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들처럼 생각하십시오

사도들처럼 생각하십시오

Think Like The Apostles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행 8:14)

사도행전 8:14에서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즉각적으로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어 그들에게 사역하도록 했습니다. 이 사도들은 우리가 본받아야 할 놀라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사마리아에 뿌리내렸기 때문에, 사마리아는 이제 그들에게 속한 땅이 되었습니다.

사마리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말씀의 씨가 뿌려졌고, 영적 토양이 그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이를 사마리아가 복음에 장악된 것으로 여겼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에 도착해서 한 첫 번째 일은 사도행전 19장에서 바울이 에베소에 도착한 뒤 한 일과 비슷했습니다. 사도들은 사람들이 성령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역했습니다(사도행전 8:14-15를 읽어보십시오).

우리는 사도들과 같은 사고방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들의 확신은 천국은 겨자씨 한 알에서 우뚝 솟은 나무가 되어 다른 어떤 풀보다 커진다는 비유에 담긴 예수님의 말씀에 근거하고 있었습니다. 이 성장을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눅 13:18-19).

하나님의 말씀이 어떤 도시, 마을, 공동체, 국가, 민족에 심겨지면, 사도들은 그곳이 장악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도들은 그런 곳에서 말씀으로 해야 할 일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복음으로 도시와 공동체를 장악해야 합니다. 사도들처럼 생각하고 그들의 사고방식을 가지십시오. 바울처럼 생각하십시오. 바울은 에베소에 도착했을 때 자신이 에베소와 그 이상의 지역들을 장악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에게 내 세상과 그 너머에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가져가야 하는 신성한 책임을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당신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은 불신자들의 마음에 있는 어둠을 쫓아내고, 악의 속박을 파괴하고, 당신의 의를 그들 안에 세웁니다. 실로 말씀이 흥왕하여 나의 도시와 그 이상의 지역에서 세력을 얻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마 28:19-20, 막 16:15

1년 성경읽기

고전 10:1-13, 시 135-138

2년 성경읽기

눅 18:35-43, 삼상 13

THINK LIKE THE APOSTLES 

“Now when the apostles which were at Jerusalem heard that Samaria had received the word of God, they sent unto them Peter and John”(Acts 8:14).  

In Acts 8:14, the apostles in Jerusalem received news that Samaria had embraced the Word of God. Promptly, they sent Peter and John to minister to them. These apostles possessed a remarkable mindset that we should emulate. To them, Samaria belonged to them because the Word of God had taken root there. 

Understand that not everyone in Samaria had become a Christian, but the seed of the Word had been sown, and the spiritual ground had received it. Consequently, the apostles considered Samaria taken over by the Gospel.  

When Peter and John arrived in Samaria, the first thing they did was similar to what Paul did after he journeyed to Ephesus in Acts 19: They ministered to the people to receive the Holy Spirit (read Acts 8:14-15). 

We are to have the same mentality with the apostles. Their conviction stemmed from the words of Jesus, who likened the Kingdom of heaven to a mustard seed that grows into a towering plant, surpassing all others. The growth is unstoppable (Luke 13:18-19). 

Once the Word of God was planted in a place, be it a city, town, community, country, or a nation, the apostles knew they had taken over the place; they knew what to do with the Word in such places. 

We need to seize cities and communities with the Gospel. Think like the apostles; adopt their mindset. Think like Paul, who, when he arrived at Ephesus, knew he was conquering not only that place but the regions beyond.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entrusting me with the divine responsibility of reaching those in my world and in distant lands with the message of the Gospel. The light of your glorious Gospel that I bear dispels the darkness in the hearts of the unconverted, destroying the bonds of wickedness, and establishing them in your righteousness. Indeed, the word prevails in my city, and the regions beyond,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Matthew 28:19-20; Mark 16:15 

1-YEAR BIBLE READING PLAN

1 Corinthians 10:1-13 & Psalms 135-138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8:35-43 & 1 Samuel 13

성령과 말씀이 필요합니다

성령과 말씀이 필요합니다

It Takes The Spirit And The Word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행 19:20)

당신이 말씀 사역을 위해 특별집회에 초대받아 길고 지루한 여행을 떠났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산을 건너고, 물도 건너며, 심지어 여러 어려움도 마주했습니다.

마침내 도시에 도착했을 때 12명의 사람이 당신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환영인사가 끝난 후 당신이 열정적으로 “그러면 이제 집회를 시작할까요?”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그들이 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이 도시에는 우리 12명뿐입니다.”

이것이 에베소에서의 바울의 경험이었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에 대한 소문을 들었지만, 그가 도착했을 때는 오직 12명의 제자만 있었습니다. 바울은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날 것이라 예상했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당면한 도전이 무엇인지 깨달았고 해결책 또한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사도행전 19:2에 언급된 바울의 질문과 12명 제자의 대답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성령을 받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요한의 침례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함을 전했습니다.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주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울은 그들에게 손을 얹어 성령을 받을 수 있게 도왔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방언과 예언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바울은 그들이 성령을 받으면 복음에 열광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요한의 침례만을 받았다는 그들의 상태에 대해 명확하게 말해주었습니다. 그는 “한 땀 한 땀 수 놓기”, 곧 세 달간 말씀을 하나하나 가르치는 일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행 19:8).

바울을 통해 배워야 할 중요한 교훈은 듣는 이가 아무리 적어도 낙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12명과 함께 일했고, 그들에게 사역했으며, 함께 전도 활동을 시작하여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에게 갔습니다.

그 결과, 에베소 전체가 하나님의 말씀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읽은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어 온 도시 구석구석에 퍼졌습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사람들의 삶 가운데 있는 말씀의 능력과 성령의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복음을 전하는 일에 헌신합니다. 나는 당신의 말씀을 땅 끝까지 가지고 가서 열방에 의의 길을 가르치고 성령을 부어줍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행 19:8-12, 행 20:32, 슥 4:6

1년 성경읽기

고전 9, 시 128-134

2년 성경읽기

눅 18:28-34, 삼상 11-12

IT TAKES THE SPIRIT AND THE WORD 

“So mightily grew the word of God and prevailed”(Acts 20:30).

Imagine being invited to a special conference to minister the Word, and you undertake a long, tedious, journey to get to the city. You went through the mountains, sailed on a boat, or even encountered some dangers on the way. 

When you finally arrive at the city, you’re greeted by a group of twelve people who express excitement at your arrival. After the pleasantries, you say enthusiastically, “Shall we proceed to the conference?” and they all chorus, “Sir, this is the meeting; its only us twelve in the city.” 

That was Paul’s experience at Ephesus. He had heard reports about this city, but upon his arrival, he found only twelve disciples there, though he expected to meet more. Paul recognized the challenge before him, and also knew the solution to the issue. We can tell from his question in Acts 19:2, and the answer the twelve disciples gave him: they hadn’t received the Holy Spirit. 

Paul then explained to them the baptism of John and the need to believe in Jesus Christ. Upon hearing this, they were baptized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Afterwards, he laid his hands on them to receive the Holy Spirit and they began to speak in tongues and prophesy. Paul knew that when they received the Holy Spirit, they’d go wild for the Gospel.

Paul didn’t stop there. Learning that they had been baptized only with John’s baptism gave him clarity about their situation. He decided to do a “sewing machine job,” that is, a three-month step-by-step teaching of the Word (Acts 19:8).

An important lesson to learn from Paul was that he wasn’t discouraged even though his audience was relatively small. He worked with the twelve men, ministered to them, and embarked on an evangelistic endeavour in the city, reaching out to both Jews and Gentiles. 

The subsequent result was that all of Ephesus was impacted with the Word of God! As read in our opening verse, the Word of God grew mightily and prevailed throughout the nooks and cranny of the entire city.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the power of your Word and the ministry of the Spirit in the lives of men. I’m committed to preaching the Gospel, taking your Word to the ends of the earth, teaching all nations the way of righteousness, and imparting them with the Spirit,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Acts 19:8-12; Acts 20:32; Zechariah 4:6 

1-YEAR BIBLE READING PLAN

1 Corinthians 9 & Psalms 128-134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8:28-34 & 1 Samuel 11-12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다스립니다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다스립니다

We Rule By His Name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엡 1:21)

이사야, 다니엘, 에스겔, 스가랴, 아모스, 호세아, 요한계시록, 그리고 데살로니가전후서를 공부해보면, 창조부터 천국의 도성인 새 예루살렘이 건설될 때까지의 하나님의 연대표를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 말씀들은 한때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로 세상을 지배했던 여러 정부들에 대해 알려줍니다. 그 제국들은 교회 시대 이전까지 수천 년 동안 여러 민족과 왕국들을 다스렸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교회 시대 때 어떤 개인이나 단체에게 세상을 다스리는 기회를 주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세우시고, 천국의 관점에서 이 땅에서 합법적으로 행할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이름으로 만드셨습니다.

교회 시대는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맡겨져 있습니다. 예수 이름은 하늘, 땅, 땅 아래 있는 것들을 다스리는데 사용됩니다. 열방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사탄이 아니라 우리입니다.

교회가 휴거 될 때까지 세상에 대한 최종 결정권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그분의 신성한 본성에 참여하는 자로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천국의 일원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우리는 황폐해진 유산을 재배치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있는 한 사탄은 자신의 뜻을 행하거나 열방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지혜를 통해 마귀의 일과 계략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이름에 속한 우리의 권세를 가지고 사탄을 열방에서 끊어내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굳게 세울 것입니다.

기도

예수 이름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입니다. 예수 이름은 현존하는 모든 통치자, 권세, 정부, 권력의 영역보다 위대합니다. 예수 이름은 걷지 못하는 팔다리를 온전케 하고, 보이지 않는 눈을 뜨게 하며, 들리지 않는 귀를 듣게 하시며, 죽은 자를 살리십니다. 예수 이름으로 나는 열방 가운데 평안, 온전함, 건강, 치유, 번영, 풍요가 충만할 것을 선포합니다. 주님의 선하심이 열방에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참고 성경

히 1:1-3, 계 17:12-14, 빌 2:9-11

1년 성경읽기

고전 8, 시 120-127

2년 성경읽기

눅 18:18-27, 삼상 10

WE RULE BY HIS NAME 

“And now he is exalted as first above every ruler, authority, government, and realm of power in existence! He is gloriously enthroned over every name that is ever praised, not only in this age, but in the age that is coming!”(Ephesians 1:21 TPT). 

As you study the books of Isaiah, Daniel, Ezekiel, Zechariah, Amos, Hosea, and the book of Revelation, as well as 1st and 2nd Thessalonians, you’ll gain clarity about God’s timeline from the creation until the establishment of the heavenly city, the New Jerusalem. 

These books tell us about different world governments that ruled the world as opportunities were given to them by God. These empires governed nations and kingdoms for thousands of years until the Church age. God didn’t give any individual or group the opportunity to govern the world in the Church age. Instead, He established the Name of Jesus Christ as the name by which anything can be legally done in this world, as far as heaven is concerned. 

The Church age is exclusively left for the Name of Jesus Christ. His Name is to be used in governing things in heaven, in earth, and under the earth. So, we’re the ones in charge and in control of things in this world; we’re the ones to determine the destinies of the nations, not Satan. 

Until the Rapture of the Church, we have the final say on what becomes of our world. The Lord made us partakers of His divine nature; we’re members of the heavenly pantheon; and in His Name, we reassign the desolate heritages. That’s God’s plan.

Satan isn’t going to be able to enforce his will and exert his influence on the nations as long as we are in this world. We can discern his works and stratagems through the wisdom of God’s Word. And with our authority in the Name of Jesus, we cut him off from the nations and establish the righteousness of our Lord Jesus Christ. 

CONFESSION 

The Name of Jesus is the name above all names; His Name is greater than every ruler, authority, government, and realm of power in existence. His Name replaces maimed limbs, opens blind eyes, unstops deaf ears, and raises the dead. In the Name of Jesus, I declare that there’s peace, wholeness, wellness, healing, prosperity and abundance in the nations of the earth, and the goodness of the Lord is continually experienced in the nations. Blessed be God!

FURTHER STUDY:

Hebrews 1:1-3; Revelation 17:12-14; Philippians 2:9-11 

1-YEAR BIBLE READING PLAN

1 Corinthians 8 & Psalms 120-127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8:18-27 & 1 Samuel 10 

열렬하고 끈질긴 기도

열렬하고 끈질긴 기도

Fervent And Persistent In Prayer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행 12:5)

주 예수님은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은 누가복음 21:36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8:1에서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5:17에서 기도에 대해 더욱 강조합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성경에서 지속적으로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 보십시오. “…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눅 11:2) 하나님은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뜻이 열방에 이루어질 책임을 그분의 백성들에게 맡기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제사장으로서 중보기도를 통해 그분의 뜻을 이 땅에서 나타내게 하시고, 그분과 함께 세상을 다스리게 하십니다.

예를 들어, 누가는 사도행전 12:1-5에서 성도들의 지속적이고 진심 어린 중보기도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헤롯 왕은 유대인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교회를 탄압하고 주님의 제자 중 하나인 야고보를 처형했습니다. 기뻐하는 유대인들의 반응을 보고 더욱 동기부여가 된 그는 베드로를 체포하려고 했습니다.

헤롯 왕은 교회를 이끌고 있던 베드로를 죽이는 일이 교회가 상징하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가장 전략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베드로를 위해 꾸준히 기도했습니다. 베드로가 감옥에 있을 때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행 12:5)했습니다.

교회가 간절하고 끈질기게 기도하자 천국의 개입이 있었습니다!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베드로를 결박에서 풀어주고 안전한 곳으로 인도했습니다. 베드로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교회가 모여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습니다(행 12:12).

끈질기고 열렬하게 기도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야고보서 5:16(확대번역본)에서 말하는 바를 기억하십시오. “…의인의 진정한(심령에서 우러나오고 끊임없는) 기도는 [역동적으로 일하며]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변화가 있을 때까지 계속 기도하십시오. 우리는 기도를 통해 무엇이든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는 깨어 있고 분별력이 있으며, 이 땅과 사람들의 마음 속에 당신의 의를 세우는 자로서 역할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나는 오늘 모든 열방과 지도자들이 당신의 위대한 권능 아래 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악과 어둠의 원인인 악한 영들이 떠나가고 평안이 다스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마 21:22, 약 5:16, 살전 5:17

1년 성경읽기

고전 7, 시 119:113-176

2년 성경읽기

눅 18:9-17, 삼상 9

FERVENT AND PERSISTENT IN PRAYER 

“So Peter was kept in prison, but fervent prayer for him was persistently made to God by the church (assembly)”(Acts 12:5 AMPC).

The Lord Jesus emphasised the need for us to watch and pray always. In Luke 21:36, for example, He said, “Watch ye therefore, and pray always, that ye may be accounted worthy to escape all these things that shall come to pass, and to stand before the Son of man.” In Luke 18:1, He also said, “men ought always to pray, and not to faint….” The Apostle Paul further emphasizes this in 1 Thessalonians 5:17: “Pray without ceasing.” Why is there so much emphasis on us praying?

Recall the words of Jesus, “…Thy will be done in earth, as it is in heaven” (Matthew 6:10, Luke 11:2). He wants His will established in the earth as it is in heaven. He holds His people responsible for making His will come to pass in the nations. He lets us run the world with Him, enforcing His will in the nations of the world through our priestly ministry of intersession. 

Luke, in Acts 12:1-5, for example, shows us the impact of the heartfelt, continued, intercessory prayer of the saints. Herod, the king, sought to oppress the Church and executed James, one of the Lord’s disciples, so as to please the Jews. Motivated by the exciting response of the Jews, he proceeded to arrest Peter. 

Herod must have thought that killing Peter, the leader of the group, would be the most strategic way to destroy everything the Church stood for. However, the Church remained steadfast in prayer for Peter. While Peter was in prison, “…prayer was made without ceasing of the church unto God for him” (Acts 12:5).

As the Church prayed fervently and persistently, there was an intervention from heaven! An angel of the Lord appeared and freed Peter from his chains and guided him to safety. He then went to the house of Mary, the mother of John, where the Church had gathered in fervent prayer (Acts 12:12).

Learn to be persistent and fervent in prayer. Remember what the Bible says in James 5:16 AMPC, “…The earnest (heartfelt, continued) prayer of a righteous man makes tremendous power available [dynamic in its working].” Persist in prayer until there’s a change. We have the power to change anything through our prayers. God made it so.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I’m vigilant and discerning, understanding my role in establishing your righteousness in the earth and in the hearts of men. I declare that the nations and leaders of the world are under the divine influence of your mighty power, and that wicked spirits responsible for evil and all forms of darkness in the nations are unseated, and peace reigns,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Matthew 21:22; James 5:16; 1 Thessalonians 5:17 

1-YEAR BIBLE READING PLAN

1 Corinthians 7 & Psalms 119:113-176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8:9-17 & 1 Samuel 9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 받았습니다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 받았습니다

Being Baptized Into Christ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 1:27)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성령 안으로 침례 받는 일과 성령을 받는 일이 동일한 일이라고 오해합니다. 말씀에 따르면 이 두 가지 일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이 둘은 별개의 경험입니다.

실제로 당신이 그리스도께 나아와 영생을 얻을 때 일어나는 가장 첫 번째 경험은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고 그분 안에 깊게 잠기는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5:17에서 이에 대해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따라서 그리스도 안에서 혹은 그리스도 안으로 태어나는 것은 곧 재창조되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사람입니다. 이 경험은 고린도전서 12:13에서 말하는 것처럼 성령님께서 당신을 그분 안으로 영접할 때 일어납니다.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이것이 바로 거듭남, 즉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13에서 이어지는 부분은 두 번째 경험인 성령님을 당신 안에 모시는 것에 대해 언급합니다 “…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이 구절은 성령을 받아 당신 안에 거하시도록 하며, 그분과 한 몸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을 뜻합니다(고전 6:17, 요 7:37-39).

성령을 받는 것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와 거듭나는 것과는 다른 경험입니다. 예를 들어, 오순절에 제자들은 거듭났고 또한 같은 날 그들 안에 거하실 성령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도 비슷한 경험을 합니다. 그들은 거듭나자마자 바로 성령을 받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항상 해당되는 일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사도행전 19장에서 사도 바울은 에베소에서 몇몇 제자들을 만나 그들이 믿었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성령님이 계신다는 말을 듣지도 못했다고 대답했습니다. 바울이 에베소에서 만났던 제자들과 같이, 어떤 사람들은 거듭나고 성령을 받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성령님과 그분의 성도 안에서의 사역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조차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에서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거듭났지만 다마스커스의 제자 아나니아가 와서 안수하여 사흘만에 성령을 받았습니다(행 9:9-11, 17).

그러므로 거듭난다는 것은 실제로 성령님과 그리스도와 하나님 안으로 침례를 받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이를 하나님 안에 거한다고 표현하고, 하나님이 당신 안에 거하시는 것과는 구별했습니다(요일 4:15). 사도 바울의 표현도 동일합니다. 바울은 거듭나며 시작되는 ‘그리스도 안에 거함’, 그리고 성령을 받으며 분명하게 시작되는 ‘당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구분했습니다(고후 5:17, 골 1:27).

고백

사랑하는 아버지,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은 나를 지혜와 영광과 은혜로 충만하게 하시고,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며 아버지의 의를 나타내도록 신성한 능력을 주셨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분리될 수 없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내가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고,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분의 영광과 신성의 화신이자 표현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참고 성경

고전 12:13, 행 17:28, 갈 3:27

1년 성경읽기

고전 6, 시 119:1-112

2년 성경읽기

눅 18:1-8, 삼상 7-8

BEING BAPTIZED INTO CHRIST 

“To whom God would make known what is the riches of the glory of this mystery among the Gentiles; which is Christ in you, the hope of glory”(Colossians 1:27).  

Some Christians misconstrue being baptized in the Holy Ghost with receiving the Holy Spirit to live in you. According to the Scriptures, these two aren’t the same; they’re two distinct experiences.

The first thing that actually happens when you come to Christ, or receive eternal life is that you are baptized or immersed into Christ. Paul captures it vividly in 2 Corinthians 5:17, when he said, “Therefore if any man be in Christ, he is a new creature: old things are passed away; behold, all things are become new.” 

Therefore, to be in Christ or be born into Christ is to be recreated; you’re now a new person in Christ. This first experience is when the Holy Spirit receives you into Him, just as the Bible says in 1 Corinthians 12:13, “For by one Spirit are we all baptized into one body, whether we be Jews or Gentiles, whether we be bond or free….” This is the new birth—being born again. 

The second part of the verse refers to the second experience “…and have been all made to drink into one Spirit.” This is receiving the Holy Spirit to dwell in you to become one with Him in same body (1 Corinthians 6:17, John 7:37-39). 

Receiving Him is a separate experience that follows the first experience. On the day of Pentecost, for example, the disciples were born again and also received the Holy Spirit to dwell in them on that same occasion. 

The same experience happens to many people today; immediately they’re born again, they receive the Holy Spirit. But this isn’t always the case. In Acts 19, for example, the Apostle Paul encountered some disciples in Ephesus and asked them if they had received the Holy Spirit since they believed. 

They replied that they hadn’t even heard that there’s a Holy Spirit. So, for some individuals, there might be a period of waiting, maybe due to lack of knowledge about the Holy Spirit and His ministry in the saints, like these disciples Paul encountered in Ephesus.   

The Apostle Paul Himself received Christ and was born again on the road to Damascus, but received the Holy Spirit after 3 days when Ananias, a disciple of Damascus came to him and laid hands on him (Acts 9:9-11, 17). 

So, being born again is actually being baptized into the Holy Ghost, into Christ, and into God. John refers to it as being in God and distinguishes that from He in you (1 John 4:15) much as Paul the apostle distinguishes ‘being in Christ’, which begins at the new birth, from ‘Christ in you’ which evidently is initiated when you receive the Holy Spirit into you (2 Corinthians 5:17, Colossians 1:27).

CONFESSION 

Dear Father, I thank you for the Holy Spirit, who lives in me. He’s filled me with wisdom, glory and grace, and has imparted me with divine enablement to live the victorious life in Christ, and demonstrate your righteousness. I’m inseparably one with Christ, for in Him I live, move and have my being! I’m the embodiment and expression of His glory and divinity. Glory to God!

FURTHER STUDY:

1 Corinthians 12:13; Acts 17:28; Galatians 3:27 

1-YEAR BIBLE READING PLAN

1 Corinthians 6 & Psalms 119:1-112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8:1-8 & 1 Samuel 7-8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충만함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충만함

His Fullness In Us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요 3:34)

“당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충만함 가운데 당신 안에 거하신다는 의미입니다. 부분적으로 혹은 어느 정도만 거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과장이 아닌 실재이며 아주 중요한 진리입니다. 성령님이 그리스도 안에 거하셨던 것처럼 지금 당신 안에 거하십니다. 당신은 이 진리를 깊게 묵상해 본 적이 있습니까?

골로새서 1:19은 주 예수님에 대해 말하며 하나님의 모든 충만이 예수님 안에 거하기를 기뻐하셨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충만이 예수님 안에 거하셨다는 사실은 쉽게 받아들입니다. 그렇지만 이 사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에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위 구절에서 하나님의 모든 충만이 예수님 안에 거하기를 기뻐하셨다고 말한 것처럼 골로새서 2:10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이제 당신은 바울이 에베소서 3:19에서 특별히 에베소 교인들을 위해 이렇게 기도한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이 성령님의 사역을 경험하고, 내주하시는 하나님의 충만하심에 대한 진리를 깨닫기 원했습니다. 에베소서 1:22-23은 우리가 교회로서 그분의 몸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이의 충만함입니다. 할렐루야.

요한복음 1:16은 말합니다.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풍성한) 데서 받으니…” 바로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그분의 충만함으로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가능성일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실재입니다. 그리스도는 당신의 온 존재에 거하십니다. 당신의 영, 혼, 몸에 거하십니다. 이 말씀을 이해한다면 엄청난 변화를 경험할 것입니다. 이 말씀이 세상을 변화시키려면 우리가 반드시 말씀을 따라 행해야 합니다.

기도

나는 하나님으로 충만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충만하심을 받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능력, 지혜, 은혜, 권세, 힘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내 안에 있고, 나를 통해 표현됩니다. 그러므로 내 삶은 지속적으로 그리스도와 초자연적인 일들을 나타냅니다! 나는 내가 운반하는 그리스도의 의의 능력과 권세로 내 세상에 영향을 끼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 3:34, 골 2:9-10

1년 성경읽기

고전 5, 시 117-118

2년 성경읽기

눅 17:31-37, 삼상 5-6

HIS FULLNESS IN US 

“For he whom God hath sent speaketh the words of God: for God giveth not the Spirit by measure unto him” (John 3:34).

“Christ in you” signifies that God resides in you in His fullness; not in parts, nor in a measure. This is an immensely significant truth, one that cannot be overstated. Just as the Holy Spirit dwelt in Christ, He now dwells in you. Have you really taken the time to contemplate this truth? 

Colossians 1:19, referring to the Lord Jesus, says that in Him all the fullness of God was pleased to dwell. We can readily accept that the fullness of God dwells in Jesus. But the same is true of us in Christ Jesus. Just as we read that it pleased the Father to have all the fullness of God dwell in Jesus, Colossians 2:10 says, “And ye are complete in him, which is the head of all principality and power.”

Now, you can better understand why Paul would pray specifically for the Ephesians in Ephesians 3:19 “…that ye might be filled with all the fulness of God.” He wanted them to experience this ministry of the Holy Spirit and come to the realization of this truth about the indwelling fullness of God. In Ephesians 1:22-23, it says we, the Church, are His body; we’re the fullness of Him that fills all in all. Hallelujah. 

John 1:16 says, “For out of His fullness (abundance) we have all received….” This is God’s purpose for us—to be filled with His fullness. So, not only is this a possibility, it’s our reality in Christ. He lives within every fibre of your being; in your spirit, soul, and body. Understanding this message is transformative. It is what will change the world, but we must act upon it.

CONFESSION 

I’m full of God; I’ve received of His fullness: His ability, wisdom, grace, power, and strength! His glory is in me and expressed through me; therefore, my life is a continuous manifestation of Christ and the supernatural! I impact my world with the power and dominion of Christ’s righteousness that I bear,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John 3:34; Colossians 2:9-10 

1-YEAR BIBLE READING PLAN

1 Corinthians 5 & Psalms 117-118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7:31-37 & 1 Samuel 5-6

탁월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탁월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Called To Excellence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벧후 1:3)

사도 베드로가 오늘의 본문 구절의 끝부분에서 말한 내용을 주목하십시오.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광과 덕으로 부르셨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영광과 덕의 삶, 탁월한 삶으로 부름 받았습니다. 가난과 질병은 당신의 부르심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당신의 탁월한 삶은 미래의 계획이나 천국에 가서 성취되는 약속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탁월한 인생은 지금 여기에서의 실재입니다! 확대번역본은 이를 더 온전히 이해하게 도와줍니다. “우리를 부르사 영광과 덕(탁월함)에 이르게 하신 분을 [완전히, 개인적으로] 아는 것을 통해 그분의 신성한 권능이 생명과 하나님의 성품에 속한 [요구되고 들어맞는]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도다.”(벧후 1:3)

우리 삶에는 평범함이나 지루함이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면에서 탁월합니다. 탁월함을 위해 부르심 받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전서 2:9(확대번역본)은 말합니다. “그러나 너희는 선택받은 민족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며, 구별되어 헌신된 나라요, [하나님께서] 친히 사신 특별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그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경이로운 행위를 내세우고 그분의 덕과 완벽함을 내보이게 하려 하심이라.”

당신은 하나님이 어둠에서 불러내어 그분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경이로운 행위와 그분의 덕과 완벽함을 나타내기 위해 직접 예수님의 보혈로 사신 특별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절대 당신을 이것보다 낮게 여기지 마십시오. 절대 당신의 가치를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이 세상에 있는 매 순간 어디를 가든 당신이 탁월함을 위해 태어났다는 것을 이해하고 인식하십시오. 탁월해지는 것은 당신의 운명입니다. 당신은 탁월한 삶을 가지고 있습니다. 탁월한 일들을 행하고 나타내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내 영에 있는 아버지의 생명과 본성,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탁월한 생명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내 삶을 아름답게 만드시고 나를 왕국의 효과적인 증인과 대사로 만드셨습니다. 나는 당신을 경배하며,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을 가지고 이 땅의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춥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벧후 1:3, 벧전 2:9, 요 15:16

1년 성경읽기

고전 4, 시 113-116

2년 성경읽기

눅 17:20-30, 삼상 4

CALLED TO EXCELLENCE 

“According as his divine power hath given unto us all things that pertain unto life and godliness, through the knowledge of him that hath called us to glory and virtue:”(2 Peter 1:3).

Notice what the Apostle Peter said in the latter part of the scripture above; he said God has called us to glory and virtue. We have a calling to a life of glory and virtue, that is, a life of excellence. Poverty and sickness have no place in this calling. Hallelujah! 

It’s important to know that your life of excellence isn’t a future plan or a promise to be fulfilled when we get to heaven; no! It’s a present reality, for here and now! The Amplified Classic helps us to get a fuller grasp. It says, “For His divine power has bestowed upon us all things that [are requisite and suited] to life and godliness, through the [full, personal] knowledge of Him Who called us by and to His own glory and excellence (virtue).” 

There’s no room for mediocrity or mundanity in our lives. We are excellent in every way because we have been called to it. There’s more. In 1 Peter 2:9 AMPC, the Bible says, “But you are a chosen race, a royal priesthood, a dedicated nation, [God’s] own purchased, special people, that you may set forth the wonderful deeds and display the virtues and perfections of Him Who called you out of darkness into His marvelous light.” 

You’re God’s own purchased, special individual, bought by the blood of Jesus to set forth the wonderful deeds, and showcase the virtues and perfections of the One who called you out of darkness into His marvellous light. Blessed be God. Never think less of yourself. Never underestimate your worth. 

Every day you’re in this world, wherever you go, understand and be conscious that you’re born for excellence. It’s your destiny to be excellent. You have an excellent path of life. Therefore, do and manifest excellent things.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your life and nature in my spirit, and the life of excellence that I have in Christ Jesus. You’ve made my life beautiful, and you’ve enabled me to be an effective witness and representative of your Kingdom, showing forth your praises, and illuminating the dark places of the earth with the light of the glorious Gospel,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2 Peter 1:3 AMPC; 1 Peter 2:9 AMPC; John 15:16 

1-YEAR BIBLE READING PLAN

1 Corinthians 4 & Psalms 113-116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7:20-30 & 1 Samuel 4

의에 대한 왕국의 표현

의에 대한 왕국의 표현

The Kingdom Vent For Righteousness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 17:21)

이제 당신은 거듭났으므로 하나님의 왕국은 당신 안에서 역사하고 당신을 통해 기능합니다. 당신은 의에 대한 왕국의 표현이며, 하나님의 의의 성취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왕국을 제안하셨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메시지를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방인, 즉 모든 민족으로 그 범위를 확장하셨습니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이 엄청난 왕국을 받습니다!

이사야 35:5-6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선포했습니다.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이는 왕국에 대한 표현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이해하고 나서 어둠, 고통, 가난이 존재하는 문명의 이면으로 가서 설교하게 되었습니다. 그 여정 가운데 눈먼 자의 눈이 열리고, 못 듣는 자의 귀가 열리고, 말하지 못하던 사람의 입이 열리고, 절름발이가 걷도록 명했고,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사야 35:6의 마지막 부분이 가난과 결핍의 끝을 말하고 있음을 알고 있던 저는 회중들에게 상황과 상관없이 이제 그들이 초자연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다고 선포했습니다. 그들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 진리를 믿었고, 진리에 의해 완전히 변화했습니다. 왕국의 증거를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당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의와 그분의 왕국의 일을 가져오십니다. 이는 변화를 일으키는 실재로, 의롭게 살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고 하나님 왕국의 풍성한 삶을 경험하게 합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의 마음에 있는 당신의 왕국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의가 내 안에 있고, 나를 통해 드러납니다. 나는 의를 나타내는 왕국의 표현이자 의의 성취입니다. 오늘 이 세상에 복음이 선포될 때 당신의 왕국은 이 땅을 다스리며 이 땅과 사람들의 마음에 세워집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막 1:14, 골 1:27, 눅 17:21

1년 성경읽기

고전 3, 시 109-112

2년 성경읽기

눅 17:11-19, 삼상 3

THE KINGDOM VENT FOR RIGHTEOUSNESS 

“Neither shall they say, Lo here! or, lo there! for, behold, the kingdom of God is within you” (Luke 17:21).

Now that you’re born again, the Kingdom of God is at work and operational in you and through you. You’re a Kingdom vent for righteousness, the outworking of God’s righteousness. 

When Jesus came, He offered the Kingdom to Israel, but they didn’t believe Him; they rejected His message. He then extended the offer to the Gentiles—to all nations. Today, anyone who believes in Jesus Christ has received the Kingdom—a magnificent kingdom! 

In Isaiah 35:5-6, the prophet Isaiah declared, “Then the eyes of the blind shall be opened, and the ears of the deaf shall be unstopped. Then shall the lame man leap as an hart, and the tongue of the dumb sing: for in the wilderness shall waters break out, and streams in the desert” (Isaiah 35:5-6). This is a manifestation of the Kingdom. 

It was the understanding of this that made me go preaching in the backside of civilization where there was darkness, pain, and poverty. In those crusades, I’d command blind eyes to open, deaf ears to be unstopped, the mute to speak, and the lame to walk, and they did.  

Knowing that the concluding part of the 6th verse referred to the end of poverty and lack, I’d declare to the crowds that irrespective of their circumstances, they possessed a supernatural life now that Christ was alive in them. They believed and were transformed by the Truth. The evidence of the Kingdom was undeniable!

Christ in you brings forth righteousness and the outworking of His Kingdom. It is a transformational reality that manifests in the ability to live righteously and experience the abundant life of God’s Kingdom.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your Kingdom that’s in my heart; your glory and righteousness are in me and revealed through me. I’m the Kingdom vent for righteousness, and the outworking of righteousness. Your Kingdom reigns and is established in the earth, and in the hearts of men as the Gospel is proclaimed around the world today,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Mark 1:14; Colossians 1:27; Luke 17:21 

1-YEAR BIBLE READING PLAN

1 Corinthians 3 & Psalms 109-112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7:11-19 & 1 Samuel 3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우리를 생명을 나누는 자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우리를 생명을 나누는 자로 만드셨습니다

He Gave Us Life And Made Us Life-givers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나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누리며 풍성하게(최대한으로, 흘러 넘치게) 얻게 하려고 왔다”(요 10:10, 확대번역본)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스스로 인간이 아니라고 말할 때, 어떤 사람들은 이를 이단으로 여기거나 ‘작은 신’ 신드롬이라고 부르곤 합니다. 우리와 주님의 하나됨, 곧 그분과 우리를 동일시하는 것의 타당성을 의심하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 참된 목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오늘의 본문 구절을 다시 읽어보십시오.

예수님은 단순히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최종 목적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무엇을 위해 오셨습니까? 그분은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5:26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생각해 보십시오. 아버지께 생명의 충만함이 있듯이 예수 그리스도께도 생명의 충만함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에게서 생명을 빼앗아 온 것이 아닙니다. 바울이 고린도전서 15:45(새번역)에서 말한 내용을 기억하십시오. “성경에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고 기록한 바와 같이,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시는 영이 되셨습니다.” 생명을 주시는 영인 예수님께서 그 동일한 생명을 우리 안에 주셨습니다.

따라서 생명을 주시는 영인 예수님과 같이 당신은 생명을 주는 영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우리를 생명을 주는 자로 만드셨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당신이 나타날 때 생명이 펼쳐집니다. 조금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충만함으로 가득히 나타납니다.

마태복음 10:8에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이 일을 맡기신 것도 당연합니다.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이는 병들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손을 얹을 때, 당신 안에 있는 생명이 그들 안으로 옮겨지고 전달되어 그들에게 치유, 온전함, 완전함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몸과 그분의 살과 그분의 뼈에 속한 지체들이니라.”(엡 5:30, 한글킹제임스) 이 말씀의 중요성에 대해 묵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이는 우리가 그분의 몸의 팔과 다리 같은 존재라는 뜻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6:19-20)

고린도전서 12:27은 말합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당신은 하나님의 신성한 본질의 운반자입니다. 당신을 통해 영생이 나타납니다. 이 진리의 위대함을 깨닫고 이 실재 가운데 사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를 생명을 나누어 주는 자, 당신의 축복을 나누어 주는 자로 만드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상처받고 죽어가는 세상을 향해 뻗어진 당신의 팔입니다. 나는 능력으로 충만하고 주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이 나를 통해 나의 세상에 풀어집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전 15:45-49, 벧전 2:9, 요일 5:11-12

1년 성경읽기

고전 2, 시 107-108

2년 성경읽기

눅 17:1-10, 삼상 2

HE GAVE US LIFE AND MADE US LIFE-GIVERS 

“The thief comes only in order to steal and kill and destroy. I came that they may have and enjoy life, and have it in abundance (to the full, till it overflows)” (John 10:10 AMPC). 

When we say that as Christians, we aren’t mere humans, some might view it as heresy or call it the ‘little god’ syndrome. Those who question the validity of our oneness with the Lord—our sublime identity with Him— lack the understanding of why Jesus came; His true purpose for coming to this world. Read again, the opening verse. 

Jesus didn’t come to merely save us from sin; that was a means to an end. So, what did He come to do? He came to give us life to bring us into fellowship with God. John 5:26 says, “For as the Father hath life in himself; so hath he given to the Son to have life in himself.” 

Think about that: just as the Father has the fullness of life, so also, Jesus Christ has the fullness of life; He’s not drawing life from the Father. Remember what Paul said in 1 Corinthians 15:45 NIV: “So it is written: “The first man Adam became a living being”; the last Adam, a lifegiving spirit.” Jesus, the life-giving spirit, imparts the same life to us. 

Therefore, just like Jesus, you’re a life-giving spirit. He gave us life and made us life-givers. Isn’t that amazing? When you show up, life is manifested, not in bits, but in its fullness. 

No wonder Jesus charged us in Matthew 10:8, “Heal the sick, cleanse the lepers, raise the dead, cast out devils….” It’s because when you touch the sick and the afflicted, the life in you is transferred and transfused into them, bringing them healing, wholeness and perfection.

The Bible says, “For we are members of his body, of his flesh, and of his bones” (Ephesians 5:30). Have you ever contemplated the significance of this statement? It means we are the very limbs of His body. In another of his letter to the Corinthian Church, Paul said, “What? know ye not that your body is the temple of the Holy Ghost which is in you…” (1 Corinthians 6:19-20). 

In 1 Corinthians 12:27, the Bible says, “Now ye are the body of Christ, and members in particular.” In other words, you’re the carrier of His divine essence. Eternal life is unveiled to others through you. Grasp the magnitude of this truth and walk in its reality.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making me a life-distributor, and a dispenser of your blessings. I am your outstretched arm to a hurting and dying world, to heal, bless, and deliver. I’m full of power, even by the Spirit of the Lord, and the glory of God is released into my world through me today,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1 Corinthians 15:45-49; 1 Peter 2:9; 1 John 5:11-12 

1-YEAR BIBLE READING PLAN

1 Corinthians 2 & Psalms 107-108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7:1-10 & 1 Samuel 2

당신 안에 있는 신성한 본질

당신 안에 있는 신성한 본질

The Divine Essence In You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 4:7)

오늘의 본문 구절은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쓰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당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당신 안에는 보물이 있습니다. 당신은 신성한 본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당신은 평범하지 않습니다. 당신에 대한 이 실재를 인식하십시오. 그렇게 할 때 이 말씀이 당신의 삶에서 역사할 것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이르도록 역사하느니라”(몬 1:6)

당신이 신성한 생명의 운반자임을 인정하십시오. 당신은 하나님의 신성한 임재의 전달자이며, 그 결과로 하나님의 능력의 탁월함이 당신에게 스며들어 당신이 하는 모든 일이 번성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성경은 기독교의 비밀과 영광이 바로 당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라고 말합니다(골 1:27). 당신의 삶은 공허하지 않습니다. 당신 안에 보물이 있습니다. 바로 능력과 다스림과 영광의 보물입니다. 당신의 육체는 이 땅의 질그릇일지라도 당신의 영 안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고 그 영광은 넘쳐 흘러 육신을 온전케 합니다.

지금 당신을 통해 하나님의 빛, 영광, 능력, 은혜가 당신의 세상에 드러난다고 고백하십시오. 자주 이렇게 선포하십시오. 당신의 삶에서 나타날 말씀의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당신의 반응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담고 있는 그릇입니다. 당신은 신성한 축복과 보물의 꾸러미입니다. 할렐루야!

고백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십니다. 그분의 온전하심이 내 영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과 영광이 내 안에서, 나를 통해 나타납니다. 나는 말씀으로 내 영 안에 있는 보물을 인식하고, 믿음의 고백으로 그 보물이 나타나게 합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서 탁월함과 온전함을 발산하며, 주님의 선하심, 인자하심, 아름다움과 은혜를 드러냅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롬 8:11, 골 1:26-27

1년 성경읽기

고전 1, 시 104-106

2년 성경읽기

눅 16:19-31, 삼상 1

THE DIVINE ESSENCE IN YOU 

“But we have this treasure in earthen vessels, that the excellency of the power may be of God, and not of us”(2 Corinthians 4:7). 

The verse above was written to Christians; so, it’s talking about you; there’s a treasure in you. You carry the divine essence; you’re not ordinary. Acknowledge this about you all the time. That’s how to get it effectual in your life. The Bible says, “…the communication of thy faith may become effectual by the acknowledging of every good thing which is in you in Christ Jesus” (Philemon 1:6). 

Acknowledge that you’re a bearer or carrier of the divine life; a carrier of God’s divine presence, and as a result, the excellence of His power permeates through you, causing everything you do to prosper. Glory to God! 

The Bible says the mystery of Christianity and the glory thereof is Christ in you (Colossians 1:27). Your life isn’t empty; there’s a treasure in you; a treasure of power, dominion and glory. Your body may be an earthen vessel, but the glory of God is in your spirit, and that glory inundates and perfects your physical body. 

Even now, affirm that through you, the light of God, His glory, power and grace are revealed to your world. Make such proclamations often, because the effectiveness of the Word in your life depends on your response to the Word of God. You’re a God-carrying vessel; a package of divine blessings and treasures. Hallelujah!

CONFESSION 

Christ is in me; His perfection is in my spirit. The life and glory of God are manifested in, and through me. I acknowledge the treasures in my spirit through the Word, and bring them into operation and manifestation with my confessions of faith. In all that I do, I exude excellence, perfection and the Lord’s goodness, kindness, beauty, and grace. Hallelujah.

FURTHER STUDY:

Romans 8:11; Colossians 1:26-27 

1-YEAR BIBLE READING PLAN

1 Corinthians 1 & Psalms 104-106 

2-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6:19-31 & 1 Samuel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