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와 지시를 받도록 성령님께 양보하십시오
Yield To The Spirit For Guidance And Direction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 8:14)
인간의 마음은 기껏해야 제한적이기에, 따라서 그리스도인에게 확실한 안내자가 될 수 없습니다. 인간 이해의 한계로 인해 우리는 말씀을 들여다보고 성령님이 우리를 안내하시게 하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유익한 것을 알 수 없거나 바른 선택을 내릴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 안내와 지식을 받도록 성령님께 양보하는 것은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당신의 길은 영원히 빛으로 넘쳐날 것입니다. 당신은 항상 하나님의 완전한 뜻을 분별하고 그 안에서 걸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에게 생명의 빛이 있으므로 분명한 진보와 승리와 성공의 길로 걸어갈 때 당신의 삶은 더 이상 고군분투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 그분의 빛에서 우리는 빛을 보는데, 그분의 말씀이 곧 빛입니다. 시편 119:130(AMP)은 말씀합니다. “주의 말씀이 들어오며 {그리고} 펼쳐져서 빛을 주나이다. 말씀이 펼쳐져서 어리석은 자들에게 깨달음(분별력과 이해)을 주나이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당신의 영에 빛을 비추며 실재에 대한 통찰력을 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이 당신 안에 풍성히 거하게 해야 합니다.
말씀과 성령은 하나입니다. 말씀과 성령께 심령을 열 때 삶의 폭풍은 더 이상 당신의 비전을 흐리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인생에서 얼마나 멀리 가고 싶습니까? 얼마나 성공하기를 바라십니까? 주님은 당신이 상상하는 훨씬 이상으로 당신을 멀리 데려가실 수 있습니다. 주님은 당신이 상상하는 이상으로 당신의 성공에 열정적이십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성공이 되도록 돕는 것이 주님의 기쁨입니다.
주님을 초청해서 당신이 내린 선택과 결정에서 돕고 이끌고 안내하시게 하십시오. 주님께서 이사야 1:19(TLB)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돕도록 허락하기만 한다면, 네가 내게 순종하기만 한다면, 내가 너를 부자가 되게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주님의 갈망입니다. 주님을 신뢰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당신을 당신 세대의 기적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고백
복되신 성령님, 성령님이 내게는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성령님은 너무도 위대하시므로 나는 성령님을 나의 주님과 교사와 돕는 자와 안내자로 인정합니다! 나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고 나를 향한 성령님의 완전한 뜻과 일치한 바른 선택과 결정을 내릴 수 있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고백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 14:16-17
1년 성경읽기
막 6:1-29
레 24
2년 성경읽기
행 21:1-9
시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