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복음의 패키지 안에 들어 있습니다

용서는 복음의 패키지 안에 들어 있습니다
FORGIVENESS IS IN THE PACKAGE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이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행 5:30-31)

오늘의 본문 구절은 주 예수님이 다소의 사울에게 나타나셨을 때 하신 말씀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분은 사울을 이방인에게 보내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행 26:18)
후반부에서 용서를 구하는 것이 아닌 용서를 받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음에 주목하십시오. 당신은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후반부를 다시 읽고 용서를 받는 것과 우리의 유업 사이의 연관성을 보십시오. 두 가지 모두 동일한 그리스어 “람바노(Lambano)”에 속합니다.
유업을 받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용서도 받습니다. 유업을 거듭해서 구하는 것이 무의미한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서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업을 받았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엡 1:11). 하나님께 용서를 계속 구하는 것은 불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용서는 복음의 패키지 안에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용서를 받고 그것을 당신의 소유로 만듭니다.
요한일서 1:9을 읽어보면 “용서를 구하라”고 말하지 않고, 오히려 죄를 인정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분이 이미 당신을 용서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용서를 얻는 것입니다. 용서를 받으십시오.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정확한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탄이 당신으로 하여금 계속해서 용서를 구하게 하고 당신이 용서를 받았는지 확신하지 못하게 한다면, 그는 당신을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효과적이지 않게 만들고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하라고 부르신 일들을 할 수 없게 만들 것입니다. 당신의 믿음은 약해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당신을 용서하셨습니다.
인생에서 뭔가 잘못한 일이 있고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용서하셨는지 아닌지 묻고 기다리려고 하지 마십시오. 용서를 받으십시오(람바노, lambano). 용서를 가져가십시오! “아버지, 제가 잘못했음을 인정하고 예수 이름으로 용서를 받습니다.”라고 말하십시오.
책임은 하나님이 아닌 당신에게 있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께서 당신을 용서하셨는지 아닌지가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분이 이미 당신에게 주신 것을 당신이 받았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용서는 복음의 패키지의 일부입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유업을 기뻐합니다. 나는 용서가 복음의 패키지의 일부라는 것을 압니다. 나는 주님이 주신 자유와 승리 안에서 살고,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사는 힘을 얻습니다. 나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효과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삽니다. 이제 나는 의 안에서 행하고 의의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엡 1:7, 골 1:14, 롬 3:24-25, 요일 1:9

1년 성경읽기
계 22, 말 3-4

2년 성경읽기
계 22:11-21, 말 3-4

FORGIVENESS IS IN THE PACKAGE

“The God of our fathers raised up Jesus, whom ye slew and hanged on a tree. Him hath God exalted with his right hand to be a Prince and a Saviour, for to give repentance to Israel, and forgiveness of sins” (Acts 5:30-31).

What we just read brings to mind the words of the Lord Jesus when He appeared to Saul of Tarsus. He told him He was sending him to the Gentiles “…To open their eyes…that they may receive forgiveness of sins, and inheritance among them which are sanctified by faith that is in me” (Acts 26:16-18).
Notice the emphasis in the latter part on receiving forgiveness of sins, not asking for it. You’re to “take” forgiveness of sins. Read that latter part again and see the connection between receiving forgiveness of sins, and our inheritance; they’re both under the same Greek word, “Lambano.”
The same way you receive an inheritance is how you receive forgiveness. Just as it’s pointless to ask for your inheritance again and again, for the Bible says in Him (Christ Jesus) we have obtained an inheritance (Ephesians 1:11), it’s superfluous to keep asking God for forgiveness. That’s because, in the Gospel of Jesus Christ, forgiveness is in the package; you receive it and make it yours.
Read 1 John 1:9 and notice that it doesn’t say, “ask for forgiveness”; rather, it says to acknowledge your sins. Why? It’s because He’s already provided for your forgiveness. What He wants you to do is to obtain forgiveness; receive it.
It’s important that we teach people the accurate Word of God. If Satan can keep you asking for forgiveness again and again and you aren’t sure whether or not you’re being forgiven, he will make you ineffective in your Christian life and unable to do the things that God has called you to do. Your faith will be weak. The Father knows this, and that’s the reason He provided for your forgiveness.
If you did something wrong in your life and you are thinking about what to do, stop asking and trying to wait to know whether or not God has forgiven you; receive (“lambano”—Greek) forgiveness; take it! You say, “Father, I acknowledge that this thing I did is wrong and I receive forgiveness in the Name of Jesus.”
That puts the responsibility on you not on God. It’s no longer a question of whether or not God has forgiven you; rather, it’s about whether you have received what He already made available to you. Forgiveness is part of that Gospel package.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I rejoice in the inheritance I have obtained in Christ, knowing that forgiveness is part of the Gospel package. I walk in the freedom and victory you’ve provided, empowered to live a life that glorifies you. I live an effective Christian life, knowing that I’ve been justified by faith; now, I walk in righteousness and produce fruits of righteousness,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Ephesians 1:7; Colossians 1:14; Romans 3:24-25; 1 John 1:9

1-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22 & Malachi 3-4

2-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22:11-21 & Malachi 3-4

죄로부터의 자유

죄로부터의 자유
FREEDOM FROM SIN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9)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자백이라는 단어는 그리스어 “호몰로게오(Homologeo)”에서 번역되었습니다. 이는 ‘선포하다’라는 의미의 동사입니다. 하지만 위 구절의 맥락에서는 ‘인정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우리 죄를 인정하면 하나님은 신실하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이 하실 것입니다.
로마서 3:24-26도 읽어보겠습니다. 이 구절들은 하나님의 의와 죄에 대한 용서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를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의로우시며, 그분의 의 안에서 사람들의 죄를 없애고 그들을 의롭게 하십니다.
상상이 되십니까? 위 구절은 하나님께서 자기 죄를 자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자를 의롭게 하신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용서받기를 바라시는 것이 아니라 용서받을 진짜 이유를 바라십니다. 용서란 그리스어 “아피에미(Aphiemi)”에서 유래한 말로 자유를 뜻합니다. 아버지의 초점은 죄로부터의 자유입니다.
당신은 이미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의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의의 표현입니다. 사도행전 13:38-39은 우리에게 놀라운 내용을 말해줍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의롭다 함은 죄가 없음, 무죄 판결을 받음, 자유함 즉 죄로부터의 자유를 선포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죄로부터의 자유를 말할 때, 죄의 속박에 대한 자유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죄로부터의 자유를 말하는 것입니다.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것은 사탄의 통치가 무너진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죄로부터의 자유란 악을 행하지 않고 의롭게 살 수 있는 능력과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확실히 가능합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예수님의 목적은 성취되지 않은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목적을 성취하셨습니다. 그분은 죄가 되셨으므로 우리는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었습니다(고후 5:21). 이제 죄가 당신을 지배하지 못할 것입니다(롬 6:14). 다음 말씀의 실재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로부터 자유로워진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분의 희생을 통해 나는 의롭게 되고, 깨끗해지며, 죄가 없음을 인식합니다. 나는 의 안에서 행하며 내가 하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롬 6:12-14, 고후 5:21, 골 1:13-14

1년 성경읽기
계 21, 말 1-2

2년 성경읽기
계 22:1-10, 말 1-2

FREEDOM FROM SIN

“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just to forgive us our sins, and to cleanse us from all unrighteousness” (1 John 1:9).

The word confess in the verse above is translated from the Greek, “Homologeo.” It’s a verb, which means to make declaration. But in the context of our opening verse, it means to acknowledge. If we acknowledge our sins, God is faithful and just to forgive us our sins and to cleanse us from all unrighteousness.
Let’s also read Romans 3:24-26; it talks about God’s righteousness and the forgiveness of sin: “Being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is in Christ Jesus: whom God hath set forth to be a propitiation through faith in his blood, to declare his righteousness, for the remission of sins that are past…that he might be just, and the justifier of him which believeth in Jesus.” God is righteous, and in His righteousness, He puts away man’s sins and justifies him.
Can you imagine that? It doesn’t say God justifies the one who confesses his sins and asks for forgiveness. He’s not so much after you getting forgiveness as He is after the real reason for forgiveness. Forgiveness is from the Greek word “Aphiemi” and it means freedom. The Father’s focus is freedom from sin.
Already, you’re the righteousness of God in Christ Jesus! You’re the expression of His righteousness. Acts 13:38-39 tells us something remarkable; it says, “Be it known unto you therefore, men and brethren, that through this man (Jesus) is preached unto you the forgiveness of sins. And by him all that believe are justified from all things, from which ye could not be justified by the Law of Moses”. Justified means to declare not guilty, acquitted, free—freedom from sin.
When we say freedom from sin, we’re not talking about freedom from the bondage of sin but freedom from sinning. Freedom from the bondage of sin refers to Satan’s dominion which has been broken. But freedom from sin means the ability and possibility to live righteously and not to do wrong. Is that possible?
Emphatically yes! It’s what Jesus came to do; otherwise, it means His purpose wasn’t accomplished. But thanks be unto God; He fulfilled His purpose. He was made sin so that we might be made the righteousness of God in Him (2 Corinthians 5:21). Now sin shall not have dominion over you (Romans 6:14). We’ll learn more in our next study.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the freedom from sin that I have through Jesus Christ. I acknowledge that through His sacrifice, I am justified, cleansed, and sin-free. I walk in righteousness and manifest your glory in all that I do,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Romans 6:12-14; 2 Corinthians 5:21; Colossians 1:13-14

1-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21 & Malachi 1-2

2-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22:1-10 & Malachi 1-2

말씀을 묵상하며 “불”을 붙이십시오

말씀을 묵상하며 “불”을 붙이십시오
IGNITE THE “FIRE” BY MEDITATING ON THE WORD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불이 붙으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시 39:3)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시편 기자는 “내가 묵상하는 동안 불이 타올랐다”고 말했습니다. 이 구절은 묵상에 대한 강력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묵상은 영적인 불을 타오르게 하고, 당신에게 영감을 불어넣습니다. 내년에 대한 당신의 기대, 계획, 목표, 목적은 무엇입니까? 시간을 내어 말씀을 묵상함으로써 올바른 길로 가고 영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시편 기자처럼 예레미야 20:9에서 더 이상 하나님에 대해 말하지 않기로 했지만, 그의 마음속에 있는 불, 즉 그의 마음 속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 강렬하게 타올라 참을 수 없었습니다.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며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예레미야 5:14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이 말을 하였은즉 볼지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을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을 나무가 되게 하여 불사르리라” 또한 예레미야 23:29은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의 말씀은 불과 바위를 산산이 부수는 망치로 묘사됩니다. 당신은 이미 성령으로 충만해졌으므로 당신의 영 안에 하나님의 불이 있습니다. 그러나 불을 붙이기 위해서는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말씀이 당신의 마음에 타오르는 불처럼 있을 때, 당신은 잠잠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항상 영감을 유지할 것입니다.
우리는 방금 하나님을 위해 불타오르는 법을 알았던 두 선지자 다윗과 예레미야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비결을 공유했습니다. 말씀 묵상은 열정과 확신을 가지고 말씀을 말하도록 당신을 담대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내년을 준비하며 기도하고 금식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의식적으로 묵상하십시오.
당신이 이 “불”을 내뿜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위해 이루신 승리를 행할 때까지 열렬히 방언으로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내 마음속에 불타오르는 하나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삶을 향한 하나님의 진리와 목적을 담대하게 선포하고, 이 땅과 전 세계 사람들의 삶에 하나님의 뜻을 집행하도록 영감을 줍니다. 나는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표현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딤전 4:15, 수 1:8, 렘 20:9

1년 성경읽기
계 20, 슥 12-14

2년 성경읽기
계 21:13-27, 슥 13-14

IGNITE THE “FIRE” BY MEDITATING ON THE WORD

“My heart was hot within me, while I was musing, the fire burned: then spake I with my tongue” (Psalm 39:3).

The psalmist in the verse above said, “While I was musing, the fire burned”; that tells us something powerful about meditation: it causes the spiritual fire to burn; it fuels your inspiration. What are your expectations, plans, targets, goals and aims for the incoming year? You can put yourself on the right track and fuel your inspiration by taking time to meditate on the Word.
Jeremiah, like the psalmist, in Jeremiah 20:9, decided not to speak any more about God, but the fire within him—God’s Word in his heart—burned so intensely that he couldn’t hold back: “Then I said, I will not make mention of him, nor speak any more in his name. But his word was in mine heart as a burning fire shut up in my bones, and I was weary with forbearing, and I could not stay.” Jeremiah 5:14 says, “Wherefore thus saith the LORD God of hosts, Because ye speak this word, behold, I will make my words in thy mouth fire, and this people wood, and it shall devour them.” Also, in Jeremiah 23:29, the Bible says, “Is not my word like as a fire? saith the LORD; and like a hammer that breaketh the rock in pieces?”
God’s Word is described as fire and a hammer that breaks rocks into pieces. You’re already filled with the Holy Spirit; therefore, the fire of God is in your spirit. But to ignite the fire, you must meditate on the Word. When the Word is in your heart as a burning fire, you cannot keep quiet; you’ll always maintain inspiration.
We just read from two prophets, David and Jeremiah, who knew how to burn for God, and they shared their secret: meditating on God’s Word. It emboldens you to speak the Word with passion and conviction. So, as you pray and fast in preparation for the coming year, make sure you consciously meditate on God’s Word.
Pray fervently in tongues, and meditate on the Word until you get to the point where you release this “fire” from within you and enforce the victory the Lord Jesus Christ has wrought in your behalf.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your Word which burns in my heart, inspiring me to boldly declare your truth and purpose for my life, and to enforce your will in the earth and in the lives of men, all over the world, as I manifest and express your glory in every area of my life,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1 Timothy 4:15; Joshua 1:8 AMPC; Jeremiah 20:9 NIV

1-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20 & Zechariah 12-14

2-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21:13-27 & Zechariah 13-14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받아들이십시오
ACCEPT WHAT CHRIST HAS DONE

“우리의 잘못으로 인해 배신당하고 죽임을 당하셨지만, 우리의 의(우리의 무죄판결)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의 빚을 갚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속량해 주시기 위해] 부활하셨습니다.”(롬 4:25, 확대번역본)

우리가 “예수님은 온 세상을 위해 죽으셨다”고 말할 때, 이는 일반적인 표현으로 그분이 모든 인류를 위해 죽으셨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그런 일반적인 의미에서, 예수님은 우리 대신 정죄를 받으셨습니다. 그분은 우리 모두를 위해 심판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예수님을 믿을 때 두 가지 중요한 일이 일어납니다. 첫째, 그분의 대속적인 희생이 당신을 대신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면, 당신은 영생을 받게 됩니다.
영생을 받는다는 것은 당신이 거듭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당신은 과거가 없는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그러면 이제 당신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므로, 실제로 예수님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새로운 사람의 죄를 위해 죽지 않으셨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이 새로 태어날 때 받은 새로운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 생명은 죄로 더럽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사람은 의와 참된 거룩함으로 창조되었습니다(엡 4:24). 골로새서 3:10은 말합니다.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이러한 깨달음은 당신이 왜 의롭게 여겨지는지 이해하게 합니다. 로마서 4:25은 말합니다.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이제 의로워진 당신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었습니다. 이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매일 의롭게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의 진리를 받아들이고 그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로운 생명이라는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는 그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며, 이전 것은 완전히 지나갔다는 진리를 기뻐합니다. 나는 나의 새로운 정체성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영생의 충만함 가운데 삽니다. 나는 의롭다 하심을 받았고 의롭게 살게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나는 과거의 어떤 고군분투로부터도 자유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갈 2:20-21, 롬 5:12-17, 고후 5:17, 요 10:10

1년 성경읽기
계 19:11-21, 슥 9-11

2년 성경읽기
계 21:1-12, 슥 11-12

ACCEPT WHAT CHRIST HAS DONE

“Who was betrayed and put to death because of our misdeeds and was raised to secure our justification (our acquittal), [making our account balance and absolving us from all guilt before God]” (Romans 4:25 AMPC).

When we say, “Jesus died for the whole world,” it’s a generic expression, indicating that He died for all humanity. So, in that generic sense, Jesus was condemned in our place. He was judged for all of us. But when you believe in Him, two significant things happen. First, your acceptance and acknowledgement that His vicarious sacrifice was in your behalf makes it possible for you to receive eternal life.
Receiving eternal life means you’re born again; you’re now a brand new person, without a past: “…if any man be in Christ, he is a new creature: old things are passed away; behold, all things are become new” (2 Corinthians 5:17). Then, now that you’re a new creature in Christ Jesus, it’s essential to understand that in the actual sense, Jesus didn’t die for the sins of this new man in Christ, because the new life you received upon the New Birth is the God-life; it’s not tainted with sin.
The new man in Christ was created in righteousness and true holiness (Ephesians 4:24). Colossians 3:10, “And have put on the new man, which is renewed in knowledge after the image of him that created him.” This realization leads to the understanding of why you’re justified. The Bible says, “Jesus Christ was delivered up on account of our transgressions but He was raised for our justification” (Romans 4:25).
Now, being justified, you’re at peace with God and have become the righteousness of God in Christ Jesus. Those who don’t understand this truth struggle daily, “trying” to be righteous and to please God. But the key is to simply accept the truth of what Jesus Christ has done and live by it.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the gift of my brand-new life in Christ. I celebrate the truth that I am a new creation in Him, with old things completely passed away. I fully embrace my new identity and live in the fullness of eternal life that you have imparted to me. I declare that I am justified and empowered to live righteously, free from any past struggles,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Galatians 2:20-21; Romans 5:12-17; 2 Corinthians 5:17; John 10:10

1-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9:11-21 & Zechariah 9-11

2-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21:1-12 & Zechariah 11-12

예수님 – 신성의 충만함이 육신의 형태로 존재하신 분

예수님 – 신성의 충만함이 육신의 형태로 존재하신 분
JESUS – THE FULLNESS OF DEITY IN BODILY FORM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골 1:19)

성부, 성자, 성령은 영원히 존재하시며 예수님 안에 나타나셨습니다. 삼위일체의 각 인격은 뚜렷한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신성이 육신으로 나타나신 분이시며, 성부, 성자, 성령의 충만함을 포괄하십니다. 골로새서 1:19은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시고”라고 말합니다. 골로새서 2:9은 이를 더욱 강조합니다.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이는 신성의 충만함, 신격의 충만함이 예수님 안에 육체적 형태로 거함을 의미합니다. 만약 당신이 한 몸 안에서 성부, 성자, 성령을 찾고 싶다면 바로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히브리서 1:1-3은 이에 대한 신빙성을 더합니다.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다시 말해,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정확한 모형, 즉 대표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4:10에서 “나는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예수님이 아버지의 나타나심이라는 개념을 잘 보여줍니다. 예수님을 볼 때, 당신은 하나님 아버지를 보는 것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성품과 본성을 구현하십니다. “…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요 14:9)
디모데전서 3:16은 이 실재를 아름답게 요약합니다.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려지셨느니라” 이 구절에서 “천사들에게 보이시고”라는 부분을 주목해서 보십시오.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을 본 적이 없던 천사들은 예수님이 오셨을 때 처음으로 그분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하늘에 있는 존재들에게도 보이게 하셨고, 삼위일체의 심오한 신비와 위엄을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예수님이 신성이 육신으로 나타나신 분이라는 것에 대한 계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안에 신성의 완전함, 능력, 속성의 충만이 거하며,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타나심입니다. 그분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권능자이시고, 만왕의 왕이시고, 위대한 하나님이시고,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골 2:9, 히 1:3, 요 14:5-11

1년 성경읽기
계 19:1-10, 슥 7-8

2년 성경읽기
계 20:1-15, 슥 9-10

JESUS—THE FULLNESS OF DEITY IN BODILY FORM

“For it pleased the Father that in him should all fullness dwell” (Colossians 1:19).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are eternally existent and manifested in Jesus. Each person of the Trinity has a distinct personality. Yet, Jesus is the bodily manifestation of the Godhead; He encompasses the fullness of the Father, Son, and Holy Spirit. Colossians 1:19 says, “For it pleased the Father that in him should all fullness dwell.” Colossians 2:9 further emphasizes this; it says, “For in him (Jesus Christ) dwelleth all the fulness of the Godhead bodily.”
This means the fullness of deity, the fullness of the Godhead, resides in Jesus in bodily form. If you want to find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in one body, it’s in Jesus. Hebrews 1:1-3 lends further credence to this; it says, “God, who at sundry times and in divers manners spake in time past unto the fathers by the prophets, hath in these last days spoken unto us by his Son, whom he hath appointed heir of all things, by whom also he made the worlds; who being the brightness of his glory, and the express image of his person…”
In other words, Jesus is the exact replica or representation of God the Father. Jesus Himself said in John 14:10, “The Father is in me, and I am in the Father.” This reinforces the idea that Jesus is the manifestation of the Father. When you see Jesus, you see the Father; He embodies the character and essence of the Father: “…he that hath seen me hath seen the Father…”(John 14:9). 
1 Timothy 3:16 encapsulates it beautifully: “And without controversy great is the mystery of godliness: God was manifest in the flesh, justified in the Spirit, seen of angels, preached unto the Gentiles, believed on in the world, received up into glory.” Observe that it says, “seen of angels.” The angels, who had never seen God the Father’s form, saw Him for the first time when Jesus came. He made the invisible God visible even to the heavenly beings, demonstrating the profound mystery and majesty of the Trinity. Praise God!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the revelation of Jesus, who He is—the bodily manifestation of the Godhead. In Him dwells all the fullness of the divine perfection, powers and attributes of deity; the outward expression of the invisible God. He’s the blessed and only potentate, the king of kings and great God, our Saviour Jesus Christ. Amen.

FURTHER STUDY:
Colossians 2:9 AMPC; Hebrews 1:3 NIV; John 14:5-11

1-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9:1-10 & Zechariah 7-8

2-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20:1-15 & Zechariah 9-10

사람들을 잘 대하십시오

사람들을 잘 대하십시오
TREAT PEOPLE WELL

“형제를 사랑하며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롬 12:10)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 즉 그들에게 베푸는 것은 실제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성경은 말씀합니다. “가난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은 주께 꾸어드리는 것이니, 주께서 그 선행을 넉넉하게 갚아 주신다.”(잠 19:17, 새번역) 그러므로 다른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할 때 절대 불평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기뻐하십시오.
자신이 하는 좋은 일에 대해 불평하면 그 일의 효과가 사라집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내용을 기억하십시오. 모든 일을 불평 없이 하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흠 없는 하나님의 참된 자녀임을 보여주고,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빛을 드러냅니다(빌 2:14-15).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고 애정을 베풀 때, 그들에게서 아무것도 기대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에서 “너희는 주께로부터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골 3:23-24)
사람들을 잘 대하는 모든 사람이 성공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은 사람들을 잘 대하고 항상 그분의 성품을 나타내는 사람들을 찾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우리를 대신하여 죽도록 그분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셨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요 3:16). 그분은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고, 축복하고, 사랑하는 일에서 그분과 하나가 되는 사람들을 찾으시며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나타내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에게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하십시오.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그들을 기꺼이 도와주십시오. 기회가 생길 때마다 도움을 주십시오.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어보십시오. 다 마친 뒤에도 “제가 더 도와드릴 일이 없나요?”라고 물어보십시오. 그럼에도 당신에게 친절하게 대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상관없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악을 악으로 갚거나, 모욕을 모욕으로 갚지 말고, 복을 비십시오. 여러분으로 하여금 복을 이어받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불러 주셨습니다.”(벧전 3:9, 새번역) 사랑을 전하십시오. 생명을 전하십시오. 기쁨을 전하십시오! 크리스마스는 그런 날입니다. 사람들이 당신을 만났기 때문에 그들의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했다는 간증을 할 수 있게 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성령님께서 내 마음에 쏟아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나는 그 사랑을 자연스럽게 나누어줍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세상에 축복의 그릇으로 만들어 주셨기 때문에 나는 기쁨, 평안, 사랑을 모든 곳에 퍼뜨립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나를 통해서 누리게 된 하나님의 선하심, 사랑, 은혜, 축복에 대해 간증할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엡 4:32, 눅 6:27-36, 갈 6:10, 마 5:44-45

1년 성경읽기
계 18, 슥 4-6

2년 성경읽기
계 19:11-21, 슥 7-8

TREAT PEOPLE WELL

“Be kindly affectioned one to another with brotherly love; in honour preferring one another” (Romans 12:10).

Did you know that what you give to others—the treatment you mete out to them—is actually unto God? That’s what the Bible says: “If you help the poor, you are lending to the LORD—and he will repay you!” (Proverbs 19:17 NLT). So, when you do good things for others, never complain about it; instead, be glad.
Once you complain about the good you’re doing, you destroy the effectiveness of it. Remember what the Bible says: do all things without complaining, and by so doing, you show yourself to be a true child of God without fault, manifesting His light in the midst of a crooked and perverse generation (Philippians 2:14-15).
When you’re kind and affectionate to others, you don’t have to expect anything from them in return, for the Bible says, “of the Lord you shall receive your reward:” “And whatsoever ye do, do it heartily, as to the Lord, and not unto men; Knowing that of the Lord ye shall receive the reward of the inheritance: for ye serve the Lord Christ.” (Colossians 3:23-24).
Everyone who treats people well turns out to be a success in just a matter of time. Why? Because God treats people well and He’s always on the lookout for those who manifest His character. Remember, He so loved us that He sent His Son, Jesus, to die in our place for our salvation (John 3:16). He looks out for those who identify with Him in saving, blessing and loving others so He can manifest His grace and power in and through them.
Therefore, let His love flow out of you effortlessly. Be genuinely interested in people, and be willing to help them. Whenever the opportunity presents itself, offer your assistance. Ask, “May I help you?” and when you’re through, still ask, “Is there anything else I could do for you?” What if they don’t treat you nicely in return? It doesn’t matter!
The Bible says, “Do not repay evil with evil or insult with insult. On the contrary, repay evil with blessing, because to this you were called so that you may inherit a blessing” (1 Peter 3:9 NIV). Spread love. Spread life. Spread joy! That’s what Christmas is about. Let others testify that their lives changed for the better because they met you.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your love that’s shed abroad in my heart by the Holy Spirit, and which I dispense effortlessly. I spread joy, peace, and love everywhere because you’ve made me a vessel of blessing to my world. Those I meet testify of your goodness, love, grace and blessings they enjoy because of me,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Ephesians 4:32; Luke 6:27-36; Galatians 6:10; Matthew 5:44-45

1-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8 & Zechariah 4-6

2-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9:11-21 & Zechariah 7-8

크리스마스 : 당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것

크리스마스 : 당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것
CHRISTMAS : THE CELEBRATION OF CHRIST IN YOU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 1:27)

어떤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는 음식과 가족에 관한 것입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에는 가족과 어울리고, 먹고, 잔치를 벌이고, 즐겁게 지냅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이상입니다.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에 관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고, 무엇을 위해 오셨으며, 실제로 그분의 목적을 성취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분이 자신의 목적을 성취하지 않으셨다면, 삶은 공허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셨고, 사셨고, 죽으셨고, 다시 살아나셔서 당신이 새로운 생명으로 살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요한복음 10:10(확대번역본)에서 “내가 온 것은 그들이 생명을 얻고 누리며, 풍성하게(충만하게, 넘칠 때까지) 얻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일서 3:8은 말합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바로 이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입니다. 이제 그분을 진정으로 섬겨야 할 때입니다. 그분을 확실히 알 때입니다.
디도서 2:13은 예수님이 누구이신지에 대해 아름다운 내용을 말해줍니다. 그분은 위대한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보셨습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우리 가운데 태어나셨을 때 그분은 “임마누엘”, 즉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라 불리셨습니다.
골로새서 1:19은 신성의 충만함이 그분 안에 거한다고 말합니다. 신성의 총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합니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이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고무적인 부분은 위대한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오늘 당신과 함께하실 뿐만 아니라 당신 안에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당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 영광의 소망에 대해 읽었습니다. 이것이 크리스마스의 실제 의미입니다. 크리스마스는 당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리스도가 말 그대로 당신의 마음속에 거하신다는 것을 이해하기 전까지는 크리스마스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어떻게 기념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진정한 기쁨은 크리스마스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 곧 영광의 소망이신 그리스도께서 당신 안에 계시다는 사실을 알 때 시작됩니다. 이는 처음부터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그분이 항상 원하셨던 것입니다. 즉, 우리가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가득 차고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고백
나는 예수님이 위대한 하나님이시며, 인류를 죽음, 지옥, 수치로부터 구해내시고 생명과 불멸을 드러내신 우리의 구원자라는 신성한 진리에 기뻐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나의 하나됨과 내 안에 있는 그분의 신성한 생명을 기뻐합니다. 이는 죄와 어둠의 권세에 대한 승리, 힘, 영광과 통치권을 뜻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골 1:26-27, 딛 2:13-14, 골 1:19, 골 2:9, 엡 3:19

1년 성경읽기
계 17, 슥 1-3

2년 성경읽기
계 19:1-10, 슥 5-6

CHRISTMAS: THE CELEBRATION OF CHRIST IN YOU

“To whom God would make known what is the riches of the glory of this mystery among the Gentiles; which is Christ in you, the hope of glory (Colossians 1:27).

For some people, Christmas is all about food and family. So, on Christmas day, they make sure to get around family, eat, feast and be merry. But beyond the merry-making, Christmas is about Christ: who He is, what He came to do, and the fact that He actually accomplished His purpose. Had He not accomplished His purpose, life would have been empty.
He came, lived, died, and came back to life that you might live. He said in John 10:10 (AMPC), “…I came that they may have and enjoy life, and have it in abundance (to the full, till it overflows).” 1 John 3:8 says, “…For this purpose the Son of God was manifested, that he might destroy the works of the devil.” This same Jesus is coming again, and it’s time to serve Him truly; it’s time to know Him for sure.
Titus 2:13 tells us something beautiful about who He is—He’s the great God and our Saviour: “Looking for that blessed hope, and the glorious appearing of the great God and our Saviour Jesus Christ… (Titus 2:13-14). Did you see that? Jesus is God. When He was born among us, He was called “Emmanuel,” God with us.
In Colossians 1:19, the Bible says, the fullness of Deity resides in Him. The totality of divinity dwells in Jesus Christ: “For in him dwelleth all the fullness of the Godhead bodily.” Jesus Christ is the body of God; everything that God is, is in Jesus.
But here’s the most inspiring part; this Jesus, the great God and our Saviour, isn’t just with you today but in you. That’s what we read in our opening scripture: Christ in you the hope of glory. This is the actual meaning of Christmas. Christmas is the celebration of Christ in you. You haven’t known what Christmas is and how to celebrate Christmas until you have the understanding that Christ literally dwells in the quarters of your heart.
The real celebration begins when you arrive at God’s revelation for Christmas, which is Christ in you, the hope of glory. This was God’s plan from the beginning; this was what He always wanted—that we be filled or replete with all the fullness of God, just as Jesus was.

CONFESSION
I rejoice in the divine truth that Jesus is the great God, and our Saviour who has extricated humanity from death, hell and shame and brought life and immortality to light. I celebrate my oneness with Christ and His divine life in me, which means victory, strength, triumph, glory and dominion over sin, and the powers of darkness. Amen.

FURTHER STUDY:
Colossians 1:26-27; Titus 2:13-14; Colossians 1:19; Colossians 2:9; Ephesians 3:19

1-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7 & Zechariah 1-3

2-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9:1-10 & Zechariah 5-6

크리스마스에 말씀을 노래하십시오

크리스마스에 말씀을 노래하십시오
SING THE WORD AT CHRISTMAS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눅 2:11-14)

크리스마스에는 노래가 많이 나옵니다. 사람들이 즐겁게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노래 중 다수는 수 세기 동안 존재하며 인기가 있었지만, 영적인 내용은 부족합니다. 대다수의 노래가 영적으로 말이 되지 않거나 영적인 의미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징글벨”이나 “흰 눈 사이로”와 같은 노래를 들어보십시오. 전 세계적으로 매우 인기 있는 “크리스마스 캐롤”이지만 영적인 의미는 없습니다. 이 노래들이 당신을 행복하게 하고 기분을 좋게 해준다고 해서 당신을 축복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살아 계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이브, 혹은 언제든지 말씀을 알고, 생각하고, 노래하십시오. 성경과 일치하는 노래를 부르십시오.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낼 때든,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든, 당신의 찬양이 하나님의 말씀, 그분의 진리와 일치하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말씀과 일치하는 노래를 부르는 것이 당신의 삶에 가져올 변화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오늘 밤 8시(GMT+1)부터 “크리스 목사님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브 예배”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경험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기회를 가지십시오. 삶을 바꾸는 다채로운 이 예배는 다양한 교회에서 열리고 위성 및 지상파 TV 방송국과 모든 Loveworld 네트워크에서 생중계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크리스마스에 대한 더 깊은 진리를 밝히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교제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christembassy.org를 방문하여 확인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고 무엇을 하기 위해 오셨는지 더 깊이 이해하고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며 내 마음은 기쁨과 감사로 충만합니다. 나는 시편, 찬양, 영적인 노래로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신성한 계시, 조언, 지시, 인도를 받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내 삶에서 성취되고 하나님의 영광은 내 안에서 그리고 나를 통해 나타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눅 2:11-14, 요 1:14, 시 95:1-2, 요 4:23-24

1년 성경읽기
계 16, 학 1-2

2년 성경읽기
계 18:13-24, 슥 3-4

SING THE WORD AT CHRISTMAS

“For unto you is born this day in the city of David a Saviour, which is Christ the Lord…And suddenly there was with the angel a multitude of the heavenly host praising God, and saying, Glory to God in the highest, and on earth peace, good will toward men” (Luke 2:11-14).

Often at Christmas time, there’s a lot of singing; it’s that time of the year when people gleefully sing “Christmas Carols.” Many of these songs, even though popular and have existed for centuries, lack spiritual substance; a lot of them don’t make spiritual sense or have any spiritual meaning.
Take for example, songs like “Jingle Bells” or “Dashing Through the Snow”; they’re very popular “Christmas songs” sung around the world, but they have no spiritual meaning. The fact that they make you happy and lighten your mood doesn’t mean they bless you.
Christmas is about Jesus and He is the living Word. So, on Christmas Eve, Christmas Day, or whenever—know the Word, think the Word, and sing the Word. Sing songs that bear consistency with the Scriptures. Whether in merry-making about Christmas, or you’re singing in praise to God, let your worship be consistent with God’s Word, with His truth, and you’ll be amazed at the transformation this would bring to your life.
You can join us tonight from 8pm GMT+1 for another beautiful opportunity to experience God’s love and the true meaning of Christmas at the “Christmas Eve Service with Pastor Chris.” The colourful and life-changing service will hold in various churches and will be transmitted LIVE on satellite and terrestrial TV stations, and across all the Loveworld networks. It promises to be an exclusive time of fellowship with God’s Word, as we sing to His praise and unveil deeper truths about Christmas. For more information, visit christembassy.org.

PRAYER
Dear Father, my heart is filled with joy and gratitude as I celebrate the birth of Christ with a deeper understanding of who Jesus is, and what He came to do. Even now, I receive divine revelations, counsel, direction and guidance from your Spirit as I fellowship with you in psalms, hymns and spiritual songs. Your purpose is fulfilled in my life, and your glory is revealed in and through me, in the Name of Jesus Christ. Amen.

FURTHER STUDY:
Luke 2:11-14 NIV; John 1:14; Psalm 95:1-2; John 4:23-24

1-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6 & Haggai 1-2

2-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8:13-24 & Zechariah 3-4

왕국의 자손

왕국의 자손
PROGENIES OF THE KINGDOM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눅 16:16)

하나님의 왕국은 실제 왕국이지만 영적인 왕국이며 거듭난 우리는 왕국의 자손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땅과 하늘 모두에서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는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왕국이 이 땅에 나타난, 예수님이 세우신 천국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3:2, 막 1:15)고 하셨을 때, 그분이 땅에 세우기 위해 오셨던 천국을 언급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전파하고 알리기 시작하신 왕국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들어가 보지 않았으므로 그들은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 왕국은 그들에게 약속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왕국을 전파하셨고, 새로운 탄생을 통해 우리를 그 왕국 안으로 데려오셨습니다. 할렐루야! 누가복음 16:16은 말합니다. “율법과 선지서들은 요한까지요, 그 후로는 하나님의 나라가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 안으로 밀려들어 가느니라.”(한글 킹제임스) 골로새서 1:12-13은 말합니다. “…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가 우리를…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래서 예수님이 직접 전파하신 그 왕국이 바로 오늘날 그분이 우리에게 땅 끝까지 전파하라고 위임하신 왕국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보내시며”(눅 9:2) 하지만 곧 지금은 영적인 영역에 있는 이 왕국이 이 세상에 나타나 이 세상을 차지할 것입니다.
왕국의 좋은 소식이 땅 끝까지 전파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무슨 일이든 중단하지 마십시오. 더 많은 영혼을 왕국으로 인도하십시오. 주 예수님은 거듭남을 말씀하시면서 요한복음 3:5에서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땅의 모든 남성, 여성, 소년, 소녀가 복음을 듣고, 믿고, 왕국으로 인도될 수 있도록 왕국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마태복음 24:14에서의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제 내가 거듭났으므로 하나님의 왕국은 내 마음에 있습니다. 나는 적의 족쇄에 묶인 자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에 대한 영광스러운 소식을 선포하여 그들을 저주에서 끌어내고 하나님의 왕국의 영광스러운 자유 안으로 인도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골 1:12-13, 눅 12:32, 고전 15:24, 눅 16:16

1년 성경읽기
계 15, 습 1-3

2년 성경읽기
계 18:1-12, 슥 1-2

PROGENIES OF THE KINGDOM

“The law and the prophets were until John. Since that time the kingdom of God has been preached, and everyone is pressing into it” (Luke 16:16).

The Kingdom of God is a real Kingdom, howbeit, a spiritual one, and being born again, we’re progenies of the Kingdom. The Kingdom of God includes everything under God’s dominion, both on earth and in Heaven. But there’s also the Kingdom of Heaven which is the earthly manifestation of the Kingdom of God, set up by Jesus.
So, when Jesus came and said, “The Kingdom of God is at hand” (Matthew 3:2, Mark 1:15), He was referring to the Kingdom of Heaven that He had come to establish or set up in the earth. This is the Kingdom that Jesus began to preach and to make known; something others couldn’t do because they hadn’t entered it themselves—it was promised to them.
But Jesus preached it, and then brought us into it through the New Birth. Hallelujah! The Bible says in Luke 16:16 (NKJV), “The law and the prophets were until John. Since that time, the kingdom of God has been preached, and everyone is pressing into it.” Colossians 1:12-13 says, “Giving thanks unto the Father… Who hath…translated us into the kingdom of his dear Son.”
So, today, the same Kingdom that Jesus Himself preached is what He’s commissioned us to preach to the ends of the earth: “And he sent them to preach the kingdom of God…” (Luke 9:2). But one day, very soon, this Kingdom, which is in the spirit realm right now, will manifest in this world and take over this world.
Intensify your efforts and stop at nothing in ensuring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spreads to the ends of the earth; win more souls into the Kingdom. The Lord Jesus, referring to being born again, said in John 3:5, “…Verily, verily, I say unto thee, except a man be born of water and of the Spirit, he cannot enter into the kingdom of God.”
It’s our responsibility to preach the Gospel of the Kingdom so that every man, woman, boy and girl on the face of the earth might hear, believe and be brought into the Kingdom. Remember the words of the Master in Matthew 24:14, “And this gospel of the kingdom shall be preached in all the world for a witness unto all nations; and then shall the end come.” Blessed be God!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because now that I’m born again, your Kingdom is in my heart. I proclaim the glorious news of your saving power to those who’re held bound by the shackles of the adversary, bringing them out of damnation into the glorious liberty of your Kingdom,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Colossians 1:12-13; Luke 12:32; 1 Corinthians 15:24; Luke 16:16

1-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5 & Zephaniah 1-3

2-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8:1-12 & Zechariah 1-2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랑을 이해하십시오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랑을 이해하십시오
UNDERSTAND LOVE FROM GOD’S PERSPECTIVE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 3:19)

나는 크리스마스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고백한다는 사실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서로 사랑하는 계절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은 사랑이 무엇인지 안다고 생각할 뿐 실제로는 사랑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대부분이 경험하고 이해하는 것은 사랑이 아닌 관용입니다. 관용은 다른 사람을 견디는 능력입니다. 좋은 것이지만 사랑과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이 사람들을 용납한다고 해서 그들을 사랑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심지어 유대인들도 사랑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유대인의 생각은 복잡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의 주의를 끌었던 방법 중 하나는 그들에게 황금률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레 19:18) 하나님은 그들에게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데 어떻게 자기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가장 좋은 설명은 아니었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행동이라도 잡아주셨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에게 행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 후, 그들은 이를 남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남자는 다른 사람의 아내를 빼앗아 놓고 “당신이 나한테 똑같이 해도 상관없습니다. 내 무례한 아내를 데려가시죠.”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셔서 다른 방식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은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 15:1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사랑을 전하셨을 뿐만 아니라 증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모르면 참된 사랑을 보여주거나 나타낼 수 없습니다.
누군가가 “나는 내가 기쁘지 않으면서 당신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구약성경을 인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은 자신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희생해서라도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이것을 이해한다면 당신의 삶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당신의 헌신, 그리고 그분이 죽으신 이유가 되는 사람들에 대한 당신의 헌신이 완전히 바뀔 것입니다.

고백
나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차원을 이해합니다. 나는 모든 지식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충만합니다. 나는 그리스도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합니다. 나의 행동은 진정한 사랑에 의해 동기 부여되며, 나는 주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기쁨과 긍휼함으로 다른 사람을 섬깁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요일 4:7-8, 롬 12:10, 고전 13:4-5

1년 성경읽기
계 13:11-14:20, 합 1-3

2년 성경읽기
계 17:11-18, 학 2

UNDERSTAND LOVE FROM GOD’S PERSPECTIVE

“And to know the love of Christ, which passeth knowledge, that ye might be filled with all the fulness of God” (Ephesians 3:19).

I like the fact that at Christmas time many profess love; they say it’s a season to love one another. But most only assume to know what love is, whereas they really don’t. What most have experienced and understand is tolerance, not love. Tolerance is your ability to bear with others; it’s a good thing, but it shouldn’t be confused as love. That you tolerate people doesn’t mean you love them.
Even the Jews had difficulty understanding love. The Jewish mind was complex, and one of the ways God could get their attention was to give them the golden rule: “Thou shalt not avenge, nor bear any grudge against the children of thy people, but thou shalt love thy neighbour as thyself: I am the LORD” (Leviticus 19:18). He said to them, “Love your neighbour as yourself.” But how could a man love his neighbour as himself when even he isn’t conscious of loving himself?
This wasn’t God’s best delineation of love, but He had to work with them from the outside. So, He said to them, “Do unto others as you want them to do to you.” After a while, they began to abuse this. A man could take another’s wife and say, “I don’t mind if you do the same to me. Take my rude wife.”
But when Jesus came, He manifested God’s love in a way that was different. He said, “Greater love hath no man than this, that a man lay down his life for his friends” (John 15:13). He showed them love from God’s perspective, and not only did He preach this love, He proved it. You can’t show or manifest true love if you don’t know Jesus.
When you hear someone say, “I can’t please you and displease myself,” such a person is quoting from the Old Testament. But Jesus says no; it’s not about pleasing yourself; it’s about laying down your life for others. It’s about making others happy even at the expense of your own feelings. There’s no greater love than this. Your understanding of this will completely change your life and your commitment to Jesus Christ, and also to those for whom He died.

CONFESSION
By the Spirit, I have an understanding of the dimensions of God’s love. I’m filled with the love of Christ, which surpasses all knowledge. I love others as Christ has loved me; my actions are motivated by genuine love, and I serve others with joy and compassion, following the example of the Lord Jesus. Hallelujah!

FURTHER STUDY:
1 John 4:7-10; Romans 12:10; 1 Corinthians 13:4-5 NIV

1-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3:11-14:1-20 & Habakkuk 1-3

2-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7:11-18 & Haggai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