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fkdifkdi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이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아는 것이 곧 완전한 사랑인데, 그 완전한 사랑은 당신의 삶에서 두려움을 제거합니다. 이는 두려움 속에 사는 자는 사랑 안에서 완전해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걸으면 두려움이나 의심과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여 그 보답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어둠과 삶의 적대적 상황에 대해 승리하기 위해 당신 편에서 애쓸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때로 그리스도인들은 물론이고 복음 사역자들도 두려워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건강과 재정과 사역 등에 대해 두려워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상태에 처해 있다면, 낙심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당신을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의 영을 장악할 때까지 그 사랑을 묵상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어려움은 상관없습니다. 당신은 어려움 가운데 승리할 수 있는 담대함과 용기를 지닐 것입니다.

누군가 “저는 이런저런 것이 두렵습니다.”라고 말할 때, 그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아직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완전한 사랑이 두려움 곧 다른 사람에게 거부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미래에 대한 두려움, 삶 자체의 두려움을 몰아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시므로 당신이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그분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6)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완전한 사랑입니다. 이는 당신이 하늘에 갈 때에 하나님께서 당신을 지금보다 더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을 이해하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으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였다”(렘 31:3)

고백
사랑하는 아버지, 내 심령에 있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나는 오늘 통치 가운데 걷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능력과 사랑과 건전한 마음의 영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받으시기에 합당하게 행하며, 아버지께서 나를 두려움과 사탄과 세상에 대해 승리하게 하신 분이심을 기뻐합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요일 4:16, 요일 4:8

1년 성경읽기
계 10
미 1-3

2년 성경읽기
행 1:1-11
대하 32

이루지 못한 목표나 올해에 경험한 “실망스러운 일”에 대해 생각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차라리 예수님을 기리면서, 그분이 당신에 관한 모든 것을 이미 완전하게 하셨음을 신뢰하십시오! 손뼉을 치십시오! 방안에서 뛰면서 큰 소리로 외치며 춤을 추면서 예수 이름에 영광을 돌리십시오. 당신 안에 있는 주님의 생명을 축하하십시오. 당신의 삶에서 대단하게 역사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축하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번영과 건강과 평안과 기쁨과 승리와 영광의 생명을 축하하십시오.

기도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모든 것들아, 주님을 찬양하라!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우리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인자하시므로 모든 것으로 우리를 축복하셨고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하셨습니다. 제 삶과 가족과 저와 관계된 모든 일에 축복하신 보배로우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서는 제 삶을 아버지의 영광으로 장식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저를 어려움에서 건지시고 선한 것으로 제 갈망을 만족케 하셨습니다. 이로 인해 저는 기뻐하며 아버지의 위엄을 높입니다. 지금 그리고 영원히 모든 영광과 통치와 찬양이 아버지의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시 103:1-2, 시 96:8, 히 13:15

1년 성경읽기
계 9
욘 1-4

2년 성경읽기
요 21:13-25
대하 31

우리가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라고 말할 때 어떤 이들은 사람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사셨을 때에 그분의 체구, 키, 안색, 머리카락 또는 신체 특징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이는 용모를 훨씬 능가합니다. 우리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신 영광을 받은 예수님과 닮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부활하시기 이전 예수님은 경이로운 일을 하시고 대단한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청각장애가 있는 귀가 들리며, 시각장애가 있는 눈이 보며, 지체장애가 온전케 되고, 죽은 자들이 살아나도록 명하셨습니다. 그러나 요한 사도가 “주께서 그러하셨듯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라고 말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하십시오. 그렇게 말했어도 놀라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우리가 그분의 현재 상태인 영광을 받으신 그분과 같다는 것을 알려주시려고 “이다(is)”는 말을 신중하게 사용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따라서 예수님의 용모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그분의 턱수염, 안색 또는 키가 아니라 그분에게서 나오는 영광과 생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육체적인 묘사를 기억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그분의 영광으로 흡수됩니다. 오늘의 본문구절을 다시 읽어보십시오.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as he is)”라고 말씀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승리를 거두며 영광을 받으신 그리스도이신 것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다는 말입니다. 이런 축복이 있다니요!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의 몸을 입은 예수님을 이해하거나 육체와 몸을 의식하려고 애쓰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영을 의식하십시오. 용모로 자신을 평가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예수님처럼 영광스럽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육체로 이해되는 분이 아니십니다(눅 24:15,16,31,35). 그러므로 이 땅의 출생지나 혈연관계로 자신을 묘사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신을 보며 하나님의 영광으로서 바라보십시오.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요 17:22) 로마서 8:30은 말씀합니다.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요한일서 3:2은 말씀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우리는 외적으로 그분을 닮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내적으로, 다시 말해 우리의 영에서 우리는 이미 그분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고백
사랑하는 아버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의 정체성에 대한 진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그러하시듯이 나도 이 세상에서 그러합니다. 나는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있어서 내 안에서 나를 통해 확연히 드러나는 것을 의식합니다. 나를 아버지의 영광의 광채요 아버지의 의의 드러남이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 이름으로 고백합니다.

참고 성경
요 3:13, 요일 3:2

1년 성경읽기
계 8
옵

2년 성경읽기
요 21:1-12
대하 30

오늘날 성령님은 당신 안에 거하시며, 하늘에 계신 예수님을 대신하십니다. 그분은 예수님과 같은 모습이고, 그분과 동일하게 말씀하시며, 행동하시고 사랑하십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아버지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자 그분의 영광의 광채이시며 아버지를 그대로 나타내신 것처럼, 당신도 아버지의 아이콘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이 어떻게 생기셨는지 보고 싶고 알고 싶다면, 당신이 해야 일은 하나님의 거울인 그분의 말씀을 쳐다보고, 당신 안에 있는 그분을 보는 것뿐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주께서 그러하심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리라”(요일 4:17)

그분의 생명과 인격의 특징과 영광의 특성이 전부 오늘날 당신 안에 있습니다. 그분의 아름다움과 분위기 그리고 완전함이 당신 안에서 나타나며, 당신을 통해 이 세상에 드러납니다. 할렐루야!

고백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영광과 아름다움과 분위기 그리고 완전함이 내 안에서, 나를 통해 나타나고 드러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자 그분의 인격의 정확한 표현이듯이 나도 그렇습니다. 나는 이것을 의식하며 행합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히 1:3, 요 14:16-17

1년 성경읽기
계 7
암 5-9

2년 성경읽기
요 20:19-31
대하 29

참고 성경
학 2:9, 요 14:12

1년 성경읽기
계 6
암 1-4

2년 성경읽기
요 20:11-18
대하 28

그러므로 그분이 그러하신 것처럼 우리도 이 땅에서 그러하다(요일 4:17)고 성경이 말씀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에베소서 1:22은 하나님이 그분의 발아래에 모든 것을 두셨다고 말씀합니다. “또 만물을 그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그러므로 예수님이 만물 위에 머리가 되시고, 우리가 그분과 하나가 되었다면, 우리 또한 만물 위에 머리가 됩니다. 우리는 그분 안에서 그리고 그분과 함께 다스립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고전 15:25). 이것은 그분이 하늘이 아닌 땅에서 다스리시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사야서 9:6은 말씀합니다. “…그의 어깨에는 정사[정부]를 메었고…” 정사가 그분의 어깨에 있다는 것을 주목하십시오. 어깨는 그분의 몸이며, 곧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시편 기자가 “주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을 뻗으시리니 주는 원수들을 다스리시리라.”(시 110:2, CEV)라고 선포하는 것은 그분이 다스리고 통치하시는 그분의 몸, 곧 교회를 통해서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 몸의 지체로써, 당신은 그분을 대신하여 통치하고 다스립니다. 요한계시록 5:10은 이 땅 위에서 다스리기 위해 그분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다고 말씀합니다. 당신의 통치의 자리를 차지하여 상황을 예수 이름으로 다스리십시오. 아프고 파산하고 가난해지기를 거절하십시오. 희생자가 되지 마십시오. 날마다 책임지고 승리하십시오. 생명 안에서 왕으로 다스리고 통치하십시오.

고백
나는 나의 승리하는 생명을 최대용량으로 누림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나에게 속한 모든 것을 차지하여 주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립니다. 나는 나의 통치의 자리를 차지하여 예수 이름으로 상황을 다스립니다. 날마다 나는 책임지고 담당하여 승리합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참고 성경
마 28:18, 요일 4:4

1년 성경읽기
계 5
욜 1-3

2년 성경읽기
요 20:1-10
대하 26-27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분의 뜻을 이루는데 있어서 죄인들을 인도해서 구원받게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특별히 영혼 구원에 열정을 가진 사람의 삶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다니엘서 12:3은 말씀합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영혼 구원이 당신이 의식하는 생활양식이 되게 하여 삶에서 영광을 증가시키십시오.

고백
내가 나의 세상에 복음의 신성한 실재를 증거하고 나누어주어 화해의 사역자로서 나의 부르심을 완수하기에 나의 삶은 끝없이 영광이 증가합니다. 내 말은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어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구원을 가져다주고 그들에게 복음의 축복을 나누어줌으로, 그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돌아오게 하며,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스런 자유 안으로 들어오게 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고백합니다.

참고 성경
마 16:15-16; 고전 9:16

1년 성경읽기
계 4
호 11-14

2년 성경읽기
요 19:38-42
대하 25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창 8:22)

하나님의 말씀에서 재정의 지속적인 증가를 보장하는 가장 심오한 원리 중 하나는 주는 원리(the principle of giving)입니다. 무언가를 받을 때처럼 주는 것을 기뻐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약속된 축복은 받는 자가 아니라 주는 자에게 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행 20:35)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9:8(AMP)은 주는 자의 축복에 대해 분명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하나님께서 능히 모든 은혜(모든 호의와 이 땅에서 받는 축복)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가 항상 모든 환경 가운데서, 어떤 필요가 있든지 [도움이나 후원이 필요 없이, 모든 선한 일과 자선 기부를 하는데 넘치게 제공되어] 스스로 만족케 하려 하심이라” 그 앞의 구절(7절, AMP)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즐겨 내는(그 일을 하는데 지체하지 않고 기쁘게 행하는) 자[주는 것 안에 그의 마음이 담겨 있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기뻐하시고, 다른 일들에서도 상을 주시며, 내버려 두거나 없이 지내게 하지 않으신다).”

비록 앞의 구절들이 재정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만,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더 일반적인 원리를 제시하셨습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눅 6:38) 예수님은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바라는 좋은 것은 무엇이나 다른 사람들의 삶에다 그 씨앗을 심으십시오. 그러면 그것은 당신의 삶에서 배가될 것입니다. 그분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 7:12)

당신이 주는 것이 하는 또 다른 일은 당신의 의의 열매가 증가하도록 돕는 일입니다.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고후 9:10) 주님께 드리는 것이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안다면! 이것은 당신은 물론이고 당신과 관련된 모든 것도 오늘과 내일과 영원히 있을 축복과 연결시켜줍니다.

줄 기회가 있을 때마다 흥분하십시오. 그리스도인의 삶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그분의 귀한 아들이신 예수님을 주신 하늘 아버지의 성품을 나타내야 합니다.

고백
귀하신 아버지, 모든 일에서 저를 축복하시고 내가가 속한 세상에 축복이 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줌으로써 오늘 큰 축복을 받는다고 선포합니다. 주님께서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더 복되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고후8:9; 고후 9:7

1년 성경읽기
계 3:7-22
호 7-10

2년 성경읽기
요 19:23-37
대하 23-24

주님이나 그분의 말씀에 주목하는 사람은 항상 기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잠언 23:26은 말씀합니다.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하나님은 당신의 주목을 받고 싶어 하십니다. 당신이 그분을 주목한다면, 그분은 당신을 위해 계획하신 운명 안으로 당신을 이끄시고 인도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당신에게 최고가 무엇인지, 당신의 삶이 어떻게 되어야 할지를 아십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그분의 말씀 안에서 확신과 기쁨으로 사는 것 말고는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빌립보서 4:6은 말씀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어떤 것도 주님과 그분의 영원한 말씀으로부터 당신을 산만하게 하거나 주의를 빼앗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분과 그분이 관심을 가지는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마음을 두십시오. 영혼 구원자가 되십시오. 그분을 위해 사십시오.

당신인 전부, 당신에게 있는 전부가 다 그분 안에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당신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생명을 다해 그분을 신뢰하십시오. 그러면 그분은 당신의 발걸음을 지시할 것이며, 당신을 향한 그분의 완벽한 뜻과 일치시키실 것입니다. 그분의 은혜와 사랑을 묵상하십시오. 그러면 그분으로 인해 당신은 인생의 역경을 극복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
복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아버지께서는 은혜롭고 친절하셔서 저는 아버지 안에서 영원한 기쁨과 평화를 찾았습니다. 아버지는 하나님이시고 아버지의 위대하심은 측량할 길이 없기에 저는 아버지만을 위해 살며 아버지를 영화롭게 합니다. 제가 아버지께 속했고, 아버지의 선하신 모든 기쁨을 만족시키며, 의의 일들을 생산하여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므로 저는 기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잠 4:20-22, 잠 23:26

1년 성경읽기
계 2:18-3:6
호 3-6

2년 성경읽기
요 19:13-22
대하 21-22

참고 성경
시편 91:11-12

1년 성경읽기
계 2:1-17
호 1-2

2년 성경읽기
요 19:1-12
대하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