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그 이상의 존재

인간 그 이상의 존재

More Than Human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11-12)

당신 안에 있는 그리스도는 당신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의미합니다.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이자 본성입니다. 오늘의 본문 구절의 시제를 주목해서 보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약속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실 예정”이 아니십니다. 당신은 그 생명을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요한은 요한일서 5:13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당신이 인간 이상의 존재라는 것을 알기 원하십니다. 당신의 인간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으로 대체되었습니다. 당신 안에 있는 신성한 생명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교제와 하나됨이 가능해졌습니다. 당신은 결코 평범한 사람이 아닙니다. 시편 82:6에서 시편 기자가 한 말을 기억하십시오.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이 동일한 진리가 요한복음 10:35에서 예수님에 의해 언급되고 반복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자들을 그분께서 신들이라 하셨으며 또 성경 기록은 깨뜨리지 못할진대”(한글흠정역) 하나님이 우리를 낳으셨으므로 우리는 신입니다. 우리는 말씀의 자녀들입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 1:23) 또한 요한일서 4:17은 말합니다.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고백

그리스도는 내 안에 사십니다! 나는 그분의 실재, 은혜, 영광, 왕국, 능력, 인격의 형상입니다! 나는 그분의 충만의 나타남입니다. 그분은 나의 완전함 이십니다! 내가 어떤 어려움을 마주하든지 상관없습니다. 내 안에 어려움을 뚫고 나가는 힘, 능력이 역사하고 있습니다.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은 내 안에 살고 계신 위대한 분 안에 모두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참고 성경

고전 3:16, 골 1:26-27, 요일 4:4

1년 성경읽기

살전 4:1-18, 사 59-60

2년 성경읽기

요 5:33-47, 왕상 21

MORE THAN HUMAN

“And this is the testimony: God has given us eternal life, and this life is in his Son. He who has the Son has life; he who does not have the Son of God does not have life” (1 John 5:11-12).

Christ in you means eternal life in you. Eternal life is the life and nature of God: the God-life. Notice the tenses in our theme scripture; it says God “has given us eternal life.” It’s not a promise. He’s not “going” to give us eternal life. You have that life NOW. As a result, John says in the 13th verse, “I write these things to you who believe in the name of the Son of God so that you may know that you have eternal life” (1 John 5:13).

He wants you to know that you’re more than human. Your human life has been supplanted by the life and nature of God. This divine life in you has made fellowship and oneness with God possible. You’re by no means an ordinary person. Recall the words of the psalmist in Psalm 82:6, “I have said, Ye are gods, and all of you are children of the most High.”

The same truth is referenced and reiterated by the Lord Jesus in John 10:35 when He said, “If he called them gods, unto whom the word of God came, and the scripture cannot be broken.” We are gods, because God gave birth to us. We’re the offspring of the Word: “Being born again, not of corruptible seed, but of incorruptible, by the word of God, which liveth and abideth forever” (1 Peter 1:23). 1 John 4:17 says, “As He is, so are we in this world.”

CONFESSION

Christ lives in me! I’m the expression of His reality, His grace, glory, Kingdom, power and personality! I’m the expression of His fullness; He is my completeness! It makes no difference what challenges I face in life; there’s a force—an empowerment—at work in me to blaze through the barriers. Everything and anything I could ever need is inside the greater One that lives in me. Glory to God!

FURTHER STUDY:

1 Corinthians 3:16; Colossians 1:26-27; 1 John 4:4

1-YEAR BIBLE READING PLAN

1 Thessalonians 4:1-18 & Isaiah 59-60

2-YEAR BIBLE READING PLAN

John 5:33-47 & 1 Kings 21

사탄을 쫓아내십시오

사탄을 쫓아내십시오

Cut Them Off

“그 때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물러가라. 성경에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하였다.’”(마 4:10, 새번역)

주 예수님께서 성경 시대에 여러 사람들에게 사역하실 때 많은 귀신을 쫓아내시면서 사람들이 겪고 있는 많은 고통이 귀신 때문임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마가복음 16:17에서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을 열거하셨습니다. 그 중 첫 번째 표적이 귀신을 쫓아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보낸 40일을 통해 우리에게 사탄과 그의 귀신들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주셨습니다. 사탄은 예수님을 시험하러 왔고, 예수님께 첫 번째 유혹은 돌에게 명령하여 빵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신명기를 인용하며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다’ 하였다.”(마 4:4, 새번역)

성경에서는 두 번째 유혹으로 이 장면을 보여줍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여기에서 뛰어내려 보아라.”(마 4:6, 새번역) 예수님은 다시 한번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마 4:7)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유혹이 있었습니다. 사탄은 높은 산에서 세상 왕국들을 보여주며 만약 예수님이 그에게 엎드려 절하고 경배하면 그 왕국들을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사탄아, 너는 여기서 물러가라!”(마 4:10, 한글흠정역)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물러가라”에 대한 히브리어 원어는 “사라지다”, “없어지다”라는 의미입니다. 즉, 마귀를 쫓아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 번의 유혹에 대해서 사탄에게 동일하게 “성경에 기록하기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분명히 밝히고 나서 “사탄아, 너는 여기서 물러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탄을 다루는 방법입니다. 당신은 사탄을 당신의 가정, 몸, 도시, 나라 등에서 쫓아내야 합니다.

만일 당신의 자녀가 아직 당신이 행동을 통제해야 하는 나이라면, 당신은 “사탄아, 이 아이는 내 자녀이다. 그 아이에게서 네 손을 떼라! 여기서 나가라!”고 말해야 합니다.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권세를 행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탄은 당신의 말에 순종해야 합니다. 당신은 예수 이름을 사용하고 사탄과 그의 귀신들을 굴복시킬 법적인 권리와 위임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을 쫓아내십시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도

사탄은 내 삶, 가정,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에 대해서 어떠한 권리도 없습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의 권세로 말미암아 사탄과 그의 귀신들에 대한 통치권을 행사합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 안에서 아버지의 능력과 영광 가운데 행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마 10:7-8, 눅 10:19, 막 1:25-26, 엡 4:27

1년 성경읽기

살전 2:17-3:13, 사 57-58

2년 성경읽기

요 5:28-32, 왕상 20

CUT THEM OFF!

“Get out of here, Satan,” Jesus told him. “For the Scriptures say,`You must worship the Lord your God; serve only him’” (Matthew 4:10 NLT).

When the Lord Jesus ministered to different people in Bible days, He cast out a lot of demons, showing us that demons are responsible for most of the afflictions that people suffer with. And in Mark 16:17, He listed several signs to identify those who believe, and the very first of the signs is that they shall cast out demons.

But during His forty days in the wilderness, He gave us an insight into how to deal with Satan and demons. Satan had come to tempt Him, and the first temptation was for Jesus to command stones to be made bread. In response, Jesus quoted from the Book of Deuteronomy and said, “It is written, Man shall not live by bread alone, but by every word that proceedeth out of the mouth of God” (Matthew 4:4).

For the second time, the Bible says, “Then the devil taketh him up into the holy city, and setteth him on a pinnacle of the temple… cast thyself down…” (Matthew 4:6). Again, Jesus responded and said, “It is written again, Thou shalt not tempt the Lord thy God” (Matthew 4:7).

Then came the last temptation. At a high mountain, Satan showed Him all the kingdoms of the world in a moment, offering them to Jesus, if He would bow down and worship him: Jesus said, “Get out of here, Satan!” The original word in Hebrew for “Get out of here” signifies “sink out,” “disappear.” That’s casting out the devil!

In those three temptations, Jesus was consistent in emphasizing to Satan, “it is written…,” and after establishing that clearly, He said, “Get out of here!” That’s how to deal with Satan; you cast him out or cut him off from your home, your body, your city, nation, etc.

If it’s your child, and he or she is within the age where you’re still in control of what they do; you say, “Devil, this is my child; take your hands of my child; get out of here!” He’s got to obey, because you’re exercising your authority in Christ. You have the legal right, the power of attorney to use the Name of Jesus and subdue Satan and His demons. Cut them off! Praise God!

PRAYER

Satan has no right to run things in my life, in my home or in the lives of my loved ones; by my authority in Christ, I exercise dominion over him and his demons. I walk in power and in the glory of the Father in the Name of Jesus Christ. Amen.

FURTHER STUDY:

Matthew 10:7-8; Luke 10:19; Mark 1:25-26 MSG; Ephesians 4:27 GNB

1-YEAR BIBLE READING PLAN

1 Thessalonians 2:17-3:1-13 & Isaiah 57-58

2-YEAR BIBLE READING PLAN

John 5:28-32 & 1 Kings 20

영광과 덕으로의 부르심

영광과 덕으로의 부르심

A Calling To Glory And Virtue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벧후 1:3)

오늘의 본문 구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광과 덕으로 부르셨다고 말합니다. 이는 우리가 영광, 하늘의 위엄, 탁월함의 삶으로 부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지 당신의 삶은 영광, 위엄, 탁월함의 삶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확대번역본은 하나님께서 “… 그분의 영광과 탁월함(덕)으로 우리를 부르셨다.”고 말합니다. 탁월함이 당신 안에서 역사하고 있으므로 당신의 삶에 평범함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사도 바울은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살전 2:12)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삶이 얼마나 놀라운지요! 당신은 영광과 덕으로 부르심을 받았는데 어떻게 평범한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이 세상에 얼마나 어둡고 우울한 일이 일어나는 지와 상관없습니다. 당신의 삶은 오직 한 방향인 앞으로 그리고 위로만 가므로 동요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길은 다릅니다. 당신의 길은 영광, 탁월함, 번영, 성공, 평안, 기쁨의 길입니다. 할렐루야!

고백

내 삶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 나는 오늘 그분의 선하심과 자비를 경험합니다. 내 삶은 존귀함, 탁월함, 찬양, 영광의 삶이며, 항상 주님께 감사를 드리는 삶입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벧전 2:9, 벧후 1:3, 고후 3:18

1년 성경읽기

살전 1-2:16, 사 54-56

2년 성경읽기

요 5:19-27, 왕상 19

A CALLING TO GLORY AND VIRTUE

“According as his divine power hath given unto us all things that pertain unto life and godliness, through the knowledge of him that hath called us to glory and virtue” (2 Peter 1:3).

The verse above says God has called us to glory and virtue. That means we’ve been called to a life of honour, heavenly dignity and excellence. No matter what situation you find yourself in, your life is one of honour, dignity and excellence. Glory to God!

The Amplified Classic says He “…called us by and to His own glory and excellence (virtue).” There should be no more mediocrity in your life because excellence is working in you.

The Apostle Paul says, “We encouraged you, we comforted you, and we kept urging you to live the kind of life that pleases God, who calls you to share in his own Kingdom and glory” (1 Thessalonians 2:12 GNB). What a life He’s given us! How could you live an ordinary life, when you have a calling to glory and virtue?

It doesn’t matter how dark and gloomy things get in this world; be unruffled, because your journey in life is one direction only: upward and forward. You’re not of this world! Your path is different. It’s a path of glory and excellence, prosperity and success, peace and joy. Hallelujah!

CONFESSION

My life is for the glory of God, and I experience His goodness and mercies today; my life is one of honour, excellence, praise, glory, and thanksgiving to the Lord at all times. Hallelujah!

FURTHER STUDY:

1 Peter 2:9 AMPC; 2 Peter 1:3 AMPC; 2 Corinthians 3:18

1-YEAR BIBLE READING PLAN

1 Thessalonians 1-2:1-16 & Isaiah 54-56

2-YEAR BIBLE READING PLAN

John 5:19-27 & 1 Kings 19

당신의 혀는 나침반입니다

당신의 혀는 나침반입니다

Your Tongue Is The Compass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약 3:2)

잠언 18:21은 말합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이는 주님께서 마태복음 12:37에서 말씀하신 바와 비슷합니다.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당신의 성품은 당신이 하는 생각을 통해 형성되고, 당신이 하는 말을 통해 표현됩니다.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곧 당신의 삶입니다.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보듯이 그리스도인의 완전함이나 성숙도는 주로 의사소통에서 나타납니다. 만일 당신이 삶에서 바른 방향으로 가고 싶다면, 바로 당신의 혀가 나침반의 역할을 합니다. 부정적인 말을 한다면 당신의 삶은 안 좋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건전한 말을 한다면 당신의 삶은 위대해질 것입니다. 당신이 하는 말이 당신을 좌지우지합니다. 잠언 15:4은 “건전한 혀는 생명나무이나…”(한글흠정역)라고 말합니다. 저는 베드로가 베드로전서 3:10에서 설명한 말에 대한 내용을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다시 말해, 바른 고백을 유지하라는 것입니다.

당신의 축복이 있는 곳은 당신의 입입니다. 로마서 10:10은 말합니다. “…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이것은 원리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수 1: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지속적으로 말씀을 고백하라는 뜻입니다.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말씀이 당신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게 하십시오. 성경은 “사람들이 쓰러지거든 그때에 너는 이르기를, 그분께서 높여 주시리라, 하라…”(욥 22:29, 한글흠정역)고 말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당신이 무엇을 말하는 지가 중요합니다. 상황이 어렵고 힘들 때 일이 해결되기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당신은 해결할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능력은 당신의 입에 있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모두 당신의 입에 있습니다. 당신의 입은 당신의 삶을 하나님의 온전한 뜻의 방향으로 올바르게 조종하는 나침반입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기도

나는 건전한 혀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 말은 내 삶을 향한 하나님의 완전한 뜻과 방향에 일치하도록 조정됩니다. 나는 신성한 건강, 번영, 승리, 성공, 재정적 풍요 가운데 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마 12:37, 막 11:23

1년 성경읽기

골 4:2-18, 사 52-53

2년 성경읽기

요 5:10-18, 왕상 17-18

YOUR TONGUE IS THE COMPASS

“For in many things we offend all. If any man offend not in word, the same is a perfect man, and able also to bridle the whole body” (James 3:2).

Proverbs 18:21 says, “Death and life are in the power of the tongue….” It parallels what theNMaster said in Matthew 12:37, “For by thy words thou shalt be justified, and by thy words thou shalt be condemned.” Through your thoughts, your character is formed, but it’s expressed through your words. Your mouth-work is your life.

As revealed in our opening verse, Christian perfection or maturity is expressed primarily in your communication. If you want to go in the right direction in life, your tongue is the compass. If you offend in words, you’re sunk; but if your communication is wholesome, your life will be great. Your speech controls you. Proverbs 15:4 says, “A wholesome tongue is a tree of life. ” I love the way Peter puts it in

1 Peter 3:10; it says, “For he that will love life, and see good days, let him refrain his tongue from evil, and hisN lips that they speak no guile.” In other words, maintain the right confession.

Your mouth is where your blessing is. Romans 10:10 says, “…with the mouth confession is made unto salvation.” It’s a principle. God said to Joshua, “This book of the law shall not depart out of thy mouth; but thou shalt meditate therein day and night…” (Joshua 1:8). That means keep affirming the Word.

No matter what’s happening around you, keep the Word on your lips. The Bible says, “When men are cast down, then thou shalt say, There is lifting up…” (Job 22:29). Again, the emphasis is on what you say. When things are rough and tough, you’re not to wait to be lifted; you have a lifting power; it’s in your mouth.

What is it that you want? It’s all in your mouth. That’s the compass with which you steer your life aright, in the direction of God’s perfect will. Blessed be God!

CONFESSION

I have a wholesome tongue; my words are sculpted in line with God’s perfect will and direction for my life. I walk in divine health, prosperity, victory, success and financial abundance,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Matthew 12:37 AMPC; Mark 11:23

1-YEAR BIBLE READING PLAN

Colossians 4:2-18 & Isaiah 52-53

2-YEAR BIBLE READING PLAN

John 5:10-18 & 1 Kings 17-18

금식은 영적으로 집중하도록 도와줍니다

금식은 영적으로 집중하도록 도와줍니다

Fasting Helps To Maintain Spiritual Focus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행 13:3)

그리스도인에게 금식은 여러 가지 영적인 축복과 유익이 있습니다. 금식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당신이 영적인 집중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금식은 음식을 멀리하는 것이지만, 이는 단순히 음식만 금하는 것이 아니라 한동안 모든 형태의 방해를 금하는 것입니다. 금식은 당신의 영이 하나님의 영에 더욱 민감해지도록 도와줍니다. 당신은 영 안에서 그분의 인도를 더욱 의식하게 됩니다.

당신의 마음과 생각을 세상의 일에서 주님께로 돌이킬 때, 그분의 인도를 받기 쉬워집니다.

만약 당신이 영적으로 깨어 있고 영 안에서 행하고 싶다면 때때로 금식이 필요합니다. 다른 말로, 특정 기간 동안 주님께 집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당신의 영이 우세해집니다. 중요한 영의 일들을 다루고 싶거나 말씀을 공부하면서 통찰력이나 영의 민감함을 얻고 싶다면 금식하십시오.

금식과 기도를 통해 당신은 영의 일들에 대해 더욱 효과적인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께 듣고 받는 능력이 발달하며, 더 높은 수준의 삶을 위해 필요한 성령의 인도와 미세한 신호에 맞춰집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내 영은 당신의 이끄심과 인도와 지시에 맞춰져 있고, 내 안으로부터 들리는 당신의 음성과 방향에 맞춰져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나를 이끄시고 당신의 완전한 뜻을 성취하도록 인도하실 때, 나는 그 인도를 잘 받고, 반응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욜 1:14, 욜 2:12, 눅 2:36-37

1년 성경읽기

골 3:1-4:1, 사 50-51

2년 성경읽기

요 5:1-9, 왕상 16

FASTING HELPS TO MAINTAIN SPIRITUAL FOCUS

“And when they had fasted and prayed, and laid their hands on them, they sent them away” (Acts 13:3).

There’re several spiritual blessings and benefits of fasting and one of them is that it helps you maintain spiritual focus. It involves putting away food, but it’s not just about abstinence from food but all forms of distraction for the time being. This helps your spirit to become more sensitive to the Spirit of God. You become more conscious of His leading within your spirit.

At such times when your heart and mind are turned away from the things of this world unto the Lord, it becomes easy for you to receive His guidance.

If you’re going to be spiritually alert and walk spiritually, you should fast from time to time. That means to centre your attention on the Lord for the time. By doing this, your spirit gains the ascendency. When you want to deal with certain important things of the Spirit or you’re studying the Word and you want to have the insight and sensitivity of the spirit, fast.

Through fasting and prayer, your effectiveness in the things of the Spirit is improved. Your ability to hear and receive from God is sharpened, and you’re more attuned to the finer signals and instructions of the Spirit that you need for a higher level of life; a life of continuous glory and success.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my spirit is attuned to your leading, guidance, promptings, direction and voice within me. I’m receptive and responsive to you as you guide me to walk in, and fulfil, your perfect will today,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Joel 1:14; Joel 2:12; Luke 2:36-37

1-YEAR BIBLE READING PLAN

Colossians 3:1-4:1 & Isaiah 50-51

2-YEAR BIBLE READING PLAN

John 5:1-9 & 1 Kings 16

동정심은 힘입니다

동정심은 힘입니다

Compassion Is A Force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막 1:41)

동정심에 대한 어제 말씀을 기억해 보십시오. 동정심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줄이고자 하는 강한 갈망입니다. 동정심은 행동하게 합니다. 따라서 동정심은 힘입니다.

예수님과 그분이 사역하신 방식을 공부해보면, 그분이 종종 동정심으로 인해 움직이게 되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동점심을 가지셨거나 누군가를 불쌍히 여기셨을 때마다 그분은 상황을 바꾸기 위한 어떤 행동을 하셨습니다.

동정심은 사람들을 가르치고, 먹이고, 고치도록 예수님을 움직였습니다. 마가복음 6:34은 말합니다.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또한 마태복음 14:14은 말합니다.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동정심이 예수님으로 하여금 나인이라는 도시에서 과부의 외아들을 다시 살리도록 했습니다. 예수님은 과부를 보시고는 그녀를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눅 7:13) 그리고 나서 관에 손을 대고 죽은 사람에게 일어나라고 명령하셨고, 그 아들은 다시 살아났습니다.

마태복음 20:34은 두 소경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따라오며 “다윗의 자손이시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라고 울부짖었습니다. 예수님은 멈춰 서서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으셨고, 그들은 보게 되기를 원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그들이 예수를 따르니라.”(마 20:34)

그러므로 우리도 주님과 같이 동정심으로 가득해야 합니다. 우리가 동정심에 의해 움직일 때 변화가 따라옵니다. 우리는 오늘날 그분을 나타내는 형상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동정심으로 감동되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무언가 행하도록 의지하고 계십니다. 이 땅에 있는 사람들의 삶과 상황을 바꾸십시오. 당신은 행동하도록 성령으로 말미암아 능력을 받았습니다. 당신은 상처받은 세상에 위로를 주며 하나님의 사랑과 친절을 전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는 동정심으로 감동되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치유, 힘, 위로, 소망을 가져오신 예수님의 본이 되신 삶에 감화되었습니다. 나는 행동하도록 성령으로 말미암아 능력을 받았습니다. 나는 이 상처받은 세상에 위로를 주며 당신의 사랑과 친절을 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시 145:8, 시 112:4

1년 성경읽기

골 2:6-23, 사 48-49

2년 성경읽기

요 4:43-54, 왕상 15

COMPASSION IS A FORCE

“And Jesus, moved with compassion, put forth his hand, and touched him, and saith unto him, I will; be thou clean” (Mark 1:41).

Recall what we said in our previous study about compassion: a strong desire to ease the pain of others. Compassion compels one to action. Compassion is a force.

When you study Jesus and the way He ministered, you’d observe that He was often moved by compassion. Every time He had compassion on, or was moved with compassion for someone, He did something to change the situation.

Compassion moved Him to teach the people, feed them, and heal them. Mark 6:34 says, “And Jesus, when he came out, saw much people, and was moved with compassion toward them, because they were as sheep not having a shepherd: and he began to teach them many things.” Matthew 14:14 says, “And Jesus went forth, and saw a great multitude, and was moved with compassion toward them, and he healed their sick.”

Compassion moved Him to raise the only son of a widow back to life in a city called Nain. When Jesus saw the widow, the Bible says, “…he had compassion on her, and said unto her, Weep not” (Luke 7:13). He then touched the casket and commanded the dead man to get up, and he came back to life.

Matthew 20:34 tells us of two blind men who cried after Jesus, saying: “Son of David, have mercy upon us!” Jesus stopped to ask them what they wanted and they replied that they wanted to receive their sight. The Bible says, “So Jesus had compassion on them, and touched their eyes: and immediately their eyes received sight, and they followed him” (Matthew 20:34).

So, like the Master, we’re to be full of compassion. Change comes when we’re moved with compassion. We’re His express image today. He’s counting on you to be moved with compassion and do something for those in need; change the lives and circumstances of those in your world. You’ve been empowered by the Spirit to take action, offer comfort and be a vessel of God’s love and kindness to a hurting world.

PRAYER

Dear Father, I’m stirred by the examples of Jesus who being moved with compassion brought healing, strength, comfort and hope to those in need. I’m empowered by your Spirit to take action, to offer comfort, and to be a vessel of your love and kindness to a hurting world,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Psalm 145:8; Psalm 112:4

1-YEAR BIBLE READING PLAN

Colossians 2:6-23 & Isaiah 48-49

2-YEAR BIBLE READING PLAN

John 4:43-54 & 1 Kings 15

동정심 – 고통을 없애려는 강한 갈망

동정심 – 고통을 없애려는 강한 갈망

Compassion – A Strong Desire To Remove Pain

“그러하오나, 오 주여, 주는 동정심이 많으시며(full of compassion) 은혜로우시며 오래 참으시며 긍휼과 진리가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시 86:15, 한글흠정역)

성경은 하나님이 동정을 베푸신다고 말하지 않고, 그분은 동정심으로 가득하시다고 말합니다. 동정심은 무엇입니까?

동정심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인식하거나 그 고통을 완화하려는 갈망을 가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바로 공감과는 다른 점입니다. 누군가를 공감한다는 것은 누군가의 아픔이나 고통에 동기화 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공감자가 그 사람의 고통에 대해 무엇을 할 수 있거나 할 계획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동정심은 자비와도 다른 뜻입니다. 자비는 특히 범죄자나 처벌할 대상에게 사람에게 관용을 나타낸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동정심은 그 고통을 없애고자 하는 강한 열망을 가진 것입니다. 고통을 없애 주려는 갈망이 없다면 그것은 동정심이 아닙니다.

따라서 성경에서 하나님은 동정심이 가득하다고 말할 때, 이는 하나님이 당신을 바라보시고, 당신이 겪고 있는 상황을 아시고, 그 상황을 바꾸려는 갈망이 있으시다는 뜻입니다. 할렐루야! 성경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시는 대제사장이 있다고 말합니다(히 4:15).

시편 145:8은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십니다. 그분은 결코 당신에게 화나 있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분은 항상 당신을 축복하고, 상황을 바꾸는 일을 도우려는 마음으로 가득하십니다.

기도

동정심으로 가득하시고 자비와 진리가 풍성한 은혜로우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끝이 없는 당신의 동정심과 흔들리지 않는 사랑과 보살핌에 감사드립니다. 이 동일한 동정심이 내 안에서 불타오르며 나도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인식합니다. 나는 말씀과 성령을 통해 그들의 고통을 줄여주고,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려는 불타는 갈망으로 가득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시 78:38, 시 111:4, 마 9:36, 골 3:12

1년 성경읽기

골 1:24-2:5, 사 46-47

2년 성경읽기

요 4:30-42, 왕상 14

COMPASSION—A STRONG DESIRE TO REMOVE PAIN

“But thou, O Lord, art a God full of compassion, and gracious, longsuffering, and plenteous in mercy and truth” (Psalm 86:15).

Notice that the Bible didn’t say God has compassion, which would also have been wonderful, but it says God is full of compassion. What’s compassion?

Compassion means to recognize or to become aware of the sufferings of another with a desire to alleviate that suffering. That’s what makes it different from sympathy. To sympathize with someone means to identify with someone in his suffering or pain. That doesn’t mean the sympathizer is going to or able to do anything about the person’s suffering.

Compassion is also different from mercy, which is forbearance shown especially to an offender or to someone you have the right or power to punish. But compassion has a strong desire to remove the pain. If there’s no desire to take away the suffering, then it’s not compassion.

So, when the Bible says God is full of compassion, it means He looks at you and recognizes what you may be going through with a desire to change the situation. Hallelujah! The Bible says we have a high priest who is touched with the feeling of our infirmities (Hebrews 4:15).

Psalm 145:8 says, “The LORD is gracious, and full of compassion; slow to anger, and of great mercy.” God is loaded with compassion; He’s never mad at you. Rather, He’s always moved with a desire to bless you, help you, and change your situation.

PRAYER

Gracious Father, you’re full of compassion and abounding in mercy and truth. Thank you, for your compassion knows no bounds, and I’m grateful for your unwavering love and care. That same compassion is ignited within me to recognize the sufferings of others; I’m moved with a burning desire to alleviate their pain and make a positive difference in their lives through the Word and by your Spirit,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Psalm 78:38; Psalm 111:4; Matthew 9:36; Colossians 3:12

1-YEAR BIBLE READING PLAN

Colossians 1:24-2:1-5 & Isaiah 46-47

2-YEAR BIBLE READING PLAN

John 4:30-42 & 1 Kings 14

하나님 본체의 형상

하나님 본체의 형상

The Express Image Of His Person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요일 4:17)

오늘의 본문 구절을 읽은 후 생각해봐야 할 중요한 질문은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보내셨을 때, 예수님은 어떤 모습이셨는가?”입니다. 히브리서 1:3은 우리에게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고 설명합니다.

이 구절에서 주목해야 할 두 가지 문구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와 “그 본체의 형상”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즉 빛 혹은 찬란함이셨습니다. 예수님은 나타나실 때마다 그곳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이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아버지의 인격을 나타내는 형상이셨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싶다면 예수님을 보면 됩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에 대한 절대적인 묘사이며, 그분의 삶은 끝없는 영광이었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 20:21)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요한일서 4:17은 그분(예수님)이 그러하신 것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다고 말합니다.

이는 곧 예수님이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신 것처럼, 당신도 예수님의 영광의 광채라는 뜻입니다. 당신은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아버지 인격의 정확한 형상입니다. 이것은 종교적인 생각으로 이해하기에는 너무 고차원적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떤 존재로 만드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온 세상으로 보내셔서 그분의 사랑, 친절, 본성, 성품을 나타내도록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요한복음 15:5에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이는 우리가 동일한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이름을 주셨으므로 우리는 똑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분께 속한 것은 우리에게 속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롬 8:17)입니다.

지금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다음과 같이 선포하십시오. “나는 아버지 본체의 형상이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드러낸다.” 할렐루야!

고백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이며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 상속자입니다. 나는 주 예수님과 같은 생명을 소유하며 그분의 이름을 지닙니다. 따라서 나는 하나님의 사랑, 친절, 본성, 성품을 내 주변에 나타냅니다. 나는 그분의 질그릇으로서 나를 통해 그분의 영광이 빛나고 더욱 강렬하게 나타납니다. 나는 이 진리를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며, 그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받아들입니다. 아멘.

참고 성경

롬 8:17, 고후 3:18, 고후 4:6, 엡 5:1

1년 성경읽기

골 1:1-23, 사 44-45

2년 성경읽기

요 4:19-29, 왕상 13

THE EXPRESS IMAGE OF HIS PERSON

“Herein is our love made perfect, that we may have boldness in the day of judgment: because as he is, so are we in this world” (1 John 4:17).

An important question to ask after reading our opening verse is: What was Jesus like when the Father sent Him? The Bible gives us a description in Hebrews 1:3: “Who being the brightness of his glory, and the express image of his person, and upholding all things by the word of his power, when he had by himself purged our sins, sat down on the right hand of the Majesty on high.”

Two phrases to notice in this verse are: “the brightness of his glory” and “the express image of his person.” Jesus was the brightness—the effulgence or the outshining—of God’s glory. Each time He stepped out, He was the glory of God manifested. He was also the express image of the Father’s person.

If you wanted to know what God was like, you looked at Jesus. He was the absolute description of the Father, and His life was endlessly glorious. Now, Jesus says, “… as my Father hath sent me, even so send I you” (John 20:21). Then 1 John 4:17 tells us that as He (Jesus) is, so are we in this world.

This means that just as Jesus is the brightness of God’s glory, you’re the brightness of Jesus’ glory. You’re the express image of the Father’s person as Jesus. This is too lofty for the religious mind to grasp, but it’s one of the truths of who we are in Christ and what He’s made us. He sent us to go into all the world and express His love, kindness, nature and character.

Remember what He said in John 15:5, “I am the vine, ye are the branches….” That means we have the same life. He’s also given us His Name, so we have the same name. What belongs to Him belongs to us; we’re “…heirs of God, and joint-heirs with Christ…” (Romans 8:17).

Even now, declare with absolute confidence, “I’m the express image of the Father’s person. I reveal and unveil His glory.” Hallelujah!

CONFESSION

I’m an heir of God and a joint-heir with Christ. I possess the same life and bear the same name as the Lord Jesus. Therefore, I manifest His love, kindness, nature, and character to the world around me, and as a vessel, His glory shines and is revealed through me with greater intensity. I bring the reality of this truth to many, and they accept the salvation that’s in Christ Jesus. Amen.

FURTHER STUDY:

Romans 8:17; 2 Corinthians 3:18; 2 Corinthians 4:6; Ephesians 5:1

1-YEAR BIBLE READING PLAN

Colossians 1:1-23 & Isaiah 44-45

2-YEAR BIBLE READING PLAN

John 4:19-29 & 1 Kings 13

당신의 정체성

당신의 정체성

Who You Are Now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요일 3:1)

오늘의 본문 구절에 등장하는 “자녀”라는 단어는 그리스어 “테크논(teknon)”에서 유래했습니다. 이 단어는 부모로부터 태어난 자녀를 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으므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세상은 이를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입니다. 오늘의 본문 구절이 “…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고 말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다고 말합니다(행 13:33). 야고보서 1:18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그가 그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약 1:18)

우리의 겉모습이 그렇지 않더라도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저는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 3:2에서 말한 내용의 뒷부분을 좋아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교회가 휴거 되는 순간 주님이 나타나실 때 우리는 겉모습도 그분과 같은 모습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우리 안에 그분의 생명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의 출신으로 당신을 보거나 설명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영 안에서 예수님과 같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신성한 성품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분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합니다(요일 4:17). 이것을 이해한다면, 당신은 인간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평범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과 같은 부류에 속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초월적인 생명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에게 베푸신 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나를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로 만드셨습니다. 나는 감염될 수 없고, 무너질 수 없으며, 생명으로 가득 합니다. 나는 당신의 영광과 찬양을 위해 승리하며 살아갑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롬 8:14-16, 갈 3:26, 요 1:12-13

1년 성경읽기

빌 4:4-23, 사 42-43

2년 성경읽기

요 4:10-18, 왕상 12

WHO YOU ARE NOW

“Behold, what manner of love the Father hath bestowed upon us, that we should be called the sons of God: therefore the world knoweth us not, because it knew him not” (1 John 3:1).

The word “sons” in our opening verse is from the Greek “teknon,” which primarily refers to one born of parents. We’re the sons of God because we’re born of God. The world may not recognize this, but it’s true nonetheless. That’s why it says, “…therefore the world knoweth us not, because it knew him not” (1 John 3:1).

The world didn’t recognize Jesus when He came; the people thought He was an ordinary man. The Bible says Jesus was begotten of God (Acts 13:33); the same is true of us as seen in James 1:18. It says, “Of his own will begat he us with the word of truth, that we should be a kind of firstfruits of his creatures.”

We’re sons of God now even though our outward appearance doesn’t show this. But I love how the apostle John sums it up in the concluding part of 1 John 3:2. He said, “Beloved, now are we the sons of God, and it doth not yet appear what we shall be: but we know that, when he shall appear, we shall be like him; for we shall see him as he is.”

When the Lord appears at the Rapture of the Church, we shall be like Him outwardly. But already, we’re sons of God and we have His life in us. Refuse to see or describe yourself according to your earthly nativity, because in your spirit, you’re like Jesus. Hallelujah!

God has given us the divine nature in Christ Jesus, so now, as He is, so are we in this world (1 John 4:17). Once you understand this, you’ll realize you’re not living the human life. You’re not ordinary; you don’t belong in this world. You’re in God’s class, born of His Word and Spirit with this transcendent life. Glory to God!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the great love you’ve bestowed upon me in Christ Jesus. You’ve made me a partaker of the divine nature. I’m uninfectable, impregnable and full of life; I live victoriously to your glory and praise,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Romans 8:14-16; Galatians 3:26; John 1:12:13

1-YEAR BIBLE READING PLAN

Philippians 4:4-23 & Isaiah 42-43

2-YEAR BIBLE READING PLAN

John 4:10-18 & 1 Kings 12

날마다 좋은 것들을 기대하십시오

날마다 좋은 것들을 기대하십시오

Expect Good Things Every Day

“예수님께서는 지혜와 키가 자라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호의를 입으시더라.”(눅 2:52, 한글흠정역)

자신의 삶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고군분투하고, 고통받고, 실패와 중단을 겪는 일에 너무나도 익숙해져서 더 이상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절대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호의를 기대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활용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오늘의 본문 구절은 예수님이 지혜와 키가 자라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호의를 입었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저 키만 커지고 지혜와 호의는 자라지 않습니다. 키가 크는 것에만 만족하지 마십시오. 지혜와 호의에서도 자라가십시오. 항상 “나는 호의 안에서 자라간다!”고 선포하십시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호의를 베푸실 것을 기대하십시오. 하나님과 사람들로부터 당신에게 호의가 흘러갈 것을 기대하십시오. 언제나 신성한 기회로 나아가고 있음을 기대하십시오. 열심히 일하는 것은 좋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바를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고후 3:5)

더욱이 성경은 어떠한 행위도 자랑할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엡 2:9). 당신의 열심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것을 기대하십시오. 좋은 것들을 기대하십시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은혜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은혜는 당신의 삶에 넘치도록 풍성합니다.

날마다 축복을 기대하십시오. 성경은 하나님께서 날마다 우리에게 유익을 더해 주신다고 말합니다(시 68:19, 한글흠정역).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매일 행하십니다. 시편 33:5은 말합니다. “… 땅은 주의 선하심으로 가득하도다”(한글흠정역) 누구를 위한 선하심입니까?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좋은 것들을 기대하십시오. 당신의 삶에 역사하는 하나님의 호의를 지속적으로 선포하십시오.

고백

내 믿음은 살아 있고, 역사하고, 언제나 받을 준비가 되어 있고, 항상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나는 오늘 신성한 호의와 기회 가운데 행합니다. 나는 하나님이 언제나 나를 부요케 하시며 나를 위한 선한 일을 하기를 기뻐하신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축복 가운데 걷고 살아감을 인식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시 5:12, 잠 3:4, 시 84:11

1년 성경읽기

빌 3:12-4:3, 사 40-41

2년 성경읽기

요 4:1-9, 왕상 10-11

EXPECT GOOD THINGS EVERY DAY

“And Jesus increased in wisdom and stature, and in favour with God and man” (Luke 2:52).

Where’re people who don’t expect good outcomes in their lives. They’re so used to struggling, suffering and seeing failure and stagnation that they never expect more. They never expect that their lives could be better. They haven’t learnt to expect favours; they haven’t learnt to take advantage of the grace and glory of God available to all who are in Christ Jesus.

Our opening scripture tells us how Jesus increased in wisdom, increased in stature and also in favour with God and with man. Some people have increased only in stature without increasing in wisdom and favour. Don’t just be satisfied to grow in stature; grow in wisdom and favour. Always affirm, “I’m increasing in favour!”

Yes! Become expectant that God is favouring you. Expect that favour is being channelled towards you from God and men. Expect to always walk into divine opportunities. It’s good to work hard, but remember what the Bible says, “Not that we are sufficient of ourselves to think anything as of ourselves; but our sufficiency is of God” (2 Corinthians 3:5).

Moreover, the Bible says not of works lest any man should boast (Ephesians 2:9); it’s not about your hard work but by the grace of God. So, always be in a state of expectancy with God; expect good things because you’re a child of God and a child of grace. His grace is superabundant upon your life.

Expect blessings every day. The Bible says He daily loads us with benefits (Psalm 68:19); He does it every day. Psalm 33:5 says, “…the earth is full of the goodness of the LORD.” Who’s the goodness for? It’s for you! So expect good things every day. Make continual proclamations of the favour of God working in your life.

CONFESSION

My faith is alive and working, ever ready to receive, and always expecting good outcomes. I walk into divine favour and opportunities today. I’m conscious that God loves to always prosper me and delights in doing good things for me. I’m conscious that I’m walking in the blessings of Abraham. Amen.

FURTHER STUDY:

Psalm 5:12; Proverbs 3:4; Psalm 84:11

1-YEAR BIBLE READING PLAN

Philippians 3:12-4:1-3 & Isaiah 40-41

2-YEAR BIBLE READING PLAN

John 4:1-9 &1 Kings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