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는 반석이십니다

그리스도는 반석이십니다

Christ Is The Rock

“…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7-18)

주 예수님은 베드로가 놀라운 계시적 통찰력으로 말한 그리스도이자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님의 정체성에 대한 응답으로 오늘의 본문 구절과 같은 놀라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라는 주님의 말씀을 오해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에 대한 베드로의 계시를 언급하셨다고 추측합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주님은 베드로의 계시를 언급하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간결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야, 내가 그리스도라는 계시로 내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내가 그리스도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반석이십니다.

이 진리를 명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에 나오는 특정한 예언적인 뉘앙스를 알고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마태복음 22:41-46에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에게 그들이 메시아에 대해 어떻게 알고 있는지 물으셨고, 그들은 그리스도가 다윗의 아들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만일 메시아가 다윗의 아들이었다면 어떻게 다윗이 그분을 주님이라고 불렀는지 되물으셨습니다. 그러고나서 다윗이 시편 110:1에서 말한 내용을 인용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성경의 다른 부분들을 읽어보면 다윗이 주님을 “반석”이라고 말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무엘하 22:2에서 다윗은 사울을 포함한 모든 적으로부터 자신을 구출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구출자시요”(한글흠정역)

그리고 시편 18:2에서 다윗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그는 계속해서 46절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호와는 살아 계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본질적으로 그리스도는 교회의 토대입니다. 그분은 반석이십니다. 고린도전서 10:4은 분명히 말합니다. “…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교회는 베드로의 계시 위에 세워진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반석, 즉 그리스도 예수 위에 세워졌습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교회가 견고한 반석이신 그리스도 위에 세워졌다는 계시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는 이 토대 위에 굳건히 서 있으며, 그리스도의 변함없고, 흔들리지 않고, 확고하고, 한결같고, 흔들리지 않는 진리에 닻을 내렸습니다. 교회는 전진하며, 발전하며, 주님의 뜻을 이 땅과 사람들의 마음에 세우고 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시 18:2, 고전 10:4, 시 18:31

1년 성경읽기

눅 12:1-21, 삿 7-8

2년 성경읽기

롬 8:29-39, 시 114-115

CHRIST IS THE ROCK

“… And I also say unto thee, that thou art Peter, and upon this rock I will build my church; and the gates of Hades shall not prevail against it” (Matthew 16:17-18).

The Lord Jesus made the remarkable statement in our theme scripture above in response to Peter’s amazing revelatory insight about the Master’s identity as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Many have misconstrued what the Master meant when He said, “Upon this rock I will build my church.”

Some have speculated that Jesus was referring to Peter’s revelation about Jesus being the Christ, but no! He wasn’t referring to Peter’s revelation. The Master was succinct in his communication; He didn’t say, “Peter, upon the revelation that I’m the Christ will I build my church.” Rather, what He said in essence was, “I will build my Church on Christ.” Christ is the rock.

To further clarify this, it’s important to follow and understand certain prophetic nuances in the Bible. For example, in Matthew 22:41-46, Jesus asked the Pharisees about their understanding of the Messiah, and they replied that Christ was the Son of David. Then He asked them, if the Messiah was the son of David, how come David addressed Him as Lord? And then He quoted what David said in Psalm 110:1, “The LORD said unto my Lord, Sit thou at my right hand, until I make thine enemies thy footstool.”

When you read several other portions of the scriptures, you’ll observe where David referred to the LORD as “the Rock.” In 2 Samuel 22:2, for example, he spoke to the LORD, expressing gratitude for the deliverance from all his enemies, including Saul. He declared, “…The LORD is my rock, and my fortress, and my deliverer….”

Then in Psalm 18:2, he said, “The LORD is my rock, my fortress, and my deliverer; my God, my strength….” In the 46th verse, he continues, “The LORD lives; blessed be my rock; let the God of my salvation be exalted.”

In essence, Christ is the foundation of the Church; He is the rock. 1 Corinthians 10:4I states clearly, “…and that rock was Christ.” The Church is not built on Peter’s revelation; it stands unshakable on the Rock—Christ Jesus.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the revelation that the Church is built on Christ, the solid Rock. I stand firm on this foundation, anchored in Christ’s unchanging, unmovable, unshakable, resolute, firm, constant and unwavering truth. Thank you, Lord, for the church is marching on, making progress, establishing your will in the earth, and in the hearts of men,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Psalm 18:2; 1 Corinthians 10:4 AMPC; Psalm 18:31 AMPC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2:1-21 & Judges 7-8

2-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8:29-39 & Psalm 114-115

받으실 만한 예배

받으실 만한 예배

Acceptable Worship

“그러므로 우리가 움직일 수 없는 왕국을 받을진대 은혜를 소유하자. 이 은혜를 힘입어 우리가 공경하는 마음과 하나님께 속한 두려움을 가지고 받으실 만하게 하나님을 섬길지니”(히 12:28, 한글 흠정역)

오늘의 본문 구절이 우리에게 경건함과 두려움을 하나님께서 받을만하신 예배를 드리라고 말한 것에 주목하십시오. “받을만하신 예배”란 무엇입니까? 이는 말씀에 따른 예배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입니다.

예배 중에 기분이 좋았다고 해서 그 예배가 받아들여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배라고 부르며 오랫동안 불렀던 많은 노래들은 전혀 예배가 아니었습니다.

예를 들어, 시편 기자가 시편 100:4에 쓴 내용으로 노래를 만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다윗 왕이 지었을 지는 모르지만,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당신이 거듭난 그 순간 당신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 삽니다. 사실, 당신은 자신 안에 그리고 자신과 함께 하나님의 임재를 가지고 다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가 “그분의 임재로 들어가자”라고 말한다면, 저는 “당신은 어디에서 오셨습니까?”라고 묻습니다. 이러한 구별이 너무 미묘해 보일 수도 있지만, 단순한 의미론적인 것은 아닙니다. 진정한 예배는 감정, 노래, 춤 혹은 아름다운 선율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예배는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주 예수님은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 4:23)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저는 깨끗한 양심으로 예배드립니다”라고 말합니다. 순수한 양심이 받을만하신 예배와 동일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당신의 양심은 당신이 소유한 지식을 바탕으로 당신을 인도할 것입니다. 당신의 이해가 제한된다면 양심도 제한될 것입니다. 그것은 충분치 않은 인도입니다. 인간 영의 소리인 양심은 주님께 받을만하신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말씀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통한 훈련을 필요로 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께 합당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축복과 특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대함과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께 있습니다. 아버지는 만유의 머리로 높임을 받으시며, 나는 오늘도 거룩함과 진리로 예배드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 4:23-24, 시 29:2, 빌 3:3

1년 성경읽기

눅 11:37-54, 삿 5-6

2년 성경읽기

롬 8:20-28, 시 112-113

ACCEPTABLE WORSHIP

“Therefore, let us be grateful for receiving a kingdom that cannot be shaken, and thus, let us offer to God acceptable worship, with reverence, and awe” (Hebrews 12:28 RSV).

Observe that the opening verse tells us to offer to God acceptable worship, with reverence and awe. What does “acceptable worship” mean? It’s worship that’s according to the Word; that’s the worship God accepts.

That you “felt” good during worship doesn’t mean it’s acceptable worship. Many songs that many have sung through the years that they called worship, were not worship at all.

For example, they’re those who made a song out of what the psalmist wrote in Psalm 100:4, “Enter into his gates with thanksgiving, and into his courts with praise….” King David may have composed it, but today, we do not “enter” into the presence of God. The day you were born again, you were born into the presence of God; that’s where you live. In fact, you carry the presence of God in you and with you!

That’s why, when someone says, “Let’s enter into His presence,” I ask, “Where are you coming from?” These distinctions may seem subtle, but are far from mere semantics. True worship is not about emotions, singing, dancing or having melodious tunes; it has to be according to the Word.

The Lord Jesus said, “But the hour cometh, and now is, when the true worshippers shall worship the Father in spirit and in truth: for the Father seeketh such to worship him” (John 4:23). Someone says, “But I worship with pure conscience,” The danger lies in assuming that a pure conscience equates to acceptable worship.

Your conscience will guide you based on the knowledge you possess. If your understanding is limited, your conscience too will be limited; so, it’s an insufficient guide. The conscience, as the voice of the human spirit, requires training through the knowledge and understanding of the Word to be able to present to the Lord acceptable worship.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the blessing and privilege to offer acceptable worship to you. Yours, O Lord, is the greatness, the power, and glory forever. You’re exalted as head over all, and I worship you today in holiness and truth,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John 4:23-24; Psalm 29:2; Philippians 3:3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1:37-54 & Judges 5-6

2-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8:20-28 & Psalm 112-113

왕족의 자손

왕족의 자손

A Royal Progeny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계 5:10)

성경 전체에서 아브라함이 왕으로 언급된 적이 없다는 것이 놀랍지 않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17:6에서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에게도 같은 말씀을 반복하셨습니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창 35:11)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서 왕들이 나올 것이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신약에 오면 요한계시록 1:5-6에서 주님의 속량 사역을 통해 우리를 죄에서 씻으셨을 뿐 아니라 하나님 앞에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다는 영광스러운 진리를 계시해줍니다. “…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이제 우리는 왕족의 유업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당신의 정체성을 받아들이십시오. 당신은 왕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삶의 영역들에서 통치하고 다스리도록 임명하셨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왕이라는 의식을 갖기 원하실 뿐만 아니라, 왕이신 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왕과 제사장 삼으신 것처럼 당신 역시 왕을 재생산하기를 기대하십니다.

왕은 법령과 선언문을 발표하며 다스립니다. 왕족의 자손으로서의 당신의 정체성을 받아들이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나는 왕족의 혈통에 속하며, 법령과 선언문을 발표하여 아버지의 뜻, 계획, 목적을 열방과 사람들의 심령에 세웁니다. 나는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능력과 말씀으로 모든 상황을 왕처럼 다스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벧전 2:9, 계 5:10

1년 성경읽기

눅 11:14-36, 삿 3-4

2년 성경읽기

롬 8:12-19, 시 110-111

A ROYAL PROGENY

“And hast made us unto our God kings and priests: and we shall reign on the earth” (Revelation 5:10).

Isn’t it remarkable that all through the Scriptures, Abraham was never referred to as a king? But he became a progenitor of kings. In Genesis 17:6, God said to Abraham, “And I will make thee exceeding fruitful, and I will make nations of thee, and kings shall come out of thee.”

God reiterated the same thing to Jacob: “…I am God Almighty: be fruitful and multiply; a nation and a company of nations shall be of thee, and kings shall come out of thy loins” (Genesis 35:11). So, God gave a directive that from Abraham, kings would emerge.

Then we come to the New Testament and Revelation 1:5-6 unveils a glorious truth, that through the Lord’s redemptive work, He has not only washed us from our sins but has made us kings and priests unto God. It says, “…Unto him that loved us, and washed us from our sins in his own blood, And hath made us kings and priests unto God and his Father; to him be glory and dominion for ever and ever. Amen.” We now share in the royal heritage. Blessed be God!

Embrace your identity; you’re a king. God has ordained you to reign and rule in the realms of life. Not only does He want you to have the consciousness that you’re a king, He also expects you to reproduce kings like you, just as the Lord Jesus, the ultimate King, has made us kings and priests.

Kings reign by issuing decrees and pronouncements. Embrace your identity as a royal progeny.

PRAYER

Dear Father, I’m of the lineage of kings, and I issue decrees and pronouncements, establishing your will, plans and purposes in the hearts of men, and the nations of the world. I declare that I’m reigning as a king in life over all circumstances through the Word and the power of the Holy Ghost at work in me,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1 Peter 2:9 AMPC; Revelation 5:10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1:14-36 & Judges 3-4

2-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8:12-19 & Psalm 110-111

용기, 회복 탄력성 그리고 힘

용기, 회복 탄력성 그리고 힘

Courage, Resilience And Strength

“너희 블레셋 사람들아 강하게 되며 대장부가 되라 너희가 히브리 사람의 종이 되기를 그들이 너희의 종이 되었던 것 같이 되지 말고 대장부 같이 되어 싸우라 하고”(삼상 4:9)

사무엘상 4:1-9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블레셋 사람들과 전쟁을 하고 패하여 약 4천 명을 잃게 되었습니다. 고민에 빠진 이스라엘 장로들은 실로에서 언약궤를 가져오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들은 그 궤가 자신들을 적들로부터 구출해 주기를 소망했습니다.

궤가 도착하자 큰 소리가 났고, 블레셋 사람들은 그 소리를 듣고 두려워했습니다. 그들은 히브리 백성들의 전능하신 하나님을 마주하는 것에 대해 염려했습니다. 그러자 블레셋 지도자들은 그들의 백성들에게 “너희 블레셋 사람들아 강하게 되며 대장부가 되라 너희가 히브리 사람의 종이 되기를 그들이 너희의 종이 되었던 것 같이 되지 말고 대장부 같이 되어 싸우라”(삼상 4:9)고 말했습니다.

“대장부가 되라”는 말은 “남자가 되어라” 또는 “남자답게 행동하라”는 뜻입니다. 그들은 이 지시를 통해 도전이나 역경에 직면하여 힘, 용기, 회복 탄력성을 나타내도록 스스로 동기부여했습니다. 그들은 나가서 더욱 맹렬히 싸웠고, 결국 이스라엘을 이겼습니다.

열왕기상 2:2에서 다윗은 그의 말년에 솔로몬에게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라고 명했습니다. 솔로몬이 왕위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이 솔로몬에게 왕이나 왕자로서 스스로를 나타내라고 지시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 대신, 리더십의 자질과 힘을 보이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다윗은 전사였으므로 솔로몬 역시 어려움 가운데서도 강하고, 담대하고, 회복력을 발휘하도록 격려했습니다.

신약에서 바울은 고린도전서 16:13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여기서 “남자답게 강건하라”는 고린도 그리스도인들에게 리더십, 회복탄력성, 힘과 관련된 자질들을 나타내 보이라는 구체적인 표현입니다.

이는 성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과 견고함의 관점에서 용기와 회복탄력성의 덕을 강조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도

나는 용기와 회복탄력성, 힘으로 충만합니다. 나는 믿음 안에 굳게 서서 가족, 지역 공동체, 나라, 그 너머에 리서십의 유산을 남기도록 힘을 받았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수 1:7, 수 1:9, 고전 15:58

1년 성경읽기

눅 11:1-13, 삿 1-2

2년 성경읽기

롬 8:1-11, 시 109

COURAGE, RESILIENCE AND STRENGTH

“Be strong and quit yourselves like men, O ye Philistines, that ye be not servants unto the Hebrews, as they have been to you: quit yourselves like men, and fight” (1 Samuel 4:9).

In 1 Samuel 4:1-9, the Israelites faced the Philistines in battle and suffered a defeat, losing about four thousand men. Troubled, the elders of Israel decided to bring the Ark of the Covenant from Shiloh, hoping it would save them from their enemies.

As the Ark arrived, there was a great shout, and the Philistines, hearing it, became afraid. They expressed concern about facing the mighty God of the Hebrews, but in response, the Philistine leaders urged their people, “Be strong and quit yourselves like men, O ye Philistines, that ye be not servants unto the Hebrews, as they have been to you: quit yourselves like men, and fight” (1 Samuel 4:9).

The phrase “quit yourselves like men” in this context means to “be a man” or “act like a man.” With this instruction, they encouraged themselves to demonstrate qualities of strength, courage, and resilience in the face of challenges or adversity. They went out and fought more fiercely, ultimately defeating the Israelites.

In 1 Kings 2:2, David, in his final days, charged Solomon, saying, “I go the way of all the earth: be thou strong therefore, and shew thyself a man.” It’s quite interesting that David didn’t instruct Solomon to show himself as a king or a prince even though Solomon was crowned king.

Instead, the emphasis was on him demonstrating qualities of leadership and strength. Since David himself was a man of war, he encouraged Solomon to be strong and courageous, resilient in the face of adversity.

In the New Testament, Paul made a similar call when he exhorted God’s people in 1 Corinthians 16:13, saying, “Watch ye, stand fast in the faith, quit you like men, be strong” The phrase “quit you like men” is a specific expression urging the Corinthian Christians to embody qualities associated with leadership, resilience and strength.

It’s essential to note that the expression isn’t addressing gender but rather emphasizes virtues of courage and resilience, in the context of faith and steadfastness.

CONFESSION

I’m full of courage, resilience and strength. I’m strengthened to stand firm in faith and produce a legacy of leadership in my family, community, nation, and beyond,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Joshua 1:7 NIV; Joshua 1:9; 1 Corinthians 15:58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1:1-13 & Judges 1-2

2-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8:1-11 & Psalm 109

당신의 야망을 신성한 인도에 내어드리십시오

당신의 야망을 신성한 인도에 내어드리십시오

Yield Your Ambitions To Divine Guidance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 29:11)

성경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모세를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선택하셨는지를 알려줍니다. 그러나 모세의 야망은 그의 뜻대로 이루어졌고, 그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모세는 출애굽기 2:11-12에서 한 이집트인이 히브리인을 학대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분노한 모세는 그 이집트인을 죽이고 시체를 숨기려고 했습니다.

다음 날, 모세가 두 히브리인의 싸움에 개입하려 했을 때, 그들 중 한 사람은 모세의 권위에 의문을 제기하며 모세에게 이집트인을 죽인 것처럼 자신도 죽일 것인지 물었습니다. 모세는 이집트인을 죽은 자신의 행동이 결국 드러난 것을 두려워하며 미디안 땅으로 도망쳤습니다.

누가가 사도행전 7장에서 말한 산헤드린을 향한 스데반의 연설을 읽어보면, 그가 모세의 형제들이 그를 하나님이 택하신 구원자로 인정했을 것이라는 모세의 가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7:25은 말합니다. “그는 그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통하여 구원해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그들이 깨닫지 못하였더라”

모세의 열심이 하나님의 계획된 과정을 흐리게 하고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당시 모세는 자신의 야망을 하나님의 신성한 인도에 내어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구원자로 선택되었지만, 자신의 방식대로 해내려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실수를 합니다.

당신의 삶에서 자신의 야망을 하나님의 신성한 인도에 내어드리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분의 계획, 신성한 청사진을 따르십시오. 그분은 당신보다 더 당신의 성공에 대해 열정적이십니다. 저는 사역을 시작하면서 이 진리를 발견했고, 이 진리는 제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하나님의 꿈을 추구하고 그분의 방식으로 행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스트레스와 고군분투는 사라질 것입니다.

후에 모세가 성막을 지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권면을 기억하십시오. “…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히 8:5) 그분이 지시하신 대로 한다면, 당신은 어떤 것을 위해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수월하게 성공할 것입니다. 당신은 영광에서 영광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주님의 인도를 따르고 그분의 방식대로 행한다면 모든 것은 놀라울 정도로 쉬워집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내 야망을 당신의 신성한 인도에 내어드립니다. 내 삶의 모든 순간을 복음을 위해 귀하게 여기겠습니다. 나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주님의 완전한 뜻 가운데 행하는 것에서 나의 기쁨을 찾습니다. 나보다 더 나의 성공에 관심을 가지시니 감사합니다. 이는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넘치는 은혜를 나타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잠 3:5-6, 시 37:5, 요 16:13

1년 성경읽기

눅 10:25-42, 수 23-24

2년 성경읽기

롬 7:12-25, 시 108

YIELD YOUR AMBITIONS TO DIVINE GUIDANCE

“For I know the thoughts that I think toward you, saith the Lord, thoughts of peace, and not of evil, to give you an expected end” (Jeremiah 29:11).

The Bible tells us how God chose Moses to be Israel’s deliverer. However, his ambition got the better of him and he took matters into his own hands. In Exodus 2:11-22, Moses witnessed an Egyptian mistreating a Hebrew. In anger, Moses killed the Egyptian and tried to hide the body.

The next day, when Moses tried to intervene in a scuffle between two Hebrews, one of them questioned his authority and asked if Moses was going to kill him as he killed the Egyptian. Afraid that his action of killing the Egyptian wasn’t a secret after all, Moses fled to the land of Midian.

In Stephen’s address to the Sanhedrin, as recounted by Luke in Acts 7, he underscores Moses’ assumption that his brethren would have recognized him as God’s chosen deliverer. Acts 7:25 MSG says, “He thought his brothers would be glad that he was on their side, and even see him as an instrument of God to deliver them. But they didn’t see it that way.”

Moses allowed his zeal to becloud and overshadow God’s intended process. At the time, he didn’t surrender his ambition to divine guidance. He was chosen by God to be the deliverer alright, but he tried to work things out his own way. It’s a mistake a lot of people make.

In your life, learn to surrender your ambitions to His divine guidance. Follow God’s plan, the divine blueprint. He’s more passionate about your success than you could ever be. I discovered this early as I started out in ministry and it changed my life. Learn to pursue His dream and do things His way; it’ll take away the stress and the struggle.

Remember the admonition that God gave to Moses later when he was to build the Tabernacle; He said, “…See…that thou make all things according to the pattern shewed to thee in the mount” (Hebrews 8:5). When you follow His prescribed order, you won’t have to fight for anything; success will be effortless. You’d keep gliding from glory to glory. Things are remarkably easy when you follow the Lord’s guidance and do things His way.

PRAYER

Dear Father, I surrender my ambitions to your divine guidance, and I make every moment of my life count for the Gospel. I find joy in pleasing you and walking in your perfect will. Thank you for being more interested in my success than I could ever be, a reflection of your unflinching love and overflowing grace,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Proverbs 3:5-6; Psalm 37:5; John 16:13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0:25-42 & Joshua 23-24

2-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7:12-25 & Psalm 108

그리스도를 본으로 삼으십시오

그리스도를 본으로 삼으십시오

Model Your Life After Christ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9-30)

구약의 선지자들을 자기 삶의 본으로 삼고 싶어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실제로 “오, 주님. 제가 엘리야처럼 하늘에서 번개를 내려 주님의 적들을 불태워버리기 소망합니다.”라고 기도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레미야가 가졌던 것과 같은 기름부음을 원하며 그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나라들에 대한 심판을 예언하기 바랍니다. 이는 뭔가 잘못된 것입니다.

또 다른 엘리야나 예레미야가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를 본받으십시오. 누가복음 9:54-55에서 야고보와 요한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님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고 주님께 이렇게 물었습니다.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주님은 그들을 엄하게 꾸짖으시며 “너희가 어떤 영에 속해 있는지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눅 9:55, 한글흠정역)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 4:24) 당신은 구약의 선지자들을 본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따라야 할 본 보기가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에베소서 5:1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써 하나님을 본받아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조용하고, 온유하고, 사랑이 많고, 긍휼이 넘치는 영을 닮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분처럼 말하고 사랑할 수 있으며, 이 땅에서 완전한 주권과 통치권을 가지고 행할 수 있습니다.

기도할 때에도 예수님을 따라 하십시오. 예를 들어, 요한복음 17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기도 내용을 공부해 보고 예수님처럼 기도하십시오. 예수님처럼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일에 가장 우선적인 갈망과 지속적인 열정을 가지십시오. 예수님의 기쁨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당신도 이 일에 매일 집중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구약에 등장하는 부흥을 일으킨 사람들처럼 되거나 구약의 선지자들을 따라 하려고 했다면, 즉시 당신의 삶을 재조정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자신을 사로잡을 깊은 기쁨에 놀라게 될 것이며, 더욱 그리스도의 성품을 나타내는 사람으로 변모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고백

내 삶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 내 삶은 그리스도를 본받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살아갈 때 나의 갈망은 그분의 완전한 뜻과 일치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긍휼, 놀라운 자비가 오늘 내 안에서 그리고 나를 통해 나타납니다. 아멘. 할렐루야!

참고 성경

롬 12:2, 겔 36:26, 엡 5:1-2

1년 성경읽기

눅 10:1-24, 수 20-22

2년 성경읽기

롬 7:1-11, 시 107

MODEL YOUR LIFE AFTER CHRIST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of me; for I am meek and lowly in heart: and ye shall find rest unto your souls.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Matthew 11:29-30).

There’re some Christians who like to model their lives after the Old Testament prophets. Some actually would pray, “O, Lord, I want to be a type of Elijah so that I may initiate a bolt of lightning down out of the sky and incinerate your enemies.” Some ask for the same unction Jeremiah had so they can prophesy judgment on people and nations that don’t believe in God. Something is wrong.

Don’t try to be another Elijah or Jeremiah. Emulate Christ. In Luke 9:54-55 NKJV, when James and John, two of the disciples, witnessed when the people rejected Jesus in a Samaritan village, they asked the Master, “…Lord, do You want us to command fire to come down from heaven and consume them, just as Elijah did?”

The Lord rebuked and severely censured them. He said, “…You do not know what manner of spirit you are of.”

The Bible says, “You must display a new nature because you are a new person, created in God’s likeness—righteous, holy, and true” (Ephesians 4:24 NLT). You aren’t to be fashioned after the Old Testament prophets, we have a model, and that’s Jesus!

In Ephesians 5:1, we’re admonished to be imitators of God as His beloved children. We’re to emulate His quiet, gentle, loving, and compassionate spirit. This is easy because we have His life and nature in us. Therefore, we can talk and love like Him, and walk in absolute mastery and dominion in the earth.

Even in prayer, emulate Jesus. Study the content of His prayer, for example, in John 17, and pray like Him. Have the primary desire and enduring passion to please the Father as he did. His joy was to fulfil the will of the Father. That should be your focus every day.

If you were on the journey to be like the revivalists of Old, or to be patterned after the Old Testament prophets, or anyone else for that matter, recalibrate your life immediately. You’d be amazed at the profound joy that’ll engulf you, leaving you transformed into a more Christlike personality. Hallelujah!

CONFESSION

My life is for the glory of God, because it’s modelled after Christ; my desires align with His perfect will as I live to please Him in all things. His love, compassion and tender mercies are manifested in and through me today. Amen. Hallelujah!

FURTHER STUDY:

Romans 12:2; Ezekiel 36:26; Ephesians 5:1-2 NKJV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10:1-24 & Joshua 20-22

2-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7:1-11 & Psalm 107

주님을 위해 사십시오

주님을 위해 사십시오

Live Unto Him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 14:8)

많은 사람이 다양한 걱정과 삶의 문제에 대해 불만을 가지며 해결하려고 애씁니다. 종종 그들의 불만은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삶의 가치와 성취를 배우지 못한 데서 비롯됩니다. 그분을 위해 산다는 것은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서 만족과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분을 기쁘시지 않게 하는 일에서 당신 역시 기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당신의 불만은 오직 그분의 불만을 반영합니다. 즉, 당신이 그 무엇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은 개인적인 부정적 감정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됩니다. 당신이 주님을 위해 살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여전히 상처, 모욕, 분노를 품고 있다면,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당신의 갈망이 진실한 갈망인지 살펴봐야 합니다.

이는 사무엘상 8:4-7의 이야기를 생각나게 합니다. 이스라엘의 장로들은 라마에 있는 선지자 사무엘에게 가서 다른 나라들처럼 왕이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무엘은 그들의 요구가 기쁘지 않았고, 그에 대해 주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백성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고 지시하셨고, 그들의 요구는 사무엘을 거절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왕이신 하나님에 대해 거절한 것임을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선지자 사무엘은 개인적으로 기분이 상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상처받지 않는 것에 대해 가르쳐주시고 그를 교정해 주셨습니다. 사람들이 상처를 주는 것은 그에게 하는 일이 아닌 하나님께 하는 일이라는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주님을 위해 사는 것은 개인적인 감정을 초월해서 사는 것과 당신을 그분의 신성한 뜻에 자신을 일치시키는 것을 포함합니다.

고백

사랑하는 아버지, 나는 다른 사람을 향한 사랑으로 충만한 상태로 항상 주님을 위해 살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기로 결단합니다. 나는 나의 갈망을 아버지의 신성한 뜻에 일치시킵니다. 나의 기쁨과 만족은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고, 아버지를 위해 살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내 목적을 성취하는 것에 있습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골 3:23, 갈 1:10, 삼상 8:4-7

1년 성경읽기

눅 9:37-62, 수 16-19

2년 성경읽기

롬 6:12-23, 시 106

LIVE UNTO HIM

“For whether we live, we live unto the Lord; and whether we die, we die unto the Lord: whether we live therefore, or die, we are the Lord’s” (Romans 14:8).

In life, many grapple with discontentment, burdened by various concerns and life’s challenges. Often, their dissatisfaction stems from not having learnt the value and fulfilment of living unto Christ. Living unto Him means finding contentment and fulfilment in what pleases Him, and your displeasure is confined to that which also displeases Him.

In other words, your displeasure can only be a reflection of His displeasure, which means you’ll take nothing personally; you become impervious to personal offences. If you claim to be living unto the Lord, but still harbour hurt, offence, or anger, it raises the question of whether your desire to please the Lord is genuine.

It brings to mind the story in 1 Samuel 8:4-7; the elders of Israel approached the prophet Samuel at Ramah, expressing their desire for a king, to rule over them like other nations. Samuel, displeased by their request, prayed to the Lord. God responded, instructing Samuel to heed the people’s voice, clarifying that their request was a rejection of Him as their King, rather than a rejection of Samuel.

The prophet Samuel felt personally offended, but God corrected and taught him a great lesson about being impervious to hurts, as it was about Him, not Samuel. Living for The Lord involves transcending personal feelings and aligning yourself with His divine will.

CONFESSION

Dear Father, I choose to live unto you and please you at all times, full of love towards others. I align my desires with your divine will, and my joy and satisfaction come from pleasing you, living for you, and fulfilling my purpose in Christ. Amen.

FURTHER STUDY:

Colossians 3:23; Galatians 1:10; 1 Samuel 8:4-7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9:37-62 & Joshua 16-19

2-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6:12-23 & Psalm 106

당신의 매일의 공급

당신의 매일의 공급

Your Daily Supply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마 6:11)

우리 하나님은 너무나 자애로우시고 친절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매일 당신을 위한 충분한 공급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분은 단지 “주는 것”에만 관심이 있으신 것이 아니라 풍성한 공급에 관심이 있으십니다. 할렐루야!

고린도후서 9:8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모든 은총과 땅의 축복)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항상 어떤 상황에서든지 무엇이든 필요한 대로 자족하게 [어떤 도움이나 지원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충분히 소유하고 모든 선한 일과 자선적인 일을 위해 넉넉하게 제공되게] 하려 하심이라”(확대번역본)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자신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도울 만큼 충분히 갖기를 원하십니다.

따라서 당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시간표와 계획, 일들 가운데 당신을 위해 예비된 매일의 공급이 있습니다. 시편 68:19은 말합니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 이 속량의 해에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예비하신 모든 축복을 받기로 결단하십시오.

우리 모두는 하늘의 계좌가 있습니다. 지금 당신이 자신의 공급을 불러오십시오. 할렐루야!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 된 이후로 자신에게 속한 것을 한 번도 소유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열심히 절약해서 남은 것들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그것을 현금화해야 할 때입니다! 이제 당신의 하늘의 계좌에서 인출을 해야 할 때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당신의 믿음 충만한 고백, 말씀 고백을 통해서입니다! 주 예수님은 당신이 말하는 대로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 11:23). 시편 기자는 시편 45:1에서 “… 내 혀는 글솜씨가 뛰어난 서기관의 붓끝과 같도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혀는 펜입니다. 당신의 혀를 사용하여 당신의 “쿠폰과 바우처”에 서명하고 그것을 실제 가치로 바꾸십시오. 할렐루야! 다음과 같이 고백하십시오. “오늘 나에게 넘치는 호의와 자원이 있으며 나는 그것들을 소유합니다. 주님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그분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생명과 경건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셨습니다. 아멘.”

고백

생명과 경건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 즉 인력, 재정, 자원 등이 내게 값없이 제공됩니다! 내 삶은 초자연적인 일을 날마다 나타냅니다. 나는 결코 재정적으로 파산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끝없고 초자연적인 공급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참고 성경

빌 4:19, 시 23:1-2

1년 성경읽기

눅 9:18-36, 수 13-15

2년 성경읽기

롬 6:1-11, 시 105

YOUR DAILY SUPPLY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Matthew 6:11).

Our God is so gracious and kind. Did you know that He has more than enough supply for you every day? He isn’t just into “provision”; He’s into supply—abundant supply. Hallelujah!

The Bible says in 2 Corinthians 9:8: “And God is able to make all grace (every favor and [a]earthly blessing) come to you in abundance, so that you may always and under all circumstances and whatever the need be self-sufficient [possessing enough to require no aid or support and furnished in abundance for every good work and charitable donation].” He wants you to have, not only for yourself, but enough to help others.

Therefore, for every day in God’s calendar and plan for your life, in His structure of things, there’re supplies set aside for you. Psalm 68:19 says, “Blessed be the Lord, who daily loadeth us with benefits, even the God of our salvation. Selah.” In this year of redemption, make up your mind to redeem every blessing that God has ordained for you.

Each one of us has a heavenly account. Call forth your supply even now. Hallelujah! Some people have never taken possession of that which belongs to them since they became Christians. They have leftover supplies that has accumulated over time. It’s time to cash out! It’s time to draw from your heavenly account. How?

It’s through your faith-filled affirmations—your confession of the Word! The Lord Jesus said you shall have what you say (Mark 11:23). In Psalm 45:1, the Psalmist said, “…my tongue is the pen of a ready writer.”

Your tongue is the pen; use it now to sign your “coupons and vouchers” and turn them in for actual value. Hallelujah! You say, “Today, there’s an overflow of favour and resources for me, and I take possession. The Lord has supplied all that I require for life and godliness according to the riches of His glory in Christ Jesus. Amen.”

CONFESSION

Everything I require—the men, materials, resources, etc.—for life and godliness are available to me by free course! My life is a daily expression of the supernatural. I’ll never be broke in my life, because I’m plugged to unending, supernatural supply in Christ Jesus. Amen.

FURTHER STUDY:

Philippians 4:19; Psalm 23:1-2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9:18-36 & Joshua 13-15

2-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6:1-11 & Psalm 105

전 세계를 위한 메시지

전 세계를 위한 메시지

A Message For The Whole World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고후 5:14-15)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예수님께서 이미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나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죽으신 줄 알았습니다.”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아닙니다. 그분은 온 세상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고린도후서 5:19은 말합니다.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셨다고 말한 것에 주목하십시오. 어떻게 이 일이 가능했습니까?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의 값을 치르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셨을 때 우리는 모두 그분 안에서 죽었습니다. 의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는 그분의 죽으심 안에, 그분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일으키셨을 때, 온 세상은 영생, 곧 의의 생명을 얻을 기회를 받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메시지가 온 세상을 향한 그분의 복음인 이유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예수님께서 그들의 구원을 위해 값을 치르셨다는 사실을 온 세상에 알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더 이상 죽거나 심판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온 세상을 위한 심판을 받으셨습니다.

오늘날 거듭나지 않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영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해야 할 일은 예수님의 대속적인 구원 사역에서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음을 믿고 그들의 삶에 대한 예수님의 주되심을 고백하는 일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살아 계신 그리스도와의 연합, 경험, 중요한 계시 안으로 인도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온 세상을 위해 죽으시도록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대속적인 사역을 믿고 그분의 주되심을 고백하는 모든 사람이 영생을 얻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안에 있는 영생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후 5:18-20, 막 16:15-16, 요일 5:13

1년 성경읽기

눅 9:1-17, 수 10-12

2년 성경읽기

롬 5:12-21, 시 104

A MESSAGE FOR THE WHOLE WORLD

“For the love of Christ constraineth us; because we thus judge, that if one died for all, then were all dead: And that he died for all, that they which live should not henceforth live unto themselves, but unto him which died for them, and rose again.” (2 Corinthians 5:14-15).

Did you know that God isn’t counting the sins of men against them? He isn’t because Jesus already died for everybody. “I thought He died for Christians”; someone might ask. No; it was for the whole world! 2 Corinthians 5:19 NIV says, “that God was reconciling the world to himself in Christ, not counting people’s sins against them. And he has committed to us the message of reconciliation.”

Observe that it says God was in Christ, reconciling the world unto himself. Why? It’s because Jesus paid for everybody. When Jesus died, every one of us died in Him; in the mind of justice, we were in Him in His death. When God raised Him up, the whole world was given the opportunity to receive eternal life—the life of righteousness.

That’s the reason our message is His Gospel to the whole world. Our mission is to tell the whole world that Jesus paid for their salvation; therefore they don’t have to die or be judged anymore. Jesus was judged for the whole world.

For everyone in the world today who hasn’t been born again, eternal life is available now. All they have to do is believe in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from the dead in His substitutionary act of salvation, confess the Lordship of Jesus over their life, and they’ll be brought into the vital realization, experience and union with the living Christ. Hallelujah!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sending Jesus to die for the whole world, thereby making it possible for everyone who believes in His substitutionary work and confesses His Lordship, to receive eternal life. Thank you for eternal life in me,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2 Corinthians 5:18-20; Mark 16:15-16; 1 John 5:13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9:1-17 & Joshua 10-12

2-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5:12-21 & Psalm 104

우리는 신성으로부터 났습니다

우리는 신성으로부터 났습니다

We Hail From Deity

“자녀 된 이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며, 여러분은 그 거짓 예언자들을 이겼습니다. 여러분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시기 때문입니다.”(요일 4:4, 새번역)

오늘의 본문 구절에 나오는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에 대한 오해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를 “하나님의 편에 서다”라는 뜻으로 생각하지만, 그것은 맞지 않습니다. 사도 요한의 해석은 어떤 면에서도 모호하지 않으며 이 구절의 뜻은 누구의 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단순히 당신이 신성으로부터 왔다는 의미입니다. 즉, 당신의 기원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야고보서 1:18에서 말하는 내용과 매우 가깝습니다. “그가 그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나려면 그리스도가 반드시 당신 안에 계셔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당신 안에 계시려면 당신은 반드시 그분을 영접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3:3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오늘의 본문 구절의 후반부는 이 말씀에 대한 신빙성을 줍니다. “… 여러분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분은 당신 안에 계셔야 하신 것입니다. 그분이 당신 안에 살기 위해 당신을 낳으셨다는 사실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 1:27) 당신 안에 사시는 더 크신 분으로 말미암아 당신은 모든 어둠의 세력과 악을 조장하는 악한 영들에 대한 완전한 승리를 거둡니다.

확대번역본이 이 구절을 얼마나 아름답게 표현했는지 보십시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에게서 났고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느니라] 그들[적그리스도의 대리자들]을 [이미] 패배시키고 승리했나니 이는 너희 안에 사시는 분이 더 크시기(강하기) 때문이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당신은 신성으로부터 났기 때문에 고난, 문제, 슬픔, 고통, 부패한 영향력을 일으키려는 대적과 그들의 사악한 계획에 승리했습니다! 할렐루야!

고백

사랑하는 아버지, 나는 하나님에게서 났고 내 안에 계신 분이 더 크시기 때문에 나는 세상에서 악한 계획을 주관하는 모든 어둠의 세력과 악한 영들을 이겼다고 담대히 선포합니다. 나는 세상의 슬픔, 고통, 부패한 영향력을 이겼습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항상 승리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요 1:12-13, 벧전 1:23, 요일 5:4-5

1년 성경읽기

눅 8:40-56, 수 7-9

2년 성경읽기

롬 5:1-11, 시 103

WE HAIL FROM DEITY

“Ye are of God, little children, and have overcome them: because greater is he that is in you, than he that is in the world” (1 John 4:4).

There’s a misconception of the meaning of the phrase, “Ye are of God” in the verse above. To some, it means “to be on God’s side,” but that’s not correct. The Apostle John’s construction isn’t in any way ambiguous, so it isn’t about being on anyone’s side. It simply means you hail from Deity. In other words, your origin is in God; you’re His offspring.

It’s akin to what the Bible says in James 1:18; it says, “Of his own will begat he us with the word of truth, that we should be a kind of firstfruits of his creatures.” To hail from God, therefore, Christ must be in you; you must receive Him to live in you.

Recall the words of the Lord Jesus in John 3:3, “…Verily, verily, I say unto thee, Except a man be born again, he cannot see the kingdom of God.” The concluding phrase of our opening verse gives credence to this; it says, “…greater is He that is in you”; so, He has to be in you. Think about it: He gave birth to you to live in you!

The Bible says, “Christ in you, the hope of glory” (Colossian 1:27). You have absolute victory over all forces of darkness and the wicked spirits that orchestrate evil because of the greater One that lives in you.

Read how beautifully the AMPC renders our opening verse: “Little children, you are of God [you belong to Him] and have [already] defeated and overcome them [the agents of the antichrist], because He Who lives in you is greater (mightier) than he who is in the world.” Praise God!

You have overcome the adversary and their nefarious and sinister plans to cause untold hardship, troubles, sorrows, distresses and corrupting influences in the world because you hail from Deity! Hallelujah!

CONFESSION

Dear Father, I boldly proclaim that I have overcome all the forces of darkness and wicked spirits that orchestrate evil plans in the world because I hail from God, and the greater One lives in me. I have overcome the sorrows, distresses and corrupting influences in the world. I’m victorious always in Christ Jesus, Amen.

FURTHER STUDY:

John 1:12-13; 1 Peter 1:23; 1 John 5:4-5

1-YEAR BIBLE READING PLAN

Luke 8:40-56 & Joshua 7-9

2-YEAR BIBLE READING PLAN

Romans 5:1-11 & Psalm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