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이름 안에 있는 치유와 건강
Healing And Health In His Name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행 3:16)
우리가 예수 이름을 사용할 때 할 수 있고 가질 수 있는, 즉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축복과 영광은 정말 대단합니다.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읽은 내용을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 이름은 치유와 건강을 가져옵니다. 당신의 몸에 완전한 건강을 가져옵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복음서 전반에 걸쳐 사람들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고 즉각적인 치유를 받은 다양한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누가복음 8장에 나오는 혈루증을 앓는 여인이 그렇습니다. 성경은 그녀가 예수님 뒤로 와서 “그의 옷 가에 손을 대니 혈루증이 즉시 그쳤더라”(눅 8:44)고 말합니다.
이 구절에서 “가”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크라스페돈(Kraspedon)”이며 “옷자락” 또는 “옷술”을 의미합니다. 또한 마태복음 14장을 보면 예수님께서 게네사렛 땅에 도착하시자 사람들이 그분께 치유 받기 위해 몰렸습니다. 성경은 그들이 “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마 14:36)고 말합니다.
주님께서는 아무 일도 하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분의 옷자락이나 옷술에 손을 대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더 영광스럽습니다! 당신은 그분의 옷자락을 만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의 이름을 말할 때 모든 질병이 무릎 꿇습니다. 암은 사라집니다. 불구였거나 움직일 수 없었던 팔다리가 온전 해집니다. 이제 예수 이름이 해답입니다.
마가복음 6:56은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마다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말합니다. “아무 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지방이나 도시나 마을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께 그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그 동일한 능력이 현재도 예수 이름 안에서 역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병든 자를 고치고, 나병환자를 깨끗케 하며, 죽은 자를 살리라고 하신 것은 당연합니다(마 10:8). 마가복음 16:17-18은 말합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기도
주님, 몸이 아픈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이 오늘날 그 한계와 속박의 자리에서 일어나 치유를 받도록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들 안에 있는 당신의 생명이 그들을 온전하게 합니다. 그들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몸과 마음에 완전한 건강을 주십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요 10:10, 행 3:16, 빌 2:9-11
1년 성경읽기
눅 2:21-52, 신 13-15
2년 성경읽기
마 24:12-22, 출 28
Healing And Health In His Name
“And his name through faith in his name hath made this man strong, whom ye see and know: yea, the faith which is by him hath given him this perfect soundness in the presence of you all”(Acts 3:16).
It’s amazing what we can do, what we can have—the blessings and glory we can experience—when we use the Name of Jesus. Think about what we just read in our opening verse! The Name of Jesus brings healing and health; perfect soundness to your body. Glory to God!
Throughout the gospels, you find various instances where people touched the hem of Jesus’ garments and received instant healing; for example, the woman with the issue of blood in Luke 8. The Bible says she came behind Jesus and “touched the border of his garment: and immediately her issue of blood stanched” (Luke 8:44).
The word “border” in this verse is “Kraspedon” in Greek and it means “fringes” or “tassels.” Also, in Matthew 14, when Jesus came to the land of Gennesaret, the people of that region rushed to Him for healing, and the Bible says they “besought him that they might only touch the hem of his garment: and as many as touched were made perfectly whole” (Matthew 14:36).
The Master didn’t have to do anything; all they needed was to touch the border or fringes of His garment and they were healed. But it’s even more glorious today! You don’t have to touch His garment; at the mention of His Name, every sickness bows; cancers dematerialize; maimed or paralysed limbs are made whole. His Name is the answer today.
In Mark 6:56, the Bible says everywhere Jesus entered: “…villages, or cities, or country, they laid the sick in the streets, and besought him that they might touch if it were but the border of his garment: and as many as touched him were made whole.” That same power is still available today in His Name.
No wonder He charged us to heal the sick, cleanse the lepers and raise the dead (Matthew 10:8). He said in Mark 16:17-18, “And these signs shall follow them that believe…they shall lay hands on the sick, and they shall recover.” Blessed Be God!
PRAYER
Lord, I pray for your children who may be sick in their bodies; that they rise from that place of limitation and bondage today, and be healed, in Jesus’ Name. Your life in them makes them whole; Christ in them brings them perfect soundness of mind and body. Hallelujah!
FURTHER STUDY:
John 10:10; Acts 3:16 AMPC; Philippians 2:9-11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2:21-52 & Deuteronomy 13-15
2-YEAR BIBLE READING PLAN
Matthew 24:12-22 & Exodus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