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Speaking In Tongues Is A Great Blessing
“…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고전 14:15)
거듭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한 번도 방언을 말하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큰 피해를 끼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령을 받은 그 당일에만 방언으로 말합니다. 그들은 방언기도를 일시적으로 경험한 일회성 체험 정도로 회상하곤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방언을 말하는 것이 당신의 기도 생활에서 일상적으로 하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방언 기도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무궁무진한 유익을 주는 엄청난 축복입니다. 방언을 말하는 그리스도인은 아프거나 두려워하거나 낙담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항상 위에서 다스리고 영 안에서 열정적이며 주님을 섬깁니다.
당신은 성령을 받았으므로 영 안에서 방언을 말할 수 있습니다. 방언을 말하게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성경은 오순절 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4)
이 구절에서 성령님이 방언으로 말하셨다고 하지 않았음을 주목하십시오. 방언으로 말한 사람은 제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머리로부터 할 말을 만들어 내지 않았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했습니다.
사도행전 2:4의 후반부를 보면 제자들이 “성령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그들도 알지 못하는 외국어로 말하기 시작하였다”(현대인의성경)고 말합니다. 한글킹제임스 번역본은 “그들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발설하게 하신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방언을 말하기 전에 성령님께서 그들의 입술을 움직이길 기다리고 있다고 말합니다. 방언기도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방언을 말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당신에게 그 능력을 이미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께서 이루신 약속을 믿는 믿음의 행동으로써 방언을 말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내가 방언으로 기도할 때 건축물을 짓듯이 스스로를 세울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지금도 나는 충전지처럼 충전되어 있고, 강건하고, 무엇이든 견딜 수 있고, 항상 승리합니다. 나는 신성한 성공, 다스림, 승리를 경험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전 14:14-15, 욜 2:28, 유 1:20
1년 성경읽기
요 2:1-18, 삼하 20-21
2년 성경읽기
고전 4:1-10, 잠 1
SPEAKING IN TONGUES IS A GREAT BLESSING
“…I will pray with the spirit, and I will pray with the understanding also: I will sing with the spirit, and I will sing with the understanding also”(1 Corinthians 14:15).
There’re Christians who after several years of being born again have never spoken in tongues. They’ve done themselves a great disservice. Some only spoke in tongues on the day they received the Holy Spirit. They often reminisce over that spontaneous experience they once had as though it’s meant to be a one-off experience. But the Scriptures teach that speaking in spiritual tongues is to be a regular part of your prayer life.
Speaking in tongues is a great blessing for every Christian, with inexhaustible benefits. Christians who speak in tongues often are hardly ever sick, fearful, or discouraged; they’re on top always, fervent in spirit, serving the Lord.
Having received the Holy Spirit, you’re enabled to speak in tongues of the spirit. The Holy Spirit is the One that gives the utterance to speak in other tongues. On the day of Pentecost, the Bible says,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Ghost, and began to speak with other tongues, as the Spirit gave them utterance” (Acts 2:4).
Notice it doesn’t say the Holy Spirit spoke with tongues; it was the disciples that spoke with tongues. They didn’t form the words from their heads; they spoke as the Holy Spirit gave them utterance.
The latter part of Acts 2:4 in The Living Bible says the disciples “…began speaking in languages they didn’t know, for the Holy Spirit gave them this ability.” The Good News Bible says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began to talk in other languages, as the Spirit enabled them to speak.”
Some say they’re waiting for the Holy Spirit to take over their lips before they speak in tongues; that’s not how it works. You can speak in tongues anytime, anywhere, and for as long as you choose. The Holy Spirit already gave you the ability; therefore, go ahead and speak in tongues even now, as an act of your faith in the Father’s fulfilled promise in Christ.
PRAYER
Dear Father, what a blessing it is to build up myself, like an edifice, as I pray in tongues. Even now, I’m charged up like a battery, formidable, able to withstand anything and win always. I experience divine success, dominion and victory,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1 Corinthians 14:14-15; Joel 2:28: Jude 1:20
1-YEAR BIBLE READING PLAN
John 2:1-25 & 2 Samuel 20-21
2-YEAR BIBLE READING PLAN
1 Corinthians 4:1-10 & Proverb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