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생명을 나타내십시오

당신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생명을 나타내십시오
Unveiling The Christ-life In You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 1:27)

기독교는 인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겉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은 본질적으로 그리스도의 형상을 지니고 있으며, 당신이 걷는 모든 걸음은 당신 안에 있는 신성한 생명의 표현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사셨던 방식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을 나타내시고 신성한 생명을 표현하셨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세상, 가족, 직장, 이웃, 도시, 나라에게 살아있는 그리스도입니다. 당신이 있는 곳에서 그들은 당신을 통해 그리스도를 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말과 행동, 삶, 일하는 방식은 당신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본성을 표현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당신을 볼 때 새로운 피조물의 영광을 보아야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운반하는 그릇입니다. 오늘 이것을 인식하며 사십시오. 이것이 당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꿈입니다. 참된 성공은 하나님이 당신 안에서 그리고 당신을 통해 그분을 나타내시고 표현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을 통해 그분의 본성과 성품이 얼마나 온전히 드러나는지에 달렸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목표는 항상 그분을 나타내는 것이어야 합니다. 당신이 하는 모든 일은 오직 당신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생명을 나타내는 일에 관한 것이어야 합니다. 즉 그분의 완전함과 의가 당신을 통해 표현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고백

그리스도는 내 안에 살아 계시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 마음에 그분의 거처를 삼으셨습니다. 그분의 본성과 성품이 나를 통해 드러납니다.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은 그분의 완전함과 의를 나타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후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롬 8: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1년 성경읽기 / 딤후 1:1-18, 렘 17-18

2년 성경읽기 / 히 12:14-29, 겔 24

UNVEILING THE CHRIST-LIFE IN YOU

To whom God would make known what is the riches of the glory of this mystery among the Gentiles; which is Christ in you, the hope of glory (Colossians 1:27).

Christianity is the outworking of the Word of God in a human person. As a Christian, you’re essentially the image of Christ; every step you take should be the expression of the divine life in you. That’s how Jesus lived when He walked the earth. He was the manifestation of God: the expression of the divine life.

You’re Christ alive to your world, your family, workplace, neighbourhood, city, and country; in that place where you are—you’re the Christ that they see. Therefore, your words and actions, the life you live, the way you do the things you do, should express the Christ-nature in you.

When people look at you, they should see the glory of the new creation. You’re a God-carrying vessel; carry this consciousness with you today; this is God’s dream for your life. True success is God manifesting and expressing Himself in, and through you; it’s how much His personality and character are revealed through you. Your goal, therefore, should be to always reveal Him.

Everything you do should be about one thing only: the manifestation of the Christ-life in you; His perfection and righteousness expressed through you. Hallelujah!

CONFESSION

Christ is alive in me and has settled and made His home in the quarters of my heart by faith. His nature, personality and character are revealed through me; my thoughts, words and actions are the manifestations of His perfection and righteousness. Hallelujah!

휴거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휴거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Have The Rapture In Focus

“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요일 2:28)

교회의 휴거가 그 어느때보다 가까이 왔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재림하시기 전 종말의 때 혹은 마지막 “표적의 때”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그분을 위해 준비되는 것은 중요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6-17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살아남은 자들도 그분과 함께 끌어 올려져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까? 만일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주님이 재림하실 때 영접할 많은 사람들 중 한 명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다면, 즉시 당신의 삶에 대한 그분의 주되심을 고백함으로 그리스도께 당신의 심령을 드려야 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8).

사도행전 1:9-11은 예수님의 승천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제자들이 그분이 공중에 떠오르는 모습을 경외하며 바라볼 때, 두 천사가 나타나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행 1:11). 이것이 우리가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이유입니다. 전 세계가 교회의 휴거가 임박했음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곧 오십니다.

그분은 요한복음 14:3에서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사도 베드로는 주님의 재림과 재림에 앞서 일어날 일들을 언급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벧후 3:10-11).

휴거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매일 주님을 기다리는 자로서 그분의 재림을 항상 심령에 지니고 살아가십시오. 사랑 안에서 행하십시오. 의 안에서 행하십시오. 그리고 스스로 준비되는 동안 당신 주변의 사람들도 준비되도록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십시오.

기도

나는 영 안에서 깨어 있고, 선한 일에 열정적이며, 주님의 사랑과 그분의 말씀과 곧 있을 그분의 재림에 대한 기대로 동기부여 됩니다. 나는 복음이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을 완전히 확신합니다. 나는 영혼구원을 위해 살아가기로 결단합니다. 오늘 이 영광스러운 복음이 전 세계에 전해질 때 많은 사람들이 어둠의 왕국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자유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마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롬 13:11-14]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1년 성경읽기 / 딤전 6:1-21, 렘 15-16

2년 성경읽기 / 히 12:1-13, 겔 23

HAVE THE RAPTURE IN FOCUS

And now, little children, abide in him; that, when he shall appear, we may have confidence, and not be ashamed before him at his coming (1 John 2:28).

The rapture of the Church is closer than ever. We’re in the closing moments or final “times of the signs” before the Lord’s appearing. It’s important that you’re ready for Him. 1 Thessalonians 4:16-17 says the dead “in Christ” shall rise first, and those who are alive and remain shall be caught up together with them to meet the Lord in the air.

The question is: are you in Christ? If you are, then you’re one of the many the Lord is coming to receive unto Himself. If, however, you’re not, you have to give your heart to Christ right away, by confessing His Lordship over your life.

The Bible says, “…Christ was once offered to bear the sins of many; and unto them that look for him shall he appear the second time without sin unto salvation” (Hebrews 9:28).

Acts 1:9-11 tells us about His ascension into heaven. While the disciples stood, gazing in awe as He levitated, two angels appeared to them and said, “This same Jesus, who has been received from you into heaven, will come back in the same way you have seen him go into heaven” (Acts 1:11). This is the reason we’re preaching the Gospel around the world. The whole world needs to know that the rapture of the Church is imminent; the Master is coming soon.

He said in John 14:3, “…I will come again, and receive you unto myself; that where I am, there ye may be also.” The Apostle Peter, referring to the day of the Lord and the events that’ll herald His coming, said, “But the day of the Lord will come as a thief in the night; in the which the heavens shall pass away with a great noise, and the elements shall melt with fervent heat, the earth also and the works that are therein shall be burned up. Seeing then that all these things shall be dissolved, what manner of persons ought ye to be in all holy conversation and godliness” (2 Peter 3:10-11).

Have the rapture in focus. Live every day as one expecting the Master; carry that consciousness in your heart at all times. Walk in love. Walk in righteousness. And while you’re getting yourself ready, help those around you to get ready as well by preaching and teaching them God’s Word.

PRAYER

I’m awake and alert in the spirit, fervent in good works, being propelled by the Master’s love, His Word, and my expectation of His soon return. I’m fully convinced that the Gospel is God’s saving power to everyone who believes; I’m resolute in my pursuit for the souls of men. Today, as this glorious Gospel is preached around the world, many are snatched out of the kingdom of darkness into the glorious liberty of the sons of God, in Jesus’ Name. Amen.

영혼을 구원해야 하는 세 가지 중요한 이유

영혼을 구원해야 하는 세 가지 중요한 이유
Three Important Reasons To Win Souls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

어떤 사람들은 영혼을 구원하여 그리스도께 인도하지 못한 그리스도인도 천국에 갈 수 있는지 묻습니다. 그들의 질문은 주님께서 에스겔 33:2-6에서 하신 말씀에 근거합니다. “…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들 가운데의 하나를 택하여 파수꾼을 삼은 그 사람이 그 땅에 칼이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그들이 나팔 소리를 듣고도 정신차리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거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그러나 칼이 임함을 파수꾼이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하지 아니하므로 그 중의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거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제거되려니와 그 죄는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

그리스도인으로서 반드시 복음을 전파하고 영혼을 구원해야 하는 세 가지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주 예수님과 그분의 영광스러운 복음에 대한 당신의 믿음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그분을 향한 당신의 사랑과 그분의 재림에 대한 소망입니다. 세 번째 이유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혼구원에 대한 지시입니다. 이 세 가지 이유로 당신이 영혼을 구원해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영혼구원을 하지 않는다면 주님에 대한 당신의 사랑은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대한 소망과 주님의 지시에 대한 당신의 순종 또한 의문이 듭니다. 당신이 영혼구원자가 아니라면, 그것은 당신이 진정으로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천국은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을 위한 곳이 아니듯이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곳도 아닙니다. 요한계시록 21:8은 말합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하나님은 영혼들을 그분의 왕국으로 이겨오도록 결정하셨고, 우리의 세상에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아서 그들과 복음을 나누는 책임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자들에게 다가가 그리스도를 전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인 당신의 가장 중요하고 엄숙한 책임입니다.

이것을 인식한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고후 5:19-20). 복음을 전 세계에 전하는 일에 온전히 헌신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도록 나를 신약의 유능한 사역자로 삼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는 담대함과 믿음과 용기와 확신을 가지고 내 부르심을 성취합니다. 오늘 나를 통해 당신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광채가 밝게 빛나 사람들이 어둠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자유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롬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마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고후 3: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1년 성경읽기 / 딤전 5:1-25, 렘 13-14

2년 성경읽기 / 히 11:17-40, 겔 22

THREE IMPORTANT REASONS TO WIN SOULS

And he said unto them, Go ye into all the world, and preach the gospel to every creature (Mark 16:15).

Some have asked if Christians who never won souls to Christ would go to heaven. Their question is based on what the Lord said in Ezekiel 33:2-6 (read entire text). There’re three important reasons you must preach the Gospel and win souls as a Christian. First is your faith in the Lord Jesus and His glorious Gospel. The second reason is your love for Him and hope of His soon return. The third reason is His instruction for us to win souls. These three reasons should compel you to win souls.

If you don’t win souls, then your love for the Lord is questionable. Also, your hope of heaven is called to question, as well as your obedience to the Master’s instruction. So if you’re not a soul winner, it means you really don’t believe, and heaven isn’t a place for the “unbelieving,” as it isn’t for murderers, idolaters, etc. Revelation 21:8 says, “But the fearful, and unbelieving, and the abominable, and murderers, and whoremongers, and sorcerers, and idolaters, and all liars, shall have their part in the lake which burneth with fire and brimstone: which is the second death.”

God has determined that souls be won to His Kingdom, and He’s given us the responsibility to locate the lost in our world and share the Gospel with them. Therefore, you MUST reach the unreached and bring them to Christ; it’s your primary and solemn responsibility as a child of God.

The Apostle Paul, recognizing this, writes, “To wit, that God was in Christ, reconciling the world unto himself, not imputing their trespasses unto them; and hath committed unto us the word of reconciliation. Now then we are ambassadors for Christ…” (2 Corinthians 5:19-20). Be fully committed to the Gospel and its furtherance around the world.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making me an able minister of the New Testament, to take the Gospel to the ends of the earth. I fulfil my calling with boldness, faith, courage and conviction. The light of your glorious Gospel shines brightly through me today, bringing men out of darkness, into the glorious liberty of the sons of God, in Jesus’ Name. Amen.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Jesus Is Himself God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골 2:9)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그분의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 중 하나였던 도마는 그곳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은 다른 장소에서도 제자들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이때에는 도마가 있었고, 예수님은 도마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요 20:27).

도마는 손을 뻗어 주님의 손과 옆구리에 있는 구멍을 만졌습니다. 그러고는 놀란 도마는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요 20:28)라고 외쳤습니다! 도마가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불렀을 때, 예수님은 “아니다, 도마야. 나를 하나님이라 부르지 말아라. 너는 과한 이야기를 하고 있구나.”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그 말을 받아들이셨습니다. 도마가 실재를 말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불타는 가시덤불 속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바로 그분이십니다. 아브라함을 하란에서 불러내어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 17:1)고 말씀하신 분이 그분이십니다. 여호수아에게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출 3:5)고 말씀하신 분도 그분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나타나신 분이었지만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분은 아도나이(Adonai), 주님, 하나님이십니다! 모세에게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출 6:3)라고 말씀하신 분이 그분이십니다.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도나이라고 고백해야 했기 때문에 그분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했습니다. 그들은 그 말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이스라엘의 거리를 걷고 있던 평범해 보이는 갈릴리 사람은 실제로 전능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들은 이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에게 사형을 선고했지만, 그분은 그들의 구원을 위한 속죄양으로서 자신의 생명을 내려놓으셨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요 1:10-11).

사도 바울은 그분 안에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신다고 말합니다. 당신이 예수님을 본다면 아버지나 성령님을 찾을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분은 신성의 완전한 형상이십니다.

기도

귀하신 주 예수님, 당신은 나의 주님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은 나의 생명이십니다. 나는 당신을 위해 살고 당신과 함께 삽니다. 당신은 나의 전부이시며 내 존재의 이유이십니다. 당신을 경배하며 오늘 나에게 당신을 나타내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 1:1-3]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1년 성경읽기 / 딤전 4:1-16, 렘 11-12

2년 성경읽기 / 히 11:1-16, 겔 21

JESUS IS HIMSELF GOD

For in him dwelleth all the fullness of the Godhead bodily (Colossians 2:9).

After Jesus rose from the dead, He appeared to His disciples. But one of them, Thomas, wasn’t there; so he doubted the resurrection of Jesus. Then, Jesus appeared to the disciples on another occasion; this time, Thomas was present, and Jesus engaged him in a dialogue. He said to Thomas, “…Reach hither thy finger, and behold my hands; and reach hither thy hand, and thrust it into my side: and be not faithless, but believing” (John 20:27).

Thomas reached out his hand, and felt the holes in the Master’s hands and the hole in His side. Awed at this, Thomas exclaimed, “…My Lord and my God” (John 20:28)! When Thomas addressed Jesus as God, Jesus didn’t say, “No, Thomas, don’t call me God; you’re going too far.” He accepted it because Thomas spoke reality. Jesus is Himself God.

He is the God that spoke to Moses in the burning bush. He is the One that called Abraham out of Haran and said, “Walk before me, and be thou perfect; I am El Shaddai” (Genesis 17:1). He was the One that stood before Joshua and said, “Take your shoes off your feet for where you’re standing is holy” (Exodus 3:5).

Jesus is God in a human body, but the people didn’t know. He is Adonai, the Lord, God! He was the One that said to Moses, “Your fathers, Abraham, Isaac and Jacob knew me as El Shaddai, but I’m Jehovah” (Exodus 6:3). Jehovah is Yahweh. This is why the Jewish people had difficulty accepting Jesus Christ ordinarily, because they’ll have to confess that He’s Adonai, which He is. They understood the implication.

Think about it: that seemingly ordinary man of Galilee was actually God Almighty, walking the streets of Israel! They couldn’t accept it. They condemned Him to death, but He laid down His life as a lamb for their salvation. The Bible says, “He was in the world, and the world was made by him, and the world knew him not. He came unto his own and his own received him not” (John 1:10-11).

The Apostle Paul tells us that in Him dwells all the fullness of the Godhead, bodily. When you see Jesus, you wouldn’t need to look out for the Holy Spirit or the Father; He is the complete embodiment of Deity.

PRAYER

Precious Lord Jesus, you’re my Lord and my God! You’re my life, the One I live for and live unto; you’re my everything, and the reason for my existence. I worship you for who you are, and thank you for revealing yourself to me today. Amen.

예수님을 주님으로 여기십시오

예수님을 주님으로 여기십시오
Know Him As Lord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 2:9-11)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라고 말할 때, 이 말은 그저 종교적인 표현이 아닙니다. 이는 예수님이 최고의 권위를 가지신 분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분은 통치자이시며 주님이십니다. 그분은 존경과 사랑을 받으실 분입니다. 그것이 “주님”이 의미하는 바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로만 알고 있지만 그분은 구원자 이상입니다. 그분은 가장 높으신 분이시며 섬김과 순종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당신은 이 관점으로 예수님을 알아야 하며 날마다 이것을 의식하며 행해야 합니다. 당신의 가족, 사업, 학업, 직장, 재정, 당신의 삶과 관련된 모든 것에서 그분을 주님으로 여기십시오. 다시 말해 그분이 최고 권위와 지위를 갖도록 하십시오.

당신과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한 최종 결정권은 예수님께 있어야 합니다.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유일하고 지혜로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뜻과 조언과 지혜의 주권에 순종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아직 거듭나지 않았다면, 아직 예수님을 당신 삶의 주님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오늘 이 기도를 마음을 다해 하십시오. “주 하나님, 나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온 마음을 다해 믿습니다. 나는 그분이 나를 위해 죽으셨으며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 가운데 살리셨음을 믿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내 삶의 주님이시라고 고백합니다. 그분을 통해 그리고 그분의 이름 안에서 나는 영원한 생명을 가집니다. 나는 거듭났습니다. 주님, 내 영혼을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할렐루야!”

고백

주 예수님, 나는 당신을 나의 주님, 지도자, 통치자로 인식합니다. 나는 예수님께 속했고, 예수님은 내 삶의 최종 결정권자이십니다. 나는 당신이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있는 모든 것의 주님이시라고 온 마음을 다해 믿고 내 입으로 선포합니다. 나는 오늘 당신의 위대함과 다스림과 주되심을 인식하고 그 계시 안에서 삽니다. 아멘.

참고 성경

[딤전 6:15-16] 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

[행 10:36]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1년 성경읽기 / 딤전 3:1-16, 렘 9-10

2년 성경읽기 / 히 10:19-39, 겔 20

KNOW HIM AS LORD

Wherefore God also hath highly exalted him, and given him a name which is above every name: That at the name of Jesus every knee should bow, of things in heaven, and things in earth, and things under the earth; And that every tongue should confess that Jesus Christ is Lord, to the glory of God the Father (Philippians 2:9-11).

When we say, “Jesus is Lord,” it’s much more than a religious expression; it means He’s One with supreme authority. He’s Master and Ruler; He’s the One to be reverenced and adored! That’s what “Lord” means.

Some have only been acquainted with Him as Saviour, but He’s more than a Saviour. He’s the One that has the pre-eminence, and to whom service and obedience are due. You must know Jesus in this light and walk in this consciousness every day. In your family, business, academics, job, finances and everything that has to do with your life, relate to Him as Lord! In other words, let Him have supremacy and ascendancy. Let Him have the final say in all that concerns you.

Remember, He’s the only wise God; therefore, submit to the supremacy of His will, counsel and wisdom. And if you’ve never been born again, if you haven’t yet made Jesus the Lord of your life, say this prayer and mean it with all your heart: “O Lord God, I believe with all my heart in Jesus Christ, Son of the living God. I believe He died for me and God raised Him from the dead. I confess that Jesus Christ is Lord of my life. Through Him and in His Name, I have eternal life; I’m born again. Thank you Lord, for saving my soul! I’m now a child of God. Hallelujah!”

CONFESSION

Lord Jesus, I recognize you as my Lord, Master and Ruler, the One to whom I belong and that has the final say in my life. I believe with all my heart and declare with my mouth that you’re Lord over everything in heaven, in the earth, and under the earth. I walk in the consciousness and revelation of your greatness, dominion and lordship today. Amen.

예수님은 하나님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입니다

https://youtu.be/IBQVsUk4GTc

예수님은 하나님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입니다
Jesus Is The Express Image Of God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요 14:8-9)

성경은 예수님 안에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한다고 말합니다(골 2:9). 이 말은 누구든지 하나님이 어떤 모습인지 알고 싶다면 예수님을 봐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이 빌립에게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당연합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늘에 세 개의 보좌가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는 아버지, 하나는 아들인 예수님, 하나는 성령님을 위한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아버지는 기쁨으로 예수님에게 그분의 보좌를 포함한 모든 것의 상속자로 임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보좌는 하나뿐이고, 예수님은 그 보좌에 앉은 분이십니다. 그렇다면 아버지는 어디에 계십니까? 그분은 예수님 안에 계십니다! 성경은 모든 충만이 그(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이 아버지를 기쁘게 하였다고 말합니다(골 1:19). 그런 다음 골로새서 2:9은 우리에게 그분(예수님)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신다고 알려줍니다. 만일 당신이 예수님을 봤다면 당신은 아버지를 본 것입니다.

예수님이 요한복음 10:30에서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말씀하셨을 때 유대인들이 돌을 집어 들고 그분을 죽이려고 했던 것은 놀랍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예수님이 스스로를 하나님과 동등한 존재로 여겼다고 하면서 “… 하나님을 모독하기 때문이라. 이는 네가 사람이면서 하나님으로 자처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는 말을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분의 말이 신성모독이라 여겼습니다. 그들은 그분이 누구신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안에는 하나님의 완전한 신성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당신이 예수님을 본다면 아버지와 성령님을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신성의 완전한 형상이자 상징이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십니다. 그리고 온 하늘과 땅에서 가장 뛰어난 이름을 유업으로 받으셨습니다. 빌립보서 2:9-11은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그분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십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주 예수님, 모든 영광과 존귀와 위엄을 당신께 드립니다. 당신은 영광의 왕이시며, 하늘의 기쁨이시고, 빛나는 새벽별이십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자 신성의 아름다움, 아버지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십니다. 존귀한 구주이신 당신을 경배하고 사랑합니다. 당신 같은 분은 없습니다! 당신의 왕국이 이 땅을 다스리고 모든 사람의 심령에 영원히 세워집니다. 아멘.

참고 성경

[히 1:1-3] 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골 2:9]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년 성경읽기 / 딤전 2:1-15, 렘 7-8

2년 성경읽기 / 히 10:1-18, 겔 18-19

JESUS IS THE EXPRESS IMAGE OF GOD

Philip saith unto him, Lord, shew us the Father, and it sufficeth us. Jesus saith unto him, Have I been so long time with you, and yet hast thou not known me, Philip? he that hath seen me hath seen the Father; and how sayest thou then, Shew us the Father? (John 14:8-9).

The Bible says in Jesus dwells the fullness of the Godhead in bodily form (Colossians 2:9), meaning anyone who wants to know what God looks like should look at Jesus. No wonder Jesus said to Philip, “…he that hath seen me hath seen the Father.” Jesus is the express image of the Father’s Person.

Some believe that, in heaven, there’re three thrones: one for the Father, one for the Son, Jesus, and then another for the Holy Spirit; but that’s not true. The Father joyfully appointed Jesus as the heir of all things, including His throne.

Thus in heaven, there’s only one throne, and Jesus is the one sitting on that throne. Where then is the Father? He’s in Jesus! The Bible says it pleased the Father, that in Him (Jesus) should all fullness dwell (Colossians 1:19). Then Colossians 2:9 lets us know that in Him (Jesus) dwells the fullness of the Godhead bodily. If you’ve seen Jesus, you’ve seen the Father.

No wonder when He said in John 10:30, “I and my Father are one,” the Jews picked up stones and wanted to kill Him; why? They said He made Himself equal with God: “…for blasphemy, and because that thou, being a man, makest thyself God” (John 10:33).

The Jews understood what Jesus meant when He said, “I and my Father are one.” But they considered His words blasphemous because they didn’t know who He was. Jesus is the perfect image and icon of the Godhead. He’s the expression of God’s glory, and by inheritance, He obtained a more excellent Name in all of heaven and earth. Philippians 2:9-11 declares, “Wherefore God also hath highly exalted him, and given him a name which is above every name: That at the name of Jesus every knee should bow, of things in heaven, and things in earth, and things under the earth. And that every tongue should confess that Jesus Christ is Lord, to the glory of God the Father.” He’s the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Hallelujah!

PRAYER

Dear Lord Jesus, I ascribe to you all glory, honour and majesty. You’re the joy of heaven, and the bright morning star! You’re the beauty of divinity, and the perfect expression of the Father’s person. I worship and adore you precious Saviour, for there’s none like you! May your kingdom reign in the earth, and be established forever in the hearts of all men. Amen.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십시오

https://youtu.be/vNlyVJqc408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십시오
Discover Yourself In Him

“이사야는 매우 담대하여 내가 나를 찾지 아니한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내게 묻지 아니한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말하였고”(롬 10:20)

아직도 기독교의 본질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계속 하나님을 찾느라 바쁩니다. 그러면 당신은 예레미야 29:13-14에서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을 위한 말씀이 아닙니다. 거듭난 당신은 포로가 아닙니다.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에 대해 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신약에서 구약의 삶을 살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그만 찾으십시오! 그분은 당신 안에 살고 계십니다.

골로새서 2:6은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분을 찾아 헤매지 않습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므로 그분의 임재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임재 안에 들어가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그분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임재를 운반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살아있는 성전입니다. 당신이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의 임재가 함께 갑니다. 당신이 바로 그분의 “임재” 입니다. 할렐루야! 바울은 우리가 어느 곳에서나 그분에 관한 지식의 향기를 나타낸다고 말했습니다(고후 2:14). 당신은 그분과 하나이기 때문에 당신이 나타나면 그분이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하나님을 찾는 일을 멈추게 됩니다. 그 순간부터 당신의 찬양은 바뀝니다. 당신의 기도 생활과 믿음 생활이 바뀝니다. 모든 것이 변화합니다! 당신은 매일, 매 순간 성취하며 살고 모든 일에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분의 이름을 영원히 송축합니다!

기도

귀하신 아버지, 내가 삶에서 필요한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시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를 가지고 있기에 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분의 몸과 살과 뼈의 한 부분이 되는 특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나의 끊임없는 승리와 성공의 삶에 대한 보증입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고전 6: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골 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1년 성경읽기 / 딤전 1:1-20, 렘 5-6

2년 성경읽기 / 히 9:11-28, 겔 17

DISCOVER YOURSELF IN HIM

But Esaias is very bold, and saith, I was found of them that sought me not; I was made manifest unto them that asked not after me (Romans 10:20).

There’re still many who haven’t understood true Christianity; therefore, they go about seeking God. You may say, “But Jeremiah 29:13-14 says, ‘And ye shall seek me, and find me, when ye shall search for me with all your heart. And I will be found of you, saith the LORD: and I will turn away your captivity….”’

This scripture isn’t for the Christian. Being born again, you’re not in captivity. Jeremiah was referring to Israel. Don’t live an Old Testament life in the New Testament. Stop seeking God! He lives in you.

Colossians 2:6 says, having received Christ Jesus the Lord, we should continue to live in Him. Therefore, we’re not seeking Him; we have Him. We’ve arrived, for we’re born of Him, into His presence.

Christianity isn’t about pressing into God’s presence; Christianity is carrying God’s presence. You’re His living tabernacle of witness. When you arrive anywhere, God’s presence arrives! You’re “the presence.” Hallelujah! Paul said we make manifest the savour of His knowledge in every place (2 Corinthians 2:14). When you show up, He shows up, because you’re one with Him.

The moment you realise this, your search is over. From that moment, your worship changes; your prayer-life changes; your faith-life changes; everything changes! You’d find that you’re walking in fulfilment twenty-four hours a day, every day of your life, pleasing Him in all things. Blessed be His Name forever!

PRAYER

Precious Father, I thank you for everything I’d ever need in life is in Christ, and Christ is in me, and to have Christ is to have everything. I thank you for the privilege to be a member of His body, of His flesh and of His bones! Christ in me is my assurance of a life of continuous victory and unending success. Hallelujah!

당신은 세상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세상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You Own The World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요 16:15)

아무도 예수님처럼 말한 사람이 없습니다. 본문 구절에 나온 그분의 담대한 말씀을 상상해보십시오! 그분은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점은, 당신에게도 이 사실이 적용되도록 그분이 행하셨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8:17은 당신이 하나님의 상속자이며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 상속자라고 말합니다. 할렐루야!

바울은 고린도전서 3:21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그는 22절에서 더 나아가 세상이 당신의 것이라고 말합니다. 누가 이 사실을 알고도 결핍이나 부족 가운데 있을 수 있겠습니까? 베드로는 이것을 이해하고 다음과 같이 선포했습니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벧후 1:3)

당신이 이 진리를 받아들이고, 묵상하고, 행한다면 환경이나 권세나 정부에 상관없이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세상이 당신에게 속했다는 것을 인식하기 때문에 당신은 더 크게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흥미롭게도 예수님은 세상이 가장 좋은 나라에 사는 사람들에게 속했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예수님은 어디에서 태어나셨습니까? 아주 작은 나라의 조그마한 마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러나 그 작은 나라로부터 그분은 세상을 다스리셨습니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요 16:33, 한글킹제임스) 예수님은 국적이나 지리적 환경에 제한 받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성공이나 위대함은 당신이 어디에 사는지, 어디에서 태어났는지, 당신의 부모가 누구인지, 당신이 어떤 일을 하는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자인지가 중요합니다. 당신은 왕이신 하나님의 상속자이며 말씀은 만물이 당신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매일 이러한 인식을 가지고 다스림과 만족 가운데 사십시오.

고백

하나님의 신성한 능력이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나에게 주셨습니다. 나는 어떠한 결핍이나 부족함이 없습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씨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이며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 상속자이므로 세상은 나의 것입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참고 성경

[고전 3:21-23]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벧후 1: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1년 성경읽기 / 살후 3:1-18, 렘 3-4

2년 성경읽기 / 히 9:1-10, 겔 16

YOU OWN THE WORLD

All things that the Father hath are mine: therefore said I, that he shall take of mine, and shall shew it unto you (John 16:15).

Nobody ever talked like Jesus. Imagine His audacious words in the verse above! He said, “All things that the Father hath are mine.” The beautiful thing is that He’s made it so for you too.
Romans 8:17 says you’re an heir of God, and a joint￾heir with Christ. Hallelujah!

In 1 Corinthians 3:21, the Apostle Paul said, “Therefore let no man glory in men. For all things are yours.” He went further in the 22nd verse to say the world is yours. How can anyone know this and be in lack or want? Peter understood it and declared, “According as his divine power hath given unto us all things that pertain unto life and godliness…” (2 Peter 1:3).

If you’d accept, meditate and live by this truth, you wouldn’t be intimidated by anything, whether circumstances, powers or government. You’d think big, because you’re conscious that the world belongs to you in Christ Jesus.

Interestingly, He didn’t say the world belongs to those who live in the “best” countries of the world. Think about it: where was Jesus born? A very small town in a small country. But from that small country, He dominated the world. He told His disciples, “… be of good cheer; I have overcome the world” (John 16:33). He couldn’t be limited by His earthly nativity or geographical location. Your success or greatness has nothing to do with where you live, where you were born, who your parents are, or the job you do. It’s about who you are in Christ.

As heirs of the Sovereign God, the Word declares that all things are yours; have this consciousness and live in dominion and self-sufficiency every day.

CONFESSION

God’s divine power has given me all things that pertain to life and godliness. I have no lack or want. I’m the seed of Abraham; therefore, the world is mine; all things are mine, because I’m an heir of God and a joint-heir with Christ. Blessed be God!

감정이 아니라 말씀을 따르십시오

https://youtu.be/m4z6bgu5bQ4

감정이 아니라 말씀을 따르십시오
Follow The Word, Not Your Feelings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롬 8:8)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감정을 따라 판단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따릅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가깝게 느끼는지 혹은 멀게 느끼는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당신은 하나님 안에 살고, 하나님도 당신 안에 살고 계십니다. 당신 안에 살고 계신 분과 더 가까워질 방법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당신이 그분의 말씀의 지식을 알고 그 안에서 성장하여 그분과 하나됨의 빛 가운데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이 자신의 감정이나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아니라, 말씀에서 당신에 대해 말하는 바를 따라 살기 원하십니다. 마귀가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여 당신이 여전히 죄인처럼 느껴지도록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속지 마십시오. 당신이 심령을 그리스도께 드린 날, 당신은 재창조되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5:17은 말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당신의 생각으로는 이것을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당신에게 말씀하셔야 했습니다. 이는 성령을 통해 인간의 영에 주어지는 계시 지식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와 상관없이 당신이 지금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자인지를 “보기” 원하십니다. 옛 습관은 사라졌습니다. 이전의 좌절과 분투는 사라졌습니다. 당신은 영광과 의의 완전히 새로운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고백

나는 감각이 아닌 믿음으로 걷습니다. 나는 말씀의 실재를 받아들이고, 말하고, 행합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는 내 안에 계십니다. 이 복된 교제로 인해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롬 8:7-10]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고후 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빌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1년 성경읽기 / 살후 2:1-17, 렘 1-2

2년 성경읽기 / 히 8:1-13, 겔 14-15

FOLLOW THE WORD, NOT YOUR FEELINGS

So then they that are in the flesh cannot please God (Romans 8:8).

In Christianity, we don’t judge by our feelings; we follow the Word. That you “feel” close to God or far from Him doesn’t make any difference. You live in Him and He lives in you. How much closer can you get to someone who lives in you?

God wants you to know and grow in the knowledge of His Word, and walk in the light of your oneness with Him. He wants you to live by what the Word says about you, and not by your feelings or the opinions of others. The devil may lie to you and make you feel you’re still a sinner, but don’t be deceived. The day you gave your heart to Christ, you were recreated and became the righteousness of God in Him.

2 Corinthians 5:17 says, “Therefore if any man be in Christ, he is a new creature: old things are passed away; behold, all things are become new.” God had to tell you this because your mind doesn’t know it and can’t comprehend it. It’s revelation knowledge for the human spirit, through the Holy Spirit.

Irrespective of how you may “feel,” He wants you to “see,” to reckon that you’re in Christ now. The old habits are passed away; the old frustrations and struggles are passed away. You have a brand-new life of glory and righteousness. Hallelujah!

CONFESSION

I walk by faith and not by sensory perception. I accept, affirm and live in and by the reality of the Word. I’m in Christ and Christ is in me; thank you Father for this blessed fellowship. Hallelujah!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그에 맞게 사십시오

https://youtu.be/E8zSeJ5QfWA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그에 맞게 사십시오
Know Who You Are And Live Accordingly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엡 5:27)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구약 시대의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구약의 사람들은 말씀에 순종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그러나 신약 시대에 사는 우리는 말씀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말씀이 표현된 자들이며, 이것은 거울 원리로 불립니다. 즉 하나님의 계획은 말씀의 거울을 통해 당신이 누구인지를 보여줘서, 당신이 그에 맞게 살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엡 4:25)와 같은 구절을 접하게 된다면, 그분께서 거짓을 버리라고 말씀하신 대로 행하십시오. 거울에서 당신은 거짓을 버리는 자라고 보여주고 있으니 그대로 행하십시오. 이것은 계명이 아닙니다. 구약에서는 거짓말하지 말라는 계명이었으나, 신약에서 우리는 말씀을 행하고 진리를 따라 살아갑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율법은 의로운 사람을 위하여 제정된 것은 아니라”(딤전 1:9, 한글킹제임스). 우리는 하나님의 의인들입니다(롬 1:17).

구약에서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율법을 주셨지만, 신약에서는 우리가 바르게 살 수 있도록 우리에게 그분의 본성과 의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이는 당신이 의의 본성과 일치하지 않는 일을 할 때에 왜 당신의 심령이 불편해지는지를 설명합니다. 당신의 영으로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당신 안에 그분의 빛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이 누구인지 인식하고 그에 맞게 살 수 있도록 우리가 의에 대하여 가르치는 이유입니다.

고백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었으므로 하나님 앞에 정죄감이나 죄책감없이 설 수 있습니다. 나는 내 영에 있는 의의 본성을 인식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날마다 의의 열매를 맺으며, 완전함과 아버지의 사랑 가운데 행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골 1:20-22]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약 1:22-25] 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23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

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1년 성경읽기 / 살후 1:1-12, 사 64-66

2년 성경읽기 / 히 7:11-28, 겔 12-13

KNOW WHO YOU ARE AND LIVE ACCORDINGLY

That he might present it to himself a glorious church, not having spot, or wrinkle, or any such thing; but that it should be holy and without blemish (Ephesians 5:27).

As Christians, we’re different from those in the Old Testament. In the Old Testament, they were called to obey the Word; but in the New Testament, we’re Word practitioners; we’re the expression of the Word; it’s called the mirror principle. God’s idea is that if He shows you who you are, you’d live accordingly.

Therefore, when you come across a verse such as Ephesians 4:25: “Wherefore putting away lying, speak every man truth with his neighbour…,” act exactly as He said by putting lying away. The mirror shows you as one who puts lying away, so do it. It’s not a commandment. In the Old Testament, it was a commandment not to lie; but in the New Testament, we do the Word and walk in truth. The Bible says “… the law is not made for a righteous man…” (1 Timothy 1:9), and we’re God’s righteous ones (Romans 1:17).

In the Old Testament, He gave them laws, but in the New Testament, He gave us His nature, His life of righteousness, so we can live right. It explains why if you did something that isn’t consistent with your nature of righteousness, you’re troubled from within. By your own spirit, you’re able to tell and judge, because of His light in you. This is why we teach righteousness, so God’s people can become conscious of who they are in Christ and live accordingly.

CONFESSION

I’m the righteousness of God in Christ Jesus, unblameable and irreprovable in His sight. I’m conscious of this nature of righteousness in my spirit; therefore, every day, I produce works of righteousness, walking in perfection and in the love of the Father.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