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희생적인 사랑

주님의 희생적인 사랑
His Sacrificial Love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 15:13)

오늘의 본문 구절은 로마서 5:8에서 사도 바울을 통해 성령님께서 하신 말씀을 떠올리게 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이 희생적인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정죄 받으셨습니다. 성경이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 8:1) 라고 말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위 구절에서 “정죄”로 번역된 단어는 “심판”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심판을 받으셨습니다! 고린도후서 5:19은 말합니다.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보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죄를 예수님께 돌리셨기 때문에 사람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2:24은 이 내용을 더욱 분명하게 설명합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래서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를 받아들이도록 기도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죄를 담당하셨고, 그들은 더 이상 죄 가운데 살 필요가 없습니다. 할렐루야!
고린도후서 5:14은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이는 절대적으로 합법적이고 논리적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고, 따라서 모든 사람이 죽었습니다. 15절은 이어서 말합니다.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당신 자신을 위해 살지 말고 주님을 위해 사십시오. 이것이 주님의 희생적인 사랑에 대한 올바른 반응입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우리 죄를 지시고 친히 심판을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귀한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아버지와 화목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는 화해의 사역을 맡아 다른 사람들에게 이 영광스러운 진리를 전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일 4:9-10, 고후 5:21, 갈 2:20

1년 성경읽기
마 4, 창 9-11

2년 성경읽기
마 2:13-23, 창 4

HIS SACRIFICIAL LOVE

“Greater love hath no man than this, that a man lay down his life for his friends” (John 15:13).

Our opening scripture brings to mind the words of the Spirit through the Apostle Paul in Romans 5:8, “But God commendeth his love toward us, in that, while we were yet sinners, Christ died for us.” Think about such sacrificial love. He was condemned in our place. No wonder the Bible says, “There is therefore now no condemnation to them which are in Christ Jesus…” (Romans 8:1).
The word translated “condemnation” also means “judgment”; Jesus Christ was judged for us! 2 Corinthians 5:19 (NIV) says, “…God was reconciling the world to himself in Christ, not counting men’s sins against them….” Did you notice that? God isn’t counting men’s sins against them because He laid their sins on Jesus. Jesus became the sin-bearer.
1 Peter 2:24 further makes it clearer; it says, “Who his own self bare our sins in his own body on the tree, that we, being dead to sins, should live unto righteousness….” It’s the reason when we pray for sinners, we pray that they’ll come to terms with the revelation that God has given: Christ bore their sins and they don’t need to live in sin anymore. Hallelujah!
2 Corinthians 5:14 says, “For the love of Christ constraineth us; because we thus judge, that if one died for all, then were all dead.” This is absolutely legal and logical: He died for everybody, therefore, everybody died. Verse 15 says, “And that he died for all, that they which live should not henceforth live unto themselves, but unto him which died for them, and rose again.” Don’t live unto yourself but unto Him. This is the right response to His sacrificial love.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the priceless sacrifice of Jesus Christ who bore our sins and took our judgment upon Himself. Thank you for reconciling the world to yourself, and now we have 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 to share this glorious truth with others,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1 John 4:9-10; 2 Corinthians 5:21; Galatians 2:20

1-YEAR BIBLE READING PLAN
Matthew 4 & Genesis 9-11

2-YEAR BIBLE READING PLAN
Matthew 2:13-23 & Genesis 4

말씀 안에 머무십시오

말씀 안에 머무십시오
Stay In The Word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 6:1-3)

누군가 “부모가 자녀에게 말한 저주나 축복은 얼마나 강력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그런 저주나 축복은 강력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을 공부해 보면 부모의 축복과 저주가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거듭난 후에는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의 삶으로 부름받았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축복을 상속받도록 부름받았습니다(벧전 3:9). 그러나 만일 당신이 거듭나기 전에 부모님과 문제가 있었고, 그들이 당신을 저주했다면, 이제 당신이 거듭났으므로 그 저주는 더 이상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부모님께 가서 화해해야 합니다. 그것이 중요합니다. 화해가 불가능하거나 어렵다면, 당신의 목사님께 상담하십시오. 목사님께서 당신을 상담해 주시고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주실 것입니다.
당신이 이미 거듭났는데 부모님이 당신을 저주한다면 일반적으로 그 저주는 효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행동이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된다면 실제 문제를 겪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밖에 있는 것은 저주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취약한 위치에 당신을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집트에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기억하십시오. 죽음의 천사가 이집트에 들어오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문설주에 피로 표시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이는 그들을 이집트 사람들과 구별되게 했고, 그들을 해로부터 보호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고 하나님의 원칙에 따라 기능하는 것은 당신을 보호합니다. 당신이 말씀 밖에서 산다면, 잠재적인 위험에 노출됩니다. 당신은 울타리를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 담을 허는 자는 뱀에게 물리리라”(전 10:8)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평안 가운데 살기를 원하시며, 우리를 평안으로 부르셨습니다. 특히 부모님과 평안 가운데 살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은 에베소서 6:1-3에서 부모를 공경하라고 가르칩니다. 이는 출애굽기 20:12과 신명기 5:16을 인용한 것입니다. 이 명령은 약속을 동반합니다. 바로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는 약속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인 부모는 절대 자녀를 저주해서는 안 되며, 그들을 축복해야 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는 하나님의 말씀의 빛 가운데 살기로 선택합니다. 나는 부모님과 하나님께서 내 길에 리더로 세우신 사람들을 존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행함으로 오는 축복과 평안 가운데 행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골 3:20, 출 20:12, 신 5:16, 벧전 3:8-9

1년 성경읽기
마 3, 창 6-8

2년 성경읽기
마 2:1-12, 창 3

STAY IN THE WORD

“Children, obey your parents in the Lord: for this is right. Honour thy father and mother; (which is the first commandment with promise;) That it may be well with thee, and thou mayest live long on the earth” (Ephesians 6:1-3).

Someone asked the question: “How powerful are curses or blessings spoken by parents over their children?” Such curses or blessings, according to the Bible, have impactful implications; they could be quite powerful! When you study the Bible, you’d find blessings by parents and curses by parents and how they came to pass.
Being born again, it’s important to understand that we’re called into a life of blessings by God. We were called to inherit a blessing (1 Peter 3:9). If, however, you had a problem with your parents before you were born again and they pronounced a curse on you, now that you’re born again, that curse will no longer have any effect. You should nevertheless go and reconcile with them. That’s important. If reconciliation is impossible or difficult, consult your pastor. Your pastor can counsel you and guide you on what to do next.
If you were already born again and then your parent cursed you, generally, that curse will not work. However, if your actions were contrary to the Word of God, you could face real trouble. This is because being outside the Word of God places you in a vulnerable position where such a curse could have an effect on you. Remember the Israelites in Egypt: when the death angel was to come into Egypt, God instructed them to mark their doorposts with blood. This marked them out from the Egyptians, protecting them from harm.
Similarly, staying within the Word of God and functioning according to God’s principles keeps you protected. If you live outside the Word, you open yourself to potential danger; you break the hedge as it were. And the Bible says, “…whoso breaketh an hedge, a serpent shall bite him” (Ecclesiastes 10:8).
God wants us to live in peace, for He has called us to peace, especially with our parents. The Bible teaches us to honour our parents as stated in Ephesians 6:1-3, which is a quote from Exodus 20:12 and Deuteronomy 5:16. This commandment comes with a promise: that it may be well with you and that you may live long on the earth. Christian parents should also never curse their children but bless them.

PRAYER
Dear Father, I choose to live in the light of your Word, honouring my parents and those you’ve placed in my path as leaders, and walking in peace and in the blessings that come from doing your Word,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Colossians 3:20; Exodus 20:12; Deuteronomy 5:16; 1 Peter 3:8-9

1-YEAR BIBLE READING PLAN
Matthew 3 & Genesis 6-8

2-YEAR BIBLE READING PLAN
Matthew 2:1-12 & Genesis 3

복음 명령의 전체 그림

복음 명령의 전체 그림
The Full Picture Of The Gospel Mandate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막 16:20)

공관복음서, 즉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을 공부하다 보면 복음 전파에 대한 주님의 지시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주제가 두드러집니다. 바로 복음은 모든 남성, 여성, 소년, 소녀에게 전파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복음은 모든 민족을 위한 것입니다.
마가는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우리의 사명에 대한 분명한 구조를 알려줍니다. 제자들은 나가서 모든 곳에서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역할을 했고, 주님은 그들이 전한 말씀을 표적으로 확증하심으로 그분의 역할을 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책임을 분명하게 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전파하면, 그것을 표적으로 확증하는 것은 주님의 책임입니다.
누가복음 24:46-47에서 우리는 주님의 지시에 대한 또 다른 중요한 측면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었던 누가는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의 내용에 대한 중요한 점을 추가합니다. 바로 회개와 죄 사함입니다.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마태는 예수님께서 명하신 모든 것을 가르치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마 28:19-20), 마가는 주님께서 표적으로 확증하시는 복음을 전파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막 16:19-20). 누가는 우리에게 전체적인 그림을 보여주었습니다. 주님의 메시지는 단지 가르치거나 전파하는 것이 아닌 모든 민족에게 회개와 죄 사함을 선포하는 것이었습니다.
초기 제자들은 유대인 공동체 안에서만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들은 복음이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고, 주님의 명령의 범위를 오해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항상 모든 나라, 모든 피조물을 위한 것이었습니다(막 16:15). 이 계시는 사도행전 15장에 기록된 논의와 같은 일들을 통해 명확해졌고, 그들은 마침내 주님의 사명의 전체 범위를 받아들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동일한 사명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명하신 모든 것을 가르치고, 모든 피조물과 열방에 복음을 전하고, 그분의 이름으로 회개와 죄 사함을 선포합니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 일하시며, 표적으로 말씀을 확증하십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두 나아가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 때 표적과 축복과 기적으로 말씀을 확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의 능력으로 사람들에게 임할 때, 그들은 구원을 받고 회심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행 1:8, 마 28:18-20, 행 15:7-9, 막 16:19-20

1년 성경읽기
마 2, 창 3-5

2년 성경읽기
마 1:15-28, 창 2

THE FULL PICTURE OF THE GOSPEL MANDATE

“…And they went forth, and preached everywhere, the Lord working with them, and confirming the word with signs following. Amen” (Mark 16:19-20).

When you study the Synoptic Gospels—Matthew, Mark and Luke you’d observe different perspectives to the Lord’s instruction with respect to the preaching of the Gospel. However, one theme stands out: The Gospel is to be preached to every man, woman, boy and girl; it’s for all nations.
Mark gives us a clear structure for our mission as read in our opening scripture. The disciples went forth and preached everywhere; they did their part, and the Lord did His part by confirming the Word they preached with signs. This makes our responsibility clear: We preach the Word, and it’s the Lord’s responsibility to confirm it with signs following.
In Luke 24:46-47, we see another significant aspect of the Master’s instructions. Luke, who had a deep understanding of the events surrounding Jesus’ ministry, adds a crucial point about the content of the Gospel that we’re to preach: repentance and remission of sins, “Thus it is written, and thus it behoved Christ to suffer, and to rise from the dead the third day: And that repentance and remission of sins should be preached in his name among all nations, beginning at Jerusalem.”
While Matthew emphasized teaching all that Jesus commanded (Matthew 28:19-20), and Mark focused on preaching the Gospel which the Lord confirms with signs (Mark 16:19-20), Luke gave us the full picture. The Lord’s message was not just to teach or preach, but to declare repentance and remission of sins among all nations.
The early disciples initially kept the message within the Jewish community. They may have thought the Gospel was only for the Jews scattered among the nations, or perhaps they misunderstood the global scope of the Lord’s command. But the Gospel was always meant for all nations, for every creature (Mark 16:15). This revelation became clear through discussions, like those recorded in Acts 15, where they finally embraced the full scope of the Lord’s mission.
Today, we carry that same mission, teaching all that Jesus commanded, preaching the Gospel to every creature and to all nations, declaring repentance and the remission of sins in His Name. And the Lord continues to work with us, confirming His Word with signs following. Praise God!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confirming your Word with signs, blessings and miracles as we, your children, all go forth and preach your Word today. Many receive salvation and are converted as your Word comes to them in the power the Spirit,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Acts 1:8; Matthew 28:18-20; Acts 15:7-9; Mark 16:19-20

1-YEAR BIBLE READING PLAN
Matthew 2 & Genesis 3-5

2-YEAR BIBLE READING PLAN
Matthew 1:15-25 & Genesis 2

주님을 위해 바쁘게 사십시오

주님을 위해 바쁘게 사십시오
Get Busy For The Lord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약 5:7)

올해는 매우 특별한 해입니다. 당신이 매일 해야 할 일 중 하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열정을 가지고 복음을 전파하십시오. 지금의 긴박한 상황이 이를 요구합니다. 주님께서 곧 오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재림에 대해 말할 때, 그 사이에 또 다른 매우 중요한 사건이 있는데, 바로 교회의 휴거입니다.
휴거는 성경에서 설명하는 사건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일어나고, 살아남은 우리가 그들과 함께 이 세상에서 벗어나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사건, 즉 교회의 휴거는 매우 가까워졌습니다. 따라서 성경은 말합니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벧후 3:11)
당신의 삶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음을 나타내야 합니다. 마가복음 13:35-37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오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주님께서 돌아오셨을 때 당신이 자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보지 않게 하십시오. 당신은 주님을 위해 바빠야 합니다.
따라서 오늘 당신은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이는 곰곰이 생각해 볼 아주 중요한 질문입니다. 당신은 주님을 위해 바쁘게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자신, 회사, 혹은 이 땅의 가족을 위해 바쁘십니까? 당신은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어떤 사람은 “사람을 섬기는 것이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완전히 사실이 아닙니다.
당신이 하나님께서 섬기라고 말씀하신 사람을 섬길 때, 사람을 섬기는 것이 곧 하나님의 섬기는 것이 됩니다. 그저 아무 사람이나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말하는 바와 같이 그분을 위해 사십시오.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고후 5:15) 고린도전서 15:58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라”

고백
나는 매일 주님의 재림을 의식하며 살고, 그분께서 부르신 일에 부지런히 임하며, 영혼을 구원하고 복음을 후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도록 힘을 얻고,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살전 4:16-17, 벧전 4:7

1년 성경읽기
마 1, 창 1-2

2년 성경읽기
마 1:1-14, 창 1

GET BUSY FOR THE LORD

“Be patient therefore, brethren, unto the coming of the Lord…” (James 5:7).

This year is a very special year, and one of the things you should schedule to do every day is talk to people about Jesus; preach the Gospel with much passion. The urgency of the moment demands it. The Lord is coming soon. When we talk about the coming of the Lord, which is the second advent of the Lord, in-between is another very important event, which is the catching away of the Church; it’s called the Rapture of the Church.
The Rapture is the event described in the Bible where the dead in Christ shall rise, and we who are alive and remain shall be caught up together with them and taken out of this world to meet the Lord in the air. This event—the Rapture of the Church—is very near; therefore, the Bible says, “Seeing then that all these things shall be dissolved, what manner of persons ought ye to be….” (2 Peter 3:11).
Your manner of life has to reflect and show that you’re waiting for your Lord’s return. Mark 13:35-37 says, “Watch ye therefore: for ye know not when the master of the house cometh, at even, or at midnight, or at the cockcrowing, or in the morning: Lest coming suddenly he find you sleeping….” Don’t let Him come back and find you sleeping or doing nothing. You should be busy for the Lord.
So, today, what are you doing for the Lord? It’s a very important question to ponder. Are you busy for the Lord, or are you busy for yourself, your company, or your earthly family? What are you doing for the Lord? Somebody once said, “A service to man is a service to the Lord.” Not entirely true.
The service to man that is the service to God is the service to man that God asked you to do, not just any service to man. So, live unto Him as the Bible says: “And that he died for all, that they which live should not henceforth live unto themselves, but unto him which died for them, and rose again” (2 Corinthians 5:15). 1 Corinthians 15:58, “Therefore, my beloved brethren, be ye stedfast, unmoveable, always abounding in the work of the Lord, forasmuch as ye know that your labour is not in vain in the Lord.”

CONFESSION
I live each day with a consciousness of the Lord’s soon return, staying diligent in the work He’s called me to do, winning souls and sponsoring the Gospel. I’m strengthened to live according to God’s Word, bearing fruits that glorify Him,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1 Thessalonians 4:16-17; 1 Peter 4:7

1-YEAR BIBLE READING PLAN
Matthew 1 & Genesis 1-2

2-YEAR BIBLE READING PLAN
Matthew 1:1-14 & Genesis 1

용서는 복음의 패키지 안에 들어 있습니다

용서는 복음의 패키지 안에 들어 있습니다
FORGIVENESS IS IN THE PACKAGE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이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행 5:30-31)

오늘의 본문 구절은 주 예수님이 다소의 사울에게 나타나셨을 때 하신 말씀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분은 사울을 이방인에게 보내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행 26:18)
후반부에서 용서를 구하는 것이 아닌 용서를 받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음에 주목하십시오. 당신은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후반부를 다시 읽고 용서를 받는 것과 우리의 유업 사이의 연관성을 보십시오. 두 가지 모두 동일한 그리스어 “람바노(Lambano)”에 속합니다.
유업을 받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용서도 받습니다. 유업을 거듭해서 구하는 것이 무의미한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서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업을 받았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엡 1:11). 하나님께 용서를 계속 구하는 것은 불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용서는 복음의 패키지 안에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용서를 받고 그것을 당신의 소유로 만듭니다.
요한일서 1:9을 읽어보면 “용서를 구하라”고 말하지 않고, 오히려 죄를 인정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분이 이미 당신을 용서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용서를 얻는 것입니다. 용서를 받으십시오.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정확한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탄이 당신으로 하여금 계속해서 용서를 구하게 하고 당신이 용서를 받았는지 확신하지 못하게 한다면, 그는 당신을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효과적이지 않게 만들고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하라고 부르신 일들을 할 수 없게 만들 것입니다. 당신의 믿음은 약해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당신을 용서하셨습니다.
인생에서 뭔가 잘못한 일이 있고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용서하셨는지 아닌지 묻고 기다리려고 하지 마십시오. 용서를 받으십시오(람바노, lambano). 용서를 가져가십시오! “아버지, 제가 잘못했음을 인정하고 예수 이름으로 용서를 받습니다.”라고 말하십시오.
책임은 하나님이 아닌 당신에게 있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께서 당신을 용서하셨는지 아닌지가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분이 이미 당신에게 주신 것을 당신이 받았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용서는 복음의 패키지의 일부입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유업을 기뻐합니다. 나는 용서가 복음의 패키지의 일부라는 것을 압니다. 나는 주님이 주신 자유와 승리 안에서 살고,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사는 힘을 얻습니다. 나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효과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삽니다. 이제 나는 의 안에서 행하고 의의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엡 1:7, 골 1:14, 롬 3:24-25, 요일 1:9

1년 성경읽기
계 22, 말 3-4

2년 성경읽기
계 22:11-21, 말 3-4

FORGIVENESS IS IN THE PACKAGE

“The God of our fathers raised up Jesus, whom ye slew and hanged on a tree. Him hath God exalted with his right hand to be a Prince and a Saviour, for to give repentance to Israel, and forgiveness of sins” (Acts 5:30-31).

What we just read brings to mind the words of the Lord Jesus when He appeared to Saul of Tarsus. He told him He was sending him to the Gentiles “…To open their eyes…that they may receive forgiveness of sins, and inheritance among them which are sanctified by faith that is in me” (Acts 26:16-18).
Notice the emphasis in the latter part on receiving forgiveness of sins, not asking for it. You’re to “take” forgiveness of sins. Read that latter part again and see the connection between receiving forgiveness of sins, and our inheritance; they’re both under the same Greek word, “Lambano.”
The same way you receive an inheritance is how you receive forgiveness. Just as it’s pointless to ask for your inheritance again and again, for the Bible says in Him (Christ Jesus) we have obtained an inheritance (Ephesians 1:11), it’s superfluous to keep asking God for forgiveness. That’s because, in the Gospel of Jesus Christ, forgiveness is in the package; you receive it and make it yours.
Read 1 John 1:9 and notice that it doesn’t say, “ask for forgiveness”; rather, it says to acknowledge your sins. Why? It’s because He’s already provided for your forgiveness. What He wants you to do is to obtain forgiveness; receive it.
It’s important that we teach people the accurate Word of God. If Satan can keep you asking for forgiveness again and again and you aren’t sure whether or not you’re being forgiven, he will make you ineffective in your Christian life and unable to do the things that God has called you to do. Your faith will be weak. The Father knows this, and that’s the reason He provided for your forgiveness.
If you did something wrong in your life and you are thinking about what to do, stop asking and trying to wait to know whether or not God has forgiven you; receive (“lambano”—Greek) forgiveness; take it! You say, “Father, I acknowledge that this thing I did is wrong and I receive forgiveness in the Name of Jesus.”
That puts the responsibility on you not on God. It’s no longer a question of whether or not God has forgiven you; rather, it’s about whether you have received what He already made available to you. Forgiveness is part of that Gospel package.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I rejoice in the inheritance I have obtained in Christ, knowing that forgiveness is part of the Gospel package. I walk in the freedom and victory you’ve provided, empowered to live a life that glorifies you. I live an effective Christian life, knowing that I’ve been justified by faith; now, I walk in righteousness and produce fruits of righteousness,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Ephesians 1:7; Colossians 1:14; Romans 3:24-25; 1 John 1:9

1-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22 & Malachi 3-4

2-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22:11-21 & Malachi 3-4

죄로부터의 자유

죄로부터의 자유
FREEDOM FROM SIN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9)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자백이라는 단어는 그리스어 “호몰로게오(Homologeo)”에서 번역되었습니다. 이는 ‘선포하다’라는 의미의 동사입니다. 하지만 위 구절의 맥락에서는 ‘인정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우리 죄를 인정하면 하나님은 신실하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이 하실 것입니다.
로마서 3:24-26도 읽어보겠습니다. 이 구절들은 하나님의 의와 죄에 대한 용서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를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의로우시며, 그분의 의 안에서 사람들의 죄를 없애고 그들을 의롭게 하십니다.
상상이 되십니까? 위 구절은 하나님께서 자기 죄를 자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자를 의롭게 하신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용서받기를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용서받을 진짜 이유를 바라십니다. 용서란 그리스어 “아피에미(Aphiemi)”에서 유래한 말로 자유를 뜻합니다. 아버지의 초점은 죄로부터의 자유입니다.
당신은 이미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의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의의 표현입니다. 사도행전 13:38-39은 우리에게 놀라운 내용을 말해줍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의롭다 함은 죄가 없음, 무죄 판결을 받음, 자유함 즉 죄로부터의 자유를 선포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죄로부터의 자유를 말할 때, 죄의 속박에 대한 자유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죄로부터의 자유를 말하는 것입니다.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것은 사탄의 통치가 무너진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죄로부터의 자유란 악을 행하지 않고 의롭게 살 수 있는 능력과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확실히 가능합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예수님의 목적은 성취되지 않은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목적을 성취하셨습니다. 그분은 죄가 되셨으므로 우리는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었습니다(고후 5:21). 이제 죄가 당신을 지배하지 못할 것입니다(롬 6:14). 다음 말씀의 실재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로부터 자유로워진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분의 희생을 통해 나는 의롭게 되고, 깨끗해지며, 죄가 없음을 인식합니다. 나는 의 안에서 행하며 내가 하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롬 6:12-14, 고후 5:21, 골 1:13-14

1년 성경읽기
계 21, 말 1-2

2년 성경읽기
계 22:1-10, 말 1-2

FREEDOM FROM SIN

“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just to forgive us our sins, and to cleanse us from all unrighteousness” (1 John 1:9).

The word confess in the verse above is translated from the Greek, “Homologeo.” It’s a verb, which means to make declaration. But in the context of our opening verse, it means to acknowledge. If we acknowledge our sins, God is faithful and just to forgive us our sins and to cleanse us from all unrighteousness.
Let’s also read Romans 3:24-26; it talks about God’s righteousness and the forgiveness of sin: “Being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is in Christ Jesus: whom God hath set forth to be a propitiation through faith in his blood, to declare his righteousness, for the remission of sins that are past…that he might be just, and the justifier of him which believeth in Jesus.” God is righteous, and in His righteousness, He puts away man’s sins and justifies him.
Can you imagine that? It doesn’t say God justifies the one who confesses his sins and asks for forgiveness. He’s not so much after you getting forgiveness as He is after the real reason for forgiveness. Forgiveness is from the Greek word “Aphiemi” and it means freedom. The Father’s focus is freedom from sin.
Already, you’re the righteousness of God in Christ Jesus! You’re the expression of His righteousness. Acts 13:38-39 tells us something remarkable; it says, “Be it known unto you therefore, men and brethren, that through this man (Jesus) is preached unto you the forgiveness of sins. And by him all that believe are justified from all things, from which ye could not be justified by the Law of Moses”. Justified means to declare not guilty, acquitted, free—freedom from sin.
When we say freedom from sin, we’re not talking about freedom from the bondage of sin but freedom from sinning. Freedom from the bondage of sin refers to Satan’s dominion which has been broken. But freedom from sin means the ability and possibility to live righteously and not to do wrong. Is that possible?
Emphatically yes! It’s what Jesus came to do; otherwise, it means His purpose wasn’t accomplished. But thanks be unto God; He fulfilled His purpose. He was made sin so that we might be made the righteousness of God in Him (2 Corinthians 5:21). Now sin shall not have dominion over you (Romans 6:14). We’ll learn more in our next study.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the freedom from sin that I have through Jesus Christ. I acknowledge that through His sacrifice, I am justified, cleansed, and sin-free. I walk in righteousness and manifest your glory in all that I do,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Romans 6:12-14; 2 Corinthians 5:21; Colossians 1:13-14

1-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21 & Malachi 1-2

2-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22:1-10 & Malachi 1-2

말씀을 묵상하며 “불”을 붙이십시오

말씀을 묵상하며 “불”을 붙이십시오
IGNITE THE “FIRE” BY MEDITATING ON THE WORD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불이 붙으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시 39:3)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시편 기자는 “내가 묵상하는 동안 불이 타올랐다”고 말했습니다. 이 구절은 묵상에 대한 강력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묵상은 영적인 불을 타오르게 하고, 당신에게 영감을 불어넣습니다. 내년에 대한 당신의 기대, 계획, 목표, 목적은 무엇입니까? 시간을 내어 말씀을 묵상함으로써 올바른 길로 가고 영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시편 기자처럼 예레미야 20:9에서 더 이상 하나님에 대해 말하지 않기로 했지만, 그의 마음속에 있는 불, 즉 그의 마음 속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 강렬하게 타올라 참을 수 없었습니다.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며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예레미야 5:14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이 말을 하였은즉 볼지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을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을 나무가 되게 하여 불사르리라” 또한 예레미야 23:29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의 말씀은 불과 바위를 산산이 부수는 망치로 묘사됩니다. 당신은 이미 성령으로 충만해졌으므로 당신의 영 안에 하나님의 불이 있습니다. 그러나 불을 붙이기 위해서는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말씀이 당신의 마음에 타오르는 불처럼 있을 때, 당신은 잠잠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항상 영감을 유지할 것입니다.
우리는 방금 하나님을 위해 불타오르는 법을 알았던 두 선지자 다윗과 예레미야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비결을 공유했습니다. 말씀 묵상은 열정과 확신을 가지고 말씀을 말하도록 당신을 담대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내년을 준비하며 기도하고 금식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의식적으로 묵상하십시오.
당신이 이 “불”을 내뿜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위해 이루신 승리를 행할 때까지 열렬히 방언으로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내 마음속에 불타오르는 하나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삶을 향한 하나님의 진리와 목적을 담대하게 선포하고, 이 땅과 전 세계 사람들의 삶에 하나님의 뜻을 집행하도록 영감을 줍니다. 나는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표현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딤전 4:15, 수 1:8, 렘 20:9

1년 성경읽기
계 20, 슥 12-14

2년 성경읽기
계 21:13-27, 슥 13-14

IGNITE THE “FIRE” BY MEDITATING ON THE WORD

“My heart was hot within me, while I was musing, the fire burned: then spake I with my tongue” (Psalm 39:3).

The psalmist in the verse above said, “While I was musing, the fire burned”; that tells us something powerful about meditation: it causes the spiritual fire to burn; it fuels your inspiration. What are your expectations, plans, targets, goals and aims for the incoming year? You can put yourself on the right track and fuel your inspiration by taking time to meditate on the Word.
Jeremiah, like the psalmist, in Jeremiah 20:9, decided not to speak any more about God, but the fire within him—God’s Word in his heart—burned so intensely that he couldn’t hold back: “Then I said, I will not make mention of him, nor speak any more in his name. But his word was in mine heart as a burning fire shut up in my bones, and I was weary with forbearing, and I could not stay.” Jeremiah 5:14 says, “Wherefore thus saith the LORD God of hosts, Because ye speak this word, behold, I will make my words in thy mouth fire, and this people wood, and it shall devour them.” Also, in Jeremiah 23:29, the Bible says, “Is not my word like as a fire? saith the LORD; and like a hammer that breaketh the rock in pieces?”
God’s Word is described as fire and a hammer that breaks rocks into pieces. You’re already filled with the Holy Spirit; therefore, the fire of God is in your spirit. But to ignite the fire, you must meditate on the Word. When the Word is in your heart as a burning fire, you cannot keep quiet; you’ll always maintain inspiration.
We just read from two prophets, David and Jeremiah, who knew how to burn for God, and they shared their secret: meditating on God’s Word. It emboldens you to speak the Word with passion and conviction. So, as you pray and fast in preparation for the coming year, make sure you consciously meditate on God’s Word.
Pray fervently in tongues, and meditate on the Word until you get to the point where you release this “fire” from within you and enforce the victory the Lord Jesus Christ has wrought in your behalf.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your Word which burns in my heart, inspiring me to boldly declare your truth and purpose for my life, and to enforce your will in the earth and in the lives of men, all over the world, as I manifest and express your glory in every area of my life,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1 Timothy 4:15; Joshua 1:8 AMPC; Jeremiah 20:9 NIV

1-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20 & Zechariah 12-14

2-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21:13-27 & Zechariah 13-14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받아들이십시오
ACCEPT WHAT CHRIST HAS DONE

“우리의 잘못으로 인해 배신당하고 죽임을 당하셨지만, 우리의 의(우리의 무죄판결)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의 빚을 갚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속량해 주시기 위해] 부활하셨습니다.”(롬 4:25, 확대번역본)

우리가 “예수님은 온 세상을 위해 죽으셨다”고 말할 때, 이는 일반적인 표현으로 그분이 모든 인류를 위해 죽으셨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그런 일반적인 의미에서, 예수님은 우리 대신 정죄를 받으셨습니다. 그분은 우리 모두를 위해 심판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예수님을 믿을 때 두 가지 중요한 일이 일어납니다. 첫째, 그분의 대속적인 희생이 당신을 대신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면, 당신은 영생을 받게 됩니다.
영생을 받는다는 것은 당신이 거듭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당신은 과거가 없는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그러면 이제 당신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므로, 실제로 예수님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새로운 사람의 죄를 위해 죽지 않으셨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이 새로 태어날 때 받은 새로운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 생명은 죄로 더럽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사람은 의와 참된 거룩함으로 창조되었습니다(엡 4:24). 골로새서 3:10은 말합니다.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이러한 깨달음은 당신이 왜 의롭게 여겨지는지 이해하게 합니다. 로마서 4:25은 말합니다.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이제 의로워진 당신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었습니다. 이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매일 의롭게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의 진리를 받아들이고 그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로운 생명이라는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는 그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며, 이전 것은 완전히 지나갔다는 진리를 기뻐합니다. 나는 나의 새로운 정체성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영생의 충만함 가운데 삽니다. 나는 의롭다 하심을 받았고 의롭게 살게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나는 과거의 어떤 고군분투로부터도 자유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갈 2:20-21, 롬 5:12-17, 고후 5:17, 요 10:10

1년 성경읽기
계 19:11-21, 슥 9-11

2년 성경읽기
계 21:1-12, 슥 11-12

ACCEPT WHAT CHRIST HAS DONE

“Who was betrayed and put to death because of our misdeeds and was raised to secure our justification (our acquittal), [making our account balance and absolving us from all guilt before God]” (Romans 4:25 AMPC).

When we say, “Jesus died for the whole world,” it’s a generic expression, indicating that He died for all humanity. So, in that generic sense, Jesus was condemned in our place. He was judged for all of us. But when you believe in Him, two significant things happen. First, your acceptance and acknowledgement that His vicarious sacrifice was in your behalf makes it possible for you to receive eternal life.
Receiving eternal life means you’re born again; you’re now a brand new person, without a past: “…if any man be in Christ, he is a new creature: old things are passed away; behold, all things are become new” (2 Corinthians 5:17). Then, now that you’re a new creature in Christ Jesus, it’s essential to understand that in the actual sense, Jesus didn’t die for the sins of this new man in Christ, because the new life you received upon the New Birth is the God-life; it’s not tainted with sin.
The new man in Christ was created in righteousness and true holiness (Ephesians 4:24). Colossians 3:10, “And have put on the new man, which is renewed in knowledge after the image of him that created him.” This realization leads to the understanding of why you’re justified. The Bible says, “Jesus Christ was delivered up on account of our transgressions but He was raised for our justification” (Romans 4:25).
Now, being justified, you’re at peace with God and have become the righteousness of God in Christ Jesus. Those who don’t understand this truth struggle daily, “trying” to be righteous and to please God. But the key is to simply accept the truth of what Jesus Christ has done and live by it.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the gift of my brand-new life in Christ. I celebrate the truth that I am a new creation in Him, with old things completely passed away. I fully embrace my new identity and live in the fullness of eternal life that you have imparted to me. I declare that I am justified and empowered to live righteously, free from any past struggles,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Galatians 2:20-21; Romans 5:12-17; 2 Corinthians 5:17; John 10:10

1-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9:11-21 & Zechariah 9-11

2-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21:1-12 & Zechariah 11-12

예수님 – 신성의 충만함이 육신의 형태로 존재하신 분

예수님 – 신성의 충만함이 육신의 형태로 존재하신 분
JESUS – THE FULLNESS OF DEITY IN BODILY FORM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골 1:19)

성부, 성자, 성령은 영원히 존재하시며 예수님 안에 나타나셨습니다. 삼위일체의 각 인격은 뚜렷한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신성이 육신으로 나타나신 분이시며, 성부, 성자, 성령의 충만함을 포괄하십니다. 골로새서 1:19은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시고”라고 말합니다. 골로새서 2:9은 이를 더욱 강조합니다.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이는 신성의 충만함, 신격의 충만함이 예수님 안에 육체적 형태로 거함을 의미합니다. 만약 당신이 한 몸 안에서 성부, 성자, 성령을 찾고 싶다면 바로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히브리서 1:1-3은 이에 대한 신빙성을 더합니다.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다시 말해,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정확한 모형, 즉 대표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4:10에서 “나는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예수님이 아버지의 나타나심이라는 개념을 잘 보여줍니다. 예수님을 볼 때, 당신은 하나님 아버지를 보는 것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성품과 본성을 구현하십니다. “…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요 14:9)
디모데전서 3:16은 이 실재를 아름답게 요약합니다.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려지셨느니라” 이 구절에서 “천사들에게 보이시고”라는 부분을 주목해서 보십시오.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을 본 적이 없던 천사들은 예수님이 오셨을 때 처음으로 그분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하늘에 있는 존재들에게도 보이게 하셨고, 삼위일체의 심오한 신비와 위엄을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예수님이 신성이 육신으로 나타나신 분이라는 것에 대한 계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안에 신성의 완전함, 능력, 속성의 충만이 거하며,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타나심입니다. 그분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권능자이시고, 만왕의 왕이시고, 위대한 하나님이시고,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골 2:9, 히 1:3, 요 14:5-11

1년 성경읽기
계 19:1-10, 슥 7-8

2년 성경읽기
계 20:1-15, 슥 9-10

JESUS—THE FULLNESS OF DEITY IN BODILY FORM

“For it pleased the Father that in him should all fullness dwell” (Colossians 1:19).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are eternally existent and manifested in Jesus. Each person of the Trinity has a distinct personality. Yet, Jesus is the bodily manifestation of the Godhead; He encompasses the fullness of the Father, Son, and Holy Spirit. Colossians 1:19 says, “For it pleased the Father that in him should all fullness dwell.” Colossians 2:9 further emphasizes this; it says, “For in him (Jesus Christ) dwelleth all the fulness of the Godhead bodily.”
This means the fullness of deity, the fullness of the Godhead, resides in Jesus in bodily form. If you want to find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in one body, it’s in Jesus. Hebrews 1:1-3 lends further credence to this; it says, “God, who at sundry times and in divers manners spake in time past unto the fathers by the prophets, hath in these last days spoken unto us by his Son, whom he hath appointed heir of all things, by whom also he made the worlds; who being the brightness of his glory, and the express image of his person…”
In other words, Jesus is the exact replica or representation of God the Father. Jesus Himself said in John 14:10, “The Father is in me, and I am in the Father.” This reinforces the idea that Jesus is the manifestation of the Father. When you see Jesus, you see the Father; He embodies the character and essence of the Father: “…he that hath seen me hath seen the Father…”(John 14:9). 
1 Timothy 3:16 encapsulates it beautifully: “And without controversy great is the mystery of godliness: God was manifest in the flesh, justified in the Spirit, seen of angels, preached unto the Gentiles, believed on in the world, received up into glory.” Observe that it says, “seen of angels.” The angels, who had never seen God the Father’s form, saw Him for the first time when Jesus came. He made the invisible God visible even to the heavenly beings, demonstrating the profound mystery and majesty of the Trinity. Praise God!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the revelation of Jesus, who He is—the bodily manifestation of the Godhead. In Him dwells all the fullness of the divine perfection, powers and attributes of deity; the outward expression of the invisible God. He’s the blessed and only potentate, the king of kings and great God, our Saviour Jesus Christ. Amen.

FURTHER STUDY:
Colossians 2:9 AMPC; Hebrews 1:3 NIV; John 14:5-11

1-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9:1-10 & Zechariah 7-8

2-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20:1-15 & Zechariah 9-10

사람들을 잘 대하십시오

사람들을 잘 대하십시오
TREAT PEOPLE WELL

“형제를 사랑하며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롬 12:10)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 즉 그들에게 베푸는 것은 실제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성경은 말씀합니다. “가난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은 주께 꾸어드리는 것이니, 주께서 그 선행을 넉넉하게 갚아 주신다.”(잠 19:17, 새번역) 그러므로 다른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할 때 절대 불평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기뻐하십시오.
자신이 하는 좋은 일에 대해 불평하면 그 일의 효과가 사라집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내용을 기억하십시오. 모든 일을 불평 없이 하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흠 없는 하나님의 참된 자녀임을 보여주고,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빛을 드러냅니다(빌 2:14-15).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고 애정을 베풀 때, 그들에게서 아무것도 기대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에서 “너희는 주께로부터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골 3:23-24)
사람들을 잘 대하는 모든 사람이 성공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은 사람들을 잘 대하고 항상 그분의 성품을 나타내는 사람들을 찾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우리를 대신하여 죽도록 그분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셨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요 3:16). 그분은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고, 축복하고, 사랑하는 일에서 그분과 하나가 되는 사람들을 찾으시며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나타내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에게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하십시오.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그들을 기꺼이 도와주십시오. 기회가 생길 때마다 도움을 주십시오.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어보십시오. 다 마친 뒤에도 “제가 더 도와드릴 일이 없나요?”라고 물어보십시오. 그럼에도 당신에게 친절하게 대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상관없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악을 악으로 갚거나, 모욕을 모욕으로 갚지 말고, 복을 비십시오. 여러분으로 하여금 복을 이어받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불러 주셨습니다.”(벧전 3:9, 새번역) 사랑을 전하십시오. 생명을 전하십시오. 기쁨을 전하십시오! 크리스마스는 그런 날입니다. 사람들이 당신을 만났기 때문에 그들의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했다는 간증을 할 수 있게 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성령님께서 내 마음에 쏟아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나는 그 사랑을 자연스럽게 나누어줍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세상에 축복의 그릇으로 만들어 주셨기 때문에 나는 기쁨, 평안, 사랑을 모든 곳에 퍼뜨립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나를 통해서 누리게 된 하나님의 선하심, 사랑, 은혜, 축복에 대해 간증할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엡 4:32, 눅 6:27-36, 갈 6:10, 마 5:44-45

1년 성경읽기
계 18, 슥 4-6

2년 성경읽기
계 19:11-21, 슥 7-8

TREAT PEOPLE WELL

“Be kindly affectioned one to another with brotherly love; in honour preferring one another” (Romans 12:10).

Did you know that what you give to others—the treatment you mete out to them—is actually unto God? That’s what the Bible says: “If you help the poor, you are lending to the LORD—and he will repay you!” (Proverbs 19:17 NLT). So, when you do good things for others, never complain about it; instead, be glad.
Once you complain about the good you’re doing, you destroy the effectiveness of it. Remember what the Bible says: do all things without complaining, and by so doing, you show yourself to be a true child of God without fault, manifesting His light in the midst of a crooked and perverse generation (Philippians 2:14-15).
When you’re kind and affectionate to others, you don’t have to expect anything from them in return, for the Bible says, “of the Lord you shall receive your reward:” “And whatsoever ye do, do it heartily, as to the Lord, and not unto men; Knowing that of the Lord ye shall receive the reward of the inheritance: for ye serve the Lord Christ.” (Colossians 3:23-24).
Everyone who treats people well turns out to be a success in just a matter of time. Why? Because God treats people well and He’s always on the lookout for those who manifest His character. Remember, He so loved us that He sent His Son, Jesus, to die in our place for our salvation (John 3:16). He looks out for those who identify with Him in saving, blessing and loving others so He can manifest His grace and power in and through them.
Therefore, let His love flow out of you effortlessly. Be genuinely interested in people, and be willing to help them. Whenever the opportunity presents itself, offer your assistance. Ask, “May I help you?” and when you’re through, still ask, “Is there anything else I could do for you?” What if they don’t treat you nicely in return? It doesn’t matter!
The Bible says, “Do not repay evil with evil or insult with insult. On the contrary, repay evil with blessing, because to this you were called so that you may inherit a blessing” (1 Peter 3:9 NIV). Spread love. Spread life. Spread joy! That’s what Christmas is about. Let others testify that their lives changed for the better because they met you.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your love that’s shed abroad in my heart by the Holy Spirit, and which I dispense effortlessly. I spread joy, peace, and love everywhere because you’ve made me a vessel of blessing to my world. Those I meet testify of your goodness, love, grace and blessings they enjoy because of me,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Ephesians 4:32; Luke 6:27-36; Galatians 6:10; Matthew 5:44-45

1-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8 & Zechariah 4-6

2-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9:11-21 & Zechariah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