in Hebrews 4, writing to the Jewish Christians to help them understand what God had done in the New Testament, Paul said, “…we have a great high priest, that is passed into the heavens, Jesus the Son of God…” (Hebrews 4:14). Jesus is our High Priest. While all the other priests ministered in the first sanctuary, the High Priest alone went into the inner sanctuary.

But Hebrews 4:16 says, “Let us therefore come boldly unto the throne of grace that we may obtain mercy, and find grace to help in time of need.” That Mercy Seat in the Old Testament is now called the throne of grace, meaning that grace has now been enthroned! Hallelujah! Romans 5:2 says we have access by faith into this grace.

The word translated “throne” is the Greek, “thronos” and it means seat. Our underlined portion in our theme verse can read as “Let us come boldly unto the seat of grace!” We don’t need an intermediary anymore. We now have access in Christ Jesus into this “throne of grace,” to obtain mercy and find grace to help in times of need.

The throne of grace is the place where grace reigns like a king! In that place or seat of grace, you don’t ask God for anything; you “obtain” what you want. The word translated “obtain” is the Greek, “lambanō”; which means you come in there to collect or obtain grace!

Do you require grace for anything in your life today? Collect the grace you want; you’re already in the throne room where grace reigns; so boldly obtain the grace you need for that assignment, and for your next and higher level of glory in your walk with God.

CONFESSION

I’m sufficient in Christ’s sufficiency, and His superabundant grace upon my life is sufficient for me in all things. Grace—the lifting power of God that attracts the right people, materials and resources—has put me ahead and positioned me for success and victory. Glory to God!

FURTHER STUDY:

Hebrews 4:14-16; 2 Timothy 2:1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22:1-38 & 1 Samuel 26-28

2-YEAR BIBLE READING PLAN

Mark 5:21-34 & Leviticus 26

승리를 위해 달리십시오

승리를 위해 달리십시오

Run To Win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고전 9:24)

오늘의 본문 구절은 기독교 안에 경건한 경쟁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우리는 승리하고 상을 받기 위해 달립니다. 마치 운동선수들과 같습니다.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고전 9:25-26)

바울은 당신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해야 할 일을 알려줍니다. 바로 모든 일에 절제하는 것입니다. 절제를 훈련하십시오. 운동선수처럼 당신의 실력을 유지하기 위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습니다. 운동선수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기 위해 그렇게 하지만, 우리는 썩지 않을 관을 얻기 위해 절제합니다. 할렐루야.

바울이 27절에서 한 말을 주목하십시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고전 9:27) 말씀은 우리에게 이기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되 정해진 규칙을 준수하여 실격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가르쳐줍니다. 애써 달린 후 상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히브리서 12:1-2은 말합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경주를 뛸 때 즉 복음 안에서 당신의 사역을 완수할 때, 모든 무거운 것을 벗어버리십시오. 당신의 삶에서 죄가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그 무엇도 당신의 초점이 주님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지 마십시오. 신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언제나 주의 일에 동참하십시오. 당신이 이미 알고 있듯이 당신의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기 때문입니다(고전 15:58).

고백

나는 영적인 운동선수이며 말씀을 행하도록 훈련을 받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온전히 내 자신을 내어드립니다. 나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나를 향한 운명을 이루며, 상을 받기 위해 푯대를 향하여 달려갑니다. 나는 신실하며, 흔들리지 않고, 언제나 주님의 일에 동참합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빌 3:12-14, 히 12:1-2

1년 성경읽기

눅 21:5-38, 삼상 23-25

2년 성경읽기

막 5:14-20, 레 25

Run To Win

“Know ye not that they which run in a race run all, but one receiveth the prize? So run, that ye may obtain”(1 Corinthians 9:24).

What we read in our theme verse lets us know that in Christianity, there’s godly competition; we run to win, to obtain the prize. We’re likened to sportsmen: “And every man that striveth for the mastery is temperate in all things. Now they do it to obtain a corruptible crown; but we an incorruptible. I therefore so run, not as uncertainly; so fight I, not as one that beateth the air” (1 Corinthians 9:25-26).

He tells you what to do to be at the top of your game: become temperate in all things; exercise self-control. Like an athlete, there’re things you should do and there’re things you shouldn’t, just so you can keep in form. Those athletes do it to obtain a corruptible crown, but we do ours for an incorruptible crown. Hallelujah.

Notice what He says in the 27th verse: “But I keep under my body, and bring it into subjection: lest that by any means, when I have preached to others, I myself should be a castaway” (1 Corinthians 9:27). He instructs us to do everything to win, but according to the rules so you’re not disqualified. Don’t run to miss the prize.

In Hebrews 12:1-2, the Bible says, “Wherefore seeing we also are compassed about with so great a cloud of witnesses, let us lay aside every weight, and the sin which doth so easily beset us, and let us run with patience the race that is set before us. Looking unto Jesus the author and finisher of our faith….”

As you run your race, as you fulfil your ministry in the Gospel, lay aside every weight. Don’t let sin be an encumbrance in your life. Refuse to allow anything to take your focus off the Master. Remain steadfast, unmovable, always abounding in the work of the Lord, forasmuch as you know that your labour is not in vain in the Lord (1 Corinthians 15:58).

CONFESSION

I’m a spiritual sportsman, disciplined to do the Word, and fully yielded to the leading of the Spirit. I run straight toward the goal in order to win the prize and fulfil God’s call and destiny for me. I remain steadfast, unmovable, always abounding in the work of the Lord. Hallelujah!

FURTHER STUDY:

Philippians 3:12-14; Hebrews 12:1-2 AMPC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21:5-38 & 1 Samuel 23-25

2-YEAR BIBLE READING PLAN

Mark 5:14-20 & Leviticus 25

우리는 왕국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왕국을 받았습니다

We’ve Received The Kingdom

“적은 양 무리여,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왕국을 너희에게 주시는 것을 참으로 기뻐하시느니라”(눅 12:32, 한글킹제임스)

히브리서 12:28은 우리가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읽은 바와 비슷한 내용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한글킹제임스 번역은 당신이 왕국을 받아들이는 과정 중에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헬라어 원서를 공부해보면, 성경은 당신이 이미 왕국을 얻었다고 말합니다.

유대인 성경의 번역을 보면 더 명확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왕국을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봉사를 드리고.” 우리는 왕국을 이미 받았으므로 그 안에서 왕국의 삶을 드러내며 살아가야 합니다. 왕국의 삶이 무엇입니까? 오늘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사도행전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서신서 또한 우리에게 많은 통찰력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의 천년왕국 기간 동안 유대인들에게 주어진 축복의 예언적 말씀은 우리에게 왕국의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놀라운 그림을 보여줍니다. 그 삶이 바로 우리가 지금 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미 주신 것입니다! 이에 미치지 못하는 모든 것은 온전한 기독교가 아니며, 왕국의 삶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왕국의 생명과 삶의 방식을 가르치고 그대로 양육합니다. 왕국의 사고방식이 있습니다. 이제 당신이 왕국 안에 있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들을 배운 후 원리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곧 영원히 영광스럽고, 기쁨으로 가득하며, 초자연적인 왕국의 삶을 살도록 우리에게 주어진 청사진이자 로드맵입니다.

기도

의로우신 아버지, 나를 왕국 안으로 인도하시고 왕국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은 나에게 왕국의 생명과 삶의 방식을 가르치고 깨우쳐줍니다. 나는 영원히 영광스럽고, 기쁨으로 가득하며, 초자연적인 왕국의 삶을 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막 1:14, 눅 17:20-21

1년 성경읽기

눅 20:20-21:4, 삼상 20-22

2년 성경읽기

막 5:1-13, 레 24

We’ve Received The Kingdom

“Fear not, little flock; for it is your Father’s good pleasure to give you the kingdom”(Luke 12:32).

Hebrews 12:28 tells us something similar to what we just read in our opening verse. It says, “Wherefore we receiving a kingdom which cannot be moved, let us have grace, whereby we may serve God acceptably with reverence and godly fear.”

The King James almost gives the impression that you’re in the process of receiving the Kingdom, but when you study the verse in the original Greek rendering, that’s not what it’s saying; you got the Kingdom already.

The Complete Jewish Bible makes it clearer. It says, “Therefore, since we have received an unshakeable Kingdom, let us have grace, through which we may offer service that will please God, with reverence and fear.” We’ve received the Kingdom that we should live in it and express the life of the Kingdom. What is the life of the Kingdom? How can we know the true Christian life that God expects us to live today?

The first thing to do is to study the Book of Acts. The Epistles also give us a lot of insight. Finally, the prophetic Word of blessings to the Jews during the Millennial reign of Christ, shows us an amazing picture of what the life of the Kingdom is. That’s what He’s already given to us to live in and experience NOW! Anything less than these isn’t full Christianity, and isn’t the life of the Kingdom.

This is the reason we’re raising and educating God’s people on the Kingdom-life and the Kingdom-way of doing things. There’s a Kingdom way to think. Now that you’re in the Kingdom, you must learn to live by the principles of God’s Word. His Word is our blueprint and roadmap on how to live the ever-glorious, joyous and transcendent life of the Kingdom.

PRAYER

Righteous Father, I thank you, for not only bringing me into the Kingdom, but for also giving me the Kingdom. Thank you for your Word, which educates and enlightens me on the Kingdom-life and the Kingdom-way of doing things; I live the ever-glorious, joyous and transcendent life of the Kingdom,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Mark 1:14; Luke 17:20-21 AMPC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20:20-21:1-4 & 1 Samuel 20-22

2-YEAR BIBLE READING PLAN

Mark 5:1-13 & Leviticus 24

너무 늦거나 불가능한 일은 없습니다

너무 늦거나 불가능한 일은 없습니다

Never Too Late Or Impossible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당신이 삶의 어느 위치에 있던, 오늘날 당신이 처한 상황이 무엇이던 상관없습니다. 당신은 여전히 승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달성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꿈과 목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혹은 인생에서 어떤 의미 있는 성공을 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마음을 말씀으로 새롭게 하십시오. 당신의 생각을 바꾸십시오.

모세는 80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했습니다. 모세의 나이가 그의 운명을 가로막지 못했습니다. 아브라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도 75세에 약속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할 때 너무 늦었거나 불가능한 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낙담하지 마십시오.

영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어려움이나 힘든 도전의 시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도전들은 주님에 대한 당신의 믿음을 나타내고 그분의 말씀을 입증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의지해서 영광스럽고 승리하는 인생을 지어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사용하는 것은 당신의 책임입니다.

빌립보서 2:12은 말합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이것이 아브라함이 행한 일입니다. 로마서 4:17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이때 아브라함은 나이가 거의 100세였고, 단 한 명의 자녀도 없었지만, 그는 말씀을 믿고 말씀을 행했습니다. 로마서4:17-21은 그가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오히려 믿음에 견고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말합니다!

당신의 사역, 재정, 건강, 가정에서 당신이 원하는 변화는 가능하며, 그 변화는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말씀을 따라 행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의 삶에서 세력을 얻을 것이라고 확신하십시오. 그러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기뻐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당신의 영광스러운 생명, 의, 그리고 승리를 선포하십시오.

고백

내 마음은 말씀으로 끊임없이 새롭게 되어 오직 탁월함을 생각하고 탁월함을 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에서 세력을 얻어 말씀이 말하는 바를 성취합니다. 나는 어디를 가든 주님을 아는 지식의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리며, 오늘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시 1:1-3, 막 9:23

1년 성경읽기

눅 20:1-19, 삼상 18-19

2년 성경읽기

막 4:30-41, 레 23

Never Too Late Or Impossible

“And be not conformed to this world: but be y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at ye may prove what is that good, and acceptable, and perfect, will of God”(Romans 12:2).

It makes no difference where you are in life and the circumstances in which you find yourself today; you can still win; you can be a success.

Perhaps you’ve had certain dreams and pursuits that you think are now impossible to achieve, or that you’re now too old to achieve meaningful success in life; don’t give up. Renew your mind with the Word. Change your thinking.

Moses answered the call of God at the age of eighty. His old age didn’t truncate his destiny. It was the same with Abraham, who received the promise at seventy-five years of age. With God, nothing is ever too late or impossible. Therefore, don’t despair.

As you grow spiritually, there could be times of difficulties and tough challenges. But those challenges are your opportunities to demonstrate your faith in the Lord and prove His Word. God gave us His Word to live by, and to use in creating our glorious and triumphant lives. So, it’s your responsibility to use the Word; to work the Word.

Philippians 2:12 says, “…work out your own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 That was what Abraham did. In Romans 4:17, God said to him, ” (As it is written, I have made thee a father of many nations,) before him whom he believed, even God, who quickeneth the dead, and calleth those things which be not as though they were.”

At this time, Abraham was nearly a hundred years old and didn’t have a child, but he believed and acted on the Word. Romans 4:17-21 says He didn’t stagger at the promise of God through unbelief, but he was strong in faith, giving glory to God!

The change you desire in your ministry, finances, health and family is possible and dependent on you. Act on the Word. Insist that nothing but what the Word of God says will prevail in your life, and it shall be so. Be ever joyful, declaring your glorious life, righteousness and victory in Christ Jesus.

CONFESSION

My mind is constantly renewed by the Word to think and produce excellence. The Word of God is prevailing in my life, producing what it talks about. I make manifest the savour of God’s knowledge in every place, reigning with Christ, and bringing Him glory today,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Psalm 1:1-3; Mark 9:23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20:1-19 & 1 Samuel 18-19

2-YEAR BIBLE READING PLAN

Mark 4:30-41 & Leviticus 23

주는 자와 축복하는 자가 되십시오

주는 자와 축복하는 자가 되십시오

Be The Giver And The Blesser

“자기를 제쳐두고 다른 사람이 잘 되도록 도우십시오. 자기 이익을 꾀하는 일에 사로잡히지 마십시오. 자신을 잊을 정도로 도움의 손길을 내미십시오.”(빌 2:4, 메시지성경)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람들을 진정으로 기억하고, 돌보고, 사랑하는 자로 알려져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의미 있는 일입니다. 주는 자와 축복하는 자가 되십시오. 성경은 말합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행 20:35)

당신이 다른 이들을 기억하며 베풀 때 받는 축복이 누군가가 당신을 기억하며 베푸는 축복보다 더 큽니다. 당신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을 때는 당신이 받은 것이 전부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받는 자가 아닌 주는 자를 향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관심을 구하기보다 관심을 주십시오. 사랑을 구하지 마십시오. 사랑을 나눠주십시오.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하십시오. 모든 사람에는 당신을 언짢게 한 사람들과 소망이 없는 경건치 못한 사람들도 포함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삶의 방식입니다. 누가복음 6:27-31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너의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거절하지 말라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며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다른 사람에게서 받기만을 원하고 관심 받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오직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하기만을 원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보십시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당신은 아브라함의 씨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자손은 사랑 안에서 손을 내밀며, 궁핍한 자의 부르짖음을 듣고 응답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께서는 모든 민족이 당신으로 인해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바로 그 해답입니다. 당신이 그들의 해결책입니다. 축복하는 자와 주는 자로서 당신의 부르심을 성취하십시오. 이것이 더 높은 차원의 삶의 방식입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내 삶에 주신 당신의 은혜로 말미암아 내가 다른 사람들을 돕고, 세우고, 강건하게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에 부어 주신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나는 이 사랑을 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아낌없이 전합니다. 나는 수백만의 부르짖음에 대한 응답으로 부름 받았고, 나를 통해 오늘 당신의 축복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후 9:6-7, 잠 11:24-25

1년 성경읽기

눅 19:28-48, 삼상 16-17

2년 성경읽기

막 4:21-29, 레 22

Be The Giver And The Blesser

“Don’t be obsessed with getting your own advantage. Forget yourselves long enough to lend a helping hand”(Philippians 2:4 MSG).

As a child of God, be known as one who remembers, cares for, and loves people genuinely. That’s what counts with God. Be the giver and the blesser. The Bible says,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receive” (Acts 20:35).

The blessing you receive because of those who remember you is little, compared to that which you receive when you remember others and give to them. When you receive from others, all you have is what you got. God’s promise isn’t to the one who receives but to the one who gives. So, rather than seek attention; give it instead. Don’t seek love; give love.

Demonstrate love to everyone, including those who might have offended you, and the ungodly that have no hope. That’s how God wants you to live. He said in Luke 6:27-31, “But I say unto you which hear, Love your enemies, do good to them which hate you, Bless them that curse you, and pray for them which despitefully use you. And unto him that smiteth thee on the one cheek offer also the other; and him that taketh away thy cloke forbid not to take thy coat also. Give to every man that asketh of thee; and of him that taketh away thy goods ask them not again. And as ye would that men should do to you, do ye also to them likewise.”

There’re people who only want to receive from others and enjoy attention from others; they only crave for others to love them. But read what the Lord said, “And as ye would that men should do to you, do ye also to them likewise.” You’re the seed of Abraham, and the seed of Abraham reaches out in love; he hears the cry of the needy and responds.

Isn’t that what God said concerning Abraham and His seed? He said in you shall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be blessed. You’re the answer; you’re the solution. Fulfil your calling as the blesser and the giver; it’s the higher way of life!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your grace upon my life to help, lift and build others; thank you for your love that’s shed abroad in my heart which I dispense lavishly to everyone in my world. I was born as the answer to the cry of millions, and through me, your blessing flows to others today,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2 Corinthians 9:6-7; Proverbs 11:24-25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9:28-48 & 1 Samuel 16-17

2-YEAR BIBLE READING PLAN

Mark 4:21-29 & Leviticus 22

감사할 일이 매우 많습니다

감사할 일이 매우 많습니다

So Much To Be Grateful For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엡 5:20)

당신은 인생에 주어진 축복을 헤아리며 주님께서 당신의 삶에 행하신 모든 일에 대해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주님께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발전하고 있을 때나 하나님이 그들의 삶 가운데서 아름다운 일을 행하고 계실 때, 그에 대해 인식하거나 감사드리지 않습니다. 그들은 부정적으로 반응하도록 프로그램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오히려 걱정 가득한 얼굴을 하고 언제나 괴로워하며 자신의 약점과 자신이 소유하지 못한 것들을 바라봅니다.

연초부터 지금까지의 당신의 삶을 예로 살펴봅시다. 당신이 얼마나 많은 발전을 이뤄냈는지 발견할 것입니다. 저는 당신이 분명 새로운 것들을 배웠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당신의 지식과 이해력도 향상되었을 것입니다. 당신은 아마 직장이나 모임에 항상 늦던 사람이었지만, 올해가 시작될 때 이를 개선하기로 결단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지금 당신은 항상 제 시간에 도착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주님께서 당신이 할 수 있도록 하신 것이기 때문에 당신은 주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이러한 축복을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기도 생활이 더 풍성해졌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예전보다 더 많이 기도하게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당신의 삶에 가져오신 이러한 변화와 성장에 대해 항상 생각하십시오. 이러한 축복에 생각을 집중하고 감사하십시오.

이것들은 당신의 삶 가운데 일어나는 성령님의 사역과 역사이므로 충분히 기뻐하십시오! 그것은 당신이 얻을 수 있는 어떤 물질적 축복이나 승진보다 더 큰 것입니다. 실제로, 그 성령님의 사역과 역사가 다른 모든 물질적 축복과 승진을 나타나게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 만족하고 감사하기를 배우십시오. 상황에 관계없이 기쁨으로 주를 섬기십시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은 위대하시고 은혜로우시며 영광스럽습니다. 당신은 사랑스럽고, 거룩하고, 의롭고 참되십니다. 내 삶 가운데 있는 축복에 감사합니다. 내가 늘 경험하는 신성한 호의에 감사드립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신실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습니다. 내 삶이 당신의 영광과 의의 광채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시 68:19, 시 103:2, 엡 5:20

1년 성경읽기

눅 19:1-27, 삼상 14-15

2년 성경읽기

막 4:13-20, 레 21

So Much To Be Grateful For

“Giving thanks always for all things unto God and the Father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Ephesians 5:20).

In your life, you must learn to count your blessings and be genuinely grateful to the Lord for all He’s done in your life. A grateful heart is very important to the Lord.

Some people hardly appreciate or recognize when they’re making progress or when God is doing something beautiful in their lives. It’s because they’re negatively programmed. They’ll rather wear a worried look, troubled all the time, only seeing their inabilities and what they don’t have.

Take stock of your life from the beginning of the year till now, for example, and you’d discover how much progress you’ve made. I’m sure you’ve learnt some new things; your knowledge and understanding of God’s Word improved. Perhaps you used to always arrive late to work or for meetings; but at the beginning of the year, you decided to work on it. Now, you’re always punctual; these are blessings the Lord has made possible for you that you should be grateful for.

Never think that such blessings are insignificant. Perhaps your prayer life has become richer; you pray better than you used to; that’s a huge blessing. Always consider these and other improvements the Spirit of God has brought into your life; centre your mind on them and be grateful.

Be thrilled by such blessings as the ministry and work of the Holy Spirit in your life! That’s greater than any material blessing or promotion you could ever get. In fact, it’s what will give rise to all other kinds of material blessings and promotions.

Therefore, learn to be content and grateful for all things, serving the Lord joyfully, irrespective and independent of circumstances. Praise God!

PRAYER

Dear Father, you’re great, gracious and glorious; you’re loving, holy, just and true. Thank you for your blessings in my life, the divine favours that you cause me to experience always. I’m grateful, Lord, for your faithfulness towards me! You’ve given me all that pertains to life and godliness; thank you for making my life the effulgence of your glory and righteousness,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Psalm 68:19; Psalm 103:2; Ephesians 5:20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9:1-27 & 1 Samuel 14-15

2-YEAR BIBLE READING PLAN

Mark 4:13-20 & Leviticus 21

예수님과 함께 보좌에 앉았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보좌에 앉았습니다

Enthroned With Him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고전 15:25)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5:24-25에서 주 예수님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 이는 예수님께서 보좌에 앉으셨다는 뜻입니다!

바울이 “그가 모든 원수를 그의 발 아래 두신 후에 통치하셔야 하리라”고 말하지 않은 것에 주목하십시오. 오히려 바울은 모든 원수가 그분의 발 아래 있을 때까지 예수님이 다스리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예수님이 언제부터 통치하시기 시작하셨습니까? 바로 그분의 승천 후 가장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앉으셨을 때부터 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모든 정사와 권세 위에 뛰어난 그 자리에 예수님과 함께 앉았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보좌에 앉았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우리를 통해 마귀와 지옥과 무덤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로마서 5:17은 말합니다.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우리는 풍성한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세상과 세상의 시스템, 환경, 사탄과 그의 마귀들을 다스리는 직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질병, 실패, 패배, 죽음을 거절하십시오. 생명 안에서 왕처럼 다스리십시오.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모든 것을 거절하고, 당신을 향한 그분의 완전한 뜻과 일치하는 것만 허락하십시오. 당신은 다스리기 위해 보좌에 앉았습니다. 할렐루야!

고백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교회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스리십니다. 나는 이 생명 안에서 의로 말미암아 다스리도록 은혜를 넘치게 받았습니다. 나는 내 말을 통해 권세를 행사하며, 사탄과 그의 졸개들, 이 세상의 초등학문을 내 발 아래 둡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권세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기능하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단 7:13-14, 시 110:1-2

1년 성경읽기

눅 18:15-43, 삼상 11-13

2년 성경읽기

막 4:1-12, 레 20

Enthroned With Him

“For he must reign, till he hath put all enemies under his feet”(1 Corinthians 15:25).

Talking about the Lord Jesus, the Apostle Paul in 1 Corinthians 15:24-25 tells us, “Then cometh the end, when he shall have delivered up the kingdom to God, even the Father; when he shall have put down all rule and all authority and power. For he must reign, till he hath put all enemies under his feet.” That means He’s enthroned!

Notice that Paul didn’t say, “For he must reign, after he hath put all enemies under his feet,” no! Rather, he explained that He would reign till all enemies are under His feet. When did He start reigning? He started reigning when He sat down on the seat of the Majesty on high—at the right hand of the Father after His ascension.

Thanks be unto God! We’re seated together with Him, far above all principalities and powers. We’re enthroned with Him. He’s reigning right now through us over demons, hell, and the grave. Romans 5:17 says, “For if by one man’s offence death reigned by one; much more they which receive abundance of grace and of the gift of righteousness shall reign in life by one, Jesus Christ.”

We’ve received abundance of grace and the gift of righteousness. Now, we’re in office, reigning through Christ over the world and its systems, circumstances, Satan and his demonic community. Refuse sickness, failure, defeat, and death. Reign in life as a king. Reject everything that’s not of God, and endorse only that which is consistent with His perfect will for you. You’ve been enthroned to reign. Hallelujah!

CONFESSION

Christ reigns over all things for the glory of God and His Church. I’ve been graced to reign in this life, through righteousness. I exercise dominion through words, and I put Satan, his minions, and the elements of this world in their place, for I function in, and with the dominion of Christ. Hallelujah!

FURTHER STUDY:

Daniel 7:13-14; Psalm 110:1-2 AMPC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8:15-43 & 1 Samuel 11-13

2-YEAR BIBLE READING PLAN

Mark 4:1-12 & Leviticus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