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은 자기의 권능을 잃었습니다!

사탄은 자기의 권능을 잃었습니다!
Satan Has Lost His Power!

“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눅 10:17)

유다서 9절에는 우리가 배워야 할 아주 계몽적인 요소가 들어있습니다. 유다서 9절은 말씀합니다.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이 상황은 모세가 죽은 이후였습니다. 천사장 미가엘은 모세의 시체를 가져가기 위해 왔습니다. 그러나 미가엘이 오자, 마귀도 모세의 시체를 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까지는 이 세상에서 죽은 모든 사람을 지배할 권리가 마귀에게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사탄을 패배시키시기 전에 사탄에게는 아담의 권세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사탄은 그 당시의 마가엘보다 더 높았습니다. 그래서 미가엘은 어떻게 했습니까? 그는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고 말했습니다. 미가엘은 모세의 시체를 가져갈 수 있기 위해서 주님의 이름으로 사탄에게 말해야 했습니다. 자, 마태복음 16:9에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현재시제의 진리입니다. 사탄은 모든 권능을 박탈당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눅 10:18) 그런 다음 누가복음 10:19에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사탄과 어둠의 무리들을 다스릴 권세가 있습니다. 사탄과 어둠의 모든 무리들은 철저하게 패배당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에 대한 심판을 집행합니다. “기록한 판결대로 그들에게 시행할지로다 이런 영광은 그의 모든 성도에게 있도다 할렐루야”(시 149:9)
사탄은 이 세상에 대한 자기의 권리를 잃어버렸습니다! 당신은 사탄과 싸울 필요도 없습니다! 사탄이 나타나거나 당신 주변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인지된다면, 그를 쫓아버리십시오! 야고보서 4:7은 말씀합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어떻게 마귀를 대적합니까? 말씀으로 대적합니다. 말씀을 말하면, 사탄은 무릎을 꿇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 6:17)

고백
주님께서는 뱀과 전갈을 밟으며, 마귀의 모든 능력을 다스릴 권세를 내게 주셨습니다! 예수 이름 앞에 모든 무릎이 꿇고, 모든 혀가 예수님께서 주님이심을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사탄과 그의 무리들은 내 발아래 있습니다! 할렐루야!

참고 성경
계 12:11, 요일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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