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희생적인 사랑

주님의 희생적인 사랑
His Sacrificial Love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 15:13)

오늘의 본문 구절은 로마서 5:8에서 사도 바울을 통해 성령님께서 하신 말씀을 떠올리게 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이 희생적인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정죄 받으셨습니다. 성경이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 8:1) 라고 말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위 구절에서 “정죄”로 번역된 단어는 “심판”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심판을 받으셨습니다! 고린도후서 5:19은 말합니다.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보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죄를 예수님께 돌리셨기 때문에 사람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2:24은 이 내용을 더욱 분명하게 설명합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래서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를 받아들이도록 기도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죄를 담당하셨고, 그들은 더 이상 죄 가운데 살 필요가 없습니다. 할렐루야!
고린도후서 5:14은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이는 절대적으로 합법적이고 논리적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고, 따라서 모든 사람이 죽었습니다. 15절은 이어서 말합니다.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당신 자신을 위해 살지 말고 주님을 위해 사십시오. 이것이 주님의 희생적인 사랑에 대한 올바른 반응입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우리 죄를 지시고 친히 심판을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귀한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아버지와 화목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는 화해의 사역을 맡아 다른 사람들에게 이 영광스러운 진리를 전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일 4:9-10, 고후 5:21, 갈 2:20

1년 성경읽기
마 4, 창 9-11

2년 성경읽기
마 2:13-23, 창 4

HIS SACRIFICIAL LOVE

“Greater love hath no man than this, that a man lay down his life for his friends” (John 15:13).

Our opening scripture brings to mind the words of the Spirit through the Apostle Paul in Romans 5:8, “But God commendeth his love toward us, in that, while we were yet sinners, Christ died for us.” Think about such sacrificial love. He was condemned in our place. No wonder the Bible says, “There is therefore now no condemnation to them which are in Christ Jesus…” (Romans 8:1).
The word translated “condemnation” also means “judgment”; Jesus Christ was judged for us! 2 Corinthians 5:19 (NIV) says, “…God was reconciling the world to himself in Christ, not counting men’s sins against them….” Did you notice that? God isn’t counting men’s sins against them because He laid their sins on Jesus. Jesus became the sin-bearer.
1 Peter 2:24 further makes it clearer; it says, “Who his own self bare our sins in his own body on the tree, that we, being dead to sins, should live unto righteousness….” It’s the reason when we pray for sinners, we pray that they’ll come to terms with the revelation that God has given: Christ bore their sins and they don’t need to live in sin anymore. Hallelujah!
2 Corinthians 5:14 says, “For the love of Christ constraineth us; because we thus judge, that if one died for all, then were all dead.” This is absolutely legal and logical: He died for everybody, therefore, everybody died. Verse 15 says, “And that he died for all, that they which live should not henceforth live unto themselves, but unto him which died for them, and rose again.” Don’t live unto yourself but unto Him. This is the right response to His sacrificial love.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the priceless sacrifice of Jesus Christ who bore our sins and took our judgment upon Himself. Thank you for reconciling the world to yourself, and now we have 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 to share this glorious truth with others,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1 John 4:9-10; 2 Corinthians 5:21; Galatians 2:20

1-YEAR BIBLE READING PLAN
Matthew 4 & Genesis 9-11

2-YEAR BIBLE READING PLAN
Matthew 2:13-23 & Genesis 4

말씀 안에 머무십시오

말씀 안에 머무십시오
Stay In The Word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 6:1-3)

누군가 “부모가 자녀에게 말한 저주나 축복은 얼마나 강력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그런 저주나 축복은 강력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을 공부해 보면 부모의 축복과 저주가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거듭난 후에는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의 삶으로 부름받았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축복을 상속받도록 부름받았습니다(벧전 3:9). 그러나 만일 당신이 거듭나기 전에 부모님과 문제가 있었고, 그들이 당신을 저주했다면, 이제 당신이 거듭났으므로 그 저주는 더 이상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부모님께 가서 화해해야 합니다. 그것이 중요합니다. 화해가 불가능하거나 어렵다면, 당신의 목사님께 상담하십시오. 목사님께서 당신을 상담해 주시고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주실 것입니다.
당신이 이미 거듭났는데 부모님이 당신을 저주한다면 일반적으로 그 저주는 효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행동이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된다면 실제 문제를 겪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밖에 있는 것은 저주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취약한 위치에 당신을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집트에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기억하십시오. 죽음의 천사가 이집트에 들어오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문설주에 피로 표시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이는 그들을 이집트 사람들과 구별되게 했고, 그들을 해로부터 보호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고 하나님의 원칙에 따라 기능하는 것은 당신을 보호합니다. 당신이 말씀 밖에서 산다면, 잠재적인 위험에 노출됩니다. 당신은 울타리를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 담을 허는 자는 뱀에게 물리리라”(전 10:8)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평안 가운데 살기를 원하시며, 우리를 평안으로 부르셨습니다. 특히 부모님과 평안 가운데 살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은 에베소서 6:1-3에서 부모를 공경하라고 가르칩니다. 이는 출애굽기 20:12과 신명기 5:16을 인용한 것입니다. 이 명령은 약속을 동반합니다. 바로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는 약속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인 부모는 절대 자녀를 저주해서는 안 되며, 그들을 축복해야 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는 하나님의 말씀의 빛 가운데 살기로 선택합니다. 나는 부모님과 하나님께서 내 길에 리더로 세우신 사람들을 존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행함으로 오는 축복과 평안 가운데 행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골 3:20, 출 20:12, 신 5:16, 벧전 3:8-9

1년 성경읽기
마 3, 창 6-8

2년 성경읽기
마 2:1-12, 창 3

STAY IN THE WORD

“Children, obey your parents in the Lord: for this is right. Honour thy father and mother; (which is the first commandment with promise;) That it may be well with thee, and thou mayest live long on the earth” (Ephesians 6:1-3).

Someone asked the question: “How powerful are curses or blessings spoken by parents over their children?” Such curses or blessings, according to the Bible, have impactful implications; they could be quite powerful! When you study the Bible, you’d find blessings by parents and curses by parents and how they came to pass.
Being born again, it’s important to understand that we’re called into a life of blessings by God. We were called to inherit a blessing (1 Peter 3:9). If, however, you had a problem with your parents before you were born again and they pronounced a curse on you, now that you’re born again, that curse will no longer have any effect. You should nevertheless go and reconcile with them. That’s important. If reconciliation is impossible or difficult, consult your pastor. Your pastor can counsel you and guide you on what to do next.
If you were already born again and then your parent cursed you, generally, that curse will not work. However, if your actions were contrary to the Word of God, you could face real trouble. This is because being outside the Word of God places you in a vulnerable position where such a curse could have an effect on you. Remember the Israelites in Egypt: when the death angel was to come into Egypt, God instructed them to mark their doorposts with blood. This marked them out from the Egyptians, protecting them from harm.
Similarly, staying within the Word of God and functioning according to God’s principles keeps you protected. If you live outside the Word, you open yourself to potential danger; you break the hedge as it were. And the Bible says, “…whoso breaketh an hedge, a serpent shall bite him” (Ecclesiastes 10:8).
God wants us to live in peace, for He has called us to peace, especially with our parents. The Bible teaches us to honour our parents as stated in Ephesians 6:1-3, which is a quote from Exodus 20:12 and Deuteronomy 5:16. This commandment comes with a promise: that it may be well with you and that you may live long on the earth. Christian parents should also never curse their children but bless them.

PRAYER
Dear Father, I choose to live in the light of your Word, honouring my parents and those you’ve placed in my path as leaders, and walking in peace and in the blessings that come from doing your Word,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Colossians 3:20; Exodus 20:12; Deuteronomy 5:16; 1 Peter 3:8-9

1-YEAR BIBLE READING PLAN
Matthew 3 & Genesis 6-8

2-YEAR BIBLE READING PLAN
Matthew 2:1-12 & Genesis 3

복음 명령의 전체 그림

복음 명령의 전체 그림
The Full Picture Of The Gospel Mandate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막 16:20)

공관복음서, 즉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을 공부하다 보면 복음 전파에 대한 주님의 지시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주제가 두드러집니다. 바로 복음은 모든 남성, 여성, 소년, 소녀에게 전파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복음은 모든 민족을 위한 것입니다.
마가는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우리의 사명에 대한 분명한 구조를 알려줍니다. 제자들은 나가서 모든 곳에서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역할을 했고, 주님은 그들이 전한 말씀을 표적으로 확증하심으로 그분의 역할을 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책임을 분명하게 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전파하면, 그것을 표적으로 확증하는 것은 주님의 책임입니다.
누가복음 24:46-47에서 우리는 주님의 지시에 대한 또 다른 중요한 측면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었던 누가는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의 내용에 대한 중요한 점을 추가합니다. 바로 회개와 죄 사함입니다.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마태는 예수님께서 명하신 모든 것을 가르치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마 28:19-20), 마가는 주님께서 표적으로 확증하시는 복음을 전파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막 16:19-20). 누가는 우리에게 전체적인 그림을 보여주었습니다. 주님의 메시지는 단지 가르치거나 전파하는 것이 아닌 모든 민족에게 회개와 죄 사함을 선포하는 것이었습니다.
초기 제자들은 유대인 공동체 안에서만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들은 복음이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고, 주님의 명령의 범위를 오해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항상 모든 나라, 모든 피조물을 위한 것이었습니다(막 16:15). 이 계시는 사도행전 15장에 기록된 논의와 같은 일들을 통해 명확해졌고, 그들은 마침내 주님의 사명의 전체 범위를 받아들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동일한 사명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명하신 모든 것을 가르치고, 모든 피조물과 열방에 복음을 전하고, 그분의 이름으로 회개와 죄 사함을 선포합니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 일하시며, 표적으로 말씀을 확증하십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두 나아가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 때 표적과 축복과 기적으로 말씀을 확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의 능력으로 사람들에게 임할 때, 그들은 구원을 받고 회심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행 1:8, 마 28:18-20, 행 15:7-9, 막 16:19-20

1년 성경읽기
마 2, 창 3-5

2년 성경읽기
마 1:15-28, 창 2

THE FULL PICTURE OF THE GOSPEL MANDATE

“…And they went forth, and preached everywhere, the Lord working with them, and confirming the word with signs following. Amen” (Mark 16:19-20).

When you study the Synoptic Gospels—Matthew, Mark and Luke you’d observe different perspectives to the Lord’s instruction with respect to the preaching of the Gospel. However, one theme stands out: The Gospel is to be preached to every man, woman, boy and girl; it’s for all nations.
Mark gives us a clear structure for our mission as read in our opening scripture. The disciples went forth and preached everywhere; they did their part, and the Lord did His part by confirming the Word they preached with signs. This makes our responsibility clear: We preach the Word, and it’s the Lord’s responsibility to confirm it with signs following.
In Luke 24:46-47, we see another significant aspect of the Master’s instructions. Luke, who had a deep understanding of the events surrounding Jesus’ ministry, adds a crucial point about the content of the Gospel that we’re to preach: repentance and remission of sins, “Thus it is written, and thus it behoved Christ to suffer, and to rise from the dead the third day: And that repentance and remission of sins should be preached in his name among all nations, beginning at Jerusalem.”
While Matthew emphasized teaching all that Jesus commanded (Matthew 28:19-20), and Mark focused on preaching the Gospel which the Lord confirms with signs (Mark 16:19-20), Luke gave us the full picture. The Lord’s message was not just to teach or preach, but to declare repentance and remission of sins among all nations.
The early disciples initially kept the message within the Jewish community. They may have thought the Gospel was only for the Jews scattered among the nations, or perhaps they misunderstood the global scope of the Lord’s command. But the Gospel was always meant for all nations, for every creature (Mark 16:15). This revelation became clear through discussions, like those recorded in Acts 15, where they finally embraced the full scope of the Lord’s mission.
Today, we carry that same mission, teaching all that Jesus commanded, preaching the Gospel to every creature and to all nations, declaring repentance and the remission of sins in His Name. And the Lord continues to work with us, confirming His Word with signs following. Praise God!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confirming your Word with signs, blessings and miracles as we, your children, all go forth and preach your Word today. Many receive salvation and are converted as your Word comes to them in the power the Spirit,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Acts 1:8; Matthew 28:18-20; Acts 15:7-9; Mark 16:19-20

1-YEAR BIBLE READING PLAN
Matthew 2 & Genesis 3-5

2-YEAR BIBLE READING PLAN
Matthew 1:15-25 & Genesis 2

주님을 위해 바쁘게 사십시오

주님을 위해 바쁘게 사십시오
Get Busy For The Lord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약 5:7)

올해는 매우 특별한 해입니다. 당신이 매일 해야 할 일 중 하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열정을 가지고 복음을 전파하십시오. 지금의 긴박한 상황이 이를 요구합니다. 주님께서 곧 오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재림에 대해 말할 때, 그 사이에 또 다른 매우 중요한 사건이 있는데, 바로 교회의 휴거입니다.
휴거는 성경에서 설명하는 사건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일어나고, 살아남은 우리가 그들과 함께 이 세상에서 벗어나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사건, 즉 교회의 휴거는 매우 가까워졌습니다. 따라서 성경은 말합니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벧후 3:11)
당신의 삶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음을 나타내야 합니다. 마가복음 13:35-37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오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주님께서 돌아오셨을 때 당신이 자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보지 않게 하십시오. 당신은 주님을 위해 바빠야 합니다.
따라서 오늘 당신은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이는 곰곰이 생각해 볼 아주 중요한 질문입니다. 당신은 주님을 위해 바쁘게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자신, 회사, 혹은 이 땅의 가족을 위해 바쁘십니까? 당신은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어떤 사람은 “사람을 섬기는 것이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완전히 사실이 아닙니다.
당신이 하나님께서 섬기라고 말씀하신 사람을 섬길 때, 사람을 섬기는 것이 곧 하나님의 섬기는 것이 됩니다. 그저 아무 사람이나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말하는 바와 같이 그분을 위해 사십시오.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고후 5:15) 고린도전서 15:58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라”

고백
나는 매일 주님의 재림을 의식하며 살고, 그분께서 부르신 일에 부지런히 임하며, 영혼을 구원하고 복음을 후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도록 힘을 얻고,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살전 4:16-17, 벧전 4:7

1년 성경읽기
마 1, 창 1-2

2년 성경읽기
마 1:1-14, 창 1

GET BUSY FOR THE LORD

“Be patient therefore, brethren, unto the coming of the Lord…” (James 5:7).

This year is a very special year, and one of the things you should schedule to do every day is talk to people about Jesus; preach the Gospel with much passion. The urgency of the moment demands it. The Lord is coming soon. When we talk about the coming of the Lord, which is the second advent of the Lord, in-between is another very important event, which is the catching away of the Church; it’s called the Rapture of the Church.
The Rapture is the event described in the Bible where the dead in Christ shall rise, and we who are alive and remain shall be caught up together with them and taken out of this world to meet the Lord in the air. This event—the Rapture of the Church—is very near; therefore, the Bible says, “Seeing then that all these things shall be dissolved, what manner of persons ought ye to be….” (2 Peter 3:11).
Your manner of life has to reflect and show that you’re waiting for your Lord’s return. Mark 13:35-37 says, “Watch ye therefore: for ye know not when the master of the house cometh, at even, or at midnight, or at the cockcrowing, or in the morning: Lest coming suddenly he find you sleeping….” Don’t let Him come back and find you sleeping or doing nothing. You should be busy for the Lord.
So, today, what are you doing for the Lord? It’s a very important question to ponder. Are you busy for the Lord, or are you busy for yourself, your company, or your earthly family? What are you doing for the Lord? Somebody once said, “A service to man is a service to the Lord.” Not entirely true.
The service to man that is the service to God is the service to man that God asked you to do, not just any service to man. So, live unto Him as the Bible says: “And that he died for all, that they which live should not henceforth live unto themselves, but unto him which died for them, and rose again” (2 Corinthians 5:15). 1 Corinthians 15:58, “Therefore, my beloved brethren, be ye stedfast, unmoveable, always abounding in the work of the Lord, forasmuch as ye know that your labour is not in vain in the Lord.”

CONFESSION
I live each day with a consciousness of the Lord’s soon return, staying diligent in the work He’s called me to do, winning souls and sponsoring the Gospel. I’m strengthened to live according to God’s Word, bearing fruits that glorify Him,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1 Thessalonians 4:16-17; 1 Peter 4:7

1-YEAR BIBLE READING PLAN
Matthew 1 & Genesis 1-2

2-YEAR BIBLE READING PLAN
Matthew 1:1-14 & Genesi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