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하나님께 내어드리십시오

자신을 하나님께 내어드리십시오
YIELD YOURSELF TO HIM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롬 6:13-14)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내주다(yield)”라고 번역된 헬라어 단어 “파리스테미(Paristemi)”는 ‘주다(present)’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 당신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당신을 드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당신은 이렇게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그분의 구원을 받아들인 것으로 충분하지 않은가요? 왜 하나님께 제 자신을 또 드려야 하는 거죠?”
첫째로, 주님이 우리에게 우리 자신을 그분께 드리라고 명하신 것은 그분이 그 목적을 위해 우리를 선택하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원하지 않으시거나 택하지 않으신 것을 그분께 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절대주권으로, 우리에게 우리 자신을 그분께 드리라고 명하셨고 우리는 마땅히 그렇게 행해야 합니다. 둘째로, 우리가 따라야 할 본이 되신 예수님은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리셨습니다(히 9:14).

또한 로마서 6:9-10에서 우리는 이런 구절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그리스도가 죄에 대해 한번 죽으시고 이제 하나님께 대해 사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반드시 자기 자신을 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께 대해 산 자로 여겨야 합니다(우리는 정말로 그렇습니다). 다시 말해, 당신은 그분께 속해 있으므로 그분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그저 천사들을 보내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죄의 자리를 대신하시고 당신의 자리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분은 당신을 위해 최고의 값을 치르셨습니다. 당신이 예수님께서 자기의 생명으로 당신을 위해 사신 구원을 받아들였다면, 구원과 함께 오는 책임을 받아들여야 하며 그 희생의 가치를 이해하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당신은 자신의 삶을 그분께 성별하여 드리고, 그분을 위해 살고, 전심으로 그분을 섬기고, 그분의 말씀을 지키고, 당신의 삶을 향한 그분의 목적을 성취하고, 의의 일들을 행하며 살아야 합니다. 할렐루야!

기도
복되신 예수님, 나의 구원을 위해 당신이 치른 최고의 값과 그 결과로 내가 받게 된 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당신의 뜻을 세우고 이 땅에 당신의 선하심과 자비와 은혜를 나타내기 위해 당신께 내 자신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과 의의 도구로 내어드립니다. 아멘.

참고 성경
(롬 6: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1년 성경읽기
요 10:1-21, 왕하 6-7
2년 성경읽기
고전 11:12-19, 잠 17

YIELD YOURSELF TO HIM

Neither yield ye your members as instruments of unrighteousness unto sin:
but yield yourselves unto God, as those that are alive from the dead, and your members as instruments of righteousness unto God. For sin shall not have dominion over you: for ye are not under the law, but under grace (Romans 6:13-14).

The Greek word translated “yield” above is “Paristemi,” and it also means to present. In other words, you’re to present yourself unto God as one who’s alive from the dead. You might ask, “Why do I have to present myself to God again? Isn’t my acceptance of His salvation enough?”

First, for the Lord to instruct us to present ourselves to Him means He chose us for that purpose. You can’t give God something He doesn’t want or hasn’t chosen. God, in His sovereignty, instructs us to present ourselves to Him, and it behooves us to do just that. Secondly, we have an example to follow in Jesus, “… who through the eternal Spirit offered himself without spot to God…” (Hebrews 9:14).

Also, in Romans 6:9-10, we read that “…Christ being raised from the dead dieth no more; death hath no more dominion over him. For in that he died, he died unto sin once: but in that he liveth, he liveth unto God.” In the same manner that Christ died unto sin once and now lives unto God, we must consider ourselves dead to sin but alive unto God (for indeed, we are). In other words, you must live for Him and unto Him, because you belong to Him.

Jesus didn’t merely send some angels to save you; He took your place of condemnation and died in your place. He paid the ultimate price for you.
Having accepted the salvation He purchased for you with His life, you have to accept the responsibility that comes with it, and live as one who understands the worth and value of that sacrifice. And you do that by consecrating your life to Him; by living for Him and serving Him with whole-hearted devotion, keeping His Word, fulfilling His purpose for your life, and producing works of righteousness. Hallelujah!

PRAYER
Blessed Jesus, thank you for the ultimate price you paid for my salvation, and the resultant gift of righteousness which I’ve received. I yield myself to you as a living sacrifice, holy and acceptable as an instrument of righteousness, to establish your will, and manifest your goodness, mercies and grace in the earth. Amen.

당신은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YOU’RE RESPONSIBLE FOR YOUR LIFE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 11:1-3)

오늘의 본문 구절은 매우 유익합니다. 이것은 영광에서 영광으로 당신의 삶을 탁월하게 만들 수 있는 중요한 믿음의 원리를 보여줍니다. 본문 구절은 우리의 자연적인 눈에 보이는 것들은 나타난 것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것들은 감각으로 볼 수 없는 것들로 말미암아 만들어졌습니다. 본문 구절은 이것들이 말씀으로 났음을 보여줍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우리는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형태가 없고 혼돈하며 흑암 속에 있던 세상에 질서와 아름다움과 형태를 주셨던 것을 봅니다. 그분은 세상을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방식으로 당신의 삶과 미래도 지어졌는데, 이것은 다만 당신에 의해 지어진 것입니다. 몇 개월 또는 몇 년 후에 당신이 어떤 모습일지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당신에 의해 이미 계획되고 설계된 것입니다. 그리고 만일 현재 당신의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당신만이 그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에 대해 반박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자신의 말로 지금의 삶을 계획했습니다. 오늘의 당신은 수년 전에 당신이 자신을 묘사한 것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당신은 오늘 자신이 살고 있는 삶의 수준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물론 사회나 환경, 가족 등과 같은 여러 다른 요인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요인들은 당신의 삶의 바탕이 되었을 뿐입니다. 즉, 당신이 삶을 지어갈 재료들만 주었던 것입니다. 그 바탕 위에 지어진 것은 당신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입니다.

당신이 정말로 기쁨을 느끼는 아주 멋진 삶을 살고 있다면 그 삶을 지은 것은 당신입니다. 만약 당신이 실패 가운데 피해자로 살고 있다면 그 역시도 당신의 혀가 만든 결과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지금 살고 있는 삶에 대한 책임이 없으십니다. 그분은 당신에게 비전을 주십니다. 당신에게 그림을 보여주시고 당신이 살기를 원하시는 삶에 대해 알려주십니다. 그분은 심지어 구체적으로 알려주실 수도 있고 당신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정확하게 말씀해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당신을 위해 직접 지어주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당신의 손에 필요한 재료와 도구만을 전해 주실 것입니다.

당신이 살면서 필요로 하는 것들이 있을 때 그분은 그것들이 어디에 있고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 보여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찾고, 소유하고, 당신의 승리의 삶을 짓기 위해 사용하는 것은 당신의 책임입니다.

고백
나는 내 삶에 대한 책임을 지고, 내 삶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도록 만듭니다. 나는 내 말의 능력을 통해 나의 세상에 형태와 아름다움과 질서를 줍니다. 나는 의, 승리, 건강, 성공, 부요 안에 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행 20:32)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막 11: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벧후 1: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1년 성경읽기
요 9:1-41, 왕하 4-5
2년 성경읽기
고전 11:1-11, 잠 16

YOU’RE RESPONSIBLE FOR YOUR LIFE

Now faith is the substance of things hoped for, the evidence of things not
seen. For by it the elders obtained a good report. Through faith we understand that the worlds were framed by the word of God, so that things which are seen were not made of things which do appear (Hebrews 11:1-3).

Our theme scripture is quite instructive; it reveals an important faith-principle with which you can make your life excellent, from glory to glory. It says the things that are obvious to our natural eyes weren’t made of things that appear; they came out of things that aren’t observable to the senses. The context shows that these things came from words, for it says, “Through faith, we understand that the worlds were framed by the Word of God.”

In Genesis 1, we read that God spoke and brought order, beauty and form to a world that was formless, chaotic and in darkness. He framed the world. In the same way, your life and your future have been framed, only that this time, it was by you. What you’re going to be like in the next few months and years is already planned and laid out by none other than you! And if you currently don’t like what you have (that is, how your life has turned out), you alone can change it.

Some people may argue with this, but God’s Word lets us know that’s how it is. You planned the life you’re living now with your words. You are today exactly what you described yourself to be years ago. You’re responsible for the quality of life you have today. Of course, there would have been several other factors of influence: sociological, environmental, family, etc., but they only gave you a foundation; they gave you material with which to build your life. Whatever you eventually built on that sub-structure came from you.

If you’re having a wonderful life that you’re really glad about, you built it. If you’re living in defeat and as a victim, it’s also the result of your tongue-work. God isn’t responsible for the life you’re living. He gives you a vision; He shows you a picture and lets you know the kind of life He wants you to have. He may even be specific and tell you exactly what He wants your life to be. However, He’s not going to build it for you. He’ll only deliver the necessary materials and tools into your hands.

There’re also those materials you’d have to acquire, and He’ll show you where they are and how to acquire them. The responsibility is yours to locate them, take possession of them and use them to build your victorious life.

CONFESSION
I take charge of my life and make it what I want it to be in line with God’s will for me. I give form, beauty and order to my world through the energy of my words. I live in righteousness, victory, health, success and prosperity, in Jesus’ Name. Amen.

당신은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YOU BELONG TO HIM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 6:20)

나는 몇 년 전에 들었던 중국 형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이 이야기는 주님을 향한 우리의 헌신과 그분과의 하나됨에 대한 강력한 증거입니다. 그 형제는 기차로 여행 중이었는데, 옆에 카드게임을 하기 위해 한 사람을 더 필요로 하는 세 명의 남자 승객들과 함께 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 남자에게 물었습니다. “실례합니다. 혹시 저희와 카드게임 같이 하실래요?” 그러나 그는 “죄송합니다. 저도 같이 하고 싶지만 이 손이 제 손이 아니라서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손이 아니라고요?” 하며 어리둥절했고, 이 남자는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은 이 남자를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그의 손은 의수 같지 않고 온전해 보였습니다. 그들은 그의 손을 가리키며 “그럼 이건 뭔가요?”라고 물었고, 이것은 본인의 손이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은 그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의 생각을 알아차리고 남자는 서둘러 설명했습니다. “저는 값 주고 산 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예수님의 것입니다. 이 손은 그분의 것이므로 저는 그분이 원하시는 일에만 이 손을 사용합니다.” 그리고서 이 남자는 그들이 그리스도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복음을 전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까! 이 형제가 지닌 사고방식은 대단합니다! 이것은 당신이 그리스도께 받은 구원의 깊이를 깨달았을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당신은 더 이상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제는 당신이 사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가 당신을 통해 사십니다. 당신은 그분의 것이며 오직 그분이 기뻐하시고 인정하시는 일들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영과 혼과 몸으로 그분을 영화롭게 합니다. 당신의 영, 혼, 몸이 그분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고백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그리고 나를 통해 그리스도가 삽니다. 그러므로 나는 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립니다. 이것이 내가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 나는 내 영과 혼과 몸으로 주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분의 의를 내뿜는 통로가 되게 합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고전 6:19-20)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1년 성경읽기
요 8:48-59, 왕하 1-3
2년 성경읽기
고전 10:22-33, 잠 15

YOU BELONG TO HIM

For ye are bought with a price: therefore glorify God in your body, and in your spirit, which are God’s (1 Corinthians 6:20).

I love the story I heard many years ago of a Chinese brother. It’s a powerful expression of our consecration to the Lord and oneness with Him. The story goes that he was travelling on the same train as three gentlemen who wanted to play a card game that required a fourth person. So, they asked him, “Sir, would you mind joining us to play this game?” He replied, “Oh, I’m sorry. I would have joined you, but I’m not here with my hands.”

“You’re not here with your hands?” they chorused in bewilderment. “No, I’m not,” he affirmed. They looked at him closely; he seemed complete and his
hands didn’t look like prostheses. “So, what about these hands here?” they queried. “They’re not mine,” he replied. Now they thought he was out of wits.

Knowing their thoughts, he quickly spoke up and explained: “I’ve been bought with a price. I now belong to Jesus. These hands now belong to Him and I only use them for what He wants.” He then went ahead and explained the Gospel to them to receive Christ.

What a beautiful thought this is! What a mindset this brother had! This is what happens when you understand the significance of the salvation you’ve received from Christ. You recognize that you’re not your own; it’s no longer you that live, but Christ that lives through you. You belong to Him, and can only do the things that He approves; only those things that please Him. You glorify Him in your spirit, soul, and body, for they’re His. Hallelujah!

CONFESSION
I’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it’s no longer I who live, but Christ lives in and through me. Therefore, I present my body as a living sacrifice, holy and acceptable unto the Lord, which is my reasonable service. I glorify the Lord in my spirit, soul, and body, making them vents for His righteousness.
Hallelujah!

예수님이 모든 것의 주님이 아니라면, 그분은 주님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모든 것의 주님이 아니라면, 그분은 주님이 아닙니다
IF HE ISN’T LORD OF ALL, HE ISN’T LORD AT ALL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행 10:36)

한 사람이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드렸음에도, 그는 여전히 마귀에게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주님께 이렇게 불평했습니다. “저는 제 집에서 주님과 함께 한다면 아무 문제도 없을 줄 알았어요!” 그에 대한 응답으로 주님은 그 남자에게 한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가 집 전체에서 오직 방 하나만을 주님께 드린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방에 계셨고, 마귀가 집에 들어와 남자와 싸우고 그에게 상처를 입혔습니다.
그 남자가 이것에 대해 생각해보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좋습니다 주님, 그럼 제가 방을 세 개 더 드리겠습니다.” 그날 밤, 마귀가 다시 찾아와서 그를 괴롭혔습니다. 남자는 하나님께 화가 났습니다. 그는 화가 난 채로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제가 방을 네 개나 드렸는데도 당신은 여전히 마귀가 집에 들어올 수 있게 두셨습니다. 제가 뭘 더 해야 하나요?”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친절하게 답하셨습니다. “그 집은 내 집이 아니란다. 너는 나에게 너의 집에 있는 방 네 개를 주었고, 마귀는 그 방들 중에는 어떤 방에도 들어올 수 없단다.”

결국 그 남자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말했습니다. “네 주님, 당신께 집 전체를 드립니다. 이 집은 이제 모두 당신 것입니다.” 다음날 밤, 마귀가 다시 찾아왔지만 그 집에는 새로운 주인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문에서 지키고 계셨고, 마귀는 안으로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삶 전부에서 예수님이 주님이 될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기독교는 가볍게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법적으로 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생활에서 당신의 삶의 주님(주인 혹은 상사)가 되길 원하십니다. 만약 그분이 당신의 삶과 당신의 모든 것의 주님이 아니시라면, 그분은 당신의 주님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누가복음 9:23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오늘날 이 구절은 대게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박해나 조롱, 괴롭힘, 비난을 견디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때에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 죽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분이 다음 구절에서 말씀하신 것으로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눅 9:24)
진실로 성별된 기독교는 변덕스럽고 가벼운 관계가 아니라 그리스도와 그분의 일에 대한 철저한 헌신입니다. 당신은 그분께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고 그분을 위해 전적으로 진정하게 살아야 합니다. 할렐루야!

고백
나는 예수님이 내 삶의 주님이심을 담대하게 선포합니다. 그분은 나의 재정, 가족, 진로, 나와 관계된 모든 것의 주님이십니다. 그분이 나의 전부이며, 내 삶은 지금 그리고 영원히 그분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 아멘.

참고 성경
(눅 9:23-24) 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4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마 6:24(AMPC)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요일 2:15-17(AMPC)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년 성경읽기
요 8:31-47, 왕상 22
2년 성경읽기
고전 10:14-21, 잠 14

IF HE ISN’T LORD OF ALL, HE ISN’T LORD AT ALL

The word which God sent unto the children of Israel, preaching peace by Jesus Christ: (he is Lord of all) (Acts 10:36).

A certain man had just given his life to Christ but was still being buffeted by the devil. He called on the Lord complaining, “I thought that with you in my life, I wouldn’t have any more problems!” The Lord, in His response, showed the man how he had given Him only one room in his entire house. In that revelation, God was in that one room when the devil came into the house, fought the man and wounded him.

The man thought about it and said, “All right Lord, I give you three additional rooms.” That night, the devil came again and troubled him. This time, he was mad at God. He asked angrily, “I’ve now given you four rooms and still you allowed the devil in. What more should I do?” Then the Lord answered him kindly, “The house isn’t mine; you gave me four rooms in your house and
the devil can’t come into any of those rooms.”

Finally, the man got the message and said, “All right, Lord, I turn the entire house over to you; it’s all yours now.” The next night, the devil came again, but there was a new owner. God was at the gate and the devil couldn’t come in. That’s what happens when Jesus has it all in your life.

Christianity isn’t just a casual acceptance of Jesus Christ as your Saviour; He wants to be Lord (Master or Boss) of your life, not just legally but vitally. If He isn’t Lord of your life and everything about you, then He isn’t your Lord at all! He said in Luke 9:23, “…If any man will come after me, let him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daily, and follow me.” Today, this statement is largely interpreted as enduring the persecution, ridicule, harassment and criticism the world throws at us, but at the time of Jesus, “taking up a cross” meant going to one’s death by crucifixion. That Jesus implied this is obvious from His next statement: “For whosoever will save his life shall lose it: but
whosoever will lose his life for my sake, the same shall save it” (Luke 9:24).

True consecrated Christianity isn’t a flippant, casual relationship but a radical commitment to Christ and His cause. You’re to give Him your all, and live for
Him fully and truly. Hallelujah!

CONFESSION
I boldly declare that Jesus is Lord of my life; He’s the Lord over my finances, family, career and all that concerns me. He’s my all and my life is for His glory now and forever. Amen.

하나님께 구별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구별되었습니다
CONSECRATED UNTO HIM

“이들은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이며 그가 제사장 직분으로 섬기도록 성결하게 한, 기름 부음 받은 제사장들이라”(민 3:3, 한글킹제임스)

성결은 제사와 예배를 위해 거룩하게 구분되어야 하는 것들과 관련하여 구약에서 주로 사용되었던 단어입니다. 또한 주님께 성별 될 제사장들을 “구별하는 것”을 설명하는 단어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님께 경배하거나 예배 드리기 위해 누군가나 무엇을 거룩하게 구분하거나 헌신하는 것을 의미입니다.

구약에서 레위 지파는 제사장의 직분으로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일에 구별되었습니다(민 3:12). 히브리인들은 그들의 밭이나 가축, 어떤 때에는 전리품을 주님께 구별하여 드렸습니다(레 27:28-29). 또한 율법에 따라 사람과 짐승에게서 난 첫 태생은 하나님께로 구별되었습니다. 하지만 신약에 속한 우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택으로 인해 우리는 주님께 구별된 자들이라고 설명합니다.

베드로전서 2:9은 말합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나 너무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구별된 삶의 중요한 실재 안에서 살고 있지 않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자신들이 진정 하나님께 구별된 자라는 지식을 가지고 기능하며 사는 축복들을 놓쳤습니다. 우리는 죄, 질병, 가난, 죽음으로부터 분리되어 의, 신성함, 승리, 번영, 신성한 건강으로 구별되었습니다. 당신 자신을 이와 같이 보고 그에 맞게 살아가십시오.

에베소서 1:4은 이렇게 말합니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우리는 그분이 “부르신” 자들입니다. 그분이 택하시고 거룩하게 하신 자들입니다. 우리가 사랑 안에서 그분께 거룩하고 흠이 없는 자들이라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할렐루야!

고백
하나님의 신성한 목적을 위해 그분께 선택되고 거룩하게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나는 예수님께 속했기 때문에 신성하고 거룩합니다. 내 삶은 경배와 예배를 드리도록 그분께 구별되었으며, 그분의 의는 항상 내 안에서 그리고 나를 통해 드러납니다. 거룩함, 성공, 승리, 번영, 신성한 건강을 위해 나를 구별해 주신 복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출 28:41) 너는 그것들로 네 형 아론과 그와 함께 한 그의 아들들에게 입히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위임하고 거룩하게 하여 그들이 제사장 직분을 내게 행하게 할지며
(출 19:6(AMPC)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계 1:6(AMPC)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1년 성경읽기
요 8:12-30, 왕상 20-21
2년 성경읽기
고전 10:1-13, 잠 13

CONSECRATED UNTO HIM

These are the names of the sons of Aaron, the priests which were anointed, whom he consecrated to minister in the priest’s office (Numbers 3:3).

Consecration is a word mostly used in the Old Testament section of the Bible in reference to items that were to be set apart as holy for sacrifices and worship. It’s also used to describe the “setting apart” of the priests who were to be dedicated to the Lord. It generally refers to devoting or sacredly setting apart anyone or anything to the worship or service of the Lord.

In the Old Testament, the tribe of Levi were thus consecrated to the service of God in the priestly order (Numbers 3:12). The Hebrews consecrated or devoted their fields and cattle, and sometimes the spoils of war, to the Lord (Leviticus 27:28-29). Also, according to the Law, the first-born of both man and beast were consecrated to God. For us in the New Testament, the Scriptures describe us as consecrated to the Lord; holy and sanctified, not because of our works, but by God’s choice.

1 Peter 2:9 says, “But ye are a chosen generation, a royal priesthood, an holy nation, a peculiar people; that ye should shew forth the praises of him who hath called you out of darkness into his marvellous light.” However, too many of God’s people aren’t living in the vital reality of this consecrated life. As a result, they’ve missed out on the blessings of living and functioning with the knowledge that they’ve indeed been set apart unto God; set apart from sin, sickness, poverty and death, unto righteousness, holiness, victory, prosperity and divine health. See yourself this way and walk accordingly.

Ephesians 1:4 says, “According as he hath chosen us in him befor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that we should be holy and without blame before him in love.” We’re His “called out” ones; His chosen and sanctified ones. No wonder we’re holy and without blame before Him in love. Hallelujah!

CONFESSION
What a blessing to be chosen and sanctified unto God for His divine use! I’m holy and sanctified, because I belong to Jesus; my life is dedicated to Him in worship and service, and His righteousness is expressed in and through me always. Thank you, blessed Lord, for setting me apart for holiness, success, victory, prosperity and divine health, in Jesus Name. Amen.

믿음으로 사는 것

믿음으로 사는 것
LIVING BY FAITH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고후 5:7)

사도 바울이 고린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쓴 이 엄청난 편지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간결하고 정확하게 설명해 줍니다. 우리는 감각이 아닌 믿음으로 삽니다. 동일한 진리가 로마서 1:17에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 “…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기독교는 믿음의 삶이라는 것을 반드시 이해해야 합니다. 이는 당신의 감각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당신은 믿음으로 다시 태어났고, 오직 믿음으로만 그리스도인의 삶을 성공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믿음은 삶의 방식입니다. 믿음은 당신이 주님으로부터 무언가를 얻고 싶을 때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자신의 믿음을 강화하고 활성화하고 성장시키고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당신의 영으로 사는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거울을 보고 하나님의 영광과 똑같은 형상으로, 영광에서 영광으로 탈바꿈(변화, 변모) 됩니다(고후 3:18). 당신이 이렇게 할 때, 왕국 안에 있는 생명의 능력이 당신에게 나타나고 당신의 삶에 풀어놓아 집니다. 그러면 그 능력이 당신 안에 역사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당신의 새로운 본성과 일치하는 사람들과 자원과 환경들을 끌어당깁니다. 당신이 마귀와 세상과 그 환경에 대한 통치권을 소유하고 있음을 선포할 때 당신이 선포한 대로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할렐루야!

히브리서 11:6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는 믿음이 없이는 그분을 위해 살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매일 믿음으로 사는 것이며 삶의 모든 것이 그분의 말씀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당신의 확신은 세상적이고 일시적인 삶의 환경들이 아니라 왕국의 영원한 실재에 근거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립니다!

고백
상황과 환경에 대한 나의 행동이나 반응, 생각, 말은 감각이 아니라 말씀에 표현된 아버지의 뜻에 일치될 것입니다. 내 삶은 왕국의 영원한 실재에 의해 조정되며 그 안에 있는 축복들이 내 세상에 풀어놓아 집니다. 나는 날마다 승리하며 삽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후 4:16-18)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히 11:1-13)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9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12 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
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1년 성경읽기
요 7:25-8:11, 왕상 18-19
2년 성경읽기
고전 9:20-27, 잠 12

LIVING BY FAITH

(For we walk by faith, not by sight:) (2 Corinthians 5:7).

These profound words of the Spirit penned by Paul the apostle to the Corinthian Christians give a succinct and precise overview of the Christian life: we live by faith, not by sensory perception. The same truth is reiterated in Romans 1:17: “…The just shall live by (his) faith.”

It’s imperative to understand that Christianity is a life of faith; it has nothing to do with your senses. You were born again by faith, and you can only live the Christian life successfully by faith; there’s no other way!
Faith is a lifestyle; it’s not something you pick up to use whenever you want to get something from the Lord. You can strengthen your faith, stir it, grow it or increase it. Living by faith is living from your spirit according to God’s Word. You look into the mirror of God and are metamorphosed (changed, transfigured) into the same image of God’s glory that you see, from glory to glory (2 Corinthians 3:18).

As you do this, the forces of life in the Kingdom are revealed to you and released into your world. They work within you and attract to you the men, resources, circumstances and materials that are consistent with your new nature in Christ Jesus. When you declare that you have dominion over the devil, the world, and its circumstances, that reality is established as you proclaim. Hallelujah!

Hebrews 11:6 says without faith, it’s impossible to please God; that means you can’t live for Him. To please Him is to live by faith every day, meaning that everything in your life is directed according to His Word; your confidence is on the eternal realities of the Kingdom and not the earthly, transient, temporal circumstances of life (2 Corinthians 4:18). Glory to God!

CONFESSION
My actions, reactions, thoughts, words and responses to situations and circumstances shall conform to the express will of the Father by the Word, not according to sensory perceptions. My life is regulated by the eternal realities of the Kingdom, and the blessings therein are unleashed into my world. I live victoriously every day, in Jesus’ Name. Amen.

그리스도 안에서 영화롭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영화롭게 되었습니다
GLORIFIED IN HIM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롬 8:30)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영광의 광채이시며 그 본체의 형상이십니다(히 1:3). 그분은 우리를 정확히 그렇게 만드셨고 우리는 그분 안에서 영화롭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7:22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고난의 열매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의 고난과 다가올 영광에 대해 말합니다(벧전 1:11). 우리가 바로 그 영광입니다. 그분으로 하여금 십자가를 견디고 수치를 개의치 아니하게 한 기쁨입니다(히 12:2).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에게 더 이상 수치는 없습니다. 예수님이 이미 당신의 수치를 감당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당신이 영광스러운 삶을 살도록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당신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성취되었습니다. 그분이 죽으셨기 때문에 당신은 영광과 존귀와 탁월함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대속적 죽음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은 그 죽음이 무덤에서 끝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셋째 날에 일으켜지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죽음이 그분을 붙잡을 수 없었던 것처럼 오늘날 그 무엇도 그분 안에서의 당신의 영광스러운 삶을 방해할 수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걸을 수 없다면 일어나 걸으십시오! 이미 영광이 임했으므로 그 질병에서 걸어 나오십시오. 당신 안에 영광의 소망이신 그리스도가 계십니다(골 1:27).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승리와 성공과 건강과 번영을 주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그분의 영광 안으로 데려가셨고 이 땅에서 같은 일들을 나타내는 자들로 임명하셨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고백
내 인생은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의 표현이자 간증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의가 내 안에 계시되고 분명해집니다. 나는 이 어두운 세상에서 그분의 빛이며 내 영에 있는 하나님의 의로 내 세상에 영향을 끼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벧전 2:9(AMPC)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요 17:22(AMPC)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1년 성경읽기
요 7:1-24, 왕상 15-17
2년 성경읽기
고전 9:11-19, 잠 11

GLORIFIED IN HIM

Moreover whom he did predestinate, them he also called: and whom he called, them he also justified: and whom he justified, them he also glorified (Romans 8:30).

Jesus Christ is the effulgence of the Father’s glory, the express image of His Person (Hebrews 1:3). And that’s exactly what He’s made us; we’ve been glorified in Him. He said in John 17:22, “And the glory which thou gavest me I have given them; that they may be one, even as we are one.”

The Christian is the fruit of Christ’s suffering. The Bible talks about the glory that should follow His sufferings (1 Peter 1:11); we’re that glory; the joy He saw that made Him endure the Cross and despise the shame (Hebrews 12:2). Thus, for the Christian, there’s no more shame, because Jesus already bore your shame. He paid the price for you to live a glorious life. Everything required for your success has been consummated. He died so you can live a life of honour, dignity and excellence. Hallelujah!

The most beautiful part of His vicarious death is that it didn’t end with the grave. He rose triumphantly back to life on the third day. Blessed be God! Just as death couldn’t hold Him, nothing today can hinder your glorious life in Him. If you couldn’t walk, rise up and walk! Walk out of that sickness, for the glory has come: Christ in you, the hope of glory (Colossians 1:27).

This is the Gospel of Jesus Christ! He’s brought us victory, success, health and prosperity. He’s brought us into His glory and ordained us to manifest the same in the earth: “But ye are a chosen generation, a royal priesthood, an holy nation, a peculiar people; that ye should shew forth the praises of him who hath called you out of darkness into his marvellous light” (1 Peter 2:9).

CONFESSION
My life is the manifestation and testimony of God’s grace and glory; His wisdom and righteousness are revealed and evident in me. I’m His light in a dark world, and I impact my world with the righteousness of God in my spirit, in Jesus’ Name. Amen.

믿음을 “아는 것”

믿음을 “아는 것”
THE “KNOWING” OF FAITH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주님과 우리의 관계는 믿음의 하나됨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외적으로 어떻게 “느끼는지”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육신적인 감각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많은 경우에 우리가 그분을 경험하는 것들은 인간의 언어로 다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면 깊은 곳에서의 “앎” 즉 당신의 영의 인식이 있습니다.

이는 마가복음 5장에 나오는 혈루병 앓는 여인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녀는 12년 동안 출혈로 고통받았고 어떤 의사도 그녀를 도울 수 없었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막 5:28) 그리고 그 다음 구절은 말합니다.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느끼더라)”(막 5:29) 그녀는 자신의 몸에서 느껴지는 “감각”이 치유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습니까? 그것은 역사하고 있던 그녀의 믿음이었습니다!

성경은 “그녀가 출혈이 멈추는 것을 보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녀가 나은 것을 몸으로 느끼더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믿음의 느낌입니다. 사도행전 3장에 기록된 미문 앞에 있던 절름발이 걸인의 이야기에서 성경은 베드로가 그에게 사역했을 때 발과 발목에 힘을 얻게 되었다고 말합니다(행 3:6). 뼈들은 감각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육신적인 “감각”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무언가 그의 발과 뼈에 들어갔고 하나님은 그의 발과 발목이 힘을 얻은 것을 알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반응했습니다. 그의 반응에서 베드로가 한 말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었으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다윗의 이야기도 떠오릅니다. 성경은 그가 하나님이 자신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정하셨음을 “인지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정신적 혹은 육신적인 지식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그의 영 안에서 아는 것입니다. 당신이 성령님과 말씀의 인도에 민감해질 때 경험할 수 있는 믿음의 지식, 믿음의 들음, 믿음의 감각 혹은 지각이 있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이 제게 주신 신실한 성령님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나는 당신의 인도와 안내에 민감하므로 항상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압니다. 말씀을 통한 나의 유익은 명백히 드러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히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약 2:18-26(NKJV) 18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23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1년 성경읽기
요 6:60-71, 왕상 12-14
2년 성경읽기
고전 9:1-10, 잠 10

THE “KNOWING” OF FAITH

Now faith is the substance of things hoped for, the evidence of things not seen (Hebrews 11:1).

Our relationship with the Lord is one of faith. It makes no difference how you “feel” outwardly; physical feelings have nothing to do with it. Oftentimes, our experience of Him and with Him can’t be described with human words; but then, there’s a deep inner “knowing,” an awareness in your spirit.

It brings to mind the account of the woman with the issue of blood in Mark 5. She had suffered hemorrhage for twelve years, and the doctors weren’t able to help her. The Bible says, “When she had heard of Jesus, came in the press behind, and touched his garment…And straightway the fountain of her blood was dried up; and she felt in her body that she was healed of that plague” (Mark 5:27-29). How did she know that the “feeling” she felt in her body was one of healing? It was her faith at work!

The Bible doesn’t say, “She saw that the bleeding had stopped,” but that “she felt in her body that she was healed.” That’s the feeling of faith. In the case of the lame man at the gate of the temple called Beautiful as recorded in Acts 3, when Peter ministered to him, the Bible says his feet and ankle bones received strength (Acts 3:7). Bones don’t feel, so it couldn’t have been a physical “feeling.” But something got injected into his feet and bones, and God knew, and said his feet and ankle bones received strength. The result was that the man leapt and walked. His faith was operational; he responded, and in his response, the power of the word spoken by Peter was manifested, and his miracle happened.

It also reminds of what we read about David; the Bible says he “perceived” that God had confirmed him king over Israel. This wasn’t mere mental or physical knowledge; it was a knowing in his spirit. There’s the knowledge of faith, the hearing of faith, the feeling or perception of faith, as you’re sensitive to the leading and guidance of the Holy Spirit, and the Word.

PRAYER
Dear Father, I thank you for the earnest of the Spirit which you’ve given me. I’m sensitive to your leading and guidance and know what to do at all times; my profiting through the Word is evident, in Jesus’ Name. Amen.

치유하는 능력

치유하는 능력
POWER TO HEAL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행 3:6)

그리스도인은 치유 받기를 원하는 병든 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생각해왔습니다. 거듭난 당신은 하나님과 같은 불멸의 생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듯이 그리스도인은 치유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치유를 가져가도록 하나님께 부름 받았습니다. 성경을 공부해보면 이것이 예수님이 하신 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그분이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다고 말합니다(행 10:38).

사도들도 같은 일을 행했습니다. 그들은 병든 자들을 치유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사도행전 3장에서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문 앞에 앉아 성전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던 절름발이에게 주목한 일에 대해 읽습니다. 베드로의 대답은 굉장한 영감을 줍니다. “…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행 3:6-7)

베드로가 그 절름발이에게 주어야 했던 것은 “기도”나 기도하는 능력이 아니었음을 주목하십시오. 여기서 일부 그리스도인들은 실수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병든 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능력”을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병든 자를 치유하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0:1을 읽어보십시오.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예수님은 우리에게 모든 병과 약한 것을 치유하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어떤 병들만 치유하는 능력이 아닙니다. 모든 병을 치유하는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병이든지 상관없습니다. 당신은 그 병을 치유할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가복음 16:17-18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당신이 해야 할 일을 하십시오.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에서 마귀가 질병의 형태로 날뛰는 것을 허용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치유하는 자입니다. 이런 의식 가운데 행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병든 자를 치유하기 위해 내 안에서 역사하는 당신의 은혜와 영광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아픔과 질병과 약함을 내쫓는 내 안에 있는 당신의 신성한 생명을 인식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마 10:7-8) 7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막 3:14-15) 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1년 성경읽기
요 6:25-59, 왕상 10-11
2년 성경읽기
고전 8:1-13, 잠 9

POWER TO HEAL

Then Peter said, Silver and gold have I none; but such as I have give I thee: In the name of Jesus Christ of Nazareth rise up and walk (Acts 3:6).

The Christian isn’t the sick, wanting to be healed. Sadly, that’s been the understanding of many. Being born again, you have the God-life; the “imperishable” life. As Jesus said, the Christian has the power to heal; he’s called of God to take healing to the world. Study the Scriptures and you’d find that’s what Jesus did; the Bible says He went about doing good, healing ALL that were oppressed of the devil (Acts 10:38).

The Apostles did the same thing; they ministered healing to the sick. We read, for example, about Peter and John in Acts 3, going into the temple and were attracted to a lame beggar who sat at the gate of the temple, asking alms of everyone entering and leaving the temple. Peter’s response was very inspiring; he said, “…Silver and gold have I none; but such as I have give I thee: In the name of Jesus Christ of Nazareth rise up and walk. And he took him by the right hand, and lifted him up: and immediately his feet and ankle bones received strength” (Acts 3:6-7).

Notice that what Peter had to give him wasn’t “prayer” or the power to pray. This is where some Christians miss it; they think God gave us “power to pray for the sick”; no! He gave us power to heal the sick. Read Matthew 10:1;
it says, “And when he (Jesus) had called unto him his twelve disciples, he gave them power against unclean spirits, to cast them out, and to heal all manner of sickness and all manner of disease.” Jesus gave us power to heal all manner of sickness and all manner of disease; not some manner, but ALL. So, it makes no difference what the case is; you have power to heal it.

Jesus said in Mark 16:17-18, “And these signs shall follow them that believe; In my name shall they cast out devils; they shall speak with new tongues; They shall take up serpents; and if they drink any deadly thing, it shall not hurt them; they shall lay hands on the sick, and they shall recover.” Put what you’ve got to work. Refuse to allow the devil run rampage in your life or in the lives of your loved ones in the form of sickness. You’re a healer; walk in this consciousness.

PRAYER
Dear heavenly Father, I thank you for your grace and glory at work in me to minister healing to the sick. I acknowledge your divine life in me that dispels sickness, disease and infirmities, in Jesus’ Name. Amen.

겸손과 위대함

겸손과 위대함
HUMILITY AND GREATNESS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약 4:6)

예수님은 그분의 가르침을 통해 겸손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침례 받으실 때가 되었을 때,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셨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침례 요한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분은 말씀이 성취되도록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3:13-15을 읽어보십시오.) 이는 진정으로 위대한 사람들은 겸손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는 것에만 동기부여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방식대로 행하며 섬기는 일에 고무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고”(마 20:26, 한글킹제임스) 그분은 이것을 말로 하셨을 뿐만 아니라,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는 행동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선생이라 또 주라 부르니 너희 말이 옳도다. 이는 내가 그렇기 때문이라. 내가 너희 주와 선생으로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의 발을 씻겨 주는 것이 마땅하니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종이 자기 주인보다 더 위대하지 못하며 보냄을 받은 사람이 보낸 사람보다 더 위대하지 못하니라. 너희가 이런 일을 알고, 그것들을 행하면 복이 있느니라.”(요 13:13-17, 한글킹제임스)

우리는 빌립보서 2장에서 그분의 비교할 수 없는 겸손을 다시금 확인합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셨지만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죄인으로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겸손의 결과를 보십시오.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한 이름을 그에게 주사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 2:9-11, 한글킹제임스)

빌립보서 2:5은 말합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이는 그분의 겸손을 따라 행하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위대함으로 가는 길입니다. 다른 지름길은 없습니다. 겸손이 위대함으로 가는 길입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지만 겸손은 앞으로 전진하게 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말씀에 대한 계시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는 말씀의 산물입니다. 나는 위로만 앞으로만 가는 위대함의 여정을 안내하는 당신의 은혜를 인식하며 겸손과 사랑 가운데 행합니다.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잠 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마 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엡 5:1(AMPC)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1년 성경읽기
요 6:1-24, 왕상 92년 성경읽기
고전 7:25-40, 잠 8

HUMILITY AND GREATNESS

But he giveth more grace. Wherefore he saith, God resisteth the proud, but giveth grace unto the humble (James 4:6).

When Jesus walked the earth, He demonstrated humility. When it was time
for Him to be baptized, He didn’t feel superior to John the Baptist, even though He was the Son of God. Rather, He allowed the Scriptures to be fulfilled (Read Matthew 3:13-15 NKJV). That’s because truly great people are humble and motivated by one thing only: fulfilling God’s Word; doing things God’s way. They’re also inspired to serve.

Jesus said to His disciples, “Whoever must be great amongst you, must have the heart of a servant” (Matthew 20:26). Not only did He say this to them, He acted it by washing the feet of His disciples. Then He explained His action, saying, “You call me Teacher and Lord, and you say well, for so I am. If I then, your Lord and Teacher, have washed your feet, you also ought to wash one another’s feet. For I have given you an example, that you should do as I have done to you.
Most assuredly, I say to you, a servant is not greater than his master; nor is he who is sent greater than he who sent him. If you know these things, blessed are you if you do them” (John 13:13-17 NKJV).

In Philippians 2, we read again about His unparalleled humility. Though He was Himself God, He humbled Himself and died a criminal’s death in our behalf. But see the result of His humility: “Therefore God also has highly exalted Him and given Him the name which is above every name, that at the name of Jesus every knee should bow, of those in heaven, and of those on earth, and of those under the earth, and that every tongue should confess that Jesus Christ is Lord, to the glory of God the Father” (Philippians 2:9-11 NKJV). Hallelujah!

Philippians 2:5 says, “Let this mind be in you, which was also in Christ Jesus”; meaning, emulate His humility. It’s the pathway to greatness; there’re no shortcuts. Pride goes before a fall, but humility promotes.

PRAYER
Dear heavenly Father, I thank you for the enlightenment of the Scriptures. I’m a product of your Word, and I walk in humility and love, conscious of your grace that pilots me in my upward and forward journey of greatness,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