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랑을 이해하십시오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랑을 이해하십시오
UNDERSTAND LOVE FROM GOD’S PERSPECTIVE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 3:19)

나는 크리스마스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고백한다는 사실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서로 사랑하는 계절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은 사랑이 무엇인지 안다고 생각할 뿐 실제로는 사랑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대부분이 경험하고 이해하는 것은 사랑이 아닌 관용입니다. 관용은 다른 사람을 견디는 능력입니다. 좋은 것이지만 사랑과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이 사람들을 용납한다고 해서 그들을 사랑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심지어 유대인들도 사랑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유대인의 생각은 복잡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의 주의를 끌었던 방법 중 하나는 그들에게 황금률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레 19:18) 하나님은 그들에게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데 어떻게 자기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가장 좋은 설명은 아니었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행동이라도 잡아주셨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에게 행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 후, 그들은 이를 남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남자는 다른 사람의 아내를 빼앗아 놓고 “당신이 나한테 똑같이 해도 상관없습니다. 내 무례한 아내를 데려가시죠.”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셔서 다른 방식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은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 15:1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사랑을 전하셨을 뿐만 아니라 증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모르면 참된 사랑을 보여주거나 나타낼 수 없습니다.
누군가가 “나는 내가 기쁘지 않으면서 당신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구약성경을 인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은 자신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희생해서라도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이것을 이해한다면 당신의 삶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당신의 헌신, 그리고 그분이 죽으신 이유가 되는 사람들에 대한 당신의 헌신이 완전히 바뀔 것입니다.

고백
나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차원을 이해합니다. 나는 모든 지식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충만합니다. 나는 그리스도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합니다. 나의 행동은 진정한 사랑에 의해 동기 부여되며, 나는 주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기쁨과 긍휼함으로 다른 사람을 섬깁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요일 4:7-8, 롬 12:10, 고전 13:4-5

1년 성경읽기
계 13:11-14:20, 합 1-3

2년 성경읽기
계 17:11-18, 학 2

UNDERSTAND LOVE FROM GOD’S PERSPECTIVE

“And to know the love of Christ, which passeth knowledge, that ye might be filled with all the fulness of God” (Ephesians 3:19).

I like the fact that at Christmas time many profess love; they say it’s a season to love one another. But most only assume to know what love is, whereas they really don’t. What most have experienced and understand is tolerance, not love. Tolerance is your ability to bear with others; it’s a good thing, but it shouldn’t be confused as love. That you tolerate people doesn’t mean you love them.
Even the Jews had difficulty understanding love. The Jewish mind was complex, and one of the ways God could get their attention was to give them the golden rule: “Thou shalt not avenge, nor bear any grudge against the children of thy people, but thou shalt love thy neighbour as thyself: I am the LORD” (Leviticus 19:18). He said to them, “Love your neighbour as yourself.” But how could a man love his neighbour as himself when even he isn’t conscious of loving himself?
This wasn’t God’s best delineation of love, but He had to work with them from the outside. So, He said to them, “Do unto others as you want them to do to you.” After a while, they began to abuse this. A man could take another’s wife and say, “I don’t mind if you do the same to me. Take my rude wife.”
But when Jesus came, He manifested God’s love in a way that was different. He said, “Greater love hath no man than this, that a man lay down his life for his friends” (John 15:13). He showed them love from God’s perspective, and not only did He preach this love, He proved it. You can’t show or manifest true love if you don’t know Jesus.
When you hear someone say, “I can’t please you and displease myself,” such a person is quoting from the Old Testament. But Jesus says no; it’s not about pleasing yourself; it’s about laying down your life for others. It’s about making others happy even at the expense of your own feelings. There’s no greater love than this. Your understanding of this will completely change your life and your commitment to Jesus Christ, and also to those for whom He died.

CONFESSION
By the Spirit, I have an understanding of the dimensions of God’s love. I’m filled with the love of Christ, which surpasses all knowledge. I love others as Christ has loved me; my actions are motivated by genuine love, and I serve others with joy and compassion, following the example of the Lord Jesus. Hallelujah!

FURTHER STUDY:
1 John 4:7-10; Romans 12:10; 1 Corinthians 13:4-5 NIV

1-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3:11-14:1-20 & Habakkuk 1-3

2-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7:11-18 & Haggai 2

영생의 정의

영생의 정의
ETERNAL LIFE DEFINED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5)

어떤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그 사람이 “영생이란 무엇입니까?”라고 묻는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당신은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영생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두 가지 간단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영생이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 자체로 영생의 정의가 아닌 영생이 어떤 종류의 생명인지 설명하는 표현입니다. 영생은 다른 종류의 생명과 다른 생명입니다. 영생은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입니다.
정의하자면, 영생은 신성의 유기적이고 실존적인 속성입니다. 이것이 왜 중요합니까? 전 세계 사람들이 서로 다른 신에 대해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문화권에는 너무나 많은 신이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그 중 어느 신도 영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영생은 성경에서 예수님이 아버지가 가지고 있다고 선포하신 생명으로, 본질적으로 그분을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존재와 구별하는 생명입니다(요 5:26). 성경은 말합니다. “… 이제 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요 그분은 영생이십니다”(요일 5:20, TLB 번역본).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 안에서 우리는 신성의 유기적, 실존적 속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셨을 때 그분은 인간의 몸에 싸여 우리에게 나타나신 생명이셨습니다.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요일 1:2)
이 영생은 예수님이 세상에 가져오신 영생입니다(요 10:10). 이는 하나님 나라의 메시지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생을 값없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복음이라고 부릅니다. 당신은 복음을 위해 어떤 값도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백
나는 내 안에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 즉 신성의 유기적이고 실존적인 속성이 있음을 알고 기뻐합니다. 이 신성한 생명은 나를 구별하고 승리의 삶을 살도록 힘을 줍니다. 나는 내 안에 있는 이 썩지 않고, 난공불락이며, 정복할 수 없는 생명을 인식하며 행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 17:3, 요일 5:11-13, 요일 5:20

1년 성경읽기
계 13:1-10, 나 1-3

2년 성경읽기
계 17:1-10, 학 1

ETERNAL LIFE DEFINED

“That whosoever believeth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5).

Imagine preaching the Gospel to someone, and the person asks you, “What is eternal life?” What will you say? I’ll give you two simple statements that’ll help you understand what it is. The first one is that eternal life is the life and nature of God. This in itself isn’t a definition, but an expression that describes what kind of life it is. Eternal life is a life that’s different from other kinds of life; it’s the life and nature of God.
As a definition, eternal life is the organic and existential attributes of deity. Why is this important? It’s because all over the world, people talk about different gods. There’re so many deities in different cultures represented in so many ways. But none of them has eternal life.
Eternal life is the life that Jesus, in Scripture, declared the Father has, which essentially distinguishes Him from all others that may be called gods (John 5:26). The Bible declares, “… And now we are in God because we are in Jesus Christ his Son, who is the only true God; and he is eternal life” (1 John 5:20 TLB). Jesus Christ is God! In Him, we find and can relate with the organic and existential attributes of deity.
When He walked the earth, He was life encapsulated in a human body and manifested to us: “For the life was manifested, and we have seen it, and bear witness, and shew unto you that eternal life, which was with the Father, and was manifested unto us” (1 John 1:2).
This eternal life is what He brought to the world (John 10:10). This is the message of the Kingdom of God: that Jesus Christ offers eternal life freely. That’s why it’s called Gospel; you don’t have to pay anything for it.

CONFESSION
I rejoice in knowing that I have the life and nature of God in me—the organic and existential attributes of deity. This divine life sets me apart and empowers me to live victoriously. I walk in the consciousness of this incorruptible, impregnable, and invincible life in me,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John 17:3; 1 John 5:11-13; 1 John 5:20

1-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3:1-10 & Nahum 1-3

2-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7:1-10 & Haggai 1

당신은 주님을 압니다

당신은 주님을 압니다
YOU KNOW HIM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도마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겠습니까?”(요 14:4-5, 새번역)

주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직전에 제자들과 만나서 그분이 하늘로 가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그 소식에 슬퍼했지만, 예수님은 그들을 위로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요 14:3-4)
그분의 말씀에 주목해 보십시오. 항상 간결하고, 항상 긍정적입니다. 이는 당신에게 주님의 사고방식을 보여줍니다. 그분은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육신으로 생각하던 도마는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겠습니까?”라고 대답했습니다. 도마의 말에 대한 예수님의 반응은 심오합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얼마나 대단한 말씀입니까!
예수님은 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도마는 육신으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분의 대답은 아마도 도마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은 다음 구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요 14:7) 정말 놀랍습니다!
예수님은 “좋다, 도마야, 이제부터 너에게 아버지를 소개해 주겠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닙니다! 오히려 그분은 “너희가 그를 알았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것이 그분이 기대하시는 당신의 사고방식입니다. 그분은 당신이 논쟁하거나 지식이 부족하다고 말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영으로 반응하십시오. 성경은 당신이 거룩하신 분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았고 모든 것을 안다고 말합니다(요일 2:20). 할렐루야!
주님은 당신이 아버지를 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네, 선생님! 저는 그분을 압니다.”라고 말하십시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당신이 그렇게 말씀에 동의하고 고백할 때, 얼마 지나지 않아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당신의 영에서 솟아오르고 당신은 진리를 발견할 것입니다. 그분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이 당신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진리입니다. 그분이 당신이 그분을 안다고 말씀하신다면, 그것은 진리입니다. 또한 그분은 왕국의 신비를 아는 것이 당신에게 주어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3:11, 눅 8:10). 여기에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아는 것도 포함됩니다. 할렐루야!

기도
아버지께서 주 예수님과 아버지의 영으로 나에게 나타나셨으므로 감사드립니다. 나는 하나님을 알고 있으며, 항상 그 진리 안에서 산다는 것을 확신을 가지고 선포합니다. 이 지식은 내 삶, 나의 말과 교제가 변하게 합니다. 나는 승리자로 삽니다. 또한 하나님에 대한 나의 지식의 결과로 내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배가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 14:16-17, 요 17:3, 요일 2:13, 렘 9:24

1년 성경읽기
계 12, 미 6-7

2년 성경읽기
계 16:11-21, 습 3

YOU KNOW HIM

“You know the way to the place where I am going.” Thomas said to him, “Lord, we don’t know where you are going, so how can we know the way?” (John 14:4-5 NIV).

The Lord Jesus, just before His crucifixion, had a meeting with His disciples where He told them He would be going away to Heaven. They were saddened by the news, but Jesus comforted them, saying, “I go and prepare a place for you, I will come back and take you to be with me that you also may be where I am. You know the way to the place where I am going” (John 14:3-4 NIV).
Notice His language; always succinct; always positive. It shows you the Master’s mentality. He said, “You know the way to the place where I am going.” But Thomas, who was thinking in the flesh, said, “Lord, we don’t know where you are going, so how can we know the way?” Jesus’ response to him was profound. He said,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John 14:6). What an answer!
Jesus was speaking by the Spirit, and His answer probably made Thomas more confused because Thomas was reasoning in the flesh. Then Jesus said in the next verse, “If ye had known me, ye should have known my Father also: and from henceforth ye know him, and have seen him” (John 14:7). Remarkable!
Notice that Jesus didn’t say, “Okay, Thomas, from henceforth, I’m going to try to introduce the Father to you”; no! Rather, He said, “You know Him.” This is the way He wants you to think. He doesn’t want you arguing and declaring your lack of knowledge. Respond in the spirit. The Bible says you have an unction from the Holy One and you know all things (1 John 2:20). Hallelujah!
The Lord has said you know the Father; therefore say, “Yes sir! I know Him.” Blessed be God! When you agree and affirm the Word like that, suddenly, the knowledge of God will well up in your spirit, and you’ll discover the truth. Remember, He is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What He tells you is truth. If He says you know Him, that’s the truth. Moreover, He also said it is given unto you to know the mysteries of the Kingdom (Matthew 13:11, Luke 8:10), and that includes knowing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Hallelujah!

PRAYER
I thank you Father, for you’ve revealed yourself to me in the Lord Jesus and by your Spirit. I declare with confidence that I know you, and I walk in that truth always. This knowledge transforms my life, my communications and interactions. I walk as a victor, and your grace in my life is multiplied as a result of my knowledge of you,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John 14:16-17; John 17:3; 1 John 2:13; Jeremiah 9:24

1-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2 & Micah 6-7

2-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6:11-21 & Zephaniah 3

그리스도의 메시지

그리스도의 메시지
THE MESSAGE OF CHRIST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 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 판에 쓴 것이라”(고후 3:2-3)

편지란 무엇입니까? 서신이나 기록된 메시지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고 말했을 때, 그는 “너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고 읽히는 우리의 메시지이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메시지였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말씀, 곧 하나님의 메시지로 모든 사람에게 읽히도록 세상에 보내지셨습니다. 그분은 육신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성경 시대에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났을 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만난 것입니다. 그분이 말씀하셨을 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행동하셨을 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행동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병을 고치셨을 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적을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행하신 모든 일은 육신으로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이제 바울은 우리에 대해 정확히 같은 말을 합니다.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 구절을 보셨습니까? 당신은 분명 그리스도의 편지로 나타났습니다. 마치 예수님이 육신이 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나신 것과 같은 방식으로 말입니다. 즉, 당신은 그리스도의 메시지이고, 그리스도의 메시지라는 것은 당신이 하나님의 메시지라는 뜻입니다.
만약 당신이 그리스도의 편지라면, 당신은 하나님의 편지입니다. 만약 당신이 그리스도의 말씀이라면,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안다면 당신은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언어를 배우고 그분의 언어로 말할 수 있도록 기록된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결과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생명이 당신을 통해 흘러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당신의 날마다의 경험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삶에는 패배가 없을 것입니다. 당신의 적이 누구이든, 당신이 처한 상황이 무엇이든, 당신은 절대적인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를 그리스도의 편지, 세상에 전하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메시지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내가 육신이 된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영광, 은혜, 진리를 나타내고 있음을 인식합니다. 내가 말씀을 공부하고 묵상하며 말할 때, 나는 하나님의 생명을 흘려보내는 경험을 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절대적인 승리와 다스림 안에서 살아갑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 1:14, 요일 4:17, 고후 3:2-3

1년 성경읽기
계 11, 미 4-5

2년 성경읽기
계 16:1-10, 습 1-2

THE MESSAGE OF CHRIST

“Ye are our epistle written in our hearts, known and read of all men: Forasmuch as ye are manifestly declared to be the epistle of Christ ministered by us, written not with ink, but with the Spirit of the living God; not in tables of stone, but in fleshy tables of the heart” (2 Corinthians 3:2-3).

What’s an epistle? It’s a letter or written message. So, when Paul said, “Ye are our epistle…,” he was saying, “You’re our message, known and read of all men.” Jesus Christ was the message of God. He was the Word of God—God’s message—sent to the world to be read of all men. He was manifested in the flesh.
When men encountered Jesus in Bible days, they encountered the Word of God. When He spoke, it was the Word speaking. When He acted, it was God’s Word in action. When He healed, it was God’s Word performing the miracles. Everything He did was the manifestation of the Word of God in flesh. So, He was manifestly declared to be the Word of God in the flesh.
Now, referring to us, Paul says exactly the same thing: “Forasmuch as ye are manifestly declared to be the epistle of Christ ministered by us….” Did you see that? You are manifestly declared to be the epistle of Christ the same way Jesus was manifestly declared to be the Word of God in the flesh. This means you’re the message of Christ, and being the message of Christ means you’re the message of God.
If you are the epistle of Christ, then you’re the epistle of God. If you are the word of Christ, then you’re the Word of God. Knowing this amazing truth, how are you going to live your life? That’s why God has given us His written Word so we can learn His language and talk His language.
The necessary result of that is an outflow of the God-life through you. That’ll be your experience every day. There’ll be no defeat in your life. Irrespective of who your adversaries are or the circumstances in which you find yourself, you’ll be an absolute victor. Glory to God!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making me the epistle of Christ, your living message to the world. I acknowledge that I’m your Word in the flesh, manifesting your glory, grace, and truth. As I study the Word meditatively, and speak it forth, I experience an outflow of the God-life, living in absolute victory and dominion in Christ Jesus. Amen.

FURTHER STUDY:
John 1:14; 1 John 4:17; 2 Corinthians 3:2-3 NKJV

1-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1 & Micah 4-5

2-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6:1-10 & Zephaniah 1-2

귀신은 실존합니다 – 그들을 쫓아내십시오

귀신은 실존합니다 – 그들을 쫓아내십시오
DEMONS ARE REAL – CAST THEM OUT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막 16:17)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마귀나 귀신은 특정 사람들의 상상 속에만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무지합니다. 성경에서 사탄과 귀신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전서 5:8은 말합니다. “…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예수님은 귀신의 존재와 그들이 어떤 식으로 일하는지에 대해 가르치셨고, 여러 차례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분을 믿는 사람들에게 따를 것이라고 말씀하신 첫 번째 표적은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읽은 내용, 즉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입니다!
어느 날, 예수님이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는데 허리가 굽어서 똑바로 설 수 없는 어떤 여자가 회당에 들어왔습니다. 성경은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눅 13:12)라고 말합니다. 11절과 16절에서는 여자의 상태가 마귀에 의한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으며, 예수님께서 그녀를 만지시고 그녀에게 일어서라고 명령하셨을 때 그분은 이에 대해 증명하셨으며 그녀는 즉시 회복되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귀머거리 영들에게 귀머거리와 벙어리인 사람들에게서 나오라고 명령하셨고, 그들은 즉시 듣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수년에 걸쳐 그분의 이름으로 같은 일을 했습니다. 우리는 귀머거리와 벙어리 영들을 내쫓았고, 고통받던 사람들은 즉시 듣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라고 말씀하신 대로, 그분이 행하신 대로 정확히 행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귀신들을 내쫓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귀신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가 주변에서 보듯이 사람들이 겪는 많은 문제와 연약함의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의 은밀한 속임수에 속지 마십시오. 사탄이 당신으로 하여금 그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게 할 수 있다면, 그는 당신의 삶을 망치고 당신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을 엉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사탄의 계략을 모르지 않는다고 말합니다(고후 2:11). 에베소서 4:27은 그에게 어떤 자리나 발판도 주지 말라고 말합니다.
사탄과 그의 귀신들은 실제로 존재할 수 있지만, 그들은 무력하고, 방어력이 없으며, 우리 앞에서 무장 해제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나타날 때마다 그들을 내쫓고, 그들의 활동, 계략, 속임수를 중단시키십시오. 당신은 사탄에 대한 절대적인 통치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통치권을 행사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귀신을 쫓아내고 그들의 일과 계략을 멸할 수 있는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를 내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원수의 모든 권세에 대한 승리와 통치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오늘 그리고 항상 이 권세 안에서 행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눅 10:17-19, 눅 13:10-13, 막 3:14

1년 성경읽기
계 10, 미 1-3

2년 성경읽기
계 15:1-8, 합 3

DEMONS ARE REAL—CAST THEM OUT

“And these signs shall follow them that believe; In my name shall they cast out devils…” (Mark 16:17).

There’re people who say they don’t believe in the existence of demons, saying that devils or demons only exist in the imagination of certain people. Such folks are ignorant because the Bible tells us that Satan and demons are real. 1 Peter 5:8 says, “…your adversary the devil, as a roaring lion, walketh about, seeking whom he may devour.”
Jesus taught about demons and how they operate, and He cast out demons on several occasions. In fact, the very first sign He said would follow those who believe in Him is what we read in our opening scripture: the ability to cast out demons!
Once, He was teaching in the synagogue and the Bible tells us that a certain woman who was bent double and couldn’t straighten up herself came into the synagogue. The Bible says, “And when Jesus saw her, he called her to him, and said unto her, Woman, thou art loosed from thine infirmity” (Luke 13:12). In the 11th and 16th verses it’s clearly stated that the woman’s condition was caused by the devil and Jesus proved it when He touched her and commanded her to straighten up, and she was restored instantly.
There were also instances where He commanded deaf spirits to come out of people who were deaf and dumb, and they instantly began to hear and speak. Many of us have done the same thing over the years in His Name. We’ve cast out deaf and dumb spirits and instantly, the people who were afflicted started to hear and to speak. We did exactly what Jesus said to do, and what He did. Glory to God!
He told us to cast out demons because they are real, and are responsible for many of the troubles and infirmities that people suffer with and that we see around us. So, don’t be deceived by Satan’s incognito; if he can get you to believe he doesn’t exist, then he can mess up your life, and mess up things around you. The Bible says we’re not ignorant of his devices (2 Corinthians 2:11). Ephesians 4:27 tells us to give him no place, no foothold.
Satan and his demons may be real, but they’re powerless, defenceless, and paralyzed before us. Whenever they show up, cast them out, and truncate their activities, manoeuvres and manipulations. You have absolute dominion over them; exercise it.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the authority I have in the Name of Jesus to cast out demons and to destroy their works and schemes. Thank you for the victory and dominion I have over all the power of the enemy. I walk in this authority today and always,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Luke 10:17-19; Luke 13:10-13 NKJV; Mark 3:14

1-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0 & Micah 1-3

2-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5:1-8 & Habakkuk 3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와 함께
ONENESS WITH HIM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 1:27)

성경에서 “당신 안에 그리스도가 계십니까?”라고 물을 때, 그것은 무슨 뜻입니까? “당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말 그대로 당신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를 뜻합니다. 당신은 그분의 집입니다. 그분은 성령을 통해 당신 안에 사시고, 당신 안에서 걸으시고, 당신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엡 5:30) 당신은 그분의 발이고, 그분의 손입니다. 당신은 그분의 지체입니다.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6:15) 당신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스도와 뗄 수 없는 하나입니다. 당신은 그분과 하나로 연합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4:20에 나오는 그분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할렐루야!
바울은 고린도후서 3:5에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경험한 복음에 대해 기록했습니다.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느니라” 바울은 자신의 삶에 관해 글을 쓰면서 “나의 만족은 하나님께 있느니라”고 말했습니다.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울은 빌립보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어떻게 그런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었을까요? 그는 “당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의미를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더 이상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는데, 이는 신성과의 하나 됨을 의미합니다. 고린도전서 6:17은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고 선포합니다.
당신은 주님과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만족은 하나님께 있느니라”고 담대하게 선포하십시오. 즉, 하나님의 능력이 당신 안에서, 당신을 통해 일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바로 그것이 당신이 무적이고, 항상 번영하며, 열매를 맺고 생산적인 이유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고백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거하시고, 나는 그분 안에 거합니다. 나는 그분과 뗄 수 없는 하나이며, 그분의 몸, 그분의 살, 그분의 뼈의 일부입니다. 나는 그분이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그분의 다양한 지혜를 한계 없이 드러내시는 그릇입니다. 나의 만족은 그분께 있고, 그분을 통해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오늘 그리고 항상 이 신성한 실재를 인식하며 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 14:20, 고전 6:15, 빌 4:13

1년 성경읽기
계 9, 욘 1-4

2년 성경읽기
계 14:11-20, 합 1-2

ONENESS WITH HIM

“To whom God would make known what is the riches of the glory of this mystery among the Gentiles; which is Christ in you, the hope of glory” (Colossians 1:27).

When the Bible says, “Christ in you?” What does it mean? “Christ in you” means Christ literally dwells in you. You’re His house; He lives in you, walks in you, and talks through you through the Holy Spirit.
The Bible says, “For we are members of his body, of his flesh, and of his bones” (Ephesians 5:30). You’re His feet, and you’re His hands. You’re the limbs of Christ: “Know ye not that your bodies are the members of Christ?” (1 Corinthians 6:15). As a Christian, you’re inseparably one with Christ; you’re fused as one with Him. Remember His words in John 14:20, “…I am in my Father, and ye in me, and I in you.” Hallelujah!
In 2 Corinthians 3:5, Paul wrote about his experience of the Gospel as inspired by the Holy Spirit. He said, “Not that we are sufficient of ourselves to think anything as of ourselves; but our sufficiency is of God.” Here was a man writing about his life, and he says, “My sufficiency is of God.” The same is true about you.
In his letter to the Philippians, he said, “I can do all things through Christ which strengtheneth me” (Philippians 4:13). How could he have such a mentality? Because he understood the meaning of “Christ in you.” He knew he was no longer ordinary; he had become one with Christ which means oneness with deity. The Word declares in 1 Corinthians 6:17, “But he that is joined unto the Lord is one spirit.”
You’re one with the Lord; therefore, every so often, boldly declare: “My sufficiency is of God!” That means the ability of God is working in and through you; that’s the reason you’re invincible, ever prosperous, fruitful and productive. Glory to God!

CONFESSION
Christ dwells in me, and I in Him. I’m inseparably one with Him, a member of His body, of His flesh and of His bones. I’m the vessel through which He manifests His glory and reveals His multifaceted wisdom without limits. My sufficiency is of Him, and through Him, I can do all things. I walk in the consciousness of this divine reality today and always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John 14:20; 1 Corinthians 6:15; Philippians 4:13

1-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9 & Jonah 1-4

2-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4:11-20 & Habakkuk 1-2

육신 안에 있는 말씀

육신 안에 있는 말씀
THE WORD IN FLESH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저는 이전 말씀의 실재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즉 인간의 육신을 입은 하나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요한복음 1:1에서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보여줍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리고 14절은 말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하지만 더 정확한 번역은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입니다.
예수님이 살아있는 말씀이시며,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당신도 그렇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 1:23) 당신은 영원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로고스,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입니다. 육신이 되신 그 동일한 말씀이 당신을 낳았습니다. 이것이 당신을 육신이 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듭니다. 바울은 이것을 이해하고 우리를 그리스도의 서신, 즉 그리스도의 말씀이라고 불렀습니다.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 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 판에 쓴 것이라”(고후 3:3)
그런 다음 바울은 18절에서 특별한 점을 지적합니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생각하고 묵상할 때, 당신 자신을 하나님의 영광의 나타남으로 보게 된다고 말합니다. 당신은 말씀의 자손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를 낳아주신 하나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나는 말씀의 삶을 소유하며 살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영향을 받고 변화되어 영광의 삶을 삽니다. 나는 이 진리를 의식하고 살며 하나님의 의, 지혜, 은혜, 진리를 일상생활에서 나타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가진 이 신성한 삶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후 3:2-3, 약 1:18, 벧전 1:23-25

1년 성경읽기
계 8, 옵

2년 성경읽기
계 14:1-10, 나 1-3

THE WORD IN FLESH

“And the Word was made flesh, and dwelt among us, (and we beheld his glory, the glory as of the only begotten of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John 1:14).

In one of our previous studies, I explained to you that Jesus is the Son of God—God in human flesh! The Bible shows us something more about who He is in John chapter 1:1. It says,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The 14th verse says, “…the Word was made flesh and dwelt amongst us.” But a more accurate rendering is, “the Word became flesh”; Jesus Christ is the Word of God become flesh.
It’s easy to accept that Jesus is the living Word, the Word become flesh, but do you know that the same is true about you? The Bible says: “Being born again, not of corruptible seed, but of incorruptible, by the word of God, which liveth and abideth forever” (1 Peter 1:23). You were born again by the Word of God, which lives and abides forever.
Think about it: Jesus Christ is the Logos of God, the Word of God, become flesh. Now, that same Word that became flesh gave birth to you. That makes you God’s Word in flesh. Paul understood this and called us the epistles of Christ—the words of Christ: “Forasmuch as ye are manifestly declared to be the epistle of Christ ministered by us, written not with ink, but with the Spirit of the living God; not in tables of stone, but in fleshy tables of the heart.” (2 Corinthians 3:3).
Then he points out something extraordinary in the 18th verse: “But we all, with open face beholding as in a glass the glory of the Lord, are changed into the same image from glory to glory, even as by the Spirit of the Lord” (2 Corinthians 3:18). He says as you reflect on God’s Word, as you ponder and meditate on it, you see yourself—as the reflection of God’s glory, for you’re the offspring of the Word.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your Word that has given birth to me; now I have and live the life of the Word. I’m influenced and transformed by your Word to live the glory-life. I walk in the consciousness of this truth as I manifest your righteousness, wisdom, grace, and truth in my daily life. Thank you for this divine life that I have in Christ Jesus. Amen.

FURTHER STUDY:
2 Corinthians 3:2-3; James 1:18; 1 Peter 1:23-25

1-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8 & Obadiah

2-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4:1-10 & Nahum 1-3

우리는 찬양하기 위해 삽니다

우리는 찬양하기 위해 삽니다
WE LIVE TO PRAISE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시 33:1)

성경은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라고 말합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이는 찬양이 우리 왕국의 관습과 일치하거나 적합하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찬양하기 위해 삽니다. 성경이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고 말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또한 “찬송은… 마땅히 할 바로다”는 찬양이 아름답다는 뜻입니다. 한글 킹제임스 번역본은 이 구절을 다음과 같이 번역합니다. “오 너희 의인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찬양은 정직한 사람에게 합당한 것이니라.” 더 패션 번역본은 이를 “네가 가진 모든 것을 다하여 그분을 찬양하라. 하나님을 헌신적으로 사랑하는 자들의 입술에 있는 찬양은 아름답게 들리느니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찬양을 받으시기를 좋아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분을 찬양할 때, 우리는 찬양의 백성으로서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에 실제로 있게 됩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우리는 그분을 찬양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찬양의 의미는 입술을 통해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 13:15) 이는 우리가 우리 주변과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서 그분의 선하심을 보고 그분을 아낌없이 찬양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 전체가 찬양으로 가득 차기를 원하셨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우리가 그분께 찬양을 드릴 때, 때로는 깊은 감정으로, 때로는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할 수 있는 기쁨의 광채로 찬양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보십니다. 우리는 성령의 빛과 그분의 거룩함 안에서 찬양합니다.
당신은 그러한 찬양의 분위기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그분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기 때문입니다(시 16:11). 할렐루야!

기도
주 예수님, 주님의 위대한 사랑, 신실하심, 친절하심, 부드러운 자비를 경배하고 찬양합니다. 주님이 어찌나 은혜로우신지요. 주님의 선하심으로 이 땅을 채우시고, 열방과 그 백성들을 축복하셨고, 주님의 구원의 은혜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셨습니다. 주님께 존귀와 영원한 권능과 다스림이 있습니다. 아멘.

참고 성경
히 13:15, 시 33:1-4

1년 성경읽기
계 7, 암 5-9

2년 성경읽기
계 13:11-18, 미 7

WE LIVE TO PRAISE

“Rejoice in the LORD, O ye righteous: for praise is comely for the upright” (Psalm 33:1-2).

The Bible says, “Praise is comely for the upright.” This is wonderful. It means that praise is consistent with or befitting to the custom of our Kingdom. We live to praise. No wonder the Bible says, “In everything give thanks: for this is the will of God in Christ Jesus concerning you” (1 Thessalonians 5:18).
Now, “Praise is comely,” also means that praise is beautiful. The New King James Version says, “Rejoice in the LORD, O you righteous! For praise from the upright is beautiful.” In fact, The Passion Translation says, “Praise him with all you have, for praise looks lovely on the lips of God’s devoted lovers.”
This means that God loves to receive our praise. When we praise Him, we actually position ourselves where we ought to be, as a people of praise: “But ye are a chosen generation, a royal priesthood, an holy nation, a peculiar people; that ye should shew forth the praises of him who hath called you out of darkness into his marvellous light” (1 Peter 2:9). We’re called to show forth His praise.
The meaning of praise according to the Scriptures is the offering of thanks through our lips: “By him therefore let us offer the sacrifice of praise to God continually, that is, the fruit of our lips giving thanks to his name” (Hebrews 13:15). That means we see His goodness in the things that happen in and around us, and in our world, and for that we praise Him lavishly.
God intended that our whole life would be full of praise. You were created for His praise. When we express our praise to Him, sometimes it’s with deep emotions, and at other times it’s with an effulgence of joy that others may not see. But God sees it all; we do these in the light of the Spirit and in the place of His holiness.
In such an atmosphere of praise, you’re conscious of His love because in His presence is fullness of joy, and at His right hand are pleasures evermore (Psalm 16:11). Hallelujah!

PRAYER
Lord Jesus, I worship and adore you for your great love, your faithfulness, kindness and tender mercies. How gracious you are, for you’ve filled the earth with your goodness; you’ve blessed the nations and their peoples, causing your grace for salvation to appear unto all. Unto you be honour and everlasting power and dominion, forever. Amen.

FURTHER STUDY:
Hebrews 13:15; Psalm 33:1-4 TPT

1-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7 & Amos 5-9

2-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3:11-18 & Micah 7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영생을 주십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영생을 주십니다
ONLY JESUS CHRIST GIVES ETERNAL LIFE

“…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위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요 17:1-2)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 예수님에게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다고 말씀하실 만큼 예수님은 얼마나 큰 확신을 갖고 계셨습니까? 이는 예수님이 영생을 주시는 분이심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당신의 삶의 주님이시라면, 당신은 자신 안에 영생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이 주인인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생명의 근원을 알 때에만 생명을 알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생명의 근원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다음 구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예수님이 여기서 그분을 하나님과 같이 분류하시는 것에 유의하십시오.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아는 것이니이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당신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두 분 중 한 분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영생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영생을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알지 못하면 생명을 알 수 없습니다. 성경은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23)고 말합니다. 우리는 다시 한번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생을 주신다는 것을 봅니다.
이 진리는 요한일서 5:11-12에서 더욱 분명해집니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그분은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제를 잘 보십시오. 아들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생명을 주실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들을 가졌다면 생명이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요한복음 6:47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용과 같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주님의 이름에 영원히 영광을 드립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받은 영생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이 내 안에 있고, 나를 정복자 이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기쁩니다. 나는 이 신성한 생명을 의식하며 살고, 이 진리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면서 하나님의 영광, 사랑, 능력을 나타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 3:36, 요 10:26-27, 요일 5:11-13

1년 성경읽기
계 6, 암 1-4

2년 성경읽기
계 13:1-10, 미 5-6

ONLY JESUS CHRIST GIVES ETERNAL LIFE

“Father, the hour is come; glorify thy Son, that thy Son also may glorify thee: As thou hast given him power over all flesh, that he should give eternal life to as many as thou hast given him” (John 17:1-2).

What confidence Jesus had, to state that God had given Him power over all flesh to give them eternal life. This means Jesus is the One who gives eternal life. If He’s the Lord of your life, you have eternal life in you, because He gives eternal life to all those over whom He’s Lord.
You can only know and understand life when you know the source of life, and that’s Jesus Christ. The next verse says, “And this is life eternal, that they might know thee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thou hast sent” (John 17:3). Notice how Jesus classifies Himself here with God, because He is Himself God. He didn’t say, “that they might know thee, the only true God,” and stop there. He said, “and Jesus Christ”; meaning you’ve got to know God and you’ve got to know Jesus Christ. You can’t have one without the other.
Jesus is eternal life; that’s the reason He can give it. So, if you don’t know Him, you can’t know life. The Bible says,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Romans 6:23). Again, we see that God gives eternal life through Jesus Christ.
This truth gets even clearer in 1 John 5:11-12, which says, “And this is the record, that God hath given to us eternal life, and this life is in his Son. He that hath the Son hath life; and he that hath not the Son of God hath not life.” He says “…this life is in his Son. He that hath the Son hath life….” Observe the tenses. It doesn’t say if you have the Son, God will give you life. Rather, it says, “If you have the Son, you have life.” That’s the same thing Jesus said in John 6:47: “Verily, verily, I say unto you, He that believeth on me hath everlasting life.” Glory to His Name forever!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the eternal life that I have received through Jesus Christ. I rejoice that I have your life and nature in me, making me more than a conqueror. I walk in the consciousness of this divine life, and I manifest your glory, love, and power as I share this truth with others,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John 3:36; John 10:26-27; 1 John 5:11-13 NIV

1-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6 & Amos 1-4

2-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3:1-10 & Micah 5-6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그분의 권세를 사용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그분의 권세를 사용하십시오
USE HIS AUTHORITY, PRAYING IN HIS NAME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어 과장하고”(골 2:18)

기독교에서 우리는 천사들을 찬양하거나, 천사들에게 우리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천사들에게 당신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얼마나 요청하든지 그들은 기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천사들은 당신을 위해 기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요 16:23) 우리는 아버지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우리는 기도 중에 그분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 특권, 축복을 가진 유일한 사람들입니다. 심지어 우리는 예수님께 우리를 위해 아버지께 기도해달라고 요청하지도 않습니다. 예수님은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요 16:2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 예수님, 저를 위해 아버지께 말씀 좀 드려주세요.”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우리는 그분께 직접 말씀드립니다.
저는 항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의 차이를 지적해 왔습니다. 그 둘은 같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말씀하신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예수님을 중개자로 만드는 일입니다. 당신이 거듭난 이후라면 예수님은 당신에게 중개자가 아니십니다. 그분은 죄인만을 위한 하나님의 중개자이십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하지만 당신이 예수님을 통해 아버지께 나아갈 때, 당신은 더 이상 중개자가 필요 없습니다. 이제 당신은 아버지의 임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권세의 문제입니다. 이는 당신이 예수님의 권세를 사용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왜 당신은 그분의 권세를 사용합니까? 그분이 당신을 구원하셨고, 그분이 모든 것을 소유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모든 창조물 위에 있습니다. 모든 것이 그분의 이름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그분의 모든 창조물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치셨습니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오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 1:15-16) 따라서, 모든 것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마 17:5). 모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담대하게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기도할 때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도록 주신 권세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이 권세를 담대하게 행사하며, 내가 하나님께 직접 다가갈 수 있고, 모든 피조물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처럼 내 말을 듣는다는 것을 압니다. 나는 건강, 통치권, 힘, 승리, 평안, 풍성한 삶 가운데 삽니다.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요 14:13-14, 빌 2:9-10, 골 2:18

1년 성경읽기
계 5, 욜 1-3

2년 성경읽기
계 12:11-17, 미 3-4

USE HIS AUTHORITY, PRAYING IN HIS NAME

“Let no man beguile you of your reward in a voluntary humility and worshipping of angels, intruding into those things which he hath not seen, vainly puffed up by his fleshly mind” (Colossians 2:18).

In Christianity, we don’t worship angels, neither do we ask angels to pray for us. No matter how much you call on them to pray for you, they won’t pray for you because they can’t pray for you. Jesus told us how to pray; He said, “…Whatsoever ye shall ask the Father in my name, he will give it you” (John 16:23). We pray to the Father in the Name of Jesus.
We’re the only ones with the right, privilege, and blessing to use His Name in prayer. We don’t even ask Jesus to pray to the Father for us. Jesus said, “At that day ye shall ask in my name: and I say not unto you, that I will pray the Father for you…” (John 16:26-27). So, we don’t say, “Lord Jesus, please talk to the Father for me.” No; the Father Himself loves us, so we talk to Him directly.
I’ve always pointed out the difference between praying to God through Jesus Christ and praying to God in the Name of Jesus. They’re not the same. Praying to God in the Name of Jesus is what Jesus told us to do. Praying to God through Jesus Christ is making Jesus a medium, and after you’re born again, He’s not a medium to you. He’s a medium to God only for the sinner.
Remember what He said: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man cometh unto the Father, but by me” (John 14:6). But when you come by Him to the Father, you don’t need a medium anymore because you’re now in the presence of the Father. Praying in the Name of Jesus is a matter of authority. It means you’re using His authority.
Why do you use His authority? Because He saved you, and He owns everything. His Name is on all creation; everything was created in His Name. Everything belongs to Him. The Father put the Name of Jesus as the stamp on all of His creation: “Who is the image of the invisible God, the firstborn of every creature: For by him were all things created, that are in heaven, and that are in earth, visible and invisible, whether they be thrones, or dominions, or principalities, or powers: all things were created by him, and for him” (Colossians 1:15-16). Therefore, everything listens to Jesus (Matthew 17:5). Everything! So, use His Name today with boldness.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the authority you’ve given me to use the Name of Jesus in prayer. I exercise this authority with boldness, knowing that I have direct access to you and that all creation listens to me as they listen to Jesus. I walk in health, dominion, strength, victory, peace and the abundant life, because I live in the Name of Jesus. Hallelujah!

FURTHER STUDY:
John 14:13-14; Philippians 2:9-11; Colossians 2:18 NIV

1-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5 & Joel 1-3

2-YEAR BIBLE READING PLAN
Revelation 12:11-17 & Micah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