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 영으로 행하라는 부르심

예배 – 영으로 행하라는 부르심
Worship – A Call To Walk In The Spirit

“영으로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기뻐하며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자니라.”(빌 3:3, 한글 흠정역)

이전 말씀의 실재에서 봤듯이, 참된 예배는 영의 예배, 영과 영 간의 교제 혹은 친교입니다. 참된 예배는 당신이 어떤 감정이 드는지 혹은 찬양이 얼마나 멜로디컬하게 들리는지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바로 이것이 사람들이 놓친 부분입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 영으로 반응하지 않고 전체 예배 혹은 찬양 시간을 보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찬양을 부르고 어떤 동작을 취할 수도 있지만, 그들은 집중하지 못하고 영으로는 참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단절은 그들이 영으로 하나님께 반응하도록 영을 훈련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 찬양하는 것은 단순히 노래를 부르거나 말하는 것 이상입니다. 당신의 심령과 영으로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육신 가운데 춤추는 것 역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참된 예배는 외적인 몸짓 너머 우리 심령의 태도와 자세에 대한 것입니다.
혼자서 혹은 교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님을 예배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산만한 생각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그리고 즉시 당신의 영으로 예배에 참여하고, 주님께 집중하고, 그분의 영과 진리로 경배하고, 드럼이나 다른 악기의 리듬에 의해 영향 받지 마십시오.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3-24) 그러므로 의식적으로 당신의 심령 깊숙한 곳으로부터 하나님께 참된 찬양, 경배, 감사를 드리십시오.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영 안에서 행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갈라디아서 5:16은 말합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당신의 영으로 주님을 경배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삶의 방식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을 경배할 때마다 항상 “영 안에서 행하라”는 부르심을 기억하십시오. 이는 경배가 피상적인 행위가 되지 않게 합니다. 오히려 당신에게 하나님의 선하심, 축복, 친절하심, 의를 인식하고 감사하게 합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성품, 사랑, 은혜에 대한 감사의 고백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는 특권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경배는 하나님을 향한 나의 사랑, 감사, 경외의 깊은 표현입니다. 내 마음은 하나님의 위대하심, 사랑, 신실하심, 영원한 은혜에 대한 진심 어린 경배와 찬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 4:22-24, 엡 5:18-19, 골 3:16-17

1년 성경읽기
엡 2:11-22, 사 15-18

2년 성경읽기
딤후 1:1-18, 렘 43

WORSHIP—A CALL TO WALK IN THE SPIRIT

“For we are the circumcision, which worship God in the spirit, and rejoice in Christ Jesus, and have no confidence in the flesh.” (Philippians 3:3).

As referenced in our previous study, true worship is of the spirit; a spirit-to-Spirit fellowship or communion. True worship has nothing to do with how you feel or how melodious a song might sound. And that’s where some have missed it. An entire service or worship segment could go by without some Christians truly responding to God with their spirits. They may sing along and go through the motions of worship, but their minds are distracted, and their spirits aren’t engaged.
This disconnect happens because they haven’t learned how to discipline their spirits to respond to Him with their spirits. For example, singing to God is more than just singing songs or mouthing words with our lips. It’s about engaging your heart and spirit in worship. Similarly, dancing in the flesh will never help. True worship goes beyond external gestures—it involves the inward attitude and posture of our hearts.
Whenever you’re worshipping the Lord, whether on your own or with others in church, the first thing is to quickly withdraw your thoughts from distractions. Actively and immediately engage with your spirit, and focus on the Lord, worshipping Him in spirit and truth, and not controlled by the rhythm of the drums and instruments of music.
The Lord Jesus said, “But the hour cometh, and now is, when the true worshippers shall worship the Father in spirit and in truth: for the Father seeketh such to worship him. God is a Spirit: and they that worship him must worship him in spirit and in truth” (John 4:23-24). So, consciously direct your heart to offer Him genuine praise, adoration, and thanksgiving from the depths of your heart.
Remember, we’re called to walk in the Spirit. Galatians 5:16 says, “This I say then, Walk in the Spirit, and ye shall not fulfil the lust of the flesh.” Worshipping the Lord with your spirit should be your natural and habitual way of life. Always remember the call to “walk in the Spirit” whenever you worship the Lord; it removes worship from a superficial exercise. Rather, it becomes for you, the recognition and appreciation of the goodness, blessings, kindness and righteousness of God. It is the thankful confession of His character, love and grace.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the privilege of worshipping you in spirit and in truth. My worship is a profound expression of my love, gratitude, and reverence for you. My heart is filled with sincere adoration and praise to you for your greatness, your love, faithfulness and grace that endures forever,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John 4:22-24 AMPC; Ephesians 5:18-19; Colossians 3:16-17

1-YEAR BIBLE READING PLAN
Ephesians 2:11-22 & Isaiah 15-18

2-YEAR BIBLE READING PLAN
2 Timothy 1:1-18 & Jeremiah 43

신성한 예배

신성한 예배
Divine Worship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롬 1:9)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바울은 놀라운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육신이 아닌 당신의 영으로 섬긴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바로 이것이 진정한 예배이며, 당신이 하는 모든 일, 즉 당신의 삶 전체가 예배의 삶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은 어디에서나 그들의 영으로 하나님께 반응하도록 가르침을 받고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인간 영의 반응이기 때문입니다.
신약에서 영어로 “예배”로 번역된 단어가 여러 개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라트루오(latreuo)’로, 로마서 1:9에서 나오듯이 하나님을 섬긴다는 뜻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더 친숙한 또 다른 단어는 ‘프로스쿠네오(proskuneo)’로, 종종 예배로 번역되며 예배드리는 행위를 뜻합니다.
예를 들어, 마태복음 4장에서 사탄이 예수님을 시험하며 그분께 세상의 왕국들을 드리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마 4:10)고 대답하셨습니다. 여기서 경배는 행위입니다. 손을 들거나, 노래하거나, 절하거나, 엎드리는 것과 같은 신체적인 표현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단어는 ‘세보마이(sebomai)’로, 마음의 상태를 뜻합니다. 이는 종교적 성향이나 사고방식을 나타내며, 누군가가 하나님을 깊이 알거나 사랑하지 않고도 전통이나 경외심에서 종교적인 행위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으로 묘사된 두아디라의 루디아라는 여성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경배는 실제적인 관계가 아닌 종교적인 경외심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관행에 대해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마 15: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루디아는 바울이 전하는 메시지를 듣고 회심했습니다(행 16:14).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면 예배는 헛된 것이 됩니다. 그런 예배는 진정한 영적 관계를 사람의 교리로 대체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참된 예배는 당신의 영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분과의 친밀하고 진심 어린 교제입니다. 진정한 헌신 가운데 당신의 영을 그분의 영에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참된 예배의 본질을 계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영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매일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살아갑니다. 내 삶, 자원, 생각, 말, 행동은 하나님의 영광과 목적을 나타내는 지속적인 예배의 희생제물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내 심령을 하나님의 말씀에 일치시켜 나의 예배가 달콤한 향기처럼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도록 강건케 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 4:23-24, 빌 3:3, 막 7:6-8

1년 성경읽기
엡 1:15-2:10, 사 13-14

2년 성경읽기
딤전 6:17-21, 렘 42

DIVINE WORSHIP

“For God is my witness, whom I serve with my spirit in the gospel of His Son” (Romans 1:9).

What a remarkable statement Paul made in the verse above. It’s amazing to serve God, not with the flesh, but with your spirit. This is true divine worship, where all you do—your whole life—is a life of worship. That’s why God’s people everywhere must be taught and trained to respond to Him with their spirits, because faith is the response of the human spirit to the Word of God.
In the New Testament, there’re several words translated into English as “worship.” One of them is ‘latreuo,’ which means to serve God as seen in Romans 1:9. Another word that’s more familiar to many is ‘proskuneo,’ which is often translated as worship and refers to an act of worship.
For example, in Matthew 4 during the temptation of Jesus, when the devil offered Him the kingdoms of the world, Jesus responded, “…Get thee hence, Satan: for it is written, Thou shalt worship (proskuneo) the Lord thy God, and him only shalt thou serve” (Matthew 4:10). Here, worship is an act—a physical expression like lifting hands, singing, bowing, or prostrating oneself.
Then there’s another one, which is a state of mind, described by the word ‘sebomai.’ This denotes a religious disposition or mindset, where one might engage in certain religious practices out of tradition or reverence without necessarily knowing or loving God deeply.
This was the case with the woman named Lydia in Thyatira, described in the Bible as one who worshipped God—a term indicating religious reverence rather than an actual relationship. Jesus addressed such practices, saying, “This people draweth nigh unto me with their mouth, and honoureth me with their lips; but their heart is far from me” (Matthew 15:8). But she gave heed to Paul’s message and was converted (Acts 16:14).
When hearts are distant from God, worship becomes vain, as it substitutes doctrines of men for true spiritual connection. But true worship, however, involves serving God with your spirit—an intimate, heartfelt communion with Him—aligning your spirit with His in genuine devotion.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revealing to me the essence of true worship. I serve you with my spirit, to live in intimate communion with you every day. My life, resources, thoughts, words and actions are a continual offering of worship, reflecting your glory and purpose. I’m empowered by your Spirit to align my heart with your Word for my worship to be acceptable and pleasing to you as a sweet-smelling fragrance,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John 4:22-24 NKJV; Philippians 3:3; Mark 7:6-8

1-YEAR BIBLE READING PLAN
Ephesians 1:15-2:1-10 & Isaiah 13-14

2-YEAR BIBLE READING PLAN
1 Timothy 6:17-21 & Jeremiah 42

왕국과 하나님의 뜻

왕국과 하나님의 뜻
The Kingdom And His Will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주 예수님께서 “나라가 임하시오며…”라고 말씀하셨을 때, 이는 당시 세상이 다른 왕국의 지배를 받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예수님의 죽음, 장사됨, 부활, 승천 이전이었습니다. 이는 새로운 피조물이 출현하기 전이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피조물이 나타나게 된 예수님의 부활과 오순절 성령의 강림 이후, 우리는 더 이상 “나라가 임하시오며”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기도를 성취하기 위해 오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을 통해 왕국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히 12:28)
또한 예수님께서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그 당시에는 이 땅에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의 뜻의 완성은 교회를 통해 성취됩니다. 바울이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엡 3:10)
이것은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세우는 사명을 맡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일상생활과 우리의 행동에서 그것을 구현하고 드러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 20:21)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주님은 우리에게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이제 이 땅과 사람들의 삶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세우는 일은 당신의 책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거듭난 후에도 이 땅에 남아 있습니다. 구원의 유일한 목적이 천국에 가는 것이라면, 우리가 거듭나자마자 즉시 천국으로 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이 땅에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왕국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왕국이 우리와 함께 갑니다.
고린도후서 5:20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하늘 왕국을 대표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의 합법적 대표자들입니다. 이러한 인식은 당신이 신성한 사명을 이루고,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며, 온 세상에 왕국의 메시지를 전파하도록 당신을 강건케 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왕국의 대사가 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세울 특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왕국의 영광, 아름다움, 탁월함을 전파하고 나타내며,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여 아직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구원받고 어둠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의 영광스러운 자유로 옮겨지게 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골 1:12-13, 벧전 2:9, 롬 12:1-2

1년 성경읽기
엡 1:1-14, 사 11-12

2년 성경읽기
딤전 6:1-16, 렘 41

THE KINGDOM AND HIS WILL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in earth, as it is in heaven” (Matthew 6:10).

When the Lord Jesus said, “Thy kingdom come…,” this was because the world was being dominated by another kingdom at the time. This was before His death, burial, resurrection, and ascension to heaven. It was before the advent of the new creation.
But after His resurrection and the coming of the Holy Spirit on the day of Pentecost, which initiated the new creation, we no longer pray, “Thy kingdom come,” because Jesus came to fulfil this prayer. We have now received the kingdom through salvation in Christ Jesus: “Therefore, since we have received an unshakeable Kingdom, let us have grace, through which we may offer service that will please God, with reverence and fear” (Hebrews 12:28 CJB).
Also, when He said, “Thy will be done in earth as it is in heaven,” it indicates that God’s will was not being done on earth at that time; but today, the perfection of God’s will is through the Church. No wonder Paul tells us, “To the intent that now unto the principalities and powers in heavenly places might be known by the church the manifold wisdom of God” (Ephesians 3:10).
This means we are tasked with establishing God’s will in the earth; we actively carry out His will, implementing and manifesting it in our daily lives and actions. Just like Jesus breathed on His disciples and said, “As my Father hath sent me, even so send I you,” He has given us that mandate; it is now your responsibility to enforce and establish His will in the earth and in the lives of men.
This is the reason we’ve remained on earth after we were born again; if the sole purpose of salvation was going to heaven, we would have been taken there immediately upon being born again. However, we are left here to fulfil a purpose. We carry the Kingdom within us. Wherever we go, the Kingdom goes with us.
2 Corinthians 5:20 says, “Now then we are ambassadors for Christ, as though God did beseech you by us: we pray you in Christ’s stead, be ye reconciled to God.” As ambassadors for Christ, we represent our heavenly Kingdom; we’re legal representatives of God’s Kingdom. This consciousness empowers you to fulfil your divine mission, manifesting God’s will and spreading the message of the Kingdom throughout the world.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the privilege of being an ambassador of the Kingdom, and establishing your will in the earth. I spread and manifest the glories, beauties, and excellencies of the Kingdom, proclaiming your truth so those who are yet to receive salvation will be saved and catapulted from darkness into the glorious liberty of the sons of God,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Colossians 1:12-13; 1 Peter 2:9; Romans 12:1-2

1-YEAR BIBLE READING PLAN
Ephesians 1:1-14 & Isaiah 11-12

2-YEAR BIBLE READING PLAN
1 Timothy 6:1-16 & Jeremiah 41

믿음은 “볼” 수 있습니다

믿음은 “볼” 수 있습니다
Faith Can Be “Seen”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믿음에 관해 명확히 이해해야 할 심오한 내용이 있습니다. 믿음은 “볼” 수 있지만, 실제 눈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영 안에서 보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1에서 읽은 믿음에 대한 정의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성령으로 말미암아 설명해 주시는 것입니다. 영 안에서 볼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믿음은 영으로부터 나고, 영 안에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마가복음 2장을 보면 예수님께서 집에서 가르치고 계셨고, 성경은 그곳이 사람들로 가득 차서 문 근처에도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고 말합니다. 네 명의 남성이 침상에 누워있는 중풍병자를 들고 그 무리를 뚫고 지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다 보니 그들은 문을 넘어 예수님께로 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붕으로 올라가서, 지붕을 뜯고 부순 뒤, 그 중풍병자를 예수님 바로 앞으로 내렸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막 2:5)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셨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바로 그들의 행동을 통해 보셨습니다! 바울은 루스드라에서 태어날 때부터 불구가 되어 걸을 수 없었던 어떤 사람을 통해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그 사람이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그를 똑바로 쳐다보고 고침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음을 알고는(perceiving)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똑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뛰고 걸으니라.”(행 14:9-10, 한글 흠정역)
“알다(perceive)”라는 단어에 주목해 보십시오. 이는 실제로 “보다”라는 뜻입니다. 바울은 그 사람이 말씀을 듣고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고 그의 믿음을 “보았습니다”. 유대인 성경 번역본(Complete Jewish Bible)은 바울이 “그를 주의 깊게 바라보며 그가 고침을 받을 믿음이 있음을 보고 큰 소리로 이르되 “너의 발로 일어서라!” 하니 그가 뛰어 일어나 걷기 시작하니라”
믿음은 당신의 말, 행동, 심지어 당신의 경향에서 드러납니다. 믿음은 수동적이거나 순응적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행동으로 당신의 믿음을 증명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 2:17)고 말합니다. 믿음은 뇌나 생각의 반응이 아닙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당신의 영의 반응입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는 주변 상황이나 정보와 상관없이 내 믿음을 하나님의 말씀에 단단하게 고정합니다. 나는 믿음의 눈으로 자연적인 영역 너머를 보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인식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롬 10:17, 약 2:17, 히 11:6, 행 14:8-10

1년 성경읽기
갈 6:1-18, 사 9-10

2년 성경읽기
딤전 5:19-25, 렘 40

FAITH CAN BE “SEEN”

“Now faith is the substance of things hoped for, the evidence of things not seen” (Hebrews 11:1).

There’s something profound about faith that needs to be clearly understood. Faith can be “seen,” howbeit, not with the optical eyes; it’s seen in the spirit. The definition of faith as read in Hebrews 11:1 is an explanation as God, by the Spirit, presents it to man. In the spirit, it’s not put in those words because faith is of the spirit and can be “seen” in the spirit.
Take for example in Mark chapter two when Jesus was in a house teaching and the Bible says the place became packed with people that there was no space left, not even near the door. Attempting to press through that crowd were four men, carrying a paralyzed man on a mat. But due to the large crowd, they couldn’t get through the door to where Jesus was, and so decided to go up to the roof, dug through it, and lowered the paralyzed man down on his mat, right in front of Jesus. The Bible says, “When Jesus saw their faith, he said unto the sick of the palsy, Son, thy sins be forgiven thee” (Mark 2:5).
Jesus “saw” their faith; how? In their action! Paul had a similar experience in Lystra with a certain man who was crippled from birth and had never walked. The Bible says, “The same heard Paul speak: who stedfastly beholding him, and perceiving that he had faith to be healed, Said with a loud voice, Stand upright on thy feet. And he leaped and walked” (Acts 14:9-10).
Notice the Word “perceiving”; it actually means “seeing”; Paul “saw” the man’s faith in the way he listened and received the Word. The Complete Jewish Bible actually says, Paul, “…looking at him intently and seeing that he had faith to be healed, said with a loud voice, “Stand up on your feet!” He jumped up and began to walk.”
Faith is seen in your words, actions, and even your disposition. Faith is not passive or docile; you prove your faith by your actions. That’s why the Bible says, “Even so faith, if it hath not works, is dead, being alone” (James 2:17). Faith isn’t a response of the brain or of the mind; it’s the response of your spirit to God’s Word.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I anchor my faith firmly on your Word, regardless of the circumstances or reports around me. I see beyond the natural and perceive your will and purposes through the eyes of faith,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Romans 10:17; James 2:17-18; Hebrews 11:6; Acts 14:8-10 AMPC

1-YEAR BIBLE READING PLAN
Galatians 6:1-18 & Isaiah 9-10

2-YEAR BIBLE READING PLAN
1 Timothy 5:19-25 & Jeremiah 40

분노는 좋은 목적을 이루지 못합니다

분노는 좋은 목적을 이루지 못합니다
Anger Serves No Good Purpose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약 1:20)

인간의 분노는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거나, 허용하거나, 생산하거나, 행하지 않습니다. 분노는 종종 교만과 연결됩니다. 어떤 사람이 다른 누군가가 자신에게 한 말이나 행동에 대해 분노하는 것을 볼 때, 당신은 교만함이 드러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분노가 이 땅의 가장 온유한 사람으로 성경에서 묘사하는 모세를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방해할 수 있었다면, 당신 역시 분노를 경계해야 합니다.
민수기 20:2-13은 어떻게 분노가 모세의 순종을 무색하게 만들었는지 보여줍니다. 분노의 결과는 심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백성들 앞에서 그분을 거룩하게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책망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민 20:12)
모세의 분노는 그의 평생의 비전을 좌절시켰습니다. 그는 나중에 멀리서 약속의 땅을 보았지만, 그가 바랐던 대로 이스라엘 백성들과 그곳에 함께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신 34:1-4). 분노가 당신 안에 자리 잡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 누구도 당신의 분노 때문에 움츠러 들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분노하는 것을 삼가십시오.
전도서 7:9은 말합니다.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 노는 우매한 자들의 품에 머무름이니라” 종종 “내 안에는 분노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긍휼함이 내 심령을 다스립니다.” 라고 선포하십시오. “목사님, 에베소서 4:25은 우리가 분노할 수는 있지만 죄를 지을 수는 없다고 말하지 않나요?” 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네, 그렇지만 말씀은 분노가 당신의 심령을 냉담하게 만드는 것을 허용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왜 분노를 품습니까? 분노는 좋은 목적을 이루지 못합니다. 대신 당신은 거룩한 분노를 가질 수 있습니다. 거룩한 분노는 당신이 이 땅과 사람들의 삶에서 사탄과 그의 악한 일을 다루도록 합니다. 거룩한 분노는 당신으로 하여금 사람들을 곤경에서 구하게 합니다. 누군가의 삶에서 사탄의 일을 본다면 “아니, 나는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거야”라고 말하며 그 영혼을 구하게 됩니다. 그것이 거룩한 분노입니다. 거룩한 분노는 당신이 자신의 믿음과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게 합니다.
두려움을 심어주고 위협하는 인간의 분노와 달리, 거룩한 분노는 주님을 높이고 그분의 왕국을 발전시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삶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게 하십시오. 분노가 당신의 간증을 훼손하거나 당신을 통한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을 기쁘게 섬기고 하나님의 사랑과 의를 모든 곳에 전하도록 인도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기 위해 내 안에서 역사하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평안과 자기 절제의 성품을 나타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잠 16:32, 전 7:9, 골 3:8

1년 성경읽기
갈 5:16-26, 사 6-8

2년 성경읽기
딤전 5:11-18, 렘 39

ANGER SERVES NO GOOD PURPOSE

“For the wrath of man worketh not the righteousness of God” (James 1:20).

The wrath of man does not achieve, allow, produce, or exercise God’s righteousness. Anger is often linked with pride. When you see someone in anger over what others said or did to them, you’re seeing pride in display. If anger could hinder Moses, whom the Bible described as the meekest man on earth, from entering the Promised Land, then it’s something you must guard against.
Numbers 20:2-13 gives an account of how Moses allowed anger to overshadow his obedience. The consequences were severe. God reproved Moses for failing to sanctify Him before the people: “And the Lord spake unto Moses and Aaron, Because ye believed me not, to sanctify me in the eyes of the children of Israel, therefore ye shall not bring this congregation into the land which I have given them” (Numbers 20:12).
Moses’ anger thwarted his lifelong vision. He later glimpsed the Promised Land from afar but couldn’t go in with Israel as he had hoped (Deuteronomy 34:1-4). Let anger find no place within you. No one should cower because of your wrath. No matter what happens, restrain yourself from anger.
Ecclesiastes 7:9 says, “Be not hasty in thy spirit to be angry: for anger resteth in the bosom of fools.” Every so often, declare, “There’s no anger in me; the love and compassion of Christ rules my heart.” “But Pastor Chris, the Bible acknowledges that we could be angry but not sin in Ephesians 4:26.” Yes, but it cautions against allowing anger to harden your heart.
Why harbour anger? It serves no good purpose. Instead, you can have holy anger. Holy anger causes you to respond in dealing with Satan and his evil works in the earth and in the lives of people. Holy anger makes you deliver people from trouble. When you see the work of Satan in someone’s life and you say, “No, I’m not going to let this happen,” and you deliver that soul. That’s holy anger; it causes you to demonstrate your faith and the love of God.
Unlike human anger, which instils fear and intimidates, holy anger exalts the Lord and advances His Kingdom. So, let your life reflect the love of Christ. Don’t allow anger to mar your witness or hinder God’s work through you.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your Word that guides me to serve you joyfully and spread your love and righteousness everywhere. Thank you for your grace at work in me to please you in all things and bring glory to your Name, as I manifest the character of peace and self-control,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Proverbs 16:32; Ecclesiastes 7:9; Colossians 3:8

1-YEAR BIBLE READING PLAN
Galatians 5:16-26 & Isaiah 6-8

2-YEAR BIBLE READING PLAN
1 Timothy 5:11-18 & Jeremiah 39

완전하고 성숙한

완전하고 성숙한
Perfect And Full-grown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빌 3:15)

어떤 사람들은 영적 성숙은 하늘 나라에 가야 성취할 수 있고, 이 땅에서는 계속 성장할 뿐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영적인 여정에서 완전한 성장과 성숙을 위해 노력하도록 격려합니다.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바울은 영적으로 성숙하고 완전히 성장한 사람들을 묘사하기 위해 “텔레오스”라는 그리스어를 사용했습니다.
목표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 수준의 영적 성숙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4:11-13은 이 진리에 대해 강조합니다. 바울은 교회 내 오중사역자들 혹은 은사, 그리고 그들의 고유한 목적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어서 나오는 14절은 11-13절에서 읽은 내용의 목적을 말해줍니다. 바로 우리 모두가 믿음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지식에 하나가 되어 온전해지고 완전히 자라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충만하고 정확한] 지식의 이해에 이르러 [우리가] 참으로 성숙한 인격 (그리스도의 완전함의 수준에 못지않은 인격의 완전함), 그리스도의 충만함과 그분 안에서 발견되는 완전함의 척도에 [도달할 때까지]”(엡 4:13, 확대번역본)
이 일은 하늘이 아닌 이 땅에서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충만함의 분량에 이르기까지 성장하기를 기대하십니다. 삶의 모든 면에서 그리스도의 충만함을 나타내고, 당신의 말, 행동, 성격을 통해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장에 대한 당신의 비전이 되게 하십시오.
당신이 이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결단하십시오. 이 빛 안에서 살기로, 그리스도의 충만함의 분량 안에서 행하기로 결단하십시오. 당신 안에 있는 그리스도는 실제 삶에서, 완전하게 영광의 소망이십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영적 성숙을 지금 성취할 수 있다고 보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성령으로 말미암아 완전하고 온전해지도록 세워집니다. 나는 하나님의 영의 충만함 가운데 행합니다. 우리가 세워지고, 건설되고, 강화되고, 성숙에 이르기까지 양육되도록 교회 안에 세워주신 사역 은사들에 감사드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히 5:12-14, 약 1:4, 골 1:28, 엡 4:11-13

1년 성경읽기
갈 4:21-5:15, 사 3-5

2년 성경읽기
딤전 5:1-10, 렘 38

PERFECT AND FULL-GROWN

“Let us therefore, as many as be perfect, be thus minded: and if in any thing ye be otherwise minded, God shall reveal even this unto you” (Philippians 3:15).
Some people believe that spiritual maturity is only attainable when we get to heaven, and that on earth, we can only keep growing. But that’s not true. God’s Word encourages Christians to strive for maturity and full growth in their spiritual journey. In our opening verse, Paul uses the Greek word “teleos” to describe those who are spiritually mature and full-grown.
The goal is for every Christian to attain this level of spiritual maturity. Ephesians 4:11-13 emphasises this truth as Paul highlights the five-fold ministry offices or gifts within the Church and their distinct purposes. It says, “And he gave some, apostles; and some, prophets; and some, evangelists; and some, pastors and teachers; For the perfecting of the saints, for the work of the ministry, for the edifying of the body of Christ.”
The ensuing verse 14 tells us the purpose for all that we read in verses 11-13; it’s for us all to come to the unity of the faith, and of the knowledge of the Son of God, perfect and full-grown: “…until we all attain oneness in the faith and in the comprehension of the [full and accurate] knowledge of the Son of God, that [we might arrive] at really mature manhood (the completeness of personality which is nothing less than the standard height of Christ’s own perfection), the measure of the stature of the fullness of the Christ and the completeness found in Him.” (Ephesians 4:13 AMPC).
This is not in heaven but in the earth! He expects us to grow to the full measure of the stature of the fullness of Christ here on earth. It is about embodying Christ’s fullness in every aspect of life, reflecting His glory through your words, actions, and character. Make this your vision of growth.
Make up your mind that this would be your experience. Be determined to walk in this light—to walk in the measure of the stature of the fullness of Christ. Christ in you is the hope of glory, in reality, and in totality. Praise God!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the assurance that spiritual maturity is attainable now. Through your Word, I’m being raised by the Spirit to be perfect and full-grown, walking in the fullness of your Spirit. Thank you for the leadership ministry gifts you have established in the Church so that we may be built up, edified, strengthened, and nurtured unto maturity,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Hebrews 5:12-14; James 1:4; Colossians 1:28; Ephesians 4:11-13

1-YEAR BIBLE READING PLAN
Galatians 4:21-5:1-15 & Isaiah 3-5

2-YEAR BIBLE READING PLAN
1 Timothy 5:1-10 & Jeremiah 38

우리의 언어는 다릅니다

우리의 언어는 다릅니다
Our Language Is Different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고후 4:13)

고린도전서 3:1-3에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의 그리스도인들이 육신적인 사람들이라고 했을 때, 그것은 주로 그들의 말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평범한 사람처럼 말했고, 그 결과 그들의 부르심보다 낮은 수준의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신의 말은 복음의 신조를 나타내고 우리의 하늘 왕국의 교리와 문화와 일치해야 합니다.
육신적이거나 평범한 사람 남성들과 여성들은 그들의 감각을 따라 말합니다. 그들은 두려움과 불신앙을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말은 다릅니다. 우리는 믿음을 말합니다. 우리는 믿으므로 말합니다. 우리가 믿는 바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말씀을 믿으며, 말씀을 말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고 진리는 실재입니다. 따라서 당신이 어떤 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말할 때마다 그 상황에 대한 실재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두통이나 관절염 혹은 신체 어떤 부분에 통증을 느낀다면 “나는 두통이 있습니다. 나는 관절염이 있습니다.” 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관절염이 있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대신, 그 질병을 꾸짖으며 “나는 내 안에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나는 영원히 건강하고 강건합니다. 어떤 질병도 내 몸에서 커질 수 없습니다. 내 몸은 성령님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하십시오.
그렇게 말할 때, 당신은 진리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이 가진 것들에 대해서 고백하는 것입니다. 아픔, 질병, 연약함, 가난, 약점, 죽음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것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절대 그런 것들을 말하지 마십시오. 고린도전서 2:12-13은 말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알고 이해하는 일에 도움을 받기 위해 성령을 받았습니다. 당신은 바로 이런 것들을 말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것들이 무엇입니까? 그분은 당신에게 영생을 주셨습니다(요일 5:11-12). 그분은 당신에게 지혜, 의, 거룩함, 구원함을 주셨습니다(고전 1:30). 그분은 당신에게 생명과 경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벧후 1:3).
당신은 위에서 말한 것들과 더 많은 것들을 말해야 합니다.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누구인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주 담대하게 고백하십시오. 믿음과 능력의 말을 하십시오. 할렐루야!

고백
성령님은 내가 왕국의 언어를 말하도록 나를 훈련시키십니다. 나는 믿음, 권세, 능력의 말만 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신조와 일치하며 우리의 하늘 왕국의 교리와 문화와 일치하는 말만 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전 3:1-3, 롬 8:6, 고전 2:12-13

1년 성경읽기
갈 3:26-4:20, 사 1-2

2년 성경읽기
딤전 4:9-16, 렘 37

OUR LANGUAGE IS DIFFERENT

“We having the same spirit of faith, according as it is written, I believed, and therefore have I spoken; we also believe, and therefore speak” (2 Corinthians 4:13).

When the Apostle Paul, in 1 Corinthians 3:1-3, addressed the Christians at Corinth as being carnal, it was mostly because of their language. They talked like mere men and as a result, lived below their call. As a child of God, your communication must reflect the provisions of the Gospel and synchronize with the tenets and culture of our heavenly kingdom.
The carnal or ordinary man or woman speaks according to their senses. They speak fear and unbelief. But our language is different; we speak faith; we believe, and therefore we speak. What do we believe? We believe the Word and that’s what we speak. Glory to God! The Word of God is truth, and truth is reality. Therefore, every time you utter the Word concerning any situation, you’re speaking the reality about that situation.
For example, if you felt a headache, or a pain in your joints or any part of your body; don’t say, “I have a headache, or I have arthritis.” Instead, rebuke it and say, “I have the life of God in me; therefore, I’m forever healthy and strong. No sickness can thrive in my body, because my body is the temple of the Holy Spirit.”
When you say that, you’re speaking truth; you’re affirming what you have in Christ. Sickness, disease, infirmities, poverty, weakness and death aren’t part of what God has given unto you; so never voice them. 1 Corinthians 2:12-13: “Now we have received, not the spirit of the world, but the spirit which is of God; that we might know the things that are freely given to us of God. Which things also we speak, not in the words which man’s wisdom teacheth, but which the Holy Ghost teacheth; comparing spiritual things with spiritual.”
We have received the Holy Spirit to help us know and understand what God has freely given to us; these are the same things you’re supposed to speak. So, what has God given you? He’s given you eternal life (1 John 5:11-12); He’s given you wisdom, righteousness, sanctification and riddance (1 Corinthians 1:30). He’s given you ALL things that you require for life and for godliness (2 Peter 1:3).
These and more are the things you should speak. Every so often, boldly affirm who you are, what you have and what you can do in Christ. Speak the language of faith and power. Hallelujah!

CONFESSION
The Holy Spirit has trained my tongue to speak the language of the Kingdom. I speak words of faith, authority, and power only; words that are consistent with the provisions of Christ in His Gospel, and with the tenets and culture of our heavenly Kingdom. Amen.

FURTHER STUDY:
1 Corinthians 3:1-3; Romans 8:6; 1 Corinthians 2:12-13 NKJV

1-YEAR BIBLE READING PLAN
Galatians 3:26-4:1-20 & Isaiah 1-2

2-YEAR BIBLE READING PLAN
1 Timothy 4:9-16 & Jeremiah 37

중보는 다른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중보는 다른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Intercession Is For Others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히 7:25)

중보는 두 사람 혹은 그 이상의 대상자들 사이에 서 있는 것을 포함합니다. 다른 사람이 어떤 곤경이나 자신이 필요한 도움에 대한 인지가 없더라도 그 사람을 대신하여 사건을 맡아 변론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직 거듭나지 않은 사람을 위해 중보할 때, 그들은 자신의 영적 상태나 구원의 필요성에 대해 모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당신은 그들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이유를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주님께 자신의 영적 상태에 대한 그들의 무지와 부족한 이해를 가지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니느웨 사람들을 어떻게 묘사하셨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요나를 보내셔서 말씀을 전파하고 그들을 악함으로부터 회개하도록 하셨습니다.
놀랍게도 왕부터 일반 백성에 이르기까지 니느웨 사람들은 요나의 메시지를 심령으로 받았고 진심으로 회개하며, 애도와 회개의 표현으로 금식하고 베옷을 입었습니다. 그들의 이런 단체적인 회개는 하나님을 감동시켰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나 4:11에서 니느웨를 살려주시고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함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오른손과 왼손을 분간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 명이 넘고 또 많은 가축이 있는 저 큰 도시 니느웨를 내가 아껴야 하지 아니하겠느냐?”(한글 흠정역)
마찬가지로 우리가 죄인을 위해 기도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그들이 자신의 상황과 구원의 필요성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죄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그들을 위한 예수님의 희생을 근거로 변론합니다. 구원은 이미 예수님을 통해 가능해졌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구원해달라고 하나님을 설득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는 주님께 그들이 이 구원을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해 주시길 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종류의 중보는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미 그리스도인이 되었지만, 여전히 무지하거나 믿음에 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까지 포함합니다. 중보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이타적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들이 자신의 필요를 인지하든 모르든 상관없이 그들에 대해 기도로 지지하는 것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는 아직 구원받지 못한 내 세상 안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의 눈과 마음이 열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나는 빛이 그들의 마음에 밝게 빛나도록 환경, 상황, 자원, 사람들을 조정해 주시고, 어둠을 물리치며, 그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의 영광스러운 자유 안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딤전 2:1-4, 롬 8:26-27, 골 4:3

1년 성경읽기
갈 3:15-25, 아 6-8

2년 성경읽기
딤전 4:1-8, 렘 36

INTERCESSION IS FOR OTHERS

“Therefore he is able also to save them to the uttermost that come unto God by him, seeing he ever liveth to make intercession for them” (Hebrews 7:25).

Intercession involves standing in the gap between two parties or more. It’s about pleading a case on behalf of someone else, often without their awareness of their predicament or their need for help. For instance, when you intercede for someone who isn’t born again, they may not be conscious of their spiritual state or their need for salvation.
In such cases, you’re presenting reasons to God on their behalf. You’re bringing their ignorance and lack of understanding about their spiritual standing before the Lord. Consider how God described the Ninevites to Jonah—they didn’t know right from wrong. But God sent Jonah to them to preach and get them to repent from their wickedness.
Remarkably, the Ninevites, from the king to the common people, took Jonah’s message to heart and repented sincerely, fasting and wearing sackcloth as a sign of mourning and penitence. Their collective repentance moved God. In Jonah 4:11 (NIV), after sparing Nineveh, God explained His compassion to Jonah: “And should I not have concern for the great city of Nineveh, in which there are more than a hundred and twenty thousand people who cannot tell their right hand from their left—and also many animals?”
Similarly, when we pray for sinners, we’re telling God that they don’t understand their situation and their need for salvation. We acknowledge that they deserve God’s judgment due to sin, but we plead our case on Jesus’ sacrifice for them. We’re not persuading God to save them because salvation is already available through Jesus. Instead, we’re asking that the Lord will arrange circumstances that will lead them to accept this salvation.
This type of intercession extends beyond the lost to those who, even though are already Christians, may still be ignorant or struggling with their faith. It’s about selflessly praying for others; advocating for them in prayer before God, whether they are aware of their need or not.

PRAYER
Dear Father, I pray for those in my world who are yet to receive salvation, that their eyes and hearts be open to receive the Gospel of Jesus Christ. I pray that you’ll orchestrate circumstances, situations, materials, and people that’ll cause the radiant light of your glorious Gospel to shine brightly in their hearts, dispelling darkness, and ushering them into the glorious liberty of the sons of God,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1 Timothy 2:1-4; Romans 8:26-27 NIV; Colossians 4:3 NIV

1-YEAR BIBLE READING PLAN
Galatians 3:15-25 & Songs of Solomon 6-8

2-YEAR BIBLE READING PLAN
1 Timothy 4:1-8 & Jeremiah 36

그리스도의 말씀(라리아)

그리스도의 말씀(라리아)
The “Lalia” Of Christ

“어찌하여 내 말(speech)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word)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요 8:43)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사용된 두 단어는 동의어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눈에 띄는 차이가 있습니다. “말(speech)”(그리스어: 라리아)와 “말(word)”(그리스어: 로고스)는 보통 “말씀”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
로고스는 말, 아이디어, 생각, 메시지를 포함합니다. 로고스는 메시지의 본질입니다. 요한복음 1:14은 하나님의 말씀 혹은 로고스가 육신이 되었고, 바로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합니다. 모든 하나님의 생각, 아이디어, 의견이 그분 안에 들어있습니다.
반면에 “라리아”는 말의 방식을 설명합니다. 라리아는 당신이 말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제스쳐, 의미론적인 소통, 방언 혹은 발음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과 유대인들이 그분의 말씀에 의구심을 가질 때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요 8:43)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메시지(로고스)를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분의 소통방식(라리아)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어, 요한복음 11:11-14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보십시오.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이르시되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제자들이 이르되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하더라 예수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나 그들은 잠들어 쉬는 것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생각하는지라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이와 비슷한 일이 예수님께서 야이로의 어린 딸이 죽은 그 집으로 가실 때 일어났습니다. “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하여 울며 통곡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그들이 그 죽은 것을 아는 고로 비웃더라”(눅 8:52-53)
그들은 예수님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분의 “라리아”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말하는 그분의 메시지를 이해한다면, 다음 말씀과 같았을 것입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 11:25)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신이 하나님의 집에서 말씀과 성령님의 사역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중요합니다. 바로 그것이 당신이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배우고, 훈련받고, 양육되는 방식입니다. 그 메시지는 당신에게 언어, 즉 그리스도의 “라리아”를 제공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내 영을 양육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믿음의 왕국 문화 안에서 자라갈 때,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는 언어를 주고, 내 안에 승리의 사고방식을 형성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약 1:22, 마 13:13, 요 8:43

1년 성경읽기
갈 3:1-14, 아 3-5

2년 성경읽기
딤전 3:8-16, 렘 35

THE “LALIA” OF CHRIST

“Why do ye not understand my speech? Even because ye cannot hear my word” (John 8:43).

Two words used in our opening verse may seem synonymous but they have striking differences. They’re “speech” (Greek: Lalia) and “word” (Greek: Logos). Logos is the general term for “Word.” The Bible says,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John 1:1).
Logos encompasses speech, idea, thought, and message; it is the substance of a message. John 1:14 tells us that the Word or Logos of God became flesh, and that’s Jesus Christ. All of God’s thoughts, ideas, and opinions, are encapsulated in Him.
“Lalia,” on the other hand, describes a mode of speech; it’s the way you say what you say. This can be by gesticulations, semasiological communication, dialects or pronunciations. Jesus said to the pharisees and the Jews as they questioned His words, “Why do ye not understand my speech? Even because ye cannot hear my word” (John 8:43). They didn’t understand His communication (Lalia) because they couldn’t comprehend His message (Logos).
An example is found in John 11:11-14 when He said to His disciples, “Our friend Lazarus sleepeth; but I go, that I may awake him out of sleep. Then said his disciples, Lord, if he sleep, he shall do well. Howbeit Jesus spake of his death: but they thought that he had spoken of taking of rest in sleep. Then said Jesus unto them plainly, Lazarus is dead.” A similar thing happened when Jesus went to the house of Jairus, whose little daughter had just died. The Bible says, “And all wept, and bewailed her: but he said, Weep not; she is not dead, but sleepeth. And they laughed him to scorn, knowing that she was dead” (Luke 8:52-53).
The people didn’t understand His “Lalia” because they couldn’t comprehend His message. If only they knew that His message stated who He was: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he that believeth in me, though he were dead, yet shall he live” (John 11:25). As a child of God, it’s important for you to give attention to the ministry of the Word and the Holy Spirit in the house of God. That’s how you’re cultured, trained, and taught the message of Christ. That message gives you a language—the “Lalia” of Christ.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your Word that cultures my spirit. As I grow in the Kingdom-culture of faith, it gives me a language that clearly communicates your truth, and also forms in me a mindset of victory,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James 1:22; Matthew 13:13; John 8:43 NKJV

1-YEAR BIBLE READING PLAN
Galatians 3:1-14 & Songs of Solomon 3-5

2-YEAR BIBLE READING PLAN
1 Timothy 3:8-16 & Jeremiah 35

하나님으로부터 말하십시오

하나님으로부터 말하십시오
Talk From God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마 4:4)

신약에서 “레마”(그리스어)는 “말씀”으로 번역되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항상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말하라고 주신 말씀에 관한 것입니다. 레마는 당신을 통해 말로 나온, 영감을 받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저는 어린 그리스도인이었을 때부터 이를 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으로부터 말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상황에 대해 어떤 말씀을 하시든지 그 말씀을 내가 말하기 전까지는 이 땅의 상황이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도전에 직면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성령님과 일치되는 것입니다. 이 일치됨은 당신이 변화를 일으킬 그 순간에 필요한 말을 정확히 하게 합니다.
방언으로 기도할 때 당신의 영은 조정되고 영적 안테나로 신성한 통찰력을 받습니다. 상황에 필요한 정확한 말씀을 받을 때까지 이러한 자세를 유지하십시오. 그리고 말씀을 받는 순간 확신을 가지고 말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말씀하신다는 것을 아십시오. 당신 입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의 조력자로 아론을 임명하시며 그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해 보십시오.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의 입에 말들을 줄지니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과 함께하여 너희가 행할 일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라. 그가 백성을 향해 네 대변인이 되리니 그가 곧 그가 참으로 네게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을 대신하리라.”(출 4:15-16, 한글 흠정역) 말씀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과 같을 것입니다. 그가 말씀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말하는 사람은 선지자와 같을 것입니다.
그 두 역할이 한 사람 안에서 구현될 때를 상상해 보십시오! 그것이 모세를 향한 하나님의 원래 계획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선포하는 것, 즉 하나님으로부터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훈련하고 모든 도전을 극복하고, 적과 역경을 이기고, 날마다 승리하기 위해 적용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날마다 영광스럽게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상황에서 “지금 사용할 수 있는”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언으로 기도할 때 나는 신성한 통찰력을 받으며,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말할 수 있는 힘을 얻고, 말씀은 상황을 바꾸고 상황이 하나님의 완전한 뜻과 일치되도록 변화된다는 것을 압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롬 10:8, 엡 6:17, 사 55:11, 히 4:12

1년 성경읽기
갈 2:1-21, 아 1-2

2년 성경읽기
딤전 3:1-7, 렘 34

TALK FROM GOD

“But he answered and said, It is written, Man shall not live by bread alone, but by every word that proceedeth out of the mouth of God” (Matthew 4:4).

In the New Testament, “Rhema” (Greek), translated “word” is not applied to God talking, but to man talking from God. It’s always about the Word that God gave to you to speak. It’s that inspired Word of God uttered by you.
I began to practice this very early as a Christian; I knew that for any situation, I needed to talk from God. Whatever God says about the situation will not change the situation in the earth unless I speak. So, when you face challenges, the first thing is to be in sync with the Holy Spirit. This alignment allows you to speak exactly the words needed at that moment to effect a change.
As you pray in tongues, tune in with your spirit and have your spiritual antennae raised to receive divine insight. Maintain this posture until you receive the exact word needed for the situation, and the moment you do, speak it forth with confidence, knowing it’s God talking through you. The Word of God in your mouth is God talking.
Remember what God said to Moses when He appointed Aaron to assist him: “Now you shall speak to him and put the words in his mouth. And I will be with your mouth and with his mouth, and I will teach you what you shall do. So he shall be your spokesman to the people. And he himself shall be as a mouth for you, and you shall be to him as God” (Exodus 4:15-16 NKJV). The one who receives the Word will be as God, because he has the Word. And the one who speaks it forth will be as the prophet.
But imagine when both roles are embodied in one person! That was God’s original plan for Moses—to both receive and proclaim His Word—to talk from God. Practice this and use it to overcome every challenge, subdue adversaries and adversities, and live triumphantly every day.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giving me a “now” word in every situation by which I triumph gloriously each day. As I pray in tongues, I receive divine insights; empowered to speak your Word with boldness and confidence, knowing it carries the power to alter circumstances and change situations to align with your perfect will,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Romans 10:8; Ephesians 6:17; Isaiah 55:11; Hebrews 4:12

1-YEAR BIBLE READING PLAN
Galatians 2:1-21 & Songs of Solomon 1-2

2-YEAR BIBLE READING PLAN
1 Timothy 3:1-7 & Jeremiah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