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모든 것을 드리십시오

당신의 모든 것을 드리십시오

Give It Your All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고후 1:8)

누가는 사도행전 19장에서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파하면서 겪었던 불쾌한 경험을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누가는 사도 바울이 겪었던 개인적인 위협과 감금, 은세공자 데메드리오가 이끌었던 폭동, 그리고 22장에 나온 천부장이 그를 막사로 데려가 채찍질하고 심문했던 일에 대해서도 기록했습니다.

바울이 이렇게 회고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고후 11:23)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보낸 첫 번째 서신에서 에베소에서의 경험을 회상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내가 에베소에서 맹수와 더불어 싸웠다면…”(고전 15:32)

바울은 두 번째 서신에서 아시아에서 너무나 심한 고난을 당해 마치 사형선고를 받은 것처럼 느꼈지만 은혜로 초자연적인 구원을 받았다고 설명합니다(고후 1:8-9).

이 동일한 복음이 당신에게 맡겨졌습니다. 당신은 이 복음을 가볍게 여기겠습니까 아니면 온 힘을 다하겠습니까? 직장을 잃거나 그토록 바라던 사업 계약을 잃더라도 당신의 목숨을 걸고 직장 혹은 사업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하겠습니까?

아직 거듭나지 않은 당신의 가족은 어떻습니까? 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까 아니면 혐오, 미움, 배척을 피하기 위해 조용히 있겠습니까? 자신이 쌓아온 관계를 잃을까 친구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얼마나 슬픈 일인지요!

당신은 자신의 세대의 증인이며, 주님은 당신에게 그들의 증인으로서 책임을 물으실 것입니다. 당신은 자신의 세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전달하기 위해 헌신해야 합니다. 당신이 집중해야 하는 것은 안락한 삶이나 삶에서 얻는 혜택들이 아닙니다. 당신은 아무나 줄 수 있는 것이 아닌 오직 주 그리스도의 영광과 존귀만이 줄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나에게 맡겨진 이 값진 복음을 위한 나의 헌신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나는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담대히 전하여, 많은 사람을 흑암의 왕국에서 구원하고, 하나님의 아들들의 영광의 자유로 구출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후 5:18-19, 고전 9:16-17

1년 성경읽기

롬 1:18-32, 시 35-37

2년 성경읽기

눅 11:14-26, 수 24

GIVE IT YOUR ALL

“For we would not, brethren, have you ignorant of our trouble which came to us in Asia, that we were pressed out of measure, above strength, insomuch that we despaired even of life”(2 Corinthians 1:8).

In Acts 19, Luke vividly captures for us some of the Apostle Paul’s unpleasant experiences as he went about preaching the Gospel. He talked about his personal risks and imprisonments, the riot orchestrated by Demetrius the silversmith, and in the 22nd chapter, how a commander ordered that he be taken into the barracks to be flogged and interrogated.

No wonder Paul himself recounts, “…in labours more abundant, in stripes above measure, in prisons more frequent, in deaths oft” (2 Corinthians 11:23). In his first epistle to the Corinthian church, Paul recalls his experience of Ephesus and said, “…I have fought with beasts at Ephesus…” (1 Corinthians 15:32).

In his second epistle, he narrated how in Asia, it became so bad they felt like they’d been sent to death row, but graciously had supernatural deliverance (2 Corinthians 1:8-9).

This same Gospel has been committed to your trust, will you take it lightly or put your all into it? Would you stick out your neck to preach the Gospel to your co-workers or business associates even if it means losing your job or losing out on business contracts you’ve so much desired?

How about your family members who aren’t yet born again? Would you go all out for them, or remain quiet to avoid being hated, disliked or ostracized? There’re those who for the fear of losing the relationships they’ve built, will never witness to their friends. How sad!

You’re a witness to your generation, and the Lord will hold you responsible as their witness. You’ve got to be committed to bringing salvation to those in your world. What you’re into isn’t something to save your head; it’s not about the comforts of life or the benefits you get out of it, no! You’re not into this for what any man can give you, but for the honour and glory of Christ the Lord.

PRAYER

Dear Lord, there’re no limits to how far I’m willing to go for this priceless Gospel that has been committed to my trust. I preach it boldly in the power of the Spirit, delivering many from the Kingdom of darkness into the glorious liberty of the sons of God,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2 Corinthians 5:18-19; 1 Corinthians 9:16-17

1-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1:18-32 & Psalms 35-37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1:14-26 & Joshua 24

비용을 생각해보십시오

비용을 생각해보십시오

Count The Cost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누가는 사도행전 20:17-27에서 바울과 그의 일행이 어떻게 드로아를 떠나 밀레도까지 배를 타고 가서 에베소의 장로들에게 진심 어린 작별인사를 했는지 알려줍니다. 그곳에서 바울은 장로들에게 자신이 역경, 고난, 시련 가운데에서도 어떻게 눈물과 겸손으로 주님을 섬겼는지 상기시켰습니다.

바울은 23절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3-24, 확대번역본) 이 위대한 사도는 자신이 복음을 위해 목숨을 걸었다는 사실을 돌려 말하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영감을 주는 일입니까! 얼마나 대단한 헌신입니까!

당신이 사도 바울과 주님의 다른 사도들이 기록한 말씀을 읽을 때, 그들이 우리에게 이 말씀을 전하기 위해 어떤 대가를 치렀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교회사를 공부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복음 때문에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스데반에 대해 읽어보십시오. 스데반이 유대인들을 회심하게 하는데 성공하자 의회는 분노했고, 결국 그는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목이 잘리고, 십자가에 못 박히고, 화형을 당하고, 끓는 가마솥에 던져졌습니다. 따라서 당신은 이 말씀이 당신에게 오기까지의 비용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특히 이 마지막 날에 복음을 위해 삶을 바칠 것을 준비하고 기꺼이 그렇게 하기로 선택하십시오. 복음을 위해 포기하기 어렵거나, 양보할 수 없거나, 감당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신이 어떤 희생을 치르게 되더라도, 해야 한다면 복음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와 의지를 가지십시오.

당신의 삶이 얼마나 소중합니까? 그저 당신의 이름, 당신 자신, 또는 당신이 가진 돈을 구해야 하기 때문에 주님을 위해 더 많은 것을 내어드릴 수 없습니까? 그것들이 당신의 삶의 전부입니까? 어느 시점에는 당신의 생명을 포함해서 복음을 위해 드리기에 과한 것은 없음을 절대적으로 확신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마가복음 8:35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는 복음전파에 있어 단호한 태도를 유지하며 타협하지 않습니다. 나는 어디에서나 복음의 편에 서서 완전한 확신으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고 나의 죽음까지도 각오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후 1:8-9, 고전 9:16-17

1년 성경읽기

롬 1:1-17, 시 32-34

2년 성경읽기

눅 11:1-13, 수 23

COUNT THE COST

“But none of these things move me, neither count I my life dear unto myself, so that I might finish my course with joy, and the ministry, which I have received of the Lord Jesus, to testify the gospel of the grace of God”(Acts 20:24).

In Acts 20:17–27, Luke tells us how Paul and his team left Troas and sailed to Miletus, where he gave his heartfelt farewell to the elders of Ephesus. There, he reminded them of how he served the Lord with all humility, in tears in the midst of adversity, affliction and trials.

In the twenty third verse, he said, “…the Holy Spirit clearly and emphatically affirms to me in city after city that imprisonment and suffering await me. But none of these things move me; neither do I esteem my life dear to myself…” (Act 20:23-24 AMPC). This great apostle minced no words about the fact that he had put his life on the line for the sake of the Gospel. What an inspiration! What a commitment!

When you go through the scriptures written by the apostle Paul and the other apostles of the Lord, have you ever thought what it cost them to get the message across to us? Study church history, and you’ll discover that many of them were killed for the sake of the Gospel.

Read about Stephen. His success in converting Jews drew the indignation of the Sanhedrin, and he was stoned to death! Some were beheaded, crucified, burned at the stakes and others were thrown into cauldron of boiling oil. So, you have to count the cost.

Be ready and willing to lay your life on the line for the Gospel, especially in these last days. Nothing should be too much for you to give up, give for, or go through for the Gospel. No matter the sacrifices you make for the Gospel, be ready and willing to give your life for it, if it comes to that.

How dear is your life? Is it so important that you wouldn’t do more for the Lord, just so you could save your name, yourself, or the money that you’ve got? Is that all there is about life to you? You should come to that point in your life where you’re absolutely convinced that nothing is too much for you to give for the Gospel, including your life. Jesus said in Mark 8:35, “For whosoever will save his life shall lose it; but whosoever shall lose his life for my sake and the gospel’s, the same shall save it.”

PRAYER

Dear Father, I remain resolute and unapologetic about the Gospel; I stand for the Gospel everywhere, preaching it boldly with absolute convictions, even unto death if need be. Amen.

FURTHER STUDY:

2 Corinthians 1:8-9; 1 Corinthians 9:16-17

1-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1:1-17 & Psalms 32-34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1:1-13 & Joshua 23

당신은 가장 탁월한 존재입니다

당신의 잠재력을 발휘하십시오

Actuate Your Potential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 2:10)

잠재력은 잠자고 있는 능력, 계발되지 않은 숨겨진 능력입니다. 당신의 마음과 생각과 영혼의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는 아직 사용되지 않은 가능성입니다.

잠재력은 당신이 아직 되지 못했지만 될 수 있는 것이며, 아직 하지 못했지만 할 수 있는 것, 혹은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당신 안에 있는 모든 것입니다. 잠재력은 이미 이룬 성공을 뜻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직 이루지 못했지만 달성 가능한 것들을 뜻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거나 그들을 위한 하나님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살다 죽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분이 원하시는 모습이 되지 못하고 끝났습니다. 그보다 더 비참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당신이 될 수 있었던 모든 것과 성취할 수 있었지만 결코 실행되지 못한 가능성을 보게 된다면 어떤 생각을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말씀을 통해 참된 당신에 대해 배우고, 말씀이 묘사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 일어서십시오. 당신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더 많은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2:24에 나오는 주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과일나무의 씨앗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 씨앗은 단순히 나무만 되는 것이 아니라 숲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모든 나무에는 숲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그럴 수 있는 권리만 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책임을 함께 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 안에서의 당신의 잠재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 5:10)

심판의 순간, 몇몇 사람들은 자신이 될 수 있었으나 결국 되지 못한 모든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말할 수 있었지만 결코 말하지 않은 모든 말, 할 수 있었지만 결코 하지 않았던 모든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모든 부르심을 이루겠다고 결단하십시오. 당신이 충만한 잠재력을 깨닫고 이를 살아가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신의 운명과 부르심을 이룰 수 있도록 성령님을 신뢰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내가 충만한 잠재력을 이루고 살며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운명과 부르심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도우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내 경주를 힘껏 달리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가장 높은 부르심의 상급을 위해 앞으로 나아갑니다. 나는 이 경주를 성령님의 영감과 말씀의 인도 아래 달려나갑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살후 1:11, 골 4:17, 빌 2:12-13

1년 성경읽기

행 28:17-31, 시 30-31

2년 성경읽기

눅 10:38-42, 수 22

ACTUATE YOUR POTENTIAL

“For we are his workmanship, created in Christ Jesus unto good works, which God hath before ordained that we should walk in them”(Ephesians 2:10).

Potential is a latent ability, a hidden power that hasn’t been developed. It is that unused ability, hidden away in the inner recesses of your heart, mind, and soul.

Potential is what you could be that you aren’t yet, what you could do that you haven’t done, or everything inside you that is yet to be actuated. Potential doesn’t refer to the successes you’ve achieved, but the ones that are possible that you’re yet to achieve.

Many have lived and died without actuating their potential or fulfilling God’s dream for them; many have died without becoming what He wanted them to be. Nothing could be more miserable than that! How would you feel if, at the judgment seat of Christ, you’re shown everything you could have been, and the possibilities you could have fulfilled but that were never actuated?

So, learn about the real you, through the Word and stand up to be what the Word has described you to be with limitless possibilities; the ability to do more and be more.

Remember the words of the Lord Jesus in John 12:24. He said, “Verily, verily, I say unto you, Except a corn of wheat fall into the ground and die, it abideth alone: but if it die, it bringeth forth much fruit.”

Consider a fruit-tree seed: That seed has the potential of not just becoming a tree, but a forest. Every tree has the potential of a forest. God doesn’t only reserve the rights, but also intends to hold men accountable for their potentials. We’re dealing here with your potential in God. The Bible says, “For we must all appear before the judgment seat of Christ; that every one may receive the things done in his body…” (2 Corinthians 5:10).

At the Judgment, some are going to see all that they were meant to be that they never became; all they could have said that they never said; and all they could have done that they never did. So make up your mind you’d be everything God has chosen you to be. Trust the Holy Spirit to help you see and live to your fullest potential and fulfil your destiny and calling in Christ.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helping me to live to my fullest potential and fulfil my destiny and calling in Christ. I’m running my race swiftly, pressing towards the mark for the prize of the high calling of God in Christ Jesus, under the inspiration of your Spirit, and guidance of your Word,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2 Thessalonians 1:11; Colossians 4:17; Philippians 2:12-13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28:17-31 & Psalms 30-31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0:38-42 & Joshua 22

당신은 가장 탁월한 존재입니다

당신은 가장 탁월한 존재입니다

You’re Top-class

“그가 그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약 1:18)

오늘의 본문 구절의 후반부를 살펴보십시오.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이는 곧 주님께서 그분의 자유의지로 우리를 낳으셨다는 의미입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분의 피조물의 첫 열매가 되게 하신 것은 그분의 선택이었습니다!

첫 열매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첫 열매는 처음이자 가장 좋은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탁월한 존재”를 뜻합니다. 당신은 탁월한 존재입니다. 당신은 모든 부분에서 탁월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동일한 진리가 사도 베드로에 의해 베드로전서 1:23에서 드러납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또한 요한은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대로 일어났음을 언급했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1:12-13)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따라서, 최선을 다해 살고 하나님을 위해 최고가 되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통하여 알려주신 당신에 대한 그림에 당신의 생각을 집중하십시오. 당신은 하나님의 독특한 보물이며, 그분의 복제품이자 걸작품입니다. 당신은 성공 그 자체이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취자이며 승리자입니다.

하나님은 영광과 아름다움을 위해 당신을 만드셨습니다. 에베소서 2:10(확대번역본)에서 하나님이 당신을 어떻게 묘사하시는지 보십시오. “우리는 하나님께서 [직접] 손수 만드신 작품(그분의 솜씨)이며,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해 놓으신 길을 따라]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예정하신 (사전에 계획하신) 선한 일을 하고, 그 안에서 [그분께서 우리가 미리 계획하시고 준비하신 좋은 삶을 살며] 행하도록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재창조된 [거듭 난] 자입니다.” 이 말씀은 당신을 기쁘게 합니다.

누가 당신을 정죄하든 상관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하는 말에 주의를 빼앗기지 마십시오.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당신의 정체성입니다. 당신은 탁월한 존재입니다. 의 안에서 완전하며, 거룩하여 흠이 없으며, 하나님 앞에 책망할 것이 없습니다(골 1:22). 예수 이름에 영원히 영광 돌립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를 당신의 아름다움, 탁월함, 완전함, 은혜의 나타남으로 삼으시니 감사드립니다. 내 삶에 나타나는 당신의 영광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내 삶이 당신을 향한 경배와 영광으로 가득함을 선포합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의 운명을 성취하며 의의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약 1:22-25, 벧전 2:9

1년 성경읽기

행 28:1-16, 시 26-29

2년 성경읽기

눅 10:25-37, 수 20-21

YOU’RE TOP-CLASS

“Of his own will begat he us with the word of truth, that we should be a kind of firstfruits of his creatures”(James 1:18).

Observe the beginning of the construction in the opening verse; it says, “Of his own will begat He us….” That means the Lord gave birth to us of His own volition; it was His choice to give birth to us with the Word of truth that we should be a kind or a type of first fruit of His creatures!

What’s the meaning of first fruits? First fruit means the first and the best of anything; it implies “top class. You’re top class; excellent all the way, because you’re born of God. Hallelujah!

The same truth is reiterated by the apostle Peter in 1 Peter 1:23: “Being born again, not of corruptible seed, but of incorruptible, by the word of God, which liveth and abideth for ever” (1 Peter 1:23). John also referenced the fact that this happened by God’s own design; it was His will: “But as many as received him, to them gave he power to become the sons of God, even to them that believe on his name: Which were born, not of blood, nor of the will of the flesh, nor of the will of man, but of God” (John 1:12-13).

It was His will to make you top-class. So, live your best and be your best for Him. Keep your mind on the image of you that God has given you in His Word. You’re His peculiar treasure, His reproduction, His excellent handiwork, a bundle of success, an achiever, and a victor in Christ Jesus.

He made you for glory and beauty. See how He describes you in Ephesians 2:10 AMPC: “For we are God’s [own] handiwork (His workmanship), recreated in Christ Jesus, [born anew] that we may do those good works which God predestined (planned beforehand) for us [taking paths which He prepared ahead of time], that we should walk in them [living the good life which He prearranged and made ready for us to live].” Let this put springs in your steps.

It makes no difference who condemns you; refuse to be distracted by what others might be saying about you. What counts is who you are in Christ: you’re top-class; perfected in righteousness, holy unblameable, and unreproveable in God’s sight (Colossians 1:22). Glory to His Name forever!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you’ve made me the expression of your beauty, excellence, perfections and grace. Thank you for your glory in my life. I declare that my life is for your praise and glory, and I fulfil my destiny in Christ, bringing forth fruits unto righteousness,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James 1:22-25; 1 Peter 2:9 AMPC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28:1-16 & Psalms 26-29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0:25-37 & Joshua 20-21

가장 숭고하고 위대한 정체성

하나님으로부터 났습니다

Born Of Him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요 1:12-13)

그리스도인은 평범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같은 종류로 태어났습니다. 당신은 거듭남으로 신성한 본성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고, 하나님과 같은 종류의 존재가 되었습니다(벧후 1:4). 당신이 생물학적 부모로부터 태어났을 때는 인간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당신은 낳아준 부모와 같이 인간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부모로부터 받은 인간의 생명은 부패하고, 죽음의 운명에 처해 있으며, 썩어 없어질 생명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으로 대체되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요 3:7)

당신이 거듭난 지금, 불굴의, 썩지 않는, 초월적인 하나님의 생명이 인간의 생명을 대체했습니다. 우리가 말 그대로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분에게서 태어났다는 점은 자연적인 생각으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사실입니다.

사도 요한이 이렇게 말한 것도 당연합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요일 3:1-2) 여기서 “자녀”로 번역된 단어는 그리스어로 “테크논(teknon)”이며, 실제로 누군가에게서 난 자녀를 뜻합니다. 직접 낳은 ‘자녀’가 아닐 수도 있는 그리스어 “휴오스(huois)”와는 대조됩니다.

사도 요한은 “테크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당신이 실제로 하나님에게서 태어났음을 강조합니다. 생명을 가진 모든 것은 그 종류대로 번식합니다. 독수리는 독수리를 낳고, 개는 개를 낳고, 사람은 사람을 낳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낳으셨다면, 우리는 어떤 자입니까?

주 예수께서는 시편 기자를 인용하여 대답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요 10:34-36) 예수님이 지상에 계실 때 생각하셨던 것처럼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십시오. 예수님의 특별한 행보를 보고 그분이 어떻게 사셨는지 기억하십시오! 성경은 말합니다.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요일 4:17)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의 신성한 생명이 나의 온 존재인 영, 혼, 몸을 가득 채우는 영생의 생생한 경험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신성함이 내 안에서 나를 통해 온전히 드러나며, 나는 의와 영광과 승리 가운데 걷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후 5:17, 요 10:33-36, 요일 5:11-12

1년 성경읽기

행 27:27-44, 시 23-25

2년 성경읽기

눅 10:10-24, 수 19

BORN OF HIM

“But as many as received him, to them gave he power to become the sons of God, even to them that believe on his name: Which were born, not of blood, nor of the will of the flesh, nor of the will of man, but of God”(John 1:12-13).

The Christian is not an ordinary person. He’s born into God’s class. Being born again made you a partaker of the divine nature; an associate of the God-kind (2 Peter 1:4). When you were born of your biological parents, you became an associate of the human-kind; you became as human as your parents that gave birth to you.

However, that human life you got from your parents was depraved, death-doomed, and corruptible. Therefore, it needed to be supplanted by the life and nature of God. It’s the reason Jesus said, “Marvel not that I said unto thee, Ye must be born again” (John 3:7).

Now that you’re born again, the indomitable, incorruptible and transcendent life of God has supplanted the human life. This absolutely beggars the natural mind; to think that in reality, we’re literally sons of God—born of Him.

No wonder John cries out, “Behold, what manner of love the Father hath bestowed upon us, that we should be called the sons of God…Beloved, now are we the sons of God…” (1 John 3:1-2). The word that’s translated as “Sons” is the Greek, “teknon”; it actually refers to someone that is born of another, in contradistinction to the Greek “huois” which may not be ‘sons’ by birth.

The apostle John uses the word “teknon” to emphasize that you’re actually born of God. Everything in life reproduces after its kind. An eagle reproduces eagles, a dog gives birth to dogs, and humans give birth to humans. Now, since God gave birth to us, who are we?

The Lord Jesus, quoting the psalmist, gives us an answer. He said, “Is it not written in your law, I said, Ye are gods…?” (John 10:34-36). Think about yourself the same way you’d think about Jesus when he walked the earth; how He lived, His extraordinary walk! The scripture declares: As He is, so are we in this world (1 John 4:17).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the vital experience of eternal life through which your divine life has completely inundated my entire being—spirit, soul and body! I walk in righteousness, glory and victory, as your divinity is fully expressed in and through me,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2 Corinthians 5:17; John 10:33-36; 1 John 5:11-12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27:27-44 & Psalms 23-25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0:10-24 & Joshua 19

가장 숭고하고 위대한 정체성

가장 숭고하고 위대한 정체성

A Most Sublime And Imperial Identity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롬 8:30)

확대번역본은 오늘의 본문 구절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그분은 예정하신 자들을 또한 부르셨고, 부르신 자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받아들여지게, 의롭게, 그분과 올바른 자리에 마주설 수 있게끔)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하늘의 존귀함의 상태 또는 존재로 높이셨느니라].”

“영화롭게”라는 단어를 어떻게 설명하는지 보십시오. “하늘의 존귀함의 상태 또는 존재로 높이셨느니라.” 거듭났을 때, 즉 그리스도께 와서 영생을 받았을 때, 당신은 하늘의 존귀한 생명으로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가장 숭고하고 가장 위대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우리를 이 영광의 삶으로 인도한 교제에 대해 설명합니다.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요일 1:3) 사귐으로 번역된 단어는 그리스어 “코이노니아(Koinonia)”입니다. 이 단어는 또한 파트너십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사도요한은 여기서 우정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교제, 파트너십 또는 우정을 맺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우리가 영광과 탁월함으로 부름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필요로 하고 꼭 들어맞는]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탁월함(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온전하게, 개인적으로] 앎으로 말미암음이라”(벧후 1:3, 확대번역본)

고백

아버지, 내 영 안에 있는 당신의 신성한 생명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놀라운 교제와 우정에 감사드립니다. 신성과의 이 위대한 연합은 나를 절대 무너지지 않는, 영원히 승리하는 자로 만듭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시 82:6, 요 1:12, 벧후 1:4

1년 성경읽기

행 27:1-26, 시 21-22

2년 성경읽기

눅 10:1-9, 수 18

A MOST SUBLIME AND IMPERIAL IDENTITY

“Moreover whom he did predestinate, them he also called: and whom he called, them he also justified: and whom he justified, them he also glorified”(Romans 8:30).

The Amplified version of the opening text says, “And those whom He thus foreordained, He also called; and those whom He called, He also justified (acquitted, made righteous, putting them into right standing with Himself). And those whom He justified, He also glorified [raising them to a heavenly dignity and condition or state of being].”

Observe the explanation of the word “Glorified”; it says, “… [raising them to a heavenly dignity and condition or state of being].” In other words, when you were born again, when you came to Christ and received eternal life, you were brought into a life of heavenly dignity. We have the most sublime and most imperial identity!

The apostle John explains the fellowship that has ushered us into this life of glory: “That which we have seen and heard declare we unto you, that ye also may have fellowship with us: and truly our fellowship is with the Father, and with his Son Jesus Christ” (1 John 1:3). The word translated “fellowship” is the Greek, “Koinōnia.” It also means partnership. So, he’s dealing with comradeship.

Thus, our fellowship, partnership or comradeship is with the Father and His Son, Jesus Christ. Peter says we’re called to glory and excellence: “For His divine power has bestowed upon us all things that [are requisite and suited] to life and godliness, through the [full, personal] knowledge of Him Who called us by and to His own glory and excellence (virtue)”(2 Peter 1:3 AMPC).

CONFESSION

Thank you, Father, for the awesome fellowship and comradeship in Christ, with your divine life in my spirit. This imperial union with divinity makes me indestructible, and eternally victorious. Hallelujah!

FURTHER STUDY:

Psalm 82:6; John 1:12; 2 Peter 1:4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27:1-26 & Psalms 21-22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0:1-9 & Joshua 18

진리 : 사실 너머의 실재

진리 : 사실 너머의 실재

Truth : Reality Beyond Facts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만약 당신이 예수님을 모른다면 진리를 알 수도, 찾을 수도 없습니다. 그저 진리 없는 사실만을 찾을 뿐입니다. 진리와 사실은 같지 않습니다. 사실은 존재하거나 일어난 일에 대해 감각적으로 검증된 정보의 주장입니다. 그러나 진리는 감각 너머의 실재입니다.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자 실재입니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 진리는 주어진 조건, 상황 또는 환경에 대해 하나님이 말씀하신 바에 대한 확언입니다. 진리는 영적 법칙입니다. 누군가 당신에게 “사실”을 말할 수 있지만, 진리를 말해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진리는 사실을 초월하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의도를 밝혀냅니다. 예를 들어, 법정에서 사법제도가 밝히려고 하는 것은 범죄를 저지른 피고인의 동기, 목적 또는 의도입니다. 범죄자의 행동을 유발한 촉매제, 열망, 충동, 갈망이 무엇인지 밝혀내려고 합니다.

그 사람의 동기를 밝혀내는 것은 범죄를 저질렀음을 확인하거나 증명하는 데 있어 다른 증거와 함께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특히 피고인이 자신의 범죄를 부인하는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이 세상의 신뢰할 수 없는 형사사법제도들은 잘못된 판단을 내리고 잘못된 사람들을 추궁하기도 합니다. 이 세상의 제도는 사실만을 다루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동기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 사람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까? 마음의 생각과 목적을 드러내고 조사하고 분석하고 판단하는 것은 오직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만이 할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4:12은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그러므로 어떤 상황이든 항상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에 복종하십시오. 진리로 사실을 압도하십시오. 예를 들어, 당신의 건강과 관련한 의사의 진단으로부터 비롯된 사실들은 당신과 상관이 없습니다. 진리는 당신이 신성한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성한 건강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당신의 본성입니다. 당신의 몸에는 질병과 연약함이 설 자리가 없습니다. 할렐루야! 진리는 사실보다 위대합니다. 오늘 그리고 날마다,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진리로 살아가십시오. 아멘.

기도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생명이요, 진리입니다. 나는 오늘 그리고 언제나 이 진리로 살아갑니다! 나는 모든 지혜와 영적인 깨달음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하여 진리 안에서 행합니다. 나는 두려움, 질병, 가난, 죽음을 다스리며 살아갑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 8:32, 시 91:14, 요삼 1:4

1년 성경읽기

행 26:19-32, 시 19-20

2년 성경읽기

눅 9:49-62, 수 16-17

TRUTH: REALITY BEYOND FACTS

“Jesus saith unto him,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man cometh unto the Father, but by me”(John 14:6).

If you don’t know Jesus, you can never know or find truth. You may only find facts without truth. Truth and fact are not the same. A fact is the assertion of sensorially verified information about something that exists or has happened. While truth, on the other hand, is reality beyond the senses.

According to the Scriptures, the Word of God is truth—reality: “Sanctify them through thy truth: thy word is truth” (John 17:17). Truth is an affirmation of what God has said about any given condition, situation or circumstance. Truth is spiritual law. Someone may tell you a “fact” but not tell you the truth, because truth goes beyond facts.

Truth will reveal motives. In a law court, for example, one of the things the justice system looks at is the accused’s motive, purpose or intent in committing a crime. That is, the driving force, the urge, the impulse, or the desire that induces the criminal’s action.

It’s true that a motive can be useful in conjunction with other evidence to confirm or prove that a person committed a crime, especially if the accused offender denies doing so. However, time and time again, these unreliable systems of criminal justice have misjudged and convicted the wrong people, because they deal mainly with facts.

How can you judge a man’s motive? You have to know his heart. How can you know a man’s heart? It’s only God’s Word—the truth—that exposes, sifts, analyzes and judges the very thoughts and purposes of the heart. Hebrews 4:12 NIV says, “For the word of God is living and active. Sharper than any double-edged sword, it penetrates even to dividing soul and spirit, joints and marrow; it judges the thoughts and attitudes of the heart.”

Therefore, always subject the facts about any situation to the truth of God’s Word. Override facts with truths. For example, it doesn’t matter the facts resulting from the doctor’s diagnosis concerning your health; the truth is you have the divine life; therefore, divine health is your nature in Christ. Sickness, disease and infirmities have no place in your body. Hallelujah! Truth is greater than fact. Live in and by God’s truth today, and every day. Amen.

CONFESSION

God’s Word is my life, and the truth by which I live today and every day! I walk in truth, filled with the knowledge of God’s will in all wisdom and spiritual understanding. I walk in dominion over fear, sickness, poverty, and death,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John 8:32; Psalm 91:14; 3 John 1:4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26:19-32 & Psalms 19-20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9:49-62 & Joshua 16-17

영적인 통찰력과 이해

영적인 통찰력과 이해

Spiritual Insight And Understanding

“이런 까닭에 우리도… 너희를 위해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또 너희가 모든 지혜와 영적 깨달음에서 그분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워지며”(골 1:9 한글킹제임스)

성령님은 사도 바울을 통하여 골로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통찰력이 가득한 기도를 했습니다. 성령님은 그들이 모든 지혜와 영적인 이해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워지도록 기도하셨습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자연적인 이해가 있듯이 영적인 이해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의 눈을 뜨게 하고 영적인 이해를 주기 위해서는 성령님이 필요합니다. 그분은 당신에게 왕국의 신비와 비밀을 보여 주십니다. 그분은 진리의 영이시며, 그분께서 당신의 삶에서 행하시는 사역 중 하나는 당신에게 진리를 밝히시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에베소서 1:17(확대번역본)에 있는 바울을 통한 성령님의 또다른 기도를 떠올리게 합니다. “[내가 늘 기도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그분을 아는 깊고 친밀한 지식 안에서 지혜와 계시의 (신비와 비밀에 대한 통찰력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성령님께서 주시는 깨달음과 통찰이 없다면, 당신이 해석하는 인생은 평범하고, 세속적이며, 쓸모가 없을 것입니다. 영적인 실재를 붙잡는 것이 어려울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의 제자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주님과 함께 있었지만 그분이 가르치신 많은 것들을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이 성령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죽으심과 장사되심과 부활하심을 말씀하셨을 때, 제자들은 그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고민했습니다. 당시 그들은 영적인 통찰력과 깨달음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후에도 제자들 중 일부는 여전히 의심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그들 가운데 오셨을 때,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요 20:22)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제자들이 영적인 실재를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그들의 이해를 열어 주신 것입니다. 그때부터 제자들은 영적인 통찰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고 이해했습니다.

성령님이 당신의 삶에 오시면, 그분께서는 당신에게 깨달음을 주셔서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 인생,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어둠 속에 있지 않도록 도우십니다. 그 통찰력과 이해를 통해 당신은 성공, 기쁨, 승리, 번영으로 가는 인생의 길을 알게 됩니다. 당신은 지혜와 영광과 의로 인도받습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에게 성령님이라는 귀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은 나에게 영적인 통찰력을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시며, 내가 삶을 주도할 수 있도록 도우십니다. 그리스도가 나의 지혜가 되셨으며, 나는 말씀 안에서 말씀을 통하여 성령의 능력으로 영화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골 3:16, 행 20:32, 엡 1:17-18

1년 성경읽기

행 26:2-18, 시 17-18

2년 성경읽기

눅 9:37-48, 수 15

SPIRITUAL INSIGHT AND UNDERSTANDING

“For this cause we…do not cease to pray for you, and to desire that ye might be filled with the knowledge of his will in all wisdom and spiritual understanding”(Colossians 1:9).

The Spirit, through the apostle Paul, prayed an insightful prayer for the Christians in Colossae, that they might be filled with the knowledge of God’s will in all wisdom and spiritual understanding. It lets us know that there’s such a thing as spiritual understanding, just as there’s a natural understanding.

It takes the Holy Spirit to open your eyes and give you spiritual understanding. He unveils mysteries and secrets of the Kingdom to you. He’s the Spirit of truth, and part of his ministry in your life is the unveiling of truth. It brings to mind another prayer of the Spirit through Paul in Ephesians 1:17AMPC: “For I always pray to] the God…that He may grant you a spirit of wisdom and revelation [of insight into mysteries and secrets] in the [deep and intimate] knowledge of Him.”

Without the understanding and insight that the Spirit gives, your interpretation of life would be ordinary, mundane and useless. It will be difficult to grasp spiritual realities.

Consider the disciples of Jesus for example; though they had been with the Master, they didn’t understand many things that He taught them, because they hadn’t received the Holy Spirit. When He spoke of His death, burial and resurrection, they grappled with it, because they lacked spiritual insight and understanding at the time.

That’s how come even after He rose from the dead, some of them still doubted. But after His resurrection, when He came among them, the Bible says “…he breathed on them, and saith unto them, Receive ye the Holy Ghost” (John 20:22). What He did was to open their understanding by the Holy Spirit so they could receive and comprehend spiritual realities. From then on, they had spiritual insight; they understood the words of Jesus.

When the Holy Spirit comes into your life, He gives you understanding so you’re no longer in the dark about God’s Word, life, or anything. Through that insight and understanding, you know the paths of life that bring success, joy, victory and prosperity; you’re led in wisdom, glory and righteousness.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the precious gift of the Holy Spirit who grants me spiritual insight, sets me on the right course, and makes me a master in life. Christ is my wisdom, and I live a glorified life in and through the Word, by the power of the Spirit,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Colossians 3:16; Acts 20:32; Ephesians 1:17-18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26:2-18 & Psalms 17-18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9:37-48 & Joshua 15

진정한 왕족의 “혈통”

진정한 왕족의 “혈통”

The True Royal “Bloodline”

“그러나 너희는 선택받은 민족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며, 구별되어 헌신된 나라요, [하나님께서] 친히 사신 특별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그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경이로운 행위를 내세우고 그분의 덕과 완벽함을 내보이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확대번역본)

오늘의 본문 구절은 아주 깊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적 이 구절을 처음 읽었을 때, 이 숭고한 발견에 뛰고, 달리고, 뛰어오르며 소리쳤습니다. 저는 아직도 이 말씀을 묵상할 때마다 너무나도 끓어오르며 흥분됩니다. 우리는 진정한 왕족의 혈통입니다.

먼저, 사도 베드로가 “그러나 너희는 그렇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지 않았음을 주목하십시오. 오히려 그는 “그러나 너희는!”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약속이 아니라 현재의 실재입니다. 하나님보다 당신을 더 잘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거울입니다. 이제 그 거울이 하나님께서 당신을 어떻게 보시는지를 보여주고 설명합니다. 당신은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당신은 왕족입니다.

이것은 이 땅에 모든 왕족을 합친 것보다 훨씬 더 크고 초월적인 혈통입니다. 이 땅의 왕족들의 혈통은 단지 정치적 지위 뿐이지만, 우리의 혈통은 우리의 신성한 조상으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확대번역본으로 오늘의 본문 구절을 읽어보십시오. “그러나 너희는 선택받은 민족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며, 구별되어 헌신된 나라요, [하나님께서] 친히 사신 특별한 백성이니…”

그분께서 당신을 어떻게 사셨습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가 알거니와 (깨닫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값을 치르신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무익한)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번제의]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 (메시야)의 보배로운 피로 [너희를 사신 바] 된 것이니라.”(벧전 1:18-19, 확대번역본)

예수님의 보혈은 그분의 생명을 나타냅니다. 그분의 보혈이 당신의 진정한 가치입니다. 그리고 당신을 사신 그 보혈로 인해, 당신은 이 세상의 부패한 영향력보다 위에서 군림하며 살아갑니다. 당신의 진정한 왕족의 혈통입니다. 당신의 하늘 아버지는 우주의 군주이시며, 당신은 그분의 상속자입니다. 그분이 친히 사신 귀중한 소유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예수님의 보혈로 나에게 죄사함, 의롭다 하심, 구속, 교제, 깨끗케 함, 신약의 축복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그분의 말씀으로 태어난 새로운 피조물이며, 사탄과 이 세상, 이 세상의 실패한 시스템과 요소들보다 우월합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참고 성경

벧전 1:18-19, 벧전 2:9

1년 성경읽기

행 25:13-26:1, 시 11-16

2년 성경읽기

눅 9:28-36, 수 14

THE TRUE ROYAL “BLOODLINE”

“But you are a chosen race, a royal priesthood, a dedicated nation, [God’s] own purchased, special people, that you may set forth the wonderful deeds and display the virtues and perfections of Him Who called you out of darkness into His marvelous light”(1 Peter 2:9 AMPC).

The verse we just read is absolutely profound! How I jumped, ran, skipped and shouted for joy at such a sublime discovery many years ago when I first read it as a young lad. I’m still so stirred and excited each time I meditate on it. We’re of the true royal bloodline.

First, observe that the apostle Peter didn’t say, “But you shall be”; rather, he says, “But you are!” That’s not a promise but a present-hour reality. Nobody knows you better than God. His Word is a mirror, and now the mirror is showing and describing how God sees you. You’re a royal priesthood; you’re royalty.

This is far bigger and more transcendent than all the royal families of the world put together. Theirs is just a matter of political position. But ours is the result of our divine ancestry. Read our opening scripture in the Amplified Classic; it says “But you are a chosen race, a royal priesthood, a dedicated nation, [God’s] own purchased, special people….”

How were you purchased? The Bible says, “You must know (recognize) that you were redeemed (ransomed) from the useless (fruitless) way of living inherited by tradition from [your] forefathers, not with corruptible things [such as] silver and gold, But [you were purchased] with the precious blood of Christ (the Messiah), like that of a [sacrificial] lamb without blemish or spot” (1 Peter 1:18-19 AMPC).

The blood of Jesus represents His life; that’s your true value. And because of that blood with which you were purchased, you live above the corrupting influences of this world. Yours is the true royal bloodline. Your heavenly Father is the Monarch of the universe, and you’re His heir—His purchased, priceless possession!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the blood of Jesus gives me remission, justification, redemption, access, fellowship, cleansing and the blessings of the New Testament. I’m born of His Word, a new creation, superior to Satan, the world and its failing systems and elements. Blessed be God!

FURTHER STUDY:

1 Peter 1:18-19; 1 Peter 2:9 NKJV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25:13-26:1 & Psalms 11-16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9:28-36 & Joshua 14

기독교 : 초월적인 삶으로의 부르심

기독교 : 초월적인 삶으로의 부르심

Christianity : A Call To The Transcendent Life

“하나님께서는 이방 사람 가운데 나타난 이 비밀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를 성도들에게 알리려고 하셨습니다. 이 비밀은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요, 곧 영광의 소망입니다.”(골 1:27, 새번역)

우리는 기독교를 종교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실제로 받은 것은 하나님의 본성, 곧 그분의 생명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기독교가 이 세상에 있는 종교 중 하나로 받아드리도록 속이지 못하게 하십시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관계입니다. 곧 영광과 사랑의 초월적인 삶으로의 부르심입니다. 누군가와 관계를 쌓는다면, 그것은 종교라고 할 수 없습니다.

기독교를 종교로 묘사하는 사람들은 종교인들이 행하는 모든 외적인 일들이 그리스도인들이 행하는 외적인 일들 중 일부와 일치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곤 합니다. 예를 들어, 종교 안에서도 그들은 기도하고, 또 그들이 읽는 책들도 있습니다. 또한 그들이 따르는 종교 의식과 행위가 정해져 있습니다.

기독교에는 성찬식, 침례 등과 같은 의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의식을 한다고 종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동물을 보고 “두 손과 두 다리가 있고 걸을 수 있다면 그것은 인간입니다.”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고릴라와 다른 유인원도 인간으로 분류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기독교는 진정한 경험입니다. 기독교는 인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역동적인 생명입니다. 기독교는 당신 안에 살아 계신 그리스도입니다. 기독교는 참되고 살아 계신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참된 우정입니다. 신성과 하나가 되는 부르심입니다.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고전 6:17) 할렐루야! 기독교에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움직입니다(행 17:28). 우리는 그의 몸과 그의 살과 그의 뼈의 지체입니다(엡 5:30).

골로새서 1:26-27이 모든 것을 완성합니다!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기독교는 당신의 마음 안에 살아 계신 그리스도입니다. 참된 하나님과의 참된 관계입니다. 기독교는 의 가운데서의 하나님과 동행입니다. 할렐루야!

고백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나를 하나님과 같은 종류로,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로 만들었으며, 나의 세상에 그분의 선하심을 나누어 주는 자로 만들었습니다. 그리스도는 나의 생명이십니다. 나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합니다! 나는 열매를 맺고, 생산적이며, 탁월합니다. 내가 주님과 하나이고, 진정한 관계 안에 있으며, 그분의 몸과 살과 뼈의 지체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참고 성경

벧후 1:4, 요일 5:11-12, 고전 1:9

1년 성경읽기

행 25:1-12, 시 7-10

2년 성경읽기

눅 9:18-27, 수 13

CHRISTIANITY: A CALL TO THE TRANSCENDENT LIFE

“God did this because he wanted you Gentiles to understand his wonderful and glorious mystery. And the mystery is that Christ lives in you…”(Colossians 1:27 CEV).

In Christianity, we haven’t embraced a religion; what we’ve actually received is God’s nature—His life. Don’t let anyone deceive you that Christianity is just one of the religions in the world; it’s not. It’s a relationship; a call to the transcendent life of glory and love. When you have a relationship with someone, that isn’t religion.

Those who describe Christianity as a religion do so because all the outward things that religious people do seem to be consistent with some of the outward things Christians do. For example, in religion, they pray, or probably have a book that they read; they also have religious rites and rituals that they follow.

In Christianity, we have sacraments like the Holy Communion, Water Baptism, etc.; yet, that doesn’t make it a religion. You can’t look at an animal and say “If it has two hands and two legs and can walk, then it is a human being”; that isn’t enough. Otherwise, Gorillas and other apes will be categorized as humans.

Christianity is a real experience; it’s the active life of God in a human being; it’s Christ alive in you; it’s a real comradeship with the real and living Christ—a call to oneness with divinity: “But he that is joined unto the Lord is one spirit” (1 Corinthians 6:17). Hallelujah! In Christianity, we live and move in Christ (Acts 17:28); we’re members of His body, of His flesh, and of His bones (Ephesians 5:30).

Colossians 1:26-27 consummates it all! It says, “Even the mystery which hath been hid from ages and from generations…which is Christ in you, the hope of glory.” Christianity is Christ alive in the quarters of your heart; a real relationship with a real God. Christianity is a walk with God in righteousness. Hallelujah!

CONFESSION

Christ in me has made me an associate of the God-kind, the effulgence of God’s glory, and dispenser of His goodness to my world. Christ is my life; in Him, I live, and move and have my being! I’m fruitful, productive and excellent, because I’m one with the Lord, in a real relationship, being a member of His body, of His flesh and of His bones. Blessed be God!

FURTHER STUDY:

2 Peter 1:4; 1 John 5:11-12 NIV; 1 Corinthians 1:9

1-YEAR BIBLE READING PLAN

Acts 25:1-12 & Psalms 7-10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9:18-27 & Joshua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