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하나님의 해결책입니다

사랑이 하나님의 해결책입니다
Love Is God’s Solution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요일 4:18)

사무엘상 16장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진정으로 영감을 주는 대목을 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사무엘에게 이새의 집으로 가서 그의 아들 중 한 명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무엘은 두려워했습니다. 그는 주님께 “사울이 이 소식을 들으면 저를 죽일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사울이 이스라엘의 왕이었기에, 사무엘은 하나님보다 사울 왕을 더 두려워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는 사랑스럽고 자비하시며 친절하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좋다, 이것이 네가 할 일이다. 제사 드릴 준비를 한 다음, 제사 드리자고 이새를 초청해라. 사울이 이 소식을 듣는다면 그에게 주님께 제사 드리러 왔다고만 알려주어라.”

이것을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는 이미 계획이 있었지만, 사무엘이 두려움으로 인해 하나님의 계획에 영향을 미쳤던 것입니다. 그러나 어쨌거나 하나님께서 양보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사무엘이 하길 바라신 일을 그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방도를 찾으셨습니다. 누군가는 하나님께서 “뭐라고? 난 하나님이야. 네가 할 일을 일러주면, 넌 가서 해. 누구도 널 죽일 수 없을 거야!”라고 말씀하시길 기대했는지도 모릅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어떤 지시나 방향을 제시하실 때 그분은 당신의 응답과 반응을 알아보려고 지켜보십니다. 그분은 심지어 당신의 변명도 고려하시며 사무엘의 경우처럼 당신을 위해 얼마간 조정도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분은 당신이 계속 두려움에 붙들려 있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오늘의 본문 구절은 완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는다고 말씀합니다.

많은 사람이 이기심이나 두려움으로 인해 하나님의 완전한 뜻을 행하는데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기심과 두려움에 대한 해결책은 사랑입니다. 사랑에는 이기심이나 두려움이 없습니다. 사랑이 바로 인간의 실질적인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해결책입니다. 당신은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당신 자신의 의사일정대로 가거나, 아니면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다른 방향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는, 당신이 사랑 안에 걷고 하나님의 인격의 실재에 심령을 여는 법을 배운다면 당신은 항상 하나님과 일치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도 예수님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사랑 안에서 걸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알게 될 때, 상황은 바뀝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며 그분의 사랑 안에 걷는 법을 배우도록 우리는 복음을 전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사랑과 제 안에 사시면서 저의 삶을 향한 아버지의 뜻을 성취하도록 저를 인도하시는 아버지의 영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사랑은 제가 삶에서 내리는 결정의 근거이므로, 저의 가장 깊은 갈망은 아버지께서 저를 창조하셔서 되게 하신 전부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엡 3:17-19)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속에 거하게 하시고 또 너희가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아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너비와 길이와 깊이와 높이가 어떠함을 깨닫고 지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구하노라.

고전 13:13) 그런즉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셋은 항상 있으나 이것들 중의 가장 큰 것은 사랑이라.

요 15:9-11)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너희는 내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내 아버지의 명령들을 지켰고 그분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명령들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 일들을 말한 것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머물러 있어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년 성경읽기/마 21:33-22:14, 출 20-21
2년 성경읽기/마 11:11-20, 창 31

 

LOVE IS GOD’S SOLUTION

There is no fear in love; but perfect love casteth out fear(1 John 4:18).

In 1 Samuel 16, we read something really inspiring about the love of God. God had instructed Samuel to go to the house of Jesse and anoint one of his sons to be king of Israel. But Samuel was afraid. He said to the Lord, “If Saul hears it, he will kill me.”

Saul was the king of Israel at the time, and Samuel was more afraid of King Saul than of God, because he knew that God was loving, merciful and kind. So, God said, “Okay, here’s what you’ll do: organise for a sacrifice and invite Jesse for the sacrifice, and if Saul hears about it, just tell him you came to sacrifice to the Lord.”

Can you imagine that? God already had His plan, but now, Samuel was going to influence God’s plan, because of fear. But guess what? God yielded! He found a way to make what He wanted Samuel to do easier for him. One would have expected that God would say, “What? I’m God! I’m telling you what to do; go do it boy; no one can kill you!” But no; God isn’t like that.

When He gives you an instruction or a direction, He watches to see your response or reaction. He may even consider your excuses and make some adjustment for you, just as in the case of Samuel.

However, He doesn’t want you holding on to your fears. Our opening verse says perfect love casts out fear.

Many have a problem doing God’s perfect will because of either selfishness or fear. However, the solution to both of them is love. Love has no selfishness, and love has no fear. Love is God’s solution to man’s real problems. You may disobey God and go after your own agenda, or because of fear you may disobey Him and go in another direction. But the truth is, when you learn to walk in love and open your heart to the reality of His personality, you’ll always be in sync with Him.

However, no man can ever walk in love until he discovers Jesus. When you get to know Jesus, things change. This is why we preach the Gospel, so that men may know Jesus, and understand the love of God and learn to walk in His love

PRAYER
Dear Father, thank you for your love, and your Spirit who lives in me, guiding me to fulfil your will for my life. Your love is the basis for my life’s decisions, and my deepest desire is to be all you created me to be,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Ephesians 3:17-19; 1 Corinthians 13:13; John 15:

1-YEAR BIBLE READING PLAN/Matthew 21:33-22:1-14 & Exodus 20-21
2-YEAR BIBLE READING PLAN/Matthew 11:11-20 & Genesis 31

문제는 당신의 마음입니다

문제는 당신의 마음입니다
It’s About Your Mind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24:1)

가난한 것이 좋으므로 가난할수록 하나님께 더 가까워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왜곡되고 잘못된 신념에 이르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가난하길 원치 않으십니다. 가난한 자는 가난한 자를 도울 수도 없고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할 수도 없습니다.

주님께서 스가랴 1:17에서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할 것이라…” 주님께서는 가난을 통해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가난을 믿지 마십시오. 가난은 하나님에게서 온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너무도 소중한 당신의 영혼을 진정으로 구원하셨다면 그분은 당신이 번영하도록 공급도 하셔야 했습니다.

당신에게 부자들이 하늘로 가는데 문제가 있을 거라고 말하는 자들을 믿지 마십시오. 비범하게 하나님과 함께 동행한 모세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다윗과 솔로몬과 성경의 다른 이들이 부자였지만 모두 하늘에 있습니다. 사무엘상 2:8을 읽고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보십시오. 그분은 “가난한 자와 노숙자들을 쓰레기더미에서 일으키셔서 그들에게 왕국의 영예로운 자리를 주십니다…”(삼상 2:8, CEV)

어떤 이들은 가난하게 태어나서가 아니라 단지 가난한 사고방식을 물려받아서 계속 가난하게 있었습니다. 가난은 당신이 태어난 나라의 문제도 정부 운영의 문제도 아니며 그렇다고 필수품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사람의 마음과 정신적 능력 곧 그의 사고 흐름이 고장난 것입니다. 다시 말해, 가난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생각함으로써 가난을 물려받을 수 있습니다. 가난과 부는 당신 안에서부터 나옵니다.

당신에게 집이나 자동차가 없다는 것이 당신이 가난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질문은 이것입니다. 당신은 당신 안에서 집과 자동차를 볼 수 있습니까? 문제는 당신의 마음(mind, 사고방식)입니다. 볼 수 있다면, 당신은 그걸 가질 수 있습니다! 은행 계좌에 돈이 없다는 사실이 당신이 가난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삶에서 당신의 지위는 당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양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당신의 마음에서 얼마만큼의 돈을 볼 수 있습니까?

성공과 번영은 당신 안에서부터 나옵니다. 당신의 정체성과 당신이 안에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에 근거해서 당신에게 필요한 어떤 재정이든 올 것입니다. 이 점을 잊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소유가 아니라 존재에 집중하십시오.

고백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상속자입니다! 세상과 거기에 있는 부는 내 것입니다. 내가 아브라함의 씨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나에게는 그리스도 안에서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유업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잠 4:23) 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거기에서 나오느니라.

잠 23:7) 그의 마음의 생각이 어떠함같이 그도 그러하니라. 그가 네게,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의 마음은 너와 함께하지 아니하느니라.

롬 12:2) 너희는 이 세상에 동화되지 말고 오직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받으실 만하며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1년 성경읽기/마 21:1-32, 출 18-19
2년 성경읽기/마 11:1-10, 창 30

 

IT’S ABOUT YOUR MIND

And Abraham was old, and well stricken in age: and the LORD had blessed Abraham in all things (Genesis 24:1).

There’re people who think it’s okay to be poor, and that the poorer you are, the closer you are to God. One can’t but wonder how they came to such a twisted and erroneous belief. God doesn’t want His children poor. The poor can’t help the poor, neither can the poor take the Gospel to the ends of the earth.

The Lord said through the prophet in Zechariah 1:17, “…My cities through prosperity shall yet be spread abroad…”; He didn’t say through poverty.

Don’t believe in poverty; it’s not from God. If God truly saved your soul, which is so important, then He must have made provision to prosper you. Don’t believe anyone who tells you rich people might have a problem getting to heaven. Moses, Abraham, Isaac, Jacob, David, Solomon, and many others in the Bible who walked with God in an extraordinary manner were rich, and are all in heaven. Read 1 Samuel 2:8 and see what God does; He “… lifts the poor and homeless out of the garbage dump and give them places of honour in royal palaces…” (CEV).

Some people have remained poor only because they inherited it from their minds, not because they were born poor. Poverty isn’t the state of your birth, neither is it a government-engineered problem, or the absence of required necessities. Rather, it’s when a man’s mind and his mental prowess—his flow of thoughts—become disabled. It’s the disabling of a man’s mental prowess. That means, you can only inherit poverty by thinking the way poor people think. Poverty or wealth is from inside you.

That you don’t have a house or a car doesn’t mean you’re poor. The question is, can you see the house or the car inside you? It’s about your mind! If you can see it, you can have it! The fact that you don’t have any money in your bank account doesn’t mean you’re poor. Your status in life isn’t dependent on the amount of money that you can touch. How much can you see in your heart?

Success or prosperity is from inside you. Based on who you are, and what you have on the inside, whatever finances you require would come to you. Never forget that. So, work on being, and not on having.

CONFESSION
I’m an heir of God and a joint-heir with Christ. The world and the wealth therein belongs to me, because I’m the seed of Abraham. Blessed be God! I have a beautiful and glorious inheritance in Christ. Hallelujah!

FURTHER STUDY:
Proverbs 4:23; Proverbs 23:7; Romans 12:2

1-YEAR BIBLE READING PLAN/Matthew 21:1-32 & Exodus 18-19
2-YEAR BIBLE READING PLAN/Matthew 11:1-10 & Genesis

기도는 고군분투가 아닙니다

기도는 고군분투가 아닙니다
Prayer Isn’t A Struggle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12:32)

때로 어떤 그리스도인들이 하는 기도를 잘 들어보면 그들이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 분명합니다. 그들은 기도할 때 고군분투를 묘사하는 그림을 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구약에서 얻은 생각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신약에 있고, 우리가 따르고 있는 분이신 예수님은 한 번도 기도로 고군분투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마다 하신 말은 단순하지만 심오했고 믿음과 확신에 가득 찼습니다. 그분은 아버지와 그분이 하나이시라는 입장에서 기도하셨습니다. 그분은 부족하다거나 필요하다는 의식이 없으셨는데, 당신도 이와 같은 사고방식을 가지기를 원하십니다.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위로를 주는 그분의 말씀을 떠올려보십시오.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어찌 이것을 알고도 기도로 고군분투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예수님이 이미 하신 일을 생각하는 것은 기도를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올려놓습니다. 그분은 당신에게 왕국을 이미 주셨습니다.

큰 것은 더 작은 것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당신에게 이미 왕국이 있다면, 당신은 왕국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소유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국 안에는 생명과 의와 사랑과 기쁨과 알려지지 않은 부와 신성한 건강과 평안 등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이미 당신 것입니다. 그 의미는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이런 것들이나 그 이상의 것들을 하시도록 고군분투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것들은 기도해야 할 것들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당신의 유업과 권리에 속한 것들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집에 대한 권리를 주고 싶다고 해서 그 집이 조그만 아파트든 방갈로든 3층짜리 건물이든 당신이 집을 그 사람에게 실어다 주지 않습니다. 집을 줄 때 당신은 그 사람에게 집 열쇠를 줌으로써 그렇게 합니다. 마찬가지로 당신에게는 하나님의 왕국을 여는 열쇠가 있습니다. 이 의미는 당신이 영적인 축복은 물론이고 땅에 속한 축복도 접근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 16:19)

필요한 것은 날마다 그 왕국이 당신 것이라는 의식으로 사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그 왕국은 텅 빈 채로 당신에게 오지 않았습니다. 왕국에는 좋은 것으로 가득합니다. 이를 이해한다면, 당신은 세상이 당신 것임을 알고 담대하게 삶을 통과할 것입니다. 그러면 바울처럼 빛의 왕국에 있는 성도의 유업에 참여할 자격을 당신에게 주신 아버지께 항상 감사할 것입니다(골 1:12).

기도
하나님의 왕국이 제게 속함으로 인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저에게는 부족이나 결핍은 전혀 없습니다! 저에게는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이 있으므로, 저는 모든 선한 일에서 넘치도록 번영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롬 8:26-27)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말로 할 수 없는 신음으로 친히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분께서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시나니 이는 그분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들을 위해 중보하시기 때문이니라.

마 6:7-8) 오직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교도들과 같이 헛된 말을 그러므로 너희는 이교도들과 같이 되지 말라. 너희가 너희 아버지께 구하기 전에 그분께서 너희에게 필요한 것들을 아시느니라.

1년 성경읽기/마 20:17-34, 출 16-17
2년 성경읽기/마 10:34-42, 창 29

 

PRAYER ISN’T A STRUGGLE

Fear not, little flock; for it is your Father’s good pleasure to give you the kingdom (Luke 12:32).

Sometimes, when you listen to some Christians pray, it’s obvious they haven’t really understood the Gospel of Jesus Christ. They tend to paint a picture that portrays struggling in prayer; an idea they got from the Old Testament. But we’re in the New Testament now, and Jesus, the One we’re following, never struggled in prayer.

Each time Jesus prayed, His words were simple and profound, full of faith and confidence. He prayed from the standpoint of His oneness with the Father. He had no consciousness of lack or need, and He wants you to have the same mindset. Imagine His comforting words in our opening scripture: “Fear not, little flock; for it is your Father’s good pleasure to give you the kingdom” (Luke 12:32). Why would anyone know this and struggle in prayer? Then, to think He’s even done it already takes it to a whole new level. He’s already given you the Kingdom.

Understand that the lesser is included in the greater. If you already have “the kingdom,” then you have everything that’s in the kingdom. In His Kingdom, there’s life, righteousness, love, joy, wealth untold, divine health, peace, etc.; all these are already yours. That means the struggle to get God to do any of these or more for you is unnecessary. They aren’t even things you should pray for; they’re part of your inheritance and rights in Christ.

If, for instance, you’re giving someone entry and rights to your house, you don’t carry the house to that person, be it a studio apartment, a bungalow or a threestorey building. You do so by giving the keys to the house to the person. Likewise, you have the keys to the Kingdom of heaven, which means you have access to both spiritual and earthly blessings: “And I will give unto thee the keys of the kingdom of heaven: and whatsoever thou shalt bind on earth shall be bound in heaven: and whatsoever thou shalt loose on earth shall be loosed in heaven” (Matthew 16:19).

What you need is to live every day with the consciousness that the Kingdom is yours. And the Kingdom didn’t come to you empty; it’s loaded with goodness. Once you understand this, you’ll walk through life with boldness, knowing that the world is yours. Then, like Paul, you’ll always be thankful to the Father, who has qualified you to share in the inheritance of the saints in the Kingdom of light (Colossians 1:12)

PRAYER
I thank you Lord, for the Kingdom belongs to me; therefore, I have no lack or want. I have all things that pertain to life and godliness, and I flourish exceedingly in every good work,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Romans 8:26-27; Matthew 6:7-8

1-YEAR BIBLE READING PLAN/Matthew 20:17-34 & Exodus 16-17
2-YEAR BIBLE READING PLAN/Matthew 10:34-42 & Genesis 29

 

 

움직이는 하나님의 집

움직이는 하나님의 집
God’s Moving House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14:10)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예수님이 하신 단언은 그분과 아버지께서 하나이심에 대한 어떤 의심도 분쇄합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안에 계시고 아버지는 그분 안에 계십니다. 이 땅을 거니셨던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살아있는 성막이셨습니다. 예수님이 가시는 곳마다 아버지께서도 가셨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전체가 예수님 안에 거하셨기 때문입니다(골 2:9).

이제 예수님이 지금 그러하시듯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다는 사실을 생각해보십시오! 그 의미는 당신이 움직이는 하나님의 집이요 그분의 살아있는 성막이며, 당신 안에 삼위일체 하나님의 충만이 장막을 치고 거한다는 뜻입니다. 누군가는 “어떻게 그럴 수 있나요?”라고 물을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우리가 일찍이 인용한 골로새서 2:9이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라고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구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골 2:10)

다시 말씀드리지만, 누군가는 “우리가 이미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충만해졌다면, 바울이 에베소서 3:19에서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충만해지길 기도한 이유는 무엇입니까?”라고 물을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바울이 이 기도에서 자신을 포함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으십시오. 모든 사람이 그렇게 되어야 했다면, 바울은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우리 모두(WE ALL)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말씀을 이해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으로 이미 충만해졌다는 것을 알기에 에베소의 성도들도 똑같은 의식을 갖기를 원했습니다.

갈라디아서 2:20에서 감동적인 진술을 읽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그리고 골로새서 1:27에서 바울은 이렇게 단언합니다.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 당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당신 안에 있는 하나님의 충만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나르는 자요, 하나님을 운반하는 그릇입니다. 구약에서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의 상징이었습니다. 언약궤가 가는 곳마다 그곳에 영광이 있었고 기적과 축복이 나타났습니다.

오늘날 더는 하나님의 임재가 언약궤에 있지 않고 당신의 영에 있습니다. 오늘날 당신이 바로 하나님의 살아있고 움직이는 언약궤입니다. 이 의식 가운데 걸으십시오. 그러면 당신에게 불가능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고백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살아있는 성막이므로, 내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도 가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섬유세포에, 내 몸의 모든 뼈에, 나의 모든 혈액세포에 살고 계십니다! 따라서 내 안에는 어둠이 전혀 없습니다. 나는 멸망할 수 없고 안에서부터 내게 힘 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골 2:9-10) 그분 안에는 하나님의 신격의 모든 충만이 몸으로 거하고 또 너희는 모든 정사와 권능의 머리이신 그분 안에서 완벽하며

행 17:28) 이는 우리가 그분 안에서 살며 움직이며 존재하기 때문이라. 너희의 시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도 이르되, 우리 또한 그분의 후손이라, 하였나니

고후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조화를 이루겠느냐?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거닐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1년 성경읽기/마 19:16-20:16, 출 15
2년 성경읽기/마 10:23-33, 창 28

 

GOD’S MOVING HOUSE

Believest thou not that I am in the Father, and the Father in me…the Father that dwelleth in me, he doeth the works (John 14:10).

The above affirmation by Jesus dissolves any doubt as to His oneness with the Father. He’s in the Father, and the Father is in Him. When He walked the earth, He was the living tabernacle of Almighty God. Wherever Jesus went, the Father went, because the totality of the Godhead dwelt in Him (Colossians 2:9).

Now, think about the fact that as Jesus is, so are we in this world! Meaning that you’re God’s moving house; His living tabernacle; the fullness of the Godhead tabernacles in you. Someone asks, “How can that be?” It’s simple. Colossians 2:9 that we referenced earlier says, “For in him (Jesus Christ) dwelleth all the fulness of the Godhead bodily.” Then the next verse says, “And ye are complete in him (Jesus Christ), which is the head of all principality and power” (Colossians 2:10).

Again, someone might query, “If we’re already full of God, why then did Paul pray in Ephesians 3:19 for the Christians at Ephesus to be filled with all the fullness of God?” First, understand that Paul didn’t include himself in the prayer. If it was so needed for everyone, he’d have said, “…that WE ALL might be filled with all the fullness of God.” But He understood the Word; he knew he was already filled with God and wanted to bring the saints in Ephesus to the same consciousness.

Read his inspiring submission in Galatians 2:20: “I am crucified with Christ: nevertheless I live; yet not I, but Christ liveth in me….” In Colossians 1:27, he affirms, “…Christ in you, the hope of glory.” Christ in you is the fullness of God in you. You’re a Godconveyor; a God-carrying vessel. In the Old Testament, the Ark of the Covenant symbolised the presence and glory of God. Everywhere the Ark was, the glory was present; miracles and blessings manifested.

Today, God’s presence is no longer in the Ark, but in your spirit; you’re the living, moving Ark of God today. Walk in this consciousness, and nothing shall be impossible to you.

CONFESSION
I’m the living tabernacle of Almighty God; wherever I go, God goes; He lives in every fibre of my being, every bone of my body, and every cell of my blood. Therefore, nothing of darkness is in me. I’m indestructible, and can do all things through Christ who strengthens me from within. Amen.

FURTHER STUDY:
Colossians 2:9-10; Acts 17:28; 2 Corinthians 6:16

1-YEAR BIBLE READING PLAN/Matthew19:16-20:1-16 & Exodus 15
2-YEAR BIBLE READING PLAN/Matthew 10:23-33 & Genesis

 

믿음과 인내

믿음과 인내
Faith And Patience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1:2-3)

종종 즉각적인 하나님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상황에 부닥쳐서 기도하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일 때 그들은 이내 어쩔 줄 몰라 합니다. 특별히 문제가 시간을 다투고 기한이 임박했는데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 때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그런 상황에 맞닥뜨리고 있다면 두려워하거나 얼지 마십시오. 인내하십시오.

믿음과 인내는 대립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둘은 함께 일합니다. 우리는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믿음의 시련에 목적이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목적은 인내입니다. 때로 당신이 기대하거나 신속하게 일어나길 갈망하는 것들이 한 가지 이유, 즉 인내의 부족으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당신의 믿음에서 인내의 힘을 배워야 합니다.

믿음을 표현하고 있을 때 인내도 입증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1:4은 말씀합니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서두르거나 짜증을 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합니다. 도전에 직면할 때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안달하고 심지어는 화를 내는데, 그렇게 함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계획을 놓쳐 버립니다. 도전은 축복입니다. 그 도전은 당신이 승진하는 발판입니다.

예수님이 요한복음 16:33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그러므로 당신이 세상에 있다면 환난을 당할 것이고 또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고 해서 그게 당신이 패배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장악하고 제어하십시오. 시련을 겪을 때 믿음은 인내하고 확신에 차며 절대 산만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동요하지 않게 됩니다.

베드로전서 1:6-7은 우리에게 믿음의 시련이 금보다 훨씬 더 값지다고 말씀합니다. 금이 불로 정련될 때 반짝거리며 빛나듯이, 무슨 일이 일어나든 상관없이 당신의 믿음도 점점 더 강해지고 열정적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안달하지 마십시오. 모든 일에서 당신은 정복자보다 나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고백
나는 어떤 것도 염려하지 않습니다. 모든 이해를 초월하는 하나님의 평안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나의 심령과 마음을 지키십니다. 나의 믿음의 시련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칭찬과 영예와 영광으로 드러납니다! 인내를 통해 나의 믿음은 상황을 압도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고백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빌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로 너희가 요청할 것을 감사와 더불어 하나님께 알리라. 그리하면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잠 24:10) 역경을 당하는 날에 네가 기진하면 네 힘이 적은 것이니라.

1년 성경읽기/마 19:1-15, 출 13-14
2년 성경읽기/마 10:12-22, 창 27

 

FAITH AND PATIENCE

My brethren, count it all joy when ye fall into divers temptations; Knowing this, that the trying of your faith worketh patience (James 1:2-3).

Oftentimes, there’re those who find themselves in situations that they think require immediate divine intervention, and then begin to pray. However, they soon become panicky when nothing seems to change. This happens more when the issues are particularly time-sensitive; the deadline is imminent, yet nothing has changed. When you’re in that kind of a situation, don’t panic or get into a frenzy; be patient.

Faith and patience may seem like two opposites, but they work together. We read in our opening verse that there’s a purpose for the trying of your faith; it’s patience. Sometimes, those things you expect or desire to happen quickly don’t happen for one reason: lack of patience. You’ve got to learn the power of patience in your faith.

While you’re expressing faith, you must also demonstrate patience. James 1:4 says, “But let patience have her perfect work…”; it’s saying you don’t need to be in a hurry; don’t get agitated. Too many people get fretful and even become angry when they face challenges, and by so doing, they miss God’s plan. Challenges are a blessing; they’re the springboard for your promotion.

In John 16:33, Jesus said, “These things I have spoken unto you, that in me ye might have peace. In the world ye shall have tribulation: but be of good cheer; I have overcome the world.” So, if you’re in the world, there’ll be tribulations; there’ll be troubles. But just because there’re problems doesn’t mean you’re defeated. Be in charge and in control. Faith is patient, confident, and never ruffled when tried; rather, it’s unperturbed.

1 Peter 1:6-7 tells us that the trial of your faith is much more precious than gold. Just as gold glitters when it’s refined by fire, even so should your faith be stronger and ardent, no matter what happens. So, refuse to fret, because irrespective of the trouble, we’re more than conquerors. Glory to God!

CONFESSION
I refuse to be anxious about anything; the peace of God which surpasses all understanding keeps my heart and mind through Christ Jesus. The trial of my faith is found unto praise and honour and glory, at the appearing of Jesus Christ! Through patience, my faith prevails over circumstances, in Jesus’ Name. Amen.

FURTHER STUDY:
Philippians 4:6-7; Proverbs 24:10

1-YEAR BIBLE READING PLAN/Matthew 19:1-15 & Exodus13-14
2-YEAR BIBLE READING PLAN/Matthew 10:12-22 & Genesis

주님께서 조만간 돌아오실 것을 기대하는 자들

주님께서 조만간 돌아오실 것을 기대하는 자들
Expectant Of His Soon Return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1:10-11)

이 부분에 대해서 착오가 없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돌아오시는 시기는 많은 이들이 인식하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자들에게 속지 마십시오. 성경은 주님이 돌아오시는 중에 교회의 휴거가 일어날 것이라 이미 증언했습니다. 그리고 휴거가 일어날 때 오직 주님을 기대하는 자들만이 하늘로 들려 올라갈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주님을 기대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날마다 사는 방식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무아지경에 빠지듯이 휴거가 느닷없이 일어나 사람들을 데려갈 것이라 믿습니다. 아닙니다! 교회의 휴거는 믿음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때가 되면 휴거되는 것은 당신의 믿음의 행동이 될 것입니다. 그 의미는 나팔 소리를 들을 때 당신이 당신의 믿음을 작동시켜야 한다는 뜻입니다! 히브리서 11:5은 말씀합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어떤 사람들은 나팔 소리를 들을 때 두려움에 휩싸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두려움은 그를 떠나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주님을 기대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8) 기대해야 합니다. 그래서 같은 이유로 바울은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고전 15:58)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 살고 그분의 일을 행하며 의의 열매를 맺어왔다면, 당신은 행복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지금이 바로 바꿀 때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오실 때 당신은 그분의 임재 앞에서 당당할 것입니다! 당신의 믿음이 활성화될 것이므로 당신은 주님과 영원히 함께 있고자 들려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6-17) 할렐루야!

기도
저는 주님께서 조만간 오실 것을 기다리면서 의의 열매를 맺고 저의 세상에 있는 사람들의 삶에 의미를 줍니다. 저의 믿음은 효과적이고 효력이 있어서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데 필요한 결과를 냅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전 15:52-58)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어나고 우리가 변화되그리하여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기록된바, 사망이 승리 가운데서 삼켜지리라, 하신 말씀이 성취되리라.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무덤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힘은 율법이니라.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는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을 넘치게 하라.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너희가 아느니라.

마 24:27) 번개가 동쪽에서 나서 서쪽까지 번쩍이는 것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1년 성경읽기/마 18:15-35, 출 10-12
2년 성경읽기/마 10:1-11, 창 26

 

EXPECTANT OF HIS SOON RETURN

this same Jesus, which is taken up from you into heaven, shall so come in like manner as ye have seen him go into heaven (Acts 1:10-11).

Make no mistakes about it, the Lord’s return is closer than many realise. Don’t be deceived by those who say He’s not coming again; the Scriptures already testified of His return, during which the rapture of the Church will take place. And at the rapture, only those expecting Him would be taken to heaven.

So, are you expecting Him? You can tell from the way you live your life every day. Some believe the rapture is going to take people by surprise, like they’ll be swept off their feet; no! The rapture of the Church is going to be by faith. It’ll be an act of your faith to be raptured when it’s time. That means when you hear the trumpet, you must put your faith to work and go! Hebrews 11:5 says, “By faith Enoch was translated that he should not see death; and was not found, because God had translated him….”

Some people will be struck with fear when they hear the trumpet, and fear won’t let them leave. This is because they weren’t expecting Him. The Bible says, “…and unto them that look for him shall he appear the second time without sin unto salvation” (Hebrews 9:28). There has to be an expectation. It’s for the same reason that Paul said, “Therefore, my beloved brethren, be ye stedfast, unmoveable, always abounding in the work of the Lord…” (1 Corinthians 15:58).

If you’ve been living for Him, doing His works and bearing fruits of righteousness, happy are you! But if you haven’t, it’s time to make a change, so that when He comes, you’ll be bold in His presence! Your faith will be activated and you’ll be amongst those that’ll be caught up to be with Him forever! “For the Lord himself shall descend from heaven with a shout, with the voice of the archangel, and with the trump of God: and the dead in Christ shall rise first: Then we which are alive and remain shall be caught up together with them in the clouds, to meet the Lord in the air: and so shall we ever be with the Lord” (1 Thessalonians 4:16-17). Hallelujah!

CONFESSION
I’m bearing fruits of righteousness, giving the lives of men and women in my world a meaning, as I await the soon return of the Master. My faith is effective and effectual, producing required results to the glory of His Name. Amen.

FURTHER STUDY:
1 Corinthians 15:52-58; Matthew 24:27

1-YEAR BIBLE READING PLAN/Matthew 18:15-35 & Exodus 10-12
2-YEAR BIBLE READING PLAN/Matthew 10:1-11 & Genesis 26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가집니다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가집니다
You Have All Things In Him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전 3:21-23)

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상속자라고 말씀하는데, 그 의미는 그분이 소유한 전부가 당신에게 속했다는 뜻입니다. 그분은 예수 이름을 포함해서 당신과 모든 것을 공유합니다. 주님이 골로새서 3:17에서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라고 말씀하신 것은 당연합니다. 주님은 당신에게 예수 이름을 주셔서 그 이름 안에 살게 하셨습니다! 이 이상 무엇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상속자인 당신은 세상에 대한 그분의 소유권의 공유자입니다. 이제 다른 사람들을 위해 중보하거나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실제로 당신이 하나님께 기도하여 구해야 할 것이 없는 이유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생명과 경건을 위해 필요한 전부를 이미 지니고 있다는 지식이 있다면 기도는 전혀 다른 의미를 띱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그들의 부와 번영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확언하기보다는 자기들이 필요한 것을 이렇게 토로합니다. “오 하나님, 저는 집이 필요하고 자동차가 필요하고 이런저런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전부는 오직 지금 당신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이십니다! 그분에게는 모든 것이 있고 당신에게 그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의 사고를 형성하고 당신에게 새로운 사고방식을 주게 하십시오. 당신은 세상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고의 수준으로 올라가십시오! 성경은 우리에게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요하게 주셔서 향유케 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딤전 6:17, 한글킹제임스)을 신뢰하라고 말씀합니다. 에베소서 1:3은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라고 선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복으로 당신을 이미 축복하셨습니다. 건강과 번영과 승리와 성공과 기쁨과 평안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복은 이미 당신 것입니다. 이런 의식으로 살아가십시오.

고백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는 모든 좋은 것이 있습니다. 건강과 승진과 증가와 풍성함과 부가 있습니다. 나는 복이 되도록 축복을 받았으므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의 유업의 빛과 실재 가운데 걷습니다. 아멘.

참고 성경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에 따른 상속자니라.

시 24:1-2) (다윗의 시) 땅과 거기의 충만한 것이 주의 것이요, 세상과 그 안에 거하는 자들도 그러하니 그분께서 바다들 위에 그것을 세우시고 큰물들 위에 그것을 굳게 세우셨도다.

벧후 1:3) 우리를 부르사 영광과 덕에 이르게 하신 분을 아는 것을 통해 그분의 신성한 권능이 생명과 하나님의 성품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도다.

1년 성경읽기/마 17:14-18:14, 출 8-9
2년 성경읽기/마 9:27-38, 창 25

 

YOU HAVE ALL THINGS IN HIM

Therefore let no man glory in men. For all things are yours; Whether Paul, or Apollos, or Cephas, or the world, or life, or death, or things present, or things to come; all are yours; And ye are Christ’s; and Christ is God’s (1 Corinthians 3:21-23).

The Bible says we’re joint-heirs with Christ, which means everything He owns also belongs to you. He shares everything with you, including His Name. No wonder He said in Colossians 3:17, “And whatsoever ye do in word or deed, do all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He gave you His Name to live in. What could be more than that?

As a joint-heir with Him, you’re a co-sharer in His ownership of the world. Now you can further understand why there’s really nothing for you to be praying and asking God for, except to intercede for others, and fellowship with Him. Prayer has a whole different meaning with the knowledge that you already have all that you require for life and godliness.

Some Christians are always professing their needs, rather than affirming the Word of God concerning their wealth and prosperity. “Oh God, I need a house; I need a car; I need this and I need that”; that’s not the way. All you needed was Christ who now lives in you; and Christ is everything! He has everything, and has given you everything.

Therefore, let His Word mould your thinking and give you a new mentality. You own the world. Come to this level of thinking! The Bible tells us to trust “…in the living God, who giveth us richly all things to enjoy” (1 Timothy 6:17). Ephesians 1:3 declares, “Blessed be the God and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who hath blessed us with all spiritual blessings in heavenly places in Christ.”

God already blessed you with every blessing that exists in Christ. Health, prosperity, victory, success, joy, peace and every blessing of God is already yours. Live with that consciousness.

CONFESSION
The Lord is my shepherd, and I have everything good: health, promotions, increase, abundance and wealth. I’ve been blessed to be a blessing, and I walk in the light and reality of my heritage in Christ. Amen

FURTHER STUDY:
Galatians 3:29; Psalm 24:1-2; 2 Peter 1:3

1-YEAR BIBLE READING PLAN/Matthew 17:14-18:1-14 & Exodus 8-9
2-YEAR BIBLE READING PLAN/Matthew 9:27-38 & Genesis 25

우리는 호의를 입은 피조물보다 나은 자입니다

우리는 호의를 입은 피조물보다 나은 자입니다
More Than Favoured Creatures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15:13-15)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의의 종들이나 하나님의 호의를 입은 피조물보다 나은 자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상속자입니다. 우리는 말 그대로 그리고 실제로 하나님에게서 태어나, 우리의 영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입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사실상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진정한 이유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건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생명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종 또는 그분의 호의를 입은 피조물이 되는 것도 놀라운 일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과 하나가 되고 교제할 수 있도록 선택하셨습니다. 이 신성한 동료애는 자연인의 마음이 생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큽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은 이 신성한 동료애에 걸려 넘어집니다.

타고난 모든 취약점과 약점을 지닌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까? 그것은 바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이루신 것 때문입니다. 즉 우리를 위한 그분의 대속적 죽음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과 같은 부류의 교제로 데려가셨습니다.

예수님이 요한복음 5:26에서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라고 말씀하셨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그런 다음 서신으로 넘어가서 요한은 다음과 같이 씁니다.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요일 5:11-12) 예수님은 우리가 새로운 탄생을 할 때 그분에게 있던 것과 똑같은 생명을 우리에게도 주셨습니다. 이것을 알고 어떻게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인 당신은 이것을 알고도 패배 가운데 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신성한 종족이요 병에 걸릴 수 없는 종족이며 하나님의 생명을 운반하는 자이고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부와 은혜를 나누어주는 자입니다.

당신이 누구인지를 알아가십시오. 당신은 그저 예수님을 “믿는 자”가 아닙니다. 당신은 하나님과 같은 부류의 동료이자 신성한 경험에 참여하는 자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고백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영원한 생명과 생명의 빛이 있습니다! 나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의의 빛인 이 빛으로 데려갑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헤아릴 수 없는 부와 은혜를 나누어주는 자입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엡 2:10)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 8:16-17) 성령께서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자니라. 우리가 그분과 함께 고난 당하면 이것은 우리가 함께 영광도 받으려 함이니라.

1년 성경읽기/마 16:13-17:13, 출 6-7
2년 성경읽기/마 9:14-26, 창 24

 

MORE THAN FAVOURED CREATURES

Henceforth I call you not servants; for the servant knoweth not what his lord doeth: but I have called you friends; for all things that I have heard of my Father I have made known unto you (John 15:13-15).

As Christians, we’re more than servants of righteousness or God’s favoured creatures; we’re joint-heirs with Christ. We’re literally, and vitally, born of God, with His life in our spirits. That makes us one with Him.

Some Christians haven’t really understood the actual reason Jesus came to the earth. He didn’t come to save us from sin; that was a means to an end. He came to give us life, so that with that life in us, we could be in fellowship with God. It would have been wonderful for us just to be His servants or His favoured creatures, but He chose to bring us into fellowship; into oneness with Himself. This divine comradeship is bigger than what the natural mind can conceive, and that’s why many still stumble at it.

How could man, with all his natural frailties and foibles become one with God? But it’s what Jesus accomplished for us; it’s the reason for His vicarious death. He brought us into the fellowship of the God kind.

Remember, He said in John 5:26, “For as the Father hath life in himself; so hath he given to the Son to have life in himself.” Then, coming over to the Epistles, John writes, “…and this life is in his Son. He that hath the Son hath life…” (1 John 5:11-12). The same inherent life that Jesus has is what He gave us at the New Birth. How could anyone know this and live an ordinary life! You couldn’t know this as a Christian and live in defeat. We’re the divine breed; the uninfectable species; carriers of the God-life, and dispensers of His unsearchable riches and graces.

Get to know who you are; you’re more than a mere “believer” in Jesus; you’re a participator in the divine experience; an associate of the God-kind. Glory to God!

CONFESSION
I believe in Jesus Christ; therefore, I have eternal life, and the light of life. I bring men into this light—the light of God’s righteousness. I’m a dispenser of the unsearchable riches and graces of Jesus Christ. Halleluja

FURTHER STUDY:
Ephesians 2:10 AMPC; Romans 8:16-17 AMPC

1-YEAR BIBLE READING PLAN/Matthew 16:13-17:1-13 & Exodus 6-7
2-YEAR BIBLE READING PLAN/Matthew 9:14-26 & Genesis 24

 

새로운 방식으로 기도하기

새로운 방식으로 기도하기
A New Way To Pray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구하지] 아니하리라”(16:23)

신약에서 하는 기도는 구약에서 하는 기도와는 다릅니다. 구약에서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구해야만 그들은 하나님에게서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축복하시겠다고, 다시 말해 그들이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겠다고 약속하셨으므로 그들은 구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하나님이 하신 약속을 전제로 기도하여 구했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셨고, 그들의 치료자이시자, 그들의 승리의 깃발이신 주님이시며, 그들의 의이신 주님이셨습니다. 이 위대하신 영광의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으므로 그들은 그분이 약속하신 것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지만, 아직 옛 언약 가운데 사셨으므로 그분의 가르침 역시 옛 언약에 근거한 것이었습니다. 기도에 대해 가르치셨을 때도 모세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믿음을 가르치셨지만, 그것은 당신이 사는 경륜시대에 맞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신약의 사람인 당신은 구약의 사람들이 했던 방식대로 하여 그런 결과를 얻어야 한다고 기대하며 기도할 수 없습니다. 기도가 바뀌었습니다.

구약에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약속을 이루실 것을 기대하면서 기도했지만, 신약에서는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1:20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오늘날 당신은 구약의 사람들처럼 하나님께 어떤 것을 달라고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물이 이미 당신 것이므로 당신은 그냥 받으면 됩니다(고전 3:21-23). 단순하게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당신의 유업과 복된 삶의 실재 가운데 걸으십시오.

베드로후서 1:3은 말씀합니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은 물론이고 그분께 합당하게 의롭게 사는 데 필요한 전부를 이미 주셨다면, 아직도 우리가 기도로 무엇을 구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그러므로 신약에서 하는 기도는 하나님께 어떤 것을 달라고 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 기도의 가장 높은 목적인 주님과 교제하는 통로입니다.

고백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상속자입니다. 세상이 나의 것입니다. 만물이 나의 선을 위해 협력합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지금 그리고 영원히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리고 통치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고전 3:21-23) 그러므로 아무도 사람들을 자랑하지 말라. 모든 것이 너희 것이니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상이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현재 것들이나 장래 것들이나 다 너희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벧후 1:3-4) 우리를 부르사 영광과 덕에 이르게 하신 분을 아는 것을 통해 그분의 신성한 권능이 생명과 하나님의 성품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도다. 그것들로 말미암아 지극히 크고 보배로운 약속들이 우리에게 주어졌나니 이것은 너희가 이 약속들을 힘입어 정욕으로 인해 세상에 있게 된 썩을 것을 피하여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니라.

마 6:25-3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생명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혹은 무엇을 마실까, 너희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생명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날짐승들을 보라. 그것들은 씨 뿌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시나니 너희는 그것들보다 훨씬 더 낫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자기 키에 일 큐빗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옷을 위해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깊이 생각해 보라. 그것들은 수고도 아니 하고 길쌈도 아니 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자기의 모든 영광 중에 있던 솔로몬도 이것들 중 하나와 같이 차려입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입히시거든, 오 너희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물며 너희는 더 잘 입히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우리가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 모든 것은 이방인들이 구하나니)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한 줄 아시느니라.

1년 성경읽기/마 15:29-16:12, 출 3-5
2년 성경읽기/마 9:1-13, 창 23

 

A NEW WAY TO PRAY

And in that day ye shall ask me nothing(John 16:23).

Prayer in the New Testament is different from what it was in the Old Testament. In the Old Testament, the people had to make requests of God, so they could receive from Him. They had to ask, because God promised to bless them; He promised to supply their needs. Therefore, on the premise of His promises, they asked in prayer.

He was their Jehovah Jireh; He was the Lord their healer; He was the Lord their banner; He was the Lord their righteousness. This great God of glory made promises, so they took Him to task on His promises.

When Jesus came, because He lived in the old covenant, His teachings were also based on the old covenant. When He taught on prayer, He taught faith to people who were under the Law of Moses, but that’s not the dispensation you live in. Therefore, you really can’t pray as they did and expect the kind of results you ought to be getting as a New Testament person. Prayer has changed.

In the Old Testament, they prayed expecting God to fulfil His promises, but in the New Testament, all of God’s promises have been fulfilled in Christ. 2 Corinthians 1:20 says, “For all the promises of God in him are yea, and in him Amen, unto the glory of God by us.” Today, you don’t have to ask God for things like they did in the Old Testament; you just receive, because all things are yours already (1 Corinthians 3:21-23). Simply walk in the reality of your inheritance and blessed life in Christ.

2 Peter 1:3 says, “According as his divine power hath given unto us all things that pertain unto life and godliness, through the knowledge of him that hath called us to glory and virtue.” Since God already gave us ALL things that we require for life, and to live righteously unto Him, what then are we supposed to be asking for in prayer?

Indeed, prayer in the New Testament isn’t a means of asking God for things. Rather, it’s an avenue for fellowship with the Lord, which in fact, is the highest purpose for prayer.

CONFESSION
I’m an heir of God and a joint-heir with Christ; the world belongs to me. All things work together for my good, because I love the Lord, and I’m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I reign and rule with Christ, now and evermore. Amen.

FURTHER STUDY:
1 Corinthians 3:21-23; 2 Peter 1:3-4; Matthew 6:25-32

1-YEAR BIBLE READING PLAN/Matthew 15:29-16:1-12 & Exodus 3-5
2-YEAR BIBLE READING PLAN/Matthew 9:1-13 & Genesis 23

예수님은 바로 그 생명의 본질이십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 생명의 본질이십니다
He’s The Very Essence Of Life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5:26)

오늘의 본문 구절에서 주 예수님은 아버지처럼 자기 속에도 고유한 생명이 내재되어 있다고 진술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그분이 진정으로 누구이셨는지를 이해시킴으로 진리가 밝혀지는 것을 주목하십시오. 처음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아버지께서 생명이 있으시듯 내 안에도 생명 곧 본래부터 내재한 생명이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예수님은 요한복음 14:6에서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관사인 “그 생명(The LIFE)”에 주목하십시오! 그분이 이 말에서 의도하신 것은 “내가 하나님이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말이 옳았습니다.

제자들이 그 생각을 따라가려고 고군분투하는 동안에도 그분은 그들을 한 단계 더 데려가셨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으므로 계속 아버지를 찾을 필요가 없느니라”(요 14:9, 저자) 이 얼마나 지당한 말씀입니까! 예수님을 찾고 그분을 당신의 주님으로 영접할 때, 찾아다니는 당신의 삶은 끝이 납니다. 예수님이 길인 동시에 종착지이십니다! 예수님이 자신에 대해 하신 이 복된 말씀을 생각해보십시오! 당신은 그 말씀을 어떻게 설명하십니까? 그분은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다”라는 말씀에서 시작해서 “내가 곧 그 생명이다!”라는 말씀으로 나아가십니다.

요한복음 17:2-3에서 예수님이 하신 기도의 말을 떠올려보십시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예수님이 “그 생명” 곧 “영원한 생명”이시라면 그분은 사실상 그 생명의 본질이십니다. 예수 이름에 영원히 영광을 돌립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늘 아버지, 제 영에 영원한 생명을 전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영접했을 때 온전한 생명을 받았습니다. 저는 생명으로 충만하므로, 하는 모든 일에서 썩을 수 없는 생명을 방출합니다. 신성한 생명이 제가 하는 말과 행위를 통해 제게서 나갑니다. 지금 예수님이 그러하시듯 저도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요 1: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더라.

요 6:51)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니 사람이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내가 주고자 하는 빵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해 내가 주고자 하는 내 살이로다, 하시니라.

요일 5:11-12) 또 그 증거는 이것이니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는 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년 성경읽기/마 15:1-28, 출 1-2
2년 성경읽기/마 8:23-34, 창 22

 

HE’S THE VERY ESSENCE OF LIFE

For as the Father hath life in himself; so hath he given to the Son to have life in himself (John 5:26).

The Lord Jesus, in our opening verse, declared that He had inherent life as independently as the Father. Notice the progression of truth as He brought His disciples to the understanding of who He really was. First, He said to them, “I have life in me, just as the Father does; inherent life.” Next, in John 14:6, He said,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man cometh unto the Father, but by me.” Notice the definite article, the LIFE! With those words, He meant, “I am Deity”; and He was right.

While the disciples were still grappling with that thought, Jesus took them another step further. He said, “Anyone who has seen me, has seen the Father and doesn’t need to keep searching for the Father” (John 14:9). How true! When you find Jesus, and accept Him as your Lord, your search is over. He’s the way, and also the destination.

Think about these blessed words of Jesus about Himself! How do you explain them? He goes from saying, “As the Father has life in Himself, so He has given to the son to have life in Himself,” to saying, “I am that life!”

Recall the words of His prayer in John 17:2-3; He said, “As thou hast given him power over all flesh, that he should give eternal life to as many as thou hast given him. And this is life eternal, that they might know thee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thou hast sent.” If He is “the life” or “life eternal,” then He’s indeed the very essence of life. Glory to His Name forever!

CONFESSION
Dear heavenly Father, I thank you for the impartation of eternal life to my spirit. When I received Jesus, I received life in its entirety. I’m full of life, and everything I do exudes the incorruptible life. Divine life emits from me in words and in deeds, because as Jesus is, so am I. Hallelujah!

FURTHER STUDY:
John 1:4; John 6:51; 1 John 5:11-12

1-YEAR BIBLE READING PLAN/Matthew 15:1-28 & Exodus 1-2
2-YEAR BIBLE READING PLAN/Matthew 8:23-34 & Genesis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