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의 생활방식
A Lifestyle Of Rest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 6:31-32)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스트레스와 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업무, 가족, 사업, 재정 등에 관해 염려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중 어느 누구도 염려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염려는 당신 앞에 그것과 일치하는 것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염려에는 부정적인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계속해서 직장을 잃을까봐 염려한다면, 머지않아 당신은 직장을 잃게 될 것입니다.
염려에 대한 해결책은 하나님의 말씀을 당신의 마음에 장착시키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4:6은 말씀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러므로 염려하기보다는 하나님께 구한 다음, 구한 것은 무엇이나 받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분의 승리와 은혜와 탁월함을 의식하면서 살아가십시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절대적인 안식과 기쁨과 성취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최고가 아닙니다. 히브리서 4:3은 말씀합니다.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가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느니라.” 이것은 아주 강력하고 감동적인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시기 전 세상의 기초를 놓으신 후로 그분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지금 안식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오늘날 새로운 일을 하시거나 창조하지 않으시며 이미 만들어 놓으신 것을 변경하지도 않으십니다. 그분은 이미 하늘에 앉아 계시며, 서성거리면서 또 다른 무언가를 할 필요가 있는지 고민하지 않으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가 살게 하신 삶입니다. 우리는 삶에서 고군분투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히 4:9-11) 하나님의 안식 가운데 사는 것은 새로운 피조물을 위한 축복 중 하나이며, 그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없는 삶으로의 주님의 초대를 기꺼이 받아들이십시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8-30)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저에게 부여해 주신 안식과 기쁨과 성취의 삶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아있으며, 그분과 함께 통치하고 다스립니다. 지금 그리고 영원토록, 저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평안의 유리한 위치와 통치로 기능합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참고 성경
마 6:25, 마 11:28
1년 성경읽기
눅 10:1-24
수 20-22
2년 성경읽기
마 27:26-37
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